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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문서는 간소화한 것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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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얀 쿨루셉스키의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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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수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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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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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colcolor=#0b1c56> 토트넘 홋스퍼 FC No. 21 | |||||||
데얀 쿨루셉스키 Дејан Кулушевски | Dejan Kulusevsk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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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데얀 쿨루셰프스키[1] Дејан Кулушевски Dejan Kulusevsk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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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2000년 4월 25일 ([age(2000-04-25)]세) | ||||||
스웨덴 스톡홀름주 스톡홀름 | |||||||
국적 |
[[스웨덴| ]][[틀:국기| ]][[틀:국기| ]] | [[북마케도니아| ]][[틀:국기| ]][[틀:국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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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 키 186cm / 체중 79kg | ||||||
포지션 | 윙어, 미드필더[2], 중앙 공격수[3] | ||||||
주발 | 왼발 | ||||||
등번호 | 스웨덴 대표팀 | 21 | |||||
토트넘 홋스퍼 FC | |||||||
소속 | <colbgcolor=#fff><colcolor=#0b1c56> 유스 |
IF 브롬마포이카르나 (2006~2016) 아탈란타 BC (2016~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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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
아탈란타 BC (2019~2020) → 파르마 칼초 1913 (2019~2020 / 임대) 유벤투스 FC (2020~2023) → 토트넘 홋스퍼 FC (2022~2023 / 임대) 토트넘 홋스퍼 FC (20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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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 41경기 3골[4] ( 스웨덴 / 2019~ ) | ||||||
SNS | |||||||
정보 더 보기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fff><colcolor=#0b1c56> 역대 등번호 |
스웨덴 대표팀 - 21번, 13번, 15번 아탈란타 BC - 44번 파르마 칼초 1913 - 44번 유벤투스 FC - 44번 토트넘 홋스퍼 FC - 21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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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
아버지 스테판 쿨루셉스키 어머니 카티카 쿨루셉스키 누나 산드라 쿨루셉스키 |
[clearfix]
1. 개요
스웨덴 국적의 토트넘 홋스퍼 FC 소속 축구 선수. 주 포지션은 윙어이다.2. 클럽 경력
자세한 내용은 데얀 쿨루셉스키/클럽 경력 문서 참고하십시오.3. 국가대표 경력
3.1. UEFA 유로 2020
3.1.1. 예선
2019-20 시즌 파르마 칼초 1913에서의 활약으로 2019년 11월 8일 UEFA 유로 2020 예선 F조 페로 제도와의 경기에서 국가대표 데뷔전을 치렀다.2020년 9월 A매치 명단에도 발탁되었다. 여담으로 이때 국가대표에서 은퇴했다가 복귀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쿨루셉스키의 국가대표 출전 시간이 적은 것에 대해 불만을 표출하기도 했다.
3.1.2. 본선
스웨덴의 UEFA 유로 2020 대표팀 최종 명단에 들면서 처음으로 국가대표 메이저 대회에 참가하게 되었다.대회 시작 전에 마티아스 스반베리와 함께 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해 처음 2경기 스페인전과 슬로바키아전은 결장했다. UEFA 유로 2020 E조 3차전 폴란드전에 후반 55분에 로빈 콰이손을 대신해 교체 투입되어 UEFA 유로 데뷔전을 치렀다.
투입된지 4분만에 에밀 포르스베리의 2:0을 만드는 쐐기골을 도왔다. 이후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61분, 84분에 터진 멀티골로 2-2로 맞서던 후반 추가시간 4분엔 빅토르 클라에손의 3-2로 만드는 역전골을 어시스트 하며 스웨덴이 E조 1위를 확정 짓는데 큰 공헌을 했다. UEFA 유로 데뷔전에서 2도움을 기록하는 활약을 펼쳤다.
이 활약을 바탕으로 16강 우크라이나전에 선발출전하였으나 별다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후반 97분에 교체 아웃되었다. 이후 연장전까지 가는 혈투 끝에 우크라이나에 1-2로 패배하였다.
