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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도의 국회의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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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도 선거구 | |||||
2025년 개선 | 2028년 개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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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도 제1구
東京都第1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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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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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112FA7><colcolor=#ffffff> 선거인 수 | 331,769명 (2023) | |||||
상위 도도부현 | 도쿄도 | |||||
하위 행정구역 | 치요다구, 신주쿠구 | |||||
중의원 의원 |
|
가이에다 반리 |
[clearfix]
1. 개요
도쿄도의 치요다구와 신주쿠구를 관할하는 일본의 중의원 선거구다.현재 지역구 중의원 의원은 입헌민주당 소속 가이에다 반리.
2. 특징
지역구 내에 천황이 거주하는 고쿄를 비롯해 일본 국회의사당, 수상관저, 카스미가세키, 도쿄도청 등 일본의 주요 정치, 행정 기관들이 밀집해있다. 그 외에도 마루노우치, 오테마치, 도쿄역, 신주쿠역, 가부키초, 아키하바라, 칸다, 일본 무도관, 야스쿠니 신사 등 도쿄의 주요 시설들이 위치한다. 과거 미나토구가 관할 구역으로 포함되었을 당시에는 롯폰기와 도쿄 타워까지 이 지역구 내에 포함되어 있었다. 이러한 점들 때문에 일본의 정치 1번지[1]로 불리고 있다.이런 영향으로 소선거구제 도입 이래 2005년 44회 중원선를 제외한 모든 선거에서 1위, 2위간의 득표율차가 10%p 이상 차이났던 적이 없을 정도로 치열한 접전이 펼쳐지는 선거구인 것이 특징이다.
이 지역구에서 당선된 대표적인 정치인으로는 요사노 가오루와 가이에다 반리가 있다. 요사노는 무라야마 내각 시절부터 문부대신을 역임했으며, 이후에도 오부치 내각, 오부치 제1차 개조내각, 제3차 고이즈미 개조내각, 제1차 아베 신조 개조내각, 후쿠다 야스오 개조내각, 아소 내각에서 통상산업대신, 내각관방장관, 재무대신을 역임했고, 민주당 정권 시절인 간 제2차 개조내각에서 내각부 특명담당대신 등 각종 대신직에 올랐다. 가이에다도 요사노와 같은 시기인 간 제2차 개조내각에서 경제산업대신을 역임했으며, 이후 민주당 대표를 거쳐 중의원 부의장을 지냈다.
그 외에도 워낙 관심을 많이 받는 선거구라 그런지 군소후보들의 출마가 많다.[2] 특히 최근에는 그런 경향이 더 심해져 당선자의 득표율이 40%를 넘는 경우를 보기도 쉽지 않다.
3. 역대 중의원 의원
도쿄도 제1구 역대 중의원 의원 | |||
선거 | 연도 | 의원명 | 소속정당 |
제41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1996년 | 요사노 가오루 |
|
제42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2000년 | 가이에다 반리 |
|
제43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2003년 | ||
제44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2005년 | 요사노 가오루 |
|
제45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2009년 | 가이에다 반리 |
|
제46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2012년 | 야마다 미키 |
|
제47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2014년 | ||
제48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2017년 | 가이에다 반리 |
|
제49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2021년 | 야마다 미키 |
|
제50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 2024년 | 가이에다 반리 |
