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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 리그 | |||||
<colcolor=#FFFFFF> 동부 | ||||||
중부 | ||||||
서부 | ||||||
아메리칸 리그 | ||||||
동부 | ||||||
중부 | ||||||
서부 |
<colbgcolor=#0c2c56><colcolor=#c4ced4> 시애틀 매리너스 | |||||
Seattle Mariners | |||||
창단 | 1977년 ([age(1977-01-01)]주년) | ||||
연고지 | 워싱턴 시애틀 | ||||
연고지 변천 | 시애틀 (1977~) | ||||
구단명 변천 | 시애틀 매리너스 (Seattle Mariners, 1977~) | ||||
소속 변천 |
아메리칸 리그 (1977~현재) - 서부 지구 (1977~현재) |
||||
홈 구장 |
킹돔 (Kingdome, 1977~1999)[1] T-모바일 파크 (T-Mobile Park, 1999~)[2] |
||||
구단주 | 베이스볼 클럽 오브 시애틀 (Baseball Club of Seattle, LP)[3] | ||||
사장 | 제리 디포토 (Jerry Dipoto)[4] | ||||
단장 | 저스틴 홀랜더 (Justin Hollander) | ||||
감독 | 댄 윌슨 (Dan Wilson) | ||||
역대 한국인 메이저 선수 |
추신수 (2005~2006) 이대호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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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경기 중계 | Root Sports Northwest[5] | ||||
공식 링크 |
|
||||
약칭 | SEA | ||||
지구 우승 (3회) | |||||
1995, 1997, 2001 | |||||
와일드 카드 (2회) | |||||
2000, 2022 | |||||
포스트시즌 진출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1f2024,#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c2c56> 월드 시리즈 | - | |||
챔피언십 시리즈 | 1995년, 2000년, 2001년 | ||||
디비전 시리즈 | 1995년, 1997년, 2000년, 2001년, 2022년 | ||||
와일드카드 시리즈(게임) | 2022년 |
팀 컬러 / 유니폼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1f2024,#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팀 컬러 | ||
네이비블루■ 메탈릭실버■ 노스웨스트그린■ 로열블루■ 노란색■ 크림색■ | |||
유니폼[6] | |||
프랜차이즈 팀 기록 | ||
최고 승률 | .716 - (2001년 162경기 116승 46패)[7] | |
최다 승 | 116승 - (2001년 162경기 116승 46패) | |
최다 패 | 104패 - (1978년 160경기 56승 104패) | |
최다 관중 | 3,542,938명 - 2002년 | |
최고 계약 | $240,000,000 - 2014년 로빈슨 카노 |
[clearfix]
1. 개요
메이저리그의 아메리칸 리그/서부 지구에 속한 프로 야구단이다. 연고지는 워싱턴주[8]의 시애틀시. 바다에 인접한 도시답게 매리너(Mariner)는 선원(뱃사람)이란 뜻이며, 그래서 로고에 타륜이 그려져 있다.창단 초창기에는 약체였으나 1995년 지구 우승을 시작으로 전성기를 맞으며 2001년에는 메이저리그 역대 한 시즌 최다승 타이 기록(116승)[9]을 세우기도 했다. 이후 다시 암흑기를 맞아 무려 20년 연속으로 포스트시즌에 나가지 못했었는데 2022년 드디어 포스트시즌에 나가며 비밀번호를 끊어냈다. 하지만 2024년 현재 기준으로 메이저리그에서 유일하게 월드 시리즈를 나가보지 못한 구단이기도 하다.[10][11]
여담으로 메이저리그에서 홀로 연고지가 동떨어져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이동거리' 항목 참조.
2. 역사
자세한 내용은 시애틀 매리너스/역사 문서 참고하십시오.3. 이모저모
시애틀 출신의 유명 선수로는 켄 그리피 주니어, 에드가 마르티네즈, 제이 뷰너, 티노 마르티네스, 랜디 존슨, 알렉스 로드리게스, 제이미 모이어, 스즈키 이치로 등이 있다. 특히 에드가 마르티네즈는 여전히 시애틀에서의 인기가 굉장하다. 18년 동안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뛰었고 항상 친절하며 시애틀 지역사회에 기부도 많이 했기 때문에 그러한듯. 은퇴한 후에 시애틀에는 'Edgar Matinez Drive' 라는 길 이름도 생겼을 정도. 에드가 마르티네즈가 은퇴하던 2004 시즌에는 T-모바일 파크 내야에 'THANKS EDGAR' 가 새겨지기도 했으며, 메이저 리그 전 커미셔너 버드 셀릭은 최고의 지명타자에게 주는 상을 '에드가 마르티네즈 어워드' 로 변경하기도 했다. 2000년대 중반부터 2010년대 초까지는 일명 '킹 펠릭스' 라고 불리는 엄청난 포텐셜의 젊은 에이스인 펠릭스 에르난데스가 AL에서도 손꼽히는 선발투수로 이름을 날렸다.추신수가 프로로 계약한 첫 팀이기도 하다. 그 당시 추신수는 특급 유망주로 성장 중이었으나, 같은 우익수 포지션에 스즈키 이치로라는 팀의 간판 선수가 버티고 있었다. 결국 시애틀 구단은 추신수와 제레미 리드, 2명의 유망주를 저울질하다가 중견수 수비가 가능했던 제레미 리드를 택했고[12] 추신수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로 트레이드했다. 하지만 이후 추신수는 승승장구하면서 FA 대박을 터뜨린 반면 제레미 리드는 그 이후로 마이너 리그를 전전하는 신세가 되었다.
