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0-28 17:01:47

에어타이쿤 온라인 2/항공기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에어타이쿤 온라인 2
에어타이쿤 온라인 시리즈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에어타이쿤 온라인 에어타이쿤 온라인 2 에어타이쿤 온라인 3
항공기 공략 ˙ 중요 항공기 ˙ 항공기 공략 ˙ 주요 허브 ˙ 항공기 }}}}}}}}}


1. 개요

첫 시작 시점인 1965년 1월에는 보잉사의 B707-120, B707-320, B707-320F[1], 맥도넬 더글라스사의 DC-8-11, 일류신의 IL-18D, 투폴레프의 Tu-114, Tu-124, 록히드의 L-1049G만 고를 수 있다. 대체로 후반에 등장하는 일부 항공기를 제외한 나머지 구 소련, 러시아제 비행기들은 연비와 기본 고객만족도가 똥망이라 초반에 저렴한 자금으로 많은 노선을 확충하는데 쓰이는 애물단지 취급을 당한다. 특히 현실에서는 잘 볼 수 없는 구 소련제 항공기를 보는 맛이 쏠쏠한데, 현재 존재하지 않는다는[2] An-225도 볼 수 있으니.. 기뻐하자[3]
클래스가 0이면 화물기, 1이면 이코노미석만 가능, 2이면 이코노미/비즈니스, 3이면 이코노미/비즈니스/퍼스트 설치 가능입니다.

2. 구매 방법

총 세가지의 유형으로 항공기를 구매 및 임차할 수 있다.

2.1. 구매

가장 기본적인 방법. 항공기를 소유할수 있으며, 수명이 240개월(20년)이 남은 새 기체를 인도받는다. 기체를 판매할 수 있으며, 그냥 팔거나, 수명이 180개월 이하인 기체의 경우 중고 시장에 내놓고 팔 수 있다.

2.2. 리스(임차)

일부 항공기만 가능하다.
항공기의 순수 가격의 15%에 해당하는 금액을 계약금으로 지불하며, 이후 매달 항공기 가격의 1.3%에 해당되는 금액을 지불한다. 65개월[4]을 넘기면 비행기를 애초에 구매하는것보다 더 비싸다. 또한, 구매한 이후에는 리모델링이나 업그레이드 등 성능 개조가 일체 불가능하다. 초반에 돈이 많이 부족할 때에는 항로 선점을 위해 쓰는 것이 좋지만, 후반으로 갈 수록 가급적이면 리스를 줄이거나 아예 하지 않는 편이 좋다[5]. 아니면, 기존에 쓰던 기종을 대체해야 하는데 마땅한 옵션이 없다면 임시방편으로나마 리스한 비행기로 돌려막기를 시전해도 된다.

2.3. 중고

항공기 가치의 60% 이상으로 금액을 설정 가능하며, 팔리면 돈을 받는다. 구매자 입장에선 마음에 드는 비행기를 싼 가격에 살수있지만, 구매시 좌석을 설정할수 없기에 구매 직후의 리모델링 비용이 추가로 든다. 그리고, 중고시장에 올라오는 비행기들은 대개 기령이 5년 미만으로 남은 기체들이기에 만족도가 (좋지 않은 의미로)놀랍다. 간혹 운좋게 120~160개월이 남은 항공기들이 있는데, 그런 비행기들은 꽤 쓸만하다.

3. 보잉

항속거리, 연비, 속력 및 만족도와 같은 모든 요소가 고르게 균형잡힌 성능으로 승부한다. 보통 초반에 값싼 소련 비행기로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수익 모델(항로)만 잘 구축할 수 있다면 초반에 이 회사의 항공기로도 사세 확장이 가능하다[6].

물론 위의 이야기는 고성능 항공기 시장을 보잉이 (사실상) 단독 점유하고 있을 때의 이야기로, 1970년대 중반 에어버스가 A300을 출시하면서부터는 서로간에 나사가 꼭 한개씩 빠진 비행기들을 시간차를 두고 경쟁적으로 내놓기 때문에 이후로는 에어버스와 엎치락뒤치락 하면서 상호 장단점을 보완하는 모양새가 이어지게 된다[7]. 즉 뭔가 애매하면 에어버스 넣자는 것(...).

여담으로, 보잉의 항공기 중에는 이코노미석만 장착할 수 있는 항공기가 일체 없다.

3.1. 보잉 707

극초반 필수기체. 시작하자마자 뽑을수 있어서 극초반엔 많이 쓰이고 굉장히 늦게까지 생산하는 스테디셀러.[8] 다만 잠수함 패치로 순항속도가 마하 0.79~0.81에서 0.74로 하향되어 가성비가 많이 떨어졌다.
기종 판매시작 판매종료 가격 클래스 정원/톤 항속거리 순항속도 연비 리스 경유
B707-120[평가(701)] 195812 199401 69000 2[2클래스] 179 5200 0.74 6.2 O[리스(701)] X
B707-320[평가(703)] 195912 199412 73000 2[2클래스] 189 6920 0.74 6.3 X X
B707-320F[평가(703F)] 195912 199412 70000 0[0클래스] 42 4800 0.74 6.3 X X

3.2. 보잉 717

현실과 같이 737에 밀리고 320에도 밀리는 기체. 하지만 잘 쓰면 좋은 가성비의 리저널기다. [16]
기종 판매시작 판매종료 가격 클래스 정원/톤 항속거리 순항속도 연비 리스 경유
B717-200[평가(712)] 199907 200605 44000 2[2클래스] 117 3815 0.77 7.9 X X

3.3. 보잉 727

게임 출시 후 8년이 넘는 동안 마하 0.6의 속도로 현실에 비해 성능이 저하되어 등장했었으나, 2023년에 잠수함 패치로 마하 0.74~0.75로 상향되어[19] 727-100 한정으로 이제는 오히려 가성비가 꽤 좋은 기종이 되었다. 727-200은 애매한 점이 아직도 있다.
기종 판매시작 판매종료 가격 클래스 정원/톤 항속거리 순항속도 연비 리스 경유
B727-100[평가(721)] 196312 198402 60000 2 149 5000 0.75 6.5 O[리스(721)] X
B727-100QF[평가(721QF)] 196402 198402 53000 0 27 4040 0.75 6.5 X X
B727-200[평가(722)] 196712 198411 79000 2 189 4506 0.74 6.7 X X
B727-200F[평가(722F)] 197002 198808 77000 0 35 3612 0.74 6.7 X X

3.4. 보잉 737

60년대 말부터생산되어 게임이 끝날때까지 계속 파생형을 찍어내며, 소형기의 영원한 레전드다. 대신 737-500, -600형은 크기가 작아 약간 애매. 순항속도가 737 NG시리즈에 다다라도 737 클래식 시절에 출시된 A320-200의 마하 0.78을 넘지 못하며, 때문에 80년대 말엔 보잉 737-400대신 A320-200을 구매하는걸 추천한다.
기종 판매시작 판매종료 가격 클래스 정원/톤 항속거리 순항속도 연비 리스 경유
B737-100[평가(731)] 196806 197307 47000 2 124 2850 0.74 6.7 X X
B737-200[평가(732)] 196808 199008 53000 2 136 3500 0.74 6.7 X X
B737-200F[평가(732F)] 197212 198902 51000 0 25 2733 0.74 6.7 X X
B737-300[평가(733)] 198412 199912 69000 2 149 4200 0.74 7.4 O X
B737-300F[평가(733F)] 198412 200001 75000 0 31 3360 0.74 7.4 X X
B737-400[평가(734)] 198809 200002 80000 2 168 4204 0.74 7.6 X X
B737-500[평가(735)] 199003 199907 60000 2 132 4444 0.74 7.7 X X
B737-600[평가(736)] 199811 201103 61000 2 130 5649 0.78 8.0 X X
B737-700[평가(737)] 199712 201904 70000 2 148 6038 0.77 8.0 X X
B737-700F[평가(737F)] 199712 201904 62000 0 27 5324 0.77 8.0 X X
B737-800[평가(738)] 199805 202010 91000 2 189 5425 0.77 8.0 X X
B737-900[평가(739)] 200108 202205 103000 2 215 5084 0.77 8.1 X X
B737-900F[평가(739F)] 200108 202205 94000 0 39 3900 0.77 8.1 X X
B737-7[평가(737MAX)] 201811 210001 74000 2 148 7038 0.79 9.3 X X
B737-8[평가(738MAX)] 201910 210001 99000 2 189 6704 0.79 9.3 X X
B737-9
[평가(739MAX)]
202003 210001 116000 2 215 6658 0.79 9.4 X X
B737-7F[평가(737FMAX)] 201905 210001 71000 0 28 4925 0.78 9.1 X X
B737-9F[평가(739FMAX)] 201909 210001 94000 0 40 4640 0.78 9.1 X X

3.5. 보잉 747

굳이 설명이 필요하지 않을 정도로 유명한 그 비행기. 초반 300대 도시끼리 잇는 장거리는 물론, 중거리에서도 잘만 하면 거의 매월 10000k에 가까운 수익을 낼 수도 있는 마법의 기체...같지만 잘못 쓰면 좌석 점유율은 물론이요, 수익 또한 그냥 떨어지는게 아니라 아주 폭락한다. 물론 747을 오로지 경유에만 투입하게 되면 어느새 자신의 비행기 목록에 747이 200개가 넘는 것을 보게 될것이다. 직항에 투입하기 보다는 경유에 투입하면 더욱더 안정적인 수입이 나오기 때문에 대도시(우리가 흔히 아는)-중소도시(비즈 여객 150 이상이면 된다)-대도시 또는 중소도시-대도시-중소도시에 투입해도 수익이 잘 뽑힌다.
기종 판매시작 판매종료 가격 클래스 정원/톤 항속거리 순항속도 연비 리스 경유
B747-100[평가(741)] 197001 198607 260000 3 550 9800 0.84 6.9 O[리스(741)] O
B747-100F[평가(741F)] 197003 198607 253000 0 96 5427 0.84 6.9 X X
B747-200[평가(742)] 197111 199012 288000 3 550 12700 0.84 7.1 X O
B747-200F[평가(742F)] 197202 199111 271000 0 110 7300 0.84 7.1 X X
B747-300[평가(743)] 198304 199009 308000 3 565 12400 0.84 7.5 X O
B747-400[평가(744)] 198903 201209 327000 3 580 13450 0.85 7.8 X O
B747-400F[평가(744F)] 199311 201205 309000 0 113 8230 0.85 7.8 X X
B747-8I[평가(748)] 201205 210001 362000 3 605 14815 0.86 8.6 X O
B747-8F[평가(748F)] 201205 210001 341000 0 118 8130 0.86 8.6 X X

3.6. 보잉 757

727의 후속기종. 현실에서 757이 727의 후속으로써 외면받았던 것과 달리 나름 쓸 사람들은 쓴다. 중단거리 가축수송용.
과거에는 순항속도 때문에 사용하기 어려웠으나 패치로 수정되어 많이 쓸만해졌다.
기종 판매시작 판매종료 가격 클래스 정원/톤 항속거리 순항속도 연비 리스 경유
B757-200[평가(752)] 198301 200108 107000 3 239 7222 0.8 7.4 O X
B757-200F[평가(752F)] 198409 200506 99000 0 42 5834 0.8 7.4 X X
B757-300[평가(753)] 199906 200907 140000 3 289 6287 0.8 8.1 X X
B757-300F[평가(753F)] 199906 200907 134000 0 50 5000 0.7 8.1 X X

3.7. 보잉 767

못하는게 없는 만능선수. 나쁘지 않은 항속거리, 꽤 괜찮은 수송량, 꽤 빠른 속도덕에 단거리 가축수송부터 장거리 저수요 노선까지 전부 투입이 가능하다. 가격도 스펙치고 괜찮다. 그러나 항속거리가 애매하다. 장거리까진 되는데 서부 유럽에서 동남아나 남미가 767-300으로 안된다. 767-200은 수송량이 290석뿐이라 장거리에 투입하기엔 수송량이 너무 적다...
기종 판매시작 판매종료 가격 클래스 정원/톤 항속거리 순항속도 연비 리스 경유
B767-200[평가(762)] 198212 201802 164000 3 290 11825 0.8 7.3 X O
B767-300[평가(763)] 198611 202001 181000 3 350 11065 0.8 7.6 X O
B767-300F[평가(763F)] 198805 202305 175000 0 54 6025 0.8 7.6 X X
B767-400[평가(764)] 200012 202509 192000 3 375 10415 0.8 8.2 X O

3.8. 보잉 777

중형기의 탈을쓴 대형기. 그냥 대형기다. 연비가 좋고 747보다 약간 작으니 747을 투입해서 80%정도 나는 노선에 투입 가능. 근데 가격이 꽤나 비싸고, 대형기의 특성을 그대로 받아온 녀석이라 잘못했다간 점유율이 박살난다.
기종 판매시작 판매종료 가격 클래스 정원/톤 항속거리 순항속도 연비 리스 경유
B777-200[평가(772)] 199507 203512 249000 3 440 14310 0.84 8 X O
B777-300[평가(773)] 199812 203509 308000 3 520 14690 0.84 8.1 X O
B777-F[평가(777F)] 200902 203506 290000 0 102 9070 0.84 8.1 X X
B777-8X[평가(778)] 202107 210001 302000 3 470 17220 0.84 8.9 X O
B777-9X[평가(779)] 202109 210001 352000 3 550 15185 0.84 8.9 X O

3.9. 보잉 787

또다른 만능선수. 정말 긴 항속거리, 적절한 수송량, 높은 연비와 최고속도덕에 어디에나 투입할수있다. 그러나 가격이 좀 높다.
기종 판매시작 판매종료 가격 클래스 정원/톤 항속거리 순항속도 연비 리스 경유
B787-3[66] 201302 210001 160000 2 290 5650 0.85 8.5 X X
B787-8[평가(788)] 201109 210001 211000 3 380 13600 0.85 8.5 X O
B787-9[평가(789)] 201112 210001 237000 3 420 14100 0.85 8.5 X O
B787-3F[69] 201310 210001 150000 0 56 4750 0.84 8.4 X X

4. 맥도넬 더글라스

초반에는 같은 시간대에서 등장하는 보잉제 항공기들에 비해 조금 더 긴 항속거리를 갖고 있지만, 대신 나머지 스펙이 아주 미묘하게 떨어지는 것이 특징. 그나마 이 미묘하게 긴 항속거리의 우월성마저도 1970년대 들어서면서 보잉에서 747을 내놓는 순간 747-100, 200형과 비슷한 시기에 판매되는 DC-10 시리즈들은 747의 60% 수준으로 가격이 싼 대신, 항속거리나 수송량 면에서 완벽하게 압도당한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연비만큼은 소련 비행기들처럼 대놓고 처참한 수준은 아니라서, 747이 들어가기 애매한 중거리 구간에 747 대신 투입하기에 좋다. 그러나 그것조차도 에어버스의 A300B4가 뜨는 순간 2선급 비행기로 밀려나 버린다...[70]
그리고 737이나 A320 넣기에는 뭔가 애매한 초단거리 국내선 항로[71]에 투입하기에 좋은 DC-9 시리즈들이 있다. 초단거리 국내선 항로를 굴릴 생각이 있다면 참고하자. 후술할 포커 시리즈와 가격 차이도 별로 안 나면서도 연비나 만족도 면에서 상대적으로 우수하다. 다만 단종 시점이 1980년대 초반[72]. 그리고 이코노미만 있기에 수익성은 영...