이로써 자신의 첫 국가대표 메이저 대회를 2경기 2도움으로 마무리 지었다. 수치상으로는 1경기당 1공격포인트로 나쁘지는 않지만 스웨덴은 4경기를 치른 와중에 본인은 코로나 확진으로 인해 2경기밖에 출전하지 못했고 그중 한경기만 선발 출전이었기에 아쉬움이 매우 클것이다.
UEFA 유로 2020 최종 성적: 2경기 2도움
3.2. UEFA 유로 2024
3.2.1. 예선
유로 2024 예선 5차전 에스토니아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5-0 대승에 기여했다.그러나 스웨덴은 한수 아래라 평가받는 오스트리아에게 홈, 원정 모두 패하며 28년만에 유로 본선진출에 실패했다.
4. 플레이 스타일
<colcolor=#FFF> |
활약상 |
4.1. 장점
윙어로서 통상적으로 기대되는 빠른 속도를 활용하는 직선적인 돌파보다는 볼 간수와 연계 플레이에 최적화된 현대적인 인버티드 윙어다.속도를 활용한 드리블보다는 보다 정교한 터치와 컨트롤, 간결하고 민첩한 턴, 상대를 벗겨내는 페인팅 등을 이용한 동료들과의 연계 플레이로 공격을 전개한다. 개인 기술이 화려하지는 않지만 전방에서 공을 잘 지켜낼 수 있다. 186cm에 79kg라는 건장한 신체 조건을 토대로 상대와의 경합 상황에서 버텨내고 동료가 올라올 때까지 공을 운반하거나 소유할 수 있다. [5]
공을 간수하는 데 능한 자원으로, 동료들이 전방에 위치해 있을 때에는 본인의 날카로운 왼발 킥을 통해 공격을 전개하거나 연계 플레이를 시도한다. 특히 2 대 1 패스를 주고받는 상황에서 한 번에 주는 힐 패스를 자주 시도하는데, 워낙 변칙적이고 정확도가 높아서 박스 안에서 슈팅 기회를 창출해줄 수 있다. 왼발 킥의 퀄리티가 좋다보니 원 터치 패스뿐만 아니라 스루 패스를 찔러주는 등 전방으로 킬패스를 보내고, 우측에서 접고 정교한 크로스를 올려주기도 한다. 슈팅 시에는 중앙으로 접고 들어와서 니어 포스트를 노리는 슈팅을 주로 구사하며, 박스 안으로 쇄도하면서 득점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뛰어난 활동량과 체력을 바탕으로 한 성실한 움직임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이 부분은 전술 시스템상 압박을 중시하는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부임 후 특히 두드러졌는데, 23-24 시즌 4R 기준 쿨루셉스키의 경기당 활동량은 14km로 PL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6] 수비 가담과 전방 압박에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며 팀의 살림꾼 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있다. 이러한 볼간수, 연계, 활동량을 바탕으로 23-24 시즌 중반기부터는 종종 제임스 매디슨과 지오바니 로셀소를 대신해 공격형 미드필더로도 출전하며 준수한 경기력을 보여주었고, 24-25 시즌에 접어들면서는 아예 주 포지션을 미드필더로 가져가고 있다.[7]
4.2. 단점
속도가 느리다. 최고 속력은 32.97km로 보통 30~31km 정도에서 스프린트 속도가 찍히는데, 리그 내 상위권 윙어들의 최고 속력이 35km 이상 나오는 것을 감안하면 윙어 치고 느린 축에 속한다. 여기에 가속력도 떨어지는 편이라, 플레이가 전체적으로 묵직하지만 둔한 느낌을 준다. 때문에 뒷공간으로 한번에 내지르는 롱패스보단 동료와 합을 맞춰서 원투패스를 받는 것을 더 선호하는 편이다. 또한 원투패스 시에도 스피드를 살린다기보다는 영리하게 공간을 찾아 들어가는 움직임을 보이는데, 다르게 말하면 상대가 공간을 내주어야 쿨루셉스키와의 연계 플레이가 원활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8]또 다른 단점은 오른발의 정확도가 왼발에 비해 떨어진다는 것. 