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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사타케 히로후미에게 있었던 일을 나열한 문서[1]2. 휴먼버그대학교
- 첫 등장부터 사형.[2][3][4] #
- 고등학생 때는 수면 실험에서 기억을 잃을 뻔함.[5] #
- 어릴적에도 까마귀에게 머리를 쪼이고 이후에는 들개에게 물리거나 피부에 발진이 나는 등 고생이 많은 편이다. #
- 20대때 참여한 생동성 실험에서 같이 참석한 선배가 사망.[6] # #[7]
- 난폭 운전자에게 폭행을 당함.[8] #
- 무좀으로 인해 항문에 곰팡이가 핌. #
- 코를 파다가 폐렴에 걸림. #
- 손톱을 물어뜯다가 패혈증. #
- 목을 꺾다가 뇌졸중. #
- 알몸으로 영 좋지 못한 곳에 일광욕을 쬐다 다른 사람한테 들킴. #
- 국부가 지퍼에 끼거나 #, 가오리에게 찔려 고자가 될 뻔함. #
- 말파리에 물려 팔에 구더기가 나옴. #
- 그 외에도 불개미 #, 바나나거미[9] # #[A], 킹코브라 # #[A] 등에 물림.
- 도마뱀을 삼켜[12] 위에 구멍 + 살모넬라균에 감염됨 #
- 차량 폭발[13] #
- 동갈치에게 목을 찔림[14] #
- 발바닥에 모래벼룩이 기생[15] #
- 길가다 벼락을 맞아 죽을 뻔함.[17] #
- 간장에 영 좋지 못한 곳을 담궈 음낭습진에 걸림.[18] #
- 안면붕괴증에 걸려 수술. #
- 이에 낀 팝콘 조각 때문에 심장 수술.[19] #
- 천연두 #, 탄저병 # #[A], 코로나19 # 등의 각종 전염병에 감염됨.
- 호수에서 놀다가 세르카리아기 주혈흡충에 감염되어 수난을 겪음.[21] #
- 독일에 갔다가 입에 들어간 박쥐의 체액으로 인해 마르부르크 바이러스에 감염. #
- 모기에 물려서 뎅기열에 감염. #
- 진드기에 물려서 부니아바이러스에 감염. #
- 맹독 문어에 물려 독에 중독.[22] #
- 노숙자 시절 버려진 음식을 먹고 폭풍 설사. #
- 멧돼지풀의 수액에 닿아 전신에 화상을 입음. #
- 스쿠터를 타다가 목에 선이 걸림.[23] # #[A]
- 고래회충으로 인한 생선 알레르기. #[25] #[A]
- 산속에서 조난당해 다리 골절. #
- 고환암에 걸려 고환 하나를 적출. # #[A]
- 자이언트 호그위드[28]를 키우다 수액이 눈과 손에 묻어 병원행.
- 원숭이 뇌를 먹고 황열에 걸림. # #[A]
- 원숭이에게 B-바이러스 감염. #
- 아프리카에서 물을 함부로 받아마시다 기니벌레에 감염 #
- 외국산 들쥐에게 물려 한타바이러스 감염 #
- 다른 사람들 앞에서 소변을 보는 아르바이트를 함 #
- 로션 # #[A], 그리고 오물 #이 담긴 통에 빠짐.[31]
- 소의 품질 연구를 위해 모아둔 정액에 휩쓸리고 브루셀라 병에 감염[32]. #
- 마룻바닥에서 슬라이딩하다가 등에 나무가 박힘. #
- 비행기에서 추락 #[33][34]
- 맹장 수술중 발생한 실수로 인해 입에서 대변을 토해냄. #
- 신칸센 문에 손이 낀 뒤 그대로 끌려감. # 이후 퇴원하는 길에 개에게 쫓기다가 트럭에 치임.[35]
- 곰에게 공격당함. #[36]
- 백신을 맞고 가슴이 E컵이 됨(+ 심근염), 이후 병원에 가던 도중 차 안으로 날라온 돌이 머리에 맞음[37]. #
- 머리에 철봉이 관통함. #
- 고속도로에서 이탈한 차[38]에 하반신이 깔림. #
- 점심을 먹었던 냉라멘 가게가 마약을 사용함. #
- 트럭에서 빠진 타이어에 직격[39], 귀를 통해 뇌로 바퀴벌레가 들어감. #
- 원심분리기 속으로 떨어짐. #
- 두 괴한[40]에게 칼로 난도질 당함.[41] #
- 다른 사람으로 오인받아 정신병원에 입원.[42] #
- 앞 트럭의 로프가 끊어져 철골 세례를 맞음.[43][44] #
- 자동 양조 증후군[45] + 고온의 캐러멜 속으로 빠짐. #
- 캠핑장 아래에 묻혀있던 불발탄이 폭발.[46] #
- 유비저균에 감염.[47] #
- 쓰레기 소각로에 떨어짐.[48] #
- 비행기에서 떨어진 210kg 짜리 분변 덩어리에 적중. #
- 수달 무리에게 공격당함. #