|
4. 역대 선거 결과
4.1. 제41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rowcolor=#000> 도쿄도 제1구 치요다구, 신주쿠구, 미나토구 |
|||
<rowcolor=#373a3c,#dddddd> 후보 | 득표수 | 비고 | |
<rowcolor=#373a3c,#dddddd> 정당 | 득표율 | 당락 | |
요사노 가오루 (与謝野馨) |
82,098표 | 1위 | |
|
39.19% | 당선 | |
가이에다 반리 (海江田万里) |
63,661표 | 2위 | |
|
30.39% | 비례당선 | |
오쓰카 준코 (大塚淳子) |
36,308표 | 3위 | |
17.33% | 낙선 | ||
시바노 다이조 (柴野多伊三) |
27,424표 | 4위 | |
|
13.09% | 낙선 | |
<rowcolor=#373a3c,#dddddd> 계 | 유효표 수 | 209,491표 |
투표율 |
<rowcolor=#373a3c,#dddddd> 선거인 수 |
4.2. 제42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rowcolor=#000> 도쿄도 제1구 치요다구, 신주쿠구, 미나토구 |
|||
<rowcolor=#373a3c,#dddddd> 후보 | 득표수 | 비고 | |
<rowcolor=#373a3c,#dddddd> 정당 | 득표율 | 당락 | |
가이에다 반리 (海江田万里) |
93,173표 | 1위 | |
|
41.25% | 당선 | |
요사노 가오루 (与謝野馨) |
90,540표 | 2위 | |
|
40.09% | 낙선 | |
오쓰카 준코 (大塚淳子) |
36,525표 | 3위 | |
16.17% | 낙선 | ||
히노 유사쿠 (日野雄策) |
3,118표 | 4위 | |
자유연합
|
1.38% | 낙선 | |
無 |
마루카와 진 (大行社) |
2,492표 | 5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10% | 낙선 | |
<rowcolor=#373a3c,#dddddd> 계 | 유효표 수 | 225,848표 |
투표율 |
<rowcolor=#373a3c,#dddddd> 선거인 수 |
4.3. 제43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rowcolor=#000> 도쿄도 제1구 치요다구, 신주쿠구, 미나토구 |
|||
<rowcolor=#373a3c,#dddddd> 후보 | 득표수 | 비고 | |
<rowcolor=#373a3c,#dddddd> 정당 | 득표율 | 당락 | |
가이에다 반리 (海江田万里) |
105,222표 | 1위 | |
|
44.60% | 당선 | |
요사노 가오루 (与謝野馨) |
103,785표 | 2위 | |
|
43.95% | 비례당선 | |
사토 후미노리 (佐藤文則) |
20,640표 | 3위 | |
8.75% | 낙선 | ||
無 |
하마다 마키코 (濱田麻記子) |
5,572표 | 4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36% | 낙선 | |
世 |
마타요시 미쓰오 (又吉光雄) |
698표 | 5위 |
세계경제공동체당
|
0.30% | 낙선 | |
<rowcolor=#373a3c,#dddddd> 계 | 유효표 수 | 235,917표 |
투표율 |
<rowcolor=#373a3c,#dddddd> 선거인 수 |
4.4. 제44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rowcolor=#000> 도쿄도 제1구 치요다구, 신주쿠구, 미나토구 |
|||
<rowcolor=#373a3c,#dddddd> 후보 | 득표수 | 비고 | |
<rowcolor=#373a3c,#dddddd> 정당 | 득표율 | 당락 | |
요사노 가오루 (与謝野馨) |
149,894표 | 1위 | |
|
54.58% | 당선 | |
가이에다 반리 (海江田万里) |
101,396표 | 2위 | |
|
36.92% | 낙선 | |
호리에 야스노부 (堀江泰信) |
21,794표 | 3위 | |
7.94% | 낙선 | ||
世 |
마타요시 미쓰오 (又吉光雄) |
1,557표 | 4위 |
세계경제공동체당
|
0.57% | 낙선 | |
<rowcolor=#373a3c,#dddddd> 계 | 유효표 수 | 274,641표 |
투표율 65.25% |
<rowcolor=#373a3c,#dddddd> 선거인 수 |
요사노와 가이에다의 4번째 매치. 이번에는 자민당의 요사노 가오루가 과반이 넘는 득표율로 민주당 가이에다 반리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가이에다는 비례대표로 부활하지 못하고 낙선했다.
참고로 소선거구제 개편 이후 치러진 모든 선거들 중 이 지역구에 출마한 후보의 득표율이 과반을 넘는 것과 1, 2위 간의 득표율 차가 두자리수를 기록한 사례는 현재까지 이 선거가 유일하다.