최지만의 첫 계약 팀도 시애틀이었다. 마이너 리그에서 준수한 타격 실력을 드러내면서 빠르면 2014년에 빅리그 진입이 가능할지도 모른다는 평을 받았으나, 정작 2014 시즌 초에 도핑테스트 양성반응으로 출장정지 징계를 받으면서 빅리그 콜업은 무산되었고, 2015년에는 부상으로 몇 경기 뛰지도 못하면서 결국 시즌 후 시애틀을 떠나게 되었다.
특이하게도 2009년 메이저리그 사상 최초로 동양계 감독인 돈 와카마츠 감독이 사령탑을 맡기도 했다.
일본인 선수와 인연이 많은 팀 중 하나로, 2023 시즌 기준으로 역대 11명의 일본인 메이저리거가 이 팀을 거쳐갔으며 이는 뉴욕 메츠(14명)에 이은 2위에 속한다.[13] 숫자는 많지만 대부분 미미한 선수밖에 거쳐가지 않았던 메츠에 비해 스즈키 이치로 같은 레전드급 선수를 비롯, 하세가와, 사사키, 조지마, 이와쿠마 같은 굵직굵직한 선수들이 대부분이었기에 임팩트가 강해 일본인 선수하면 1순위로 손꼽히는 구단.
3.1. 구단주
정말 뜬금없게 들리겠지만, 1991년부터 2016년까지 닌텐도 아메리카가 구단주였다. 시애틀 매리너스가 매각되어 다른 도시로 옮겨갈 위기에 처하자 당시 워싱턴주 상원의원이었던 슬레이드 고튼이 근교 지역인 레드먼드에 위치한 마이크로소프트, 닌텐도의 미국법인인 닌텐도 아메리카 등의 여러 회사들에 도움을 요청했는데, 의외로 간부진의 그 누구도 야구에 관심이 없던 닌텐도 아메리카에서 당시 돈으로 1억 달러에 구단을 사겠다고 연락을 해 왔다. 당시 닌텐도 사장이었으며 역시 야구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던 야마우치 히로시가 "미국의 도움으로 전후의 일본과 오늘날의 닌텐도가 있을 수 있었으므로, 미국 사회에 공헌하는 의미에서 구단을 인수하고 싶다"고 나선 것이다. 외국 기업이 미국의 스포츠 팀을 구매한 최초의 사례라서 당시 많은 반발이 있었으나, 결국 야마우치 히로시가 49% 지분으로 최대 주주가 된다는 협상안이 가결되었다. 사회 공헌이라는 본래의 목적에 맞게 25년간 닌텐도 아메리카는 매리너스에 돈만 대 주었으며, 팀 운영 등의 실무에는 일체 관여한 바가 없다. 인수를 허가한 야마우치 히로시 등의 인물들이 세상을 떠나고 하워드 링컨 회장 역시 나이가 들면서 당시 인수에 관여했던 사람들이 하나둘씩 현직에서 물러남에 따라, 닌텐도는 2016년에 공식적으로 지분의 상당수를 매각하여 현재는 지분의 10%만을 소유하고 있다.3.2. 이동거리
북서쪽 끝 S가 시애틀, 정중앙 하단부의 T가 텍사스, 그 아래 별이 휴스턴으로, 셋이 같은 지구이다. |
이 거리가 어느 정도인지 다른 지역에 적용해 보며 알아보자. 매리너스의 홈구장 T-모바일 파크와 애스트로스의 홈구장 미닛 메이드 파크 간의 직선거리는 약 3,040km다. 한 지구 내의 시애틀과 휴스턴 간 이동거리가 서울에서 사이판, 세부까지의 거리라는 말이다. 동시에 인도 동북부까지의 거리이고 조금만 더 얹으면 괌이나 방콕까지의 편도 거리가 나온다. 아시아 대륙의 서쪽 끝인 터키 서해안에서 서쪽으로 그만큼을 더 가면 유럽 대륙의 서쪽 끝인 포르투갈 서해안이 나온다. 비행기 기준으로 시애틀 타코마 국제공항에서 댈러스-포트워스 국제공항 까지 편도 4시간에, 시차 2시간 더해 6시간이 걸린다. 좀 더 아랫쪽인 휴스턴은 30~50분 정도 더 가야 한다.
같은 지구에서 가장 가까이 위치한 팀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인데, 시애틀-오클랜드 간 거리는 약 1,100km로, 서울-도쿄(1,160km), 런던(영국)-프라하(체코) 간 거리(1,036km)와 비슷하다. 2005년~2011년 구단별 이동거리를 보면 시애틀이 단연 1위다.[15] 이조차도 오클랜드가 2028년부터 라스베이거스로 연고지 이전을 확정지으면서 이동거리는 더 늘어날 예정이다. 이처럼 같은 서부지구라도 아메리칸 리그 서부지구는 내셔널 리그 서부지구에 비해 장난 아닌 이동거리를 자랑한다. 물론 LA에서 덴버(콜로라도)까지 거리도 1,600km가 넘는다.
만약 시애틀이 월드 시리즈에 진출해 마이애미 말린스[16]와의 대결이 성사될 경우 편도 4,400km, 왕복 8,800km 거리를 이동하게 되는데, 이는 시애틀-서울 간 편도 거리(8,300km)보다 더 멀다.[17][18][19]
게다가 미국은 시차의 존재로 인해 서쪽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면 시간이 빨라져서 의도치 않게 경기 후 다음 경기까지의 휴식 시간이 줄어드는 현상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는 야수들에게 큰 영향을 미쳐서 서부에서 동부로 이동 시 타자들 평균 타율이 5푼 가까이 떨어진다는 자료도 있을 정도이다. 극단적인 투수친화 구장을 홈으로 사용한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시애틀이 오랜 세월 강타자 없이 빈타에 시달리거나 팀에 시즌 90% 이상 출석률을 3년 연속으로 기록하는 야수가 드물었던 것 역시 이런 점에 영향을 받았을 수도 있다. 켄 그리피, 이치로, 에드가 같이 시애틀에서 활약한 야수들이 대단한 부분.
