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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16:47

닛카리 아오에(도검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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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쵸 넨부츠 짓큐 미츠타다 운쇼
대태도 이시키리마루 호타루마루 타로타치 지로타치 네네키리마루
톤보키리 니혼고 오테기네 오오치도리 쥬몬지야리 닌겐무코츠
나기나타 이와토오시 토모에가타 나기나타 시즈카가타 나기나타 글자색은 레어도 1, 2, 3, 4, 5를 의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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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루기 하쿠산 요시미츠 시치세이켄 헤이시쇼린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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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2. 성능3. 입수방법4. 대사5. 극 진화
5.1. 대사5.2. 수행 중 편지
6. 미디어 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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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카리 아오에 (にっかり青江)
파일:external/s-media-cache-ak0.pinimg.com/6507dac5a632c3038aebfb8b92aed882.png 번호 19번 파일:sqNDtRs.png
종류 와키자시
도파 아오에
스테이터스 (일반) 스테이터스 (특)[1]
생존 30 (33) 타격 26 (38) 생존 36 (39) 타격 32 (44)
통솔 28 (40) 기동 37 (46) 통솔 34 (46) 기동 47 (52)
충력 25 (35) 범위 충력 31 (41) 범위
필살 40 정찰 41 (49) 필살 40 정찰 47 (55)
은폐 39 슬롯 2 은폐 45 슬롯 2
장착 가능 장비 투석병, 궁병, 경보병, 중보병, 방패병
파일:Nikkari-1.webp 파일:Nikkari-2.webp
기본 전투
파일:Nikkari-3.webp 파일:Nikkari-4.webp
중상 진검필살
파일:Nikkari-5.webp 파일:Nikkari-SummerYukata.webp
당번(대련 제외) 경장
파일:Nikkari-6.webp 파일:산책
궤좌 산책
僕はにっかり青江。元は大太刀の大脇差さ。
나는 닛카리 아오에. 원래는 대태도였던 오오와키자시야.
うんうん、君も変な名前だと思うだろう?
그래, 너도 이상한 이름이라고 생각하지?
……でもさ、にっかりと笑った女の幽霊を斬ったのが由来、と聞いてまだ君は笑っていられるかな?
......하지만 말야, 싱긋 웃는 여자의 유령을 벤 일이 유래, 라는 말을 듣고 나면 넌 웃을 수 있을까?
성우 마지마 준지
일러스트 벳코(べっこ)
배우 사노 마시로(무대판)/ 아라키 히로후미(뮤지컬)

1. 소개

- 공식 소개문 -
빗츄 아오에 작품의 오오와키자시.
대태도가 길이를 줄여서 지금의 모습이 되었다. 실체가 없는 유령까지 벤다는 전설이 남은 명도.
어딘가 수상한 분위기를 몸에 두르고 있다.
신장 167cm[2]

도검 닛카리 아오에를 의인화한 캐릭터.

하라구로 끼를 풍기는 장발[3]의 와키자시. 대놓고 상대를 꼬시는 듯 나긋나긋한 대사가 많지만 속뜻이 무서운 경우가 좀 많다(…). 이런 탓에 2차 창작계에서는 주로 형제 도검들 중 동생에 속하는 도검들(특히 단도)이 뭔가 엄한 드립을 치는 것을 본 보호자 포지션의 도검남사들이 아오에를 원흉으로 지목하는 사례가 많은 편. 주로 '요새 애들이 너 닮아가는데 도대체 애들한테 뭘 가르쳐준 거냐'는 식으로 추궁하는 묘사가 많다(...).

다른 도검들도 그렇지만 자신의 이름과 관련된 배경 이야기들을 대사에서 자주 언급하는 편에 속한다. 방치시 대사에서 자기를 놔두면 유령이 안 나온다는 것은 마루가메 성의 이변을 그치게 했다는 일화를 가리키는 것이고, 진검필살 발동시 석등을 언급하는 것도 이름의 유래가 된 설화에 등장하는 석등을 말하는 것. 2차 창작에서도 이를 반영해서 본성에 귀신 소동이 일어나거나 하면 아오에가 해결사 역할을 맡는 경우가 많다.[4] 도검난무 하나마루 8화에서도 아키타 토시로가 귀신은 아니고 코우세츠 사몬지을 발견하자 나마즈오 토시로가 아오에를 불러 해결하려고 하였다. 그러자 아오에는 '유령에 대한 거라면 나에게 맡겨달라. 유령의 정체에는 나도 관심이 있다'라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안 무섭나 안 무섭지 않을까 유령까지 베었으니 찾는거는

회상 이벤트에서는 신검(神剣)을 동경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지만, 이시키리마루(대태도)의 말에 따르면 유령이라 해도 어린아이를 벤 전적이 있는지라 당장은 무리라고.[5]
자기가 실전에 자주 쓰인 것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는 설이 있으나 이것도 확실치는 않다. 실전에서 사용된 검은 도신에 혈흔이 스며들어 성분이 변한다고 하는데, 닛카리 아오에는 실전에서 사람을 벤 흔적이 없다고 알려졌기 때문. 그런 것 치고는 전장이나 피의 냄새가 익숙하다거나, 파괴시의 어지간히도 베어죽여 왔다는 대사나 밭 당번시 이런건 장식품들에게나 시키라고 하는 등의 대사가 있는 것은 의문. 다만 실제 닛카리 아오에의 도신을 잘 보면 날이 빠진 부분이 있고 원래 대태도였던 것을 줄여 쓴 만큼 전장에 보조용으로 같이 쓰였거나 날을 줄이는 과정에서 흔적이 사라졌다 했을 가능성이 있다.
또한 호네바미 토시로도 실제 검에 얽힌 다른 일화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기억상실 기믹 하나만을 밀고 있는 것을 보면[6] 의외로 역사고증이 덜 된 반증인지, 유령에 관한 일화가 많은 닛카리 아오에인 만큼 그쪽에 뿌리를 둔 발언인지는 알 수 없다.

