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이 된 일본도에 대한 내용은 이와토오시 문서 참고하십시오.
괄호 안에 볼드체로 표기된 숫자는 최대 수치를 의미한다.
이와토오시 (岩融) | |||||||||||||||||||||||||||||||||||||||||||||||||||||||||||||||||||||||||||||||||||||||||||||||||||
번호 | 9번 | ||||||||||||||||||||||||||||||||||||||||||||||||||||||||||||||||||||||||||||||||||||||||||||||||||
종류 | 나기나타 | ||||||||||||||||||||||||||||||||||||||||||||||||||||||||||||||||||||||||||||||||||||||||||||||||||
도파 | 산죠 | ||||||||||||||||||||||||||||||||||||||||||||||||||||||||||||||||||||||||||||||||||||||||||||||||||
스테이터스 (일반) | 스테이터스 (특)[1] | ||||||||||||||||||||||||||||||||||||||||||||||||||||||||||||||||||||||||||||||||||||||||||||||||||
생존 | 49 (55) | 타격 | 48 (63) | 생존 | 54 (60) | 타격 | 53 (68) | ||||||||||||||||||||||||||||||||||||||||||||||||||||||||||||||||||||||||||||||||||||||||||||
통솔 | 40 (46) | 기동 | 29 (37) | 통솔 | 45 (51) | 기동 | 34 (42) | ||||||||||||||||||||||||||||||||||||||||||||||||||||||||||||||||||||||||||||||||||||||||||||
충력 | 45 (56) | 범위 | 횡 | 충력 | 50 (61) | 범위 | 횡 | ||||||||||||||||||||||||||||||||||||||||||||||||||||||||||||||||||||||||||||||||||||||||||||
필살 | 29 | 정찰 | 30 (36) | 필살 | 29 | 정찰 | 35 (41) | ||||||||||||||||||||||||||||||||||||||||||||||||||||||||||||||||||||||||||||||||||||||||||||
은폐 | 30 | 슬롯 | 2 | 은폐 | 35 | 슬롯 | 2 | ||||||||||||||||||||||||||||||||||||||||||||||||||||||||||||||||||||||||||||||||||||||||||||
장착 가능 장비 | 경보병, 중보병, 창병 |
기본 | 전투 |
중상 | 진검필살 |
당번(대련 제외) | 경장 |
궤좌) | 산책 |
がはははは!俺は岩融!
크하하하핫! 나는 이와토오시!
武蔵坊弁慶とともに999の刀を狩った薙刀よ!並大抵の人間では俺を振るうことなど不可能!
무사시보 벤케이와 함께 999자루의 칼을 사냥하던 나기나타다! 어지간한 인간은 날 휘두를 수도 없지!
主よ、俺を楽しませてくれるかな!?
주인이여, 날 즐겁게 해 줄 텐가!?
크하하하핫! 나는 이와토오시!
武蔵坊弁慶とともに999の刀を狩った薙刀よ!並大抵の人間では俺を振るうことなど不可能!
무사시보 벤케이와 함께 999자루의 칼을 사냥하던 나기나타다! 어지간한 인간은 날 휘두를 수도 없지!
主よ、俺を楽しませてくれるかな!?
주인이여, 날 즐겁게 해 줄 텐가!?
성우 | 미야시타 에이지 |
일러스트 | 키나코(キナコ) |
배우 | 사에키 다이치(뮤지컬) |
1. 소개
- 공식 소개문 -
무사시보 벤케이가 사용하게 되면서 유명해진 나기나타. 거대함으로 모두를 압도한다.
성격은 호탕하면서 호전적. 하지만 천성은 착하고 어딘가에서 기품이 느껴진다.
작고 날렵한 걸 좋아하며, 이마노츠루기를 귀여워하고 있다.
무사시보 벤케이가 사용하게 되면서 유명해진 나기나타. 거대함으로 모두를 압도한다.
성격은 호탕하면서 호전적. 하지만 천성은 착하고 어딘가에서 기품이 느껴진다.
작고 날렵한 걸 좋아하며, 이마노츠루기를 귀여워하고 있다.
- 공식 트위터 -
벤케이가 애용했다고 일컬어지는 나기나타.
자신이 정말 커다랗기 때문인지 작고 날렵한 걸 좋아하는 모양입니다.
독특한 분위기를 감싸고 있는 이와토오시에게 끌리고 있습니다(개인담)
벤케이가 애용했다고 일컬어지는 나기나타.
자신이 정말 커다랗기 때문인지 작고 날렵한 걸 좋아하는 모양입니다.
독특한 분위기를 감싸고 있는 이와토오시에게 끌리고 있습니다(개인담)
신장 | 203cm |
2017년 7월 3일 시점까지 도검난무의 유일한[2] 나기나타 캐릭터였으며, 무사시보 벤케이가 애용한 무장이라고 한다. 전 주인의 영향으로 승병 복장[3]을 하고 있지만, 대화 내용에 따르면 승병이면서도 온몸에서 피비린내가 난다고 한다(…). 공식 소개문에 따르면 호탕하고 호전적인 성격이면서도 어딘가 기품이 있다고 한다.[4] 몸집이 상당히 큰 편으로, 주인(플레이어)이 자기에 비해 무척 작다고 강조한다. 참고로 공식 설정상 키는 203cm.
전 주인들 사이의 관계도 있고, 이와토오시 본인도 작고 활달한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단도 이마노츠루기를 귀여워해주고 있다. 후술할 이와토오시 유치원도 그렇고 실제 성격 자체도 좀 호전적이라 그렇지 거칠다기보단 대인배스러운 면이 강한 편이기 때문에, 2차 창작에서는 겉모습은 조금 무섭지만 알고보면 단도들을 잘 돌봐주는 갭모에 설정으로 많이 보인다. 실제로 별명도 이와쌤 내지 이와원장님.
서비스 초기에는 이와오토시로 잘못 표기되어 있었으나 이후 점검 때 수정되었다.
모델이 된 실제 무기는 현존하지 않고 구체적인 기록도 남아 있는 게 거의 없어 그 유래나 생김새 등에 대해서도 여러 설이 분분하다고 한다. 일설에 따르면 산죠 무네치카가 제작했다고도 하나(게임 내에서도 산죠 도파 소속으로 표기된다), 당시 조정에 칼을 헌상할 정도의 전설적인 도공이었던 산죠 무네치카의 위치를 감안하면 그때까지만 해도 무명 승병이었던 벤케이가 소유할 수 있을 만한 무기가 아니라 하여 견해가 분분하다.