이 문제로 인해 시애틀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추신수가 무릎팍 도사에 출연해서 메이저리거의 모습을 증언한 것에 따르면 당시 소속인 클리블랜드 가디언스는 전세기로 이동하는데 비해 시애틀은 전용기로 이동한다고 할 정도였으니[20] 비용, 시간적인 손실이 많을 수 밖에 없다.
이러한 이동거리 지옥은 구단산하 트리플A팀인 타코마 레이니어스도 별반 다르지 않다. 타코마는 시애틀의 위성도시인데, 가장 가까운 다른 트리플A 구단은 캘리포니아나 네바다까지 가야 한다. 그나마 트리플A의 양대 리그 중 인터내셔널 리그가 동부지역에 집중되어 있고, 나머지 서부와 중부 팀들이 퍼시픽 코스트 리그를 이루고 있는 점이 다행이라면 다행이고[21] 같은 지구에서 가장 먼 팀은 캘리포니아주 프레즈노( 샌프란시스코와 로스앤젤레스의 중간 쯤)이다. 그래도 트리플A구단 중 가장 이동거리에 손해보는 팀임에는 틀림없다.
그래서 늘 이동거리 문제와 지구 재조정 떡밥이 오가기도 한다. AL 서부지구에서 홀로 떨어진 시애틀과 NL 서부지구에서 홀로 동쪽에 치우친 편인 콜로라도 로키스가 서로 리그를 바꾸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방법이긴한데... 콜로라도가 동의할 지는 둘째쳐도, 시애틀의 지구 변경시 남게 되는 AL 서부 4팀들에게 차라리 지금처럼 이동거리 손해만 보는 것이 나아보일 정도로 '투수들의 무덤' 쿠어스 필드라는 엄청난 자연적 장애물이 생기기에 그 방안을 수용할 지가 의문이다. 아니면 홈 구장의 자연 환경과 경기 성향이 엇비슷한 샌디에이고, 샌프란시스코, LA 다저스 중 한 팀과 교환해야할텐데[22] 이러면 오히려 남게 될 NL 서부 지구 4팀이 라이벌리 희석+이동거리 증가라는 문제로 반려할 공산이 높아서 힘든 상황이다.
이러니 차라리 리그 확대가 이뤄져 신생 구단이 창단되거나 기존 구단의 연고지 이전이 시애틀과 가까운 북쪽의 밴쿠버, 혹은 남쪽의 포틀랜드, 애슬레틱스가 라스베이거스 입성 전 임시 연고지로 사용하는 새크라멘토에 성사되거나 오클랜드가 구단을 재유치하길 바라는 게 나을 지경이다. 그런데 포틀랜드는 야구단이 들어설만한데 시애틀보다 규모가 작은데다가[23] 마찬가지로 주변이 미국에서 손꼽히는 깡촌 지역이라 쉽진 않으며, 오클랜드는 이미 NBA의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샌프란시스코로, NFL의 레이더스가 애슬레틱스에 앞서 라스베이거스로 떠나면서 라스베이거스 레이더스가 된 데다 최악의 치안 문제까지 생각한다면 스포츠 구단을 재유치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도시 크기상 적합한 국경 너머인 밴쿠버도 이미 NBA의 밴쿠버 그리즐리스가 흥행 부진으로 인해 멤피스로 이전한 사례가 있는 데다, 상대적으로 지구 소속 팀들의 연고지들과 가깝고 캐나다 유일의 MLB 팀이란 점이 있는데도 캐나다 달러와의 환차 문제 등으로 인해 대형 영입이 힘든 AL 동부의 토론토를 본다면 좋은 전력을 갖출 지부터가 의문이다.
한편 미국의 다른 도시보다 캐나다의 밴쿠버와 가깝다보니,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홈 경기가 열릴 때면 브리티시컬럼비아주의 캐나다인 야구팬들이 T-모바일 파크를 찾아 블루제이스를 응원하기도 하는데[24] 그 수가 적지 않아서 원정 팀 팬이 비등하게 응원하는 진풍경이 펼쳐지곤 한다.[25] 이들이 "캐나다!"를 연호하면서 응원할 때도 있는지라, 이에 대항하여 "USA!"를 외치며 두 응원소리가 교차할 때도 있다.
3.3. 홈 구장
|
자세한 내용은 T-모바일 파크 문서 참고하십시오.
3.4. 영구결번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bordercolor=#002B5C> |
시애틀 매리너스 영구결번 |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No.11 | No.24 | No.42 |
에드가 마르티네즈 | 켄 그리피 주니어 | 재키 로빈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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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ttle Mariners No. 24 | |
켄 그리피 주니어 Ken Griffey Jr. |
|
프로 입단 | 1987년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1번 ( SEA) |
소속팀 |
시애틀 매리너스 (1989~1999) 신시내티 레즈 (2000~2008) 시카고 화이트삭스 (2008) 시애틀 매리너스 (2009~2010) |
통산 성적 |
2671경기 2781안타 630홈런 1836타점 184도루 타율 .284 출루율 .370 장타율 .538 OPS .908 |
영구결번 지정일 |
2016년 1월 8일 |
전 구단 영구결번인 재키 로빈슨을 제외하면 시애틀 매리너스 사상 최초의 영구결번으로 지정된 선수. 아무도 반박하지 못하는 90년대 MLB 최고의 슈퍼스타이자 약물이 미쳐날뛴 시대에 유혹에 넘어가지 않고 꾸준한 자기관리로 통산 630홈런을 쳐낸 진정한 청정타자이다. 명예의 전당 입성이 확정된 다음 날 구단 영구결번 발표를 했고, 2016년 4월 9일 영구결번식을 가졌다.