- 귀를 물어 뜯기고 HIV에 걸릴...뻔함.[49] #
- 마시던 캔커피에 농약이 들어 있었음.[50] #
- 키토를 따라 센트레일리아에 갔다가 소의 고환을 먹은 뒤 싱크홀에 빠짐.[51] #
- 야키니쿠 식당에서 인질로 잡히고 인질범에게 배를 찔림+ 살모넬라균으로 인해 급성 식중독에 걸림.[52] #
- 히말라야산맥 관광을 가기 전 점심때 먹은 야생 꿀벌의 벌집을 먹고 환각으로 고생+ 이후 산맥을 오르다가 눈사태에 휩쓸리는 등의 고생을 함.[53] #
- 경찰에게 살인 혐의로 오인체포 당함.[54] #
- 파푸아 뉴기니에서 사타케만 또 콜레라 발병.[55] 게다가 그 길에 강도를 두 번이나 만났고 두번째 강도에게 얻어 맞았다.[56] #
- 기차에서 공갈범들을 만남. 이후 장티푸스로 인해 구토.[57] 금방 나을 것이라는 키토의 예상과 다르게 병이 악화 되었다(...). #
- 브라질산 바나나를 먹으려다 브라질방랑거미 한테 물려 죽을뻔함
- 오른쪽 어깨에 총알이 관통 + 방화범[58]으로 오인받아 코바야시에게 습격 당할 뻔함. #
- 아나콘다에게 휘감기는 수난을 겪음+ 이후 키토와 함께 프랑스에서 여러 전장[59]이 되었던 지역[60]에 갔다가 밀렵꾼들과 마주치고 말았다.[61] #
- 코쿠엔가이에서 벌여진 축제에 치에와 함께 가서 쏨땀푸[62]를 먹고 웨스텔만 폐흡충에 감염+화장실에서 변을 보던 중 가게를 들이받는 난폭운전자의 차에 치이는 변을 당함.[63] #
- 키토를 따라 베네수엘라에 갔다가 강도의 습격을 받음 + 기아나 고지의 사리사리나마 싱크홀로 내려갈때 가이드와 함께 악마같은것에 사로잡혔는지 고통을 호소했다.[64] + 대형 폐건물에 들어 갔을 때 갱단의 습격을 받았고 이후 얼굴이 불에 휩싸임. #
- 지로가 표를 나눠준 덕분에 치에와 함께 크루즈 여행을 갔다가 사기그룹의 일원인 괴한 둘에게 크루즈가 하이재킹 당하고 그로 인해 허벅지에 총탄을 맞음 + 식사로 먹은 생선회가 알레르기를 일으킨 탓에 구토를 함. #
- 키토, 쿠레바야시와 셋이서 인도 여행을 할 때 양의 뇌 카레를 먹음 + 이후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귀국하던 차에 비행기가 하이재킹 + 궁지에 몰린 남은 테러범이 조종실에서 자폭.[65] 그 와중에 깨진 조종석 창문으로 빨려나가 버렸다.(…)[66] #[67]
- 방범용품을 사러 백화점에 가서는 우연찮게 발견한 한 아이를 주웠다가 화염방사기를 든 괴한의 습격을 받아 등이 구워짐.[68] #
- 얼굴이 닮은 사람에게 초대를 받았다가 냉동고에 갇혀진 후 그 사람으로 오인받아 쿄고쿠구미에게 죽을 위기를 겪음[69] + 다음날 쿄고쿠구미의 사무소에 초대를 받았다가 라이징의 폭탄테러에 휘말림. #
-
쿠레바야시와 함께
키토를 따라 여행을 갔다가 고릴라랑 마주침[70] + 이후
보르네오 섬에 여행을 갔다가 키토가 주문한
냄새가 매우 구린왕도마뱀 꼬리 조림&다람쥐 뇌 요리를 먹게 됨 + 이후 동굴에 들어갔을때 강도랑 마주치고 강도가 쏜 총알이 도탄되어 어깨에 맞음&그로 인해 중심을 잃고 키토와 함께 구아노 늪에 빠짐[71] # - 키토, 쿠레바야시와 셋이서 시에라리온에 갔다가 복장 때문에 용병으로 오해받아 군인에게 개머리판으로 두들겨 맞음 + 식당에서 키토가 주문한 흰개미와 남방장수풍뎅이요리를 먹음 + 침팬지들에게 습격을 받고 키토가 준 전기충격기를 잘못 잡은 탓에 감전되어 기절[72] #
- 동물원에서 무차별 살인마로 인해 날뛰는 낙타에게 쫓김 + 도중 간이 화장실로 도망쳤으나 안에 먼저 있던 그 무차별 살인마가 라이터를 킨 탓에 폭발에 휘말림[73] #
- 우체국에 가는 길에 리헤이랑 우연히 알게 되고 우체국 내에서 강도의 습격을 받음 + 이후 강도를 제압하는 데 도움을 준 대모벌이 사타케의 머리카락을 타란튤라 거미로 착각한 탓에 턱을 쏘임[74]
- 갑자기 나타난 살무사에게 붙잡혀 라이징 소속의 한구레 둘을 묻어야 했고, 치에를 본 살무사가 치에에게 집적대려 하는 걸 말리려다 구타를 당하고, 거기에 죠기사키와의 싸움에까지 휘말려 바닥에 던져지거나 하다가 억지로 같이 먹어야 했던 고기가 탈을 일으켜 함께 구토를 했다.
