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님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일본의 밴드에 대한 내용은
ORESAMA 문서, 대한민국의 유튜버에 대한 내용은
나님(유튜버)
문서
참고하십시오.<bgcolor=#BC002D> 일본어의 인칭대명사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오십음순 나열) | |
<colbgcolor=#BC002D> 1인칭 | 아타이(あたい) · 아타쿠시(あたくし) · 아타시(あたし) · 우치(内) · 오이라([ruby(己等, ruby=おいら)]) · 오레(俺) · 오레사마(俺様) · 지분(自分) · 친(朕) · 보쿠(僕) · 마로(麻呂·麿) · 요(余) · 와이([ruby(私, ruby=わい)]) · 와가하이(我輩·吾輩) · 와시([ruby(儂, ruby=わし)]) · 와타쿠시([ruby(私, ruby=わたくし)]) · 와타쿠시메([ruby(私奴, ruby=わたくしめ)]·[ruby(私, ruby=わたくし)]め) · 와타시([ruby(私, ruby=わたし)]) · 와타시메([ruby(私奴, ruby=わたしめ)]·[ruby(私, ruby=わたし)]め) · 와라와([ruby(妾, ruby=わらわ)]) · 와레([ruby(我, ruby=われ)]) · 소생(小生) · 셋샤([ruby(拙者, ruby=せっしゃ)]) | |
2인칭 | 아나타(あなた·貴方·貴女) · 안타(あんた) · 오타쿠(おたく·お宅) · 오누시([ruby(御主, ruby=おぬし)]) · 오노레([ruby(己, ruby=おのれ)]) · 오마에(お前·御前) · 키사마(貴様) · 키미(君) · 고젠([ruby(御前, ruby=ごぜん)]) · 소나타([ruby(其方, ruby=そなた)]) · 테메에(てめえ) · 난지(爾·汝·女) · 와이(私) | |
3인칭 | 카노죠([ruby(彼女, ruby=かのじょ)]) · 카레([ruby(彼, ruby=かれ)]) | }}}}}}}}} |
1. 개요
오레사마([ruby(俺様,ruby=おれさま)])는 ' 오레(俺)'에 ' 사마(様)'가 붙은 남성형 1인칭 인칭대명사이다.2. 용례
이 몸 정도로 번역할 수 있는 일본어의 1인칭 인칭대명사이다. 번역기 등에서는 '나님', '이몸' 정도으로 번역되며, 실제로 어감이 묘하게 좋은 것 때문인지 일부러 '나님' 등으로 쓰기도 한다.자기 자신을 높이는 표현이기 때문에 이 표현을 사용하는 캐릭터는 자신에 대한 프라이드가 높으며, 태도가 매우 거만하고, 이기적으로 보일 정도로 자기중심적인 모습으로 그려진다. 한국과 마찬가지로 일본에서도 겸손이 미덕인지라 현실에서는 보기 힘든 표현이며, 사용할 시 좋게 말하자면 굉장히 자신감이 넘치는, 애니/만화를 좋아하는, 굉장히 특이한 사람으로, 나쁘게 말하면 오만하고 거만한 놈 취급당할 우려가 크다.
오레보다 더 강한 표현이라 오레사마를 쓰는 여성은 오레를 쓰는 여성보다 더욱 더 드물다.
이런 캐릭터들은 딱 2가지 케이스다. 개그성 허당(모브사이코의 에쿠보)이던가 아니면 엄근진 개그 없는 캐릭터(주술회전의 료멘스쿠나)던가 극과 극으로 갈린다.[1]
3. 대중매체
자세한 내용은 오레사마/대중매체 문서 참고하십시오.
[1]
다만 여기에 해당하지 않는 캐릭터도 있다. 이누야샤도 오레사마로 칭하지만 엄근진이나 허당과는 거리가 멀다. 허당이라기엔 실력은 확실히 있지만 엄근진이라기엔 개 기믹과 앉아로 개그와 굴욕을 찍기도 하기 때문이다. 이누야사는 둘 다 해당에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