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동석의 출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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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당해서 감독판에서만 나온다.
[3]
배우가 1971년생이기에 완벽한 미스 캐스팅이다.(촬영 당시 4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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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영화에는 등장을 아예 안했는데 영화가 흥행하자 배급사에서 삭제씬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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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아트박스 사장'이라고 하는 그 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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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사제 모습. 고해성사를 듣다가 입냄새때문에 참지 못하고 기절한다. 그런데 이 고해성사를 듣는 모습이 배우가 배우인지라
주먹으로 죄인을 참회하게 할 듯한
장면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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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마지막 장면에 깜짝 출연해 씩 웃기만 하고 출연 끝. 후속편 '인과 연'의 예고편 개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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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에도
참여했는데,
실베스터 스탤론 주연의 1987년 영화 오버 더 톱을 보고 감명을 받아 10년간 이 영화를 준비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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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한국채널 영상 조회수 4,083,17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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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제작과정 영상(메이킹 필름)에서는
소정환 성우가 더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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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범유행으로 얼룩진 2020년대 한국 영화 최초로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이다. 게다가
범죄도시 1의 기록을 2배 가까이 뛰어넘으면서 형보다 뛰어난 아우가 있음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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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의 첫
넷플릭스 출연 및 주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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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리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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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및 우정출연 영화를 제외하면 116,105,54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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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두나에게 얻어맞는 역할로 잠시 등장한다.
[검토중]
[제작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