보통 앞머리로 가려져 있는 오른쪽 눈은 적안이다. 오드아이 속성 보유자. 자세히 보면 양 눈이 고양이처럼 세로동공눈이다. 덕분에 상기의 귀신에 관한 설화와 엮어 적안으로 귀신을 볼 수 있다던가 하는 설정이 자주 붙는다. 왼쪽 어깨에 흰 망토 비슷한 것을 걸치고 있는데, 담당 원화가에 따르면 죽은 사람이 입는 흰 수의(白装束)라고 한다.[7] 또한 실제 검이 원래 대태도였다는 점을 반영해서인지, 다른 와키자시들이 대부분 10대 중후반대의 청소년에 가깝게 묘사되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유일하게 성인에 가까운 외형으로 묘사된다.

카센 카네사다 상대로 뭔가 장난치다가 이런 식으로 보복을 당하는 일이 간혹 있다 카더라 도검들의 일상은 조용한 날이 없네..

3월 1일까지 사전등록으로 나온 신캐인 쥬즈마루 츠네츠구가 아오에 도파라는 추측되는 닛카리 아오에와 비슷한 옷차림을 하고 있는것에 닛카리 아오에가 기대하는 모습으로 그려지고 있었지만... 사전등록 이벤트 실패로 오지 못해서 절규하는 모습으로 그려지고 말았다(...).

1주년 기념 일러스트에서 겨울 배경인 혼마루 안에 앉아있다.

2018년 5월 말부터 진행된 이벤트에서 전용 테마곡이 나왔는데 쓸데없이 퓨전 힙합스럽다(...)

2. 성능

충력 및 정찰은 와키자시 중 제일 높지만 타격 및 필살치가 최하위다. 전형적인 서포트용 도검. 그 외 특이점으로 와키자시 중에서는 유일하게 25레벨에서 랭크업한다.

2015년 4월 21일에 신규 지역 이케다야의 기억(6지역)이 추가되고 야전 시스템이 개편되면서 와키자시 내에서 활용도가 원톱으로 올라갔다. 야전 개편으로 와키자시와 단도의 야전 특화 특성이 확실하게 반영되면서 간접적으로 상향된데다, 전 도검들 중 톱급에 속하는 정찰 수치[8]를 자랑하기 때문에 아오에를 부대에 편성하면 색적 성공률이 상당히 높아지기 때문. 덕분에 이와토오시 유치원[9]에 이어서 야전 맵을 돌 때 아오에+단도들(극 진화 전) 조합으로 편성하기도 하는데,[10] 유저들 사이에서는 이 편성을 "아오에 초등학교"라고 부른다(...).[11]

2016년 6월 시점에서는 높은 통솔력을 보유한 모노요시 사다무네나 더 높은 정찰 수치를 지닌 하카타 토시로, 정찰 초기 수치가 더 높은 우라시마 코테츠 같은 도검들에게 자리를 위협받기도 하지만, 하카타는 2016년 6월 기준으로 이벤트나 기간 한정 제작 외에는 입수할 방법이 없는데다 특 초기 정찰 수치가 매우 낮아 최대를 찍기까지 굉장히 오래 걸린다는 단점이 있고, 모노요시는 보스 드롭으로만[12] 얻을 수 있다. 또한 우라시마의 경우 2016년 3월 15일 패치로 도검 제작에서 얻을 수 있게 변경되었지만 역시나 문제는 확률(...).[13] 반면 아오에는 드롭과 제작 모두 잘 되기 때문에 입수가 쉽다는 장점이 있으므로 초보, 일반 유저들에게는 색적 요원으로 가장 무난한 보급형 협차임에는 틀림 없다.

