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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21 19:36:04

블루 록/등장인물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파일:블루 록 로고.png
등장인물 발매 현황 평가 줄거리
애니메이션 ( 1기 극장판 2기)
블루 록 -EPISODE 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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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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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록 입소자
팀 Z
이사기 요이치 바치라 메구루 쿠니가미 렌스케 치기리 효마
팀 X
바로 쇼에이
팀 Y
니코 잇키 오오카와 히비키
팀 W
와니마 쥰이치 • 와니마 케이스케
팀 V
나기 세이시로 미카게 레오 츠루기 잔테츠
그 외
이토시 린 시도 류세이 카라스 타비토 히오리 요우 키요라 진
해외 리그
이토시 사에
바스타드 뮌헨
미하엘 카이저 알렉시스 네스
유버스
돈 로렌초
P.X.G
줄리앙 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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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블루 록 입소자
2.1. 팀 Z2.2. 팀 Y2.3. 팀 X2.4. 팀 W2.5. 팀 V2.6. 그 외
3. 해외 선발팀4. 신영웅대전 초청팀
4.1. 바스타드 뮌헨4.2. FC 바르챠4.3. 맨샤인 시티4.4. 유버스4.5. P.X.G
5. 신세대 월드베스트 일레븐6. U-20 일본국가대표7. 기타 인물8. 등장인물 그래프

1. 개요

블루 록의 등장인물을 정리한 문서. 여담으로 이 만화는 대부분의 캐릭터가 1인칭으로 오레를 사용한다.

2. 블루 록 입소자

2.1. 팀 Z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팀 Z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2. 팀 Y

파일:팀Y.jpg
1라운드 팀V 8:0 완패
2라운드 팀Z 2:1 패
3라운드 팀X 4:3 승
4라운드 팀W 1:1 무
전적 1승 1무 2패
최종결과 4위로 득점왕 니코 잇키 생존

2.3. 팀 X

파일:팀X.jpg
1라운드 팀Z 5:1 승
2라운드 팀W 4:1 패
3라운드 팀Y 4:3 패
4라운드 팀V 5:2 패
전적 1승 0무 3패
최종결과 5위로 득점왕 바로 쇼에이 생존

2.4. 팀 W

파일:팀W.jpg
1라운드 팀X 4:1 승
2라운드 팀V 5:1 패
3라운드 팀Z 4:4 무
4라운드 팀Y 1:1 무
전적 1승 2무 1패
최종결과 3위로 득점왕 와니마 쥰이치 생존

2.5. 팀 V

파일:팀V.jpg
1라운드 팀Y 8:0 완승
2라운드 팀W 5:1 승
3라운드 팀X 5:2 승
4라운드 팀Z 5:4 패
전적 3승 0무 1패
최종결과 1위로 전원생존

2.6. 그 외


파일:아류 쥬베에.png
블루 록 랭킹 2위. 쥬베라는 이름을 가진 다른 캐릭터가 그렇듯 유래는 야규 쥬베로 보인다. 머리카락도 키도 팔다리도 전부 길며 실제로 이 압도적인 신체를 살려 상대에게 공을 빼앗는 게 특기. 정확한 키는 195cm. 다른 주역들보다 작중 등장 빈도는 적지만 중2병 특유의 오그라드는 대사를 자주 하기에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다. 블루 록에 관련된 인터넷 밈의 상당수는 불법 번역하는 사람이 의도적으로 오역, 의역하여 더욱 이상하게 만들어 탄생하게 되었으나 이 캐릭터의 대사는 대다수가 원문부터가 독특하다. 스스로 정한 컨셉 자체가 오버스러운 감성의 캐릭터이기 때문. 굉장히 스스로를 고평가하는 성향이나 정작 1인칭은 이 몸( 俺様)이 아니고 평범한 편에 속하는 나()이며 대신 연출이 자만 크게 표기된다.[3][4] 자신의 이름이 전국시대 무장같다며 구닥다리라고 콤플렉스로 여기고 있고 때문에 이름으로 불리는걸 매우 혐오한다. 치기리가 쥬베의 이름을 아무렇지도 않게 불렀을때 자신의 이름이 불리어졌다는 것 자체에 매우 예민하게 반응했다. 2차 전형이 끝난 뒤부터는 한동안 큰 활약을 보여주진 못했다. U-20전에서 스타팅 멤버로 선발되었지만 별 비중은 없었는데, 전반전 막바지에 2대 1로 리드중인 상황에서 이토시 사에의 슛으로 실점하기 직전이었지만, 가가마루의 손도 닿지 못한 구석으로 향하는 공을 뛰어난 점프력과 긴 다리를 이용해 막아내며 강한 인상을 주었다. 신영웅대전에서는 이탈리아 유버스를 택해 첫 경기부터 계속 센터백으로 출전한다.[5] 오퍼액은 500만엔부터 시작해 최종 4500만엔을 기록했다.[6]

