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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기업)/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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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사업 분야
2.1. 자동차 부문
2.1.1. 판매2.1.2. 리스2.1.3. 탄소배출권2.1.4. 기타 서비스
2.2. 에너지 부문2.3. 주요 연구개발
3. 실적
3.1. 대한민국 판매량
4. 주요 인수합병

[clearfix]

1. 개요

테슬라(기업)의 사업 분야에 대해 정리한 문서.

2. 사업 분야

사업분야 매출
(USD)
매출총이익
(USD)
마진
자동차 부문
판매 785억 900만 133억 8,800만 17%
리스 21억 2,000만 8억 5,200만 40%
탄소배출권 17억 9,000만 17억 9,000만 100%
에너지 부문
에너지 60억 3,500만 11억 4,100만 19%
기타 부문
기타 83억 1,900만 4억 8,900만 6%
2023년 연결 기준 #[1]

2022년 2분기부터 에너지, 기타 부문이 매출총이익 기준 동반 흑자 전환한 이래로 모든 사업 분야에서 이익을 거두고 있다.

2.1. 자동차 부문

{{{#!wiki style="margin: -10px -10px;" <tablebordercolor=#ffffff,#000000><tablealign=center><tablebgcolor=#ffffff,#000000>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colcolor=#fff> 대형 세단 <colbgcolor=#ffffff,#222222> 모델 S
중형 세단 모델 3
준대형 SUV 모델 X
중형 SUV 모델 Y
스포츠카 로드스터
ATV 사이버쿼드
픽업트럭 사이버트럭
트랙터 트럭 세미
로보택시 사이버캡
MPV 사이버밴
기타
충전 네트워크 수퍼차저, 데스티네이션 차저
}}}}}}}}} ||

모델명 발표일 출시일
로드스터 2006년 6월 19일 2008년 3월 17일
모델 S 2009년 3월 26일 2012년 6월 22일
모델 X 2012년 2월 8일 2015년 9월 29일
모델 3 2016년 3월 31일 2017년 7월 28일
모델 Y 2019년 3월 15일 2020년 3월 13일
세미 2017년 11월 16일 2022년 12월 1일
사이버트럭 2019년 11월 21일 2023년 11월 30일
파일:supercharger_pic.png
테슬라의 차량 목록[2]

2.1.1. 판매


생산 모델의 종류를 최소화하고 효율적인 공장을 구축하는 데에 큰 투자를 하여 생산비용을 최소화한다.[5] 또한 타 업체들과 달리 별도의 마케팅 비용을 지출하지 않고, 일론 머스크의 트윗과 소위 테슬람이라고 불리는 그의 굳건한 지지 세력들로 인한 바이럴 마케팅을 한다. 별도의 딜러 없이 자사 홈페이지를 통한 직접 판매 방식을 채택하였고, 오프라인 매장은 접근성이 높은 도심 위주로 쇼룸에 가까운 기능을 한다. 대리점이 통상적으로 5% 내외의 수수료를 가져가기 때문에 판매비용을 줄일 수 있다.[6][7] 이로 인해 판매관리비까지 최소화시켜 경쟁 업체 대비 높은 마진율을 기록하고 있는 특징이 있다.

2.1.2. 리스

리스 서비스도 자사에서 직접 운영하고 있다. 분기 별 생산한 차량의 5% 내외를 리스 용도로 사용하고 있다. 2023년 연결 기준으로 도합 176,564대의 차량을 리스 목적으로 운용하고 있다. 테슬라는 자사 차량 전량을 중개사 없이 직접 판매하는 방식응 택했기 때문에 재고 위험률이 높은 편이다. 이에 리스를 운용하여 매년 꾸준하고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창출하여 리스크를 줄이고 있는 것이다.[8]

2.1.3. 탄소배출권

규제가 강력한 편인 유럽[9] 캘리포니아를 비롯한 각국의 규제당국은 탄소 중립을 위하여 자동차 제조사에게 배출 가능한 탄소 상한을 제시하고 있다. 테슬라는 탄소 배출이 적은 전기자동차 기업이므로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업체들에게 자사에 할당된 탄소 배출권을 판매하여 수입을 올리고 있다. 모델3/Y의 본격적 양산이 이루어지기 전인 2019년까지 테슬라의 캐시카우였다. 2020년 본사업이 흑자 전환했으며, 2021년부터 마진이 급격하게 높아졌다.