4.1. DC-8

1960년대 장거리 노선개척의 패왕. 과거에는 중단거리에서 707에 밀렸으나 707의 순항속도 너프로 인해 DC-8-62는 1960년대의 패왕이 되어버렸다.[73] 특히 DC-8-62 형은 항속거리가 9,620km으로, 유럽에서 미국 서부를 이을수있는 수준이다. 그러나 747이 등장하면 뭍히기 시작한다. 70년대에 747, DC-10-30, L1011로 교체해주면 된다. 어째서 최후기종인 DC-8-72는 2000년까지 생산한다... 물론 굳이 사고싶다면 A330-200이나 B767-200을 사자.
기종 판매시작 판매종료 가격 클래스 정원/톤 항속거리 순항속도 연비 리스 경유
DC-8-11[평가(DC-8-11)] 195912 197805 67000 2 179 7560 0.73 6.0 O[리스(DC-8-11)] X
DC-8-61[평가(DC-8-61)] 196805 198611 109000 2 269 6035 0.76 6.2 O[리스(DC-8-61)] X
DC-8-62[평가(DC-8-62)] 196502 198712 72000 2 189 9620 0.76 6.1 X X
DC-8-71[평가(DC-8-71)] 198210 199907 108000 2 269 8950 0.73 7.1 X X
DC-8-72[평가(DC-8-72)] 198304 200004 74000 2 189 8950 0.73 7.0 X X
DC-8-70F[평가(DC-8-70F)] 197702 198912 96000 0 35 5820 0.73 7.0 X X

4.2. DC-9

약간 모자른 737대항마... 라곤 하나 실제론 거의 리저널젯으로 쓰인다.
기종 판매시작 판매종료 가격 클래스 정원/톤 항속거리 순항속도 연비 리스 경유
DC-9-10[평가(DC9-10)] 196512 198209 32000 1 90 2946 0.72 6.1 O[리스(DC-9-11)] X
DC-9-21[평가(DC9-21)] 196812 197701 35000 1 90 2974 0.76 6.3 X X
DC-9-30[평가(DC9-30)] 196612 198201 42000 1 115 3095 0.65 6.2 X X
DC-9-32F[평가(DC9-32F)] 196712 198208 39000 0 17 2475 0.65 6.2 X X
DC-9-40[평가(DC9-40)] 196901 198204 47000 1 125 2880 0.67 6.2 X X
DC-9-50[평가(DC9-50)] 197510 198203 53000 1 135 3326 0.67 6.5 X X

4.3. MD-80, MD-90

DC-9 후속. 항상 어디 하나가 나사빠진 상태로 등장.[89]
기종 판매시작 판매종료 가격 클래스 정원/톤 항속거리 순항속도 연비 리스 경유
MD-81[평가(ΜD-81)] 198009 199706 70000 2 172 2910 0.66 6.6 O X
MD-87[평가(MD-87)] 198711 199903 60000 2 139 4390 0.76 7.1 X X
MD-90-30[평가(MD-90)] 199311 200007 77000 2 172 3860 0.76 7.5 X X

4.4. DC-10, MD-11

DC-10은 DC-10-30형을 빼면 항속거리, 수송량이 다 딸려서 DC-10-30형을 빼면 잘 안쓰인다. MD-11은 꽤 긴 항속거리에 747-400이 애매한 노선에 투입하기 좋다. 이후에 777로 갈아도 무난. 둘다 값이 좀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 만족도도 기체 크기에 비해 낮아 추후 리모델링 비용이 꽤 들어간다.
기종 판매시작 판매종료 가격 클래스 정원/톤 항속거리 순항속도 연비 리스 경유
DC-10-10[평가(DC-10-10)] 197107 198908 156000 3 360 6116 0.82 6.3 O X
DC-10-30[평가(DC10-30)] 197111 198910 169000 3 360 10622 0.82 6.3 X O
DC-10-30F[평가(DC10-30F)] 197112 198912 160000 0 69 7435 0.82 6.3 X X
DC-10-40[평가(DC-10-40)] 197301 198305 175000 3 360 9254 0.82 6.6 X X
MD-11[평가(MD-11)] 198812 199801 215000 3 410 12670 0.82 7.2 X O
MD-11F[평가(MD-11F)] 199003 200908 201000 0 71 7320 0.82 7.2 X X

5. 에어버스

에어버스는 가격이 비싸지만 만족도랑 연비 등이 타 항공기보다 좋다. 1970년대 중반 A300B4를 시작으로 보잉과 서로 엎치락 뒤치락 하면서 한개씩 나사빠진 항공기들을 경쟁적으로 내놓기 때문에, 결국 최종적으로는 보잉과 상호 장단점을 보완하는 관계가 된다고 볼 수 있다. 즉 뭔가 애매하면 보잉 넣자는 것.(...) 어디서 본 기억이 있다면 기분 탓이다.

5.1. A300

항속거리가 애매해서 그럭저럭... 좌석 공간을 늘리고 단거리 가축수송으로 쓰기엔 좋다. 또한 -600형은 대서양 횡단도 되니 아주 쓰레긴 아니다.
기종 판매시작 판매종료 가격 클래스 정원/톤 항속거리 순항속도 연비 리스 경유
A300B4[평가(A300B4)] 197511 198904 165000 3 375 6670 0.78 6.6 X X
A300-600[평가(Α306)] 198409 200705 177000 3 375 7540 0.78 7.3 X X
A300-600F[평가(A306F)] 198505 200712 169000 0 64 4850 0.78 7.2 X X
A300-600ST[평가(Α306ST)] 199509 210001 190000 0 64 5050 0.80 7.3 X X

5.2. A310

여객형은 별로 인기가 없고 화물형인 A310-300F만 많이 쓰인다. 여객형은 이녀석보단 좀 기다렸다가 767로 바꾸자.
기종 판매시작 판매종료 가격 클래스 정원/톤 항속거리 순항속도 연비 리스 경유
A310-200[평가(Α312)] 198304 199810 116000 3 280 6800 0.80 7.2 O X
A310-200F[평가(A312F)] 198312 199809 110000 0 42 5550 0.80 7.2 X X
A310-300[평가(Α313)] 198610 199906 126000 3 280 9600 0.80 7.4 X X
A310-300F[평가(A313F)] 198702 200909 120000 0 42 7330 0.80 7.4 X X

5.3. A320 family

737시리즈의 영원한 카운터. A319, A318같은 리저널기, 단거리의 영원한 패왕 A320, 중단거리 가축수송에 특화된 A321까지 꼭 한번은 쓸때가 있는 기체들이다.
나중에 737NG가 나오면 319는 737-700으로, 320은 737-800으로, 321은 737-900으로 바꾸는 것이 좋으며, CSeries가 나오면 318은 CS300으로 바꾸면 좋다[107]
기종 판매시작 판매종료 가격 클래스 정원/톤 항속거리 순항속도 연비 리스 경유
A318-100[평가(Α318)] 200303 202303 64000 2 132 5700 0.78 7.8 X X
A319-100[평가(Α319)] 199609 201802 77000 2 156 6700 0.78 7.5 X X
A320-200[평가(A320)] 198801 201504 89000 2 180 5900 0.78 7.4 X X
A321-200[평가(Α321)] 199403 202208 115000 2 236 5600 0.78 7.7 X X
A320neo[평가(Α320neo)] 201412 210001 103000 2 189 6900 0.78 8.5 X X

5.4. A330

767과 더불어 만능기종. 중단거리 가축수송, 장거리 저수요노선, 중장거리에서 대형기 견제등 못하는게 없다. 대신 항속거리가 좀 딸리는데, 이는 A340을 이용하면 된다. 에어버스답게 만족도도 높은편.
기종 판매시작 판매종료 가격 클래스 정원/톤 항속거리 순항속도 연비 리스 경유
A330-200[평가(A332)] 199809 201605 164000 3 320 13430 0.82 7.8 X O
A330-200F[평가(A332F)] 200905 202801 152000 0 60 7400 0.82 8.4 X X
A330-300[평가(Α333)] 199312 201704 201000 3 378 10830 0.82 7.6 X O
A330-800[평가(Α338)] 201803 210001 223000 3 380 14500 0.84 9.1 X O
A330-900[평가(Α339)] 201809 210001 251000 3 440 11390 0.84 9.0 X O

5.5. A340

A330의 항속거리가 딸린다는 문제점때문에 초장거리 노선엔 필수기체들. 대신 초장거리 노선의 수요가 그리 높지않아서 아주 높은 수익을 기대하긴 힘들다. A330-300이 못가는 12,000km이상 노선을 구축할때 사용. 2000년쯔음 A340-300을 A330-200으로 갈고[118] 후에 A350으로 갈면 된다. 14,000km이상 노선은 수요가 높지 않지만 경쟁이 없기에 A340-200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좋다.
기종 판매시작 판매종료 가격 클래스 정원/톤 항속거리 순항속도 연비 리스 경유
A340-200[평가(A342)] 199212 199811 175000 3 338 15000 0.82 7.6 X O
A340-300[평가(A343)] 199206 200801 203000 3 378 13700 0.82 7.5 X O
A340-500[평가(A345)] 200212 202708 218000 3 405 16060 0.83 7.9 X O
A340-600[평가(A346)] 200205 202905 260000 3 475 14350 0.83 8.0 X O

5.6. A380

양날의 검. 잘쓰면 말도 안되게 높은 수익을 얻을수 있지만, 세계 경제위기라도 왔다간 그냥 끝나는거다. 특히 2010년대에 오는 경제위기에서 A380을 주력으로 운용한다면 전체 수익이 -로 떨어지는걸 볼수있다.
기종 판매시작 판매종료 가격 클래스 정원/톤 항속거리 순항속도 연비 리스 경유
A380-800[평가(Α388)] 200702 210001 440000 3 800 15400 0.89 8.7 X O
A380F[평가(A380F)] 200812 210001 412000 0 154 10400 0.89 8.7 X X

5.7. A350

꽤 높은 수송량, 높은 항속거리, 빠른 속도, 미친듯한 연비로
못하는게 없는 만능기체가 되어야 하지만. 이녀석이 출시되면 10일쯤 뒤에 게임 종료... 스타채널에선 효자기체이다.
현실과 다르게 너프를 먹었다. 현실에서 A350-900형의 최대 수송량은 440석, 350-1000형은 475석인데 여기선 A350-900이 390석, 350-1000이 440석뿐이다.
기종 판매시작 판매종료 가격 클래스 정원/톤 항속거리 순항속도 연비 리스 경유
A350-800[평가(Α358)]항속거리 깡패. 속도도 0.85로 매우 빠른 편이다. 콩코드보단 느리지만. 솔직히 콩코드는 사기다. 가격도 비싼 편도 아니니 내구연한이 다되어가는 330-200들을 대체하기에 부담없다. 아니면 너무 일찍 보잉 787을 사버린 골룸들을 엿먹일때 쓴다거나. 였으나 패치로 인해 사라졌다.] 201503 210001 179000 3 336 15700 0.85 8.7 X O
A350-900[평가(Α359)] 201409 210001 230000 3 390 15000 0.85 8.8 X O
A350-900F[평가(A359F)] 201412 210001 218000 0 70 9250 0.85 X X
A350-1000[평가(Α35Κ)] 201507 210001 247000 3 440 15600 0.85 8.8 X O

5.8. 콩코드

정말 비싸고 정말 빠르다. 잘쓰면 대박, 못쓰면 그냥 파산이다. 때문에 경쟁과 경제위기, 유가파동에 대비하기위한 백업기종을 사놓아야한다. 비싸잖아 그래도 보단 싸잖아
기종 판매시작 판매종료 가격 클래스 정원/톤 항속거리 순항속도 연비 리스 경유
Concorde[평가(콩코드)] 197601 200311 399000 1 120 7250 2.02 3.0 X X

6. 봄바르디어

작은 그리고 귀여운 비행기를 파는 제조사. 특히 대쉬 시리즈(그중 DASH8-100)는 비행기가 작아서 어느 도시에 넣어도 만땅이 뜬다(...) 연비가 은근 높고 싸기 때문에 소도시끼리 단거리로 잇는 용으로는 이만한게 없다. 아니면 200km급 초단거리에 넣을 수도 있다.