파일:토키미츠 아오시.png
살기를 줄여줄래 「」? 수비수에게 들킨다고
흰색 머리카락에 진녹색 브릿지를 넣은 선수. 생일은 12월 3일. 3번째 클리어 팀에 속해 2차 전형을 통과했다. 에고에 의해 종합평가 4위의 선수라고 언급된다. 카라스와는 콤비를 맺어 이차 전형을 뚫고 왔다고 언급되며, 97화에서 카라스에게 동조하는 모습을 보이거나 99화에서 서로 농담을 주고받는 모습을 보면 사이도 좋은 듯 싶다. 히오리 요우에 의해 '닌자'라고 표현되며, 그에 걸맞게 이토시 린조차도 눈치채지 못하게 그의 뒤로 접근해 카라스의 패스를 받아내는 모습을 보여준다. 마치 나루하야의 상위호환과 같은 움직임과 실력을 뽐내며 순식간에 1골을 넣는다. 자신이 먹어치웠던 나루하야의 오프 더 볼에 민첩성까지 겸비했다고 이사기가 평가한다. 100화에서는 치기리의 패스를 받아 역전골을 넣는다. 그 이후 치기리를 일으켜 세우며 그를 쿠노이치라고 부르는 모습은 덤. 팀B의 고정 선수로써 총 3번의 경기를 가지게 되었으며 3차전형 제1경기 팀A vs 팀B에서 시구마, 사라마다라, 치기리, 카라스와 함께 경기를 뛰게 되었다. 이후 U 20 강탈전에선 오른쪽 윙으로 출전했지만 활약은 3차 전형 탑6 중에선 활약상이 제일 미미했고 후반에 히오리가 투입되자 수비로 내려갔고 결국 바로와 교체된다. 신영웅대전에선 스페인 바르차를 선택, 역시 우측 윙으로서 팀의 중심이 된 바치라를 보조하는 역할을 맡는다. 오퍼액은 900만->2200만->4200만엔으로, 3경기인 P.X.G전에서 1득점을 기록했다.

3. 해외 선발팀

세계관 내 월드 클래스 중에서도 최정상으로 평가받는 인원들로, 대체적으로 일본 축구를 대놓고 무시하며 단기간 고수익 알바[16]나 관광 정도로 생각하고 일본에 온 모양이다. 실제로 시합했을 때, 그 린조차도 가볍게 압도하는 건 물론이요, 0 ~ 1 : 5라는 압도적인 차이로 승리했다.

4. 신영웅대전 초청팀

블루 록과 U-20일본대표의 시합으로 선수들의 잠재력과 팀 영입 가능성을 확인하고자 축구협회의 초청하에 지원한 해외 5대리그의 팀들이다. 각각 잉글랜드의 맨샤인 시티, 스페인의 FC 바르챠, 이탈리아의 유버스, 독일의 바스타드 뮌헨, 프랑스의 P.X.G이다. 팀의 이름들을 보면 알겠지만 이들의 모티브는 각각 맨체스터 시티, FC 바르셀로나, 유벤투스, 바이에른 뮌헨, 파리 생제르맹이다. 초청팀들은 각 팀의 U-20 11명과 이들의 지도자를 맡은 각 팀 공격수 한명으로 이루어져있다. 협회에서 거저주는거나 다름없는 초청금액과 득점수당까지 주며, 블루 록 프로젝트에 참가한 일본 유소년 축구선수들을 무시하거나 비웃고 깔보며 프로의식이 바닥을 기는 모습을 보여줬던 당시 해외 초청 선수들과 달리 비록 불성실한 태도로 임하는 U-20 선수가 몇몇 있긴 하지만[19] 팀의 고참이자 지도자로 참여한 공격수들은 프로의식을 가지고 이들을 지도하거나 아낌없이 조언을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적어도 각 국가 대표팀 선수로서 거들먹거리며 일본 축구를 한참 깔보던 전의 해외 초청 선수들보단 훨씬 낫다는 평가.

