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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26 05:13:04

톰 클랜시의 디비전/발매 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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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V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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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이벤트 재앙의 시작 습격 타격
잠복 의식 상실 맹공격
패치 내역 패치 내역


1. 트레일러2. 시스템
2.1. 다크 존 (Dark Zone)
3. 그래픽
3.1. 다운그레이드
4. 한국어지원5. 베타
5.1. 베타 정보5.2. 베타 평가
5.2.1. 긍정적인 평가5.2.2. 부정적인 평가
5.3. 그 외5.4. 현재 발견된 버그 목록
5.4.1. 핵
6. 기타

1. 트레일러

2016년 1월 19일, 유튜브 필름 메이커 3명[1]과 유비소프트의 합동으로 만들어진 요원의 시작(Agent Origins)이 공개되었다.
처음 세편, 추적, 음모, 잿더미는 순서에 상관 없이 봐도 무관하나, 세편의 등장인물들이 모두 모이는 4편 탈출은 마지막에 보는 것이 순서이다. 아마존 프라임에서는 extended cut으로 감상할 수 있는 것 같다.
Devin Supertramp의 추적(Pursuit) 트레일러
응급차에서 구한 약상자를 2인조 소매치기에게 탈취당해서 그들을 쫒는 디비전 요원 에버렛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RocketJump의 음모(Conspiracies) 트레일러
폭도들 때문에 숨어사는 2명의 남자와 디비전 요원인 미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깨알같은 "넌 많은걸 알아버렸어 는 덤"[2]
Corridor Digital의 잿더미(Ashes) 트레일러
클리너 2명을 상대로 권총 하나와 도끼 한자루로 싸우는 디비전 요원인 데럴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영상 초반에 나온 생존자들을 '처리'한 클리너들이 마지막에 데럴과 싸우다 방독면이 깨져서 리타이어 된 클리너 앞에 다시 나타나 그를 '처리'한다.
유비소프트의 탈출(Escape) 트레일러
마지막 동영상으로 앞의 세 동영상의 요원들이 모이고, 체샤라는 아내와 한 딸을 데리고 있는 또 다른 요원, 폭동을 일으켜 라이커 섬의 교도소에서 탈출한 라이커들이 싸우는 이야기를 담았다.
요원의 여정(Agents Journey) 트레일러
2016년 1월, 방대한 양의 게임플레이 영상과 스토리를 보여주는 요원의 여정 트레일러가 공개되었다.
E3 2013 트레일러

