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4-11 00:43:29

베로니카(메이플스토리)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우르스의 태명 베로니카에 대한 내용은 파왕 우르스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181317><tablebgcolor=#181317> 파일:메이플스토리 로고_화이트.png || 메이플스토리
캐릭터 일람 ||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argin: 0px 0px; color: #fff; min-width:40%; min-height:2em"

그란디스 등장인물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노바 카탈리온, 이데아, 벨데로스, 루스카, 매그너스
아니마 , 마루, 파라시, 그리
레프 다이어스, 베로니카, 라샤,
알베르, 시나, 아난, 나일, 타샤
기타a 멜랑, 제롬, 아샤, 해나, Mr. 해저드
[ 설명 ]
직업, 초월자, 사도, 앵글러 컴퍼니, 선계, 개별 문서가 없는 NPC 제외
a: 인간, 현재까지 정체가 밝혀지지 않은 종족
}}}}}}}}} ||




파일:베로니카일반.png
프로필
<colbgcolor=#cc6699,#cc6699><colcolor=#fff,#2d2f34> 성별 여성
종족 하이레프
거주지 불명[1]
성우[2] 김하루 <colbgcolor=#fff,#010101>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브리태니 라우다[3] 파일:미국 캐나다 국기.svg
- 파일:일본 국기.svg
소속 레프 → 하이레프
(前) 에인 근위 기사단
제른 다르모어 세력
직위 하이레프 근위기사 → 불명
표기
GMS/MSEA Veronica
JMS ヴェロニカ
CMS 维罗妮卡
TMS 貝蘿妮卡

1. 개요2. NPC 도트 및 스탠딩 일러스트3. 작중 행적
3.1. 아델 스토리
3.1.1. 기억을 찾아서3.1.2. 마지막 검의 부름
4. 인물 관계5. 어록6. 사도7. 친위대 설8. 메이플스토리M9. 기타10.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 등장인물.

과거 아델에게 있어선 형제 같은 존재이자 대척점에 있던 라이벌이었다. 아델과 함께 신왕을 섬기던 에인 근위 기사단 소속이었으며, 현재는 제른 다르모어 휘하에서 간부로 활동하고 있다.

오래 전 제른 다르모어가 선대 신왕의 정책에 불만을 품고 반란을 일으켰을 때, 신왕전의 문을 부수고 다르모어의 반역을 성공시킨 일등공신이다.[4] 신왕이 살해됨과 동시에 우든레프가 누명을 뒤집어쓰고 하이레프와 우든레프 간의 전쟁이 일어났으며, 제른 다르모어는 초월자로 각성하고 고대 우든레프의 신은 유폐되어 봉인당했다.

레프군 대령 알베르와 비슷한 크기지만 더 선명하고 붉은 날개를 가졌다.[5][6] 200레벨까지 오른 아델의 공격을 한손으로 가뿐하게 막아내며 아직 자신의 상대가 아니라고 여유를 부리기도 했다.

오르카, 힐라, 세냐와 함께 세계관에서 미인으로 직접 언급되는 악역이다. 또, 5명의 사도가 드러난 시점에서 사도로 추정되는 인물 중[7] 가능성이 가장 높은 인물이다.

2. NPC 도트 및 스탠딩 일러스트

파일:베로니카 도트.png
베로니카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파일:베로니카 도트2.gif
낙하 모션
}}} }}} }}} ||
파일:베로니카일반.png
스탠딩 일러스트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파일:베로니카분노.png 파일:베로니카웃음.png
파일:베로니카웃음2.png 파일:메이플 변장한 베로니카.png
}}} }}} ||

3. 작중 행적

3.1. 아델 스토리

3.1.1. 기억을 찾아서

파일:메이플 베로니카와 아델 2.png.jpg
옛 동료인 아델라이데가 기억을 되찾아가는 과정에서 과거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으로 처음 언급이 된다.[8] 수백년 전 베로니카와 아델은 같은 스승 밑에서 가르침을 받았던 동기였지만 사이가 별로 좋지는 않았다.