3. 입수방법

2-4, 3-1, 3-2, 3-3, 3-4 보스마스
3-4 일반마스
4, 5, 6, 7, 8 스테이지 전체

검비위사 드롭

단도 제작

4. 대사

상황 대사(원문) 대사(번역)
로그인 로딩중 と・う・ら・ぶ 토·우·러·브
로딩완료 刀剣乱舞、始めようか 도검난무, 시작할까.
게임시작 ッフフ、待ってたよ 후훗, 기다렸어.
입수 僕はにっかり青江。うんうん、君も変な名前だと思うだろう? 나는 닛카리 아오에. 응응, 너도 이상한 이름이라고 생각하지?
본성 통상 へえ、僕に興味があるのかい? 헤에, 나한테 관심이 있는거니?
堅物が多いよねえ、ここ。誘っても食い付いてこないし、つれないなあ。 딱딱한 녀석이 많네 여기는. 유혹해도 넘어오지 않고, 재미없는걸.
いくら幽霊とはいえ近寄ってきた幼子を斬り捨てるなんて、どんな気持ちなのかな。 아무리 유령이라지만 가까이 오는 어린아이를 벤다는 건, 어떤 기분일까.
방치 たしかに、僕を置いておけば怨霊が出ないとは言うけれどね。 분명히, 나를 두면 원령이 안 나온다고는 하지만.
부상 僕を脱がせて、どうする気だい。 나를 벗겨서, 어쩔 셈이야?
부대 대장 戦慣れはしてるからね。 전장은 익숙하니까.
대원 出番かな? 나갈 차례인가?
장비 これを使いこなすには…… 이걸 능숙하게 사용하려면……
君色に染めようっていうのかい? 너의 색으로 물들여 주겠다고 하는거니?
はいはい。 네네.
출진 そう、刀は戦に出てこそだよ。 그래, 칼은 전장에 나가야지.
중(重)상시 행군 경고 ふむ。見落としがあった、ということかな? 흠. 못 보고 지나친게 있다, 라는 걸까?
자원발견 せっかくだから拾っていこうか。 모처럼이니 주워가도록 할까.
보스발견 あぁ……、嗅ぎ慣れたにおい、血のにおい。戦のにおいだ…… 아아……익숙한 냄새, 피냄새. 전장의 냄새다……
탐색 ああ、この手のは覚えがあるね。合ってるか確認してほしいな。 아아, 이 진형은 본 적이 있어. 맞는지 확인해줬으면 해.
개전 출진 さあ、斬ったり斬られたりしよう。 자, 베거나 베이거나 하자.
훈련 油断してたら、殺しちゃうかもね。 방심하면 죽여버릴지도 몰라.
공격 そこだよね。 그쪽이네.
どこかで見た動きだね。 어딘가에서 본 움직임이네.
회심의 일격 笑いなよ、にっかりと。 웃어, 싱긋 하고.
경상 おおっと危ない 이런, 위험하게.
そんなに僕に触れたいのかい? 그렇게 나를 만지고 싶어?
중상 戦ってるんだ、これくらいは普通さ。 싸우고 있으니 이정도는 당연해.
진검필살 石灯籠みたいに、切ってやろうかなあっ…! 석등처럼 잘라버릴까……!
일기토 来なよ、僕が欲しいのだろう? 와라, 나를 원하는 거지?
이도개안 それっ! 거기!
MVP 笑顔が一番だよ、最終的にはね。 웃는 얼굴이 최고야. 마지막에는.
랭크업 これで、僕も君に馴染んできたかな? 이걸로 나도 네게 익숙해졌으려나?
임무완료 斬ったら斬っただけのご褒美を貰わないとね。 베었으면 벤 만큼 포상을 받아야지.
당번 馬は大きいよねぇ。……体のことだよ? 말은 참 크네. ……몸이 말야.
말 완료 馬を怖がらせる趣味はないんだけどねぇ 말을 무섭게 하는 취미는 없는데 말이지.
こういうことは、置物連中にやらせた方がいいんじゃないかい? 이런 건 적당한 사람들한테 맡기는 게 좋지 않아?
밭 완료 あーあ、手に豆ができてしまったよ 아-아. 손에 물집이 생겨버렸어.
대련 ……さぁ。僕に身を委ねてくれ ……자. 내게 몸을 맡겨봐.
대련 완료 あぁ。悪くはなかったよ。 아아. 나쁘진 않았어.
원정 시작 せいぜい楽しんでくるよ。 열심히 즐기고 올게.
귀환(대장) ただいま、お土産だよ。 다녀왔어. 선물이야.
귀환(근시) 遠征のみんなはお疲れ様だねぇ。 원정의 모두 수고하는걸.
도검제작 かわいい子だといいねえ。 귀여운 아이라면 좋을텐데.
장비제작 使えるものだといいねえ。 쓸만한 거라면 좋을텐데.
수리 경상이하 おやおや、心配性だね。 저런저런, 걱정이 많구나.
중상이상 そうそう、鈍った刀なんて無様なだけだしね。 그래그래, 무딘 칼은 쓸모가 없으니까.
합성 ああ…いいね。 아아…좋은걸.
전적 見せてみなよ、恥ずかしがらずにさ。 보여줘봐. 부끄러워하지 말고.
상점 へえ…僕をわざわざ連れて行くのかい? 헤에…나를 데려가는거야?
아이템 도시락 あぁ、胃袋を掴もうって? 아아, 입맛을 사로잡으려고?
한입당고 おやおや、脇差とはいえ、僕までお菓子で釣る気かい? 이런이런, 와키자시라고 해서 나까지 과자로 낚을 생각이니?
축하 도시락 こんなに食べたら、太ってしまうかもね。…ま、その分運動すればいいかな 이만큼 먹으면 살쪄버리겠는걸. …뭐 그만큼 운동하면 되려나.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ああ、お帰り。こちらは幽霊が出たりすることもないからね。すっかり暇を持て余してしまったよ 아아, 어서와. 이쪽은 유령이 나온다던가 하지도 않으니까. 완전히 시간이 남아돌아 주체를 못하고 있었어.
콩뿌리기 실행 鬼は外!福は内!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福は内!鬼は外! 복은 안으로! 오니는 밖으로!
실행 후 ふふっ、童心とはこういうものかな 후훗, 동심이란 게 이런걸까.
꽃구경 花を見ていると湧き上がるねえ……食欲のことだよ? 꽃을 보고 있으면 솟아오르는걸……식욕이 말야.
불꽃놀이 へぇー 헤에-
いいねぇ 좋은걸.
綺麗なものは、夜にこそ輝くのかな 예쁜건 밤에 더욱 빛나는 걸까.
불꽃놀이(소원) 春風化雨、と 춘풍화우[14], 랄까.
おぉ 오오.
普段願われる側の僕らが、花火に願いを託すなんてね 평소에는 소원을 듣는 우리들이 불꽃에 소원을 빌게 되다니.
수행 개시 さてさて……ちょっと話を聞いてもらおうかな? 자 그럼……잠깐 이야기를 들어주겠어?
배웅 磨上げだろう?君にあわせて強くなってくるんだ 새롭게 갈고 오는 거겠지? 네게 걸맞게 강해져서 올거야.
파괴 散々斬り殺してきたんだ…こういうこともあるさ… 어지간히도 베어 죽여왔지…이런 일도 있는 법이야…
레벨2 계속 건드리기(통상) ッフフ、慌てないことさ 후훗, 서두르지 말라고.
계속 건드리기(중상) ッハハ、そういう趣味かい? 하핫, 그런 취미인거니?
레벨3 도검제작 완료 鍛刀が終わったねえ。新顔は来るかな? 단도가 끝났네. 새로운 얼굴은 오려나?
수리 완료 手入れが終わったね。次は誰かな? 수리가 끝났네. 다음은 누구려나?
이벤트 알림 なにか、催し物があるようだね 뭔가 행사가 있는 모양이네.
보물 완성 いいね 좋네.
레벨4 보물 장비 あぁ、悪いね 아아, 미안하네.
자동행군 의뢰 あぁ、分かったよ 아아, 알겠어.
레벨5 배경설정 今の雰囲気も嫌いじゃないが、たまに変えるのも悪くない 지금 분위기도 싫진 않지만, 가끔은 바꾸는 것도 나쁘지 않지.
장비제작 실패 こだわりすぎてしまったかな? 너무 신경써버렸나?
なんとも、よくないねぇ 정말이지, 안 좋은걸.
あぁ、ごめんごめん 아아, 미안미안.
ほぅ……? 호오……?
말 장비 さあ、今日のお相手は君だね 자, 오늘의 상대는 너구나.
부적 장비 おやおや、大事にしなくてはね 이런이런, 소중히 갖고 있어야겠지.
레벨6 출진 결정 行こうか 가볼까.
새해 인사 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君は正月をどう過ごす派閥かな。 새해 복 많이 받아. 너는 설날을 어떻게 보내는 파일까.