창인 닌겐무코츠와 회상 이벤트가 있다. 닌겐무코츠가 자신을 알아보고 그 무사시보 벤케이의 나기나타와 함께 싸우게 되어 영광이라고 하자 처음에는 벤케이와 연고가 있어 보이지는 않는다며 의아해하지만, 닌겐무코츠의 전 주인이었던 모리 나가요시의 별명인 오니 무사시의 유래를 듣고 나서는 벤케이의 이름이 후대에도 널리 알려지게 한 사람 중 하나가 네 전 주인이라면 벤케이의 일족이나 마찬가지라며 호의적인 모습을 보인다.
1주년 기념 일러스트에서 토마토 바구니를 들고 있는데 포즈[5]와 그림체[6] 때문에 사니와들에게 충격을 주었다. #
2. 성능
적 전체의 장비와 본체를 동시에 노릴 수 있다는 점은 특징적이기는 하지만 초반에는 대미지가 너무 심각하게 낮아서 도움이 안 된다. 다만 25레벨이 되어서 랭크업을 한 이후부터는 본격적으로 위력을 발휘하게 되는데, 레벨이 오를수록 보이지 않는 스탯 보정 덕분에 대미지량이 차츰 상승하면서 압도적인 총 대미지량 덕분에 대태도를 능가하는 호마레 흡입기가 되어버리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만큼 성장 속도도 빠른 편[7]. 다만 랭크업을 해도 기본 통솔 수치가 낮아 방어력이 약한 편에 속하고, 장비도 창과 마찬가지로 경보병, 중보병, 창병의 3종밖에 장착할 수 없기 때문에 방어력을 보강할 최선의 수단이 중보병 외에는 없다는 것이 단점. 그나마 기동이 어느 정도 뒷받침되는 편이기 때문에 그럭저럭 빨리 돌아오는 턴으로 어느 정도 메꿀 수 있기는 하다. 또한 가끔 장비로 창병을 다는 경우도 있는데 창병은 충력을 올려 주므로 방패병을 장비한 적이 있더라도 밀어내기로 리타이어시킬 수 있기 때문.[8]참고로 고렙 이와토오시 + 저렙 기타 도검들의 조합으로 레벨링을 하는 조합이 제법 인기 있다. 레벨이 되면 4-3까지의 적 정도는 한번에 싹 쓸어버리기도 하기 때문에[9] 레벨링으로 좋기 때문. 특히 도검군 특성상 레벨링이 지지리도 힘든 극 진화 전의 단도들이 이 레벨링 조합의 주요 대상이 되기 때문에, 성인 한 명이 어린애들을 레벨업시켜주는 구도라 하여 이와토오시 유치원이라는 별명이 붙어 있다[10].
검비위사 업데이트 이후 레벨링용 유닛으로는 다소 시들해졌지만, 이벤트 맵에서는 적들의 난이도가 대체로
2016년 5월 17일 패치로 심각하게 너프를 받아버렸다
극 진화 추가와 함께 밸런스 조정이라는 명목으로 1지역부터 6지역까지의 전투 밸런스가 조정되었는데, 문제는
결국 이 문제로 사니와들의 항의가 이어지고 운영측도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했는지, 패치 하루만에 공식 트위터를 통해 전투 데이터 일부 오류로[12] 비정상적인 범위까지 영향을 미쳤으며, 밸런스를 재조정할 것이라고 공지했다. 이후 시스템 점검을 통해 예전처럼 돌아왔지만 문제는 약체화됐던 적들도 원상복귀됐다(…).[13]
3. 입수 방법
3.1. 필드 입수
5-4 보스방 드롭3.2. 제작 입수
600/500/700/700(약 2.04%)660/660/760/760(약 2.77%)
제작 시간은 5시간. 전 도검군 중 제작시간이 가장 오래 걸린다.
4. 대사
상황 | 대사(원문) | 대사(번역) | |
로그인 | 로딩중 | 集まれ刀ども! | 모여라 칼들이여! |
로딩완료 | はっはっは!刀剣乱舞始まるぞ! | 핫핫하! 도검난무 시작한다! | |
게임시작 | 俺を楽しませろ! | 나를 즐겁게 해라! | |
입수 | おお。小さすぎて気づかなんだわ。俺は岩融、武蔵坊弁慶の薙刀よ!がはははは! | 오오. 너무 작아서 안 보였군. 나는 이와토오시, 무사시보 벤케이의 나기나타다! 크하하하하! | |
본성 | 통상 | 僧侶のくせに血なまぐさい?はっはっは!すまんすまん。前の主の影響だな。 | 승려 주제에 피비린내가 난다고? 핫핫하! 미안미안. 이전 주인의 영향이야. |
いやはや、主は俺に比べると小さいなぁ。 | 그나저나, 주인은 나에 비해서 작군. | ||
どうした?刀集めの為に闇討ちにでも出かけるか。 | 왜 그래? 칼 수집을 위해서 야습이라도 하러 갈까. | ||
방치 | (いびき) | (코 고는 소리)[14] | |
부상 | おっと、そろそろ休まねば流石に危ういかな | 이런, 슬슬 쉬지 않으면 아무리 나라도 위험하겠군. | |
부대 | 대장 | よかろう!次から次へと敵を狩ろうぞ。 | 좋아! 차례차례 적을 사냥해주지. |
대원 | うむ、楽しめそうだな。 | 음, 즐길 수 있을 것 같군. | |
장비 | ありがたく装備しよう。 | 고맙게 장비하지. | |
ほぉー、新しいおもちゃだな。 | 호오- 새로운 장난감이군. | ||
おっと、俺の体格にあっているかな? | 이런, 내 체격에 맞으려나? | ||
출진 | どぉーれ!いっちょ狩りに出かけるとしよう! | 좋-아! 한번 사냥하러 가 볼까! | |
중(重)상시 행군 경고 | こらこら、見落としはいかんぞ? | 어이어이, 못 보고 지나가면 안되지? | |
자원발견 | はっはっはっは!思わぬ出物だなぁ | 핫핫핫하! 생각지 못한 물건이군. | |
보스발견 | ほほう、この気配、上物!狩るにあたって不足なし! | 호호우, 이 기척은 큰 놈이군! 사냥에 부족함이 없다! | |
탐색 | 者ども!敵が油断してる隙に狩りつくしてやろうぞ。 | 동지들이여! 적이 방심한 틈에 사냥하도록 하자. | |
개전 | 출진 | はっはっはっは、狩られたいのはどいつからかなぁ! | 핫핫핫하, 사냥당하고 싶은 놈은 어느 놈부터냐! |