스승은 베로니카와 아델을 엄격하게 가르쳤으며 훈련 도중 쓰러진 베로니카에게 아델이 괜찮은 거냐고 묻자, 스승은 아델이 감정을 내비췄다는 이유로 아델을 나무라기도 했다. 베로니카는 눈물을 머금으며 잘난 척하지 말라고 아델에게 화를 냈고, 아델에게 열등감을 가지게 된다.
파일:메이플 하이레프 기사들.png.jpg
아델이 되찾은 또 다른 기억에선 아델과 함께 기사단이던 시절의 베로니카의 모습이 나온다. 이 시절 베로니카와 아델은 어느 배신자 동료를 제압한 일이 있었다. 그 기사단원은 살려달라고 목숨을 구걸했고, 베로니카가 머뭇거리는 사이에 아델이 곧바로 나서서 배신자를 처단했다. 베로니카는 아델의 그런 모습을 보고서 정이라고는 없다고 불만을 보인다.

신왕을 절대적으로 섬기는 기사인 베로니카가 신왕을 배신한 대역죄인을 처형하는데 머뭇거린 모습은 작중에서 보였던 도도하고 까칠한 모습과는 많이 대조되는 부분이다.
파일:메이플 베로니카와 아델.jpg
현시점으로 돌아와 아공간에서 깨어난 아델이 리스토니아에서 인연이 닿은 좀도둑 소년인 제롬과 무도회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던 때, 몰려드는 인파 속에서 가면을 쓰고 정장 차림으로 아델 앞에 직접 모습을 드러낸다.
다음에 만날 때는...... 네가 완전히 힘을 되찾은 뒤야. 그때의 네 힘 그대로. 알겠어?
그러니까 좀 분발해 달라고, 아델. 너무 늦으면 내가 무슨 짓을 벌일 지 나도 감당 안되니까.
베로니카는 아델의 손을 잡고 자신의 앞으로 끌어당기는 것으로 아델과 재회한다.[9] 자신이 바로 옆에 있었던 것도 눈치채지 못한 아델을 둔감해졌다고 평가하면서, 다음에 다시 만나는 것은 아델이 힘을 되찾았을 때라며 아델이 성장할 여지를 준다.[10] 그리고 분발하지 않으면 무슨 짓을 저지를지 모른다는 협박을 남긴 후 곧 사라진다.

그 후 베로니카는 어떠한 열쇠를 전달받기 위해 리스토니아의 귀족인 세드릭을 만나지만, 정작 세드릭이 약속 장소에서 물건이 보이지 않아 당황하자 장난하냐고 발끈하며 시간 낭비만 했다고 투덜대고 남은 일은 시몬에게 처리하라고 하고 돌아간다.[11]
그럼 또 만나자고 아델. 바짝 긴장하는 게 좋을 걸. 그땐 절대 무사히 끝나지는 않을 거니까.
이때 돌아가는 도중 아델에게 의미심장한 독백을 남긴다.
파일:메이플 베로니카 일러스트.jpg
이게...... 도와주러 왔더니 열받게 하네!?
나라고 이러고 싶어서.......
여정 속에 카이저와 만나 대화를 나눈 아델이 과거를 회상할 때 다시 옛날 베로니카의 모습이 드러난다. 당시 베로니카는 신왕의 이종족 침략 명령을 거부해서 감옥에 갇힌 아델을 찾아와 그냥 조용히 명령에 따르지 그랬냐며 빈정댔다.

잘못된 길을 가게 두는 건 기사도가 아니라는 아델의 말에 베로니카는 도와주러 왔더니 열받게 한다면서 수갑의 열쇠를 던진다. 불량한 태도이긴 했지만 동기인 아델을 도와주러 왔던 것. 신왕이 아델을 처형하라는 명령을 내렸다는 사실을 알려준 베로니카는[12] 마음에 동요가 생긴 아델을 몰아붙이는 모습을 보였다.