4.5. 제45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rowcolor=#000> 도쿄도 제1구 치요다구, 신주쿠구, 미나토구 |
|||
<rowcolor=#373a3c,#dddddd> 후보 | 득표수 | 비고 | |
<rowcolor=#373a3c,#dddddd> 정당 | 득표율 | 당락 | |
가이에다 반리 (海江田万里) |
141,742표 | 1위 | |
|
47.43% | 당선 | |
요사노 가오루 (与謝野馨) |
130,030표 | 2위 | |
|
43.51% | 비례당선 | |
도미타 나오키 (冨田直樹) |
19,288표 | 3위 | |
6.45% | 낙선 | ||
다나카 준코 (田中順子) |
2,718표 | 4위 | |
[[행복실현당| 행복실현당 ]]
|
0.91% | 낙선 | |
無 |
노자와 데쓰오 (野沢哲夫) |
1,418표 | 5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0.47% | 낙선 | |
無 |
구로사와 다케쿠니 (黒沢武邦) |
1,300표 | 6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0.43% | 낙선 | |
スマ |
맥 아카사카 (マック赤坂) |
987표 | 7위 |
일본 스마일당
|
0.33% | 낙선 | |
世 |
마타요시 미츠오 (又吉光雄) |
718표 | 8위 |
세계경제공동체당
|
0.24% | 낙선 | |
無 |
마에다 사다노부 (前田禎信) |
652표 | 9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0.22% | 낙선 | |
<rowcolor=#373a3c,#dddddd> 계 | 유효표 수 | 298,853표 |
투표율 65.58% |
<rowcolor=#373a3c,#dddddd> 선거인 수 | 462,949인 |
|
선거 당시의 도쿄 1구 관련 뉴스 영상 |
이번 선거에도 현역인 요사노와 가이에다의 5번째 매치가 성사됐다.
개표 결과 가이에다 반리가 자민당 요사노 가오루를 꺾고 당선되었다. 이로써 4년 만에 원내에 복귀하게 되었다. 다만 정권교체의 열풍에도 불구하고 3.9%라는 크지 않은 표차로 당락이 갈리면서 자민당 요사노 가오루도 비례대표로 부활해 당선되었다.[3]
한편 스마일당 소속 맥 아카사카 후보도 출마했다.
4.6. 제46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rowcolor=#000> 도쿄도 제1구 치요다구, 신주쿠구, 미나토구 |
|||
<rowcolor=#373a3c,#dddddd> 후보 | 득표수 | 비고 | |
<rowcolor=#373a3c,#dddddd> 정당 | 득표율 | 당락 | |
야마다 미키 (山田美樹) |
82,013표 | 1위 | |
[공] |
29.31% | 당선 | |
가이에다 반리 (海江田万里) |
80,879표 | 2위 | |
[5] |
28.91% | 비례당선 | |
가토 요시타카 (加藤義隆) |
48,083표 | 3위 | |
|
17.19% | 낙선 | |
고사이 다로 (小斉太郎) |
31,554표 | 4위 | |
|
11.28% | 낙선 | |
도미타 나오키 (冨田直樹) |
18,763표 | 5위 | |
6.71% | 낙선 | ||
노자와 데쓰오 (野沢哲夫) |
14,875표 | 6위 | |
|
5.32% | 낙선 | |
다나카 준코 (田中順子) |
1,999표 | 7위 | |
[[행복실현당| 행복실현당 ]]
|
0.71% | 낙선 | |
世 |
마타요시 미쓰오 (又吉光雄) |
1,011표 | 8위 |
세계경제공동체당
|
0.36% | 낙선 | |
無 |
가메야마 노리아키 (亀山教明) |
614표 | 6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0.22% | 낙선 | |
<rowcolor=#373a3c,#dddddd> 계 | 유효표 수 | 279,791표 |
투표율 61.15% |
<rowcolor=#373a3c,#dddddd> 선거인 수 | 477,631인 |
현역 의원인 가이에다 반리는 간 제2차 개조내각에서 경제산업대신직을 역임했다. 허나 이것이 민주당이 정권을 재창출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라면 장점이 되지만, 민주당 정권의 평가가 극악을 달리게 되면서 장점이 되기 힘든 상황이 되었다.