4.1. 바스타드 뮌헨

팀에게 패스해서 1-0으로 이기는 것보다 내가 해트트릭 넣고 3-4로 지는 게 기분 좋다.[20]
바스타드 뮌헨의 지도자 스트라이커. 31세. 블루 록 세계관 내 최고의 스트라이커이자 주인공 이사기 요이치의 우상으로 1권에서부터 회상 속에서 등장했었던 인물이다. 양발잡이에 뮌헨의 최고 스트라이커인걸 보면 모티브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바스타드 뮌헨의 철학인 합리성을 중시해 개인 평가로만 팀을 짠다고 선언, 철저히 수치에 입각하여 팀을 편성한다. 본인은 거부했지만 신영웅대전에 참가한 구단주들이 블루 록의 1위인 이사기를 내보내도록 압박하자, 수치상으로는 우선도가 밀림에도 1경기에 한정한다는 조건 하에 이사기를 중반부터 교체하여 참전시킨다.
그리고 FC 바르챠와의 대결에서 흥분한 라비뇨가 참전하자 기울어진 밸런스를 맞춘다는 이유로 직접 참전. 직접 1골을 넣어 쿠니가미에게 자신의 움직임을 보여준다. 세계관 최강자답게 가속력과 연계 모두 우수하지만 이사기에 의하면 그가 세계최고라 불리는 이유는 그것들이 아닌 양발잡이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본인의 방침에 어긋나기 때문에 못마땅해하면서도 계약대로 이사기를 경기에 투입했지만, 쿠니가미와 이사기가 각각 1골 1어시스트라는 결과를 내는데 성공하고, 이후 이사기가 트레이닝을 통해 수치를 상승시키자 맨샤인 시티와의 경기부터 이사기를 비롯, 유키미야와 쿠로나, 가가마루 등 수치를 증명한 멤버들을 본격적으로 주전으로 투입하기 시작한다.
맨샤인 시티와의 경기 도중 카이저의 움직임을 관찰하면서 이사기가 메타비전에 각성, 종횡무진으로 활약하며 어시스트를 달성하자 고평가하고, 상대측 지도자인 프린스가 출전하자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자신도 수비형 미드필더로 출전. '이 경기에서 가장 합리적인 자에게 붙겠다'고 선언한다.
치열한 공방이 계속되는 와중 공을 패스받은 프린스를 막아서지만, 슛 코스가 없는 상황에서 프린스가 예측 불가능한 슛을 날리자 혀를 찬다. 하지만 메타비전을 사용한 이사기가 가가마루와 함께 슛을 막아내는데 성공하자 이사기를 주목한다.
이후 레오의 패스를 받은 나기가 또다시 득점하기 직전까지 갔지만, 역시 레오와 나기의 사고를 미리 읽은 이사기가 슛을 저지하고 쿠로나와 함께 카운터에 나선다. 허나 유키미야와 카이저 등의 방해를 뚫고 돌파하기에는 자신의 피지컬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깨달은 이사기가 절망하려는 찰나, 지금껏 가장 합리적인 모습을 보여준 이사기에게 가담해 함께 전방으로 돌진. 맨샤인 시티의 수비와 유키미야, 카이저, 네스의 방해를 셋이서 돌파하며 이사기의 활로를 열어준다.
경기가 끝난 뒤에는 메타비전의 부담으로 쓰러졌다 일어난 이사기에게 그의 이상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어째서 자신의 라이벌이었던 에고 진파치가 이사기를 택했는지 이해하겠다고 말하며, 현 시점에서의 오퍼 상황을 이사기에게 알려준다.
이탈리아의 유버스 전에서는 1대1 듀얼에 적합한 수치를 보여준 라이치를 추가로 주전에 발탁, 전술적인 플레이가 특징인 유버스를 이기기 위해서는 1대1 듀얼이 활로가 될 것이라 설명하면서, 카이저에게 더이상 비합리적으로 플레이하지 말도록 경고한다.
경기 도중 피로가 누적된 선수들 대신 상대측 지도자인 스내피가 출전하자, 다리에 부하가 걸린 쿠로나를 대신해 출전. 이사기에게 스내피의 플레이 스타일을 설명하면서, 스트라이커가 아니라 축구 선수로서는 스내피가 자신보다 위일 것이라 평가한다.