3.1.2. 마지막 검의 부름[13]

베로니카는 제롬이 보낸 편지인 것처럼 위장해서 아델 리스토니아의 첨탑으로 불러낸다. 그리고 아델이 나타나자 아공간에 또 다시 가두기 위해 봉인마법을 사용한다.
파일:베로니카공격.png
신왕전의 문......
에인헤랴르를...... 무너뜨렸어.
베로니카, 네가 기어코......
아공간으로 날아간 아델은 마지막 회상을 통해 선대 신왕을 배신하고 신왕전의 문을 부순 인물이 베로니카였다는 것을 기억하게 된다.[14] 과거 베로니카를 필두로 제른 다르모어의 반란군이 신왕전에 진입하면서 반란이 성공할 수 있었다.
아델 - 베로니카... 네가... 에인헤랴르를..!
베로니카 - 뭐야, 다시 돌아왔잖아?
아델 - 베로니카!!![15]
베로니카 - 아직 넌 내 상대가 안 된다고 말했을 텐데. 뭐, 용케 살아 돌아온 건 인정해줄게.
볼 일은 끝났으니 일단 돌아간다.
다음에 또 만나자고, 친구.
제롬 - 아델!!
베로니카 - 넌 그때 그 꼬마 신사? 아델을 잘 부탁한다.
제롬 - 너... 아델을 어떻게 한 거야?!
베로니카 - 딱히 별 거 아니야. 그냥...
샘플을 가져가는 것뿐?
분노한 아델이 아공간에서 다시 돌아오자 베로니카는 의외라는 반응을 보이지만, 아델의 에테르 소드를 한 손으로 가볍게 막은 후 아직 자신의 상대가 되지 않는다며 여유를 부린다. 뒤이어 아델을 찾아온 제롬이 아델을 위협하는 베로니카를 경계하자, 기분이 좋아진 듯한 말투로 아델을 잘 부탁한다고 조롱한다. 그리고 아델을 어떻게 한 거냐는 제롬의 물음에 샘플을 가져갈 뿐이라는 말을 남기고 사라진다.[16]

4. 인물 관계

5. 어록

쫄진 마. 오늘은 그냥 인사 차 왔을 뿐이니까.
그럼 또 만나자고, 아델. 바짝 긴장하는 게 좋을 걸? 그땐 절대 무사히 끝나지는 않을 거니까.
아델… 신왕을 거스른 죄로, 너를 차단하겠다. 그러게 마지막 기회라고 했잖아? 이제라도 순순히 항복해. 그럼 신왕께서 봐주실지 모르니까!
눈빛을 보니 내가 누군지 기억해냈나 보네. 약속대로 꽤 강해진 것 같고 말이야. 근데 나랑 맞붙을 정도는... 아직 아냐.

6. 사도

선대 신왕 시대 때부터 오랫동안 제른 다르모어를 모셔왔던 베로니카는 제른 다르모어가 반역을 일으켰을 때 선대 신왕을 배신하고 신왕전의 문을 굳게 지키던 아델을 봉인시킨 뒤 문을 부숴서 쿠데타를 성공시켜 지금의 제른 다르모어를 있게 한 주역이다.[19] 이런 점 때문에 그녀는 사도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또한 베로니카는 일반적인 레프군 군복과는 디자인이 다른 옷을 입고 있으며 사도인 림보, 하보크, 앱실론, 레이나와 마찬가지로 레프군을 이끌고 있다.

제른 다르모어 본인의 가명이나 그를 따르는 인물에 애런, 림보, 사도 등의 기독교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베로니카라는 이름 역시 기독교의 성녀 베로니카를 따왔을 가능성이 있다. 부하인 시몬 또한 기독교에서 사도 시몬의 이름을 따온 것으로 보인다.[20] 사도의 이름을 따온 시몬이 아니라 성녀의 이름을 따온 베로니카가 사도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은 다소 아이러니한 점이다.