훈련 | はっはっはっは!実戦ほどではないにせよ、楽しめるといいな! | 핫핫핫하! 실전만큼은 아니지만, 즐겼으면 좋겠군! | |
공격 | さあ!俺を楽しませろ! | 자! 나를 즐겁게 해라! | |
どおりゃああ! | 으랴아아! | ||
회심의 일격 | はっはっはっは!俺が恐ろしいか! | 핫핫핫하! 내가 두려운가! | |
경상 | 蚊に刺されたようなものだな | 모기한테 물린 것 같군. | |
あぁん?なにか刺さったか? | 아앙? 뭐가 물었냐? | ||
중상 | はっはっは!いいぞいいぞ!もっと俺を楽しませろ! | 핫핫하! 좋아좋아! 더욱 나를 즐겁게 해봐! | |
진검필살 | 遊びの時間は終わりとしようぞ! | 장난은 끝내도록 하지! | |
일기토 | さあ決闘だ!貴様の命、貰い受ける! | 자 결투다! 네 녀석의 목숨, 받아가마! | |
MVP | がはははは!俺が功績を狩ってしまったようだな! | 크하하하하! 내가 공적을 사냥해버리고 말았군! | |
랭크업 | がはははは!俺がますます大きく見えてしまうかな! | 크하하하하! 내가 더욱 크게 보이고 말겠군! | |
임무완료 | ふふぅん!報酬が出たようだな。 | 흐흥! 보수가 나온 모양이군. | |
당번 | 말 | よーしよしよし、怖がることはないぞ! | 좋-아좋아좋아, 무서워하지 말라고! |
말 완료 | ふう、馬に恐れられぬようにするだけでも一苦労だな。 | 후우, 말이 무서워하지 않게 하는 것도 고생이군. | |
밭 | 力仕事か!任せてもらおう! | 힘 쓰는 일인가! 맡겨둬! | |
밭 완료 | 刈り入れ時が楽しみだのう! | 수확할 때가 기다려지는군! | |
대련 | さあ、胸を貸してやろう!どーんと攻めてこい! | 자, 연습상대가 되어주지! 팍팍 덤벼보라고! | |
대련 완료 | がははは!良い時間を過ごしたな! | 크하하하! 좋은 시간을 보냈군! | |
원정 | 시작 | 心得た。 | 알겠다. |
귀환(대장) | はっはっはっは!持ち帰ってきたぞ! | 핫핫핫하! 가지고 왔다고! | |
귀환(근시) | 遠征部隊を出迎えるとするか! | 원정 부대를 맞이하기로 할까. | |
도검제작 | 新たな刀がまた一振り。 | 새로운 칼이 또 한자루. | |
장비제작 | 新たな装備が出来たぞ。 | 새로운 장비를 완성했다. | |
수리 | 경상이하 | ちょいと昼寝してくるぞ。 | 잠시 낮잠자고 오겠다. |
중상이상 | このざまでは刀を狩るどころではないからな…。 | 이 꼴로는 칼을 사냥할 수 없겠지… | |
합성 | へっへん。俺の力を見よ! | 헷헤. 내 힘을 봐라! | |
전적 | 主よ。今までどれだけの敵を下してきたのかな? | 주인이여. 지금까지 얼마나 적을 함락시켜 왔는가? | |
상점 | おぉう!荷物持ちなら任せてもらおう。 | 좋아! 짐 들기라면 맡겨줘. | |
아이템 | 도시락 | がははははは!俺からするとちと食い足りないかも知れぬなぁ! | 크하하하하하! 나한테는 좀 부족할지도 모르겠군! |
한입당고 | がはははは!俺からするとちんまりした大きさになってしまうなぁ! | 크하하하하! 나한테는 앙증맞은 크기가 되어버리는군! | |
축하 도시락 | がははははは!うむ!これくらいで俺には丁度良い! | 크하하하하하! 음! 이정도가 내게는 딱 맞는군! | |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 ……おお?主よ、帰ってきたか。眠ってばかりも暇であるからな、敵を狩りに行こうぞ! | ……오오? 주인이여, 돌아왔는가. 자고 있기만 하는것도 따분하니까. 적을 사냥하러 가자! | |
콩뿌리기 | 실행 | 鬼は外!福は内! |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
鬼は外! | 오니는 밖으로! | ||
실행 후 | がはははは!豪壮なものになったな! | 크하하하하! 굉장해져 버렸군! | |
꽃구경 | さぁ!花の下で舞うとするかな! | 자! 꽃 아래에서 춤추기로 해볼까나! | |
불꽃놀이 | おぉ……! | 오오……! | |
うむ、素晴らしい | 음, 훌륭하다. | ||
豪快に咲け、夜空の花! | 호쾌하게 피어나라, 밤하늘의 꽃이여! | ||
불꽃놀이(소원) | 諸願成就 | 제원성취[15]. | |
がはははは! | 크하하하하! | ||
祈りを託すことに無駄なんてないぞ! | 소원을 맡기는 것에 쓸모없는 것은 없다! | ||
수행 | 개시 | 主よ!頼みがある! | 주인이여! 부탁이 있다! |
배웅 | あやつにはあやつの願いがあるのだ。見守ってやれ | 그에게는 그 나름대로의 소망이 있는 거지. 지켜봐 주시게. | |
파괴 | 数多の刀を……狩った武器としては……当然の、末路よな…… | 수많은 칼을……사냥해 온 무기에겐……당연한, 최후로군…… |
- 난무 레벨 추가 대사
레벨2 | 계속 건드리기(통상) | がっはっはっは。くすぐったいぞ! | 크하하하. 간지럽구나! |
계속 건드리기(중상) | うぅ…休むべき時は休む それが大事だと思うぞ | 윽…쉬어야 할 때는 쉰다. 그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만. | |
레벨3 | 도검제작 완료 | なるほど!鍛刀が終わったようだな! | 과연! 단도가 끝난 모양이군! |
수리 완료 | おう!手入れが終わったようだな! | 오우! 수리가 끝난 모양이군! | |
이벤트 알림 | 何か知らせが届いていたぞ | 뭔가 안내문이 와 있군. | |
보물 완성 | がはははははは! | 크하하하하하하! | |
레벨4 | 보물 장비 | 悪いな! | 미안하군! |
자동행군 의뢰 | おぅっ! | 오우! | |
