톰 클랜시의 디비전/무기

1. 개요

2. 초심자를 위한 조언

• 주무기는 돌격소총이 좋다.
  돌격소총은 거리에 상관 없이 전투를 무난히 소화할 수 있어 범용성이 매우 높고, FAL 시리즈를 제외하면 다들 성능이 나쁘지 않다.
  즉 루팅한 돌격소총 중에서 마음에 들거나 성능이 가장 괜찮은 것을 무기로 사용해도 충분하다.
  추천할만한 장비로는 M4 시리즈가 있다. 이 게임의 1티어 무기로 엔드 게임 시점까지 쓰이기 때문에, 확보했다면 사용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것이 좋다. 어차피 나중에는 경엠밖에 안 쓰기 때문

• 두 번째 주무기는 볼트액션 저격소총이 좋다.
  디비전의 저격소총 무기군에는 반자동과 볼트액션 저격소총이 모두 포함되어 있는데, 볼트액션의 경우 발당 대미지가 어마어마한 경우가 많다.
  때문에 전투 시작 전에, 상대하기 까다로운 적을 제거하거나 크게 체력을 떨어트리고 전투를 시작할 수 있다.
  가급적이면 발 당 대미지가 높은 것을 추천하는데, 까다로운 적의 경우 대부분 등급이 높아 체력이 많기 때문이다. 클래식 또는 사냥용 M44의 경우가 모범적인 예시로, 대미지 계수가 본 게임에서 가장 높다.
  또한 신중한 조준이 동반되어야 쓸 수 있기 때문에, 3인칭 슈팅에 익숙하지 않다면 적응이나 에임 연습을 하기에 좋은 무기군이다.[2]

• 주무기로 사용할 만한 돌격소총을 구하기 어렵다면, 경기관총 중에 연사력이 비교적 높고 재장전 시간이 짧은 것을 골라 주무기로 활용할 수도 있다.
  경기관총은 비엄폐 대상에게 추가 대미지를 주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높은 대미지로 찍어누르는 플레이도 가능하지만, 연사력이 크게 높지 않아 돌격소총과는 다른 운용법이 요구된다.
  또한 경기관총은 적이 제압에 가장 걸리기 쉬운 무기군으로, 이를 잘 사용하지 못하면 전투가 길어질 수 있으니 유의하자.

• 돌격소총도 경기관총도 마땅한 것을 구하지 못하겠다면, 기관단총 중에서 탄창이 비교적 크고 사거리가 긴 것을 채택할 수 있다.
  단, 기관단총은 중거리 이상에서는 기대 화력이 크게 낮아지므로 저격소총과 같이 사용하는 것이 강제된다.
  안정성이 원래 높은 무기군으로, 기관단총을 사용한다면 적에 근접해서 뛰어난 화력으로 적과 교전하는 것이 중요하다.

• 산탄총은 본 작품에서 가장 성능이 좋지 않은 무기로, 근거리에서는 기관단총에 밀린다. 당연히 중거리 이상부터는...
  탄창 크기, 연사력, 탄퍼짐이 모두 심해 반자동이든 펌프 액션이든 써먹기가 참 힘들다.
  정 쓰고 싶다면, 훌륭한 돌격소총을 하나 구해놓고 맛을 보는 것이 좋다. 이 경우에 원활한 장거리 교전은 보장 못한다.

• 권총은 방패를 쓸 것이 아니라면 파밍 순위가 매우 낮다. 심지어 월드 랭크 5까지 1레벨 권총을 끼고 살아도 지장은 없다.
  엔드 게임에서도 권총을 쓰는 빌드는 하나밖에 없으므로, 굳이 권총을 가지고 비교하며 시간을 쓰지 않아도 된다.

• 꼭 위의 조언을 따를 필요는 없다. 플레이어 본인의 재미가 가장 우선이지만, 무기 선택이 어렵다면 한 번 둘러보는 것도 좋다.