2.1.4. 기타 서비스

2.2. 에너지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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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3. 주요 연구개발

3. 실적

<colbgcolor=#e91b22> 연도 분기 인도량 매출
(USD)
이익
(USD)
비고
2011년 0대 2억 -2.5억
2012년 2,650대 4.1억 -4억
2013년 22,477대 20.1억 -0.7억 [15]
2014년 31,655대 32억 -2.9억
2015년 50,580대 40.5억 -8.9억
2016년 76,295대 70억 -6.8억 [16]
2017년 103,097대 117.6억 -19.6억
2018년 245,240대
Q1 29,997대 34억 -7.1억
Q2 40,740대 40억 -7.2억
Q3 83,725대 68.2억 3.1억 [17]
Q4 90,700대 72.3억 1.4억
2019년 367,500대
Q1 63,019대 45.4억 -7억 [18]
Q2 95,356대 63.5억 -4억
Q3 97,186대 63억 1.4억 [19]
Q4 112,000대 74억 1.1억
2020년 499,550대 [20]
Q1 88,400대 60억 0.2억 [21]
Q2 90,891대 60억 1.0억 [22]
Q3 139,300대 87.7억 3.3억
Q4 180,570대 107.4억 2.7억
2021년 936,172 대 [23]
Q1 184,800대 103.9억 4.4억 [24]
Q2 201,250대 119.6억 11.4억 [25]
Q3 241,300대 137.6억 16.2억 [26]
Q4 308,600대 177억 26.1억
2022년 1,314,301 대 [27]
Q1 310,048대 187.6억 33.2억 [28]
Q2 254,695대 169.3억 24.6억 [29]
Q3 343,830대 214.5억 33억
Q4 405,728대 243.2억 39억
2023년 1,845,985대 [30]
Q1 422,875대 233.3억 25억
Q2 466,140대 249.3억 [31]
Q3 435,059대 230.4억
Q4 484,507대
2024년
Q1 386,810대 213억
#

3.1. 대한민국 판매량

년도 년도별 판매 분기 모델 판매량
2017년 303대 1분기 0대
2분기 모델 S 46대
모델 X 0대
3분기 모델 S 10대
모델 X 1대
4분기 모델 S 246대
모델 X 0대
2018년 587대 1분기 모델 S 115대
모델 X 0대
2분기 모델 S 96대
모델 X 1대
3분기 모델 S 124대
모델 X 0대
4분기 모델 S 112대
모델 X 148대
2019년 2,430대 1분기 모델 S 151대
모델 X 79대
2분기 모델 S 93대
모델 X 99대
3분기 모델 S 96대
모델 X 142대
모델 3 11대
4분기 모델 S 87대
모델 X 79대
모델 3 1,593대
2020년 11,826대 1분기 모델 S 60대
모델 X 71대
모델 3 3,939대
2분기 모델 S 54대
모델 X 55대
모델 3 2,900대
3분기 모델 S 115대
모델 X 194대
모델 3 3,130대
4분기 모델 S 120대
모델 X 154대
모델 3 1,034대
2021년 17,828대 1분기 모델 S 6대
모델 X 18대
모델 3 3,201대
모델 Y[32] 7대
2분기 모델 S 12대
모델 X 2대
모델 3 3,074대
모델 Y 5,309대
3분기 모델 S 0대
모델 X 1대
모델 3 1,509대
모델 Y 3,144대
4분기 모델 S 0대
모델 X 0대
모델 3 1,111대
모델 Y 426대
2022년 1분기 모델 S 0대
모델 X 0대
모델 3 2,698대
모델 Y 3대
2분기 모델 S -
모델 X -
모델 3 2,016대
모델 Y 2,027대
3분기 모델 S -
모델 X -
모델 3 2,246대
모델 Y 4,040대
4분기(집계 대기) 모델 S -
모델 X -
모델 3 -
모델 Y -
[33]