레벨5 | 배경설정 | がっはっはっはっはっは!模様替え、大いに結構! | 크하하하하하! 방을 새로 단장한다, 아주 좋군! |
장비제작 실패 | 使うのはともかく、作るのは難しいなぁ | 쓰는 건 둘째치고, 만드는 건 어렵군. | |
うーむ、小さくて上手くいかんな | 으-음, 작아서 잘 안되는군. | ||
ガッハッハッハ!失敗だ! | 크하하하! 실패다! | ||
すまんな!失敗した! | 미안하군! 실패했다! | ||
말 장비 | よーうし怖がることはないぞ! | 좋-아, 무서워하지 말라고! | |
부적 장비 | がっはっはっは!このような小さなお守りに俺を守れるものかな? | 크하하하! 이런 작은 부적이 나를 지켜줄 수 있을까나? | |
레벨6 | 출진 결정 | さあ、行こうぞ! | 자, 가자! |
- 기간한정 대사
새해 인사 | 主よ!新年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お、短刀たちがお年玉を求めて走り回りいるな!がはははは! | 주인이여! 새해 복 많이 받으시게! 오, 단도들이 세뱃돈을 받으러 달려오고 있군! 크하하하핫! | |
오 미 쿠 지 |
시작 | よしっ!やるか | 좋아! 해볼까. |
소길 | うむぅ、小吉だ | 음, 소길이다. | |
중길 | がはははは!中吉だな | 크하하하! 중길이군. | |
대길 | おお!大吉だぞ | 오오! 대길이다. | |
연대전 부대교체 | さあ、俺に続け!狩り尽くそうぞ! | 자, 나를 따르라! 모조리 사냥하자! | |
절 분 |
출진 | さあ、鬼を狩ろうぞ! | 자, 오니를 사냥하지! |
보스발견 | がはははは!狩られたい鬼はどこかな! | 크하하하하! 사냥당하고 싶은 오니는 어디있나! | |
대침구 연격 | 俺に合わせられるかぁ? | 내게 맞출 수 있으려나? | |
도검난무 1주년 | がはははは!俺たちも一周年!これからもどんどん刀が集まってこようぞ! | 크하하하하! 우리들도 1주년! 앞으로도 팍팍 칼이 모이겠지! | |
도검난무 2주년 | うむっ、俺たちも二周年!めでたい日であるから、短刀たちが騒いでおるな!がはははは! | 음, 우리들도 2주년! 경사스러운 날이니, 단도들이 떠들썩하군! 크하하하하! | |
도검난무 3주년 | これで俺たちも三周年。めでたさを祝うとともに、気を引き締めねばなるまいな!がはははは! | 이걸로 우리들도 3주년. 축하함과 동시에, 정신 바짝 차리지 않으면 안되겠군! 크하하하하! | |
도검난무 4주년 | いやあ、四周年だな!なに、戦いのことは俺に任せておけ!がはははは! | 이야, 4주년이군! 뭘, 싸움은 내게 맡겨줘! 크하하하하! | |
도검난무 5주년 | 五周年か……節目の年を迎えることになろうとは。うむ、これからもずっと頼むぞ!がはははは! | 5주년인가……단락을 짓는 해를 맞이하게 될 줄이야. 음,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 크하하하하! | |
도검난무 6주년 | うむっ!六周年を迎えたわけだな!だがまだ顕現していない刀も数知れず。これからが楽しみだな! | 음! 6주년을 맞이하게 되었군! 그러나 아직 현현되지 않은 칼도 셀 수 없이 많지. 앞으로가 기대되는군! | |
도검난무 7주년 | 七周年か……。今年もきっと、新たに顕現するようになる刀がいるだろう。毎年こうなるのは、刀に対する皆の想いが結実するからなのだな | 7주년인가……. 올해도 분명 새롭게 현현하는 칼이 있겠지. 매년 이렇게 되는건, 칼에 대한 모두의 마음이 결실을 맺은 덕분이군. | |
도검난무 8주년 | おお、八周年だな!これからも次々と新たな刀が脚光を浴び、そして顕現し続けていくといいな | 오오, 8주년이군! 앞으로도 계속 새로운 칼이 각광을 받고, 또 계속 현현한다면 좋겠군. | |
도검난무 9주년 | うむっ、九周年となったか。何年経とうが俺のすることは変わらん。それが俺だからな!がはははは! | 음, 9주년이 되었나. 몇년이 지나도 내가 할일은 바뀌지 않지. 그게 바로 나니까! 크하하하하! | |
사니와 취임 1주년 | おお、就任一周年!刀集めに果てはなかろう!がはははは! | 오오, 취임 1주년! 칼 수집은 끝이 없지! 크하하하하![16] | |
사니와 취임 2주년 | 就任二周年、がんばっておるな!これからも刀集めを続けるとしようぞ! | 취임 2주년, 열심히 하고 있군! 앞으로도 칼 수집을 계속하도록 하지! | |
사니와 취임 3주년 | うむっ、就任三周年だな!新顔も増えて、集めがいがあるというものよ! | 음, 취임 3주년이군! 새로운 얼굴도 늘어서, 모으는 보람이 있겠군! | |
사니와 취임 4주년 | 就任四周年目ともなると、集まった刀も多種多様であるな。がはははは! | 취임 4주년째가 되니, 모인 칼들도 각양각색이로군. 크하하하하! | |
사니와 취임 5주년 | 主よ、就任五周年だぞ。これが刀集めを続けてきた我らが本丸であるな! | 주인이여, 취임 5주년이다. 이것이 칼 수집을 계속해 온 우리들의 혼마루로군! | |
사니와 취임 6주년 | がはははは!就任六周年だぞ主!新たな刀も年々多くなっている。集めがいがあるな! | 크하하하하! 취임 6주년이다 주인! 새로운 칼도 매년 늘어나고 있지. 수집하는 보람이 있군! | |
사니와 취임 7주년 | おお!就任七周年だな主!祝いの時くらいは刀集めを休んでゆっくり過ごすか? | 오오! 취임 7주년이군 주인! 축하하는 때만큼은 칼 수집은 쉬고 느긋하게 지내볼까? | |
사니와 취임 8주년 | 就任八周年だな、主よ!これだけの期間刀を集め続けるとは、実にあっぱれ! | 취임 8주년이군, 주인이여! 이렇게 오래 칼을 수집해오다니, 실로 훌륭하다! | |
