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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루 폰세카 |
※본 문서는 간소화한 것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타 구단으로 임대한 선수는 제외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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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c90c0f><colcolor=#ffffff> AC 밀란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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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벤 로프터스치크 Ruben Loftus-Chee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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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루벤 아이라 로프터스치크[1] Ruben Ira Loftus-Chee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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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96년 1월 23일 ([age(1996-01-23)]세) | ||||
잉글랜드 그레이터 런던 루이셤 | |||||
국적 |
[[영국| ]][[틀:국기| ]][[틀:국기| ]] ( [[잉글랜드| ]][[틀:국기| ]][[틀:국기|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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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 키 191cm / 체중 88kg | ||||
포지션 | 미드필더[3], 윙백[4][5] | ||||
주발 | 오른발 | ||||
소속 | <colbgcolor=#c90c0f><colcolor=#ffffff> 유스 | 첼시 FC (2004~2014) | |||
선수 |
첼시 FC (2014~2023) → 크리스탈 팰리스 FC (2017~2018 / 임대) → 풀럼 FC (2020~2021 / 임대) AC 밀란 (20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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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 10경기 ( 잉글랜드 / 2017~2018) | ||||
SNS | | | | ||||
정보 더 보기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c90c0f><colcolor=#ffffff> 등번호 |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 21번[6] 첼시 FC - 36번, 14번, 12번 크리스탈 팰리스 FC - 8번 풀럼 FC - 15번 AC 밀란 - 8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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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사 | 아디다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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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잉글랜드 국적의 AC 밀란 소속 축구선수. 8살 때부터 첼시 FC 유스팀에서부터 뛴 첼시의 성골 유스로 첼시의 미래로 평가 받았던 미드필더이다.2. 클럽 경력
자세한 내용은 루벤 로프터스치크/클럽 경력 문서 참고하십시오.3. 국가대표 경력
각 연령별 청소년 대표팀[7]을 차근차근 거쳐서 올라왔다. 특히 성인 대표팀 바로 전 단계라고 할수 있는 U-21 팀에 올라왔을 때는 19세였고 [8] 2년 월반이 무색하게 좋은 활약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2016년 참가한 툴롱컵에서는 팀 에이스로서 프랑스와의 결승전에서 결승골을 넣는등 최고의 활약을 펼처보였고 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9]크리스탈 팰리스에서의 활약을 인정받아 독일과의 평가전에 소집되었고 무려 독일을 상대로한 성인 국가대표팀 데뷔전에서 르로이 자네와 마르첼 할슈텐베르크 다리사이를 nutmeg(알까기) 하는등 MOM급의 활약을 펼처보았다.[10] 90분 내내 강점으로 평가받는 볼터치와 탈압박 및 드리블 등과 같은 기술적인 부분에서 엄청난 활약을 보인뿐만 아니라 그동안 약점으로 지적받은 수비 가담 및 활동량 또한 매우 개선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후 이어진 브라질전에서는 전반 이른 시간에 아쉬운 부상을 당해 린가드와 교체되었다. 참고로 이번 브라질전에서는 이제는 어엿한 맨시티 수비 중심인 존 스톤스를 비롯하여 리버풀 소속의 조 고메즈가 최고의 활약을 펼처보여 경기 MOM에도 선정되는등 잉글랜드의 어린 신성들이 왜 잉글랜드 역사상 최고의 황금세대라고 불리는지 증명할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였다.[11]
그리고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에 뽑혔다! 평가전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긴 했으나 후반기에 부상에 시달리고 있어 승선에 부정적인 시각이 많았으나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유틸성 덕분에 소집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조별리그 첫 경기인 튀니지전에 교체 투입되어 15분 정도를 뛰었는데 팀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현재 델레 알리의 부상이 의심되는 상황이라 다음 경기에는 선발 출전할 수도 있다고 한다.
파나마전 이후 출전하지 못했지만 3-4위전 벨기에전에 오랜만에 선발출장했다. 특히 후반전에 공격진 중에서도 활발한 모습을 보이며 무기력한 잉글랜드 선수 중에서는 그나마 볼만했다는 평이 나왔다.