6.1. CRJ 시리즈

리저널기의 정석. 속도가 매우 빠른데다가[130] 연비도 리저널기치고 꽤 높다.
기종 판매시작 판매종료 가격 클래스 정원/톤 항속거리 순항속도 연비 리스 경유
CRJ100[평가(CRJ100)] 199210 201605 22000 1 50 2650 0.78 7.3 X X
CRJ200[평가(CRJ200)] 199610 202303 24000 1 50 3045 0.78 7.4 X X
CRJ700[평가(CRJ700)] 200101 202509 39000 2 78 3708 0.78 7.6 X X
CRJ900[평가(CRJ900)] 200112 210001 46000 2 90 3385 0.78 7.7 X X
CRJ1000[평가(CRJ1000)] 201012 210001 55000 2 104 2843 0.78 7.8 X X

6.2. DASH8 시리즈

귀염둥이 프롭기
본작에서 거의 유일하게 쓸만한 프롭기. 특히 Q400은 프롭기의 혁명이나 다름없다.
기종 판매시작 판매종료 가격 클래스 정원/톤 항속거리 순항속도 연비 리스 경유
DASH8-100[평가(Q100)] 198307 200006 17000 1 39 1889 0.25 7.7 X X
DASH8-200[평가(Q200)] 199506 202002 18000 1 39 1713 0.44 7.7 X X
DASH8-300[평가(Q300)] 198903 201504 24000 1 56 1558 0.43 7.8 X X
DASH8-400[평가(Q400)] 200002 202603 35000 1 80 2552 0.54 8.0 X X

6.3. C 시리즈

리저널기의 혁명적인 기체. 심지어 대서양도 횡단할 수 있다.[140]
기종 판매시작 판매종료 가격 클래스 정원/톤 항속거리 순항속도 연비 리스 경유
CS100[평가(CS100)] 201312 203312 69000 2 125 5463 0.78 8.2 X X
CS300[평가(CS300)] 201412 203412 81000 2 145 5463 0.78 8.3 X X

7. 일류신

IL-62M형이 최초로 경유가 되는 항공기인데다가 값도 싸서 그럭저럭 쓰이긴 하지만... 이거 외엔 그냥 안쓰는게답이다. 90년대 출시되는 IL-96시리즈는 스펙이 나쁘지 않으니 쓸려면 쓸수는 있지만, 더 좋은 비행기가 있기에...
기종 판매시작 판매종료 가격 클래스 정원/톤 항속거리 순항속도 연비 리스 경유
IL-18D[평가(Il-18)] 195912 197809 29000 2 90 6500 0.51 4.7 X X
IL-62[평가(Il-62)] 196310 199506 63000 2 186 7550 0.70 4.8 X X
IL-62M[평가(Il-62M)] 196905 199710 69000 2 186 10000 0.73 5.0 X O
IL-76[평가(Il-76)] 197406 199601 95000 0 40 4300 0.65 5.2 X X
IL-86[평가(Il-86)] 197711 199401 136000 3 350 4600 0.73 5.4 X X
IL-96-300[평가(Il-96-300)] 198912 201008 117000 3 300 11500 0.82 6.0 X O
IL-96M[평가(Il-96M)] 199401 201305 170000 3 420 12800 0.78 6.2 X O
IL-96T[평가(Il-96T)] 199804 201408 184000 0 71 5000 0.78 6.4 X X
IL-96-400[평가(Il-96-400)] 199909 201512 190000 3 436 10000 0.78 6.4 X O
IL-114[평가(IL-114)] 199112 201409 28000 1 64 1400 0.40 6.1 X X

8. 수호이

다른 러시아제 항공기와 비교해서 연비가 높은 편이 특징.
근데 CS-100이 있어서 쓸일 없다.
기종 판매시작 판매종료 가격 클래스 정원/톤 항속거리 순항속도 연비 리스 경유
SSJ100-75[평가(SSJ175)] 201104 210001 35000 2 83 4550 0.78 7.5 X X
SSJ100-95[평가(SSJ195)] 201112 210001 47000 2 103 4578 0.78 7.5 X X

9. 투폴레프

두 말이 필요없는 초반 패왕.[155][156] 하지만 초반 빼고는 무슨일이 있어도 뽑지 말아야 할 기종들이다.
기종 판매시작 판매종료 가격 클래스 정원/톤 항속거리 순항속도 연비 리스 경유
Tu-104[평가(Tu-104)] 195610 196312 28000 1 90 2650 0.66 4.2 X X
Tu-114[평가(Tu-114)] 196104 197212 64000 2 180 9720 0.63 4.3 X X
Tu-124[평가(Τu-124)] 196105 197511 18000 1 56 2100 0.68 4.4 X X
Tu-134[평가(Tu-134)] 196709 198408 21000 1 72 3000 0.68 4.5 X X
Tu-134A[평가(Τu-134A)] 196607 198609 25000 1 84 3000 0.69 4.6 X X
Tu-144[162] 205011 205101 45000 2 140 6500 0.71 5.6 X X
Tu-154[평가(Τu-154)] 197212 199609 59000 2 180 2500 0.78 4.9 X X
Tu-204-100[평가(Τu-204-100)] 199003 201409 89000 2 210 4300 0.73 5.9 X X
Tu-204-100C[평가(Τu-204-100C)] 199003 201409 52000 0 27 3300 0.73 5.9 X X
Tu-204-300[평가(Τu-204-300)] 199511 201608 81000 2 164 5800 0.73 6.3 X X

10. 안토노프

AN-24[167]은 초반 화물 선정에 유용하다. AN-70은 그럭저럭한 스펙이고, AN-225는 그저 관상용으로만 쓰길..

여담으로 이 게임에서 안토노프에는 여객기가 없다. [168]
기종 판매시작 판매종료 가격 클래스 정원/톤 항속거리 순항속도 연비 리스 경유
An-24[평가(An-24)] 196201 197912 20000 0 10 2761 0.37 4.3 X X
An-70[평가(An-70)] 199502 210001 71000 0 34 5000 0.61 5.8 X X
An-225[평가(Αn-225)] 198902 210001 420000 0 230 4000 0.65 5.9 X X

11. COMAC

이렇게 요약 가능하다. 2010년대의 투폴레프그나마 투폴레프는 극초반 항로 확장에나 쓸만하지...
절대 쓰지말자.
기종 판매시작 판매종료 가격 클래스 정원/톤 항속거리 순항속도 연비 리스 경유
ARJ21-700[평가(ARJ21-700)] 201109 210001 41000 2 90 3700 0.78 6.9 X X
ARJ21-900[평가(ARJ21-900)] 201112 210001 50000 2 105 3300 0.78 7.0 X X
C919[평가(C919)] 201509 210001 82000 2 168 4075 0.68 7.5 X X

12. 엠브라에르

비슷한 시기에 나오는 CRJ시리즈에 비교해 크고 연비가 낮다. 꽤 쓸만하다.
기종 판매시작 판매종료 가격 클래스 정원/톤 항속거리 순항속도 연비 리스 경유
E-170[평가(Ε170)] 200403 210001 39000 2 80 3889 0.71 7.1 X X
E-175[평가(Ε175)] 200506 210001 43000 2 88 3889 0.71 7.1 X X
E-190[평가(Ε190)] 200601 210001 57000 2 114 4260 0.71 7.2 X X
E-195[평가(Ε195)] 200608 210001 62000 2 122 3334 0.71 7.3 X X

13. 록히드 마틴[179]

1970년대 초반에 협동체인 DC나 737의 작은 덩치에 실망할 법한 사람들을 위해 그나마 한덩치 하는 L-1011 시리즈를 내놓지만, 더글라스에서 '''비슷한 시기 비슷한 사양의 DC-10 시리즈를 출시하는데 여기에는 퍼스트 클래스도 달려있기에 L-1011의 인기는 낮은편. 후에는 장거리 비행이 가능한 L-1011-500이 나오지만 이것 역시 퍼스트 클래스가 없다. 그리고 비슷한 체급의 DC-10-30이 나오지만 L-1011-500은 항속거리가 조금 더 길고,싸서 쓸만하다. 게다가 수송량이 적은 DC-8 시리즈의 대체용이나 국내선 닭장수송 목적으로 굴린다면 그럭저럭 쓸만한 제조 회사. DC-10-30 이나 L-1011-500 중 하나를 고르도록[180]

13.1. L-1049

극초반 장거리 선점용. 프롭기라 엄청 느리니 DC-8-62 나오면 바로 바꾸자. 이제는 일반 채널이 1965년에 시작하기 때문에 스타 채널이 아니면 쓸 이유도 없어졌다.
기종 판매시작 판매종료 가격 클래스 정원/톤 항속거리 순항속도 연비 리스 경유
L-1049G[평가(1049G)] 195501 196701 32000 1 95 8700 0.45 6.1 X X

13.2. L-1011

DC-10의 하위호환. 항속거리, 수송량, 속도에서 모두 밀린다. 거기에 일등석도 없다. 대신 싸다. 보잉 747-200, DC-10-30에 비해 싸니 대서양 횡단노선이나 단거리 가축수송, 중단거리 경쟁노선에 좌석 풀피치로 투입하면 쓸만하다. DC-10도 만족도가 그렇게 높지는 않은데, 이건 크기를 감안해도 DC-10보다 만족도가 더 떨어진다. 추후 리모델링 비용을 생각한다면, -500형을 제외하고는 많이 뽑을 이유가 없다.
기종 판매시작 판매종료 가격 클래스 정원/톤 항속거리 순항속도 연비 리스 경유
L-1011-1[평가(1011-1)] 197101 198412 110000 2 256 7871 0.79 6.2 X X
L-1011-200[평가(1011-200)] 197208 198512 119000 2 256 9140 0.78 6.2 X X
L-1011-500[평가(1011-500)] 197310 198612 129000 2 246 11279 0.80 6.4 X O

14. 브리티시 에어로스페이스

현실에서는 4발기라 연비가 쓰레기라 하지만, 게임에서는 높은 편.게다가 4발기인데 속도가 상당히 느리다. 현실과 정반대
중반에 나오는 그저 그런 리저널기. 많이 뽑아쓰면 망한다.
여담으로 조종석의 모델링이 DC-9과 똑같다.
기종 판매시작 판매종료 가격 클래스 정원/톤 항속거리 순항속도 연비 리스 경유
BAe146-100[평가(141)] 198303 199201 36000 1 94 3000 0.63 6.3 X X
BAe146-200[평가(142)] 198302 199307 44000 1 112 2910 0.63 6.3 X X
BAe146-300[평가(143)] 198812 199404 51000 1 128 2817 0.65 6.3 X X

15. 포커

초반의 F-28은 Tu-134A와 전반적인 스펙은 비슷하지만 연비가 소련제급으로 똥망인지라, Tu-134A를 쓰는 게 낫다.
하지만, Fokker 100부터는 연비가 기존 모델에 비해 매우 높은지라, 쓸만하다. 하지만 이마저도 더 작은 프롭기에 가격과 연비 면에서 딸리니(...). 하지만 싼 가격에 쓸 비행기가 필요하다면 나쁘진 않다.
전체적으로, 경쟁 항로에 넣으면 아주 망한다.
기종 판매시작 판매종료 가격 클래스 정원/톤 항속거리 순항속도 연비 리스 경유
F-28[평가(F28)] 196903 198701 24000 1 65 2000 0.70 4.6 X X
Fokker 70[평가(F70)] 199410 199701 38000 1 85 3410 0.70 6.4 X X
Fokker 100[평가(F100)] 198802 199711 57000 1 122 3170 0.77 6.5 X X