사니와 취임 9주년 | おお、就任九周年か。もはや主のもとには刀が自ら集まってきているようなものだな! | 오오, 취임 9주년인가. 이제는 주인 곁으로 칼이 스스로 모이는 것 같은 느낌이군! |
5. 극 진화
괄호 안에 볼드체로 표기된 숫자는 최대 수치를 의미한다.이와토오시 (岩融) | ||||||||||||||||||||||||||||||||||||||||||||||||||||||||||||||||||||||||||||||||||||||||||||||||||||
번호 | 10번 | |||||||||||||||||||||||||||||||||||||||||||||||||||||||||||||||||||||||||||||||||||||||||||||||||||
종류 | 나기나타 | |||||||||||||||||||||||||||||||||||||||||||||||||||||||||||||||||||||||||||||||||||||||||||||||||||
도파 | 산죠 | |||||||||||||||||||||||||||||||||||||||||||||||||||||||||||||||||||||||||||||||||||||||||||||||||||
스테이터스 (극)[17] | ||||||||||||||||||||||||||||||||||||||||||||||||||||||||||||||||||||||||||||||||||||||||||||||||||||
생존 | 63 (77) | 타격 | 81 (128) | |||||||||||||||||||||||||||||||||||||||||||||||||||||||||||||||||||||||||||||||||||||||||||||||||
통솔 | 74 (98) | 기동 | 42 (57) | |||||||||||||||||||||||||||||||||||||||||||||||||||||||||||||||||||||||||||||||||||||||||||||||||
충력 | 75 (115) | 범위 | 횡 | |||||||||||||||||||||||||||||||||||||||||||||||||||||||||||||||||||||||||||||||||||||||||||||||||
필살 | 90 | 정찰 | 42 (58) | |||||||||||||||||||||||||||||||||||||||||||||||||||||||||||||||||||||||||||||||||||||||||||||||||
은폐 | 58 | 슬롯 | 3 | |||||||||||||||||||||||||||||||||||||||||||||||||||||||||||||||||||||||||||||||||||||||||||||||||
장착 가능 장비 | 경보병, 중보병, 창병 |
기본 | 전투 |
중상 | 진검필살 |
궤좌 |
크하하하하! 나는 이와토오시! 사람들의 상상력이 만들어낸 가공의 나기나타다!
나를 휘두를 수 있는것은 지금의 주인 뿐. 주인이여, 날 즐겁게 해줄텐가!?
나를 휘두를 수 있는것은 지금의 주인 뿐. 주인이여, 날 즐겁게 해줄텐가!?
5.1. 대사
상황 | 대사(원문) | 대사(번역) | |
입수 | 生まれ変わったこの岩融、最期のその時まで主のために尽くそうぞ! | 새롭게 태어난 이 이와토오시, 최후의 그날까지 주인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 | |
본성 | 통상 | 我が主はこうして刀を数多く集めて、何を願うのかな? | 나의 주인은 이렇게 칼을 많이 모아서, 무엇을 원하는 걸까나? |
小さいことを気に病むことはない!俺は小さいものの方が好きだからな! | 작은 일로 걱정할 필요는 없다! 나는 작은 걸 좋아하니까! | ||
僧侶と言えど、押し通す力無くば救いたいものも救えんのだ。加えて俺は、武器だからな | 승려라고 해도, 끌까지 밀고 나아가는 힘이 없으면 구하고 싶은 것도 구할 수 없다. 거기에 나는, 무기니까 말이지. | ||
방치 | 不埒者がいないかどうか、玄関先でも見てこようか | 괘씸한 놈이 있는지, 현관 앞이라도 보고 올까. | |
부상 | 主のためなら、立ち往生もやぶさかではないがなあ。無駄死にする気はないぞ | 주인을 위해서라면, 선 채로 죽는 것도 좋지만 말이지. 헛되게 죽을 생각은 없다. | |
부대 | 대장 | 良かろう!主の願い、心得た! | 좋아! 주인의 바람, 알아들었다! |
대원 | うむ!敵を阻むのはお手の物だ! | 음! 적을 저지하는 건 내 특기다! | |
장비 | なかなか楽しめそうな装備だなぁ! | 제법 즐길 수 있을 것 같은 장비로군! | |
どんな装備だろうが、扱って見せようぞ! | 어떤 장비던간에, 사용해 보이겠다! | ||
使える装備なら、いくらでも持つぞ | 쓸 수 있는 장비라면, 얼마든지 들겠다. | ||
출진 | どーれ!主の願いのため、出陣する! | 좋-아! 주인의 바람을 위해, 출진한다! | |
중(重)상시 행군 경고 | 追いつめられた時こそ、冷静になるべきだぞ | 궁지에 몰렸을 때야말로, 냉정해져야 하지. | |
자원발견 | がはははは!思わぬ出物だなあ! | 크하하하하! 생각지 못한 물건이군! | |
보스발견 | ここが目的地か、いざ行かん! | 여기가 목적지인가, 가겠다! | |
탐색 | 最後の守りは俺に任せろ!お前らは各自の持ち味を活かせ! | 마지막 방어는 내게 맡겨라! 너희들은 각자의 특기를 살려라! | |
개전 | 출진 | 俺がいる限り、主の願いは阻めんぞ | 내가 있는 이상, 주인의 바람은 막을 수 없다! |
훈련 | がははははは!互いに楽しもうではないか! | 크하하하하하! 서로 즐겨보도록 할까! | |