시작 へぇ……おみくじを引くのかい 헤에……오미쿠지를 뽑는거니.
소길 小吉だよ 소길이야.
중길 中吉だよ 중길이야.
대길 大吉。にっかりと、笑う門には福来る、だよ 대길. 싱긋 하고, 웃는 집에 복이 온다, 야.
연대전 부대교체 さ、行こうか。僕に任せてよ 자, 가볼까. 내게 맡겨줘.

출진 次は鬼を切ればいいのかい 다음은 오니를 베면 되는걸까.
보스발견 へえ…これが鬼の匂いか 헤에… 이게 오니의 냄새인가.
대침구 연격 力を合わせようか 힘을 합쳐볼까.
도검난무 1주년 これで僕らも一周年というわけさ。我ながらよくやったとは思うが、ここで終わりじゃあないからねぇ 이걸로 우리들도 1주년이 되었네. 내가 봐도 잘 했다고 생각하지만, 여기서 끝은 아니니까.
도검난무 2주년 二周年を迎えたわけか。まだまだ新顔は増え続けるだろうね。君も楽しみだろう? 2주년을 맞이했구나. 앞으로도 새로운 얼굴이 늘어나겠지. 너도 기대되지?
도검난무 3주년 ついに三周年だ。僕らを変わらずよろしく頼むよ? 드디어 3주년이다. 우리들을 변함없이 잘 부탁해?
도검난무 4주년 四周年、か。戦いが終わる兆しはまだないが……なに、心配はいらないさ 4주년, 인가. 전투가 끝날 기색은 아직 없지만……뭘, 걱정할 필요없어.
도검난무 5주년 五周年……ここまでやってこれるとはね。感慨深いよ 5주년……여기까지 오게 될 줄이야. 감회가 깊은걸.
도검난무 6주년 六周年を迎えるとはねぇ。五周年の節目を迎えただけでも、よくやってこれたと思ったものだけど 6주년을 맞이하게 될줄이야. 5주년의 단락을 맞이했을때만 해도, 여기까지 잘 왔다고 생각했는데 말야.
도검난무 7주년 ははは。僕らはこれで七周年だ。どこまで行けるのか、楽しみでならないんだ 하하하. 우리들은 이걸로 7주년이다.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기대되어 견딜 수 없는걸.
도검난무 8주년 うん、八周年。今年もまた、こうやって記念日を迎え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のは…いいものだね 응, 8주년. 올해도 이렇게 기념일을 맞이할 수 있다는건…좋은 일이구나.
도검난무 9주년 さて、九周年か。振り返ればとんでもないところまで来てしまった気がするけれど……まあ、そういうのは来年でもいいか 그럼, 9주년인가. 돌이켜보면 터무니없는 곳까지 와버린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뭐, 그런건 내년에 해도 되려나.
사니와 취임 1주년 就任一周年おめでとう。新人の頃からすれば、君も強くなったかな? 취임 1주년 축하해. 신입 때와 비교해보면 너도 강해졌으려나?
사니와 취임 2주년 就任二周年おめでとう。君はどんどん強くなるねぇ?恐ろしいくらいに 취임 2주년 축하해. 너는 점점 더 강해지는구나? 두려워질 정도로.
사니와 취임 3주년 就任三周年おめでとう。さて、君はどこまで強くなるのかねぇ 취임 3주년 축하해. 자, 너는 어디까지 강해지는 걸까.
사니와 취임 4주년 就任四周年おめでとう。いやはや、よくぞまぁ、ここまで強くなったねぇ 취임 4주년 축하해. 참, 정말로, 여기까지 강해졌구나.
사니와 취임 5주년 就任五周年おめでとう。君の強さの前には、もはや敵はいないのかもねぇ 취임 5주년 축하해. 너의 강함 앞에는 이제 적이 없을지도 모르겠구나.
사니와 취임 6주년 就任六周年おめでとう。こうなると、強さだけが褒める尺度ではないよねぇ 취임 6주년 축하해. 이렇게 되면, 강함만이 칭찬하는 척도가 아닐테지.
사니와 취임 7주년 就任七周年おめでとう。そうだねぇ、いくさは僕らの担当。だから君の良さというのはそこではないんだよね 취임 7주년 축하해. 그렇네, 전투는 우리들의 담당. 그러니까 너의 좋은 점은 그쪽이 아닐테지.
사니와 취임 8주년 就任八周年おめでとう。こうやって僕らを見守り続けてくれている君がいるからこそ、僕らは戦えるってわけさ 취임 8주년 축하해. 이렇게 우리들을 계속 지켜봐주는 네가 있으니까, 우리는 싸울 수 있는거야.
사니와 취임 9주년 就任九周年おめでとう。僕らの力というものは、君の力と言い換えられるものさ。刀はそのためにあるんだからね 취임 9주년 축하해. 우리의 힘이라는 건, 너의 힘이라고 바꿔 말할 수 있는거야. 칼은 그걸 위해서 있는거니까.

