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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10 22:53:30

로스타임(웹툰)

투믹스 연재작
{{{#!wiki style="margin: -16px -11px;" 월간 완결 }}}

로스타임
파일:로스타임 표지.jpg
장르 스포츠, 축구
작가 이우진
연재처 네이트[1]
골닷컴 [2]
투믹스 1부 2부
연재 기간 1부: 2011. ~ 2013.
2부: 2016. 04. 16. ~ 2020. 07. 25.
연재 주기

1. 개요2. 줄거리3. 연재 현황4. 등장인물
4.1. 아시아 리그4.2. 유럽 리그4.3. 기타 인물4.4. 기타 팀
5. 기타

[clearfix]

1. 개요

파일:로스타임 표지2.jpg

축구를 소재로 한 한국의 스포츠 만화. 작가는 이우진.[3] 안정환을 모티브로 한 만화이다.

2. 줄거리

몰락한 축구 스타 구태양.

축구 인생의 로스타임에서 다시 한 번 역전을 꿈꾼다!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로스타임(웹툰)/줄거리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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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연재 현황

이우진 작가 페이스북에서 시즌2 <인 유럽> 1,2화를 선행 공개했고 이후 짬툰을 통해 정식 연재를 시작했다.

골닷컴 및 네이트에서 삭제된 1부도 서비스 중. 단 전과 달리 유료 연재이니 어느 정도 부담은 있다. 그래도 만원 정도 충전해주면 50코인이고, 적어도 12화 정도는 볼 수 있다. 2020년 2월 20일부터 27일까지 50퍼 할인하고 있으니, 소장하고 싶은 유저라면 지금이 적기다.

투믹스로 연재처가 바뀐 이후 연재지연이 너무 잦다. 한달에 최소 한번은 꼭 지연된다.