한편 소선거구제 도입 이후 가이에다와 함께 치열한 접전을 펼쳤던 자민당의 요사노 가오루는 건강 문제로 선거를 3개월 앞두고 불출마 및 정계 은퇴를 선언했다. 이로써 도쿄 1구를 주름잡던 요사노와 가이에다 두 사람의 라이벌 매치는 요사노의 정계 은퇴로 인해 45회 중원선을 마지막으로 막을 내리게 되었다.
자민당은 요사노를 대신해 신인인 야마다 미키를 공천했다.
첫 출마하는 자민당 정치 신인과 6선에 도전하는 가이에다의 맞대결이 성사되었고, 개표 결과 야마다 미키가 민주당 가이에다 반리를 단 0.4%p 차이로 꺾고 당선됐다. 야마다는 여당 중진을 꺾고 일본 정치 1번지에서 당선되면서 정계에 입문하게 되었다. 한편 가이에다는 소속 정당이 참패하는 와중에도 지역구에서 선전했으나, 첫 출마하는 정치 신인에게 석패하고 비례대표로 힘겹게 부활해 당선되었다.
여담으로 자민당과 민주당 이외에도 일본 유신회, 일본 공산당, 다함께당, 일본 미래당 등 당시 주요 원내 정당들이 모두 후보를 낸데다가 행복실현당 등 기타 군소후보들까지 출마하면서 후보만 무려 9명이나 나왔다. 이 때문에 1위를 기록한 자민당 야마다 미키 당선자의 득표율도 30%조차 안 나왔다.
4.7. 제47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rowcolor=#000> 도쿄도 제1구 치요다구, 신주쿠구, 미나토구 |
|||
<rowcolor=#373a3c,#dddddd> 후보 | 득표수 | 비고 | |
<rowcolor=#373a3c,#dddddd> 정당 | 득표율 | 당락 | |
야마다 미키 (山田美樹) |
107,015표 | 1위 | |
[공] |
42.66% | 당선 | |
가이에다 반리 (海江田万里) |
89,232표 | 2위 | |
|
35.57% | 낙선 | |
도미타 나오키 (冨田直樹) |
32,830표 | 3위 | |
13.09% | 낙선 | ||
와타나베 토오루 (渡辺徹) |
18,128표 | 4위 | |
|
7.23% | 낙선 | |
無 |
노자키 다카노부 (野崎孝信) |
2,209표 | 5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0.88% | 낙선 | |
世 |
마타요시 미쓰오 (又吉光雄) |
1,416표 | 6위 |
세계경제공동체당
|
0.56% | 낙선 | |
<rowcolor=#373a3c,#dddddd> 계 | 유효표 수 | 250,830표 |
투표율 53.04% |
<rowcolor=#373a3c,#dddddd> 선거인 수 | 492,025인 |
|
선거 당시의 도쿄 1구 관련 뉴스 영상 |
야마다와 가이에다의 두번째 매치. 이번에는 가이에다가 민주당 당수로 출마하게 되었다.
개표 결과, 자민당 야마다 미키 의원이 7.1%p 차이로 민주당 가이에다 반리를 꺾고 당선되었다. 가이에다는 안 그래도 리턴매치에서 또 패배한 상황에 자신이 이끄는 정당마저도 참패하면서 당수인 본인도 비례대표로 부활하지 못하고 낙선하는 최악의 상황이 벌어졌다. 참고로 가타야마 데쓰 일본 사회당 당수가 1949년 24회 중원선에서 낙선한 이후 65년 만에 제1야당 당수 낙선이 재현됐다.
