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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5-18 10:24:23

에어타이쿤 온라인 3/주요 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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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타이쿤 온라인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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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주의3. 각 대륙 허브들
3.1. 유럽
4. 인계법

1. 개요

에어타이쿤 온라인 3의 주요 허브 거점 대도시들을 설명하는 문서이다.

채널이 스타트되었을 때의 기준이다.

2. 주의

각 허브 지수들은 스타 채널 기준 1960년 1월, 일반 채널 기준 1965년 1월을 기준으로 말한 것이며, 시기에 따라 각 도시의 지수들이 최소 10에서 최대 50정도 차이가 날 수 있다.

3. 각 대륙 허브들

유럽, 아시아, 북미에 많은 허브가 존재하고, 나머지 지역은 허브들이 그렇게 많지 않은 편이다.

3.1. 유럽

1급 - 런던 ( 451 / 466 )
영국에 있는 도시로, 유럽의 명실상부 대도시 중 하나이다.
물론 그만큼 경쟁이 심하지만 도시에서 나오는 높은 지수로 인하여 탑승률이 나쁘지 않게 나오는 편이다.
또한 화물러들이 많이 애용하는 곳 중 하나다. [1]
1급 - 파리 ( 343 / 424 )
프랑스에 있는 도시로, 런던 다음으로 유럽에서 큰 도시고, 프랑스에서 제일 큰 도시다.
이 도시 역시 경쟁이 심한 도시지만 나름 높은 지수로 인해 런던보다는 좀 못할지는 몰라도 탑승률이 괜찮게 나오는 도시다.
  1. 5급 - 마드리드 ( 318 / 290 )

    1. 스페인에 있는 도시로, 스페인에서 제일 큰 도시다.
      지리 특성상 화물 노선들을 연결하는 데 좋은 도시고, 여객으로도 상당히 높은 포텐셜을 지니고 있는 도시다.
2급 - 암스테르담 ( 289 / 306 )
네덜란드에 있는 도시로, 네덜란드에서 제일 큰 도시다.
여객으로 연결하기에 좋은 도시고, 파리나 런던과 같은 도시들에 비해 평균적으로 경쟁이 덜한 편이다.
또한 서유럽에서 초반에 경유로 연결하기 편한 도시다.
2급 - 바르셀로나 ( 272 / 317 )
스페인에 있는 도시로, 지리 특성상 화물 유저들이 본사 또는 지사로 삼는 도시 중 하나다.
또한 여객으로도 시작하기에 나쁘지 않은 지수를 가진 도시다.
평균적으로 파리, 런던에 비하면 경쟁도 적어 할만한 도시라고 볼 수 있겠다.
2.5급 - 룩셈부르크 ( 240 / 144 )
룩셈부르크에 있는 도시로, 화물 유저들에게는 지사로 삼기에 좋은 도시 중 하나다.
2.5급 - 리버풀 ( 235 / 102 )
영국에 있는 도시로, 여객용으로 시작하기에는 썩 좋지 않은 도시다.
이 도시에서는 주로 화물의 지사로 쓰기에 좋은 도시다.
2.5급 - 맨체스터 ( 233 / 119 )
영국에 있는 도시로, 이 도시는 여객용으로 시작하기에 그리 좋지는 않은 도시다.
주로 화물의 지사로 쓰기에 좋은 도시다.
평균적으로 영국에 있는 화물 도시인 리버풀, 글래스고, 맨체스터, 버밍엄 중 제일 좋은 도시 중 하나다.
2.5급 - 리스본 ( 153 / 187 )
포르투갈에 있는 도시다.
3급 - 리옹 ( 144 / 148 )
프랑스에 있는 도시로, 중형 도시 수준의 포텐셜을 가진 도시다.
스타트업으로는 이 도시를 선택하는 것은 다른 선택들에 비해 그리 좋은 선택이 아니다.
3급 - 더블린 ( 178 / 119 )
아일랜드에 있는 도시로, 시작하기에 난이도가 있는 도시 중 하나다.
나중에 여유 있을 때 지사로 사용하는 것이 그나마 이 도시에 대한 활용도가 높은 편이다.
3급 - 브뤼셀 ( 114 / 161 )
벨기에 쪽에 있는 도시로, 지수가 상당히 낮아 스타트하기에는 많이 힘든 도시다.

4. 인계법

인계법이란 자신의 도시의 지수를 올리는 방법을 뜻한다.
가끔식 도시 연결을 많이 하다보면 그 도시의 지수가 오르는 경우가 있다.
통상적으로 여객은 그 도시의 공항의 유동인구 100만이 넘어가면 잘 오르는 경우가 있다.
화물도 많이 연결하다보면 그 도시의 비즈니스 수치가 올라갈 수 있다.
단적으로 예시를 들어보자면
상트페테르부르크 지수가 170 217에서 끝날때쯤에는 270 250까지 올릴 수 있다.
다만 이 방법은 자신의 회사 가치가 100,000,000K가 넘을 수준으로 성장하였을 때만 시도해보기를 권장한다.

[1] 여기선 지수가 좋다고 했지만 가끔식 사람이 너무 많아 생존하기가 힘든 경우도 역시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