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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Región |
주 Estad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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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야나 ,Guaya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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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 안데스 ,Los And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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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아테기 Estado Anzoátegu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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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wcolor=#000,#fff> 주기 | 문장 | }}} | |||
| <colbgcolor=#008033><colcolor=#fff> 상징 | |||||
| 별명 | 바르셀로나[1] | ||||
| 모토 |
Tumba de sus tiranos ( 스페인어: 폭군의 무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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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가(州歌) | Himno del Estado Anzoátegui | ||||
| 주조(州鳥) | 봉황새( 스페인어: El ave fénix) | ||||
| 주목(州木) | 세레이포 (Myrospermum frutescens) | ||||
| 주수(州獸) | 들고양이(El gato montés), 방울뱀(La cascabel de Uracoa) | ||||
| 음료 | 코코넛 물 (Agua de Coco), 과일 럼 (Ron de frutas) | ||||
| 색깔 | 파랑색, 노란색, 녹색 | ||||
| 음식 | 코코넛, 망고, 바나나 | ||||
| 무용 | 아카아톰포 (Akaatompo) | ||||
| 암석 | 석회석 | ||||
| 행정 | |||||
| 국가 |
[[베네수엘라|]][[틀:국기|]][[틀:국기|]] |
||||
| 지역 | 북동부(Noreste) | ||||
| 시간대 | UTC-4[2] | ||||
| 주도 겸 최대도시 | 바르셀로나 | ||||
| 하위 행정구역 | |||||
| 자치 행정 구역 | 21 (Municipios) | ||||
| 시 | 10 (Ciudades) | ||||
| 인문 환경 | |||||
| 면적 | 43,300㎢ | ||||
| 인구 | 1,706,078명 | ||||
| 인구밀도 | 39.4명/㎢ | ||||
| 역사 | |||||
| 스페인 제국의 침략 | 1536년 | ||||
| 스페인으로부터 그란 콜롬비아 독립 | 1819년 | ||||
| 주 형성 | 1909년 8월 5일 | ||||
| 경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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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목 GDP |
전체 GDP |
$30억 1200만(2020년) | |||
|
1인당 GDP |
$1,766(2020년) | ||||
| 정치 | |||||
| 주지사 | 안토니오 바레토 시라(Antonio Barreto Sira)[3] | ||||
| ISO 3166 | |||||
| 약자 | VE-B | ||||
| 지역번호 | 58-281, 282, 283, 285, 292 | ||||
|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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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rfix]
1. 개요
베네수엘라 북동부의 주. 면적은 43,300km2에 인구는 2021년 기준 1,706,078명으로 베네수엘라 이웃 국가인 콜롬비아 수준의 인구 밀도를 가지고 있다. 주도는 바르셀로나며[4] 카리브 해와 100km에 달하는 해안선을 맞닿고 있으며 주요 관광지이기도 했다.2. 역사
베네수엘라 역시 스페인어권 남미 국가인만큼, 몆 세기 전에는 스페인 제국의 식민지였다. 악랄한 스페인 개척자들이 이곳에 발을 들이게 된건 다름 아닌 진주 때문이었다. 1500년대 초중반, 강에 사는 어패류와 해안의 어패류 등에서 조개를 얻었던 정복자들이 이곳을 채취 사이트로 이용하기 시작했던 것. 당시 정복자들은 토착민들과 60년간 전쟁을 벌이며 땅을 점거하였고 해안가에 지금의 바르셀로나 시를 세웠으며 안소아테기 지방 역시 1900년대까지 바르셀로나 지방으로 불려왔다. 이후 베네수엘라 정부에 의하여 베네수엘라 독립영웅인 '호세 안토니오 안소아테기 (José Antonio Anzoátegui)'의 이름을 따서 안소아테기로 명명되었다. 이후 그것이 발견되기 전까지는 어업, 축산업, 농업 등이 안소아테기 경제의 주축이었다.3. 상징
3.1. 주 이름
위에서 언급했듯이 주의 이름은 독립영웅인 '호세 안토니오 안소아테기' 에서 따온 것으로 그는 준장 계급을 달고 스페인 왕당파로부터의 북부 남아메리카 해방을 위한 시몬 볼리바르가 이끌던 뉴 그라나다 독립전선에 참가하여 당시 해방 작전에서 결정적이었던 전투인 보야카 전투를 승리로 이끈 주역 중 하나이다.3.2. 주기와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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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자연지리
북쪽으로는 카리브 해를 접하며 동쪽은 수크레 주[6], 모나가스 주와 접하며 남쪽은 볼리바르 주, 서쪽으로는 구아리코와 미란다 주와 접하고 있다. 전형적인 온대적 식생들의 서식지이며, 고도와 계절에 따라서는 눈이 오는 경우도 있다. 사실 적도에 걸쳐 있다 보니 웬만해선 열대성 식물들이 살고 있으며 대표적으로 코코넛, 망고 등이 있다. 또한 도시나 산중이나 식생에별 차이가 없어서 도시의 가로수나 정원에 있는 식물로도 대충 어떤 식물이 안소아테기에 있는지 파악이 가능하다고 한다. 땅을 파고 아래로 내려가보면 이곳 역시 베네수엘라인지라 대량의 석유가 매장되어 있으며 이외에도 천연가스나 석탄이 매장되어 있다.5. 경제
자세한 것은 베네수엘라/경제 참고.원래 이곳도 2000년대부터 2014년까지는 경제력이 피크를 찍었으나 니콜라스 마두로의 연이은 삽질로 베네수엘라 전국의 경제가 나락으로 떨어지며 이곳 역시 경제적으로 낙후되어 있다. 그나마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전세계적으로 고유가 현상이 나타나며 다른 주들과 마찬가지로 재건의 가능성 또한 가지고 있다.[7]
6. 정치
2022년 기준, 현재 안소아테기 주지사는 베네수엘라 연합사회당 소속 안토니오 바레토 시라 (Antonio Barreto Sira)이며, 입법부는 4년마다 투표로 비례대표 15명을 선출한다.7. 스포츠
야구로는 베네수엘라 프로야구리그 안소아테기 대표팀인 Caribes de Anzoátegui 가 활동 중에 있다.
또한 축구 경기장 에스타디오 호세 안토니오 안조아테구이가 위치해있으며 수용량은 37,485명이며 2007 코파 아메리카 베네수엘라 경기에서 사용된 구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