- 우류를 만난 이후로 언데드맨을 죽이는데 성공한다는 명성에 눈이 먼 후지라는 암살자에 의해 머리에 화분을 맞질 않나, 계단에서 굴러 떨어지질 않나, 양배추 폭탄에 휘말리거나, 브레이크가 망가진 경차에 치이질 않나, 유리창에 깔릴 뻔하는(비둘기 덕분에 살았지만 조류 인플루엔자에 걸렸다고 한다.) 등의 수난을 시작으로 카페에서 카린과 상담을 할 때 유조차의 습격을 받는 등의 고생을 했다. 개중 마지막의 유조차의 폭발은 사타케와 카린은 냉장고 안에 들어간 덕분에 무사했지만 마지막에 트럭에 치여서 병원행은 면치 못했다.
- 라이징 테러 때 사진을 찍어둔 죠가사키를 신고했다가 도스에 깊게 찔림.[75]
- VR 게임에 입문해서 코바야시와 재회. 자리를 피한 코바야시를 따라갔다가 세계 최초로 낙뢰와 총탄에 동시 피격. 그리고 흉터 2개에 그쳤다.
- 독성 성분이 든 꿀 '매드 허니'를 먹었다가 중독, 겐에게 한 대 맞고 하늘을 날아 차에 치임.[76]
- 놀이공원에 치에랑 함께 놀러갔다가 쿠레바야시 지로랑 소노다 케이이치와 그 조카딸을 만나 자이로드롭에 탔다가 놀이공원의 경쟁업자쪽 놈이 기기를 고장내서 추락해 쇄골과 등뼈가 작살남.[77]
- 이가라시 조장과 부딪히는 바람에 니카이도에게 위협을 받았고, 이후 둘을 노리던 카이엔의 암살자를 막았다가 암살자의 총탄에 의해 놈, 니카이도와 함께 시안화물이 가득 찬 오폐수를 뒤집어씀.[78]
- 사코와 함께 무인 세탁소에서 세탁기를 돌리다, 사코가 세탁기에 옷을 너무 많이 넣어서 과열된 것으로 인한 화재로 새어나온 가스가 폭발해 나가떨어졌다 모리와카의 차에 치임.[79]
- 땅에 떨어지려는 붕어빵을 잡으려다가 쇠뇌에서 날아온 화살에 관자놀이를 맞음.
3. 에모루 도서관
4. 버그 아카데미아
- 칠레의 폐기물 산에 몰래 차를 버리던 불한당을 맞닥뜨림. 그리고 점심으로 먹었던 퓌라 칠렌시스로 인해 같은 걸 먹었던 사에키와 쌍으로 피색의 구토와 변을 지리고(...) 싱크홀에 추락했다가 우연히 폐차 속의 에어백이 펼쳐져 겨우 생존.[80]
- 창던지기 선수의 빗나간 창에 목을 찔리고, 이로 인해 쓰러져 애어리염낭거미의 알집을 건드려 버린 덕에 어미 거미와 100마리의 새끼거미에게 오른손을 뜯김.