이사기는 그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하겠냐고 질문하지만, 노아도 명확한 답을 내놓지는 못하고 때로는 버티는 것도 중요하다면서 지도자가 투입 가능한 3분을 버텨내라고 조언한다. 이사기는 이 '버텨라'라는 말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라이치에게 스내피를 전담 마크해달라고 부탁했고, 어느 정도 성과를 거둔다.
이후 이사기와 카이저의 수비를 뚫고 바로가 가랑이 사이로 슛을 날리자, 골대 앞에서 막으려 하지만 스내피에게 가로막혀 득점을 허용하게 된다. 2대 2 상황에서 지도자 출전 시간이 종료되고, 아직 다 회복되지 않은 쿠로나를 대신해 그 다음 가는 수치를 기록한 키요라를 투입하려 하지만, 이사기에게 자신의 이미지를 공유할 수 있는 히오리를 출전시켜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이사기의 주장에 합리성이 부족하다고 판단한 노아는 기각하려 했지만, 히오리가 이사기의 주장에 근거를 만들어가며 자신을 어필하자, 설득력이 있다고 판단하여 '실패 시 이사기의 레귤러 자리 박탈'이라는 조건 하에 히오리의 투입을 허가한다. 한편으로 출전 기회를 놓친 키요라를 위해, 다음 경기인 프랑스전에서 키요라를 출전시킬 것을 약속한다.
이사기의 노림수는 맞아떨어져 히오리의 어시스트로 이사기는 두번째 골을 넣어 유버스 전에서 승리했고, 마지막 경기인 P.X.G전에서는 결과를 증명한 히오리, 출전을 약속했던 키요라를 스타팅 멤버로 편성. 상황에 따라서 적극적으로 교체를 시도할 것을 선언한다. 시도와 샤를의 베스트 퍼포먼스가 합쳐져 선제골을 터뜨리자, 이사기와 히오리에게도 유버스 전에서와 마찬가지로 베스트 퍼포먼스를 합쳐 골을 넣을 것을 지시하고, 이를 보조하기 위해 쿠니가미에게 시도를 전담 마크하도록 지시를 내린다.
에고의 말에 따르면 과거 프랑스의 슬럼가에서 자라서 폭력과 범죄, 빈곤함이 일상이었던 삶을 바꾸고자 하는 의지로 축구를 시작하였다고 한다.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설정상 최강자 포지션이지만, 신영웅대전에 참가한 다섯 팀 중에서 지도자 스트라이커로서의 평가는 제일 좋지 않다. 적극적으로 선수들에게 아이디어를 제공한 라비뇨, 선수들 각각의 특성에 가장 적합한 트레이닝 메뉴를 고안해준 프린스, 독불장군인 바로를 설득하고 다양한 전술을 교육시켜준 스내피, 여러 전술을 시험하면서 개개인의 개선점을 지적, 과제를 부여한 로키에 비해서, 노아는 수치로 증명하라는 방침을 내세울 뿐, 주도적으로 특별한 트레이닝을 실시하거나 어드바이스를 주는 일이 많지 않을 뿐더러 적극적으로 지시하는 경우도 적기 때문.
그나마 이사기와 쿠니가미에게는 조언을 주기도 하지만 다소 추상적이다. 그래도 수치화된 능력을 토대로 하여 적재적소의 포지션에 선수들을 배치하고 있으며, 주전으로 발탁된 블루 록 멤버들이 기대한 바 이상의 활약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나름 전술안을 확실히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아무래도 다른 지도자들에 비해서는 인상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지우기 힘들다.
게다가 팀 내에서 도를 넘어선 수준의 파벌 싸움이 계속되는 와중에도 적극적으로 제지하지 않는다는 것도 크다. 노아 본인이 지도자로서 보여주는 것도 적고 팀의 단합력이 콩가루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바스타드 뮌헨이 전승을 거두며 P.X.G와 함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상황인지라 팬덤에서는 '자동사냥'이라는 식으로 놀림을 받기도 한다.

