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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0-03-08 04:40:53

무기한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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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설명3. 원인4. 사이트 내에서
4.1. 위키4.2. 카페4.3. 동영상 스트리밍 사이트4.4. 게임4.5. 채팅
5. 관련 문서

1. 개요

온라인에서 특정 회원을 말 그대로 무기한으로 차단하는 것으로, "해당 계정으로 활동할 수 있는 권한을 영구적으로 박탈한다"는 뜻으로 쓰인다.

온라인이 아닌 곳에서는 블랙리스트라는 표현이 더 자주 쓰인다.

2. 설명

영구 차단 또는 영구 정지[1]라고도 하며, 비슷한 뜻을 가진다. 사면 가능 여부를 떠나서, 일단 제재가 내려지는 시점에서는 무기한 차단이나 영구 차단이나 같은 말이다. 일말의 사면 가능성을 놓고 굳이 무기한 차단과 영구 차단을 구분해서 처벌을 내리는 곳은 없다고 봐도 된다.

한 사람의 남은 인생을 사실상 모두 박탈하는 무기징역과 달리, 영구 정지의 경우 그 사람의 인생에 선택지만 하나 사라졌을 뿐이며 실제 사람이 아니라 계정에 영구 정지를 거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관리자 재량으로 유저들의 이해를 구하기가 쉬운 편이다.

해당 사이트의 관리자가 사이트의 존속이나 목적 달성에 위협이 된다고 판단하는 자를 대상으로 행하는 것이 보통이다. 사이트의 목적에 따라 어느 곳에서는 당연한 행동이 어떤 곳에서는 차단 사유가 된다. 차단의 기준도 천차만별이어서 1인 독재로 돌아가는 웹사이트의 경우 같은 사안으로도 관리자의 마음에 들고 안 들고 또는 그날의 기분에 따라 생사가 결정되는 등 일관성이 없는 경우도 많다.

물론 여간한 사이트는 자체적으로 무기한 차단의 기준을 정해놓는 경우가 많다. 왜냐하면 사이트는 근본적으로 이용자들을 끌어들여야하는데, 근본적으로 영구 차단을 한다는 것은 그 한 사람이 들어오는 것보다 그 사람으로 인해 피해입는 사람들이 떠나는 숫자가 더 많이 때문에 사이트에 유익할 것이 없다는 판단이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영구차단을 잘못하면 기존 이용자들의 반발 또한 피해갈 수 없다. 그렇기에 사이트 운영자들은 기준을 세워두고 영구 정지 시 사유를 써서 공정성을 확보한다.

본인이 스스로 무기한 차단을 요청하는 경우도 가끔씩 있는데, 학업, 일 등에 집중해야 하는데 커뮤니티 사이트 때문에 지장이 있을 때 집중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관리자에게 차단 요청을 하는 것이다. 이러한 요청이 수락되는지의 여부는 사이트마다 다르나, 나무위키에서는 수락되지 않는다.

영구 차단이라는 표현을 쓰기는 하지만, 엄밀히는 프로그래밍으로 "무한"을 적용하는 알고리즘보다는 간단하게 인간의 평균 수명을 넘는 수준에서의 100년 정지나 1000년 정지를 적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해당 연도의 한자리 숫자만 바꿔 써도 적용하기 쉽기 때문이다.
100년 정지의 경우 인간의 수명이 100세가 넘는 경우도 드물게 있기 때문에 해당 기간이 지나면 어떻게되냐는 질문이 있는데, 리그 오브 레전드의 경우 진짜 그 시점까지 살아있다면 정지를 풀어준다고 한다. 하지만 20세가 되자마자 100년 정지를 먹었더라도 120세까지 정지 상태인데, 그 때까지 그 사람이 또는 그 게임이 살아있을지는 의문인 것을 생각해보면 현실성 없는 이야기이다. 참고로 2020년 기준 세계 최고령 기네스 세계기록이 남자 113세, 여자 116세이다.

3. 원인

그 외에도 많은 원인이 있다.

4. 사이트 내에서

4.1. 위키

4.1.1. 나무위키

나무위키에서는 정상적 위키 이용 의사가 없다고 판단되는 수준의 심각한 문서 훼손, 극도로 잦은 빈도의 규정 위반[4], 다중 계정이나 프록시, VPN 등을 이용한 차단 회피, 운영 방해, 문서 삭제식 이동, 저작권 위반[5] 등 심각한 규정 위반 행위를 할 경우 무기한 차단될 수 있다.

무기한 차단을 당할 경우 사용자 문서에 영구적으로 차단되었다는 틀이 뜨며, 문서 편집, 되돌리기, 토론 발제, 토론 댓글 달기, 문서 이동, 문서 삭제, 게시판 이용이 영구적으로 제한된다. 이 경우 차단 소명 게시판 이용, 문서 열람 및 즐겨찾기, 회원정보 수정, 스킨설정만 할 수 있다.

