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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7-23 22:14:12

죠죠의 기묘한 모험/기타 특수능력

1. 개요2. 초능력, 육감 등3. 신체 특징, 숙련된 기술 등

1. 개요

만화 죠죠의 기묘한 모험에 등장하는 파문, 어둠의 일족, 돌가면, 철구 스탠드, 바위 생물을 제외한 특수능력 일람. 파문이나 철구, 스탠드가 아니라도 별의별 기묘한 사람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캐릭터 자체의 능력으로 전투에 요긴하게 써먹거나 스탠드와 시너지를 일으키는 경우도 있지만 별 이유도 없이 그냥 한 번 등장했다가 다시는 안 나오는 능력도 많다. 대표적인 것이 부차라티의 땀맛으로 거짓말을 간파하는 능력.[5부스포]
가나다 순서로 작성 바랍니다.

2. 초능력, 육감 등

3. 신체 특징, 숙련된 기술 등



[5부스포] 이 경우는 나올 수 없었을 가능성도 있다. 그 이후로 한동안 거짓말인지 여부를 알 필요가 없었고, 거짓말을 하게 만드는 스탠드가 나왔을 때는 부차라티는 이미 해당 능력을 잃었을 가능성이 높다.(일단 작중에서 정확하게 나오지는 않았지만 감각이 무뎌지고 있다고 언급되었다) [2] 참고로, 굳이 죠스타 가문이 아니더라도 스탠드 유저끼리 혈연관계인 경우 서로의 존재를 느낄 수 있다. 대표적인 예로 디아볼로 트리시 우나. [3] J. 가일은 알 수 없긴 한데, 엔야 가일은 분명 J. 가일이 죽을 때 같은 상처를 입으며 아들의 죽음을 직감했다. [4] 그냥 상당히 미각이 뛰어난 것일수도 있고, 음식에 '무엇을 넣었는가'를 분석하는 셈이니 베르사스 본인의 스탠드인 언더 월드의 과거를 발굴하는 능력의 편린일지도 모른다. [5] 폐와 연결이 안되면 폐장기류음을 낼 수 없다. 디오나 와무우는 인간이 아니라서 그렇다고 쳐도, 다이어는 인간이다. [6] 작중에선 21개의 인격을 가진 남자 이야기를 들면서 가능하다 설명했으나 솔직히 저쯤되면 특수능력이라고 해도 되지 않을까... [7] 디오에게는 토사물 이하의 냄새가 난다고 한다. 다만 그냥 표현이 그런 거고 단순히 사람을 잘 알아보는 것 수준일수도 있다. [8] 죠르노 죠바나를 상대로 딱 한 번 사용하고 안 나오는 능력이라서 그냥 블러핑 아니냐는 설이 있다. 그러나 부차라티가 독백으로도 "거짓말하는 피부와 땀이 아니다"라고 하는 걸 보면 진짜같기도... [9] 하이웨이 스타의 경우처럼 스탠드 능력 덕에 감각이 발달된 것 같기도 하다. 다만 현실에서도 사람이 반향정위 능력을 가지는 게 가능은 하다. [10] 본인의 청력 또한 우수하지만 그걸 고체(은두르는 자신의 지팡이, 세코는 본인이 잠수한 지면)의 진동을 통해서 더 확실하게 듣는 편이다. [11] 케니 G의 스탠드 테너 색스를 이용한 환각, 혹은 스탠드 아툼신이 들어올렸을수도 있다. [12] 하지만 이 운으로 스틸 볼 런 레이스에 우승했다. 그 상금과 명성이면 솔직히 평생치 운을 다 썼다 해도 아깝지 않다. [13] 본래 후각이 좋은 편이었다지만 하이웨이 스타로 더욱 강화되었다고 하며, 사냥개 이상으로 거의 초능력 수준이다. 심지어 냄새 맡는 것만으로 여성의 생리 여부나 화난 사람이 있는지를 알 수도 있다. [14] 기억 상실로 인해 맹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15] 데드맨즈Q의 키라와 키라 홀리 죠스타의 경우를 볼 때 이 능력은 그와 합쳐진 키라 요시카게의 능력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16] 몇 번은 섹스 피스톨즈의 도움이 있었지만 도움이 없더라도 한번에 넣는 것이 가능하다. [17] 푸치 본인 왈, 이 기술의 요점은 첫번째 체리를 깨문 뒤 어느 쪽 이로 두번째 체리를 깨무냐가 제일 중요한 포인트라고... [18] 디아볼로의 비밀을 자신의 능력만으로 알아내었다. 디아볼로도 점쟁이의 능력이 초일류라고 인정할 정도... 그리고 그것이 이 사람의 운명을 달리하게끔 만들었다. [19] 물론 죠나단을 제외한 다른 죠죠들도 야바위를 쓰지만 죠셉이 독보적이다. [20] 물론 출혈은 있지만 스탠드 능력을 응용해서 상처를 덮어 출혈을 막으면 자유자재로 조종하는 것이 가능하다. [21] 현실에서도 별로 쓸 데는 없지만 열심히 연습하면 가능은 하다. 추가로 가짜 카쿄인도 도중에 떨어트리긴 했지만 가능은 했다. [22] 언급으로만 나왔으나 폴나레프가 가짜 죠타로에게 또 보여달라면서 시킨 걸 보면 평소에도 하는 행동인 듯(...). 해당 장면만 보면 블러핑으로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가짜 죠타로도 그렇게 생각했고) 이후 진짜 죠타로와 재회했을 때 반응을 보면 진짜 죠타로의 능력이 맞다. [23] 모은 양과 기간을 보면 진짜 엄청나게 빨리 자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이 때마다 살인충동을 더욱 참을 수가 없어진다. [24] 메이드 인 헤븐 때문에 펜에 잉크를 찍었더니 순식간에 말라버리는 바람에 다른 만화가들은 아예 원고를 그릴 수가 없는 상황이었다. [25] 정밀동작성 A인 D4C의 스탠드체를 기묘하게 활용한 개인기일수도 있으나 결국 공식적으로 원리는 불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