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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1 16:16:14

매국노/예시/중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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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등재 기준

  1. 한간에 해당하는 경우에도 포함할 것
  2. 조국에 대한 이적 행위로 외세와 결탁하거나 그러한 의향을 보이며, 자국을 해치고 적국을 이롭게 해 사사로운 이익을 얻거나 얻으려 한 경우에만 등재할 것.
  3. 정상참작이 가능한 경우, 애매한 경우나 관점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는 경우에는 ☆표시||

2. 목록

2.1. 춘추시대

2.2. 전국시대

2.3. 전한

2.4. 후한

2.5. 삼국시대

2.6. 서진

2.7. 남북조시대

2.8. 오대십국시대

2.9. 송나라

2.10. 원나라

2.11. 명나라

2.12. 청나라

2.13. 중화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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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실 황호는 생각보다 힘이 크지는 않아서 강유에 대해서는 갈아치우려고 하다가 실패했고 이외에도 제갈첨이나 동궐 같은 신하들에게도 제대로 손을 대지 못했다. [2] 원래 중화사상에 입각해서 주변의 우방국들로부터 조공을 받고 큰형님 대접받던 한나라더러 흉노에 조공하고 칭신하라고 시켰다. 이러니 전한 조정에서는 격분하여 흉노에 대한 공격을 주장했으나 한무제 집권 이전까지는 뭘 어찌해볼 수도 없었다. [3] 몽골, 시베리아, 중앙아시아. [4] 필사적으로 강유성을 지키고 있었는데, 난데없이 등애가 이끄는 위군이 산을 넘어온 바람에 중과부적으로 항복한 것으로 보인다. [5] 여기서 말하는 위씨는 위나라다. 위연이라는 시각도 있지만 제갈량 사망 직후까지 사사건건 대립했던 위연을 따른다는 건 자기모순일 뿐이다. [6] 실질적 후경 토벌을 주도했던 상동왕 소역이 지원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친형인 하동왕을 토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