4. 등장인물

4.1. 아시아 리그

4.2. 유럽 리그

4.3. 기타 인물

4.4. 기타 팀

5. 기타




[1] 서비스 종료 [2] 사이트 내부에서는 웹툰 서비스를 종료해서 더 이상 볼 수는 없지만 구글링을 통해서 과거 연재분을 볼 수 있긴 하다. [3] 본래는 박태욱 작가가 어시를 맡았으나 불미스러운 일로 서로간의 신뢰가 깨져 함께 작업하지 않는다고 한다. 지금은 이우진 한명만 명시하고 있으며 어시스턴트 한명과 작업중이라고 한다. [4] 2부 연재 시기에 카펠로가 중국의 장쑤 쑤닝을 지휘하게 되면서 의도치 않게 더더욱 비슷해졌다. [5] 그럼에도 아직 축구 지식이 부족한 편이라 박지훈 코치의 도움을 받고 있다. [6] 사실 1부에서도 후반 들어 풀잎의 작화가 오락가락해서 그렇지 처음에는 귀여운 외모였다. 1부에서도 한세기가 보자마자 반했고, 2부에서는 브루노가 보자마자 저 미인이 누구냐고 할정도니까 세계관 내에서도 상당한 외모일 가능성이 높다. 몸매도 부각은 안되었지만 1부 마지막화에서 묵직한 슴터프를 보여줬다. 2부에서는 수술한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말도 안되게 커졌지만. [7] 설날 휴재 특집편에서 강풀잎이 작가가 명절마다 쉰다며 제4의벽을 넘는 디스를 날리자, 작가가 강풀잎에게 "1부 외모로 돌아가고 싶냐"며 협박을 날리는 자학개그를 선보인다. [8] 구태양이 그녀가 무리하는거 같아 걱정되어 일은 잠시 쉬는게 어떻냐고 제안하지만 자기 돈은 자기가 벌어야한다며 거절했다. [9] 팀에서 겉돌던 구태양을 저녁식사를 하자며 자기 집으로 초대했을 정도이다. 물론 아직 성격이 까칠하던 구태양은 거절했지만. [10] 구태양이 한국말로 말해서 내용은 전혀 못 알아들었지만 분위기로 파악했다. [11] 다만 거친 몸싸움에 진짜로 부상으로 아웃될 줄은 몰랐는 듯하다. 사실 천지훠이 무릎 자체가 연재초부터 부상으로 아웃당할 거라는 것을 넌지시 남겨놨기 때문에... [12] 거기다 여자친구가 구태양의 전 여친인 것도 있다. [13] 팀 로고는 과거 로고다. [14] 지로 감독이 4부리그의 무명 선수이던 시절 지로 감독이 전담 마크하면서 클래스 차이를 깨닫고 조기 은퇴하여 감독의 길을 걷게 만든 장본인이다. [15] 마드리드 더비에서 디에고를 마크하려다 십자인대가 파열되어 선수 생활의 은퇴를 결심한 파울리니에게 "자기 팀 경기 중에 자리에서 일어나지도 못하는 감독 되고 싶지 않으면 재활훈련 열심히 받으라"는 말을 하는 것으로 미루어 보아, 경기 내내 벤치에 앉아만 있는 것은 선수 시절 당한 십자인대 파열 부상 때문에 오랫동안 서 있기 힘들어서 그러한 것으로 보인다. [16] 은퇴를 결심한 후 병문안 온 디에고와의 대화에서 자신이 상대한 유럽 최고 스타플레이어들의 모습을 회상하는데 그 사이에 AS 로마 유니폼을 입은 구태양도 있다. [17] 작중 명확하게 어디가 다쳤다고 언급은 되지 않으나 은퇴를 생각할 무릎 부상이라면 딱 하나뿐이다. [18] 전개를 보면 전성기를 달리던 카카를 수비하다가 무릎 부상을 당한 왈테르 사무엘의 모습을 따온듯 하다. 차이점이 있다면 왈테르는 사실살 움직일 수 없는 상황에서 버티다가 동료가 수비에 성공하는 걸 보고 주저앉았지만 파울리니는 그 큰 부상에서도 무섭게 달려들어서 태클까지 걸려고 했다. 여담이지만 십자인대 터진 상황에서 마크하겠다는 무시무시한 집념 하나로 눈까지 허옇게 까뒤집은 채 디에고 어깨 뒤에서 이름을 외치며 달려드는데 그림체가 호러에 가깝다. [19] 브라질식 포르투갈어 발음을 굳이 따르자면 우지뉴이다. [20] 물론 키는 그대로다. 1부 친선전때만 해도 얇은 체형이었는데 2부 오더니 좌우로 튼튼하게 커졌다. [21] 이름은 특이할 수 있는데, 실제로 레알 마드리드 축구 선수 중 루벤 데 라 레드라는 이름을 가진 선수가 있다. 이쪽은 뛰어난 실력을 가졌지만 심장질환으로 이른 나이에 은퇴를 했다. [22] 경기 보는 눈이 넓기 때문에 2차전에서 방향 전환을 담당하여 수월하게 경기를 풀어갔다. [23] 이전까지는 곧 있으면 자기가 카탈루냐나 마드리드로 이적한다는 등 지나치게 오만한 모습을 보였었다. [24] 모티브로 한 팀이 팀이니만큼 AS 로마에서 뛴 경력이 있는 구태양이 볼을 잡자마자 야유를 보낸다. [25] 칼데론이 오프사이드 트랩 유도에 걸리지 않고 오히려 오프사이드 라인 밖에 있다가 순간적으로 치고 들어가는 방식으로 바꾸었다. [26] 사실 스페인식 원어발음대로라면 우고 로페스에 더 가깝다. [27] 설정상 디에고와 같은 브라질 출신이기 때문에 브라질식 포르투갈어 발음대로라면 브루누에 가깝다. [28] 맨체스터 전 역습 상황에서 엄청난 질주로 상대를 초토화시킨 뒤 쐐기골을 박는다. [29] 불화도 사실상 프라이드 높은 자기 성격 때문에 감독의 배려를 오만함으로 판단으로 런한 것. 