[1] 첫 시점부터 뽑을 수 있는 유일한 화물기. [2] An-225는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해 파괴되었다. [3] 물론 이 기체는 극후반 돈이 썩어 남아돌아갈 때나 압도적 1위를 달성하고 있을 때만 사용해야 한다. 감가상각비가 어마무시하다. [4] 엄밀히 따지면 직접 구매한 항공기의 감가상각과 크레딧의 가치하락(물가상승)을 고려하면 좀 더 길다. 물론 게임에 불과하니 이정도로 전문적인 손익 계산은 필요없다. [5] 애초에 극후반에는 리스할 수 있는 기종이 점점 줄어들다 못해 결국 리스할 수 있는 기종이 없다. [6] 다만, 질적으로 뛰어나다 뿐이지, 항공기가 비싸기에 초반 항로 선점을 정말 잘 하지 않는 이상은 도리어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으니, 신중하게 결정하자. 이러나 저러나 결국 초반에는 값싼 소비에트 항공기 앞에서 장사 없는게 현실이다. [7] 두 회사의 항공기 출시 패턴을 보면, 체급은 서로 비슷한데, 보잉은 항속거리가 우월한 대신 조금 어중간한 고객만족도를 가진 비행기를 내놓고, 에어버스는 그와 정 반대로 고객만족도 측면에서는 매우 뛰어나나 항속거리가 약간 어중간한 기재를 내놓는다. 그 예가 A320 계열과 B737 후기형(-600/-700/-800/-900), A350과 B787의 관계. [8] 물론, 극 후반부로 가면 굳이 이 비행기는 필요가 없어진다. 이미 707에 준하거나 707보다 훨씬 우월한 항공기들이 시장에서 판을 치는데, 굳이 고객만족도가 똥만 못한 이 기재를 1990년대까지 가서 뽑을 일은 없다. [평가(701)] 초반에는 그다지 만만하지 않은 가격에 쓰기가 꺼려지는 기종이나, 꽤 괜찮은 항속거리로 유럽 내나 미국 내, 또는 아시아 내 중단거리 항로에 잘 넣어주면 항로 당 월 3000~4000k 가량 뽑을 수 있는 효자 기종이다. 리스로도 쓸 수 있으니, 항로 선점을 위해서는 Tu-104를, 그리고 기체 수를 어느정도 확보했을 경우 이 기종을 리스해서 경쟁 항로에 넣어주면 돈이 신나게 뽑아져 나온다. 다만, 흠이 있다면 항속거리가 말이 중단거리지, 대서양 횡단은 이 항공기의 항속거리로는 자유자재로 할 수 없다. 과거에는 게임 시작 때부터 마하 0.81의 속도를 자랑하던 기종이었으나, 현재는 마하 7.4로 너프되어 가성비가 줄었다. [2클래스] 이코노미 및 비즈니스 [리스(701)] 계약비용 10350k, 월 899k [평가(703)] 의외로 좀 크다. 잠수함 패치로 순항속도가 마하 0.74로 너프되어 연비를 제외한 모든 면에서 같은 체급인 DC-8-62에게 밀린다. 과거에는 DC-8-62가 출시된 후에도 항속거리가 닿는 항로에는 707-320을 굴리는 것이 더 유리했지만, 이제는 무조건 DC-8-62를 굴리는 게 돈이 더 잘 벌린다. 장점이 아예 없어 이제는 스타채널에서만 아래의 서술이 유효하다. 707-120과 마찬가지로 중단거리 체급을 담당하며, 707-120의 애매한 항속거리를 늘림으로서 단점을 극복한 기종. 아시아 내 중단거리 노선이나 미국 국내선 또는 유럽 내 항로에 이 기재를 넣어주면 707-120보다 더 돈을 잘 뽑아낼 수 있다. 단점 역시 존재하는데, 항속거리가 707-120보다 조금 늘었다 뿐이지, 여전히 어중간한 항속거리인지라 유럽 서부에서 미주 동부를 잇는 항로는 이 기종으로는 무리수다. 장거리에서는 DC-8-11에 비해 영락없이 딸리므로, 자신의 허브공항이 유럽 동부에 있을 경우 뉴욕, 필라델피아, 워싱턴 등을 이으려면 DC-8-11을 투입할 수 밖에 없다. [2클래스] 이코노미 및 비즈니스 [평가(703F)] 초반에는 좀 크게 느껴지나, 몇시간 기다리면 점유율이 90쯤 가게된다. 극초반 뽑을 수 있는 유일한 화물기인데, 많은 유저들은 여객을 선택하니, 노선 경쟁이 적으므로 오히려 노선 확장에는 유리하다. 항로는 비즈니스 지수가 높은 도시 두 곳을 잇는것이 아무래도 좋다. 중단거리는 An-24나 727-100QF로 이으면 되겠다 싶은 안일한 생각을 하다가는 황금노선은 몇년도 안되어서 금방 먹힌다. 게다가 ATO2의 화물기중 가성비가 좋은편. 극초반 화물은 비싸도 이 기재를 넣는것이 가장 효율적이다. 초반에 화물 노선을 많이, 그리고 빨리 먹을수록 여러모로 이득이다. [0클래스] 화물기 [16] 실제로도 이 기종은 리저널기 시장의 주도권이 봄바르디어나 엠브라에르 등에 넘어간 후 단종되어 버렸다. 그런데 그 이후에 이들과 견줄만한 성능을 가진 것으로 재평가 되었지만 이미 이 기종은 단종되었기에 보잉은 다시 리저널기 시장에 도전할 수 없게 되었고, 피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게 된 비운의 기종이다. [평가(712)] 단거리 수송에 주력으로 쓰이는 보잉의 737시리즈나 에어버스의 320시리즈와 비교했을 때 나은거라곤 싼 가격뿐이라 무시되곤 한다. 하지만 이건 제조사가 보잉이라서 생기는 오해로서, 비교 대상이 잘못된 것이다. 이 기체의 항속거리나 수송량을 보면 알겠지만 이 녀석이 담당해야하는 노선은 737이나 320이 뛰는 단거리 노선보다도 한 체급 낮은 저수요 노선이다. 그렇기에 이녀석의 경쟁상대는 737이나 320이 아니라 봄바르디어의 CRJ시리즈로 보는 것이 옳다. 비슷한 시기에 사용가능한 CRJ700이나 CRJ900과 비교해보면 이 기체가 엄청난 가성비 기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CRJ가 뛰기엔 크고 737이나 320이 뛰기에는 작은 노선에 이 기체를 넣으면 제 몫을 톡톡히 한다. 그리고 후에 출시되는 C시리즈로 갈아주면 된다. 애초에 이정도로 작은 항로에 경쟁을 걸 정도로 할일 없는 플레이어들이 없기도 하고.... [2클래스] 이코노미 및 비즈니스 [19] 한 때 마하 0.79로 상향되었으나, 다시 0.74~0.75로 줄어들었다. [평가(721)] 과거의 마하 0.6의 속도는 싼 가격으로 장사하는 그 Tu-104보다도 뒤쳐지는 속도라, 경쟁 항로에 넣어주면 불리해졌었다. 현재는 상술했듯이 마하 0.75로 올랐고, 다른 패널티가 가해지지 않아 오히려 가성비가 좋아졌다. 고객만족도도 꽤 나쁘지 않고, 항속거리 또한 5000km라 나쁘지 않은 편이다. [리스(721)] 계약비용 9000k, 월 780k [평가(721QF)] 60년대 중반의 필수 화물기. 여객에 TU104가 있다면 화물에는 이 기종이 있다. 중단거리 화물로 매우 요긴하게 써먹을 수 있어 범용성이 크다. 미국 국내선, 유럽 국내선, 심지어 동아시아 중거리 국제선에도 들어가는 비행기. 703F를 고수요에 721QF를 중저수요에 투입하면 화물을 장악할 수 있다. Tu-104 다음으로 꼭 뽑아야 할 기재. [평가(722)] 707-320의 하위호환. 항속거리가 707-320대비 2400이나 안좋은 주제에 돈은 6000k나 더 잡아먹는다. 대신 만족도가 707-320보다 20%가량 높아서 경쟁붙을땐 쓸만하다. [평가(722F)] 다른 727 기종처럼 속도가 나아졌지만 부족한 항속거리와 비싼 가격이 발목을 잡는 기종이다. 완전 쓰레기는 아니어도 손이 잘 안 가게 되는 기종. 차라리 737을 넣는 게 나을 수도 있다. [평가(731)] 보잉 737-200이 나오기 전의 과도기에 나오는 좀 별 볼 일 없는 기종. 리저널기 사이즈도 아니고 소형기도 아닌 애매한 사이즈이지만 단거리 + 수요 레벨이 100~120정도 되는 도시 간에 굴리는데에 쓸만하다. 하지만 게임 시간으로 2개월만 기다리면 더 좋은 게 나오니 쓸모가 없어진다. 새것을 사는건 추천하지 않으나, 5~7년정도 굴리다가 중고시장에 나온 기체는 싼맛에 쓰기 좋다. [평가(732)] 보잉 737-100이나 727-100에 속아 넘어가지 않는 사람들, 727-100을 리스해 단거리에 쓰는 사람들이 기다리는 기종. 727-100과 비슷한 체급에 단거리는 기본이고 저수요 도시에도 대응할수 있을 정도의 사이즈다. 꼭 뽑아야 할 기종 No.1이다. Tu-124는 이걸로 대체하자. [평가(732F)] B727-100QF보다 약간 작은 기체. 727-100QF와 비슷한 부분이 많으나, 크기가 조금 작고 만족도가 더 높기에 727-100QF에 경쟁붙은 노선에 쓰면 좋다. [평가(733)] 보잉 737-200을 대체할 계획이라면 이 항공기만큼 잘 맞는 기종이 없다. 아쉽게도 조금 더 커져서 저수요 지역에 굴리기에는 그럭저럭이다. 그래도 짧지 않은 항속거리와 싼 가격, 그리고 리스가 되니 많이 쓸수 있다. 737-200을 이걸로 리스하여 대체한뒤 수요가 100%면 A320-200으로 갈아줘야한다. [평가(733F)] 보잉 737-200이 오래되어서 쓸수가 없다면 이 기종으로 대체할수 있을 정도로 중단거리 화물에 맞는 비행기다. [평가(734)] 중단거리에 수요는 높은데 보잉 757이나 767같은 중형기가 들어가기에 애매한 노선에 굴릴수 있는 좀 커졌다. 수요에 따라 다르지만, 보잉 737-200을 퇴역시키고 737-300을 리스한 후 737-400을 굴리는것도 괜찮다. 하지만, 더 일찍 출시하는 A320-200이 수송량도 약간 더 많고, 속도도 마하 0.04더 빠른데다가 항속거리도 길고, 만족도도 3% 높아서 A320-200을 뽑는것이 더 낫다. [평가(735)] 좀 애매한 비행기다. 항속거리는 꽤 충분한데 문제는 수송량이적은만큼 저수요 노선 점유율 채우는 목적 아니면 그닥... 이걸 쓰면 이 비행기의 항속거리처럼 된다고 보면 된다.4444km [평가(736)] 만약 735를 쓰다가 마땅히 대체할 기종이 없을때 주로 뽑는다. 하지만 이걸 끝으로 더이상 이 크기의 항공기는 A318을 제외하면 출시하지 않는다는게 흠. [평가(737)] 732부터 시작해서 733 으로 하다가 대체할 기종이 필요할때 보통 738이나 737중 하나를 고른다. 733보단 1석 작지만 만족도가 높고 항속거리도 길다. 딱 맞는 대체기종. 문제는 A319-100이 737-700을 완벽히 대체가능하다는것. 항속거리, 수송량에서 더 앞서고, 만족도도 겨우 3% 낮으며, 연비도 0.5차이라 737-700보단 319의 수요가 더 높다. [평가(737F)] 733F를 대체할수 있는 사이즈. 두말 할 필요 없이 후반기 단거리 화물기의 제왕. 항속거리도 대서양 횡단 노선이 일부 가능할 정도로 길고, 탑재량도 2급 도시들을 잇기에 제격이다. 의외로 733F보다 작다. [평가(738)] 의외로 737중에서 큰 편에 속한다. 어느정도냐면, 1960년에 맨처음 볼수있는 보잉 707만한 크기이다! 단거리에서 가축수송보다 좀 적은 정도의 노선을 굴릴때 뽑아두면 좋다. 90년대 후반에 내구연한이 박살난 A320-200을 대체하는데 적절하다. 이 시점에 만족도가 A320-200보다 높고 속도가 느리지만 좌석 수가 약간 더 많기에 이 기종을 추천한다. [평가(739)] 크기가 애매한 757과 적당한 738의 사이라 뽑기 전에 수요가 있는 단거리 노선이 있는지 확인하고 뽑을것을 권장한다. 아니면 단거리 경쟁노선에 풀피치로 넣어보자. 만족도로 갈아버릴 수 있다. [평가(739F)] 여객기와 다르게 화물기 버전은 이전 737 화물기의 애매한 수송량과 단거리에는 조금 큰 757 화물기의 중간 정도로 보면 된다. 하지만 여객기와 마찬가지로 수요가 충분한 노선부터 확보하자. [평가(737MAX)] 쓰던 A319들을 싹 갈아치우는데 제격. 일반채널의 경우 게임 종료가 2030년일때는 많이 뽑을수 있었으나 이것이 나오고 7년 뒤면 게임은 끝나니 차라리 쓰고 있던 보잉 737-700기나 800기를 쓰는것이 낫다. 연비가 훨씬 좋긴 하지만 이때쯤이면 돈이 썩어나가는 사람들도 꽤 있어서 그런건 필요가 없어질때라(...). [평가(738MAX)] A320neo와 사실상 거의 같은 수송량에, 가격도 딱히 비싸지 않고, 연비도 오히려 우세하기에, 조금 더 기다렸다 A320neo대신 이 기재를 뽑아도 좋다. [평가(739MAX)] A320neo보다 약 8000정도 더 비싸지만 더 좋은 연비와 꿀리지 않는 항속거리로 A321 대체용으로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평가(737FMAX)] 크기에 비해 나쁘지 않은 항속거리로 중/단거리 화물 수송에 아주 적합한 기재. [평가(739FMAX)] B737-7F와 비교하여 조금 더 수송량이 큰 화물기가 필요하다면 가장 먼저 뽑을 비행기. [평가(741)] 737-100처럼 -200에 밀린다. 하지만 737-100이 굳이 뽑을 필요없는것과 달리 그럭저럭 쓸만 하다. 오히려 747-200보다 값도 싸고 항속거리도 9,800km라 경유가 되기에 대형기가 급하거나 돈이 약간 모자라면 747-100을 쓰는것도 괜찮은 선택. 