4. 주요 인수합병

연도 기업 금액(USD) 비고
2023년 7월 Wiferion [34]
2021년 11월 SiLion [35]
2020년 10월 ATW Automation [36]
2019년 10월 Hibar Systems [37]
2019년 10월 Deepscale [38]
2019년 2월 Maxwell Tech. 2억 1,800만 [39]
2017년 12월 Compass Automation 26억 [40]
2017년 11월 Perbix [41]
2016년 11월 Grohmann Engineering 1억 3,500만 [42]
2016년 7월 Solarcity 26억 [43]
2015년 5월 Riviera Tool [44]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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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테슬라가 SEC에 제출하는 보고서 내 재무제표의 사업 부문을 기준으로 분류되었다. [2] 왼쪽부터 테슬라 모델 S, 테슬라 모델 3, 테슬라 모델 X, 테슬라 모델 Y이다. [3] 나머지 5%는 리스판매. [4] 연방 보조금 매출. [5] 기가캐스팅 기법을 통해 용접비용을 최소화한다. [6] 본래 미국은 재고 부담을 덜고 파생 산업을 촉진시키기 위하여 딜러가 낀 형태의 간접판매 형식이 통상적이었다. 아직까지도 16개 주에서는 직접 판매가 금지되어 있다. [7] 안그래도 부품이 적고 회생제동 등의 수명연장 기능 등이 있는 전기차로의 전환 때문에 골머리를 겪고 있었는데 대리점의 주요 매출원 중 하나가 차량 점검과 부품 교체 등의 서비스이기 때문에 반발이 심한 편이다. 테슬라는 오프라인 서비스 대신에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이를 대신한다. [8] 실제로 경기 둔화가 본격화된 2022년 하반기부터 테슬라의 차량 재고가 크게 증가하면서 물류 비용 증가를 피하지 못하고 있다. [9] 유럽은 2018년 특정 자동차 브랜드가 판매하는 모든 차량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1km당 평균 95g 이하로 제한한다. 이 기준을 맞추지 못하는 업체는 수천억 원 이상의 과징금을 내야 한다. 피아트-크라이슬러 차량의 평균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23g이었으며, 이걸 95g로 낮춰야 하는데 전기자동차를 갑자기 직접 생산할 수가 없다. 그래서 테슬라 같은 업체에 거액을 주고 '테슬라의 전기자동차 판매량을 피아트-크라이슬러의 판매량으로 집계할 수 있는 권리'를 사들이는 것이다. [10] 딜러 수수료 2% 내외를 절감할 수 있다. 타사 중고차 또한 판매하고 있다. [11] 각국의 보험사들과 제휴를 맺어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향후에는 자사 자율주행 시스템을 통해 사고 발생 확률을 줄여 손해율을 낮추고 보험 데이터를 분석해 사고 확률이 낮은 고객을 위주로 마케팅하는 등의 인슈어테크 사업을 계획하며 연구개발에 비용을 들이고 있다. [12] 테슬라 공매도 세력(shorts)을 공매도(short) 하겠다는 의미와 테슬라 짧은 핫팬츠의 중의적인 의미 [13] 69는 흔히 사용되는 속어적 의미이며, 420 대마초를 상징하는 숫자로 '의 황제'라고 불리는 일론 머스크가 2018년 420 달러에 모든 주식을 매수하여 비공개 회사로 전환하겠다는 트윗으로 벌금을 받은 이후 일론 머스크를 조롱하는 숫자로 사용되었으나, 오히려 이 숫자는 일론 머스크를 지지하는 팬덤들에 의해서 그를 상징하는 숫자로 사용된다. 4월 20일은 일론 머스크의 날(Elon's day)로 기념하기도 하며 그의 생일은 이 날로부터 69일 뒤이다. [14] Dojo 서드파티 제공 방식. [15] 2013년 1분기 1억 달러 최초 분기별 흑자 [16] 2016년 3분기 2억 달러 흑자 [17] 모델 3 생산량 호조 [18] 보조금 절반으로 감축, 해외 배송 지연 [19] 보조금 1/4로 감축, 해외 판매 호조, 스마트서몬 출시로 FSD 비용 중 약 3억 달러를 매출로 반영 [20] 목표로 했던 연간 50만대 인도량에 사실상 도달한 499,550대를 인도했다. 출하량은 509,737대. 