e3 2013에서 트레일러가 공개되었다. 짧은 플레이영상을 담고 있으며, e3 2013에서 가장 화제가 된 게임 중 하나다. 사실적인 그래픽과 참신한 시스템이 많은 화제를 끌었다. e3 2013 최고의 게임 2위로 뽑혔다. 1위는 같은 유비소프트의 와치독스.
E3 2014 트레일러
사랑하는 이가 스스로를 파괴하고 무너지는 것을 지켜보는건 힘든 일이다.
재난이라는 건 언제나 멀리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어딘가 먼 곳에서 일어나는 이름 모를 누군가의 몸부림이라고.
그것이 우리 앞에 닥쳐올 때야 비로소 스스로가 얼마나 취약한지를 깨닫게 된다.
우리 모두가, 이 모든 것들이.
재난은 무자비하게 닥쳐왔고, 우리는 무너졌다.
우리는 분노와 공포에 사로 잡혔고, 살기 위해 본능에 의존했다.
진실은 이렇다.
누구도 보지 않았다.
누구도 보지 못했고, 보고 싶어하지도 않았다.
비극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사람들은 그저 그로부터 등을 돌리고 할 수 있는 한 도망칠 뿐이다.
자신이 비극의 일부라는 현실을 받아들이는 것은 괴롭고 그로 인해 고통이 따르더라도,
누군가는 그곳에서 손을 잡아주고 맞서야 한다.
퍼즐처럼 조각난 삶의 첫 조각을 다시 짜맞추고
우리 모두를 되돌려 놓기 위해.
E3 2014에서 스토리를 단편적으로 보여주는 시네마틱 트레일러가 공개되었다.
타임랩스와 음악으로 사람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은 블러의 시네마틱 트레일러
사용된 음악은 Take Back New York.[3] 인셉션의 타임과 상당히 비슷하다는 말이 있다.
E3 2015 트레일러
E3 2015에서도 역시 새 트레일러가 공개되었다.
우린 항상 그런 일이 우리에게 닥칠지도 모른다고 경고했다.
어느날 우리가 알던 모든 것들이 끝날 수 있다고.
그것은 무기화된 바이러스였다.
우리는 차례차례 쓰러졌고 사람들은 생존을 위해 서로를 물어뜯기 시작했다.
우리가 알고 있던 사회가 무너질 때까지.
그것은 신호였다.
우리가 영위하던 평범한 삶이
사라졌다는...
우리는 최후의 수단으로서 편성됐다.
우리는 디비전이다
우리는 그곳에 얼마나 많은 생존자들이 있는지 모르고
우리에게 남은 것을 구하려면 무엇이 얼마나 필요한지 모른다.
하지만 한 가지 아는 것이 있다.
오늘 싸우지 않는다면,
내일의 희망도 없다는 것이다.
사용된 음악은 Albatross, Ordinary World의 음원을 편집 한 것으로 보인다.
고요한 밤 (Silent Night)
고요한 밤, 거룩한 밤.
모두가 조용하고, 모두가 어둡네.
엄마와 아빠는 폭발로 죽었고.
온 세상은 조각조각 부숴져가네.
구원받을 수 있는 사람들을 구원하소서.
우리가 사랑했던 세상을 돌려주소서.
2015년 12월 17일 "Slient Night"이라는 제목의 라이브 액션 트레일러가 공개되었다.
고요한 밤 거룩한 밤의 가사를 기괴하게 개사한 것이 포인트(?).
적대 세력 트레일러 (Enemy Factions)
적대 세력 트레일러 유럽 버전
도시가 붕괴하기 시작하자 인간의 어두운 면이 거리를 뒤덮기 시작했다.

폭도 : 이 '도시' 는 완전히 끝장났어. 완젼 미쳐돌아간다니깐? 자기 몸은 자기가 지켜야 해. 적자생존이라는 거지! 이 ' 세상' 에서는 필요한게 있으면 챙기는 거야.

라이커 갱 : 이 '세상' 은 이제 우리의 놀이터다. 우릴 막을 놈은 없다. 우리는 라이커섬 교도소에서 탈옥했다. 그리고 다시는 그 시궁창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 이제 모두 우리 거다. 우리가 이 ' 거리' 의 새로운 왕이다.

클리너 : 이 '거리' 들은 제독되어야 합니다. 도시를 구하려면 질병을 태워없애버려야 해요. 흔적 하나하나 전부. 오직 불의 힘 만이 우리를 ' 자유' 롭게 할것입니다.

라스트 맨 바탈리온 : '자유' 는 권리따위가 아니다. 부탁한다고 누가 해방시켜주는 것도 아니지. 이 도시는 질서를 바로잡아줄 철권이 필요하다. 저항할 생각은 꿈도 꾸지 않길 바란다. 이것만이 유일한 ' 해결책' 이니.

더 디비전 : 우리의 '해결책'은 다릅니다. 우리의 임무는 남은 것을 지켜내는 것입니다. '도시' 에 남은 것을 구하기 위해.
우리는 디비전이다.

라임 보소

2016년 2월 10일 더 디비전에 등장하는 적대 세력들을 소개하는 트레일러가 공개되었다.
이 트레일러를 통해서 "라스트 맨 바탈리온"이라는 세력이 최초로 정식 공개되었다.
유럽버전 트레일러에선 세력마다의 마지막 문장의 단어중 하나를 다른세력의 첫 문장의 주요 요소로 이어지는 절묘함라임도 보여준다.
CG 트레일러(Yesterday)
지난 날
이것 진정한 힘의 상징이였지만,
("지폐를 통한 바이러스 확산!")
이제는 파괴만을 의미할 뿐이다.
우리를 보호해줬던 사람들은,
을잃었다.
하지만 그것은 지난 날,
우리결단을 내리기 전이였다.
이제 우리의 놀이터는,
우리의 전장이 된다.
그리고 이 도시,
지난 날 우리가 행복한 삶을 영위했던 곳은,
이제 우리의 생존의 장이 되었다.
지난 날의 우리는 평범한 시민이었지만,
지금의 우리는 디비전이다.(We are The Division.)
런칭 트레일러
우리 사람들, 우리 도시입니다.
우리가 되찾겠습니다.