고수요 DC-8 노선을 이 기체로 바꿔주면 좋다. 하지만 항속거리가 확실히 짧긴 하다. 과금러들은 747-200이 출시되기도 전에 747-100에 고연비랑 코팅까지 발라서 뽑아 웬만한 1급 장거리 노선들을 다 먹어치운다... [리스(741)] 계약비용 39000k, 월 3380k [평가(741F)] 741과 마찬가지로 보잉 742 화물기가 얼마 안있으면 나오기도 하지만 이정도 항속거리에 이정도 수송량을 채우기는 힘들기 때문에 거의 쓰지 않는다. [평가(742)] 741이 나온지 1년만 기다리면 이 좋은 기종을 쓸수 있다. 하지만 대형기 특성상 노선구축을 잘 해야만 한다. 안그랬다간 팬암꼴 난다. 일단 무조건 써야하는 기체이긴한데... 경쟁항로나 저수요노선에 애매하게 넣으면 오히려 수익이 줄어드니 수요가 낮거나 경쟁이 붙으면 DC-10-30으로 갈아야 한다. 고수들은 경쟁노선에 747-200을 풀피치로 넣고 만족도로 갈아버리기도한다.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기종. 경쟁이 붙었거나, 좌석이 한 70%이하면 DC-10-30을 투입하거나 좌석을 풀피치로 넣자. [평가(742F)] 항속거리가 꽤 길어서 대서양 횡단은 기본으로 커버가 가능하다. 하지만 화물노선 특성상 대형기는 점유율 맞춰서 수익내기는 힘들다. 그니까 최소한 400 넘는 도시끼리 이어야 만땅이 뜬다. [평가(743)] 742와 744사이 과도기의 항공기다. 현실에서 그랬듯 보잉747-200보다 비싼데 항속거리가 오히려 더짧고 겨우 15명 밖에 더 태울바에는 그냥 위의 747-200을 굴리자. 그러나 20,000K 차이에 만족도가 20% 가량 높기에 추후 리모델링 비용을 생각해본다면 747-300을 사용하는거도 괜찮은 선택이다. 그럭저럭 쓸라면야 쓸수 있겠지만 조금이라도 더 좋은걸 쓰고 싶다면 1989년 3월까지 기다려서 747-400을 뽑자. 대신 만족도가 높아서 경쟁에는 쓸만하다. [평가(744)] 보잉 747-300보다 6년 뒤에 출시되는데 성능차이가 꽤 나니 웬만하면 747-400을 뽑자. 흔한 보잉 747이다. 747-200과 마찬가지로 수요가 낮거나 경쟁이 붙으면 MD-11, 보잉 777-200, 보잉 777-300으로 갈아야한다. [평가(744F)] 평범한 747 화물기이다. 항속거리가 꽤 늘어나서 짧은 태평양 횡단이나 대서양 횡단은 거뜬하게 할수 있다. 크기가 많이크니 잘 써야한다. [평가(748)] 꽤 쓸만한 비행기. A380이 너무 크니 이걸 사도 좋다. 하지만 출시시기가 문제가 많다. 1989년 출시된 B747-400은 2009년이면 기령이 끝인데 이녀석은 2012년 출시라 교체주기가 애매하다. 거기에 8년 뒤면 게임 종료... 거기에 가격도 꽤나 비싸다. [평가(748F)] 화물기 특성상 큰 기체들은 노선 선점을 잘 해야 하기 때문에 때에 따라 다르다. 하지만 연비 하나는 나쁘진 않다. 웬만하면 777F를 쓰자. 스펙차이는 얼마 안나는데 가격이 50,000K 가량 비싸다. [평가(752)] 현실에서 그렇듯 딱 727의 후속기종. 주력기종으로 쓰기에는 항속거리가 적어 762와 적절히 섞어 써야 한다. 속도 패치 이후 퍼스트 클래스 까지 있는 훌륭한 중장거리 기체가 되었다. [평가(752F)] 과거에는 순항속도 때문에 쓰기 어려운 기종이었으나, 속도가 빨라져 A312F를 모든 면에서 압살하는 기종이 되었다. B703F를 대체하기 좋다. 적절한 수송량과 항속거리로 거의 무조건 뽑게된다. 생산 종료때까지 주구장창 뽑게 될 기종이다. 문제는 이게 단종되는 시점에는 대체할 기종이 너무 애매하다. 수송량으론 B737-900F가 있으나 항속거리가 너무 짧고 항속거리론 A330-200F가 있는데 크기 차이가 너무 난다.[B767-300F] 사용할때는 좋지만 단종 후 대체하기가 정말 애매하다. 수요와 항로 거리에 따라 두 기종을 적절히 사용하도록 하자. [평가(753)] 크기에 비해 가격도 그리 비싸진 않고 국내선 가축수송 정도로 쓸수 있다. 하지만 항속거리도 짧고 리스가 안되니... B762와 크기가 비슷해서 거리가 짧은 노선에 투입해서 내구연한이 다 되어가는 B762를 다른 노선에 넣는 행위 차돌리기를 할 수 있다. B762로 개설된 다른 회사의 노선에 경쟁으로 들어가기에도 적합하다. [평가(753F)] 없는 기종을 만들어내는 제작사의 위엄 보잉 767 화물기에 비해 가격도 싸고 사양도 나름 비슷하다. [평가(762)] 60년대에 뽑은 DC-8-11, DC-8-62를 대체하기에 어느 정도 알맞은 기종. 757과 비슷한 수송량에 항속거리도 길고 속도도 훨씬 빠르다. 저수요 장거리 노선의 거장이라고 할수 있을 정도의 비행기다. 나중에 에어버스 330-200으로 바꿔주고 또 거기에서 보잉 787로 바꿔주면 좋다. 그 외에도 L-1011의 단거리 가축수송 대체용으로 쓰거나 수요가 많지 않은 노선의 DC-10 대체용으로 써도 무방. 이 게임에서 어디에 굴려도 안성맞춤인 비행기가 여러대 있다면 그중 하나가 바로 이 비행기다. 대신 항속거리에 비해 수송량이 작은건 흠. 290석이라는 좌석도 레그룸 늘이고 퍼스트 비즈니스 이코노미 다 넣다보면 190석 정도밖에 못태운다. 좀더 많은 수송량을 원한다면 767-300을 사는것이 더 좋다. 그렇다고해서 767-300의 항속거리가 긴것은 아니라... 11,000km급의 노선을 이녀석으로 선점하고 약 10년후 A340-300으로 교체해야한다. [평가(763)] 767-200보다 한 체급 더 큰, A330-200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체급이다. -200보다 항속거리가 760킬로정도 줄었지만 큰 차이 없고 오히려 더 만족도나 크기는 더 크니 -200으로 부족하다 싶으면 이걸 쓰자. 나중에 대체를 해야 한다면 A330-300으로, 그리고 B787-9로 바꿔주면 좋다. 항속거리가 약간 아쉽다. 나중에 A330-200F로 대체해주자. 스펙은 훨씬 좋은데 가격은 더 싸다. [평가(763F)] 어떻게 보면 A310 화물기와 같은 체급으로 보이나 조금 더 큰 체급이다. 200~300정도 되는 도시만 되면 어느정도 점유율도 채울수 있다. 또한 767의 특성상 단거리에 굴려도 문제가 없다. [평가(764)] 정말 아쉬운 기종. 이미 A330과 777이 라인업을 다 먹은 뒤에 나오는 아쉬운 기종. 한가지 좋은거라면 가격이 좀 싸다. 나중에 787-9로 바꿔주면 좋다.이 기종 역시 항속거리가 약간 아쉽다. 하지만 딱 330-300과 스펙이 일치하고 가격도 조금 싸면서 만족도가 높기에 330-300을 대체하기엔 괜찮다. [평가(772)] 어디서든 그렇듯이 A340을 단칼에 보내버리는 기종. 수송량, 항속거리, 속도 면에서 뒤처지는 면이 하나도 없다. 흠이 하나 있다면 크기가 조금 커서 저수요 노선에 굴리기엔 좀... 따라서 생각보다 수요가 안나오는노선은 A340-300을 사용하는게 낫다. 아니면 좌석 피치를 늘려서 수송량을 줄이고 만족도를 높이는 방법도 있다. 오히려 이쪽이 A340-300을 그냥 쓰는것 보다 낫다. [평가(773)] 생각과 다르게 점보기다. 수송량이 최대 500명 넘어가는거 부터 보면 안다. 1990년대 초나 1980년대 말에 생산 끝물에 나온 보잉 747-200 또는 -300이나 생산이 막 시작 되었을때 구매한 747-400을 대체하기에 좋다. 대신 가격이 너무 비싸다. [평가(777F)] 9000km 급 대형 화물기. A330-200F 처럼 여객용 출시 되고 한참후에나 나오는 기체 이기도 하다.744F 대체기로 사용하도 나쁘진 않으나 3년 3개월 뒤에 748F 가 나올는걸 고려해보고 사용하자. 단 9000km급 구간에 A380F를 넣기엔 화물수요가 아주 큰게 아니라면 쓸만한 기종. 그런데 A310 화물기 또는 A300 화물기 대체재가 딱히 없어, 777-F로 대체를 해주면 적당히 벌어먹을 수는 있지만 크기가 커서 노선에 따라 점유율 만땅 기대는 어려울 수도 있다. 이땐 A332F로 뚫는게 낫다. [평가(778)] 수송량이 너무 큰 게 흠인 점을 빼면 사실상 보잉 767의 바통을 받아들은 만능선수. 항속거리가 사실상 서버 최장이라, 크레딧을 좀 날려서소비해서 항속거리를 늘리면 정확하게 20664킬로미터까지 나는, 사실상 서버의 모든 항로는 다 연결하는 괴물을 보게 될 것이다. 굳이 항속거리가 아니어도, 연비, 속도, 그리고 가격면에서도 꿀리지 않는 가성비 좋은 기재. [평가(779)] 생산 극후기(2000~2010년)에 뽑은 보잉 747-400들이나, 과도기에 뽑은 777-300들을 처리하는데 제격. 굳이 그런 목적이 아니어도, 장거리 닭장수송이나 퍼스트 클래스 좌석을 늘려서 조금 더 재미를 보고 싶다면 아쉽지 않은 기종. [66] 2017년 4월 27일 패치로 볼수 없는 기체가 되었다. [평가(788)] 보잉 787중에 제일 짧다. 항속거리가 13,600km이나 되어 허브가 어디든 쓸수 있다. 시기와 크기가 A330-300과 A330-200 대체에 매우 적합. [평가(789)] 788이 대서양 횡단 노선에 쓰기에 좋다면 아시아권에서 태평양 횡단 항로가 많은 유저들은 이 기종을 꼭 뽑자. 항속거리가 조금 더 길고 속도도 느린 편이 아니기 때문에 안 뽑을 이유가 없다. 문제는 4년뒤에 출시되는 A350-900, A350-1000이 더 좋다는것. [69] 783과 마찬가지로 2017년 4월 27일 패치로 볼수 없는 기체가 되었다. [70] 그러나 A300B4의 항속거리가 꽤 짧기에 어느정도는 쓸수있다. 실질적으로 DC-10-30은 보잉 767이 나오는 80년대 중반까진 1선급으로 써줄수 있다. [71] 초단거리 국내선 항로의 경우 사실 벌이는 시원치 않으나 그 대신 수송량은 엄청난 편. [72] 대신 이때쯤이면 보잉 737의 개량형들이 나온다. 시간을 잘 맞춰서 DC-9기들의 퇴역 시점을 1984~5년 사이로 맞추면 작은 보잉 737들을 굴릴수도 있다. [73] 장거리 노선, 중단거리 고수요 노선 모두 좋다. [평가(DC-8-11)] 일반채널이 1965년부터 시작하는 것으로 변경됨에 따라 이제는 구매할 이유가 없어졌다. 초반에 리스로 살 수 있는 기종 중 항속거리가 제일 길다는 점이 유일한 단점이 되어버렸다. 이 기종 대신 DC-8-62를 사자. 1960년에 시작하는 스타채널 한정으론 초반 장거리 국제선의 선점용. 리스로 많이 쓸 수 있다. 그러나 고객 만족도가 707에 비해 현저히 떨어지는것을 감안해보자. 그래도 항속거리가 갑 뭐 물론 애초에 707과 8-11을 비교하긴 좀 어렵다. 장거리 국제선은 703으로 점할 수 있는게 많지 않기 때문. 만족도가 703에 비해 떨어지니 장거리노선 선점용으로나 쓰고 이후엔 같은 시리즈의 DC-8-62로 갈자. 이후 수요가 많으면 747, 적당하면 DC-10-30, 적으면 L-1011-500을 투입하자. [리스(DC-8-11)] 계약비용 10050k, 월 871k [평가(DC-8-61)] 보잉 747이 나오기 전까지는 가장 큰 민항기. 과거에는 속도가 707에 비해 많이 느리고, 항속거리도 거의 비슷해서 대부분 707을 뽑지 이것은 그닥 쓰지도 않았지만, 707의 순항속도가 너프되어 8-61이 비교적 더 빠른지라 고수익, 독점 항로를 잘 만들었다면 쓸만해졌다. 보잉 747-200이 나오기 전엔 가장 크니 잠깐 리스로 쓰다가 747-200으로 갈자. 아니면 이 기체를 아예 안써도 된다. 필수기종은 아니니 취향따라 선택하라. 이 기체의 결정적인 문제점은 이게나오고 현실에서 3일뒤에 747-200이 나온다는 것. [리스(DC-8-61)] 계약비용 16350k, 월 1417k [평가(DC-8-62)] 모든 DC-8중 제일 많이 쓰이는 형식. 항속거리가 9,620km이나 되어 유럽에서 미 서부까지도 진출이 가능하다. 과거에는 게임이 1960년부터 시작했기 때문에 초반에 구매할 수 없었으나, 지금은 1965년으로 변경되어 극초반부터 살 수 있게 되었다. 항공사가 어느정도 잘나가면 DC-8-62 러시를 하여도 상관 없다. 60년대에 DC-8-62를 현질 안하고 많이 뽑을 수 있는 수준이라면 이미 초반 경영에 성공한 것이라 봐도 무방하다. 이때 유의할 점은 과도하게 사용 시 DC-10, 보잉 747-200으로 갈기가 힘들다는 것. DC-8-62 러시를 하면 중간정도 실력의 무과금 유저라도 대략 8대 이상을 한꺼번에 운용하는데, 이걸 하나하나 DC-10-30, B747-200으로 갈기엔 가격이 부담스럽다. 최고의 장점은 무엇보다 가격이 적절하다는 것. 항속거리가 길기에 장거리 노선 선점에 특화되어 있으면서도 가성비가 좋은 편이다. 심지어 707의 순항속도 너프로 인해 중단거리에서도 707보다 효율이 좋다! 