측면에서 공을 받은 윙어에게는 대개 앞으로 전진 돌파를 하거나 한번 접고 중앙으로 이동한다는 두 가지 선택지가 주어지는데, 쿨루셉스키는 웬만큼 뒷공간이 있는 상황에도 한번 접고 중앙으로 좁혀 들어가며 왼발 각을 볼 정도로 주발 의존도가 높다. EPL 첫 시즌이었던 21-22 시즌에는 상대가 이런 접는 패턴에 익숙지 않았기 때문에 무방비하게 열려 있는 왼발 각에서 템포를 살린 날카로운 플레이가 가능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며 어느 정도 패턴이 읽힌 후에는, 왼발 각을 무조건 막아버린 채로 수비하면 쉽게 무력화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럼에도 돌파 능력은 여전하기 때문에 바늘 같은 왼발 킥 각도를 찾아서 패스를 건네주거나 오른발을 사용해보려는 시도를 통해 단점을 극복하고 있다. 23-24 시즌은 토트넘 초창기의 빠른 연계 속도가 잘 나오지 않고 있고, 온더볼 상황에서의 판단이 느려 공을 끄는 모습도 잦아 경기력에 기복이 꽤 있는 편이다.
연계와 판단력이 좋지만 스피드와 판단 속도가 다소 느리다는 단점을 가리기 위해서인지 24-25 시즌부터 미드필더로 뛰고 있으며 덕분에 더 나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5. 기록
5.1. 대회 기록
- 유벤투스 FC (2020~2022)
- 코파 이탈리아: 2020-21
-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 2020
5.2. 개인 수상
- 세리에 A 베스트 U-23: 2019-20
6. 쿨루셉스키에 대한 언사
쿨루셉스키가 파르마에서 뛰는 것을 보고 2020년 겨울 인테르에 영입하려고 했는데, 유벤투스가 더 빨랐다. 하지만 인테르가 아무리 빨랐더라도 유벤투스의 자금력이 더 좋으니 아마 데려오지는 못했을 것이다. 쿨루셉스키는 아직 21살인데도 꾸준하고 육체적으로 강하며 기동력이 좋다. 기술도 훌륭하다. 그는 토트넘의 현재와 미래이다. 쿨루셉스키, 그리고 함께 입단한
로드리고 벤탄쿠르는 토트넘 스쿼드를 더 완벽하고 균형 있게 만들었다.
안토니오 콘테
안토니오 콘테
쿨루셉스키는 토트넘 첫 훈련 때부터 내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 세계에서 가장 힘든 리그인
프리미어 리그에서도 3개월 만에 굉장히 잘 적응했다. 그에겐 남다른 무언가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손흥민
손흥민
쿨루셉스키가 훌륭한 선수라는 건 알고 있었지만 토트넘에 도착한 뒤로 더 많은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유벤투스 시절보다 훨씬 더 좋아졌다.
우리
공격진
3인은 환상적이다. 우리의 임무는 단지 공을 되찾아 그들에게 주는 것이다. 그들이 득점할 확률은 99%이기 때문이다.
로드리고 벤탄쿠르
로드리고 벤탄쿠르
쿨루셉스키는 토트넘에 임대온 후 경이로운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나이를 뛰어넘는 활약이다. 그의 플레이는 세련됐고 냉철하다. 만약 토트넘이 쿨루셉스키를 완전 이적시키지 않는다면 굉장한 문제가 있는 것이다.
리오 퍼디난드
리오 퍼디난드
7. 여담
- 스웨덴 출신이어서인지 토트넘에서는 그의 응원가로 스웨덴의 레전드 가수 ABBA의 명곡 gimme gimme gimme를 사용한다.[9]
- 이름 앞의 u를 빼먹거나 v를 b로 착각해서 '클루셰프스키', '쿨루셰브스키', '클루셉스키'라고 하는 경우가 많다. 클이 아니라 쿨이다.