공격 | どうりゃ! | 으랴아! | |
俺に近寄れるかぁ!? | 내게 다가올 수 있을까!? | ||
회심의 일격 | そーれ!避けなければ死んでしまうぞ! | 거-기! 피하지 못하면 죽는다! | |
경상 | ははは!こそばゆいぞ! | 하하하! 간지럽구나! | |
狙いは良くても力が足りぬ! | 노린 건 좋지만 힘이 부족하다! | ||
중상 | はははは!いいぞぉ!追い詰められるほど俺は燃え上がる! | 하하하하! 좋아! 궁지에 몰릴수록 나는 불타오른다! | |
진검필살 | それ以上は一歩も進ませんぞ! | 이 이상은 한발짝도 나아가지 못한다! | |
일기토 | いいぞ!貴様を狩って、主の願掛けの足しとしよう! | 좋아! 네놈을 사냥하여, 주인의 소원에 보탬으로 삼겠다! | |
MVP | はははは!どうだ主ぃ!これで満足か? | 하하하하! 어떤가 주인! 이걸로 만족인가? | |
임무완료 | 功績が認められたようだなぁ | 공적을 인정받은 것 같군. | |
당번 | 말 | 馬は臆病な生き物であるからな。俺たちは特に気をつけねばならん | 말은 겁이 많으니까 특히 우리들이 신경쓰지 않으면 안되지. |
말 완료 | 馬の信頼を得られねば、無茶な場所を走ってはくれぬからなあ | 말의 신뢰를 얻지 못하면 엉망인 곳을 달려가주지 않으니까 말야. | |
밭 | わははは!どうだ、みるみるうちに耕されていくぞ! | 와하하하! 어떠냐, 순식간에 밭이 갈려간다! | |
밭 완료 | よく働き、よく食う!これが理想であるな! | 열심히 일하고, 잘 먹는다! 이것이 이상이지! | |
대련 | こちらからも攻めるぞ!必死に避けてみせい! | 나부터 공격하겠다! 필사적으로 피해봐라! | |
대련 완료 | がはははは!小さきものがうろちょろしているのは可愛いものよ! | 크하하하하! 작은 게 쫄래쫄래 돌아다니는 건 귀엽지! | |
원정 | 시작 | 相分かった!任せられい! | 알겠다! 맡겨줘! |
귀환(대장) | がはははは!主よ!これで良いのだろう!? | 크하하하하! 주인이여! 이걸로 되었겠지!? | |
귀환(근시) | うむうむ、主のために遠征ご苦労! | 음음, 주인을 위한 원정 수고했다! | |
도검제작 | 我が主は刀を数多く侍らすのが好きと見える | 나의 주인은 칼을 많이 거느리는 걸 좋아하는 것 같군. | |
장비제작 | 装備がたくさん揃うのは、それだけで楽しいと思わんか? | 장비가 많이 갖추어지면, 그것만으로 즐겁다고 느끼지 않는가? | |
수리 | 경상이하 | 平和なうちに寝溜めしてくるぞ | 평화로울 때 많이 자두고 오겠다. |
중상이상 | 最後の最後まで役立つ為にも…今は傷を癒やさねば |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도움이 되기 위해서…지금은 상처를 낫게 해야겠지. | |
합성 | ふはははは!力が漲るぞ! | 후하하하하! 힘이 솟는군! | |
전적 | 戦の数を重ねて、その先に願うものは何かな?主よ | 전투를 되풀이해서, 그 뒤에 바라는 것은 무엇인가? 주인이여. | |
상점 | 荷物はいくらでも持てるから、主は気にせず買い物に専念するのだ! | 짐은 얼마든지 들 수 있으니까, 주인은 신경쓰지 말고 장보는 것에 전념해라! | |
아이템 | 도시락 | がははははは!俺からするとちと食い足りないかも知れぬなぁ! | 크하하하하하! 나한테는 좀 부족할지도 모르겠군! |
한입당고 | がはははは!俺からするとちんまりした大きさになってしまうなぁ! | 크하하하하! 나한테는 앙증맞은 크기가 되어버리는군! | |
축하 도시락 | ははははははは!うむ!これくらいで俺には丁度良い | 크하하하하하! 음! 이정도가 내게는 딱 맞는군! | |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 主よ、帰ってきたか!この本丸は俺がいる限り安全だ。だが、主なしには打って出られんぞ? | 주인이여, 돌아왔는가! 이 혼마루는 내가 있는 이상 안전하다. 그러나, 주인이 없으면 출격할 수 없으니 말이다. | |
콩뿌리기 | 실행 | 鬼は外ぉ!福は内ぃ! |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
鬼はー外! | 오니는 밖으로! | ||
실행 후 | がはははは!晴れ晴れしいものになったな! | 크하하하하! 화려해져 버렸군! | |
꽃구경 | 桜を見ると……どこか悲しくなる……。おかしなものだな | 벚꽃을 보면……왠지 슬퍼진다……. 이상한 일이군. | |
불꽃놀이 | おぉ……! | 오오……! | |
うむ、素晴らしい | 음, 훌륭하다. | ||
豪快ながらも儚いのが花火。その一瞬の輝きこそが、記憶に残るのだ | 호쾌하지만 덧없는 것이 불꽃놀이. 그 순간의 반짝임이, 기억에 남는 것이다. | ||
불꽃놀이(소원) | 報恩謝徳 | 보은사덕[18]. | |
がははははは! | 크하하하하하! | ||
託された祈りはきっと叶う。信じればこそよ | 맡긴 소원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믿으면 되는거지. | ||
수행 배웅 | あやつのことを信じてやれ。すぐ戻ってくるに決まっておろう | 저 녀석을 믿어라. 당연히 금방 돌아올것이다. | |
파괴 | 俺は…最期まで…主のために…なったであろうか… | 나는…마지막까지…주인의 도움이…되었을까… |
- 난무 레벨 추가 대사
레벨2 | 계속 건드리기(통상) | がはははは!俺をくすぐってそんなに楽しいか? | 크하하하하! 나를 간지럽혀서 그렇게 재미있는가? |
계속 건드리기(중상) | まあ待て。治ったら思う存分、暴れてやるからな | 기다려라. 다 나으면 실컷 날뛰어줄테니까. | |