|
|
Seattle Mariners No. 11 | |
에드가 마르티네즈 Edgar Martíne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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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입단 | 1982년 1982년 국제 아마추어 자유계약 ( SEA) |
소속팀 | 시애틀 매리너스 (1987~2004) |
통산 성적 |
2055경기 2247안타 309홈런 1261타점 49도루 타율 .312 출루율 .418 장타율 .515 OPS .933 |
영구결번 지정일 |
2017년 1월 24일 |
시애틀 매리너스 소속으로만 18시즌을 뛰면서 통산 2,247안타를 기록한 역대급 지명타자. 매 시즌 가장 뛰어난 활약을 한 지명타자에게 주는 상의 이름이 '에드가 마르티네즈 상(Edgar Martínez Award)'일 정도이다. 2017년 8월 12일 영구결번식을 가졌다.
구단에서 밝힌 영구결번의 자격과 기준은 시애틀에서 5년 이상 뛴 선수가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거나, 시애틀에서만 뛴 선수가 명예의 전당 투표에 이름을 올리는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공식적이지 않을 뿐 카일 시거의 15번, 제이 뷰너의 19번, 펠릭스 에르난데스의 34번, 랜디 존슨/ 스즈키 이치로의 51번 역시 아무도 달지 않고 있다.[26]
랜디와 이치로의 51번은 이미 첫 턴 입성이 확정적인 이치로가 명예의 전당에 들어가면 그때 둘의 이름을 공동으로 영구결번하기 위해서 기다리는 중이다. 펠릭스의 34번도 원 클럽 맨이었던 그가 명예의 전당 투표에 이름을 올린다면[27] 영구 결번이 확정적이다. 또한 시거 역시 원 클럽 맨이었기에 명예의 전당 투표에 이름을 올릴 시 영구 결번 가능성이 높다.
3.5. 매리너스 명예의 전당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bordercolor=#0c2c56> |
시애틀 매리너스 명예의 전당 |
}}}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앨빈 데이비스 | 데이브 니하우스 | 제이 뷰너 | 에드가 마르티네즈 | 랜디 존슨 |
댄 윌슨 | 켄 그리피 주니어 | 루 피넬라 | 제이미 모이어 | 스즈키 이치로 | |
펠릭스 에르난데스 |
매리너스 구단에서 구단에 헌신한 사람들을 기념하는 명예의 전당이다.
3.6. 역대 감독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bordercolor=#002B5C> |
시애틀 매리너스 역대 감독 |
}}}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rowcolor=#ffc425> 1대 | 2대 | 3대 | 4대 | 5대 |
대럴 존슨
(1977~1980) |
모리 윌스
(1980~1981) |
러네 라체만
(1981~1983) |
델 크랜달
(1983~1984) |
척 카디어
(1984~1986) |
|
<rowcolor=#ffc425> 6대 | 7대 | 8대 | 9대 | 10대 | |
마티 마르티네즈
(1986) |
딕 윌리엄스
(1986~1988) |
짐 스나이더
(1988) |
짐 르피버
(1989~1991) |
빌 플럼머
(1992) |
|
<rowcolor=#c4ced4> 11대 | 12대 | 13대 | 14대 | 15대 | |
루 피넬라
(1993~2002) |
밥 멜빈
(2003~2004) |
마이크 하그로브
(2005~2007) |
존 맥라렌
(2007~2008) |
짐 리글맨
(2008) |
|
<rowcolor=#c4ced4> 16대 | 17대 | 18대 | 19대 | 20대 | |
돈 와카마츠
(2009~2010) |
대런 브라운
(2010) |
에릭 웨지
(2011~2013) |
로이드 맥클렌던
(2014~2015) |
스캇 서비스
(2016~2024) |
|
<rowcolor=#c4ced4> 21대 | |||||
댄 윌슨
(2024~) |
}}}}}}}}} |
3.7. 유망주 순위
{{{#!wiki style="margin: -10px -10px; word-break: keep-all" | <tablebordercolor=#002B5C> | }}}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rowcolor=#C4CED4> 1위 (전체 27위) | 2위 (전체 38위) | 3위 (전체 47위) | 4위 (전체 49위) | 5위 (전체 66위) |
콜트 에머슨 (SS) |
콜 영 (SS/2B) |
라사로 몬테스 (OF) |
해리 포드 (C) |
펠닌 셀레스틴 (SS) |
|
<rowcolor=#C4CED4> 6위 | 7위 | 8위 | 9위 | 10위 | |
타일러 로클리어 (1B) |
주란젤로 세인자 (RHP/LHP) |
라이언 슬론 (RHP) |
조니 파멜로 (OF) |
로건 에반스 (RHP) |
|
<rowcolor=#C4CED4> 11위 | 12위 | 13위 | 14위 | 15위 | |
타이 피트 (SS) |
마이클 아로요 (2B/SS) |
마이클 모랄레스 (RHP) |
테디 맥그로 (RHP) |
벤 윌리엄슨 (3B) |
|
<rowcolor=#C4CED4> 16위 | 17위 | 18위 | 19위 | 20위 | |
브랜딘 가르시아 (LHP) |
타일러 고프 (RHP) |
지터 마르티네스 (RHP) |
콜 필립스 (RHP) |
다웰 조셉 (SS) |
|
<rowcolor=#C4CED4> 21위 | 22위 | 23위 | 24위 | 25위 | |
테일러 달러드 (RHP) |
브락 로든 (2B/3B) |
지미 조이스 (RHP) |
조시 캐런 (C) |
리드 밴스코터 (LHP) |
|
<rowcolor=#C4CED4> 26위 | 27위 | 28위 | 29위 | 30위 | |
딜런 윌슨 (RHP) |
애슈턴 이지 (RHP) |