2. 시스템



고스트 리콘 시리즈로 축적된 TPS와 협력적 전술 팀플레이 게임 개발 센스를 전부 활용했다고 볼 수 있다. 실시간 메뉴, 완전히 3D로 표현하는 내비게이션, 무인 드론, 개인 캐릭터 육성 및, 실시간 전장 등등.

완전한 멀티플레이 게임이기 때문에[4] 오프라인 동료들 간의 협력이 중요하며, 2013년 E3에서 강조된 태블릿 PC와의 연동도 존재했다. 태블릿 PC의 경우에는 무인 드론을 조작하여 서포트형 플레이가 가능할 뻔 했으나 현재 컴패니언 앱 기능이 전면 취소되었다. 이는 동회사 작품인 어쌔신크리드 신디케이트도 마찬가지이며 이유는 밸런스 조절 때문이라고. 게임 내에서 지원하는 간단한 신호기능이 없진 않겠지만, 실시간 음성채팅의 역할이 꽤 크게 부각된 편.
플레이어는 사회체계 붕괴 시 공공질서 보존을 위해 활동하는 '디비전'의 요원이지만 플레이어 이외의 다른 누가 디비전이고 강도떼인지 구분할 방법이 없다는 설정으로 PvP를 구현한 듯하다.


E3 2014 트레일러에서도 작년과 같은 파티가 등장한다. 맨해튼이 배경.

E3에서 프로듀서와의 인터뷰에선 게임플레이를 더 효과적이고 몰입감 있게 만들기 위해 다른 게임들처럼 억지로 컷신이 나오게 하는 게 아닌 자연스럽게 게임플레이와 매치를 하였다고 하였다. 위의 영상 초반부 지하철역에서나온 시스템이며 그것을 에코라고 부른다 하였고 시네마틱 트레일러 마지막 장면에서 나온 방독면을 쓴 클리너들처럼 현실감 있게 적을 설정했다고 말하였다.

2.1. 다크 존 (Dark Zone)

평소에는 다른 요원들과 함께하는 협동 위주이며, PVP는 다크 존에서만 허용된다고 한다.


E3 2015에서도 같은 파티가 등장한다. 하지만 큰 반전이 있다.

더 디비전의 새로운 시스템, 다크존이 E3 2015에 처음으로 소개되었다. PvP존으로서 로딩없이 들어갈 수 있고[5], 몇몇 지역은 바이러스로 인해 마스크가 필요하다. 클리너와 라이커가[6] 등장했으며. 다른 플레이어와의 협동플레이, 그리고 한순간에 팀을 배신하고 사살해 전리품을 챙겨가는 모습도 보여줬다.[7] 다크존 내에서 다른 플레이어를 사살하게 되면 탈주요원이 되며 최대 5분간 주변 플레이어들에게 위치가 노출된다고 한다.[8][9]


PvP존인 다크존에 대한 스토리 트레일러가 소개되었다.
처음에는 그저 독감일 뿐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그것은 완전히 다른 것으로 밝혀졌다.
우리는 명령에 따랐다.
환자들을 맨하탄 중심의 격리지역에 고립시키고,
전염이 확산되는 것을 막았다.
희생자의 수는 걷잡을 수 없이 늘어갔다.
환자들을 격리하기 위해 벽을 쌓았지만,
상황은 통제 불능이었고, 전력마저 나가 버렸다.
습격, 약탈, 혼돈...
우리는 수 시간 내에 모든 병력을 철수시키라는 명령을 받았다.
우리는 전염병이 만연한 그 곳에 모든 것을 남겨두고 떠났다.
최고의 장비들과 강력한 무기들...
그리고 치료를 위한 유일한 희망까지.
소수만이 감히 들어갈 수 있고,
더 소수만이 살아 나올 수 있는 곳.
우리는 이 곳을 다크존이라 부른다
다크존의 출입구인 방벽[10]과 , 강력한 무기와 장비가 존재하는 이유[11]등이 소개되었다.
그리고 작중 상황에 대한 사건들이 발표[12]되었다. 어째서 디비전 요원들이 위험을 무릅쓰고 다크존에 들어가는지에 대한 설명[13]이 되었다.