레벨3 | 도검제작 완료 | なるほど、鍛刀が終わったようだな | 과연, 단도가 끝난 모양이군. |
수리 완료 | おお、手入れが終わったようだな | 오오, 수리가 끝난 모양이군. | |
이벤트 알림 | 催し物の知らせのようだなあ | 행사 안내문인 것 같군. | |
보물 완성 | よしっ! | 좋아! | |
레벨4 | 보물 장비 | ありがたい! | 고맙군! |
자동행군 의뢰 | おう! | 오우! | |
레벨5 | 배경설정 | ははははは!家具運びは任せておけ! | 하하하하하! 가구 옮기기는 맡겨줘! |
장비제작 실패 | 使うのはともかく、作るのは難しいなぁ | 쓰는 건 둘째치고, 만드는 건 어렵군. | |
うぅむ、小さくてうまくいかんなあ | 으-음, 작아서 잘 안되는군. | ||
がははは!失敗だ! | 크하하하! 실패다! | ||
すまんな!失敗した! | 미안하군! 실패했다! | ||
말 장비 | よーし、怖がることはないぞ! | 좋-아, 무서워하지 말라고! | |
부적 장비 | はははは!気遣いに感謝するぞ! | 하하하하! 배려에 감사한다! | |
레벨6 | 출진 결정 | 参るぞ! | 간다! |
- 기간한정 대사
새해 인사 | 主よ!新年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ほら、お年玉だぞ。遠慮せず受け取っておけ! | 주인이여! 새해 복 많이 받으시게! 자, 세뱃돈이다. 사양말고 받아둬라! | |
오 미 쿠 지 |
시작 | よしっ!やるか | 좋아! 해볼까. |
소길 | うむぅ、小吉だ | 음, 소길이다. | |
중길 | がはははは!中吉だな | 크하하하! 중길이군. | |
대길 | おお!大吉だぞ | 오오! 대길이다. | |
연대전 부대교체 | さあ、俺に続け。狩りの時間だ! | 자, 나를 따라라. 사냥의 시간이다! | |
절 분 |
출진 | 鬼の元へ参るぞ! | 오니가 있는 곳으로 가자! |
보스발견 | 鬼であろうと、主の願いは阻めんぞ! | 오니라고 해도, 주인의 바람은 막을 수 없다! | |
대침구 연격 | 俺に合わせろ、出来るだろう! | 내게 맞춰라, 할 수 있겠지! | |
도검난무 6주년 | うむっ!六周年を迎えたわけだな!だがまだ顕現していない刀も数知れず。まだまだ俺たちの世界は広がっていくわけだな! | 음! 6주년을 맞이하게 되었군! 그러나 아직 현현되지 않은 칼도 셀 수 없이 많지. 더욱더 우리들의 세계가 넓어진다는거군! | |
도검난무 7주년 | 七周年か……。毎年新たに顕現するようになる刀がいるのは、皆の想いが結実するから。そう思えば、集めがいもあるというものだな! | 7주년인가……. 매년 새롭게 현현하는 칼이 있는건, 모두의 마음이 결실을 맺었으니까. 그렇게 생각하면 수집하는 보람도 생기는군! | |
도검난무 8주년 | おお、八周年だな!これからも次々と新たな刀が脚光を浴び、そして顕現し続けていくぞ。そういう確信がある! | 오오, 8주년이군! 앞으로도 계속 새로운 칼이 각광을 받고, 또 계속 현현하겠지. 그럴거라는 확신이 있다! | |
도검난무 9주년 | うむっ、九周年となったか。何年経とうが俺のすることは変わらん。主もそれを望んでいるだろう?がはははは! | 음, 9주년이 되었나. 몇년이 지나도 내가 할일은 바뀌지 않지. 주인도 그걸 원하고 있겠지? 크하하하하! | |
사니와 취임 1주년 | おお!就任一周年!刀集めに夢中になっているうちに、立派な主に成長したというわけだな! | 오오! 취임 1주년! 칼 수집에 몰두하는 사이에, 훌륭한 주인으로 성장했다는 거로군! | |
사니와 취임 2주년 | 就任二周年、がんばっておるな!刀集めに果てはあるまい。ならば、それを手伝うのが俺の役目よな! | 취임 2주년, 열심히 하고 있군! 칼 수집에 끝은 없지. 그렇다면, 그것을 돕는것이 내 역할이겠지! | |
사니와 취임 3주년 | うむっ、就任三周年だな!これからも変わらず、集まった刀の目をかけてやってくれい! | 음, 취임 3주년이군! 앞으로도 변함없이, 모아놓은 칼들을 돌봐줘라! | |
사니와 취임 4주년 | 就任四周年目ともなると、集まった刀も多種多様であるなあ。わかった、新顔の世話は俺が任されよう! | 취임 4주년째가 되니, 모아놓은 칼도 다종다양하군. 알았다, 신입을 돌보는건 내게 맡겨줘! | |
사니와 취임 5주년 | いやあ、実に壮観。これが五年の間、主が刀を慈しんできた我らが本丸であるな! | 이야, 실로 장관. 이것이 5년간 주인이 칼을 귀여워해온 우리들의 혼마루로군! | |
사니와 취임 6주년 | がはははは!就任六周年だぞ主!新たな刀も年々多くなっている。本丸へと共に集めてゆこうぞ! | 크하하하하! 취임 6주년이다 주인! 새로운 칼도 매년 늘어나고 있지. 혼마루로 함께 수집해 가자! | |
사니와 취임 7주년 | おお!就任七周年だな主!祝いの時くらいは刀集めを休んでゆっくり過ごすか?それとも逆に、気合を入れて集めるか? | 오오! 취임 7주년이군 주인! 축하하는 때만큼은 칼 수집은 쉬고 느긋하게 지내볼까? 아니면 반대로, 기합 넣고 모아볼까? | |
사니와 취임 8주년 | 就任八周年だな、主よ!これだけの期間刀を集め続けるとは、さすがは我が主と言えような! | 취임 8주년이군, 주인이여! 이렇게 오래 칼을 수집해오다니, 역시 내 주인이라고 할만하군! | |
사니와 취임 9주년 | おお、就任九周年か。良いか、主のもとには刀が自ら集まってくる。これからも慈しんでくれ! | 오오, 취임 9주년인가. 알겠나, 주인 곁으로는 칼이 스스로 모이고 있다. 앞으로도 귀여워해줘라! |
5.2. 수행 중 편지
- 첫번째 편지
주인에게
크하하하하! 수행이란 좋은 거군!