|
당선이 확정된 후 연설하는 야마다 미키 |
4.8. 제48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rowcolor=#000> 도쿄도 제1구 치요다구, 신주쿠구 일부, 미나토구 일부 |
|||
후보 | 득표수 | 비고 |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가이에다 반리 (海江田万里) |
96,255표 | 1위 | |
|
40.69% | 당선 | |
야마다 미키 (山田美樹) |
93,234표 | 2위 | |
[공] |
39.41% | 비례당선 | |
마쓰자와 가오루 (松沢香) |
40,376표 | 3위 | |
|
17.07% | 낙선 | |
하라구치 미키 (原口実季) |
3,806표 | 4위 | |
[[행복실현당| 행복실현당 ]]
|
1.61% | 낙선 | |
犬丸 |
이누마루 고카 (犬丸光加) |
1,570표 | 5위 |
이누마루 가쓰코와 공화당
|
0.66% | 낙선 | |
世 |
마타요시 미쓰오 (又吉光雄) |
1,307표 | 6위 |
세계경제공동체당
|
0.55% | 낙선 | |
<rowcolor=#373a3c,#dddddd> 계 | 유효표 수 | 254,121표 |
투표율 54.04% |
<rowcolor=#373a3c,#dddddd> 선거인 수 | 462,609인 |
신주쿠구의 일부 지역과, 미나토구의 일부 지역이 각각 10구와 2구로 변경된 이후 치러졌다.
이번에도 자민당 현역 의원인 야마다 미키와 전 민주당 대표였던 입헌민주당 소속 가이에다 반리가 출마하면서 3번째 리턴매치가 이루어졌다.
개표 결과 입헌민주당의 가이에다 반리 전 민주당 대표가 자민당 야마다 미키 의원을 누르고 당선됐다.
|
당선이 확정된 후 연설하는 가이에다 반리 |
48회 중원선 도쿄도 제1구 개표 결과 | |||||
정당 | 격차 | 투표율 | |||
후보 | 가이에다 반리 | 야마다 미키 | 마쓰자와 가오루 | (1위/2위) | (선거인/표수) |
득표수 (득표율) |
96,255 (40.69%) |
93,234 (39.41%) |
40,376 (17.07%) |
+ 3,021 (△1.28) |
448,684 (54.04%) |
치요다구 | 36.11% | 45.22% | 17.18% | ▼9.11 | |
신주쿠구[8] | 42.38% | 39.12% | 16.52% | △3.26 | |
미나토구[9] | 39.88% | 37.87% | 17.79% | △2.01 |
4.9. 제49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rowcolor=#000> 도쿄도 제1구 치요다구, 신주쿠구 일부, 미나토구 일부 |
|||
<rowcolor=#373a3c,#dddddd> 후보 | 득표수 | 비고 | |
<rowcolor=#373a3c,#dddddd> 정당 | 득표율 | 당락 | |
야마다 미키 (山田美樹) |
99,133표 | 1위 | |
[공] |
39.01% | 당선 | |
가이에다 반리 (海江田万里) |
90,043표 | 2위 | |
|
35.43% | 비례당선 | |
오노 다이스케 (小野泰輔) |
60,230표 | 3위 | |
|
23.70% | 비례당선 | |
無 |
나이토 히사오 (内藤久遠) |
4,715표 | 4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86% | 낙선 | |
<rowcolor=#373a3c,#dddddd> 계 | 유효표 수 | 254,121표 |
투표율 56.27% |
<rowcolor=#373a3c,#dddddd> 선거인 수 | 462,609인 |
49회 중원선 도쿄도 제1구 개표 결과 | |||||
정당 | 격차 | 투표율 | |||
후보 | 야마다 미키 | 가이에다 반리 | 오노 다이스케 | (1위/2위) | (선거인/표수) |
득표수 (득표율) |
99,133 (39.01%) |
90,043 (35.43%) |
60,230 (23.70%) |
+ 9,090 (△3.58) |
462,609 (56.27%) |
치요다구 | 43.42% | 30.57% | 24.01% | △12.85 | 61.23 |
신주쿠구[11] | 37.82% | 37.80% | 22.41% | △0.02 | 56.04 |
미나토구[12] | 39.12% | 33.82% | 25.41% | △5.30 | 55.02 |
지난 선거처럼 가이에다 반리 의원과 야마다 미키 의원이 재대결한다.