카를로스 히메네스 (OF) |
제러드 선드스트롬 (OF) |
헌터 크랜턴 (RHP) |
|
출처 |
4. 계약 중인 마이너리그 구단
4.1. 트리플 A
{{{#!wiki style="margin: -10px -10px; word-break: keep-all" | <tablebordercolor=#036> | }}}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 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colbgcolor=#036><colcolor=#fff> 투수 | 9 파예로 · # 달러드 · # 라오 · # 레버렛 · # 로렌스 · # 마르테 · # 메디나 · # 발데스 · # 칼데론 · # 크로닌 · # 포머란츠 · # 플로이드 · # 한 · # 헌터 Jr. | |
포수 | 30 살세도 · 32 밀러 | ||
내야수 | 12 산체스 · 36 던 | ||
외야수 | 8 토마스 · 93 팩커드 · # 퀸타스 | ||
''' 존 러셀''' 에릭 패리스 션 오말리 하이로 쿠에바스 | |||
시애틀 매리너스 40인 로스터 보기 | }}}}}}}}} |
타코마 레이니어스 | |
Tacoma Rainiers | |
창단 | 1960년 |
계약년도 | 1995년 |
소속리그/지구 | 퍼시픽 코스트 리그 서부지구 |
연고지 | 워싱턴주 타코마 |
홈 구장 | 체니 스타디움 |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bordercolor=#003366> |
타코마 레이니어스 역대 감독 |
}}}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산하 (1960~1965) | ||||
1대 레드 데이비스 (1960~1962) |
2대 앤디 길버트 (1963) |
3대 찰리 폭스 (1964) |
4대 빌리 월 (1965) |
||
시카고 컵스 산하 (1966~1971) | |||||
5대 레스 페덴 (1966) |
6대 화이티 록맨 (1967~1970) |
7대 짐 마셜 (1971) |
|||
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1972~1977) | |||||
8대 해리 워너 (1972) |
9대 커비 패럴 (1973) |
10대 칼 어머 (1974~1976) |
11대 델 윌버 (1977) |
12대 톰 켈리 (1977) |
|
뉴욕 양키스 산하 (1978) | |||||
13대 마이크 페라로 (1978) |
|||||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산하 (1979~1980) | |||||
14대 진 두산 (1979~1980) |
|||||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산하 (1981~1994) | |||||
15대 에드 노틀 (1981~1982) |
16대 밥 디디어 (1983) |
17대 에드 노틀 (1984) |
18대 키스 립맨 (1985~1987) |
19대 브래드 피셔 (1988~1990) |
|
20대 제프 뉴먼 (1991) |
21대 밥 분 (1992~1993) |
22대 케이시 파슨스 (1994) |
|||
시애틀 매리너스 산하 (1995~) | |||||
23대 스티브 스미스 (1995) |
24대 데이브 마이어스 (1996~2000) |
25대 댄 론 (2001~2005) |
26대 데이브 브룬데이지 (2006) |
27대 대런 브라운 (2007~2010) |
|
28대 호세 카스트로 (2010) |
29대 대런 브라운 (2011~2013) |
30대 존 스턴스 (2013) |
31대 로이 하웰 (2014) |
32대 팻 리스타치 (2015~2018) |
|
33대 대런 브라운 (2019) |
34대 크리스토퍼 네그론 (2021) |
35대 토니 아네리치 (2021) |
36대 팀 페데로비치 (2022) |
37대 존 러셀 (2023~) |
4.2. 더블 A
아칸소 트래블러스 | |
Arkansas Travelers | |
창단 | 1963년 |
계약년도 | 2017년 |
소속리그/지구 | 텍사스 리그 북부지구 |
연고지 | 아칸소 주 리틀 록 |
홈 구장 | 디키-스티븐스 파크 |
4.3. 하이 싱글 A
에버렛 아쿠아삭스 | |
Everett AquaSox | |
창단 | 1984년 |
계약년도 | 1995년 |
소속리그/지구 | 노스웨스트 리그 서부지구 |
연고지 | 워싱턴주 에버렛 |
홈 구장 | 에버렛 메모리얼 스타디움 |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bordercolor=#00008B> |
에버렛 아쿠아삭스 역대 감독 |
}}}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산하 (1984~1994) | ||||
1대 로키 브릿지스 (1984) |
2대 조 스트레인 (1985~1989) |
3대 데론 맥큐 (1990) |
4대 롭 엘리스 (1991) |
5대 마이크 버발로 (1991) |
|
6대 놈 셰리 (1992~1993) |
7대 마이크 하트 (1994) |
||||
시애틀 매리너스 산하 (1995~) | |||||
8대 올랜도 고메즈 (1995) |
9대 로저 핸슨 (1996) |
10대 올랜도 고메즈 (1997) |
11대 테리 폴리즈 (1998~2001) |
12대 오머 무뇨즈 (2002) |
|
13대 로저 핸슨 (2002) |
14대 페드로 그리폴 (2003~2005) |
15대 데이브 마이어스 (2006) |
16대 마이크 토사 (2007) |
17대 호세 모레노 (2008) |
|
18대 존 타마고 (2009) |
19대 호세 모레노 (2010) |
20대 스캇 스타인맨 (2011) |
21대 롭 무마우 (2012~2013) |
22대 데이브 발리 (2014) |
|
23대 롭 무마우 (2015~2016) |
24대 호세 모레노 (2017~2019) |
25대 카슨 비타일 (2019) |
26대 루이스 보이드 (2019~2021) |