- 키토와 함께 우주 여행을 가서 우주에서 무중력을 체험하고 있다가 지구로 복귀할 때 파일럿이 너무 빨리 복귀 버튼을 눌러서 일어난 기압 차로 인해 사타케의 근처에 있던 부분이 붕괴, 빨려들어가버려서 성층권에서부터 떨어지기 시작해 나무에 부딪혔다.[81]
- 인도로 출장을 갔을때 연날리기 축제를 구경하러 갔다가 돌풍으로 날려지려던 소녀를 구했을 때 연줄이 목에 감겨서 질식사 직전까지 갔고 군용 드론의 화염방사기에 불덩어리가 되었다가 갠지스강에 빠졌다.[82]
- 중국 콘돔 공장에 출장을 갔다가 매독 트레포네마에 감염[83]
- 댐에서 근무중 러브돌과 함께 고무 보트를 탄 남성을 말리려다가 급류에 휩쓸렸는데 그 러브돌이 구명튜브 역할을 해줘서 목숨은 부지했지만 네글레리아 파울러리에 감염돼돼서 환각에 시달림[84]
- 열차 탈선으로 굴러지고는 그 과정에서 풀려난 돼지때에게 몸을 좀 뜯어먹힘+그 과정에서 돼지단독균까지 걸림
- 미국 알루미늄 공장에 출장갔을 때 공장 직원의 반려견이 총을 끌고 다닌 탓에 총탄에 뺨에 스침+이후 알루미늄 공장에 사찰을 갔다가 그 반려견을 구하려다 용광로에 빠져서 다리가 타버림.[85]
- 임업에 취업하고 1달 만에 전기톱 사고로 오른팔이 절단되고 그러자마자 같은 산에서 일하던 다른 회사의 부실 사업의 실수로 인해 선배와 함께 산사태에 휘말림.[86]
- 그린란드에서 발을 헛디뎌 유빙에 갇혀 북극곰과 일각고래가 싸우는 쪽으로 떠내려갔다가 일각고래의 뿔에 허리를 찔려 들린 채 북극곰에게 얼음덩어리와 발톱을 맞음[87]
- AV 모자이크 작업을 하는 직장에 취직했다가 알고보니 그 회사가 블랙기업이었고, 결국 여자만 보면 토할정도로 노이로제에 걸림.
5. 기타
- 듣기만 해도 엄청난 수난을 겪는다. 그렇지만 마지막은 항상 어찌저찌 잘 회복하여 해피 엔딩. 이쯤되면 병원만능주의가 아닌가 싶다. IF 외전에선 또다른 최강자 이쥬인조차 마주치자마자 "이자는 내가 감히 죽이는것도 불가능하겠다."라고 평가했고,[88] 애니메이션에선 사타케의 이력을 본 뒤에 행운이란 단어로 표현하긴 부족한 기인.이라고 말할 정도. 그 미치광이인 코바야시 조차 사타케가 총탄과 번개를 동시에 맞고도 살아남는걸 보고 자기가 똑같이 당하면 죽었을거라며 경악한다.
- 버그 아카데미아로 이적한 이후로는 사람들의 관심이 끊어진 탓에 작성이 많이 뜸해졌다. 이후 우라칸이 본인이 사는 쿠온쵸에 거점을 둔데다가, 매드 카르텔이 우라칸을 섬멸한답시고 쿠온쵸로 쳐들어가다보니 마피아들에게 위협만 받게 생겼다.
[1]
자세한 것은
이곳 참조.
[2]
다만 이 영상은 어디까지나
의처증으로 인해 아내와 다른 남자까지 살해하고 당한 것이기에 자업자득이란 평이 많다.
[3]
원래는 단편으로 쓰일 캐릭터였다고 한다. 허나 원본 영상이 1700만 조회수가 넘어가면서 현재까지 휴버대 최고 조회수를 찍고 있기 때문에 시리즈물로 만들게 됐다는 것이 정설.
[4]
애니메이션에도 나오지만 정작 본인은 기억상실증으로 인해 치에를 죽인 이유에 대해 기억해내지 못하고 있다. 악운이 강한 그의 특성상 어떠한 일로 죄를 뒤집어 썼을 가능성도 있다. 이미 한 번 고문형사에 찍혀 누명을 뒤집어 쓸 뻔 하기도 했고, 사타케와 잉꼬커플인 치에는 일전에 여행지에서 외국인 남성에게 폭력을 동반한 지독한 스토킹을 당한 적이 있다. 진짜 사타케가 악인이였으면 이쥬인부터가 가만히 놔두지 않았을게 분명하다.
[5]
한국판에서는 "강문철"로 나오지만 일본판에서는 사타케 히로후미로 나온다.
[6]
의외로 같이 참석한 사타케는 플라시보 팀이어서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었다.
[7]
한국판에서는 "박문철"로 나오지만 일본판에서는 사타케 히로후미로 나온다. 수면실험 영상과 비슷한 경우.
[8]
다행히 차에 있던 블랙박스로 범인을 잡아낼 수 있었다.
[9]
정확한 이름은 브라질너구리거미로, 세계에서 2번째로 강한 독을 지닌 거미다.
[A]
한국어 번역판.