사도 림보가 베로니카와 색과 크기가 동등한 마력날개를 가지고 있음이 확인되면서 베로니카 역시 동급 수준의 강함을 소유하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이로 보아서는 베로니카의 사도 설이 높게 점쳐지는 편. 정확히는 오히려 베로니카의 날개가 색이 더 짙다. 이 점 때문에 베로니카가 림보, 레이나 이상의 실력을 지닌 하이레프라는 해석도 나온다. 림보나 레이나 역시도 메이플 연합 일행을 압도하는 강함을 가진 인물인데, 이들 이상의 실력이라면 베로니카는 하보크와 마찬가지로 사도 내에서도 꽤나 상위권의 강자가 된다.

스토리 내에서 여러 레프족 인물들의 마력 날개가 드러났지만, 그 중에서도 베로니카의 날개가 가장 진하다. 레프족은 날개가 진할수록 강하다는 설정인데, 베로니카보다 날개색이 진한 경우는 아직 없다. 이 점 때문에 비교적 가벼워 보이는 성격임에도 의외로 제른 다르모어를 제외하면 최강 반열에 드는 레프가 베로니카일 것이라는 의견도 적지 않다.

과거에 높은 신분의 하이레프로서 곁에서 선대 신왕과 왕자 애런을 보좌했던 에드바르와 유엘은 근위 기사단이었던 아델라이데를 못마땅하게 여기면서도[21] 높게 평가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정황상 베로니카는 이 전성기 시절 아델의 실력에 필적했거나 오히려 뛰어넘었을 가능성이 높다.[22]

이렇게 사실상 사도 브금을 제외하면 사도라는 것이 거의 확실시되고 있다.

하지만 사도 브금이 없다는 것도 큰 문제는 없을 수도 있는데, 사실 앱실론 역시 닥터Y로서 첫등장했을 때 테스트 서버에서는 사도 브금이 없었다.[23] 어쩌면 초기에는 사도들에게 모두 전용 브금을 깔아줄 생각은 없었을 수도 있다. 이게 정말이라면 브금이 나오지 않은 베로니카도 사도일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

7. 친위대 설

또는 첫 등장 당시 사도 BGM이 사용되지 않은 점을 근거로 검은 마법사 휘하의 듄켈과 같이 '사도'를 넘어서 제른 다르모어에 더욱 근접한 위치에 있는 인물일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검은 마법사 에피소드의 경우 마지막까지 남아서 검은 마법사를 지킨 건 군단장이 아닌 친위대장 듄켈이었는데, 다르모어의 경우도 사도와 별개로 더욱 상위에 있는 인물을 곁에 뒀을 가능성이 있다. 베로니카의 경우 다르모어가 신왕이나 초월자가 아니었을 때부터 따랐기 때문에 다르모어 휘하의 인물 중에서도 고참격 인물에 속하기 때문에 어쩌면 사도보다 더 위의 존재일 수도 있다는 것.

이후 칼리 스토리에서 레프군은 중앙군과 친위대, 둘로 나눈다는 것과 영주들에게 직속 친위대가 있다는 것이 드러났기에 제른 다르모어에게도 사도를 넘어서는 급의 부하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

아르테리아 애니메이션에서 사도들이 여럿 등장했을 때도, 베로니카는 등장하지 않았다.[24] 이를 볼 때 베로니카는 사도보단 친위대일 가능성도 있다.

8. 메이플스토리M

베로니카 - 감히 나보다 먼저 널 깨우다니... 괘씸하잖아?
기억을 잃은 네가 봉인에서 해방되었을 때 처음으로 각인되어야 하는 존재는 바로 나여야 하는데 말이야!
아델 - 그게 무슨...!
베로니카 - 그러니까 지금부터 다시 시작하자고!
아델과 재회할 때
베로니카 - 문득 깨달았지, 내 진심을.
내가 싸운 이유는 널 이기기 위해서였다는 걸...
내가 바라보고 있던 건 바로 너였다는 걸 말이야.
아델 - !!
베로니카 - 그러니까 새치기를 한 꼬마는 벌을 받아야겠지?
아델 - 제롬!!
베로니카 - 아공간에 그토록 오랫동안 봉인되었으면서도 이렇게나 강하다니.
훗, 역시 나의 아델이야.
아델 스토리 마지막 부분
메이플스토리M에서도 아델의 라이벌이자 맞상대로 등장하는데 대사가 심상치 않다.