5. 극 진화

괄호 안에 볼드체로 표기된 숫자는 최대 수치를 의미한다.
닛카리 아오에 (にっかり青江)
파일:Nikkari-K.png 번호 20번 파일:sqNDtRs.png
종류 와키자시
도파 아오에
스테이터스 (극)[15]
생존 46 (68) 타격 31 (92)
통솔 30 (88) 기동 26 (76)
충력 32 (48) 범위
필살 55 정찰 90 (119)
은폐 143 슬롯 2
장착 가능 장비 투석병, 궁병, 경보병, 중보병, 방패병
파일:Nikkari-Kiwame1.webp 파일:Nikkari-Kiwame2.webp
기본 전투
파일:Nikkari-Kiwame3.webp 파일:Nikkari-Kiwame4.webp
중상 진검필살
파일:Nikkari-Kiwame6.webp
궤좌
僕はにっかり青江。幽霊さえ斬る名刀と名高い大脇差さ。
나는 닛카리 아오에. 유령마저 베는 명도로 이름높은 오오와키자시야.
主を転々としてきた分、色々と経験豊富なものでね。今の主のためにそれを活かせるかな?
주인을 전전해온 만큼, 여러가지로 경험이 풍부하지. 지금 주인을 위해 그 경험을 살려볼까?