또한 최초로 첫 연간 흑자를 달성했으며, 탄소배출권을 제외한 본사업도 드디어 연간 흑자로 전환했다. [21]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이전에 예측되던 9~10만대보다 약간 줄어들었다. [22] https://ir.tesla.com/news-releases/news-release-details/tesla-q2-2020-vehicle-production-deliveries [23] 당초 연간 목표치였던 80만대를 훌쩍 넘겼다. 2021년의 역대급 성과 덕분에, 이제 탄소배출권에 연연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본사업의 수익성이 급격하게 높아졌다. [24] 모델 S, X가 리프레시 되면서 주문이 중단됐고, 차량용 반도체 부족으로 인해 이틀동안 공장 가동을 중단했음에도 불구하고 역대 최고 인도량을 경신하는데 성공했다. [25] 사상 최초로 분기 인도량 20만대를 돌파했으며, 비용 절감을 통해서 사상 최초로 분기 순이익이 10억 달러를 돌파했다. 특히 고무적인 점은, 이제 탄소 배출권 매출을 제외하더라도 흑자가 나기 시작했다는 점. 총 11.4억 달러의 순익중에 탄소 배출권이 차지하는 액수는 3억 5,000만 달러에 불과했다. [26] 심각한 생산 차질로 사이버트럭, 로드스터가 다시 한 번 연기되는 일이 일어났고 한국에서 모델 3 롱레인지 트림이 예약 중단이 되는등 어려움을 겪음에도 불구하고 인도량 자체는 24만대로 또한번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27] 2022년 40%대 성장을 이룩했지만 머스크가 공언했던 150만대 목표치에는 살짝 못 미쳤다. 대중국 리스크를 감안하면 그럭저럭 선방했다는 평가. 하지만 중국 내수를 앞세운 BYD가 판매량을 처음 추월했다. 물론 이는 PHEV 판매량까지 합산한 수치이기 때문에 순수EV 기준으로는 아직 BYD가 뒤쳐진다. 2023년에는 200만대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후 180만대로 목표치를 하향 조정했다. [28] 일론 머스크 X 포스트에 따르면, 원자재 가격 상승과 중국 당국의 코로나 봉쇄 정책으로 인한 상하이 기가팩토리 가동 중단으로 어려운 분기였다고 한다. [29] 2분기에는 계속되는 원자재 가격 상승과 생산 차질이 빚어졌지만 선방했다는 평가다. 다만 올라간 차량 가격으로 판매 대수가 감소했다. [30] 2024년 1월 2일 4분기 494,989대의 생산량과 484,507대의 인도량을 발표하면서, 당초 공언했던 연간 180만대 인도량 목표치를 소폭 넘어서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분기 애널리스트 평균치인 477,000대를 상회한 수치다. 한편 BYD는 300만대를 판매했는데, PHEV 제외시 160만대로, 테슬라보다 근소하게 낮다. [31] 2023년 상반기동안 M-Y와 M-3가 북미에 각각 200,520 대, 112,791 대를 판매하며 1위와 2위를 기록했다. Y/3 외에 양산이 진행된 모델은 33,659 대를 판매하며 3위를 기록한 제너럴 모터스 쉐보레 볼트 EV가 유일하다. 상술한 세 모델을 제외하곤 아직까지 분기당 1만 대 이상 생산되는 차량이 없다. [32] 국내 공식 출시 전 [33] 차량 등록 기준 판매량. # [34] 독일의 산업용 무선충전 기술 기업이다. 테슬라 엔지니어링으로 합병된 뒤, 향후 로보택시를 염두에 둔 무선 충전 방식을 개발할 예정이다. 다만 몇 달 뒤에 개발진은 남겨두고 펄스파워에 재매각했다. [35] 양극재 제조사이다. 테슬라가 양산에 도전중인 4680배터리 개발의 모태이다. [36] 모듈, 패키징 등 배터리 조립 업체이다. [37] 2차 전지 관련 필링, 펌프 제조사이다. [38] 자율주행 자동차 관련 인공 신경망 개발 업체이다. 전력 효율성에 초점을 맞추었고 컴퓨터 비전 방식을 택했다는 점에서 테슬라와 뜻을 함께한다. 테슬라 오토파일럿에 합병되었다. [39] 울트라커패시터 에너지 저장 관련 제조사이다. 인류의 최대 난제라고 볼 수 있는 리튬 이온 배터리의 더딘 발전 속도로 인하여 장기적으로는 축전기가 이를 대체할 가능성이 있다. [40] 공장 자동화를 위해 조립, 검사 등에 특화된 커스텀 로봇을 제조한다. [41] 최적화된 공장 자동화를 지원하는 부품 업체이다. 해당 업체 인수를 통하여 일부 부품까지 자체 개발하기 시작했다. [42] 공장 자동화 업체이다. 인수 이후 테슬라 오토메이션이 되었으며 테슬라는 공장 자동화 등 공장에 대한 막대한 투자를 통하여 자동차의 생산원가를 낮추는 데에 집중하고 있다. [43] 테슬라 에너지로 합병되어 태양광 발전 사업의 모태가 되었다. [44] 다이캐스팅 시스템 제조 업체로 테슬라의 스탬핑 공급업체였다. [45] 인수 건이 많지는 않지만, 인수합병 건수의 절반 가량이 공장과 관련된 업체라는 것을 보아 효율적인 공장 증설을 통해 생산 원가를 낮추는 데 초점을 맞추는 듯한 모습을 옅볼 수 있다. 그 밖에도 자율주행 자동차, 울트라커패시터, 무선충전기 등 상용화의 길이 아직 멀지만 잠재 파급력이 큰 분야의 인재들을 영입하여 장기전을 대비하려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