승려의 형태를 한 이상, 혹독한 환경에서 단련을 한다는 행위가 실로 친숙하다!
게다가, 여기서 수행을 하고 있으면 곧 기다리는 사람이 올 예정이지.
음, 기다리는 사람이 누구일지 신경쓰이겠군.
숨길 필요도 없겠지.
이곳을, 도피중인 미나모토노 요시츠네 일행이 지나간다.
그리고 그 중에는, 전 주인인 무사시보 벤케이도 있다는 것이다.
크하하하하! 수행이란 좋은 거군!
승려의 형태를 한 이상, 혹독한 환경에서 단련을 한다는 행위가 실로 친숙하다!
게다가, 여기서 수행을 하고 있으면 곧 기다리는 사람이 올 예정이지.
음, 기다리는 사람이 누구일지 신경쓰이겠군.
숨길 필요도 없겠지.
이곳을, 도피중인 미나모토노 요시츠네 일행이 지나간다.
그리고 그 중에는, 전 주인인 무사시보 벤케이도 있다는 것이다.
- 두번째 편지
주인에게
벤케이의 마지막을 지켜봤다.
도피중에, 주군을 지키고, 돕고, 마지막에는 그 자해를 지키고 서서 죽는다.
그야말로 훌륭하다. 그 자세야말로, 후세까지 이야기될만한 것이다.
……그나저나, 문제가 하나 있다.
벤케이는 나기나타를 소지하고, 그것을 휘두르며 분투했다.
그런데, 그것이 내가 아니었던 거다.
이게 무슨 일인지, 알겠는가.
벤케이의 마지막을 지켜봤다.
도피중에, 주군을 지키고, 돕고, 마지막에는 그 자해를 지키고 서서 죽는다.
그야말로 훌륭하다. 그 자세야말로, 후세까지 이야기될만한 것이다.
……그나저나, 문제가 하나 있다.
벤케이는 나기나타를 소지하고, 그것을 휘두르며 분투했다.
그런데, 그것이 내가 아니었던 거다.
이게 무슨 일인지, 알겠는가.
- 세번째 편지
주인에게
이 여행에서 알게된 것이 있다.
나는, 올바른 역사에서는 존재하지 않는다.
어렴풋이 느꼈던 것이긴 하다.
오히려 위화감이 해소되어 상쾌해졌을 정도다.
이 전투가 끝나면 내가 어떻게 될지 모른다.
그러나 역사상에 실존했다고 해도 벤케이와 함께 사라졌을 운명.
그렇다면, 이번 대의 주인을 위해, 목숨이 다할때까지 싸우는 것도 좋겠지.
이 여행에서 알게된 것이 있다.
나는, 올바른 역사에서는 존재하지 않는다.
어렴풋이 느꼈던 것이긴 하다.
오히려 위화감이 해소되어 상쾌해졌을 정도다.
이 전투가 끝나면 내가 어떻게 될지 모른다.
그러나 역사상에 실존했다고 해도 벤케이와 함께 사라졌을 운명.
그렇다면, 이번 대의 주인을 위해, 목숨이 다할때까지 싸우는 것도 좋겠지.
[1]
레벨 25
[2]
7월 3일에 신 캐릭터
토모에가타 나기나타의 정보가 공개되었고, 다음 날 기간 한정 제작으로 추가되면서 더이상 유일한 캐릭터가 아니게 되었다.
[3]
사족이지만 사몬지 3형제나 야마부시도 승병 복장을 하고 있다. 다만 사몬지 형제들의 경우 전투와는 무관한 일반적인 은둔 승려 이미지에 가깝고(사요 사몬지는 그나마도 승려보다는 산적에 더 가깝다), 야마부시는 정통파 승려.
[4]
실제로 게임 내 대사를 봐도 전반적으로 고풍스러운 옛날 말투를 쓰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5]
다리가 약간 벌어져 있어 옷 틈으로 허벅지 안쪽이 훤히 보인다!
[6]
담당 원화가 키나코의 곡선적인 그림체 특성상 뭘 그려도 묘하게 에로해 보인다(...)
[7]
실제로 분명 처음에는 비슷한 레벨대로 편성해 놓은 부대였는데 레벨링을 계속하다 보면 다른 도검들은 경험치 오르는 속도가 고만고만한데 이와토오시 혼자만 경험치가 거의 2~3배 정도로 빨리 오르는 것을 볼 수 있다(...).
[8]
맨 끝까지 밀려나면 생존치와 장비가 남아 있어도 무조건 전투불능, 즉 패배로 판정된다.
[9]
5지역의 적들도 한번에 쓸어버릴 수 있기는 하지만 중간에 방패병 같은 방어형 장비를 단 적이 끼어 있으면 다 쓸어버리고도 이놈들만 남다보니 다른 도검들이 뒷정리를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10]
이 때문에 2차 창작계에서는 이마노츠루기를 포함한 단도들과 엮여서 유치원 원장선생님 보호자 포지션을 맡는 경우도 많다. 비슷한 케이스로 '대태도 유치원' 내지 '대태도 초등학교'라는 것이 있는데, 이와토오시를 입수하지 못한 유저들이 대체용으로 대태도를 레벨링 도우미 역할로 쓰면서 붙인 별칭이다.
[11]
이와토오시의 도종 특성상 4맵은 거의 원킬로 쓰러뜨릴수 있고, 운이 나빠도 한두명 적들밖에 남지 않았을 정도로 강했다.
[12]
공식 트위터에 언급된 바로는 데이터 일부가 모종의 이유로 누락된 것으로 추정된다.
[13]
게다가 같은 날 시작된 천냥상자 이벤트 적들의 비정상적인 원거리 공격 밸런스 때문에 또 논란이 되고 있는 형편.
[14]
초기에는 방치시 외에 부상 상태 본성 대사 2종 중 하나에서도 코를 골고 있었다(...). 2015년 2월 패치로 부상 상태에서는 더이상 나오지 않고 방치시에만 나온다.
[15]
일상 속에서 생기는 소원들이 이루어진다는 뜻
[16]
중간에 '一年続けても(1년동안 계속해도)'라는 대사가 있었지만 보이스는 나오지 않았고, 후에 삭제되었다.
[17]
레벨 65
[18]
받은 은혜에 감사하며 보답한다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