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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남수단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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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적 관계
2.1. 19세기2.2. 20세기2.3. 21세기
3. 대사관4. 관련 문서

1. 개요

영국 남수단의 관계에 대한 문서이다. 남수단은 수단에서 분리된 이후에 영국과 수교했고 교류가 조금씩 증가하고 있으며, 남수단은 영연방 가입을 위해 영연방 국가들과 수교하기 시작했다.

2. 역사적 관계

2.1. 19세기

19세기 초 이집트의 메흐메트 알리가 오늘날의 북수단과 남수단에 이르는 지역을 정복한 이후, 남수단은 이집트의 지배를 받게 되었다.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건설 과정의 채무 문제로 영국의 보호국이 되자, 수단 역시 영국 식민 관료들이 개입하였다. 영국은 1877년부로 남수단 일대의 주요 수출 사업이던 노예 무역을 금지하였다.

2.2. 20세기

영국은 남수단 각지에 기독교 선교사들을 파견하였고, 남수단 주민 대다수는 기독교로 개종하였다. 한 편 앵글로-이집트 수단은 1950년대 이후에 수단 공화국이란 이름으로 영국의 지배에서 벗어났다. 하지만 북수단과 남수단은 역사적/문화적으로 공통점이 별로 없었고, 북수단 측은 남수단 국민들을 2등 신민으로 여기고 수탈하고 차별하는 상황이 만연하였다. 독립 이후에도 수단 공화국의 아랍인들이 남수단 지역의 비아랍인들을 차별하고 탄압하는데, 이는 수십여 년간 지속되는 수단 내전의 원인이 된다.

2.3. 21세기

수단 공화국과 남수단은 2010년대 초반에 투표를 통해 분리되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남수단은 수단에서 분리된 뒤에 영국과 수교했다.

수단이 반서방 정책을 펼치면서 영국과는 갈등을 빚고 있지만, 남수단은 독립 이후에 영국 측에 적극적인 원조를 요청하는 상황이라 친서방 외교를 하고 있다.[1] 남수단은 영국의 지배를 받았기 때문에 독립 이후에는 아랍어를 배제하고 영어를 공용어로 정했다. 그리고 영국의 지배를 받아서 영국의 영향이 일부 남아 있다. 일부 남수단 출신의 난민들이 영국에 거주하는 경우고 있다.

남수단은 1997년에 에딘버러 선언에 의해 영연방에 가입할 수 있는 자격을 가지고 있다.

3. 대사관

영국은 주바에, 남수단은 런던에 대사관을 두고 있다.

4. 관련 문서



[1] 엄밀히 말하자면 수단-남수단 분쟁의 기원은 남수단과 수단을 단일 국가로 독립 시킨 영국의 잘못도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