[A]
[12]
이야기만 들으면
괴식 헌터마냥 도마뱀 요리를 먹어서 그런 건가 싶겠지만 실제로는 자던 중 입안으로 도마뱀이 떨어져서 그랬다고 한다.
[13]
원인은 차안에서 터진
슈르스트뢰밍의 냄새를 지우기 위해 뿌렸던
방향제가 담배를 켜면서 생긴 라이터 불꽃에 인화해서라고 한다.
[14]
이때 사타케는 죽을 뻔 했었는데 동갈치에게 목에 찔린 사타케를 보면 아예 목이 구멍이 날 정도로 관통되어 있다.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였는데 운좋게도 혈관과 기도가 무사해서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15]
그나마도 바로 병원에 갔기에 큰 참사로 이어지진 않았다.
[16]
영상에서는
간흡충이라고 말하긴 하나, 영상 중간에서 묘사되는
흡충 그림이랑 감염경로를 보아하니 거의
간질에 가깝다.
[17]
피카츄의 10만 볼트를 실제로 사람이 맞으면 바로 즉사할 수 있다는 걸 생각하면 상당히 운 좋다고 볼 수 있다.
[18]
인터넷에서
알로 맛을 볼 수 있다는 기사를 보고 따라하다가 그만...
[19]
정확히는 팝콘 조각을 빼려다가 잇몸에 상처가 나고 박테리아가 심장까지 가서 수술을 받았다.
[A]
한국어 번역판.
[21]
그나마 치료법이 있다고는 하나 유충 상태였기에 성충으로 자라는 2주 동안 입원하며 큰 고통을 받으면서 치료 받았다고(...).
[22]
근처에 같이 낚시하던 아저씨가 구급차를 부르고 응급처치를 한 덕에 목숨을 건졌다.
[23]
다행히 범인은 체포되었는데,
아무나 걸리라며 설치했던 거라고 한다.
[A]
한국어 번역판.
[25]
현재는 극복하였다.
[A]
한국어 번역판.
[A]
한국어 번역판.
[28]
치에한테서 받아서 대신 키웠는데, 치에도 통신판매로 샀기에 그게 자이언트 호그위드인지 몰랐다고 한다.
[A]
한국어 번역판.
[A]
[31]
로션때는 혼자서 빠졌으나 오물때 같이 빠진 그란데라는 자는 결국 오물속 미생물에게 전신이 분해되어 끔찍한 몰골의 시체로 발견되고 말았다.
[32]
심지어 이 정액때문에 다른 사람 둘이 죽었다고 한다.
[33]
엔진 폭발로 생긴 구멍으로 인해 좌석 채로 추락. 임기응변으로 어떻게든 살아남았는데 놀랍게도 타박상과 발목 골절뿐에, 숲 속에서 야생동물은 커녕 벌레에게도 뜯기지 않고 하루를 버텼다! 게다가 좌석 채로 추락한 게 새옹지마가 되었는데, 엔진 폭발이 상당히 치명적이어서 생존자가 3명이였다고 한다. 그러나 동행하던 동료는 그 생존자 중에는 없었다.
[34]
이 때문에 이후 롤러코스터에 탈 때에 큰 감흥을 느끼지 못했다고 한다.
[35]
불행중 다행으로 이번 피해는 개 주인에게 청구할 수 있었다고 한다.
[36]
오죽했으면 곰의 그림자를 보고 사신의 모습이라고 비유했다.
[37]
이때 날라온 돌은 2개라 이걸 맞은 사람이 한명 더 있었는데 측두부를 맞은 사타케와는 다르게 이마를 직격으로 맞은 탓에 즉사했다고 한다.
[38]
원인은 운전자의 심장 마비로 안타깝게도 발견 당시 사망했다고 한다.
[39]
회상으로만 나온다.
[40]
식칼을 든 노란머리의 근육질의 덩치는 아내를 죽이고 도주한 연쇄살인범이였고, 서바이벌 나이프를 든 파란머리의 청년은 정신이상자라고 한다.
[41]
그 직후 노란머리의 남자가 파란머리의 남자를 죽인 후 사타케도 죽을 위기에 처했으나
한 남자의 도움으로 목숨을 부지했다.
[42]
강제로 안정제를 먹여져 정신이 몽롱한 상태에서 폐인이 돼 버리고, 그 상태에서 부당한 합의서에 사인해버려 위자료도 제대로 못 받았다. 여담으로 사타케가 진심으로 화를 내는 모습을 보이는 몇 안되는 에피소드이기도 하다. 하지만 가만히 있을 사타케가 아니었는데 민사소송이라도 할 것이라고 한다. 설사 패소하더라도 해도 이 사건은 당연히 세간에 알려져서 정신병원의 이미지는 크게 떨어질 것이며 게다가 이 사건이 일어난 결정적인 원인인 사람의 겉모습만 똑같은 사람을 오인해 체포한 경찰에게도 있으니 경찰은 틀림없이 사타케에게 피해보상을 해야할 것이다. 정황상 그 정신병원으로 인해 생긴 다른 피해자들도 있을 것인데, 그중 한 명이라도
이쥬인에게 의뢰를 한다면...