무기한 차단은 나무위키 문서들을 영원히 수정하지 말라는 뜻이다. 그럼에도 온갖 꼼수를 이용해서 다중 계정을 만들어 차단 회피를 하여 어떻게든 나무위키를 이용하려고 시도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이용자들을 저지하기 위해 영구 차단 이후 차단 회피용 다중 계정으로 기여한 서술은 마음대로 삭제할 수 있도록 규정으로 보장하고 있다. 어차피 서술이 삭제될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어 차단 회피의 의지를 꺾기 위한 목적으로 보인다. 차단 회피자가 쓴 글 중 정상적인 기여라고 생각되는 부분을 복구 시도하는 것은 문서 훼손으로 처벌받지는 않으나, 차단 회피자 서술을 존치하려는 측이 무조건 신규 서술 측으로 간주되며, 토론 발생 시 입증 책임을 진다.
단, 차단 회피자의 기여 삭제 규정은 어디까지나 차단자가 차단 회피를 하며 반달을 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지, 무기한 차단되었다고 해서 이전 기여를 아예 삭제하는 기록말살형이 아니다. 차단 회피자 외 무기한 차단자의 정상적인 기여는 삭제의 자유를 규정으로 보장받지 못하므로 일반 서술과 똑같이 7일 이상 존치되었던 내용으로 돌리려는 쪽이 기존 서술 측, 그렇지 않은 쪽이 신규 서술 측이 된다.

이는 나무위키:이용자 관리 방침 편집권 남용 관련 규정 명시된 내용이며, 유권 해석으로도 확인되었다.
차단 회피 이용자가 작성한 내용을 삭제하거나 되돌리는 행위는 편집권 남용에 포함하지 않는다. 차단 회피하기 전의 서술은 적용되지 않는다.

4.1.2. 위키백과

무기한 차단을 당하면 편집, 토론 참여 등이 영구적으로 제한된다. 다만, IP의 경우 공개 프록시가 아닌 이상 무기한 차단은 사실상 하지 않는 편이다. 하지만 혼자 여러 개의 계정으로 여론을 조작하거나 관리자 선거 시에 표를 늘려 당선 확률을 높이기 위해 자신의 계정들을 총동원해서 투표하는 행동 등을 저지르면 해당 계정 모두가 무기한 차단된다.

이쪽에서는 영구 차단이라는 말을 거의 안 쓴다.

4.1.3. 디시위키

디시위키에서도 무기한 차단을 당하면 편집, 토론 참여 등이 영구적으로 제한된다. 그런데 그 기준을 종잡을 수 없어서 글을 쓸 때 신중하게 써야 한다. 관대해 보이면서도 엄격한 편이다. 과장 좀 섞어서 관리자 기분 나쁘면 차단이라고 해도 된다.
현재 2000명이 넘는 무기한 차단자가 존재한다.

4.2. 카페

네이버, 다음 등의 카페에서도 무기한 차단의 개념이 있으며 이를 무기한 활동 정지 또는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라고 한다. 강제 탈퇴의 경우 해당 카페에 더 이상 가입할 수 없다. 카페에서 만들어 놓은 규칙을 어기면 차단시킨다. 이런 차단 말고도 그냥 카페 관리자가 짜증나면 차단하는 수준인 곳도 있다.

강제 탈퇴의 경우 회원의 부주의나 카페 규칙, 운영 정책 위반 등으로 행해지는 것이 보통이나, 육군훈련소 사단 신병교육대에서 만든 공식 카페에서 입대 훈련병( 현역병, 보충역)의 정보[6]를 확인하거나 인터넷 편지 등을 써 주기 위해 해당 훈련병의 가족이나 친지, 친구, 아는 지인 등이 가입을 하는데 해당 훈련병이 기초군사훈련 수료해서 각 병과학교로 후반기교육을 받거나 자대배치를 받았다면 육군훈련소나 해당 신교대에 더 이상 남아있지 않게 된다. 알아서 탈퇴하는 사람도 있겠으나 보통 귀찮아서 탈퇴하지 않고 눈팅만 하는 사람이 대다수를 차지하기 때문에 일정 주기를 가지고 카페 관리자(주로 정훈장교 행정병)가 모니터링을 통해 이런 유령회원들을 걸러내어 강제 탈퇴 처리시킨다.
보통 등업을 해야 인터넷 편지 등의 글을 쓸 수 있기 때문에 가입인사나 등업 요청글에 해당 훈련병과 관계되는 사람이라는 게시글(몇 중대, 몇 소대, 몇 분대, 몇 번 훈련병의 XX입니다)을 반드시 써 놓았을 테니 바로 알 수 있다.][* 이런 유령회원이 계속 남아있다면 군사기밀 유출 우려가 있기에 좋을 게 없기 때문.

