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 카드 레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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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부스터팩에서 등장하는 레어도 | 기본 레어 | 노멀 → 노멀 레어* → 레어* → 슈퍼 레어 → 울트라 레어 |
상위 레어 | 얼티미트 레어* → 시크릿 레어 → 홀로그래픽 레어* → 아종 시크릿 레어 | |
번외 팩에서 등장하는 레어도 | 패러렐 레어** / 골드 레어 / 컬렉터즈 레어 | |
* : 덱 빌드 팩에서는 등장하지 않는다. ** : 덱 빌드 팩에서 노멀 레어와 레어를 대체해서 등장한다. |
유희왕/OCG 및 유희왕 러시 듀얼에 발매되는 카드의 희귀도 중 하나. 이름은 레어지만, 실제로는 최하급인 노멀의 바로 윗 등급이기 때문에 다른 TCG에서는 보통 언커먼(Uncommon) 정도로 취급한다.
은근히 가끔 축복 받은 시스템을 부르기도 하는 레어도다. 대표적인 게 영문판 하고 한글판 익스펜션 팩에서 도입된 '1팩 1레어 제도'.[1]
일판에서는 은근히 사람 약올리는 레어도로도 악명 높아 그럴 바에는 슈레를 달라 라는 원성을 듣는다. 대표적 주자는 네오 스페이시언 그랜드 몰, 사이버 드래곤, 보옥수 사파이어 페가수스, 클리포트 툴 등. 각각 차례대로 소개를 하자면 STRIKE OF NEOS(STON), 듀얼리스트 팩 -헬 카이저 편-(DP04), 듀얼리스트 팩 -요한 편-(DP07), 넥스트 챌린저스(NECH)에서 레어로 나온다.
그러나 실제로 1통 지른 사람들 얘기나 가게 얘기를 들어보면 레어인데도 겨우 1통에 1장 있을까 말까라고 한다.[2] 가끔은 이래저래 사람 열을 얼티밋 레어보다도 더 돋우는 레어도. 효과가 좋아서 레어 먹은 카드 중 재복각시 제일 축복 받는 건 처음 나올때 레어였다가 재복각시 얌전히 노멀 먹어 주는게 축복이자 예의. 미판은 LIGHT OF DESTRUCTION부터 1팩 1레어 제도가 도입되었다.
▲ 사진 속 카드는 듀얼리스트 넥서스에서 레어 카드로 등장한 레볼루션 싱크론. 이름에 은색 처리가 되어 있다.
구분법은 별 거 없다. 반짝이지 않고, 이름이 은색으로 되어 있다. 한글판으로 발매된 폭풍의 스타스트라이크에선 왠지 모르겠지만 금색으로 보이기도 한다.
한국의 일반적인 5장×40팩=200장짜리 부스터 박스 1통에서 나오는 레어 카드는 보통 16장. 일본같은 경우에는 1 팩에 무조건 1레어(레어, 슈레, 울레등등 레어 이상) 보장이 있지만, 한국에서는 노멀만 5장이 들어있기도 하다.
[1]
부스터 팩 1팩을 사면, 그 안에는 보통 5장(익스펜션 팩 8장, 영문판 부스터는 9장)이 들어 있다. 그 중에 레어가 1장 씩은 반드시 들어가 있어, 1통을 사도 레어는 나오게 되어 있는 시스템. 이라고 할수 있다...지만, 그래봐야 어차피 기존 일판이나 한글판 일반 부스터 팩 에는 해당 사항 없음 이다.(일판도 최근은 1팩 1레어 제도가 도입.)
[2]
대표적으로
다크 암드 드래곤,
구세룡 세이비어 드래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