본편에서도 묘하게 아델에게 집착하는 분위기를 풍기긴 하지만 메이플스토리M에서는 거의 대놓고 백합. 본편은 털털하긴 해도 나름 진중한 인물인데 여기서는 대사 때문에 약간 개그 캐릭터처럼 보이기도 한다.
파일:메m 베로니카.png
글로벌 메이플스토리M 일러스트에서는 시몬, 세드릭과 대동한 모습도 보인다.

9. 기타

파일:베로니카성헤.png
베로니카 얼굴 + 베로니카 헤어[29]

10. 관련 문서

제른 다르모어 세력
파일:메이플 사도 문양 e85255.gif
제른 다르모어의 사도
주요인물 매그너스, 베로니카, 멜랑, 다이어스, 아샤
레프군 알베르, 에브릴, 리스타
기타 루스카, 벨데로스, 시몬, 시나, 라이얀
협력자 Mr. 해저드, 세드릭, 기르모
협력 조직 파일:앵글러물고기.png 앵글러 컴퍼니, 배신자 영감, 흑태양

그란디스의 직업군 일람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0 -10px;"
종족 이명 이름
조력자
적대자
공통주적
노바 노바의
수호자
선대 카이저
이데아
매그너스
벨데로스
생명의 초월자 제른 다르모어
사도
하이레프
어둠의
추격자
카인 아모스 보스
닥터Y
해방의
사슬
매그너스
Mr. 해저드
전장의
아이돌
에스카다 매그너스
레프 하이레프 검의
지휘자
아델 제롬
자경단
베로니카
세드릭
하프
스펙터
아크 카라반 알베르
우든레프 광휘의
날개
아가테
리요
마키나
다이어스
시나
아니마 낭만
풍수사
라라 그리
토지령
카링
해나
천방지축
도사
호영 도철
사부님
카링 }}}}}}}}}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181317><tablebgcolor=#181317> 파일:메이플스토리 로고_화이트.png || 메이플스토리
캐릭터 일람 ||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argin: 0px 0px; color: #fff; min-width:40%; min-height:2em"