27대 에릭 패리스 (2022) |
|
28대 라이언 스캇 (2023~) |
4.4. 로우 싱글 A
모디스토 넛츠 | |
Modesto Nuts | |
창단 | 1946년 |
계약년도 | 2017년 |
소속리그/지구 | 캘리포니아 리그 북부지구 |
연고지 | 캘리포니아 주 모디스토 |
홈 구장 | 존 서먼 필드 |
4.5. 루키
ACL 매리너스 | |
ACL Mariners | |
창단 | 1988년 |
계약년도 | 1988년 |
소속리그/지구 |
애리조나 컴플렉스 리그 Arizona Complex League |
연고지 | 애리조나 주 피오리아 |
홈 구장 | 피오리아 스포츠 콤플렉스 |
DSL 매리너스 | |
DSL Mariners | |
창단 | 1989년 |
계약년도 | 1989년 |
소속리그/지구 |
도미니카 여름 리그 Dominican Summer League |
연고지 | 산토도밍고 보카치카 |
홈 구장 | 라스 팔마스 콤플렉스 |
5. 기록
자세한 내용은 시애틀 매리너스/기록 문서 참고하십시오.6. 40인 로스터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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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 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colbgcolor=#0c2c56><colcolor=#c4ced4> 투수 | 22 우 · 26 핸콕 · 36 길버트 · 37 코와 · 41 바자르도 · 46 손튼 · 47 브래시 · 48 산토스 · 50 밀러 · 52 스나이더 · 54 바르가스 · 55 스파이어 · 58 카스티요 · 59 T.테일러 · 60 소시도 · 67 볼튼 · 68 커비 · 74 디아즈 · 75 무뇨스 · # 키친 · # 카스타노 | |
포수 | 29 랄리 · # 라포소 | ||
내야수 | 1 블리스 · 3 크로포드 · 12 S.테일러 · 25 무어 · 27 로클리어 · 76 리바스 · # 셴턴 | ||
외야수 | 5 말로우 · 8 캔존 · 10 로블레스 · 17 해니거 · 20 레일리 · 44 로드리게스 · 56 아로자레나 | ||
지명타자 | 18 가버 | ||
''' 댄 윌슨''' 매니 액타 피트 우드워스 대니 파콰 토니 아네리치 케빈 세이처 바비 마가야네스 에릭 영 주니어 크리스토퍼 네그론 페리 힐 트렌트 블랭크 에드가 마르티네즈 루이스 보이드 플레밍 바에즈 · 저스틴 노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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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관련 문서/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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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rowcolor=#ffc425> 1977년 | 1978년 | 1979년 | 1980년 | 1981년 |
<rowcolor=#303030,#fff>
데이브 헨더슨 외야수 / 전체 26번 |
티토 난니 외야수 / 전체 6번 |
알 챔버스 외야수 / 전체 1번 |
다넬 콜스 유격수 / 전체 6번 |
마이크 무어 투수 / 전체 1번 |
|
<rowcolor=#ffc425> 1982년 | 1983년 | 1984년 | 1985년 | ||
<rowcolor=#303030,#fff>
스파이크 오웬 유격수 / 전체 6번 |
대럴 애커펠즈 투수 / 전체 7번 |
테리 벨 포수 / 전체 17번[1] |
빌 스위프트 투수 / 전체 2번 |
마이크 캠벨 투수 / 전체 7번 |
|
<rowcolor=#ffc425> 1985년 | 1986년 | 1987년 | 1988년 | 1989년 | |
<rowcolor=#303030,#fff>
빌 맥과이어 포수 / 전체 27번[2] |
팻 레논 유격수 / 전체 8번 |
켄 그리피 주니어 외야수 / 전체 1번 |
티노 마르티네스 1루수 / 전체 14번 |
로저 살켈드 투수 / 전체 3번 |
|
<rowcolor=#ffc425> 1989년 | 1990년 | 1991년 | 1992년 | ||
<rowcolor=#303030,#fff> 투수 / 전체 26번[4] |
마크 뉴필드 1루수 / 전체 6번 |
토니 마나한 유격수 / 전체 38번[5] |
숀 에스테스 투수 / 전체 11번 |
론 빌론 투수 / 전체 14번 |
|
<rowcolor=#c4ced4> 1993년 | 1994년 | 1995년 | 1996년 | 1997년 | |
<rowcolor=#303030,#fff>
알렉스 로드리게스 유격수 / 전체 1번 |
제이슨 배리텍 포수 / 전체 14번 |
호세 크루즈 주니어 외야수 / 전체 3번 |
길 메시 투수 / 전체 22번 |
라이언 앤더슨 투수 / 전체 19번 |
|
<rowcolor=#c4ced4> 1998년 | 1999년 | 2000년 | 2001년 | ||
<rowcolor=#303030,#fff>
맷 손튼 투수 / 전체 22번 |
라이언 크리스천슨 포수 / 전체 11번 |
제프 히벨로 투수 / 전체 33번[6] |
[7] |
마이클 가르시아파라 유격수 / 전체 36번[8] |
|
<rowcolor=#c4ced4> 2001년 | 2002년 | 2003년 | 2004년 | ||
<rowcolor=#303030,#fff> [9] |
외야수 / 전체 28번 |
애덤 존스 유격수 / 전체 37번[11] |
[12] |
[13] |
|
<rowcolor=#c4ced4> 2005년 | 2006년 | 2007년 | 2008년 | ||
<rowcolor=#303030,#fff>
제프 클레멘트 포수 / 전체 3번 |
브랜든 모로우 투수 / 전체 5번 |
필립 오몽 투수 / 전체 11번 |
맷 맨지니 3루수 / 전체 52번[14] |