다만 수송량이 적으니 바로 DC-10시리즈로 갈자. 중단거리는 고수요 노선에는 DC-8-61을 이용하자. 상술했던 대로 이후에 747, DC-10-30, L1011-500중 하나를 골라서 뽑자. 1960년에 시작하는 스타채널에서는 이 기종으로 초기 L-1049G나 TU-114를 대체하여야 한다. [평가(DC-8-71)] 그닥 뽑는것을 추천하지 않는다만, 항속거리가 8,000km가 넘고 연비도 좋은데다가 가격도 괜찮으니 중장거리 저수요노선에 L-1011-200 대용으로 넣을수 있다. 그래도 만족도도 타 기종에 비해 높지 못하고, 속도도 느리다. 이걸 쓸바엔 장거리용으론 2개월 기다려서 767-200을 사거나, 단거리용으론 6개월 기다려서 A310-200을 사서 쓰는걸 추천한다. 쓸만한곳이 있긴 한데, 독점 항로에서만 쓰도록 하자. 만족도가 낮아 경쟁 노선에 사용하기에 좋지 않다. [평가(DC-8-72)] 항속거리는 -71과 같은데 크기는 더 작다. 가격이 -71보단 싸지만, 만족도, 연비가 떨어진다. 가뜩이나 -71도 안사는데 -72는 살 이유가 더더욱 없다. [평가(DC-8-70F)] 몇 안되는 꽤 싼 화물기. 항속거리도 짧은편이 아니라 약간의 대서양 횡단도 할수 있다. 크기도 적당하여 많이 뽑아 막 굴리기 좋은 기체다. 속도가 느리고 나중에 대체해줄만한 기체가 없다는게 흠이다. [평가(DC9-10)] 초기에 쓰던 단거리용 Tu-104를 대체하기 좋을 정도로 아담하고 작은 비행기. 속도가 조금 느리지만 그럭저럭 굴릴 만 하다. 초반에 돈이 궁할때 리스해서 싼 맛에 굴리기 좋다. [리스(DC-9-11)] 계약비용 4800k, 월 416k [평가(DC9-21)] -10형과 똑같은 형태이나 28km정도 더 날 수 있고 속도도 리저날기 치고 꽤 빠른편. 하지만 좌석 수도 같은데 3000K를 더 내고 이 기종을 사는 건 돈 낭비다. [평가(DC9-30)] TU-104가 단종되고 나서 B737-200 이랑 같이 교체하기 좋은 항공기. 오래 생산하고, 좌석이 25석 더 많아서 전략적으로 행동할 수 있다. 대신, 속도가 마하 0.65로, 웬만한 기종들이 최소 마하 0.7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발목을 잡는 단점이다. [평가(DC9-32F)] 이 게임에서 두 번째로 작은 화물기. 가장 작은 AN-24가 작아도 너무 작고 전반적인 스펙이 많이 떨어지기 때문에 점유율이 잘 안 나오는 초중반 중소도시 화물노선에서 수익을 뽑아내려면 이 기종이 제격이다. 이 기종이 단종된 뒤에는 737보다 작은 화물기는 나오지 않는다. [평가(DC9-40)] 기존 DC-9기에 비해 크기가 크나 속도가 제트기 치고 꽤 느리다. 덤으로 가격도 싸진 않다. 737-100과 가격이 같고 체급이 같아 경쟁하는 기종. [평가(DC9-50)] 수송량 빼고는 -40와 더불어 기존의 소형 DC-9에 비해 속도가 매우 느리다. 737-200이랑 가격이 같고 체급도 같아 경쟁하는 기종. [89] MD-81은 속도, -87, -90-30은 만족도가 문제. [평가(ΜD-81)] 초단거리에 약간의 대량수송을 원한다면 그나마 쓸만 하지만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737-200의 내구연한이 박살나가는데 737-400이랑 320-200은 3~4년 있어야 살수 있다면 리스로 잠깐 쓰는것도 괜찮다.그 이전에 737-300을 리스하면 어떨까? 만족도랑 연비말고 707에게 발린다.. [평가(MD-87)] MD-81보다 작은 사이즈라 초단거리에 약 120~150대 도시에도 거뜬하다. 연비에다가 속도도 오른 좋은 비행기. 고객만족도만 아니라면 B737-200을 대체할 수도 있다. [평가(MD-90)] 속도가 ΜD80에 비해 마하 0.1 정도 늘어나서 그나마 훨씬 쓸만해졌다. 연비도 나쁘진 않아서 아시아 내 지역 항로나 미국 국내선 또는 유럽내 항로에 쓰기에도 좋다. 하지만 이번엔 고객 만족도가 떨어지니 곧 Α319를 기다리는게 낫다. 거기에 Α319는 항속거리가 훨씬 길다. 여담으로, 맥도넬 더글라스의 마지막 기체이다. [평가(DC-10-10)] 본격 단거리 가축수송용. 길지 않은 항속거리지만 아시아 내나 대서양 횡단 노선에 굴리기에 부담이 없다. 가격도 광동체기 치고 비싼 편도 아니고, 리스가 되며, 속도도 빠르다. 6116km 미만 항로는 저걸로 대채해준다. 보잉 707-120을 수요가 낮으면 L-1011-1, 높으면 이걸로 대체하자. [평가(DC10-30)] 보잉 747의 하위호환 항공기. 그럼에도 불구하고 10,000km이라는 꽤 괜찮은 항속거리, 360석이라는 나쁘지 않은 수송량, 결정적으로 보잉 747보다 10만k나 싸니 경쟁이 붙었거나 747을 넣기에 부담스러운 노선이라면 DC-10-30을 꼭 넣어주자. 가격이 비싸다 생각하는사람이 있지만, 좌석당 가격을 생각하면 보잉 747보다 싸다. 그냥 많이 뽑아도 큰 상관없는 기체. 그러나 연비, 만족도에선 A300B4한테 밀리니 단거리 가축수송은 항속거리가 짧은 A300B4로 넘기고 중장거리는 B767-300으로 갈아치워줘야한다. 80년대 말부턴 DC-10-30이 연비, 만족도면에서 다른기체에게 크게 밀린다. [평가(DC10-30F)] 초반 장거리 화물의 패왕.비즈수치 300대 이상의 도시들은 이걸로 도배되다시피 한다. 대서양 횡단노선을 꽤 많이 만들수 있는 기종이기도 하다. 문제점은 크기가 꽤 커서 비즈합 700이상이 아니고서야 가격을 1.00으로 설정해도 점유율 채우기가 어렵다. 이런 노선들은 이후 A310-300F로 교체해주면 좋다. 또한, 7300km이상 7435km 사이의 항로에서 대체기종이 거의 없다. 따라서 미리 쟁여두지 못하면 적자를 감수하고 보잉 747-400F로 버텨야 한다. 거기에 연비도 그리 좋진않다. [평가(DC-10-40)] DC-10-30에 비해 비싼데다가 항속거리가 짧다. 연비가 0.3, 만족도가 3% 높지만, 별로 특출난 장점은 아니다. 그래도 항속거리 가 9,254km라 나쁘지는 않으니 쓸려면 쓸수는 있다. 아주 조금이라도 좋은 걸 쓰고싶으면 DC-10-40을 쓰는것도 괜찮은 생각. 하지만 DC-10-30에 비해 특출난 장점이 있는것도 아닌데 값이 비싸다. 만족도가 그나마 높아 단거리 고수요 경쟁항로에서 A300 출시 전에 잠깐 써먹을수는 있다. [평가(MD-11)] 이게 출시하기전에 대다수의 DC-10-30이 보잉 767-300으로 교체되거나, 더 큰 체급은 3개월 후에 출시되는 보잉 747-400에 밀려 묻히지만, 항속거리가 보잉 747-200보다 길고, 크기는 더 작아서 부담이 적은데다가, 수송량도 DC-10-30을 대체하기에 매우 적절하다. 보잉 767-300이 DC-10-30보다 10석 작고, 속도가 마하 0.02느려 완벽대체가 힘들기에 DC-10-30 노선의 점유율이 80% 이하라면 767-300, 80% 이상이라면 MD-11로 갈아야한다. 출시 시기도 알맞아서 내구연한이 박살나는 DC-10-30을 대체하기에 알맞고, 8년후엔 MD-11의 대체기로 알맞은 보잉 777이 나온다. 400인승 이지만, 값이 20만k가 조금 넘으니 가성비도 좋다. 내구연한이 다 되가는 DC-10-30을 4대 정도 팔면 MD-11한대를 그냥 뽑을수 있다. 대신 가격이 비싸다. DC-10-30에 비해 5만k가까이 늘었다. 문제는 크기 치고 만족도가 꽤 낮다. 대형기 치곤 리모델링 주기가 상당히 짧아 나중에 돈이 많이 들어간다. [평가(MD-11F)] 실질적으로 DC-10-30F를 대체 하는 기종으로써 맥도넬 더글라스 마지막 화물 기체. DC-10-30F 비해 수송량이 커지고, 연비가 꽤 올랐다. 7000km 급에서 화물수요량에 따라 A310-300F 와 MD-11F를 선택하여 사용 하는것이 좋다. DC-10-30F의 유일한 단점이던 연비와 다르게, 연비가 많이 높아졌다. 하지만 가격도 많이 올랐다고, 항속거리가 늘어난 여객기버전과 다르게 항속거리가 줄어들었다. [평가(A300B4)] 항속거리가 6670킬로미터로, 길지는 않은 편에 속하나, 고객 만족도가 거의 한체급 위 기체인 보잉 747과 맞먹는 수준인 덕에, 중단거리 고수요 항로(아시아, 유럽, 미국 할것없이 전부 좋다.)그중에서도 특히 경쟁에서 피터지게 싸울 때에 쓰기 좋은 기종. 속도도 마하 0.78로 양호한 편. 연비도 6.6으로 1980년대 중반까지는 앞에 내세울 수 있을 정도이다. 사용하던 보잉 707-120이나 -320을 대체하기에도 제격. [평가(Α306)] Α300Β4의 보완작. A300B4와 마찬가지로 고객만족도 면에서 굉장히 우수하며, 수송량은 일치하다. 유일한 흠이라면 항속거리. 7540km은 대서양 횡단이나 겨우 가능할정도로 짧은 수준이다. 장거리용 기체가 필요하면 2년 더 기다린 후 같은 체급인 보잉 767-300을 써야한다. 만약 중장거리이면 굳이 돈과 시간을 더 날리지 말고 이 기재를 쓰는 것이 현명한 선택. 연비도 나쁘지 않아서 2000년대에 출시되는 항공기들급이다. [평가(A306F)] 항속거리는 화물기라는 점을 감안하면 나쁘지 않다. 아시아 내에서나 미국 국내에서 초고수요 노선에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뭔가 애매한 비즈합 500정도 항로라면 거진 적자나는것이라고 보아도 되기에, 많이 뽑을 이유는 없다고 보아도 좋다. [평가(Α306ST)] 수송량 고증오류가 아니라, 실제 A300-600ST가 크기만 크지 수송량은 약 50~60톤 남짓 되는지라, 보기보다 그렇게 어마무시하진 않다. 게임 내 수송량은 A300-600F와 동일하다. 대신 가격이 딱히 비싼 기재가 아니라, 항속거리가 조금 길어진 점을 감안하면 고수요 항로에서 충분히 써서 문제 될 것 없는 기재이다. [평가(Α312)] 굉장히 애매하다. 단거리 가축수송이나 대서양 횡단 빼고는 거의 비벼넣을데가 없다. 그래도 크기가 보잉 747처럼 무식하게 큰건 아니니 단거리 가축수송 노선을 잘 구축해서 넣어보자.초반 B707을 대체하기에 좋다. 굳이 단거리 가축수송을 할 예정이라면 A300-600을 사면 되는데다가 항속거리도 짧아서... 거기에 280명 이란 수송량은 대서양 횡단 노선에 투입하기도 애매하다. 다만, 767-200과 비슷한 크기에 60,000K정도 더 싸기에 6800km 이하의 항로에 767-200을 쓸일이 있다면 이 기종을 쓰는게 가성비가 더 좋다. [평가(A312F)] 5000km급 거리에 적절한 화물량으로 B707-320F을 대체 하기 좋은 비행기... 였지만, B757이 버프되면서 B757-200F의 하위호한이 되어버렸다... [평가(Α313)] 200km의 차로 경유가 안된다는게 흠이다. 이 항공기보다는 보잉 767-200을 구입하는걸 추천한다. 초반의 DC-8-62를 대체하기에 좋다. A310-200과 마찬가지로 9600km 이하의 항로에 767-200을 넣는거보단, 50,000K 가량 저렴한 이걸 쓰는게 더 가성비가 좋으니 항로에 따라 두 기종을 유연하게 사용하도록 하자. [평가(A313F)] 장거리 화물계의 영원한 패왕. 압도적인 거리와 적절한 톤 수로 화물 항공사라면 닥치고 뽑아야 하는 필수 비행기. [107] 이것은 만족도만 따졌을 때 그런 것이므로 각자에 플레이마다 다를 수 있다. [평가(Α318)] 좋은 리저널젯. 항속거리도 길고, 연비도 좋고, 속도도 무려 0.78. 대신 리저널기 치곤 값이 꽤 된다. 거기에 A319의 스펙이 더 좋다. [평가(Α319)] 단거리 위주 사용자라면 꼭 뽑아야 할 항공기. 737-700보다 가격이 높고 연비가 떨어지나 순항속도가 더 높으며 항속거리가 도저히 협동체기라는것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길다. 여러모로 쓸모도 많고 고객만족도도 꽤 높아서 사랑받는 기종. 이 기종으로 100~150정도의 도시끼리 이어주면 훌륭한 리저널 항로를 만들수 있다. 거기에 항속거리가 말도 안되게 기니 중거리 초저수요 항로도 거뜬히 커버할 수 있다. [평가(A320)] 대서양 주변에서 단거리 노선을 만들거면 반드시 뽑아야 할 기체 중 하나. 보잉 737보다 더 크나 높은 연비와 높은 속도로 보잉 737 중기형을 압도한다. 그 이외에도 엄청난 승객 만족도로 웬만한 광동체기급의 만족도가 나온다. 경쟁기인 737-400을 넣어도 탑승률이 100%면 꼭사보자. 실망하지 않을 것이다. 꼭 중저수요 노선이 아니라 저수요 노선에서도 쓸만 하다. 단거리 노선에선 90년대 까지 패왕이나 다름없다. [평가(Α321)] 크기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다. 