4. 플레이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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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24 시즌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4차전, 치크의 인생 경기[12] |
치크는 투박하다는 평가를 많이 받는 여타 잉글랜드 미드필더답지 않게 뛰어난 테크닉을 이용한 드리블링을 갖추고 있다. 엄청난 피지컬을 갖춘 선수지만, 개인 기술만으로 상대 선수 한 두명은 벗겨낼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자신의 기술에 대한 자신감이 있다 보니, 중원에서 공을 받은 후에는 직접 공을 운반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개인 기술적인 역량에 더해 어렸을 때부터 동나이대 선수들을 압도하는 피지컬을 보유하고 있다. 191cm에 88kg라는 우월한 피지컬을 보유하고 있으며, 거구임에도 민첩하고 유연하다. 기술적으로 뛰어난 수많은 원더 키드들이 피지컬 문제로 성인 무대에서 고전한다는 점을 생각해볼 때, 기술과 피지컬을 겸비한 로프터스치크가 아주 큰 기대를 받았던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유망주 시절에는 자신의 피지컬을 갖추고 있음에도 자신의 피지컬을 활용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큰 부상을 당한 이후로는 기술을 사용하는 플레이가 줄어들고 자신의 피지컬을 활용하는 플레이가 발전한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치크는 드리블 상황에서 공을 소유하고 압박을 벗겨내며, 직접 운반하는 데 능하다. 그러나, 시야가 좁다 보니 드리블 후 시도하는 패스와 슈팅에 대한 판단과 선택에 있어 아쉬운 모습을 드러낸다. 시야가 좁다는 점은 드리블링을 선호하는 플레이스타일에 영향을 미친다. 치크는 패스와 슈팅의 정확도나 타이밍이 아쉽고 판단이 느리다 보니, 더더욱 드리블을 고집하게 되면서 공을 너무 오래 소유하다가 템포를 늦춘다.
또한, 치크는 뛰어난 온더볼 플레이에 비해 공이 없는 상황에서의 움직임과 영향력은 매우 좋지 못하다. 소위 말하는 병장축구의 전형을 보여주는 선수가 바로 로프터스치크이다. 적극성이 부족해 자신에게 공이 없을 때 직접 올라가서 적재적소의 위치에 자리잡는 움직임이 매우 아쉽다. 때문에, 좋은 피지컬을 갖추고 있음에도 수비 상황에서의 볼 경합 같은 힘 있는 압박이나 수비를 기대하기 힘들고 역습 상황에서의 후방 복귀 시에도 매우 소극적이다. 첼시에서 활약했을 때, 토마스 투헬이나 그레이엄 포터 체제에서 윙백이나 수비형 미드필더로 출전했으나 수비력이 매우 아쉬워 동료들에게 수비 부담이 전가되었다. 밀란에서 폰세카가 24-25시즌 첫경기에 로프터스치크를 3선에 출전시켰다가 팀 퍼포먼스가 완전히 나락을 가기도 했다. 이탈리아 현지 칼럼리스트들이 로프터스치크는 3선에 써서는 안되는 선수라고 비판이 나왔을 정도.
18-19시즌의 장기 부상 이후로는 역동적인 플레이가 소극적으로 변했다. 그에 따라 스피드도 많이 줄었다. 장기 부상 이후에 더해 잔부상 이력이 늘어나면서 플레이는 더욱 소극적으로 변했다. 몸이 커서인지 소위 빨빨거리며 뛰어다니는 중앙 미드필더들처럼 활동량이 많지 않다는 단점도 있다. 미드필더임에도 활동량을 많이 안 가져가다 보니, 수비시 매우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고 팀의 공수밸런스가 깨지는 모습을 보인다.[13] 잦은 부상 이후에는 적은 활동량이 더 적어져서 중앙 미드필더로는 쓸 수 없는 선수라는 평가도 나왔다.