[43]
머리에 얕은 상처, 왼쪽 어깨 관통, 오른쪽 팔과 등에 깊은 상처 등. 추가로 같이 타고 있던 동료들은 그 자리에서 사망, 그 외에도 다른 운전자들까지 큰 피해를 보고 말았다. 사타케에 의해 타인이 휘말린 사고들 중에서 피해 규모가 가장 크다.
[44]
평소에 폭력을 휘두르지 않는 사타케가 살이 깎여져나간 팔로 트럭 운전수를 때렸다. 정신병원 편과 더불어 그의 분노가 돋보이는 에피소드. 참고로 원인은 블랙기업의 살인적인 스케줄 때문에 트럭 운전수가 제대로 철근을 고정시키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그래서 사타케는 그를 동정하며 자신의 동료들과 무구한 사람들을 죽게 한 블랙기업에 대한 책임을 묻기 위해 고소하기로 한다.
[45]
장내의 효모로 인해 섭취한 탄수화물이 알코올로 변하게 되는 질환. 이로 인해 불시에 만취상태가 되어 버렸다. 다행히 정상변을 넣어서 치료할 수 있었다(이때 사타케는 치에의 정상변을 골랐다고 한다.).
[46]
2차대전 당시 묻혀있던 불발탄으로, 이때 자신의 여친 치에가 있었는데 게다가 분위기도 좋고 안정적인 직장에 다녀서 먹고살기 힘들지 않기 때문에 고백하려고 했는데 하필이면 불발탄이 폭발해서 치에까지 휘말리게 되어버렸다. 히로후미는 정신을 잃은 치에를 몸으로 감싸 지켜준다. 정신을 차리자 치에의 상태를 보자 다행히 의식이 있어서 병원에 연락하려고 했는데 전화기가 고장나 버려서 무리한 상태로 구조 요청을 했는데 다행히 사람을 만나 치에와 함께 병원에 실려가게되었다. 하지만 심하게 다쳤는지 늑골과 내장이 파열되어 수술을 받게 되었다. 다행히 성공적으로 끝나고 치에를 봤는데 치에는 다행히 발목에 깁스한 것에 그쳤다. 미안하다고 하지만 자신의 잘못이 아니라고 한 후 가는데 마지막에 치에는 폭발하기 전의 하려고 했던 말을 듣고 싶다는 말에 그 말을 꼭 하고 싶다고 하지만 자신 때문에 또 이런 일이 휘말릴 것 같다는 걱정에 결혼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해야 겠다고 독백해 씁쓸해진다.
[47]
해외 범죄집단이 향수에 균을 넣었다고 한다. 여담으로 사타케와 휘말린 단역이 생존한 흔치 않은 에피소드이기도 하다. 허나, 그 단역은 여러번 등장해 사타케와 함께 고생하게 된다...
[48]
이 에피소드는 상당히 가슴 아픈 에피소드인데 같이 일하던 사람은 사별한 아내가 있었으며 소각로에 탈출하던 과정에서 히로후미를 되살리기 위해서 히로후미를 구한다. 그리고 유언은 괜찮다고 난 죽은 아내를 만나러 가는 것 뿐이라고 너에게도 그런
소중한 사람이 있으니 잘 해주라고 한 뒤의 모습은
터미네이터 2의
T-800의 패러디. 후에 히로후미는 입원을 하는데 치에가 오자 그 사람을 떠올려 함께 살지 않겠냐며 하자 치에 역시 히로후미라면 괜찮다고 해 동거하는 데 성공한다. 그 후 그 사람을 절대로 잊지 않을 거며 하늘에서 사별한 아내를 만났으면 좋겠다고 독백한다. 다행이 한국판에서는 공장장에 명복을 비는 댓글로 가득 찼다.
[49]
이후 귀를 물어 뜯은 범인은
쿠레바야시 지로가 때려눕혔고, 경찰에게 체포되었다. 동기는 그의 애인이 해외에서 다른 남자과 놀다가 HIV에 옮은 걸 그에게도 옮기고 말았고, 이후 그에게는 직장 동료의 소행이라며 둘러댔는데 하필이면 그때 꺼낸 이름이 사타케였다. 즉 사타케는 다른 사람으로 오인받아 변을 당한 것이다.