하지만 대서양 횡단도 제한적으로 가능하고, 항속거리가 5,600km라 유럽에선 어디든지 갈수있다. 수송량이 B757보다 약간 작지만 757보다 속도가 빨라서 757을 대체할수 있다. 물론 5,600km보다 긴 거리는 대체하지 못하지만, 애초에 757을 5,000km이상 노선에 투입하질 않으니... [평가(Α320neo)] 조금 늦게 나와서 매우 아쉬운 기종. Α320과 같은 수송량에 항속거리가 더 길어지고 연비가 대폭 개선된 것이라고 보면 적절하다. 마지막에 내구연한이 박살나기 직전인 Α319나 Α320을 이것으로 교체해주자. 흠이라면 가격. 후반이라 하더라도 경제위기가 온 이후라면 단거리 협동체기에 10만씩 투자하긴 부담스럽다. [평가(A332)] 에어버스 A340-200의 항속거리 하위호환 기체. 정원이 좀 적지만 장거리 저수요 노선(주로 200~250짜리 도시)에는 이만한게 없다. 성능으로 보나 생산 시기로 보나 B767-200들을 교체하기에 안성맞춤. [평가(A332F)] A330-200F가 출시 후 MD-11F,A310-300F가 같은해에 단종 되면서 게임상 7000km 급 마지막 화물기 이다. MD-11F,A310-300F가 단종 상태에서 수명이 다됐다면 비슷한 항속거리급에서 선택할수 있는 유일한 기체. [평가(Α333)] 꼭 사야할 기체 A330-200이 767-200의 대체기라면, 이쪽은 767-300의 대체기. 항속거리가 생각보다 조금 짧지만 제한적인 태평양 횡단은 가능하며, 에어버스답게 만족도가 무지막지하므로 많이 투입해도 좋다. 다만 연비에 신경을 많이 쓰거나, 이거로도 수송량이 차고넘쳐서 모자란다면(...) B777을 기다리자. 하지만 그쪽은 대형기라 경제위기, 경쟁등으로 점유율이 떨어지는 처참한 장면을 보는 날이 적지 않을것이다. 중-고수요 중장거리 노선에 투입하기 좋은 항공기.한번 사세요, 두번사세요 항속거리가 약간 아쉽지만 단거리가축수송부터 중장거리노선투입까지 모두가능한 완벽한기체. 항속거리가 아쉬우면 A330-300보단 A340-300쪽을 검토해보자. 이 게임에서 얼마든지 뽑아도 문제없는 거의 유일한 기체 [평가(Α338)] 777이나 Α350보다 더 좋은 연비가 장점. 그러나 구입하려고 보니 게임은 이미 극후반. 진짜 급한 상황 아니면 뽑지 않는다. 스타채널에서도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A350보다 나은점이 연비빼곤 하나도 없기때문. [평가(Α339)] Α338과 마찬가지로 잘 쓰이지는 않는다. 명색이 파생형인데 항속거리가 여전히 12,000km을 못넘긴다. 하지만 A35K와 수송량은 같은데, 연비와 만족도가 조금 더 높으니 쓸만하기는 하다. [118] 크기는 A330-200이 작지만 만족도가 높으니 좌석 공간을 약간 줄이면 된다. [평가(A342)] 값싼가격에 항속거리가 깡패수준으로 고연비,코팅 을 할경우 18000km이라는 괴물같은 항속거리가 나온다. 다만 승객 수용량이 적어 크게 수익은 나지 않는게 흠. 그래도 저수요 초장거리에는 이것을 대체할 기종이 없다. 아쉽게도 출시 6년만에 절판되어 뒤안길로 사라진다. [평가(A343)] 보잉 747-400 에 비해 가격이 싼데다가 항속거리가 매우 긴 편이라 B747-400과 경쟁이 붙으면 투입시키자. 하지만 만족도가 에어버스 치곤 높지 않은데다가 수송량도 애매하다. 11,000km이내의 노선이라면 좀더 기다려서 A330-300을 사고, 12,000km 이상급이면 일단 뽑은뒤 한참 후에 A330-200으로 갈아주면 적절. 이후 A350-900이나 B787-8로 갈면 적합하다. [평가(A345)] 일반서버에서는 B777-8X가 나오지 않기에, 사실상 게임 상에서 가장 긴 항속거리를 자랑한다. 고연비, 코팅을 할경우 19,270km가 나오기에, 게임 내 어느 두 도시간이건 거의 다 연결할 수 있는 기종. '거의 다'라고 한 이유는 퍼스 - 해밀턴 노선이나 파페에테 - 카르툼, 포트빌라-바마코, 원저우-레시스텐시아, 부에노스아이레스 - 상하이, 서울, 부산 등의 노선이 19,270km를 능가하기 때문에 연결을 못하기 때문이다! 777-200보다 약간 작은 기체다. 이게 나올 기점엔 777-200의 만족도가 약간 떨어지기에 경쟁 노선에 사용하기에도 괜찮다. [평가(A346)] B777 계열의 등장으로 타격이 큰 기종. 에어버스치곤 만족도가 낮아서 B777-300에 피치 늘리고 쓰는게 가격빼곤 더 합리적. 그래도 가격은 777-300보다 꽤 싸니 싼맛에 쓰자. 그래도 777-300이랑 만족도가 비슷하기고 크기는 777-200과 300 사이이므로 경쟁노선에 777-300을 넣기엔 부담스럽고, 777-200을 넣기엔 아까울때 딱 알맞은 기종이다. 아니면 초고수요 경쟁노선에 풀피치로 2대 넣어서 만족도로 갈아버리자. A380이 나오기 전까지 잘 써먹자. 너무 부담스럽다면 767-400이나 340-500이랑 같이 쓰자. 777-300 2대에 비해 안정적이다. [평가(Α388)] 크기가 크기에 점유율 채우기가 힘들다. 따라서, 좌석 간격을 최대로 해서 굴려야만 한다. 또는 투어수치 3~400이상인 도시를 독점으로 연결하거나. 744 투입하고 표값까지 최고치인데 사시사철 터져나가는 수요라면 당장 투입하자.기본 시트피치에 점유율이 어느정도 나오면 매달 20000가량의 수익을 가져다 준다. 크기가 부담스러운 경우 경유항로에 투입하는것도 답이 될 수 있다. 순항속도가 높아 744등 여타기종에 비해 1회 추가 운항이 가능한 거리도 존재하며 이 경우 수익이 극대화된다. 문제는 얘도 Αn-225마냥 감가 상각비가 어마무시하다. 수익은 엄청나겠지만 그만큼 잃는 것도 있으니 신중하게 생각하고 뽑자. 2급 도시를 허브로 운용한다면 제일 잘나가는 노선 2~3개에만 좌석공간 최대로 넣어야 한다. 운용비가 너무 많이 들어서 4대만 운용해도 수익이 오히려 줄어든다. A35K나 A339 2대를 투입해도 좋다. LA-뉴욕 노선에서 2명이 경쟁하는데 이걸 쓰면 수익이 10,000K씩 나오더라 [평가(A380F)] 해당 게임에서 화물기중 최대 항속거리를 자랑하는 항공기이다. 후반에 돈이 넘친다는 상태에서 보잉 744F가 화물량을 감당 못하는 구간 이라면 넣어도 좋다. 단, 9000km 급 화물기가 필요해서 사는거라면 3개월 기다려서 B777-F를 사는것이 좋다. 크기가 무지막지하게 큰지라 비즈합이 1000을 넘기는 마드리드-시카고 항로를 독점으로 연결해도 가격을 1.00으로 설정해야 점유율이 80%정도 나온다... 그러므로 최소 비즈합 950 이상 독점 노선에만 투입하는것을 추천한다. 안그러면 점유율이 안나온다. [평가(Α358)] [평가(Α359)] 보잉 777의 대체기라기엔 약간 작다. 따라서 777은 350-1000으로 갈아주고, 이녀석은 보잉 787-9대신 살수 있는기종. 오래된 A330-300을 갈아줄때 쓸수있다곤 하지만, 출시 시기가 애매해서 A350으로 A330-300을 갈아줄려면 A330-300을 최초 출시시기인 93년이 아닌 95년 이후에 뽑아줘야한다는 단점이 있다. [평가(A359F)] 게임상 에어버스 마지막 화물 기체. 9000km 급 긴 항속 거리에 MD-11F급 중규모 화물량으로 화물러라면 반드시 뽑아야 하는 기체다. 이게 나올 시점이면 대부분 귀찮음에 항로 신설을 안한다. B777-F로 잇기 부담스러웠던 장거리 화물 노선을 만드는데 너무나도 좋은 기체다. [평가(Α35Κ)] 깡패기체. 연비, 속도, 항속거리, 수송량, 만족도에서 흠이랄게 하나 없다. 가격이 -900형이랑 17000차이인데 수송량은 50석이나 더 크다. 항속거리도 600km길고 만족도도 120%로 5%더 높다. -900형보다 조금 더 커서 고수요 노선에 굴리던 777을 대체하기에 좋다. 스타채널에선 효자기체. 못하는게 없다. [평가(콩코드)] 가격이 어마무시하다. 하지만 게임 상에서는 속도가 가장 빠른 기종. 외국 유저들 사이에서는 어떻게 보면 Α380보다 이걸 쓰는게 더 효율적이라는 말이 있고, 실제로 써본 결과 대형기보다 이걸 투입하는것이 더 효율적인점도 있다. 다른 기종과 섞어서 투입할수 없는게 흠. 덤으로 이코노미석 최저가격도 올라간다. 가격을 적절히 조정해서 탑승률 100%를 만들어주어야 수익이 난다. 굉장히 효율적이지만, 기본 가격이 높고 연비가 낮아서 세계경제위기나 경쟁, 그리고 유가파동이 일어나면 손실이 매우크다. 절대 경쟁노선엔 투입말자.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기종. 그런데 747이랑 큰 차이는 없다. 경쟁붙으면 747로 바꾸거나 약간 747보다 아랫급의 DC-10-30을 사용하자. [130] 마하 0.78로, 보잉 737 NG가 0.77인걸 생각하면 매우 빠른것. [평가(CRJ100)] 리저널기 치고 생각보다 연비도 높고 속도도 무려 0.78이나 된다. 수송량은 50명으로 프롭기에 비해 가격대비 수송량은 떨어지지만 속도는 더 빠르니 어떻게보면 더 효율이 좋다. 1,500km이내의 노선엔 CRJ100, 이상의 거리엔 Q400이 낫다. [평가(CRJ200)] CRJ100을 뽑는것이 여러모로 낫다. 정 필요한 경우 빼면은 굳이 2000씩이나 더 내가면서 살 필요가 없는 기종. CRJ200 12대 뽑을 돈이면 CRJ100을 13대 뽑을수 있다. 항속거리가 CRJ100에 비해 늘었다는것이 장점. [평가(CRJ700)] 나오자마자 미친듯이 뽑히는 리저날 제트기. 일단 거의 모든 유저들이 이것으로 과거에 쓰던 느린 Dash 8 시리즈를 대체하느라 바빠진다. 비즈니스석이 있어서 리저널 항로도 대략 한달에 1,000k정도 뽑을수 있다! 항속거리가 또 늘었다는게 장점. [평가(CRJ900)] -700과 더불어 높은 연비, 빠른 속도라는 장점으로 타 리저널기와 승부한다. 하지만 가격이 리저널기 치곤 비싸다. B717보다 나은점은 속도 빼고 없다. 그마저도 717이 수송량이 더 높기에 크게 의미있는 장점은 아니다. 717이 단종되기 전까진 717에 피치 약간 늘리고 쓰는게 훨씬 낫다. [평가(CRJ1000)] 조금 커진만큼 항속거리가 약하다. 하지만 리저널기의 최대 약점이 연비인데 연비가 7.8이니 리저널기임에도 유가파동이 오더라도 부담이 없다.이게 나오고 유가파동이 올 가능성이 낮다는건 무시하자. [평가(Q100)] 이건 어디에 넣어도 100%이 뜬다. 속도가 모든 항공기중 가장느리지만, 가격이 정말 싸다. 싼맛에 사다보면 어느새 100대는 우습게 넘긴다... [평가(Q200)] Q100의 발전형. 역으로 항속거리는 줄었지만 그대로인 크기에 속도는 꽤 빨라졌다. 가격도 1000밖에 안올랐으니 얘만큼 쓸만한 기종도 없다. 2020년에 턴오버 끝날때까지 팔리니 잘 써먹자. [평가(Q300)] 조금 더 커진 크기에 탑승률 100%도 유지하면서 수익을 조금이나마 올릴수 있어졌다. [평가(Q400)] 프롭기의 혁명. 속도도 0.5대로 접어들면서 제트기에 가까운 속도를 내면서도 가격은 35000로 끝이다. 80명의 적당한 수송량 외에도 항속거리가 2552킬로나 되니 리저날기 치고는 성능이 매우 좋다. 덤으로 연비는 8.0. [140] 애초에 리저널항로를 대서양을 건너서가면서 뚫을건 없다. [평가(CS100)] 보잉 737이나 Α320이 뛰기엔 무리지만 그렇다고 CRJ가 뛰기엔 너무 아까운 애매한 곳에 넣는 기종. 그 이외에도 항속거리가 5400킬로미터나 되니 약간의 대서양 횡단도 가능하다. 한마디로 괴물 리저널기. B717을 대체하기에 아주 좋다 [평가(CS300)] 12000이나 더 내고서 좌석 수는 20석밖에 오르지 않아서 조금 돈이 아까운 기종. 하지만 B737-700을 교체할 수 있다. 그마저도 B737-7이 나오면... [평가(Il-18)] 약 1000K 차이를 두고 초반 만능선수인 Tu-104보다 비싸다. 비즈니스가 있기에 좋아보일수도 있으나... 속도가 한참 느려서 TU-104가 더 좋다. [평가(Il-62)] 중거리 노선 선점용의 탈을 쓴 기름먹는 하마. 1963년이면 소비에트 기종의 구매를 슬슬 줄여야 하는 과도기인지라, 차라리 10000K정도 더 지불하고 B707-320을 구매하는 것이 낫다. 항속거리는 몇백키로 정도 차이가 나지만 속도와 연비, 그리고 가격을 보면 차라리 B707-320을 뽑는 것이 낫다. [평가(Il-62M)] 항속거리가 길고 값이 싸 장거리 노선 선점용으로 애용된다. 다만 연비가 나쁘니 여유가 생기면 유가폭등이 오기 전 빨리 L-1011-500또는 B767-200으로 교체할것. 또한 고객 만족도도 그닥...이겠지만 1960년대 중후반 난입때 장거리 여객노선을 담당하게 되는 기체다. 중형기 수준의 수용량에, 항속거리는 경유가 가능할 정도로 길어서 경제위기때도 타격을 잘 받지 않으며, 유가폭등이 닥쳐와도 그 시기를 피하면 그만이고, 어차피 767로 교체된다. 