주 포지션은 기본적으로 중앙 미드필더지만, 사리 감독부터 호지슨, 투헬, 포터까지 다양한 감독의 전술적인 요구에 따라서 공격형 미드필더, 수비형 미드필더, 윙어, 심지어는 윙백까지 소화해 본 경험이 있는 선수이다. 하지만 이는 소화를 할 줄 안다는 것이지 각 포지션에서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인다고 하기는 힘들다. 여러 포지션를 전전한 이유도 한 포지션에서 꾸준한 퍼포먼스를 보인 적이 없기때문이기도 하다. 멀티 포지션이라고 하기엔 윙백으로 경기력도 몇 경기를 제외하면 사실 그렇게 좋은 활약은 아니었고[14], 활동량이 적고 수비를 하지않아 3선으로 쓰는 것도 어려운 선수다.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는 역시 축구 지능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공격시 다른 선수와 위치가 겹치거나 수비시 포지셔닝이 좋지 않다. 패스 타이밍, 시야 등 모든 면에서 부족하며 이는 로프터스치크가 윗선에서 활동하는 데 큰 제약이 된다. 2선에서 뛰기에는 축구 센스가 너무 부족하기 때문이댜. 그렇다고 3선이나 사이드에서 뛰는 것은 더 답이 없다는 것이 문제. 실제로 첼시도 로프터스치크를 어떻게 써먹기 힘들다고 판단해 판매했다고 볼 수 있다.
한마디로 적은 활동량과 수비력으로 윙백은 물론 3선에서 활용하기는 거의 불가능한 선수이며, 2선에서 쓰기엔 오프더볼이 좋지 않고 시야가 좁은 선수이다. 우월한 피지컬과 전진 드리블, 좋은 볼테크닉을 가지고 있지만 그외에는 장점이랄 게 거의 없는 선수이다. 그래서 로프터스치크가 들어가면 팀 경기력이 나빠진다는 의견도 있다. 하지만 공격시 침투하는 움직임은 나쁘지 않아 아예 공격에 치중하는 역할로 쓰는 것이 나을 것이라는 의견도 존재한다.
5. 기록
5.1. 대회 기록
- 첼시 FC (2014~2023)
- 프리미어 리그: 2014-15, 2016-17
- EFL컵: 2014-15
- UEFA 유로파 리그: 2018-19
- UEFA 슈퍼컵: 2021
- FIFA 클럽 월드컵: 2021
6. 여담
-
2014년 2월 8일
아스날 FC가 리버풀에 1-5로 대패한 후, 별로 좋은 활약을 펼치지 못한
메수트 외질을 조롱하는 트윗을 남겨 화제가 된 바 있다. 아스날 역대 최고의 이적료의 주인공인 외질이 형편없는 활약을 보이자 로프터스치크는 "외질, 이게 바로 프리미어리그야 친구. 여긴 그렇게 부드럽게[15] 하지 않는다구!"라며 조롱하였는데, 이 트윗을 본 많은 축구팬들은 "유스 주제에 건방지다", "1군 데뷔도 못한 놈이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에게 말하는 꼬라지가 어처구니가 없다"며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리고 또 한 번 퍼거슨 1승 추가
- 나이 어린 선수 치고 주급을 많이 받았었다. 아스필리쿠에타보다 많이 받아 비판을 많이 받았지만 아스필리쿠에타가 더 좋은 조건으로 재계약하면서 잠잠해졌다. 성인 무대 경험도 굉장히 적은 선수인데도 첼시 FC 광고모델로 나왔을 정도로 구단에서 많이 밀어주는 모양. 그러나 첼시에서는 구단에서 밀어준 만큼 성장하지는 못했다.
-
2017/2018 시즌
크리스탈 팰리스 FC로 이적후 에이스급 활약을 계속해서 펼쳐보이고 국대에도 소집되는등 좋은모습을 보이자 같은 팀 동료
윌리안이 “왜 첼시가 그를 임대보냈는지 모르겠다." 라며 이번 겨울에 반드시 그를 다시 팀으로 임대복귀 시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반면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기자회견장에서 "로프터스 치크와
타미 아브라함을 임대 보낸것에 대해 후회하지 않는다. 그들은 첼시의 중요한 미래이며 이번 임대를 통해 경기에 꾸준히 출전하여 경험을 쌓고 더욱 성장해서 올것이라 확신한다"라는 입장을 표하기도 했다.
정작 윌리안은 극악의 폼으로 이적설이 나오는 중이다. 그리고 치크도 돌아왔고 윌리안도 첼시에 남았다.