조시 필즈 투수 / 전체 20번 |
|
<rowcolor=#c4ced4> 2009년 | 2010년 | ||||
<rowcolor=#303030,#fff>
더스틴 애클리 중견수 / 전체 2번 |
닉 프랭클린 유격수 / 전체 27번[15] |
스티븐 바론 포수 / 전체 33번[13] |
타이후안 워커 투수 / 전체 43번[17] |
[18] |
|
<rowcolor=#c4ced4> 2011년 | 2012년 | 2013년 | 2014년 | 2015년 | |
<rowcolor=#303030,#fff>
대니 헐츤 투수 / 전체 2번 |
마이크 주니노 포수 / 전체 3번 |
D.J. 피터슨 3루수 / 전체 12번 |
알렉스 잭슨 외야수 / 전체 6번 |
[19] |
|
<rowcolor=#c4ced4> 2016년 | 2017년 | 2018년 | 2019년 | 2020년 | |
<rowcolor=#303030,#fff>
카일 루이스 외야수 / 전체 11번 |
에반 화이트 1루수 / 전체 17번 |
로건 길버트 투수 / 전체 14번 |
조지 커비 투수 / 전체 20번 |
에머슨 핸콕 투수 / 전체 6번 |
|
<rowcolor=#c4ced4> 2021년 | 2022년 | 2023년 | |||
<rowcolor=#303030,#fff>
해리 포드 포수 / 전체 12번 |
콜 영 유격수 / 전체 21번 |
콜트 에머슨 유격수 / 전체 22번 |
조니 파멜로 외야수 / 전체 29번[20] |
타이 피트 유격수 / 전체 30번[21] |
|
<rowcolor=#c4ced4> 2024년 | 2025년 | 2026년 | 2027년 | 2028년 | |
<rowcolor=#303030,#fff>
주란젤로 세인자 투수 / 전체 15번 |
/ 전체 3번 | ||||
[1]
FA
플로이드 배니스터 이적으로 인한 지명권 보상
[2]
FA
스티브 헨더슨 이적으로 인한 지명권 보상
[미계약]
[4]
FA
마이크 무어 이적으로 인한 지명권 보상
[5]
스캇 버렐 지명 거부로 인한 지명권 보상
[6]
FA
마이크 팀린 이적으로 인한 지명권 보상
[7]
FA
존 올러루드 영입으로 인한 지명권 상실
[8]
FA
알렉스 로드리게스 이적으로 인한 지명권 보상
[9]
FA
제프 넬슨 영입으로 인한 지명권 상실
[미계약]
[11]
존 메이베리 주니어 지명 거부로 인한 지명권 보상
[12]
FA
그렉 콜브런 영입으로 인한 지명권 상실
[13]
FA
에디 과다도 영입으로 인한 지명권 상실
[14]
FA
길 메시 이적으로 인한 지명권 보상
[15]
FA
라울 이바녜즈 이적으로 인한 지명권 보상
[13]
[17]
FA
아드리안 벨트레 이적으로 인한 지명권 보상
[18]
FA
숀 피긴스 영입으로 인한 지명권 상실
[19]
FA
넬슨 크루즈 영입으로 인한 지명권 상실
[20]
훌리오 로드리게스 신인왕 수상으로 인한 추가 지명권
[21]
수익이나 마켓이 작은 구단에 주어지는 CBA 추가 지명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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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립켄 주니어 마크 맥과이어 새미 소사 (1998) |
→ |
시애틀 매리너스 리키 헨더슨 토니 그윈 배리 본즈 |
→ |
로저 클레멘스 (2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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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color: #fff; margin: -0px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
NFL | MLB | NHL | ML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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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관련 링크
[1]
NFL
시애틀 시호크스, 85년까지
NBA
시애틀 슈퍼소닉스와 공용
[2]
기존 세이프코와의 명명권 계약이 종료되고,
T-모바일과의 계약을 체결하면서 구장명이 바뀌었다.
[3]
야마우치 히로시 이후
닌텐도 아메리카가 구단주였지만 2016년 4월 27일 닌텐도 아메리카가 구단 지분을 다른 주주들에게 넘겨주고, 하워드 링컨 CEO는 은퇴하였다.
[4]
기존의
케빈 매더 사장이 2021년 2월에 논란이 될만한 발언들로 인해 해고되고, 9월에 디포토 단장이 President Baseball Operations로 승진했다.
[5]
AT&T Sportsnet이 폐국함에 따라 구단이 전체 지분을 소유하게 되었다.
[6]
ALT 1 유니폼은 등에 선수의 이름이 없이 등번호만 새겨져 있다.
[7]
116승은 1906년
시카고 컵스와 함께 역대 메이저리그 시즌 최다승이다. 다만 1906컵스가 경기 수가 더 적어 승률은 더 높았다. 162경기 체제 기준,
라이브볼 시대 기준으로는 2001시애틀이 최다 승수이자 최고 승률이다. 2위 기록은 1998년 양키스의 114승 48패.
[8]
워싱턴주와
워싱턴 D.C.는 다른 곳이다. 아예 서부 끝과 동부 끝으로 위치도 극명히 다르다. 워싱턴 D.C는 동부 메릴랜드주 안에 있으며, 야구팀으로
워싱턴 내셔널스가 있다.
[9]
1906년
시카고 컵스와 타이 기록.
[10]
해체된 구단을 제외할 시 한미일 프로야구 전체로 보아도 최종 우승팀을 결정하는 결승 시리즈에 나가보지 못한 구단은 시애틀이 유일하다. 시애틀보다 더 후기에 창단된
콜로라도 로키스,
마이애미 말린스,
탬파베이 레이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조차도 월드 시리즈에 출전한 경험이 있는데다 특히 마이애미는
플로리다 말린스 시절 두 번이나 출전해(그것도 와일드 카드로 진출해) 두 번 다 우승했다.