하지만 중고수요에 이걸 넣는 미친짓은 삼가자. 저수요는 IL-62M, 중저수요는 (여유가 있다면) DC-10-30, 고수요는 747로 할 것. [평가(Il-76)] 그저 그런 화물기 스펙. 727로 만땅뜨던 노선에 투입하면 의외로 수익이 뽑힌다. [평가(Il-86)] 일류신에서 처음으로 3클래스를 맞출 수 있는 기종. 다만 항속거리와 연비가 아닌게 아니라, 매우 심각하다. 차라리 비슷한 가격의 A300B4나 DC-10계열을 구매하는게 훨 낫다. [평가(Il-96-300)] IL-86에 비해 연비와 항속거리가 좋아졌지만, 이것도 IL-86과 비교해서 좋은 것이지 사실상 쓸모없는 기종에 가깝다. 오히려 IL-86에 비해 가격이 싸졌다는 점과 속도가 빠른 점 빼고는 승산이 일체 없다. 하다못해 약 20년 전에 나온 DC-10을 구매하는게 나을 정도. 자금 여유가 있다면 B767-300을 택하거나 조금 기다렸다가 A340-300을 구매하자. 단, 가격이 서구권 기재들에 비해 상당히 저렴하면서도 경유가 가능하다는 점 덕분에 90년대 난입 시 초기 투자비용이 적은 이 기종으로 경유노선을 찍어낸다면 빠른 속도로 순익을 올릴 수 있다. 90년대 난입이 패치로 불가능해지면서 정말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되어버렸다... [평가(Il-96M)] IL-96-300의 업그레이드형이라 보면 된다. 나름 타기종에 준하는 정원수, 항속거리를 가졌으나...그놈의 연비가... 차라리 MD-11을 사던가 자금여유가 있다면 1년 6개월 기달려서 B777-200을 사는것이 좋다. IL-96-300보다 정원이 크게 늘었지만, 속도가 크게 줄은데다가 연비랑 만족도는 좋다곤 해도 러시아제. 그냥 MD-11을 사자. [평가(Il-96T)] 병풍에 가까운 기종. 이때쯤 되면 좋고 좋은 화물기들이 나와 있기에, 차라리 비슷한 가격에 더 좋은 서방제 화물기를 구매하는 편이 낫다. 비슷한 사이즈급 및 수송량으로는 MD-11F가 있다. [평가(Il-96-400)] 일류신의 마지막 3클래스 장착 기종이자 일류신의 마지막 기종. 나름 수용량이 높지만 이 때 즈음이면 보잉 777이나 A330이 출시된 시점인데다, 하물며 가격도 그들에 비해 착한 편이 아니기에, 구매할 이유가 전혀 없는 수준에 가깝다. [평가(IL-114)] 게임에서 제일 항속거리가 긴 기체가 A340-500인것과 대비되게 제일 항속거리가 짧은 기체이다. 단 1,400km로, 서울에서 대만을 못간다. 리저널기의 탈을 쓴 기름 먹는 하마. 단순히 스펙상으로 보면 60년대 출시되어도 별로일 기체지만... 문제는 이 녀석이 1991년에 나온다! 40년 전부터 있었던 Il-18보다 스펙이 안 좋다. 심지어 가격도 같다. 가격이 10,000k대 초반이라면 또 모를까...물론 대부분의 유저들은 이게 있는지도 모르고 플레이 중이다. 투어수치 50정도인 노선에 풀피치로 넣으면 쓸만 하지만, 이걸 쓰느니 속도도 빠르고 만족도, 항속거리, 연비, 수송량 면에서 훨씬 뛰어난 Q400을 쓰지 이 녀석을 쓸 이유가 없다. [평가(SSJ175)] 값이 싸고 리저날기 치고는 흠잡을 데가 없다. 비슷한 크기의 CRJ700/900과 비교했을 때 가격과 항속거리에서 우세, 연비와 만족도에서 약간의 열세를 점한다. 하지만 판매시점이 느린탓에 값이 싸다는 장점이 부각되기 힘들고 CS-100/-300이 나오면 가격 이외에는 장점을 찾기 어려워진다. [평가(SSJ195)] SSJ100-75와 마찬가지로 그럭저럭한 스펙. 쓸라면야 써도 되지만 돈을 조금만 더 써서 CS100을 사는 쪽을 권장한다. CS100이 나오기 전까진 쓸만하다. [155] Tu-124는 가격이 18,000K밖에 안한다. 맨 처음 받은 돈으로 10대를 한번에 지를수 있다! 그냥 싼 비행기라서 초반에 유용하다. [156] 원래는 Tu-124보다 더 유용한 Tu-104도 있었지만, 업데이트 이후 스타채널을 제외하고는 등장하지 않기에 Tu-124만 사용하게 될 것이다. [평가(Tu-104)] 처음에 받는 돈과 받는 보상으로 약 8~10대까지 뽑을수 있다. 초반 단거리 항로 선점에도 유용한데다가 무엇보다 값이 싸다는것이 장점. 값이 싸다보니 가성비가 괜찮은 초반 패왕. 단종까지 계속 뽑게되는 기종. 그러나 요즘엔 707-120으로도 극초반 노선 구축이 가능하다는게 밝혀지며 굳이 사용할 필요는 없어졌다.그리고 2023년 8월 28일부터 새로 생기는 서버에서는 1965년부터 2025년까지로 변경되어서 앞으론 스타서버를 빼면 등장하지 않을 것이다. [평가(Tu-114)] 이제는 일반 채널이 1965년에 시작함에 따라 굳이 DC-8-62 대신 이 기종을 이용할 이유가 없어졌다. 스타채널에서는 L-1049G로 선점하기 힘든 장거리 노선은 이걸로 선점해야 한다. 출시 이후 L-1049G로 먹던 노선이 Tu-114랑 경쟁이 걸렸다면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이놈으로 교체해주자. 나중에 DC-10-30이나 747로 대체. 개인 취향의 영역이지만 가급적 전자는 중저수요, 후자는 고수요로 대체하는게 좋다. [평가(Τu-124)] 18,000이라는 낮은 가격 덕에 물량으로 밀고나갈수 있지만, 크기가 너무작고, 항속거리도 짧으며 크기가 너무 작다. 정 쓰고 싶으면 노선당 2대씩 투입하자. 근데 노선당 2대는 슬롯이 너무 많이 필요하므로 애초에 124를 사지 않는것이 최선. 절대로 경쟁먹힐만한 노선에 투입하지 말자. 금방 701이나 Tu-104에 경쟁 걸린다. Tu124는 소피아-프라하같은 저수요 노선에 투입해도 답이 없는데 고수요에서 답이 나올까? 다만 업데이트로 Tu-104가 스타채널을 제외하고는 나오지 않기에 일반채널에서는 과거 Tu-104를 계승하는 포지션으로 떠오르고 있다. [평가(Tu-134)] 쓸까 말까 고민하고 있었다면 답은 쉽다. 쓰지 말자. 정 쓸라면 게임 시간상 약 1년 전에 나온 Τu-134A를 쓰자. [평가(Τu-134A)] 그럭저럭 쓸려면 쓸수 있지만 굳이 쓸 필요없으니 기다려서 보잉 737-200을 사는게 낫다. [162] 원래는 존재했으나, 시스템 상 오류와 밸런스 문제가 겹쳐서 더 이상 볼 수 없다. [평가(Τu-154)] 그냥 시장의 한 구석을 담당하는 뽑지 말 기종 넘버 원. 가격이 40,000대라면 싼맛에 썻겠지만 성능이 처참하니... [평가(Τu-204-100)] 연비만 재대로 됐었더라면 B737 클래식(-300,-400,-500) 킬러가 됐을법한 기종. 연비 부분 만큼 뭔가 아쉽다. [평가(Τu-204-100C)] 게임상 투폴레프의 유일한 화물기종. 사실 이 기종이 들어갈 노선에 웬만하면 80년대 중반에 이미 B737-300F를 사용하고 있겠지만, 싼 가격과 싼 유지비때문에 쓰기도 한다. [평가(Τu-204-300)] 절대 뽑지 말아야할 기종. 이 기종 출시 때쯤 A320 패밀리중 A320-200, A321-200 이라는 좋은 기체가 이미 나와있다. 그리고 10개월 뒤면 Τu-204-300보다 값싸고 연비좋고 속도 잘나오는 A319-100 도 나온다. [167] 안이사라는 별명으로도 불린다 [168] 안토노프가 여객기를 만들지 않는다는 것은 에어타이쿤 유저들이 자주하는 오해 중 하나다. 이 게임에서는 화물 버전만 살 수 있지만, 현실에서 An-24와 An-70은 승객 수송이 가능하다. [평가(An-24)] 초반 단거리 화물에는 이만한 녀석이 없다. 미친듯이 뽑아쓸 녀석. DC-9-30F가 대체재로 가장 적합하지만 고수요는 적절히 732F로 대체하자. [평가(An-70)] 이때쯤이면 비슷한 사양에 비슷한 가격, 성능이 더 좋은 화물기가 많이 나와 있기에 병풍이나 다름없다. 굳이 용도를 찾자면 중거리 저수요 화물에는 그럭저럭 쓸만하다. [평가(Αn-225)] 절대로 뽑지 말자. 감가 상각비를 시작으로 온갖 스트레스, 재정난 등을 불러오니 위에 언급한대로 관상용으로나 쓰자. 압도적인 1등일 때 자랑용으로 쓰면 된다. 즉, 돈이 목적이 아니라 '나 이런 거 써도 안 망함 ㅋㅋ' 용도다. [평가(ARJ21-700)] 간단하다. 중국판 투폴레프. 가격이 싸지도 않고 비싸지도 않고 연비는 시대에 비해 뒤처진다. 절대 쓰지 말자. [평가(ARJ21-900)] -700과 마찬가지로 뽑으면 기름만 축내지 만족도도 꽝이고 항속거리도 긴 편이 아니다. SSJ100-95에 모든 스펙이 밀린다. 그런데 더 비싸다... [평가(C919)] 연비가 기존 ARJ에 비해 나아졌다. 그래도 여전히 8.0 이상인 서방제 명작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여담이지만 가격도 그닥이다. 거기에 보잉 737, A320이랑 경쟁한다는 마당에 리저널젯급인 ARJ보다 속도가 느리다. [평가(Ε170)] 737이나 Α318이 커버하지 못하는 40~50대 도시도 거뜬하다. 대신 속도가 조금 느린데, 그래도 이정도면 어떤 망한 항공기보단 낫다. [평가(Ε175)] 차라리 Ε170을 뽑자. 가격이 조금 더 비싼것 빼면 항속거리도 그대로고 고작 8명 더 태우자고 4000을 더 내는 것은 멍청한 짓이다. [평가(Ε190)] 그럭저럭. Α318을 뽑는것이 비슷한 가격에 더 좋은 성능을 보여주니 차라리 뽑을것이면 Α318을 뽑자. [평가(Ε195)] Ε190과 마찬가지로 가격이 이정도면 돈이 아까운 기종이다. 출시 시점에서 B736과 비교하여 가격,크기,항속거리,속도,연비,만족도 모든면에서 뒤떨어지므로, 736이 판매종료되기 이전까지는 뽑을 이유가 전무하다. 736 판매종료후에도 대체재는 많이 있다. [179] 게임상에선 록히드 마틴이라고 나오지만 트라이스타 록히드 와 마틴 마리에타가 합병 되기 훨씬 전에 출시한 기종이다. 록히드가 단독으로 만들었었고 단종도 1984년 록히드 사건으로 합병 이전에 단종이 되어 버린다(...) 게다가 합병 이후로는 여객기를 출시한 적이 없다! [180] 중단거리 가축수송엔 L-1011, 중장거리 경쟁노선또는 저수요 노선엔 DC-10-30을 넣으면 알맞다. [평가(1049G)] 태평양을 횡단할 수 있는 프롭 여객기. 스타채널에서 초장거리 국제선 선점에 필수다. 나중에 중저수요는 DC-10-30, 고수요는 747로 교체해주자. 적당히 초반에 선점해줘야 나중에 안 불편하다. [평가(1011-1)] 평소에 트라이스타를 좋아하는 항덕들에게 좀 짧은 항속거리로 아쉬움을 안겨주는 기종. 하지만 짧은 항속거리에 대용량 수송이 되니 단거리 가축수송에 가장 적합한 기종. 아니면 DC-8-11 대체용으로도 괜찮다. 속도가 L-1011-200보다 빠르니 단거리 가축수송에도 적합 [평가(1011-200)] 많이 애매한 기체. 항속거리가 9000km대로 접어들었지만, 속도가 70년대 대형기 중 제일 느린 L-1011중에서도 제일 느리다. 장거리 노선을 개척하고싶으면 속도가 빠르고 항속거리가 2000km가량 더 길고 경유가되는 L-1011-500을 쓰거나 중단거리를 잇고싶으면 L-1011-1을 운용하는것이 도 좋다. [평가(1011-500)] 장거리 노선 또는 휴양지 노선을 만들기 좋다. 거리에 따라서 후에 출시되는 B767-200으로 교체해준 뒤 B787-8로 교체해주면 좋다. 가격이 싸서 마구잡이로 뽑아 10,000km 중후반대 장거리 노선들을 선점하는데 좋다. [평가(141)] 100 이하의 애매한 수송량이지만 100km~300km 급 저수요 노선에는 나름 쓸수 있으나 이마저도 속도는 좀 느리지만 연비가 훨씬 높고 가격도 반정도로 싼 Dash 8 시리즈에 발린다(...). [평가(142)] 그닥 뽑지 않는걸 추천한다. 이정도 가격이면 Dash 8 시리즈의 항공기를 두대정도 살수 있기도 하지만 속도도 느리고 항속거리도 길지도 않고... 덤으로 게임에는 STOL이 없기 때문에. [평가(143)] 이정도 크기면 돈이 좀 아깝다. 좌석도 이코노미만 들어가고, 만족도도 현저히 떨어지고. 이걸 뽑느니 좀 큰 보잉 737기를 뽑는게 훨씬 낫다. [평가(F28)] 투폴레프보다 0.1~0.2 정도밖에 안되는 차이로 좋아보이지만 이마저도 비슷한 시기에 나오는 보잉 737-100에 발린다. 덤으로 속도도 느리다. [평가(F70)] 1994년에 나온것이 아쉬운 기종. 싼 맛에 많이 사재기 해놓았다가 써도 나쁘진 않다. 하지만 얘도 경쟁항로에 넣으면... [평가(F100)] 느리지도 않은 속도에 보잉 737이 커버하지 못하는 저수요노선에 굴리기엔 좋지만 다른 포커기들이 그렇듯 이것도 경쟁 항로에 들어가면 무사하지 못하다. 차라리 3000K 더내고 737-500을 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