[1] 종족이 종족이니만큼 아보리스에 거주할 것으로 추정된다. [2] 한미성우 둘 다 부우와 중복. 또한 한국쪽은 해나, 시아 아스텔도 담당한다. [3] 출처 [4] 실제 역사에서도 반란이 일어났을 때 성문을 부수는 게 가장 중요한 일이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베로니카의 공이 얼마나 큰지 알 수 있다. [5] 베로니카와 아델은 수백년 전 선대 신왕을 섬기던 기사 중에서도 소수만이 될 수 있다는 정예인, 에인 근위 기사단 소속 기사였다. 수백년 동안 아공간에 유폐당해 봉인되어 있었던 아델과 달리, 베로니카는 제른 다르모어 휘하에서 현역으로 임무를 수행하고 다녔기에 지위가 높을 것으로 유추된다. [6] 알베르는 하이레프 군의 대령으로서 수백년 동안 전장을 활보한 인물인데, 베로니카는 그런 알베르보다도 더 짙은 날개를 지녔으며 카르시온 스토리에서 묘사된 사도 림보와 동등하다. 이는 베로니카의 전투력과 마력량이 어마무시하다는 것을 암시하는 요소다. 설정상으로도 마력 날개가 크고 색도 짙을수록 강한 자라고 묘사된다. [7] 베로니카와 매그너스가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되며 멜랑도 유저 사이에서 사도 멤버로 추정되는 인물이다. [8] 이후로도 아델 스토리에서 주로 아델이 기억을 되찾는 과정 속에서 과거의 베로니카를 보여주는 것으로 등장한다. [9] 해당 장면의 분위기가 굉장히 묘하다. [10] 그 자리에서 바로 아델을 죽일 수 있었음에도 기회를 준 이유는 본래 실력의 아델을 쓰러뜨리고 싶었기 때문이다. 제롬과 만난 시점의 아델은 시간이 지나며 실력이 크게 녹슨 상태였던 반면, 베로니카는 다르모어를 따르는 주요 인물로서 이전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강해졌다. [11] 시몬은 세드릭의 집사이지만 이때 베로니카와 무언가 연관이 있는 관계임이 드러난다. [12] 아델에게 열등감을 갖고 있는 것과는 별개로 같은 스승에게서 검술을 배워온 친구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3] 아델 200레벨 최종 스토리 퀘스트. [14] 베로니카의 부하들이 감옥에 갇힌 아델을 찾아가 대의를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는 표정을 하고 아델에게 신왕을 막아야 한다며 거사에 참여할 것을 권한 걸 보면, 신왕의 이종족 침략을 저지하기 위해 반역에 참가한 것으로 보인다. 상단 이미지가 바로 신왕전의 문을 부술 때의 모습이다. [15] 이때 아델은 베로니카의 배신을 알고서 진심으로 분노한다. [16] 아델의 에테르 소드로 추정되지만 아델 그 자체였을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 이는 카인 스토리에서도 나오는데, 닥터Y가 루스카가 사라지고 나서도 연구를 이어가려면 카인은 살려야 한다는 말을 했다. [17] 과거 반란 당시 베로니카가 다르모어로 추정되는 인물을 신왕으로 호칭한 것으로 보아 반란이 성공하면 다르모어가 신왕으로 즉위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보이지만, 어째서인지 다르모어가 신왕 자리에 오른 것은 신왕 암살로부터 한참 이후인, 다르모어가 초월자로 각성해 우든레프와의 전쟁이 끝난 후의 일이다. 그 이유는 불명. [18] 선대 신왕은 괴물로 변해 버렸고 신왕에게 대역이 있었기 때문에 우든레프들이 목격한 다르모어에게 암살당한 신왕은 사실 진짜 신왕이 아니라 신왕의 대역이 아니냐는 추측이 있는데, 정황상 선대 신왕의 대역을 간단히 제거하는 건 어려워서 반란 등의 큰 판을 벌여야 했던 것으로 보인다. [19] 당시 아델은 에인헤랴르 기사단 중에서도 특출난 실력을 자랑하던 자였다. 제른 다르모어가 반란을 일으켰을 때 감옥에서 빠져나와서 마력 날개를 다 태워먹을 정도로 모든 것을 불태우면서까지 문을 지킬 정도로 충성심도 강했다. 비록 계속된 전투로 인해 힘이 약해졌다 할지라도 그런 아델을 봉인하고 신왕전의 문까지 부숴버린 베로니카의 강함을 알 수 있다. [20] 이 점 및 베로니카의 부하로 보이는 행적 등을 볼 때 사실 시몬의 정체가 하이레프고 알베르, 에브릴과 마찬가지로 베로니카의 부관역을 맡고 있을 거라는 추측도 있지만, 부관은 맞을지 모르지만 종족은 그냥 인간일 가능성도 높다. [21] 아델의 말 때문에 많은 기사들이 반대파로 넘어갔기 때문이다. [22] 일례로, 전성기 시절의 힘을 완전히 회복했던 것은 아니지만 힘을 상당부분 회복한 아델의 공격을 아무렇지 않게 막아내는 모습을 보였다. [23] 본섭에서 추가됐다. [24] 물론 스포일러 방지를 위해 숨겼을 가능성도 충분하다. [25] 물론 추측일 뿐이고, 정확한 결과는 이후에 공개될 내용을 봐야 알 수 있을 듯하다. [26] 선대 신왕 암살 사건 이후 하이레프 기사의 명맥이 끊겼다는 설정이 존재한다. 그렇기 때문에 베로니카는 과거와는 다른 직책을 맡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27] 검은 마법사 진영과 제른 다르모어 진영은 캐릭터 스타일이 겹치는 경우가 많다. [28] 카링은 사흉의 힘으로 호영을 집어삼키려고 했고, 루스카는 자기 종족 특유의 살기와 악의로 카인을 경직시켰다. [29] 한벌옷은 '베로니카 한벌옷'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105
, 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105 ( 이전 역사)
문서의 r (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