4.2. FC 바르챠

4.3. 맨샤인 시티

4.4. 유버스

4.5. P.X.G

5. 신세대 월드베스트 일레븐

FIFA에서 선정하는 차세대 축구 슈퍼스타로 알려진 국제적인 청소년 선수 그룹이다. 지금까지 작중에선 3명 등장하였으며 월드일레븐이라는 개념은 현실에도 존재하는 용어이다.

6. U-20 일본국가대표

일본 축구계에서 블루 록 프로젝트를 폐기하고 싶어하자 에고는 U-20 국가대표와의 특별 시합을 통하여 블루 록의 생존을 꾀했고 U-20 대표 측이 이를 흔쾌히 받아들이면서 시합이 성립되었다. 사에는 FW들은 쓰레기라 부르며 저평가 했지만 수비진들은 작중에서 다이아몬드 세대라고 불리며 상당한 실력자들인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블루 록과의 특별경기에 앞서서 잠시동안 시도 류세이와 이토시 사에의 합류가 결정되었다.

7. 기타 인물

파일:에고 진파치.png * 에고 진파치(絵心 甚八 / えご じんぱち) - 성우: 파일:일본 국기.svg 카미야 히로시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강호철 / 파일:미국 국기.svg 데릭 스노우
" 혼다? 카가와? 걔네 월드컵 우승 못했잖아? 그럼 쓰레기잖아."[36][37]
블루 록 프로젝트 최고 담당자. 블루 록의 스트라이커를 뽑기 위한 이기주의식의 말도 안되는 시스템을 모두 고안했으며[38] 에고이스트. 15화에서 현역 시절을 언급하는 것으로 보아 과거엔 선수였을 것으로 짐작된다[39] 등장인물들 중에서 생기 없는 죽은 눈이 특징.본작 시작부터 어그로란 어그로는 혼자서 다 끈 인물이지만, 작품이 진행될수록 단순히 어그로만 끄는 인물이라기보단 의외로 분석 능력이 뛰어난 냉철한 현실주의자임이 드러난다. 바로가 절망하고 이겨내는 과정을 보고, 아무리 뛰어난 선수라도 100% 이기기만 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에 패배에 타협하지 않고 얼마나 발전하느냐가 중요하다 말하거나, 각성이나 천재에 대해서도 단순히 드라마틱한 관점이 아니라 본인만의 확고한 주관이 담긴 말을 하는 등의 면모가 있다.즉 작 초반의 연설이나 블루 록 입소자에게 대하는 어그로성 짙은 언행 자체가 애초부터 입소자들을 자극하기 위해 계산되었을 가능성도 부정하기 어렵다. 가끔 나오는 일상 파트에서만 봐도 기행은 할지언정 본인과 가까운 인물들에겐 본편에서의 도발적인 언행을 거의 하지 않는 것이 그 증거.블루 록 선수들을 소집하는 단계에서 이미 이사기의 내면에 존재하는 에고를 간파했다는 사실이 공식 소설을 통해 밝혀졌으며, 이사기를 꾸준히 주목하며, 여러 차례에 걸쳐 고평가하는 모습을 보인다. 1화에서부터 자신의 폭론에 선수들이 블루 록 참가를 망설이고 있는 와중 가장 먼저 참가를 결심해 흐름을 이끌고, 입소 테스트인 술래잡기를 시작으로 에고의 철학을 그대로 체현하며 성장하거나, 에고의 의도를 제일 먼저 간파하고 그의 철학에 가장 감화되어있는 이사기였으니만큼, 호감을 갖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여담으로 기괴한 수준으로 목이 굉장히 길며, 식성이 굉장히 안좋으면서도 괴식이다. 테이에이 안리가 에고가 계속 라면같은 면류만 먹자 걱정되거나 신경 쓰여서 제대로 된 음식을 먹이고자 채소 볶음과 브로콜리 샐러드를 주었는데, 잠시 쳐다보다가 직후 거기서 마요네즈와 향신료를 먹기 거북하거나 부담스러울 정도로 마구 짜내 뿌리는 괴식을 보이고 먹는다.[40] 참고로 이건 에고의 건강을 위해 만든 안리의 마음을 짓밟는 짓이라 이에 안리는 당연히 속으로 분노하지만 월드컵 우승을 위해서라면서 꾹꾹 참는다. 생일은 3월 31일이라고 한다.
파일:테이에리 안리.png
* 테이에리 안리(帝襟 アンリ / ていえり アンリ) - 성우: 파일:일본 국기.svg 유키무라 에리[41]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김새해 / 파일:미국 국기.svg 캐시 홀로웰
이름의 유래는 축구 선수 티에리 앙리로 추정된다. 작중에서 거의 유일하게 비중이 있는 여성 캐릭터이자 에고 진파치의 서포터. 일본 축구 협회의 신입 직원으로 안리가 새로운 프로젝트를 제안하고 에고 진파치를 담당자로 등용하며 블루 록이 시작되었다. 기본적으로는 에고와 같이 블루 록 안에서 선수들을 관찰하고 있다. 가끔 진파치에게 예산이 부족하다고 말하기도. 보통은 에고의 옆에서 선수들의 플레이에 감탄하며 호들갑을 떨다가, 에고에게 핀잔을 받으며 그가 자신의 철학을 설명하면 추임새를 넣어주는 포지션.