- 이복 형제로 윔블던 FC, 뉴캐슬 유나이티드, 레스터 시티 등에서 스트라이커로 뛰었던 칼 코트(Carl Cort)가 있다.
- 굉장한 늦둥이다. 어느 정도이냐면 이복 형이 3명이 있는데, 큰 형(상기한 칼 코트)과의 나이가 무려 19살이나 차이가 난다.
- 2019년 9월 경 집에서 욕설이 심한 랩 음악을 틀고 2m에 가까운 조형물을 설치하여[16], 이웃 주민들에게 욕을 들어먹었다.
- 신체 사이즈가 그 유명한 굴리트와 거의 비슷해[18] 밀란으로 이적해 올때 설마 굴리트 되는거 아니냐는 장난 섞인 반응도 있었다.
- 신체 조건 말고도 AC 밀란과 첼시에서 뛴 것도 굴리트와 동일하다. 큰 체격임에도 불구하고 운동능력이 뛰어난 것도 닮았다. 밀란에서 23-24시즌 후반기에 굴리트의 주포지션이라 할 수 있는 공격형 미드필더를 소화하며 굴리트의 후계자라는 언급이 많아졌다.
- 2017년 8월 BBC의 유명 축구프로그램 MotD에서 로프터스치크가 유망주이던 시절 굴리트가 로프터스치크를 상당히 좋아하며 정말 훌륭한 선수라고 극찬했었다. 미래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의 주축이 될거라고 호언장담했다.
7. 같이 보기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border: 0px solid; margin-bottom: -15px" |
AC 밀란 2024-25 시즌 스쿼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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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 | 4 | 7 | 8 | 9 | |||
다비데 칼라브리아 Davide Calabria | DF 1996.12.06 2015~2025 |
이스마엘 베나세르 Ismaël Bennacer | MF 1997.12.01 2019~2027 |
알바로 모라타 Alvaro Morata | FW 1992.10.23 2024~2028 |
루벤 로프터스치크 Ruben Loftus-Cheek | MF 1996.01.23 2023~2027 |
루카 요비치 Luka Jović | FW 1997.12.23 2023~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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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11 | 14 | 16 | 17 | |||
하파엘 레앙 Rafael Leão | FW 1999.06.10 2019~2028 |
크리스천 풀리식 Christian Pulisic | FW 1998.09.18 2023~2028 |
티자니 라인더르스 Tijjani Reijnders | MF 1998.07.29 2023~2028 |
마이크 메냥 Mike Maignan | GK 1995.07.03 2021~2026 |
노아 오카포 Noah Okafor | FW 2000.05.24 2023~2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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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19 (VC) | 20 | 21 | 22 | |||
케빈 제롤리 Kevin Zeroli | MF 2005.01.11 2022~2027 |
테오 에르난데스 Theo Hernández | DF 1997.10.06 2019~2026 |
알렉스 히메네스 Álex Jiménez | DF 2005.05.08 2023~2028 |
사무엘 추쿠에제 Samuel Chukwueze | FW 1999.05.22 2023~2028 |
에메르송 로얄 Emerson Royal | DF 1999.01.14 2024~2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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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24 | 28 | 29 | 31 | |||
피카요 토모리 Fikayo Tomori | DF 1997.12.19 2021~2027 |
알레산드로 플로렌치 Alessandro Florenzi | DF 1991.03.11 2021~2025 |
말리크 치아우 Malick Thiaw | DF 2001.08.08 2022~2027 |
유수프 포파나 Youssouf Fofana | MF 1999.01.10 2024~2028 |
스트라히냐 파블로비치 Strahinja Pavlović | DF 2001.05.24 2024~2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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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 46 | 57 | 80 | 90 | |||
필리포 테라치아노 Filippo Terraciano | DF 2003.02.08 2024~2028 |
마테오 가비아 Matteo Gabbia | DF 1999.10.21 2017~2026 |
마르코 스포르티엘로 Marco Sportiello | GK 1992.05.10 2023~2027 |
유누스 무사 Yunus Musah | MF 2002.11.29 2023~2028 |
태미 에이브러햄 Tammy Abraham | FW 1997.10.02 2024~20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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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 - | - | - | - | |||
로렌초 토리아니 Lorenzo Torriani | GK 2005.01.31 2024~2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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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정보 | |||||||
<colbgcolor=#000000> 단장: 제프리 몬카다 / 감독: 파울루 폰세카 / 홈구장: 산 시로 | |||||||
출처: AC 밀란 공식 웹사이트, 트랜스퍼마크트, 최종 수정 일자 2024년 10월 27일 |
}}}}}}}}} ||
1
픽포드 · 2
워커 · 3
로즈 · 4
다이어 · 5
스톤스 · 6
매과이어 · 7
린가드 · 8
헨더슨 · 9
케인 ⓒ 10 스털링 · 11 바디 · 12 트리피어 · 13 버틀랜드 · 14 웰벡 · 15 케이힐 · 16 존스 · 17 델프 18 영 · 19 래시포드 · 20 델리 · 21 로프터스치크 · 22 알렉산더-아놀드 · 23 포프 |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
[1]
본인의 발음
[2]
가이아나는
출생지주의를 채택하고 있어서, 혈통을 통해 후천적으로 국적을 취득해야하는 상태이며 그 때문에 가이아나 혈통임에도 가이아나 국적을 보유하지 않고 있다.