국민민주당에서는 야마오 시오리 의원이 출마할 예정이었으나 야권 후보 단일화에 따라 도쿄도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한다고 밝혔다.
일본 유신회는 오노 다이스케 전 구마모토현 부지사를 공천했다. 전직 자위대원인 무소속 나이토 히사오 후보도 출마한다.
개표 종료 직후 발표된 NHK 출구조사 결과, 입헌민주당의 가이에다 반리 후보가 40%를 살짝 넘겨 자민당 야마다 미키 후보를 적은 차이로 누르고 승리할 것으로 전망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출구조사를 뒤집고 개표 결과 야마다 미키 후보가 당선되었다. 가이에다 반리는 4년만에 지역구를 다시 잃었고 비례대표로 부활해 당선되었다.
4.10. 제50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rowcolor=#000> 도쿄도 제1구 치요다구, 신주쿠구 |
|||
<rowcolor=#373a3c,#dddddd> 후보 | 득표수 | 비고 | |
<rowcolor=#373a3c,#dddddd> 정당 | 득표율 | 당락 | |
가이에다 반리 (海江田万里) |
56,979표 | 1위 | |
|
32.01% | 당선 | |
야마다 미키 (山田美樹) |
55,040표 | 2위 | |
[공] |
30.92% | 낙선 | |
오토키타 슌 (音喜多駿) |
29,002표 | 3위 | |
|
16.29% | 낙선 | |
無 |
사토 사오리 (佐藤沙織里) |
12,255표 | 4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6.88% | 낙선 | |
나카노 겐 (中野顕) |
11,889표 | 5위 | |
|
6.68% | 낙선 | |
사쿠라이 쇼코 (桜井祥子) |
10,636표 | 6위 | |
[[참정당| 참정당 ]]
|
5.98% | 낙선 | |
다카기 히로키 (高木寛史) |
951표 | 7위 | |
|
0.53% | 낙선 | |
無 |
아라가키 히로시 (新垣宏) |
716표 | 8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0.40% | 낙선 | |
諸 |
신도 노부오 (新藤伸夫) |
530표 | 9위 |
모두에게 돈을 신독립당
|
0.30% | 낙선 | |
<rowcolor=#373a3c,#dddddd> 계 | 유효표 수 | 177,998표 |
투표율 55.60% |
<rowcolor=#373a3c,#dddddd> 선거인 수 | 329,471인 |
국회의원 선거 (도쿄 1구) | |||||||||||
<colbgcolor=#eee,#353535> 정당 | 無 | 無 | 諸 |
격차 (1위/2위) |
투표율 (선거인/표수) |
||||||
후보 |
가이에다 반리 |
야마다 미키 |
오토키타 슌 |
사토 사오리 |
나카노 겐 |
사쿠라이 쇼코 |
다카기 히로키 |
아라가키 히로시 |
신도 노부오 |
||
득표수 (득표율) |
56,979 (32.01%) |
55,040 (30.92%) |
29,002 (16.29%) |
12,255 (6.88%) |
11,889 (6.68%) |
10,636 (5.98%) |
951 (0.53%) |
716 (0.40%) |
530 (0.30%) |
+ 1,939 (△1.09) |
329,471 (55.60%) |
치요다구 | 30.05% | 34.69% | 16.36% | 7.10% | 4.44% | 6.19% | 0.44% | 0.47% | 0.25% | ▼4.64 | 60.45 |
신주쿠구 | 32.45% | 30.08% | 16.28% | 6.84% | 7.18% | 5.93% | 0.56% | 0.39% | 0.31% | △2.37 | 54.63 |
도쿄도의 지역구 의석 수가 5석 증가함에 따라 선거구가 조정되는데 1구에서는 이제 치요다구와 신주쿠구만을 관할하게 되면서 정말로 도쿄의 핵심중의 핵심만을 관할하는 '정치 1번지'가 되었다.