5.1. 대사

상황 대사(원문) 대사(번역)
입수 刀たるもの、主に合わせないとねぇ。さあ、君が僕に斬らせたい奴はどこかな? 칼인 이상, 주인에게 맞춰줘야겠지. 자, 네가 나를 이용해 베고 싶은 녀석은 어디있지?
본성 통상 数々の主たちが手を入れて、その結果が今の僕さ。…ンッフフ、何を考えているんだい? 수많은 주인들의 손을 거쳐간, 그 결과가 지금의 나야. …후후, 무슨 생각을 하는거니?
おやおや。そんなにがっついていたら、大怪我するかもしれないよ? 이런이런, 그렇게 욕심에 굶주려있으면 크게 다칠지도 몰라.
過ぎたるもの、とか刀が呼ばれないように、君自身も気を付けなよ? 너무 지나치다, 같은 말을 칼이 듣지 않도록, 너 자신도 조심하렴?
방치 いいのかい?幽霊の心配をせずに出歩けるのかい?ッフフ 괜찮은거니? 유령 걱정도 안하고 나가려는거야? 후훗.
부상 脱がせて楽しむのは勝手だけれど、せいぜい戦に支障が出ない程度にしなよ 벗겨서 즐기는 건 네 마음이지만, 되도록 전투에 지장없을 정도로 해줘.
부대 대장 経験豊富なところ、君に見せないとね 경험이 풍부하다는 걸, 네게 보여줘야겠지.
대원 へぇ……この位置かぁ 헤에……이 위치인가.
장비 これを使いこなすには…… 이걸 능숙하게 사용하려면……
君色に染めようっていうのかい? 너의 색으로 물들여 주겠다고 하는거니?
はいはい 네네.
출진 ああ、僕は戦のための刀だからね 아아, 나는 전투를 위한 칼이니까.
중(重)상시 행군 경고 疲れているときは、無理してやろうとしないほうがいいねぇ 지쳤을 때는 무리해서 해낼 생각은 안하는게 좋아.
자원발견 お土産が出来てしまったね 선물이 생겨버렸는걸.
보스발견 あぁ……、嗅ぎ慣れたにおい、血のにおい。戦のにおいだ…… 아아……익숙한 냄새, 피냄새. 전장의 냄새다……
탐색 丸見えだよ。これならだいたい予想はつくよね 훤히 보이는걸. 이거라면 대부분 예상이 가겠어.
개전 출진 さぁ、やろうか。熱く高ぶる戦をさ 자, 해볼까. 뜨겁게 달아오르는 전투를.
훈련 本気で来なよ。訓練で死にたくはないだろう? 진심으로 오라고. 훈련으로 죽고 싶진 않겠지?
공격 見え見えだよ 다 보이는걸.
与しやすい動きだね 다루기 쉬운 움직임이네.
회심의 일격 笑いなよ、にっかりと 웃어, 싱긋 하고.
경상 もう少しだったのにねぇ 조금만 남았는데 말야.
その手、落とそうか 그 손, 떨어뜨릴까.
중상 まだ、慌てる段階じゃないさ 아직, 서두를 단계가 아냐.
진검필살 せめて、笑顔を浮かべて死んでいったらどうだい 최소한, 웃는 얼굴로 죽어가는 게 어때?
일기토 がっついた方が負けるんだよ、こういう時はね 굶주린 쪽이 지는거야, 이럴때는 말이지.
이도개안 それっ! 거기!
MVP この結果、君は笑顔を浮かべてくれるかな? 이 결과로, 너는 미소를 보여줄거니?
임무완료 ご褒美がないと、君も張り合いがないだろうからね 포상이 없으면, 너도 할 맛이 안나겠지.
당번 馬は大きいよねぇ。……体のことだよ? 말은 참 크네. ……몸이 말야.
말 완료 動物は本質を見抜いてくるから怖いよ。うん。 동물은 본질을 꿰뚫어보니까 무섭지. 응.
わざわざ、向いてないことをやらせる主の酔狂さには参ってしまうね 일부러 안맞는 일을 시키는 별난 주인에게는 두손 들었어.
밭 완료 まぁ、大きくなるんじゃないかな 뭐, 커지지 않을까.
대련 安心しなよ。僕は経験豊富だからね 안심해. 나는 경험이 풍부하니까.
대련 완료 どうだい。よかっただろう? 어때, 좋았지?
원정 시작 君の目が無いことだし、楽しんでこようかな 네 눈이 없는 곳에서, 즐기고 올까나.
귀환(대장) 僕が居なくて寂しかったかな?お土産だよ 내가 없어서 외로웠니? 선물이야.
귀환(근시) 遠征のみんなはお疲れ様だねぇ 원정의 모두 수고하는걸.
도검제작 かわいい子だといいねえ。……ッフフ、妬いてるのかな? 귀여운 아이라면 좋을텐데. ……후후, 질투하는거니?
장비제작 こう見えて、僕は実用性にはうるさいんだよ 이래 보여도, 나는 실용성에는 까다롭거든.
수리 경상이하 侍らせるなら無傷の刀、ってことなのかい。ッフフ 곁에서 시중들려면 상처없는 칼로, 라는 거니. 후훗.
중상이상 ッフフ……早くなおして戻らないと、君が心配するからねぇ…… 후후……빨리 고치고 오지 않으면, 네가 걱정할테니까……
합성 ああ……高まるよ…… 아아……기운이 넘치는걸……
전적 へぇ、こうなってたんだ…フフ 헤에, 이렇게 되었구나…후훗.
상점 僕に何か買ってくれるのかい?フフ 내게 뭔가 사줄거니? 후훗.
아이템 도시락 あぁ、胃袋を掴もうって? 아아, 입맛을 사로잡으려고?
한입당고 おやおや、脇差とはいえ、僕までお菓子で釣る気かい? 이런이런, 와키자시라고 해서 나까지 과자로 낚을 생각이니?
축하 도시락 こんなに食べたら、太ってしまうかもね。…ま、その分運動すればいいかな 이만큼 먹으면 살쪄버리겠는걸. …뭐 그만큼 운동하면 되려나.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ああ、お帰り。旅の方はどうだった?僕を連れて行かないせいで幽霊が出たりしなかったかい? 아아, 어서와. 여행은 어땠어? 나를 데리고 가지 않아서 유령이 나온다던가 하지는 않았니?
콩뿌리기 실행 鬼は外!福は内!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福は内!鬼は外! 복은 안으로! 오니는 밖으로!
실행 후 鬼も笑うか 오니도 웃을까.
꽃구경 桜に風……も、いいんじゃないかな 벚꽃에 바람……도, 좋지 않을까.
불꽃놀이 へぇー 헤에-
いいねぇ 좋은걸.
綺麗なものは、夜にこそ輝くんだ。知ってたかい? 예쁜건 밤에 더욱 빛나지. 알고 있었니?
불꽃놀이(소원) 春風駘蕩、と 춘풍태탕[16], 이랄까.
おぉ 오오.
願いは、きっと届くさ。普段願われる側の、僕らが言うんだからね 소원은, 분명 이루어질거야. 평소에는 소원을 듣는 우리들이 말하는 거니까.
수행 배웅 わざわざ君に合わせようって彼の気持ち、尊重してあげなよ 일부러 네게 맞춰주려는 그의 기분, 존중해줘.
파괴 これも…戦の習いさ…せめて君くらいは、笑っていてほしいね 이것도… 전장의 이치야… 적어도 너 정도는, 웃고 있었으면 좋겠어.
레벨2 계속 건드리기(통상) 慌てない慌てない、もっとじっくり……わかるだろう? 서두르지마 서두르지마, 좀 더 차분히……알지?
계속 건드리기(중상) 仕方ないなあ……治りが遅くなっても知らないよ? 어쩔 수 없네……낫는게 늦어져도 몰라.
레벨3 도검제작 완료 鍛刀が終わったねえ。新顔は来るかな? 단도가 끝났네. 새로운 얼굴은 오려나?
수리 완료 手入が終わったねえ。次は誰かな? 수리가 끝났네. 다음은 누구려나?
이벤트 알림 その催し物、楽しめそうかい? 그 행사, 즐길 수 있을것 같니?
보물 완성 上手くいったかな? 잘되었으려나?
레벨4 보물 장비 ああ、助かるよ 아아, 고마워.
자동행군 의뢰 ああ、そうしようか 아아, 그렇게 할까.
레벨5 배경설정 さ、いい雰囲気になるようなのを選んでおくれよ 자, 좋은 분위기가 될만한 걸 골라줘.
장비제작 실패 こだわりすぎてしまったかな? 너무 신경써버렸나?
なんとも、よくないねぇ 정말이지, 안 좋은걸.
ああ、ごめんごめん 아아, 미안미안.
ほ~お? 호~오?
말 장비 さあ、今日のお相手は君だね 자, 오늘의 상대는 너구나.
부적 장비 おやおや、無事帰ってこなくてはね 이런이런, 무사히 돌아오지 않으면 안되겠네.
레벨6 출진 결정 さあ、行こうか 자, 가볼까.
새해 인사 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これからの予定はどうする?寝正月?それとも出かけるかい? 새해 복 많이 받아. 다음 예정은 어떻게 돼? 늦잠? 아니면 나가는 쪽이니?