3. 주무기

3.1. 돌격소총

3.1.1. M4 카빈

3.1.1.1. M4 리버레이터

3.1.2. AK-47

3.1.2.1. 워로드

3.1.3. FN FAL

3.1.4. POF P416

3.1.5. ACR

3.1.6. SCAR-L

3.1.6.1. 전투 의무병용 SCAR

3.1.7. H&K G36

3.1.8. 불프로그

3.1.9. 도심 MDR

3.2. 기관단총

3.2.1. 벡터

3.2.2. SMG-9

3.2.2.1. 힐드르 & 에어

3.2.3. H&K MP5

3.2.4. MP5-A4 Burst Fire

3.2.5. T821

3.2.5.1. 미다스

3.2.6. H&K MP7

3.2.7. 슈타이어 AUG A3 PARA XS

3.2.8. PP-19

3.2.9. UMP-45

3.2.10. 톰슨 M1928 & 토미건

3.2.11. 하우스

3.3. 저격소총

3.3.1. M1A

3.3.1.1. M14 히스토리안

3.3.2. MK17

3.3.2.1. SCAR 2K

3.3.3. SRS

3.3.4. M44

3.3.5. 모델 700

3.3.6. SVD

3.3.7. 데빌 & 힐

3.4. 경기관총

3.4.1. L86

3.4.2. M249B

3.4.3. M60 기관총

3.4.3.1. 헝그리 호그

3.4.4. RPK-74

3.4.4.1. 마피아용 RPK-74

3.4.5. MG5

3.4.6. 빅 알레한드로

3.5. 산탄총

3.5.1. 슈퍼 90

3.5.2. M870

1. 4패치 중반 트위터를 통해 제작진이 샷건 1~2방에 끝나는 다크존 PVP를 언급. 콘솔판은 조준에임 너프와 대미지 너프를 먹었다. 즉, 유저를 2방이내에 잡기가 힘들어졌다. 현재 4방가까이 쏴야 넘어진다.

1. 5패치 M870의 기본베이스 대미지 15%이상 너프와 함께 샷건종류의 전체적인 헤드대미지가 20%정도 너프. 콘솔판 에임보정은 그대로 pvp때 사라진 상태다. PVE에서는 비틀거림도 잘터지고 경기관총라이커스나 샷건병 처리하는데 탁월한 효율을 보이지만 현재 PVP상황에서 M1a의 뒤를 이은 고인이 되었다. m870샷건으로 헤드가 2~3방 이내에 끝나던 pvp가 4방이상 넘어간다. 명중율 부품을 달아도 에임 좁혀지는데 속도가 있다. 에임이 좁혀지기 전에 샷건을 쏘면 딜이 잘 안나온다. 심한 너프패치 이후에 PVE를 제외한 현재 다크존에 들고다니는 유저가 안 보인다.

1. 6패치 변함없이 고인 상태. 펠렛을 다 꽂는다면 헤드3발이내에 상대를 다운시킬수 있지만 문제점은 연사력이 너무 느리고, 에임이 너무 크기 때문에 빗나가는 탄이 더 많다. 게다가 명중율을 부품으로 최대치로 끌어와도 에임이 바로잡히는 SASG와 다르게 큰 원에서 2초후에 에임이 작게 잡히기 때문에 사실상 사망상태. PVE에서는 기관총라이커스, 돌격하는 잡몹들, 샷건몹들을 정리하는데 매우 탁월한 무기

3.5.3. SASG-12

3.5.3.1. 메드베드

3.5.4. 쌍발 산탄총

3.5.4.1. 캐시디

3.5.5. 쇼스톱퍼

4. 보조 무기

4.1. 자동권총

4.1.1. 베레타 Px4 Storm

4.1.2. Colt M1911

4.1.2.1. 센츄리온

4.1.3. M9

4.1.3.1. M9 다마스커스

4.1.4. PF45

4.1.5. X-45

4.1.6. M93R

4.2. 리볼버

4.2.1. 586 매그넘

4.2.2. 라이노

4.2.2.1. 황금 라이노

4.3. 산탄총

4.3.1. 총열 단축형 쌍발 산탄총

4.3.1.1. 디파일러

5. 특수 효과

5.1. 강자독식 (Vicious)

5.2. 겁 없는 맹수 (Ferocious)

5.3. 견착사격 (Balanced)

5.4. 관통상 (Destructive)

5.5. 극악무도 (Fierce)

5.6. 근접전 (Responsive)

5.7. 냉혈한 (Coolheaded)

5.8. 마무리 (Expert)

5.9. 매복 공격 (Ambusher)

5.10. 명사수 (Skilled)

5.11. 불똥 (Intense)

5.12. 사기충천 (Competent)

5.13. 사냥의 대가 (Sustained)

5.14. 생명흡수 (Predatory)

5.15. 속도전 (Determined)

5.16. 손놀림 (Capable)

5.17. 숙달된 조교 (Adept)

5.18. 악성빈혈 (Toxic)

5.19. 알뜰살뜰 (Meticulous)

5.20. 위치선점 (Elevated)

5.21. 유혈사태 (Harmful)

5.22. 육참골단 (Unforgiving)

5.23. 일격필살 (Brutal)

5.24. 일발필중 (Proficient)

5.25. 자가수혈 (Self-Preserved)