[3]
2선 3선 미드필더 전 지역을 소화 가능하다. 수정궁에서는 2선 전 포지션에 기용되었고 첼시 복귀 후에는
윙어로도 뛴 적도 있으며, 21-22시즌 FA컵 결승 당시 잠깐이지만 제로톱까지 소화하기도 했다.
토마스 투헬 감독 부임 이후에는 2~3선의 박스 투 박스 위치에서 볼 운반을 담당하는 롤을 주로 소화하고 있다. 심지어 원래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뛰지 못했지만, 21-22시즌 이후로는
수비형 미드필더 자리에서도 뛰기 시작했다.
[4]
21-22 시즌에는 제임스의 부상으로 백업으로 뛰었었다. 3백의
라이트백으로도 뛰었으나. 저점과 고점의 기복이 심한 플레이를 보여주며 윙백 플레이를 제대로 소화하지 못했다.
[5]
로테이션 겸으로 21-22 시즌 FA컵 16강 루턴 타운과의 경기에선 3백의 가운데
센터백으로 출장했었다.
[6]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7]
U-16,17,19,21
[8]
당시 감독은 현 성인대표팀 감독이기도 한
사우스게이트
[9]
참고로 이는 1991년
앨런 시어러가 수상한 이유 잉글랜드 선수로서는 처음이다!
[10]
경기후 공식적인 MOM 또한 로프터스 치크
[11]
독일전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쳐 MOM에 선정된 로프터스 치크 또한 마찬가지
[12]
191cm에 88kg의 단단한 체격을 소유한 로프터스치크가 빠른 속력으로 드리블해나가는 모습. 상대 선수인 자이르에메리와 우스만 뎀벨레는 볼 소유권 경합을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무기력하게 뒤쫓아가는데, 몸이 민첩하고 단단하기 때문에 팔을 쓰고 반칙으로 끊으려고 해도 로프터스치크의 전진을 막기 쉽지 않다. 해당 경기는 AC 밀란이 2-1로 승리했다.
[13]
사실 원래도 활동량이 많은 편은 아니라서 데뷔 시즌에 활동량에 대한 지적을 받기도 했다.
[14]
윙백으로 가장 필요한 활동량과 수비력, 킥력 모두가 부족했다. 본래 위치(6번, 혹은 8번)에서 크로스나 롱패스를 자주하던 스타일도 아니어서 사이드에서의 크로스를 기대하기 어려웠고, 크로스 옵션이 없다보니 드리블 좀 치다가 템포를 잃어버리는 상황이 자주 발생했다. 수비력은 말할 것도 없이 치크의 고질적인 약점인데다 상대에게 붙는 수비도 잘 하지 않으니 중거리나 크로스를 쉽게쉽게 허용하였다.
[15]
프리메라 리가가 EPL보다 몸싸움이 상대적으로 덜한 것을 비꼰 것으로 보인다.
[16]
조형물에 올라가면 이웃의 사생활이 침해된다는 이유이다.
[17]
세번째 사진 참조
[18]
로프터스치크는 프로필상으로 굴리트의 현역시절 키와 몸무게가 동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