다크 존에 존재하는 모든 아이템은 오염물질에 감염되어 그것을 정화하기 전에는 사용하지 못한다. 다크 존에서 이를 획득할 시에 이를 들고는 다크 존을 나가지 못하는데,[14] 이를 위해선 '이탈 지점'이라는 곳에 가서 헬기를 불러 일정시간 대기한 뒤 오염된 아이템을 매달아 운송시켜야 한다. 다만 헬기를 부를 시엔 신호탄을 크게 터뜨리고 주변 전체에 알림이 뜨므로 이리떼마냥 몰려드는 탈주 요원들과 적 AI들을 볼 수 있다.[15] 심할 경우 신호탄 자체가 탈주 요원들의 미끼인 경우도 있다.

다크 존에서 장비를 얻을수 있는 상자는 레벨 제한이 걸려있을 때도 있으며, 다크 존에서 얻을수 있는 열쇠가 있다고한다.

여담이지만, 저레벨 다크존에 맨해튼 코리아타운이 포함되어있다.

3. 그래픽

개발사인 유비소프트 매시브(매시브 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한 새로운 게임 엔진인 스노우드롭 엔진을 사용했으며 새로운 매치매이킹 시스템, 앱을 게임과 연동시키는 것도 수행할 것이라고 한다.(앱과의 연동은 밸런스 문제로 인해 전부 삭제되었다)

개발자 Q&A에서 여러가지를 밝혔는데, 요약해보자면 날씨와 밤낮싸이클에 최신기술을 적용, 이전과는 다른 수준의 현실주의와 디테일을 구사할 것이라고 한다.

최근 한 기자가 매시브 인터렉티브와 인터뷰 한 기사에서, 매시브 인터렉티브의 스노우드롭 엔진의 그래픽분야에 대한 엄청난 자신감을 엿볼 수 있다.


12월 공개된 스노우드롭 엔진 시연영상.

그리고 댓글엔 쌍욕이 가득하다 허위 과장광고 신고합니다 유비X까

3.1. 다운그레이드

다만 현재 와치독 그래픽 하향 논란으로 유비소프트에 대한 불신이 극에 달하고 있어 이 게임도 논란에 빠지는 것 아니냐는 불안감이 많다.

E3 2015 플레이 영상에 뭔가 부족한 움직임과 광원효과, 그리고 폭발효과가 미묘하게 구려져 다운그레이드가 확인되었다. 예로 이전에는 폭발 후 주변의 눈이 녹아 물이 되었지만, 이번 공개된 빌드에서는 꿈쩍도 않는다.[16] 링크를 보면 무엇보다 텍스쳐의 하향이 심각하다.

상당히 좋은 소식이 돌아 왔다. 엑스박스 원 알파 테스트때 그래픽이 선보여 졌는데 다운그레이드의 논란을 상당히 가릴 정도로 좋다는 것, 또한 시민들이 미니맵에 뜨는 것이 확인되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Ae8djr_3lGs https://www.youtube.com/watch?v=QYtZYqL6eao

최근 어떻게 한지는 모르나 PC 베타영상이 올라왔다. http://blog.naver.com/issac3720/220599905445 설정이 굉장히 다양한 것으로 확인되며 GTX650TI 1GB, RAM 8GB, Intel core i5 3.1GHz 등의 상당히 낮은 사양으로 Low 옵션을 돌렸는데 도시 안에서 55~65fps가 유지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최적화가 굉장히 잘된 모양. 그리고 Low옵션과 Ultra 옵션의 갭이 극명하다.[17] 대략 Medium에서 살짝 모자란 정도가 엑스박스 원 그래픽, PS4 그래픽은 Medium이 될듯하다.

클로즈베타 이후 E3vs베타 비교 영상이 올라왔다. 몇가지는 게임에 적용되어 있으나 실시간 GI는 전혀 찾아볼 수가 없다. 또한 눈이 녹는 이펙트도 스크립트 기반이며 땅의 눈은 아주 작은 부분을 제외하면 어떠한 경우에도 녹지 않는다.
https://youtu.be/KNP1z4OEzKA

E3 2014 플레이 영상때 슬라이딩 하며 엄폐물에 숨는 모션이 있는데, 이때 엄폐 후 무릎에 묻어있는 눈을 털어내는 깨알같은 모션이 있었으나, 정식발매에서는 삭제되었다.