[50]
중간에 심정지까지 왔다고 하지만 무사히 회복, 그리고 범인은
쿠가 코테츠가 직접 기름탕에
삶아서 처분했다.
[51]
어릴적에도 싱크홀에 빠져 고생을 했지만 이때의 싱크홀은 밑의 탄광에 불이 붙었기에 잘못하면 타죽을 수도 있었다. 다행히 둘과 가이드 모두 무사히 돌아왔다.
[52]
원인은 대접하려고 했다가
쿠레바야시가 거절해서 혼자 먹은 생간(물론 사타케도 키토랑 같이 먹었을때의 일 때문에 주의는 했지만.)때문이며 배의 상처도 잘못하면 사망할 뻔한 위치였다고 한다.
[53]
다행히 가이드와 둘 모두 무사했지만 키토는 이후
크레바스에 빠질 뻔한 수난을 겪었다.
[54]
심지어 담당 형사가 바뀌었을 때는 그냥 막 두들겨 맞으면서 거짓 자백을 강요당했는데, 사실 진범이 경찰 상층부의 가족이였던 바람에 진범을 지키겠답시고, 사타케에게 누명을 씌운 것이다. 석방되면서 첫번째의 담당형사에게는 정식으로 사죄를 받았지만, 두번째 형사는 모습을 보이지도 않아서 고소하기로 한다. 그와중에 진범은
행방불명이라고 하는데, 에필로그에 의하면 영상 마지막에 사타케랑 어깨가 부딪혔던
어떤 남자가 경찰 상층부, 폭행한 형사와 함께 모두 숙청했다.
[55]
키토와 같은 캥거루 고기를 먹었는데, 사타케가 먹은 부분만 덜 익었을 가능성이 있다.
[56]
다행히 키토가 상대한 덕분에 금전적 피해는 없었다. 참고로 파푸아 뉴기니는 치안이 좋지 않은 나라이기 때문에 사타케처럼 강도를 만나게 되는 일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다.
[57]
야키니쿠점에서 인질로 잡혔을 때처럼 사타케의 구토가 빈틈을 만들게 되었다. 이후 공갈범들은
키토가
쇄분동으로 쫒아낸다.
[58]
진짜 범인은 아랫층 이웃이자 마약사범인 야마모토로, 사타케는 이전부터 소음공해로 고생을 당하는 걸로 모자라 그가 아랫층에서 난사한 총알을 어깨에 맞았는데 코바야시와 마주쳤을때는 얼굴이 비슷하게 생긴 탓에 공격까지 당할 뻔했다. 다행히 야마모토가 어디로 갔는지 알고 있는 덕에 야마모토가 끔살당하는 것으로 무사히 넘어갔다. 사타케가 불운의 아이콘이긴 하지만 어떻게든 살아나는 행운이 있다는 걸 표현한 듯.
[59]
워털루 전투,
프로이센-프랑스 전쟁,
제1차 세계 대전등
[60]
전장에서 터지지 않은 불발탄은 물론 그 탄에서 여러 중금속이 흘러나오는 탓에 토지가 오염된 상태다.
[61]
다행히 사타케가 운 좋게 던진 수류탄이 폭발한 것과 키토의 기지로 2명은 무력화, 이후 혼자서 사타케에게 총을 겨눈 한명은 사타케가 실수로 건드린 불발탄에 사망했다. 결과 가이드(프랑스 정부의 관계자라고 한다.)인 루이즈는 밀렵꾼에 의한 다리의 총상, 사타케는 팔의 총상과 불발탄의 폭발로 중상을 입었지만 모두 무사히 치료를 받았다.
[62]
게젓을 곁들인 파파야 샐러드.
[63]
정체는 축제의 점주중 한 명으로 다른 점주에게 조롱당한 것 때문에 폭발해서 그랬다고 하며 이후에도 사람들을 낫으로 공격하고 다녔다. 물론 그는
쿠가 코테츠에 의해 저지당해 사타케와 치에는 무사했다.
[64]
다행히 일이 커지기 전에 키토가 끌어올리고 이후 페몬족의 도움으로 회복했다. 그때 메뚜기 요리를 먹은 건 검.
[65]
기장은 폭발로 사망하고 부기장도 쓰러진 와중에 세스나 조종 면허를 가진 키토가 어찌저찌 비행기를 몰게 되었다.
[66]
쿠레바야시가 다리를 붙잡아서 대롱대롱 매달린 채로 버텼으나 상공의 저온과 산소 결핍 사태로 전신 동상&심정지까지 왔다가 구사일생으로 살아났다.