KBO 리그에서는 10팀 중 유일하게
한국시리즈 우승이 없는
키움 히어로즈도 한국시리즈에 세 번 진출했고,
일본프로야구의 경우에는 12팀 모두 1회 이상의
일본시리즈 우승 경험이 있다.
[11]
또한 현재 가장 오랜기간 동안 월드시리즈를 못 나가본 팀이기도 하며(47년), 역대로 봐도
시카고 컵스(70년)와
워싱턴 내셔널스(50년),
텍사스 레인저스(49년)에 이은 4위다.
[12]
이 과정에서 유망주의 기회 제공, 그리고 이치로의 수비력 활용을 위해 이치로에게 중견수 전향 의사를 물어봤었고 한시적으로 2007년 풀타임 중견수로 뛰며 좋은 성적을 냈지만, 본인은 다시 우익수 포지션으로 이동을 선택했다. 이 결정은 리드와 추신수 두선수의 입지에 큰 영향을 미쳤다. 이후 시애틀은 클리블랜드에서
프랭클린 구티에레즈를 훔쳐오며 추신수의 복수를 하나 했는데... 구티에레즈가 장기 계약을 하더니 병원 신세가 되었다.
[13]
참고로 공동 3위는
보스턴 레드삭스,
시카고 컵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상 9명)
[14]
원래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1962년 창단 후 줄곧 내셔널리그 팀이었다. 그런데 NL 중부지구는 6개 팀, AL 서부지구는 4개 팀이었던 불균형을 맞추는 것과 더불어서 당시 NL 중부지구는 피츠버그를 제외하고는 삐끗하면 순식간에 훅가는 지구로 악명 높았고, AL 서부지구는 텍사스, 오클랜드가 태클을 걸긴 했지만 결국은 에인절스가 1위를 하는 뻔한 결과가 나오는 지구로 굳어지던 상황이라 장기적으로 메이저리그 흥행에 마이너스가 될 듯 했기에, 2012년부터 늘중에서 동떨어져 위치했던 휴스턴이 아메리칸 리그 서부지구에 붙어버렸다. 이 결정이 소속리그와 인터리그 일정 짜는 데에는 도움이 되긴 했지만 이동거리상 텍사스 레인저스는 엄청난 이득을 봤고 반대로 가장 피를 본 것이 시애틀 매리너스였다.
[15]
표를 보면 상대적으로 중부지구 팀들의 이동거리가 짧으며, AL 서부 해안 세 팀인 시애틀, 오클랜드, 에인절스가 나란히 46,000마일을 넘기면서 압도적 1, 2, 3위를 기록했다. 이 기록은 휴스턴이 내셔널 리그 중부지구에 있을 적 기록이니 휴스턴이 AL 서부로 편입된 지금은 이동거리가 더 늘어났을 공산이 크다.
[16]
상단 지도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미국 전체를 기준으로 북서쪽 끝에서 남동쪽 끝으로 대각선으로 가로지르는 모양새가 나온다. 알래스카나 하와이를 연고지로 하는 팀이라도 생기기 전에는 이보다 더 긴 원정거리가 나올 수도 없을 정도이다.
[17]
현재까지 가장 먼 기록은
2018 월드 시리즈에서의
보스턴 레드삭스와
LA 다저스이다. 그 이동거리 기록을 넘어서게 된다.
[18]
참고로 서울-런던 간 편도 거리가 8,800km이다. 시애틀에서 마이애미까지
알래스카 항공과
아메리칸 항공이 하루 한 번
B737-9와
A321neo로
운행하는데, 편도 비행 6시간에 시차 3시간 더해 9시간이라는 으리으리한 소요시간을 자랑(...)한다.
[19]
참고로 마이애미 말린스도 전통적으로 약팀이기는 하나 1997년, 2003년 두 번 월드시리즈에 올라가봤고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뉴욕 양키스를 꺾고 두번 모두 우승을 차지했으며, 이후엔 코로나로 인해 정규시즌이 반절도 안 되는 60경기여서 진출 커트라인이 낮아진 2020년에 포스트시즌을 가서 와일드 카드전을 이긴 적이 있다.
[20]
종목은 다르지만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서 뛰었던
현영민도 이천수의 개인 방송에서 구단들의 모기업이 돈이 많은 것도 있지만 이동거리가 살벌해 전용기를 이용했다고 한다.
[21]
퍼시픽 코스트 리그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게 가장 동쪽에 있는 구단은
애틀랜타에서 가까운
테네시주
내슈빌에 있다. 타코마에서 여기까진 비행기로 4시간 30분 걸리며, 이는 트리플A에서 동일리그 내의 가장 먼 두 구단이다. 물론 전술했듯 내슈빌은 다른 지구라 그렇게 자주 원정 가는 곳은 아니다.
[22]
애리조나와 교환하기에는 체이스 필드는 개폐형 돔이라 쿠어스에 비하면 낫다 뿐이지 자연적인 측면에서 AL 서부 팀들이 꺼릴게 뻔하다.
[23]
시애틀 시 자체는 인구가 400만명이 넘고 미국에서 15위권 내외에 속하는 도시다.
[24]
토론토와 밴쿠버는 아주 멀리 떨어져 있지만 블루제이스가 캐나다의 유일한 MLB 팀이기 때문이다.
[25]
한국 프로야구의
잠실야구장,
고척 스카이돔에
KIA 타이거즈,
롯데 자이언츠 팬이 많은 모습을 연상하면 쉽다.
[26]
원래
루 피넬라의 14번 역시 아무도 달지 않았지만 최근 들어
매니 액타 코치가 다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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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누적이 나쁘기에 첫 턴 광탈 혹은 몇 번 버티다 탈락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