8. 등장인물 그래프

파일:블루록표.jpg
파일:블루 락 투표.jpg


[1] 경기 전날 나메오카 측의 감독이 레오네로부터 접대를 받았다고 한다. [2] 이토시 린의 유명한 "나에게 축구는 살인이다."에 대한 반응. 어록을 보면 알겠지만 이 캐릭터도 어지간히 정신이 나간 녀석이면서도 이런 반응을 보여주어서 더욱 인상깊다. [3] 애니메이션에선 "나" 부분을 할때만 얼굴을 가까이 클로즈업 시키며 해당 파트만 사운드가 올라가는 디테일을 보여준다. [4] 허나 이런 유형의 캐릭터들이 보통 상대방을 깎아내리며 거만한 모습을 보이는 것과 반대로 쥬베는 상대방의 멋짐 또한 인정하며 칭찬하는 모습도 보이기 때문에 독자들에게 독특한 구석은 있을지언정 성격은 좋다는 평을 듣는다. [5] 참고로 24권에서 나온 아류의 스탯에 의하면 수비력이 무려 90 S로, 블루 록 멤버들 중에서도 최상위 수치를 자랑한다. 참고로 아이쿠가 93이고 그 밖에 S를 찍은 선수는 라이치 정도. 참고로 아류의 육각형 스탯을 보면 수비력이 심하게 튀는 걸 볼 수 있는데, 수비력을 뺀 나머지 평가지수는 S는 커녕 A도 넘지 못하고 심지어 드리블과 패스는 C를 기록할 정도. 이는 아류와 반대로 공격력만 튀고 나머지는 역시 부족했던 초기의 이사기와 비슷한 양상이다. 그래서인지 종합평가도 80으로 낮은 편이다. [6] 처음에 오퍼한 팀은 J리그의 우라와 루비에스였지만 세 번째 경기인 바스타드 뮌헨전 후 로고상 마르세유로 추정되는 팀의 오퍼를 받았다. [7] 실제로 호날두는 맨유 시절에는 폭발적인 드리블 능력, 뛰어난 슛 능력을 갖춘 크랙으로 활약했지만, 레알 이적 후 당한 무릎 부상으로 이러한 드리블 능력은 사라지고 오프 더 볼 능력을 활용한 골게터로 바뀌었다. 심지어 볼호그 기질을 보이다 턴오버를 해서 동료와 마찰을 빚은 것까지 비슷하다. [8] 공에 맞아 고글이 날아갈 정도였는데, 유키미야의 눈 상태를 고려하면 상당히 위험한 허슬플레이였다. [9] 이사기가 확보한 공을 가로채고 혼자 드리블로 6명을 제치고 슛을 날렸으나 상대팀 지도자 크리스 프린스에게 막혔다. 참고로 이때 프린스는 자신이 노아를 이기려 준비한 필살기가 이사기에게 막힌 직후라 매우 격앙된 상태였다. [10] 당시 시점으로 9위의 오퍼 [11] 유키미야에게 오퍼를 한 AJAJAX의 모티브인 AFC 아약스 항목에 서술되어 있듯 해당 팀은 유럽 명문클럽 중 손에 꼽는 유소년 육성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유소년 육성에 특히나 공을 들이는 클럽답게 오퍼를 받은 인물 중 처음으로 함께해 달라는 메세지를 전달받았고 그만큼 유키미야의 재능이 높다는 것을 시사하는 장면. 또한 이 AJAJAX는 1차 입찰 때 시도 류세이에게도 2000만의 오퍼를 넣었는데, 현재 밝혀진 바로 제 2입찰까지 진행된 현재 신영웅대전 참여 클럽을 제외하고 2명 이상의 선수에게 오퍼한 유일한 팀이다. 상술된 팀 특성상 블루 록의 프로젝트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듯하다. [12] 참고로 나기와 함께 부진해 400만이 하락한 레오와 같은 금액이다. [13] 이를 위해 린을 직접 찾아가 제자로 받아달라며(...)지도자 스트라이커 있잖아 애걸하고 같이 훈련하는 중에 이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14] 스피드를 통한 업다운이 가능하며, 트레이닝을 하는 동안 이사기에 맞추는 플레이를 어필했다고 한다. 실제로 경기 전 나온 스피드 스탯이 맨샤인전 90, 유버스전은 무려 95다. 지금까지 이보다 높게 찍힌 선수는 스피드 98을 찍은 치기리뿐이다. 아마 순수 스피드로 따지면 적어도 치기리, 잔테츠에 이은 블루 록 내 톱3 정도는 될 듯하다. [15] 같은 팀의 반대쪽 풀백으로 1득점까지 올린 유키미야의 2900만엔과 큰 차이가 없는 준수한 기록이다. [16] 일본 축구 협회의 말에 따르면, 1명당 무려 1억엔(10억원)씩이나 들어갔다고 하며, 제대로 진심으로 일을 시키기 위해서인지 득점 수당 계약까지 추가로 포함 시켜서 1골당 '100만엔'을 준다고 했다... [17] 애니메이션에서는 아무래도 국가 비하나 인종 차별로 문제될수 있다고 생각했는지 이 대사가 생략되었으며 그 대신 린에게 형 사에와 관련된 이야기로 열등감을 계속 자극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18] 일본에 온 이유도 대놓고 기모노 입은 여자랑 XXX하러 왔다고 말한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이 대사가 삭제되었다. [19] 특히 분량 차이도 있겠지만 이사기의 팀인 바스타드 뮌헨에 이런 경향이 심한데, 특히 우측 포워드인 에릭 게스너의 경우 처음 나오자 마자 블루 록을 비난하고 깔보는 발언을 쏟아내더니 결국 첫 경기도 다 못치르고 이사기에게 주전을 뺏기는 한심한 모습을 보인다. 