콘솔판은 양기종 다 고정 30fps, 1080p로 발매될 계획.

그래픽 다운그레이드의 원인이 콘솔이라는 걸 감안하면 현재의 그래픽으로는 그나마 선방한 셈. 다만 명심해야 할 점은, 디비전은 처음 발표될 때 PC로는 나올 계획이 없었다. 즉, 그 당시 발표된 트레일러는....

4. 한국어지원

홈페이지 뉴스에 따르면 러시아어로 현지화 되어서 나온다고 했으며[18] 20개의 나라의 언어로 번역을 할 것이라고 한다.
스팀의 상점 페이지를 보면 인터페이스와 한국어 자막이 확정되어있다.

클로즈베타와 오픈베타 둘다 한글로 테스트되진않았다.[19]

5. 베타

파일:The Division BETA.gif

5.1. 베타 정보


- 그래픽은 역시 다운그레이드를 먹었으나 와치독스급의 하향은 아니라고한다. 대략 보정샷과 원본의 차이라고. 건물들은 1:1비율이며 최적화 역시 알파&베타치고 나쁘지 않다고한다.

- UI는 전체적으로 배경에 잘 녹아 들어 있다. 베타테스트에서도 E3 2013년 공개된 맵을 바닥에 소환하는 형식이지만 맵의 포인트를 이동하면 전체화면을 꽉 채우는 맵으로 자연스럽게 변경된다. UI 편의성이 좋다.

- 단점으로는 UI가 작다. 총알표시도 작고 퀘스트나 오브젝트 표시도 작고 글자도 작다. 모니터를 사용하는 PC 유저라면 별 문제되지 않을지도 모르나 TV 등을 사용한다면 TV가 크거나 가깝지 않은이상 번거로울 것이라고 한다. 설상가상으로 UI가 배경에 녹아있어서 가뜩이나 작아서 읽기힘든 글씨나 오브젝트 확인이 더 어렵다. 다행히 베타 시점에서 글씨 확대 옵션이 추가됐다.

- 멀티 플레이는 큰 맵에 나홀로 있는 것이 아닌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이 있다고 한다. 온라인 MMO게임 마냥 늘어나지는 않고 서버당 30명의 사람들이 있다고한다. Grand Theft Auto Online의 세션 시스템이나 니드 포 스피드 : 라이벌을 생각하면 될 듯. PVE는 분대원이 아닌이상 솔플이지만 미션을 할 때 분대원과 매칭후 같이 다닐수있으며 다크존에선 여러 유저씩 방으로 나눠놓는다.

- 정리하자면 우려보다는 기대쪽이고 나쁘지 않다고한다. 다만 맨땅에 헤딩급인 튜토리얼은 개선이 필요하다고.[20]


- 알파테스트 이후로 약 10,000여 가지의 버그를 수정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 10,000 버그중에 들어가지 않은 버그들은 다음과 같다.

5.2. 베타 평가

5.2.1. 긍정적인 평가
5.2.2. 부정적인 평가

5.3. 그 외

베타 버전에서 스탯 정보가 서버가 아닌 클라이언트에 저장되었다.
이에 따라 핵과 버그가 판치고있는 상황이며 랭크 정보 또한 간단한 수치 수정으로 변경 가능하다.
베타라서 그냥 클라이언트에 저장되게 해놨다고는 하는데, 베타를 왜하는지 생각해보면 상당히 바보같은 짓이다.

5.4. 현재 발견된 버그 목록

5.4.1.
파일:ecc749c4d624c587c4a98e18eb8f3aed.jpg
파일:c5d6025fe6eb882e0ac630e5b0db8996.jpg

레딧에 따르면, 대부분의 스탯(체력과 현재 상황 제외)이 클라이언트에 계산되어서 저장되고, 서버가 아무 확인 없이 받아들인다고 한다.
그로 인해 간단한 치트 엔진 등으로도 재장전이 필요 없는 무한 총알, 스피드 핵, 크리티컬 확률 폭등, 반동 없음, 무한 메디킷, 그리고 랭크 정보 등도 서버가 아닌 클라이언트에 저장되기 때문에 간단한 수치 조정으로 랭크를 변화시킬 수 있다고 한다.