5.26. 장전의 대가 (Swift)

5.27. 정밀사격 (Accurate)

5.28. 정예병 (Disciplined)

5.29. 준비된 사수 (Prepared)

5.30. 지배자 (Dominant)

5.31. 집중력 (Focused)

5.32. 치명상 (Deadly)

5.33. 쾌속장전 (Hurried)

5.34. 킬링머신 (Talented)

5.35. 파죽지세 (Commanding)

5.36. 하이퍼링크 (Trained)

6. 특수무기 전용 특수효과

6.1. 거칠게 놀기 (Play Rough)

6.2. 군의관 (Caduceus)

6.3. 단순 공격 (Uncomplicated)

6.4. 러시아 마피아 (Pakhan)

6.5. 무심한 공격 (Carefree)

6.6. 미다스 (Midas)

6.7. 반복되는 역사 (History Repeats)

6.8. 분노 (Fury)

6.9. 붐스틱 (Boomstick)

6.10. 소등 (Lights Out)

6.11. 쇼스톱퍼 (Showstopper)

6.12. 엄폐 사격특화 (Cover Shooter)

6.13. 열중 (Glutton)

6.14. 정중앙 (Center Mass)

6.15. 주의산만 (Distracted)

6.16. 카드 카운터 (Card Counter)

6.17. 화염 (Fire)

6.18. 황금 라이노 (Golden Rhino)

7. 특수무기 세트 보너스 특수효과

7.1. 발키리아 (Valkyria)

7.2. 악마의 발꿈치 (The Devil's Heel)

7.3. 자유공화국 (Free Republic)

8. 삭제된 특수 효과

8.1. 견고한 기반 (Steady)

8.2. 킬러스 하이 (Restored)

9. 특정 조건에서만 얻을 수 있는 특수 효과

9.1. 일발역전 (Provident)

9.2. 평정심 (Accurate)