그 밖에도 미하엘 카이저와 알렉시스 네스 역시도 블루 록, 특히 이사기 요이치를 짓밟아 자신의 가치를 올리겠다는 생각으로 같은 팀의 블루 록 출신 멤버들을 경기 중에 방해하고 공을 빼앗는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이들의 이러한 짓거리가 무색하게도 세 번째 경기인 유버스 전 기준으로 베스트 11중 블루 록 출신이 과반이 넘는 6명으로 5팀 중 가장 많은 상황이다. 애초에 수치로 레귤러 뽑는 팀에서 블루 록 출신들은 계속 트레이닝 해가며 수치가 계속 올라가는 모습을 보이는데 얘네는 적극적으로 트레이닝도 안하는지 애매한 애들은 이미 자리 다 뺏겼고 처음부터 높아서 아직 자리 지키는 애들도 세부 스탯조차 제자리걸음 수준이니 당연하다면 당연한 귀결. 당장 다른 팀 선수로, 팀의 중심이 된 바치라를 '댄싱 비'라 부르며 군말없이 서포트해주는 FC 바르차의 라라, 창조적인 부분이 떨어지는 나기의 플레이를 철저히 분석해 능동적인 플레이를 이끌어내준 맨샤인 시티의 아기, 속물적인 면이 있고 껄렁해 보이지만 팀의 중심 수비수로써 팀 시스템에 불응하는 바로를 설득해 협조하도록 돕고 득점 찬스까지 만들어주는 유버스의 돈 로렌초가 보여준 모습들과 비교하면 얼마나 프로 의식 밥말아먹은 심각한 상황인지 알 수 있다. [20] 블루 록 입성 당시 참가 학생들의 에고이즘을 각성시키고자 한 에고가 말했던 노엘 노아의 말이다. 다만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에서 홀로 해트트릭을 하고도 패배해서 똥 씹은 표정을 짓는 음바페를 보면 아이러니한 부분. 다만 이 경우는 월드컵 결승이라는 무대가 축구라는 스포츠에서 비교할 수 없는 위상을 가졌기 때문에 우승을 눈 앞에 두고 준결승이라는 아쉬운 결과는 뼈 아플 수밖에 없긴 하다. [21] 현재 축구계에서 클래식 윙어는 그 입지가 크게 줄어들고 있는 스타일 중 하나이다. 반대쪽 윙으로 나오는 이사기가 라움도이터+ 측면 플레이메이커로서 팀내에서도 유니크한 스타일을 구축한 것과는 대조되는 부분이다. [22] 유버스전 시점 그림의 능력치는 83으로, 이보다 낮은 건 유버스 전에 처음 레귤러 입성한 수미인 라이치 뿐이고 풀백인 쿠로나와 같으며 같은 좌측의 풀백인 유키미야는 84로, 당장 득점까지 있는 유키미야의 공격력을 생각하면 그림을 밀어내고 공격진으로 전진 배치되어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이었다. 전술했듯이 클래식 윙어에 한정된 포지션상의 한계도 있는 상황. 이 때문에 카이저에게 맹목적으로 충성하며 카이저 내 입지의 불안까지 느끼고 있는 네스와 달리 시스템에 따를 뿐 카이저에게 충성하는 것은 아닌 만큼 자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팀을 점점 먹어치우고 있는 블루 록 멤버들에게 붙고 카이저를 배신할 수도 있단 추측이 돌기도 했다. 당장 블루 록을 무시하던 윙포워드 파트너 게스너는 고작 한 경기만에 쓸려나갔고 다른 동료들도 블루 록 출신들에게 밀려나는 이 상황을 모를리가 없으니. 게스너와는 달리 어그로도 딱히 끌지 않았고 자기 역할에 충실했으니만큼 한번쯤은 조명받을 가능성도 제기되었으나 결국 끝까지 카이저 라인에 남아있다가 끝내 교체당하고 말았다. [23] 포워드에게도 적극적인 수비 가담을 요구하는게 현대 축구 추세인걸 감안해도, 명색이 공격수들이 허구헌날 최종 라인까지 와서 블로킹을 하는 그림이 너무할 정도로 반복되는 것도 문제고, 센터백인걸 감안해도 수비에서조차 계속 뚫리는 꿔다놓은 보릿자루 수준의 선수들을 단지 수치가 높다고 계속 출전시키는 노아의 철학에 대한 비판도 계속 나오는 중이다. [24] 허나 노아는 각 포지션에 적합한 수치를 증명했다면 적극적으로 바스타드 뮌헨 주전들을 끌어내리고 블루 록 멤버들을 기용했으며, 이 두 사람이 카이저와 이사기보다도 수비에서 활약이 적다 해도, 상당한 공격력을 가진 두 사람을 후방에 디펜더로 대신 세울 수도 없는 노릇이다. 