오픈 베타 서비스가 공개된 이후 기존의 클로즈 베타에서의 안티 치트 시스템이 더욱 업데이트 되었다고 한다.

6. 기타



[1] 프레디 웡이 소속된 로켓 점프와 커리덜 디지털(영상에서 대부분 나오는데 아무래도 무기 지원인듯하다... 실제로 무기가 되게 많고...), 그리고 데빈 슈퍼트램프. [2] 여담으로 이 영상에서 디비전 요원들은 증강현실이 되는 렌즈를 껴서 게임내의 UI를 구현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3] Soundcloud 공식 더 디비전 페이지에 나와있는 이름이다 트레일러 마지막에도 오른쪽 위에 나온다. [4] 스토리는 존재하지만 어쌔신 크리드같은 오프라인 싱글캠페인은 아니라고한다. [5] 여담으로 이 트레일러에서는 망가진 벽을 넘어가는 방식이었지만 현재 공개된 알파테스트 영상을 보면 그러한 방식은 보이지않고 입구를 사용해 들어간다. 최근에 베타 플레이로 확인할 수 있는 맵의 최상단의 입구는 트레일러에서 나온것처럼 벽을 넘어서 들어가는 방식이다. 대신 이쪽 입구는 들어갈 수 는 있으나 나올 수 없는 구조로 되어있다. [6] 작중 존재하는 라이커 섬 교도소에서 탈출한 죄수들로 약탈과 살인 등을 하고 다닌다고. [7] 플레이 중 만나 협력하던 다른 팀의 통수를 치고 도주하려는 찰나, 팀 내에서 조용히 지시를 따르던 동료가 재통수를 치고 통수범들을 사살 후 도망가는 식으로 끝난다. [8] 최초 탈주요원이 되면 약 20초 내외 동안 탈주요원 딱지가 붙게되며, 이 상태에서 추가적으로 다른 플레이어를 공격하게 되면 점점 누적된다. 최대로 누적 됐을 때, 맨헌트라고 불리게 된다. [9] 탈주요원(Rogue) 상태에서 사망하게되면 다크존 포인트에 대한 패널티가 평상시보다 매우 커지게 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맨헌트 플레이가 다크존 포인트가 잘벌리기 때문에, 본격적으로 서비스가 오픈되면 이를 위해 파티를 맺고 맨헌트 플레이가 성행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맨헌트가 되더라도, 5분동안 버티면 되기 때문. 물론, 일반 유저도 로그 유저를 잡게되면 그 보상이 얼마 없는 다크존 몹을 사냥하는 것보다 크기 때문에 엄청난 어그로가 끌리게 되고, 몰려드는 유저들을 죽이다보면 탈주요원 타이머가 다시 리셋... 이런 순환이 될 것으로 보인다. 베타 시점으로 이를 이용해 특정 농성 지역이 발견되어 원성을 사기도 했는데, 정식버전이 나왔을 땐 수정이 가해지거나 혹은 유저의 스킬이 더 해금되어 보다 편히 농성을 터트릴 수단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베타 시점에선 그냥 머릿수로 밀어붙히면 뚫을 순 있었다. [10] 전염병이 퍼지는 것을 막기위해 장벽을 세우고 감염자들을 중심지역에 격리시켰다. [11] 지역 통제를 위해 투입되었던 병력들이 갑작스러운 대규모 정전 사태로 통제불능에 빠지자 철수 명령을 하달받고 신속한 철수를 위해 상당수의 장비 및 무기를 버렸다. [12] 감염 시작-멘하튼 중심가 고립-정전-상황통제불능판단-철수 [13] 만성적인 물자 부족 사태를 타계하기 위한 수집 활동, 바이러스와 감염에 대한 정보 획득, 대규모 정전이 의도적으로 발생한 것이라면 테러범들에 대한 증거가 숨어있을 가능성이 있는 등 [14] 나가는 방법은 그냥 출입구를 통해 나가면 된다. 다만 나갈시에 획득한 아이템들이 사라진다. [15] 물론 일반 요원들도 아이템을 옮기러 오기에 보통은 크게 위험하진 않지만, 작심하고 탈주 요원들이 몰려오면 말 그대로 전쟁통이 벌어지며, 일반 요원들 중에서도 아이템 매다는 중에 뒷통수치는 인간들(...)