참고로 저 출장정지 덕분에 오히려 칼데론이 감독과 오해를 풀 수 있었다. 이러한 성향 때문에 결국 마드리드와 1차전에서 대형 사고를 치고 만다. 2차전 승부차기에서 활약을 보여주나, 결국 똑같이 자신의 성향을 알고 있는 엔죠에게 낚여 결승골을 내주고 만다. [30] 사실 입단식에서 볼트래핑 실수는 수천 명의 팬들 앞에서 보여주는 이벤트이기 때문에 현실에서도 선수가 긴장하면 왕왕 있는 일이다. 다만 실제 사례로 FC 바르셀로나에 입단한 파울리뉴가 입단식에서 실수하는 바람에, 안 그래도 중국리그에서 데려온 나이많은 선수라는 점까지 겹쳐 상당히 우려를 받은 사례가 있다. 그 이후에 바르셀로나의 믿을맨 황울리뉴가 되었다는 게 함정 [31] 할 줄 아는게 미친듯한 스피드와 압도적인 신체능력을 이용한 사이드 광속 치달 후 크로스 하나뿐이다. 유소년 시절부터 축구할 때에 경기 내내 오로지 이거 하나만 했다고. 2대1 패스처럼 동료를 활용하는 기본적인 플레이 개념이나 전술 개념 자체가 없을 정도. 상대팀 윙백에게 사이드 치달이 막히자 보다못한 카넬로가 킴보에게 근처 동료와 2대1 패스를 주고받아 압박을 벗겨내라고 하는데, 거기에 대고 한다는 대답이 오 그 아이디어 좋다. 어떻게 생각한 거야? 프로축구선수로 밥벌어 먹고 사는 게 신기한 수준 크로스의 질이 심하게 들쭉날쭉해도 최전방에서 그걸 받아주는 선수가 칼데론이라서 그나마 득점으로 연결은 된다. [32] 콜롬비아 국가대표라고 한다. 빠른 속도로 골에 관여하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33] CF를 찍을때도 카메라를 영 어색해하며 NG를 연발하는 구태양이 공을 가지고 놀때 해맑게 웃으며 즐거워하자 흥미를 보였다. [34] 라리가는 2020년 기준 총 88시즌까지 치뤘다. 작중 배경인 11-12 시즌을 대입해봐도 역사랑 안 맞는다. 언급을 따지자면 무려 라리가 출범 이전부터 FC 마드리드 팬이었단 소리. 대충 대체역사라고 치고 넘어가자. [35] 노민석이나 양경호 둘 다 공격형 미드필더에서 뛸 수는 있으나, 자기 자리에서 가장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큰 경쟁 상대는 아니라고. [36] 디 바이언, 독일어로 The Bavarians이다. 실제 뮌헨의 별명 중 하나이다. 바이언 죽어라가 아니다 [37] 독일어로 '남부의 별'이라는 뜻으로, 뮌헨 공식 응원가의 제목이기도 하다. [38] 어시가 많은것도 아니고 단 2명이서 깔끔한 그림체 만화를 그리기란 보통힘든게 아니다. [39] 메시가 야야 투레 선수에게 경기 전에 넛 메그를 먹이겠다고 예고하고 그대로 실천한 유명한 일화 [40] 결정적으로 작가가 페이스북에서 공개한 프로필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모티브로 한 크리스토보다 2살 어린 87년생이며 신체 조건은 169cm, 72kg으로 나오는 데 이는 리오넬 메시의 실제 나이, 체중, 신장과 일치한다. [41] 이는 주인공인 구태양을 더 띄워주기 위한 장치로 보인다. 구태양이 주인공인데 박지성이 혼자 다해먹으면 재미가 없을테니... [42] 경기 후반부에 한세기가 교체출전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감독도 팬들도 모두 망연자실한 분위기며 이때 이성용은 구태양의 빈자리를 크게 느낀다. [43] 로스타임 첫화를 보면 정말 폐인처럼 지내고 있었다. [44] 상황에 따라 다시 메디아푼타 자리까지 올라가서 뛰기도 한다. 모스크바 원정이 그 예. 후반부에서는 임시이긴 하나 폴스나인 역까지 소화한다. [45] 실제로 경험이 없는 카리우스가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이렇게 실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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