또한 바스타드 뮌헨을 선택한 블루 록 멤버들 중 수비력 A 이상인 것은 이미 주전 자리를 차지한 골키퍼인 가가마루, 수비형 미드필더인 라이치 뿐이기에, 단순히 벤치 멤버 중에서 멘서와 버겐스탁 이상의 수비력을 가진 선수가 없다는 것. 노아가 두 사람의 투입을 고집한다기보다, 멘서와 버겐스탁을 대신할 멤버가 없어서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배치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25] 실제로 작중 1인자인 노아를 이기기 위해 준비한 필살기인 무회전 랜덤 슛을 날려버리는데 이사기에 의해 막혀버리자 경기가 끝나고 나서 이사기에게도 승부욕을 불태우는 모습을 보인다. [26] U20 대표팀에선 공격수 부족으로 최전방에 나선 것으로 보이나 실제로 본인에게 맞는 포지션은 2선이었던 걸로 보인다. [27] 13권 권말 부록 [28] 지금까지 메타비전을 개안한 사람은 이사기 요이치 미하엘 카이저, 레오, 니코 잇키, 히오리 요우, 아이쿠의 5명으로, 카이저를 빼면 주로 센터백(니코, 아이쿠)이나 커버 반경이 넓은 미드필더(이사기, 레오, 히오리) 포지션에서 주로 나타나고 있다. [29] 끝내 뚫어내고 골을 넣기는 했어도 카이저에게 로렌초가 있었다면 이사기에겐 아이쿠가 천적이나 다름없을 정도로 힘겨워했다. [30] 이게 얼마나 대단한 금액이냐면, 비록 한 경기 더 치렀긴 하나 2골씩 득점한 치기리와 쿠니가미보다도 높은 액수이다. 또한 이사기 팀의 주전 센터백인 멘서와 버겐스탁의 오퍼 금액은 각각 2700만, 3000만이다. 참고로 이 둘의 종합평가 수치는 84, 86으로 85인 아이쿠와 별반 다르지도 않다. [31] 그 덕에 처음엔 19위였던 순위가 22위를 거쳐(이때는 스페인이 휴식했다) 현재는 26위로 순위권 밖까지 떨어졌다. [32] 포지션이 오른쪽 윙인지라 같은 팀의 오토야랑 겹치게 되었는데, 풀백으로 물러나 뛰었거나 체력 안배 차원으로 잠깐 들어간 듯하다. [33] 실제로 현 BL 랭킹에 들어간 골키퍼는 가가마루 긴 한 명 뿐인 상황에서, 당연히 어떤 대회건 골키퍼 1명만으로 치룰 수는 없기 때문에 후카쿠의 최종 선발 여부가 매우 중요하게 작용할 듯 하다. 일단 가가마루의 발탁과 주전은 유력시되는 상황에서 그가 월드컵 중 부상이라도 당하면 초비상이고, 현 블루 록 내에서 유일한 전업 키퍼인 후카쿠가 선발되지 못하면 결국 다른 멤버들 중에서 세컨 키퍼를 찾을 수밖에 없기 때문. [34] 현재 23인 중 후카쿠를 제외한 22명은 선발이 기정사실화되고 있었고, 남은 1자리를 두고 기존의 이가구리와 나나세, 유버스전 마지막에 급부상한 키요라가 경쟁할 것이라는 예측이 지배적이었는데, 뜬금없이 후카쿠가 치고 올라오며 팬덤에서도 의견이 분분한 상황이다. [35] 사실 동포지션 경쟁자인 가가마루도 첫 경기에서 세이브 1회가 전부임에도 똑같이 2800만엔을 받긴 했다. 이걸로 짐작할 때 치기리나, 현재 폼이 떨어진 나기의 슛을 1번 이상 방어한 뒤 교체된 듯 하다. 나기의 마지막 슛에서 비친 이탈리아 키퍼는 후카쿠가 아닌 기존의 주전 키퍼였기 때문. [36] じゃあカスでしょ [37] 이 말은 애니판에서는 혼다와 카가와 대신 일본 국가 대표팀을 지적하며 바뀌었다. [38] 그래서인지 너희는 내 독단과 편견에 의해 뽑혔다거나 수치화 되었다는 말을 한다. [39] 204화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현세대 최고의 스트라이커, 노엘 노아의 팀메이트이자 최초의 라이벌이었다고 한다. [40] 그래도 "가끔은 이런 것도 괜찮네, 맛있어~."라고 말하는 걸 보면, 채소를 싫어하지는 않는 모양이다. [41] 어린 요이치도 맡았다 [42] 실제로 이 이명은 회장의 입으로 작중에서 언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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