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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 통진고등학교 (졸업) |
군사 경력 | |
임관 | 육군3사관학교 (10기) |
복무 | 대한민국 육군 |
1974년 ~ 2012년 | |
병과 | 기갑 |
최종 계급 | 중장 (대한민국 육군) |
최종 보직 | 제2작전사령부 부사령관 |
주요 보직 |
제2군단장 제20기계화보병사단장 제7기동군단 참모장 제6군단 제5기갑여단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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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 육군의 전 군인.2. 생애
김포시 출신으로 금성초등학교(11회), 통진중학교(16회), 통진고등학교(15회)를 거쳐 1974년 육군3사관학교(10기)를 졸업하고 기갑 소위로 임관하였다.[1]임관 1년차 소대장 시절, 북한 간첩선을 전차를 지휘하여 격파한 전과가 있다(1975년 동해안 간첩선 격침). 이때 쓰인 전차가 M47 패튼이었다. 간첩선 격파, #2, #3
전쟁사 관련 저서를 집필하기도 했다. 현역 시절에 걸프전을 주제로 한 책을 썼고, 전역 직후인 2014년에는 이라크전 관련 저서를 출간하였다. 최근작은 2022년 7월 출간된 <중동전쟁전사>다.
전인범 장군과 비슷하게 군복무 시절 자신의 분야의 전문가였으며 외국 훈장을 많이 받았으며 중장으로 예편했다(참고로 전인범 장군이 후배다).[2]
3. 학력
4. 서훈 이력
- 충무무공훈장
- 프랑스 레지옹 도뇌르 훈장 ( 출처)
5. 여담
- 3사 출신 기갑 병과 장성으로서는 처음으로 중장으로 진급한 사람이다.
- 육사 20기 출신인 이현부 장군에 버금가는 기갑 전문가이다. 실제로 독일에서 발간된 기갑전술 교본을 직접 읽은 적이 있다고 한다.
- 맹장 스타일의 장군이다. 북한이랑 전쟁이 나면 1개 여단을 공항으로 보내서 비행기를 타고 도망가는 북한군을 초전에 박살내겠다는 명언을 남겼을 정도로 전형적인 맹장 성향을 보였다.
- 제60기계화보병여단장 시절 수기사와의 BCT에서 수기사를 이긴 적이 있다.
- 소령 시절부터 "난 3사 출신에 병과마저 기갑이라 진급따위 언감생심이야. 그냥 주어진 임무나 최선을 다할 뿐이다."라는 말이 입버릇이었는데 그런 인물이 모든 역경을 이겨내고 중장까지 올라갔다. 하지만 대장까지는 진급하지 못했다. 박찬주 이전까지 기갑 병과가 대장까지 진급하는 건 언감생심인 상황이었다. 그가 중장까지 진급한 것도 소대장 시절에 쌓았던 간첩선 격침이라는 엄청난 전과 덕분에 가능했을 것이다.
- 제7기동군단 참모장, 제2군단장[3] 시절에 모셨던 직속상관이 출신만 다른 동기인 김근태이다. 둘 다 1974년에 소위로 임관했다.
- 평소 인격은 자상하면서도 유쾌해서 사람들을 재미있게 해주는 소위 '분위기 메이커'이지만 분노하면 천지를 진동시키는 그런 성격의 소유자이다. 7군단 출신들 얘기로는 김근태도 못말릴 정도였다고 한다.
- 2군단장 재임 중이던 2009년 10월 19일, 전두환이 장세동, 이기백, 이상희 등 5공화국 주요 인사들과 함께 강원도 화천군 '평화의 댐'을 방문했을 때 "차렷! 경례! 충성! 바로! (악수하며) 2군단장입니다. 전선에 이상 없습니다." 라고 전두환을 예우하였다. 당시 현장 동영상 이 때 2군단 기무부대장(대령), 7사단 기무부대장(중령)도 동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