4.3. 동영상 스트리밍 사이트

유튜브, 아프리카 등 동영상 스트리밍 사이트에서는 영구 차단을 영구 정지라고 부른다. 주로 법적으로 위배될 정도의 동영상을 올릴 경우 당하며, 당할 경우 유튜브는 해당 계정에 있던 동영상이 모두 삭제되는 것은 물론 댓글, 좋아요 등 활동 내역들도 전부 날아가며[7], 아프리카 등 개인 방송 플랫폼에서는 개인 방송 불가, 타 BJ 방송 출연 금지 등이 내려진다.

4.4. 게임

예를 들어 리그 오브 레전드의 경우 약관 위반 행위로[8] 처벌을 받고도 상습적으로 해당 행위를 반복할 경우 영구 정지가 될 수 있다. 특히 리그 오브 레전드의 경우 계정 영구 정지 이외에 명의 영구 정지가 따로 있는데, 명의 영구 정지의 경우 한 계정이 처벌을 받으면 해당 명의로 본인 인증을 받은 다른 계정까지 묶여서 처벌받는다. 한마디로 해당 서버나 해당 클라이언트에서는 본인 계정을 생성할 수 없는 셈이다. 다만 서버가 전세계 단일 서버가 아니라면 타 국가에서 현지 정책을 따르는 서버에 계정을 따로 팔 수도 있다.

다른 게임들도 비슷해서 처벌 행위를 했을 시 처음에는 가벼운 처벌을 받더라도 상습범의 경우 최대 영구 정지까지 올라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게임사마다 다르지만 보통 30일 정지나 90일 정지가 최후통첩이다.

여러 게임을 묶어놓은 게임 플랫폼의 경우는 경우가 조금 다르다. 배틀넷, 넥슨, 스팀 등의 경우가 이에 해당되는데, 보통 게임 내에서의 처벌 행위는 해당 게임 내 영구 정지로 끝나고 플랫폼 정지로 이어지는 경우는 드문 편이다. 하지만 게임 플랫폼에 직접적으로 위협적인 행동을 하거나 행위가 중한 경우에는[9] 플랫폼 영구 정지를 먹이기도 한다. 이 경우 해당 플랫폼에 있던 모든 콘텐츠가 사용 불가능해지므로 이용자로서는 큰 손해를 볼 수밖에 없다.

4.5. 채팅

카카오톡에서도 영구 정지가 존재[10]하며 당할 경우 카카오와 관련된 모든 서비스[11]를 이용할 수 없게 된다. 즉, 카카오계정이 강제로 사라진다. 그러니 제발 좀 이상한 짓 하지 말자.

5. 관련 문서


[1] 이것을 줄인 게 영정이다. [2] 여론 생성, 관리자 투표 시 표 늘리기, 차단 회피, 부정 접속 등. [3] 치트엔진, 럭키패쳐, 게임해커, 게임가디언과 같이 악의적으로 게임을 조작하는 앱 등. [4] 나무위키:이용자 관리 방침 기본 사항 中: "운영자는 심각한 규정 위반으로 인해 정상적인 위키 활동 의사가 없다고 판단되거나, 규정 위반으로 인한 차단이 극도로 빈번한 이용자에 대해 최대 무기한으로 차단할 수 있다." [5] 삭제식 이동 및 저작권 위반 차단의 경우는 최초 차단의 경우 소명 시 해제된다. [6] 훈련병 입대 기수, 교번, 중대, 소대 소속 등… [7] 구글 계정 자체는 날아가지 않는다. [8] 욕설, 탈주 등 [9] 해킹 프로그램 사용, 명의 도용, 여러 게임에서의 영구 정지 등 [10] 주로 오픈채팅에서의 음란물 유포 사유로 많이 당한다. [11] 카카오페이, 다음, 카카오뱅크, 카카오게임(배틀그라운드), 멜론, 카카오내비, 선물하기 등. 카카오페이 머니는 영구 정지를 당하면 금액 상관 없이 모두 사라지며, 유료 게임(배틀그라운드)과 유료 게임 아이템, 멜론과 카카오뮤직의 음원, 유료 이모티콘 및 초코, 카카오페이지의 유료 캐시 및 유료 콘텐츠도 모두 삭제된다. 유저가 이용 약관이나 운영 정책을 위반한 경우라서 환불도 불가능하다. 카카오뱅크를 이용한 금융 거래도 매우 곤란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