-
구너이다. 19년도 인터뷰 당시 가장 좋아하는 팀이
아스날 FC라고 했으며, 22년도 토트넘 임대 후 인터뷰에서 자신이 항상 원하던 팀이 있었고 언젠가 뛰고 싶은 팀에서 뛸 것이라는 얘기를 하는데, 팀의 이름은 말하면 민감한 얘기라며 노코멘트했다.
물론 이제 진짜로 갔다간 유다 취급을 받을 게 분명하다[10]
- 2020 골든보이 6위에 올랐다.
- 풋볼매니저 본좌 유망주 중 한 명이었으나 FM22부터는 예전보다 포텐이 많이 깎였다.
- 등번호 44번을 좋아한다. 그 이유는 10대 시절 벨기에와 스웨덴의 친선경기에서 아드낭 야누자이의 퍼포먼스를 보고 그를 롤모델로 삼아서라고. 그래서 쭉 44번을 달아왔고 토트넘에서도 44번을 원했지만, 유스인 데인 스칼렛이 달고 있었던 데다 EPL에서는 너무 뒷번호를 달면 약해 보인다는 이미지가 있어 국가대표에서 달던 21번을 달았다.[11]
- 북유럽 출신답게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한다. 토트넘에서도 경기 후 인터뷰를 통역 없이 깔끔하게 영어로 소화할 수 있을 정도.
- 토트넘 동료들과 현지 팬들에게는 이름과 성의 머릿글자를 딴 '데키(Deki)', 국내에서는 '셉셉이'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같은 팀의 한국인인 손흥민도 종종 그를 셉셉이라고 부르는 듯하다.[12]
- 국가대표 선배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총애를 듬뿍 받고 있다. 국가대표 경기에서 두 사람이 함께 있는 사진이 자주 찍히며, 즐라탄이 자신의 SNS에 쿨루셉스키와 포옹하고 있는 사진을 종종 올리기도 했다. 쿨루셉스키가 한때 국가대표 경기에서 선발로 나서지 못하자 즐라탄이 대놓고 안데르손 감독에게 "무능한 사람이 스웨덴 축구계의 목을 조르고 있다"라며 비판했을 정도. # 본인도 이민자 출신으로[13] 국가대표에서 맹활약하는 선배 즐라탄에 대한 깊은 존경을 표하고 있다. 자신이 롤모델로 삼고 있는 선수들 중 한 명이다. # 그가 은퇴하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을 남겼다. #
- 2024년 겨울 이적시장에서 토트넘이 본인과 같은 국적인 루카스 베리발에게 관심을 표하자, 구단 관계자들과 베리발의 미팅에 참석하거나 따로 이야기를 나누는 등 그의 이적에 적극적으로 가담했다고 한다. 이후 베리발이 정말로 토트넘행을 선택하자 '에이전트 쿨'이라는 별명이 붙기도.
7.1. WAGs
6살 연상인 여자친구가 있다. 이름은 엘디나 아믹이며, 스톡홀름 출신으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국가대표 축구 선수이다.2023년 5월 23일 엘디나 아믹이 SNS을 통해 약혼을 발표했다. #
2023년 12월 16일 리그 17R 노팅엄 포레스트 FC 원정 경기에서 득점 후 세레머니를 통해 여자친구가 임신을 했다는 사실을 알렸다. 4월 중 출산 예정이라고.