[1] 가령 AK-47과 AK-74가 모두 게임에 등장하지만 둘의 특징(발사속도, 탄창, 발사음 등)은 완전히 동일하다. [2] 물론 스코프를 장착해 1인칭 조준도 가능하다. [3] [4]
LMT SOPMOD 스톡에 트로이사 VTAC Alpha 핸드가드를 장착한 버전이다. 기본 기계식 조준기는 맥풀사 MBUS 사이트를 사용한다. [5]
모델은 War Sport사의 LVOA-S [6] 유저들 사이에서는 르보아, 엘보아라고 불리며 르보아의 사용 빈도가 높다. [7] 실험은 30발의 탄약을 반동제어와 추가로 보정한 명중률, 안정성 없이 10M 거리에서 사격하여 이루어졌다. 원글링크 [8] 왼쪽이 경량형 M4, 오른쪽이 LVOA-C 이다. [9]
클래식 AK-47. 총구 모양을 보면 알 수 있듯 원본 총기 이름은 AKM이다. [10] 생존 전문가용 AK-47 [11]
개머리판과 특유의 갈색 폴리머 탄창을 보면 알 수 있듯 AK-74에 핸드가드에 레일을 단 버전이다. [12]
맥풀사의 CTR 스톡과 PMAG탄창을 장착한 풀커스텀 AKM이다. [13] M4가 21K를 찍을 때, 29K를 찍는다. [14] [15] [16] [17] [18]
화생방 요원용 P416 [19]
JTF P416 [20] 응급구조용 P416 [21] [22] [23] [24] [25] [26]
기존 SCAR-L에 Primary Weapons Systems 사의 SRX 레일을 단 버전이다. [27]
VLTOR사의 CASV 핸드가드에 AR 스톡을 단 버전이다. [28] [29] [30]
H&K G36의 민수형 버전인 HK243 S TAR버전이다. [31] 원본은 1000~1100RPM. [32] 부품의 효과 한정으로, 보호장구나 보호장구 세트 옵션은 해당하지 않는다. [33] 타 종류의 무기는 기본 2배. 저격소총은 무기 특성으로 추가 계수가 붙어있다. [34] 최고어려움은 모든 적의 근접공격이 즉사수준의 높은 데미지를 가지고있다. [35] 즉사까지는 아니고 체력이 450000넘어가면 살수 있긴하다.물론 1차요원이나 헌터에게 찍히면 얄짤없다 그래도 60만쯤 넘어가면 1차요원도 버틸수는 있다. [36] 총열길이를 늘리고 맥풀사의 MOE 스톡을 단 버전이다. [37] TEC-9을 더 작게 만든 TEC-9 미니 버전이다. [38] H&K 사 무기를 위주로 다루는 TSC Machine사에서 만든 기관단총이다. [39] 맥풀사의 Zhukov 스톡과 MOE 권총 손잡이를 장착한 버전. [40] 치명타시 다음 재장전 시간 단축, 최소 1초 [41] 맥풀사의 UBR® GEN2 Collapsible 스톡을 장착한 버전이다. [42] 안정성, 상태관련 [43] 권총 = 경기관총>돌격소총> 기관단총=저격소총 순 [44] M1A에 JAE-100 G3 스톡을 단 버전이다. [45] 탱고 다운사의 SCAR전용 확장 레일을 장착한 버전이다. [46] 일격 치명 정밀사격 [47] 무개조로 들고 캐릭터 탭으로 가서 사거리를 보면 알겠지만, SCAR-H 같은 반자동도 사거리가 60m인 반면에 얘 혼자서 42m다. [48] 모신나강의 저격소총 개수버전인 OTs-48 [49] 프로맥 사에서 만든 아크엔젤 총몸을 장착한 버전이다. [50] 단축총열 버전인 M1944가 모델이다. 잘 보면 총열 옆에 스파이크식 총검이 달려있다. [51] 맥밀란 A5 총몸을 장착한 버전이다. [52] XLR인더스트리사의 개머리판과 XLR카본총몸을 장착한 버전이다. [53] SRS와 동일하게 무개조 기본 사거리 42m [54] 기존 목제 부품을 폴리머 재질로 바꾼 SVD-S 버전이다. SVDM은 위 사진처럼 피카티니 레일을 추가로 마운트할 필요 없이 상부구조물에 내장되어 있다. [55] 적을 처치한 후에 처음 쏘는 탄환이 무조건 치명타가 터진다. [56] 34m로 나오는 자료도 있다. [57] 26~32m,참고로 32m의 주인공은 나름 인기총인 G36이니 뻥옵도 아니다. [58] 견착사격시 화면도 천천히 확대된다. [59] 다니엘 디펜스사의 L85전용 레일을 장착한 버전이다. [60] 기존 M60에 레일을 달고 개량을 한 Mk.43 Mod.1버전이다. [61] 최근에 나온 개량형 M60이다. 개머리판을 보면 E6 특유의 모양을 하고 있다. [62] 어뎁터를 이용해 AR용 MOE 스톡을 부착하고 FAB 디펜스사의 VFR 핸드가드를 부착한 버전이다. [63] пахан. 리더, 보스라는 뜻의 러시아어 단어. 사실 저 단어의 정확한 발음은 파칸이 아니라 파'한'이다. 러시아어에 대한 무지로 인해 벌어진 표기 오류 [64] 영어판에서는 지금도 파칸이다. [65] 똑같은 MG5이나 기존 것과 다르게 총열이 짧고, 총열 위에 방열판을 씌우고 TAN색 위장을 했다. [66] 다만 원본 모델은 노리쇠 무게를 조정해 1300 RPM까지 가능하며, MG42와의 부품 호환성을 생각하면 마개조시 최대 1500 RPM을 낼수 있을 가능성이 높다. [67] 사주경계 디버프 15*3=45% + 기동타격대 풀스택 100% + 전술링크 50% + 펄스&전술링크 치명타 확률까지. [68] Salient Arms International사에서 내놓은 커스텀 버전이다. [69] 예를 들어서 냉혈한은 기어 스코어 256에서는 전력과 화기를 각각 3800씩 요구하지만, 기어 스코어 182에서는 각각 1899씩밖에 요구를 하지 않는다. [70] HP가 30% 이하인 적에게 100% 추가 피해 [71] 옵션에 따라 더 높을수도 있다. [72] 이를테면 샷건에는 불똥 등의 상태이상 효과가 붙지 않는다. [73] 기어스코어는 더 세부적인 능력치고, 장비 레벨은 적 레벨에 맞춰서 판매/드랍된다 [74] 예를 들어, 생명흡수의 경우 256점 이상의 무기일 때 화기 2874(낮음)/ 스태미너 4790(높음)/ 전력 2874(낮음)의 스탯을 요구하며, 204점 이상 ~ 229점 미만의 무기일 때, 화기 1873(낮음) / 스태미너 3122(높음) / 전력 1873(낮음)의 스탯을 요구하게 된다. [75] 예를 들어, 204점 이상 229점 미만의 무기인 경우, 최적화를 끝까지 해도 228점 까지만 도달 가능하다. [76] 모든 스탯을 화기에 투자해 10,000 이상으로 만드는 딜러빌드 [77] 연사시 일정 정도까지 명중률이 증가하고 반동이 감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