시작 へぇ……おみくじを引くのかい 헤에……오미쿠지를 뽑는거니.
소길 小吉だよ 소길이야.
중길 中吉だよ 중길이야.
대길 大吉。にっかりと、笑う門には福来る、だよ 대길. 싱긋 하고, 웃는 집에 복이 온다, 야.
연대전 부대교체 さあ、行こうか。僕に委ねてくれよ 자, 가볼까. 내게 모든걸 맡겨줘.

출진 鬼を切るための刀にもなるよ 오니를 베기 위한 칼이라도 되어주겠어.
보스발견 鬼は立派だねえ……角のことだよ 오니는 훌륭하구나……뿔이 말야.
대침구 연격 まさに一心同体。ってね 그야말로 일심동체. 구나.
도검난무 3주년 ついに三周年だ。これからも新顔はどんどん来るだろう。変わらずよろしく頼むよ? 드디어 3주년이다. 앞으로도 새로운 얼굴이 점점 더 오겠지. 변함없이 잘 부탁해?
도검난무 4주년 四周年、か。戦いが終わる兆しはまだないが……なに、僕に任せておきなよ 4주년, 인가. 전투가 끝날 기색은 아직 없지만……뭘, 내게 맡겨줘.
도검난무 5주년 五周年……ここまでやってこれるとはね。だが、僕らの歴史はまだまだ続いていくんだ 5주년……여기까지 오게 될 줄이야. 하지만, 우리들의 역사는 아직 계속될테지.
도검난무 6주년 六周年を迎えるとはねぇ。五周年の節目を迎えただけで満足して終わらない。そういうことだね 6주년을 맞이하게 될줄이야. 5주년의 단락을 맞이한 것만으로 만족하고 끝내지 않는다. 그런거구나.
도검난무 7주년 ははは。僕らはこれで七周年だ。応援さえあれば、僕らはきっとどこまでも行ける。そうだろう? 하하하. 우리들은 이걸로 7주년이다. 응원만 있으면 우리들은 분명 어디까지나 갈 수 있어. 그렇지?
도검난무 8주년 うん、八周年。今年もまた、こうやって記念日を迎え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のは嬉しいね。これからもやって行こうって気になる 응, 8주년. 올해도 이렇게 기념일을 맞이할 수 있다는건 기쁜 일이야. 앞으로도 해나가겠다는 기분이 들어.
도검난무 9주년 さて、九周年か。振り返ればとんでもないところまで来てしまった気がするけれど……まあ、思い出に浸るにはまだ早いか 그럼, 9주년인가. 돌이켜보면 터무니없는 곳까지 와버린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뭐, 추억에 잠기는건 아직 이른가.
사니와 취임 1주년 就任一周年おめでとう。君も強くなったものだね? 色々と 취임 1주년 축하해. 너도 강해졌구나? 여러가지로.
사니와 취임 2주년 就任二周年おめでとう。君の強さは果てなしかい? まぁ、悪いことじゃあない 취임 2주년 축하해. 너의 강함은 끝이 없는거니? 뭐, 나쁜건 아니지.
사니와 취임 3주년 就任三周年おめでとう。君が強くなっていく果てには、いったい何があるのだろうねぇ 취임 3주년 축하해. 네가 강해져가다가 그 끝에는, 대체 뭐가 있을까.
사니와 취임 4주년 就任四周年おめでとう。うん。その強さを、僕らだけでなく、皆のために使ってあげなよ? 취임 4주년 축하해. 응. 그 강함을, 우리 뿐만이 아니라 모두를 위해 사용해줘.
사니와 취임 5주년 就任五周年おめでとう。うん、文句なしに成長したね。君の刀として、誇らしいよ 취임 5주년 축하해. 응, 두말할 필요 없을만큼 성장했구나. 너의 칼로서 자랑스러워.
사니와 취임 6주년 就任六周年おめでとう。立派な君が僕の主で居続けてくれる。いいことだねぇ 취임 6주년 축하해. 훌륭한 네가 내 주인으로서 계속 있어준다. 좋은 일이구나.
사니와 취임 7주년 就任七周年おめでとう。そうだねぇ、君の良さというのはいくさの強さではないんだよね。もちろん、強さも折り紙付きだけどね 취임 7주년 축하해. 그렇네, 너의 좋은 점은 전투의 강함이 아니지. 물론, 강함도 보증되어 있지만 말야.
사니와 취임 8주년 就任八周年おめでとう。こうやって僕らを見守り続けてくれている君がいるからこそ、僕らは戦える。自信を持ってほしいね 취임 8주년 축하해. 이렇게 우리들을 계속 지켜봐주는 네가 있으니까, 우리는 싸울 수 있어. 자신을 가져.
사니와 취임 9주년 就任九周年おめでとう。僕らの力というものは、君の力と言い換えられるもの。正しく力を振るえる主のもとにいることが刀の喜びさ 취임 9주년 축하해. 우리의 힘이라는 건, 너의 힘이라고 바꿔 말할 수 있는거야. 올바르게 힘을 쓰는 주인 곁에 있는게 칼의 기쁨이지.