이 속출하기에 상당히 핫 플레이스들 중 하나. [16] 파일:Honeycam 2015-12-29 21-09-50.gif 이 gif는 2013년 E3 게임 플레이 트레일러이며 E3 2014에서 눈이 녹는 효과가 확인되었으나 E3 2015때 효과가 다시 사라진것이 확인되었다. https://youtu.be/uv5OXQayi2o [17] 광원, 멀리있는 물체의 선처리, 질감 등. [18] 캐릭터들의 말, 메뉴, 자막까지 전부 통역이 된다고 써져있다. [19] 오픈베타때는 영어,러시아어,일본어를 포함한 5개국어로 테스트되었다 [20] 알파&베타 기준 조작키+컷신이 튜토리얼의 전부이다. [21] 이 게임에서 권총은 높은 등급이 아닌이상 그 성능이 매우 낮아 매우 급한 상황이 아닌이상 별로 쓰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22] 즉, 예약 구매 보너스인 HAZMAT 기어 세트는 이 6개의 장비와 주 무기, 보조 무기인 것. [23] 근데 막상 베타를 직접 해보면 50개라고 부르기 부끄러울 정도로 적다. ECHO 시스템으로 사이드 퀘스트를 찾아낸다고 하지만 ECHO 시스템이 맵에 표시되어있지 않아서 발로 직접 뛰어다녀야 하는데 이게 얼마나 지루하고 피곤한 일인지는 말하지 않아도 알 것이다. [24] 베타때 한글지원을 하지않아 영어를 읽을수있는사람은 스토리를 이해할 수 있었겠지만 영어에 쥐약인사람은 그저 뛰어다니고 보이는 적을 죽일뿐.... [25] 근데 경고문이 뜨는 때가 한 두발정도이고 DMR이나 샷건처럼 데미지가 강한 총기 또는 폭발물로 공격할시 바로 탈주 요원이 된다.. [26] 심지어 먼저 총을 맞고 난 후에 총을 쏜다하더라도 바깥을 나갈 수가 없다. 이렇게 되면 탈주 요원들이 팀을 이루며 활동할 경우 파밍을 위해 들어온 요원들은 한번 죽고 난 후에야 다크존을 나갈 수 있다. [27] 벌써 몇몇 유저가 이 시스템을 악용해 일부러 맞아 준 뒤 로그가 되는 걸 강요하여 돈을 벌고 있다. [28] 기껏해야 지원 드론이나 굴러다니는 수류탄 정도가 개발된 실제 도시를 배경으로 한 근미래다. [29]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렇게 알고있으나 사람들마다 장비를 보면 나오는 설정중 무기의 DPS에 영향을 주는 Firearms이 전부 다르기때문에 DPS는 천차만별이다. [30] 오픈베타때 수정되었다. [31] 레벨 1짜리 12배율 조준경이다. [32] 참고로 이때 헬기를 불러 추출하면 무한대로 추출을 할 수 있다. 당연히 아이템도 무한대로 생긴다. 인벤토리에서 확인하면 가지고 있는 오염된 아이템 총 갯수는 1개인데 오염된 아이템 목록을 불러오면 0개라고 뜬다(...). 이 경우 추출을 한번 한 후에 다크존 밖을 나갔다 다시 들어오면 해결되긴 하나 유비소프트에게 꼭 말해주자. [33] 12배율 조준경을 가지고 있는다고 무조건 버그가 발생하지는 않는다. [34] 참고로 탈주 요원인 채로 죽으면 30초 카운트다운이 된다. 일반 요원이면 2~3초 정도 [35] 게임을 껐다가 키면 거의 다 해결된다. 해결되지 않으면 유플레이를 로그아웃했다가 다시 로그인해보자. [36] 문제는 서있는 상태에서도 피격 판정이 들어간다. 자주 걸리는 버그가 아니지만 참고할 것. [37] Hazmat Gear Set, 이미지상으로는 옷 + 가방 + 무기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