자유민주당 소속 야마다 미키 중의원이 재출마할 전망이며, 입헌민주당에서는 패배 후 비례대표로 부활당선되었던 가이에다 반리 중의원이 중의원 부의장을 맡으며 총지부장 자리에서 사퇴해 총지부장이 공석이었으나, 이후 다시 총지부장에 복귀했고 그대로 공천되어 5번째 맞대결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14] 이전 네번의 맞대결에서는 자민당의 야마다 중의원이 3번, 입민당의 가이에다 부의장이 1번 승리했다. 다만 통일교 게이트 연루 논란 때문인지 야마다 중의원이 비례대표 중복 입후보를 허용받지 못하면서 야마다가 패할 경우 이번에는 자동으로 완전 낙선하게 된다.
일본유신회 소속 오노 다이스케 의원은 선거구 재획정을 통해 미나토구가 이동한 도쿄 7구로 지역구를 옮겨 참의원 의원이자 정무조사회장인 오토키타 슌을 옹립하기로 결정했다. #
공산당에서도 입공공투를 위해 후보를 내지 않았던 지난 선거와 달리 후보를 냈는데, 나카노 겐 후보가 출마한다. 참정당은 간호사인 요시카와 리나(吉川里奈) 후보[15]를 공천했지만 이내 철회했고, 요시카와 리나 후보는 비례 규슈 블록 쪽으로 방향을 옮겼다. # 대신 2024년 10월 3일 기존 이바라키 3구에 공인했던 교육 관련 회사 임원 출신 사쿠라이 쇼코를 도쿄 1구로 지역구를 바꿔 다시 공인했다.
그외에도 모두가 만드는 당에서도 2024년 10월 12일, 다카기 히로시 후보를 공인했지만 고시일인 15일까지 후보 등록을 하지 않았고, 2024년 도쿄도지사 선거에 출마해 0.01%를 득표한 정치단체 '모두에게 돈을 신독립당' 신도 노부오 대표와 무소속 후보 2명이 추가로 후보로 등록했다.
NHK 출구조사 결과 가이에다 반리가 1위를 달성했다는 내용이 나왔고, 가이에다 중의원은 2017년 48회 중원선 이후 7년만에 지역구에 당선되었다. 반면 자민당 야마다 미키는 선거내내 따라 다녔던 통일교 게이트 연루 의혹을 벗지 못하고 자신이 처음 입후보 한 2012년 총선 이래 처음으로 비례 부활 없이 완전 낙선하여 정치 생명의 기로에 서게되었다.[16]
[1]
한국의
종로구와 비슷한 포지션이다.
[2]
대표적으로
마타요시 미츠오가
2003년
43회 중원선 이래 사망 전까지 꾸준히 이 선거구에 출마했었다.
맥 아카사카도
2009년
45회 중원선 당시 스마일당 소속으로 이 선거구에 출마했었다.
[3]
여담으로 46회 중원선 문단에 후술되어 있지만, 요사노는 이 선거 이후 건강 문제로 정계에서 은퇴한 뒤 2017년 5월에 사망하면서 이 선거가 요사노 가오루의 생애 마지막 선거가 된다.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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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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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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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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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오치아이 지역을 제외한 전역
[9]
아자부, 롯폰기, 아카사카, 다카나와, 가이간 3초메, 미타 1~3초메, 시바우라 4초메, 고난, 다이바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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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오치아이 지역을 제외한 전역
[12]
아자부, 롯폰기, 아카사카, 다카나와, 가이간 3초메, 미타 1~3초메, 시바우라 4초메, 고난, 다이바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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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앞선 언급에서도 알 수 있지만, 중의원 부의장을 끝으로 은퇴하려는 계획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지역구 지부장 공모에서 신청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결국 다시 출마하게 된 것.
[15]
2024년 일본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중의원 도쿄도 15구에 출마했다가 낙선했다.
[16]
사실 야마다는 76만엔 규모로 다른 중량급 중의원에 비해 규모가 작아서 주목을 못받았을뿐
정치자금 스캔들에도 연루되어 있다. 그렇기 때문에 비례대표 중복 입후보를 허락받지 못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