5.2. 수행 중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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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에게

좋은 밤이야.
버드나무 아래에서 유령이 헤매어 나올 것 같을 정도로.
아니아니, 베고 싶다고 생각한 건 아냐.
사람에게 해를 입히는 유령이나 전투 상대라면 몰라도,
헤매고 있을 뿐인 유령까지 베려고 달려든다면, 살인마와 다를 게 뭐가 있겠어?
무엇보다, 지금이라면 내가 있는 것만으로 유령 쪽에서 도망가버릴테지만.

주인에게

언제까지나 어슬렁거리며 방황하기만 하면 수행이 되지 않겠지.
전 주인이 있는 곳을 수행장소로 정하고, 그곳에서 신세지고 있어.
그럼, 어디라고 생각해? 니와? 시바타? 도요토미? 아니면 유령을 벤 그일까?
어느쪽도 아니야.
역시 나를 소중하게 다뤄준 쿄고쿠 가 쪽이야.

주인에게

쿄고쿠 가에게 나는 '너무 지나친 것' 이라면서 야유받은 적도 있고,
내가 왔을 무렵의 당주였던 타카츠구도, 가문 덕에 출세했다고 뒷담을 듣기도 했지.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는 걸 내가 잘 알고 있어.
왜냐면, 타카츠구는 세키가하라 전투에서 활약하고, 그걸 발판삼아 가문을 재부흥시켰으니까.
뭐, 내가 말하고 싶은건 말야.
타인이 무슨말을 한다 해도, 그걸 뒤집을만큼의 일을 해내면 되는거야.
지금 주인인 너는,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슬슬 돌아가서 그걸 도와주기로 할까.

6. 미디어 믹스

6.1. 도검난무-하나마루-



[1] 레벨 20 [2] 협차 최장신. [3] 게임에서는 확인하기 어렵지만 일러스트레이터가 개인적으로 올려 그린 설정화에 따르면 뒷머리는 묶고 있다. [4] 여기에 이시키리마루와 타로타치를 더하기도 한다. 혼마루 고스트버스터즈 [5] 여자 유령을 베었다는 설화에서, 그 여자 유령이 안고 있던 어린아이의 유령이 다가오는 것을 베어버렸다는 이야기도 있다. 본성 대사에도 이를 언급하는 내용이 있다. 이 설화 덕분에 명성이 생겨 대태도에서 와키자시가 되는 동안 여러 사람에 걸쳐서 사용되었다는 걸 보면, 어찌보면 정곡을 찌른 말로도 해석할 수 있는 셈. [6] 혹은 호네바미가 기억을 잃었기 때문에 그전 일화를 몰라서 일부러 넣지 않은 게 아니냐는 견해도 있다. 당장봐도 아직까지 호네바미가 정말 아와타구치 도파에서 만들어졌는지 아닌지,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걸 보면.. [7] 일러스트를 자세히 보면 옷깃과 소매 부분이 보인다. [8] 특 최대 55. 하카타 토시로가 나오기 전까지는 전 도검 원톱이었지만 하카타가 특 최대 58의 정찰 수치를 달고 나왔기 때문에 2015년 11월 기준으로는 전체 도검 중에서는 2위로 밀려났다. 그래도 아직까지 와키자시 중에서는 원톱. [9] 고렙 이와토오시+저렙 도검들(주로 단도) 조합으로 맵을 쓸고 다니면서 키워주는 레벨링 조합 [10] 다만 이렇게 단도들만 주로 넣으면 정찰과 은폐가 전체적으로 높아져서 야전에 강하기는 하지만 능력치와 장비 슬롯의 한계상 다소 빠듯하기 때문에(특히 창의 관통 공격에 취약하다) 보통은 다른 와키자시를 하나 더 투입하거나 타도 또는 극 단도를 1~2체 정도 추가해서 균형을 맞추게 된다. [11] 실제로 6지역이 업데이트된 직후 어느 일본 유저가 트위터를 통해 "이와토오시 유치원을 졸업한 단도 꼬맹이들이 아오에 초등학교에 입학했습니다"라는 드립을 치기도 했다(...). 재미있게도 닛카리 아오에의 성우인 마지마 준지는 아이들의 시간에서 진짜 초등학교 교사를 맡았다. 이쪽도 이름에 아오가 들어간다 [12] 2016년 5월 17일 신규추가된 7-1 맵의 보스전에서 낮은 확률로 드롭된다. [13] 2016년 3월 15일 이후에는 더 이상 전투에서 드롭이 되지 않기 때문에 드롭으로 얻는 방법은 이벤트 외에는 사실상 없다. [14] 봄바람과 알맞게 내리는 비, 또는 그에 빗대어 인재를 육성하는 훌륭한 교육을 말함 [15] 레벨 65 [16] 온화한 봄바람, 또는 그에 빗대어 인품이 온화한 사람을 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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