[67]
1990년 6월 10일 영국 버밍업 항공에서 비슷한 일이 일어난 적이 있었다. 스페인으로 향하던 도중, 제대로 고정되지 않은 여객기 조종석칸의 앞 유리창이 압력차로 분리된 바람에 기장이 조종석 창문으로 빨려나갔고 사타케처럼 발만 겨우 안쪽으로 걸친 채로 버텼다고 한다.
[68]
다행히
쿠도 키요시덕분에 자신과 아기 모두 무사했다.
[69]
다행히 코바야시때처럼 오인이였다는게 밝혀져서 무사히 넘어갔다.
[70]
고릴라는 쿠레바야시가 상대한 덕분에 피해는 면했다.
[71]
다행히 쿠레바야시가 강도를 제압한 후 둘을 빼내줬다.
[72]
다행히 쿠레바야시가 리더 침팬지를 때려눕히고 키토가 전기충격으로 추가타를 먹여서 침팬지들은 물러났다.
[73]
자세한 폭발 원인은 간이 화장실을 낙타가 들이받은 탓에 누출된 메탄가스로 살인마는 폭발을 직격으로 맞아 사망했으나, 사타케는 거리가 있어서 중상과 함께 튕겨져 나가 살아남았다. 이후
루카와 타카오가 그를 구조대에게 데려주었다고 한다.
[74]
잘못하면
과민성 쇼크가 올 위기였으나 목숨은 무사했고, 이후 리헤이가 미안하다며 건네줬던 연고가 통증과 부기를 덜어줬다고 한다.
[75]
죠가사키가 죽었다고 확신할 정도로 깊게 찔렸다. 회복한 모습도 보여주지 않고
쿠레바야시 지로가 데리고 이탈하는 것으로 끝났지만, 사타케라서 아무도 걱정하지 않았다(...).
[76]
독성 성분이 신경계에 작용해 리미터가 풀려버렸는지 겐과 쿠가의 공격을 한 번씩 피했다!
[77]
정확히는 홀로 기기에 타지 않은 쿠레바야시가 악당을 작살내고 기기를 중지시켰지만 구출 도중 소노다와 함께 추락했다. 다행히 소노다는 안전바가 조금 풀린 덕에 튕겨져나가 꼬리뼈에 금이 가는 걸로 끝났다.
[78]
사타케, 니카이도는 무사히 회복되었지만, 암살자는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하게 움직인 탓에 질식사했다.
[79]
여담이지만 이때 사코는 사타케에게까지 싸움에 약해서 전설이 만들어지냐는 소릴 들었다. 사타케가 보기에도
그 사
람들과 달리 전혀 무섭지 않았다고.
[80]
사타케와 여러 번 다녀 본 키토조차 최악을 각오하고 구멍 밑을 볼 정도로 위험했다. 실제로 같이 빠진 불한당들은 죽었다고.
[81]
다행히 휴대용 산소 호흡기와 패러슈트를 사용하고 산의 나뭇가지에 부딫혀 착륙한 덕분에 가벼운 뇌손상과 전신 골절로 끝났다.
[82]
다행히 출장때 일을 잘 해서 받은 목걸이가 경동맥과 기도를 보호해준 덕분에 드론에 구조될 때까지 버틸 수 있었다.
[83]
공장 사람이 한번 시험해 보라며 시험착용을 강요해서(…) 어쩌다가 하게 착용을 하게 되었는데, 하필이면 그 공장이 남이 쓰고 난 것을 재활용해서 새것처럼 파는 등의 비위생적인 행위를 저지르는 질 나쁜 곳이었다.
[84]
이 환각으로 의사한테 주먹까지 날렸다.
[85]
미국은 치료비가 비싼 탓에 사타케도 걱정했지만 키토가 돈을 대준 덕분에 무사히 치료받을 수 있었다.
[86]
절단부의 고통으로 의식을 유지하며 빠져나와서 선배를 구조하고, 치에가 GPS 앱을 다운로드해 놓은 스마트워치를 잘린 팔에 차고 있던 덕에 회수에 성공하였다. 그러고 나서야 비로소 의식을 잃었고, 보존 상태가 괜찮고 지혈도 빨라 병원에서 16시간의 수술 끝에 접합되었다. 뒷세계 인간들도 어지간해서는 팔이 잘리면 아무것도 못하고 비명만 지르는 것을 생각하면 맷집도 인간을 초월한 듯.
[87]
키토와 현지 사냥꾼이 수습해서 병원에 데려가 보니 감염증에 대한 항체를 이미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 드러났다. 흉터만 남을 뿐 며칠 만에 퇴원했다고. 덤으로 키토는 일각고래 가죽 요리와 북극곰 고기 수프를 먹었다.
[88]
실제로 사타케가 버텨낸 고난 중엔 이쥬인이 악인을 지옥에 처박는 데 사용한 고문법도 몇 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