현지 시간으로 본인의 생일인 4월 25일 아이가 태어났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
8.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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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 FC 2024-25 시즌 스쿼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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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1 | 3 | 6 | 7 (C) | 8 | |
굴리엘모 비카리오 Guglielmo Vicario | GK 1996.10.07 2023~2028 |
세르히오 레길론 Sergio Reguilón | DF 1996.12.16 2020~2025 |
라두 드라구신 Radu Drăgușin | DF 2002.02.03 2024~2030 |
손흥민 Son Heung-Min | FW 1992.07.08 2015~2025 |
이브 비수마 Yves Bissouma | MF 1996.08.30 2022~2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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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9 | 10 (VC) | 13 | 14 | 15 | |
히샬리송 Richarlison | FW 1997.05.10 2022~2027 |
제임스 매디슨 James Maddison | MF 1996.11.23 2023~2028 |
데스티니 우도기 Destiny Udogie | DF 2002.11.28 2022~2029 |
아치 그레이 Archie Gray | MF 2006.03.12 2024~2030 |
루카스 베리발 Lucas Bergvall | MF 2006.02.02 2024~2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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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16 | 17 (VC) | 19 | 20 | 21 | |
티모 베르너 Timo Werner |FW 1996.03.06 2024~2025[1] |
크리스티안 로메로 Cristian Romero | DF 1998.04.27 2021~2027 |
도미닉 솔랑케 Dominic Solanke | FW 1997.09.14 2024~2030 |
프레이저 포스터 Fraser Forster | GK 1988.03.17 2022~2025 |
데얀 쿨루셉스키 Dejan Kulusevski | MF 2000.04.25 2022~2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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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22 | 23 | 24 | 28 | 29 | |
브레넌 존슨 Brennan Johnson | FW 2001.05.23 2023~2029 |
페드로 포로 Pedro Porro | DF 1999.09.13 2023~2028 |
제드 스펜스 Djed Spence | DF 2000.08.09 2022~2027 |
윌손 오도베르 Wilson Odobert | FW 2004.11.28. 2024~2029 |
파페 마타르 사르 Pape Matar Sarr | MF 2002.9.14. 2021~2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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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30 | 33 | 37 | 40 | 41 | |
로드리고 벤탄쿠르 Rodrigo Bentancur | MF 1997.06.25 2022~2026 |
벤 데이비스 Ben Davies | DF 1993.04.24 2014~2025 |
미키 판더펜 Micky van de Ven | DF 2001.04.19 2023~2029 |
브랜던 오스틴 Brandon Austin | GK 1999.01.08 2019~2029 |
알피 화이트먼 Alfie Whiteman | GK 1998.10.02 2019~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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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 FC 2024-25 시즌 임대, 영입 계약 완료 선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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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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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27 | 35 | 36 | |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Pierre-Emile Højbjerg | MF 1995.08.05 2020~2025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임대 임대 후 완전 이적 |
브리안 힐 Bryan Gil | FW 2001.02.11 2021~2026 지로나 FC 임대 2025.5.31 복귀 |
마노르 솔로몬 Manor Solomon | FW 1999.07.24 2023~2028 리즈 유나이티드 FC 임대 2025.5.31 복귀 |
애슐리 필립스 Ashley Phillips | DF 2005.06.26 2023~2028 스토크 시티 FC 임대 2025.5.31 복귀 |
알레호 벨리스 Alejo Veliz | FW 2003.09.13 2023~2029 RCD 에스파뇰 임대 2025.5.31 복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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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 45 | <rowcolor=#fff> # | # | ||
데인 스칼렛 Dane Scarlett | FW 2004.05.24 2021~2027 옥스퍼드 유나이티드 FC 임대 2025.5.31 복귀 |
알피 디바인 Alfie Devine | MF 2004.08.01 2021~2027 KVC 베스테를로 임대 2025.5.31 복귀 |
루카 부슈코비치 Luka Vušković | DF 2007.02.24 2025~2030 KVC 베스테를로 임대 2025.7.1 입단 예정 |
양민혁 Yang Min-Hyeok | FW 2006.04.16 2025~2030 강원 FC 소속 2025.1.1 입단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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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정보 | |||||
회장: 다니엘 레비 / 감독: 엔지 포스테코글루 / 홈구장: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 |||||
출처: 토트넘 홋스퍼 FC 공식 웹사이트 / 프리미어 리그 공식 웹사이트 / 트랜스퍼마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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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113355>포지션 | 등번호 | 이름 | 생년월일 | 출장 | 골 | 소속 클럽 |
GK | 1 |
야쿠브 비델 세테르스트룀 (Jacob Widell Zetterström) |
1998년 7월 11일 ([age(1998-07-11)]세) | 1 | 0 | 더비 카운티 FC | |
12 |
빅토르 요한센 (Viktor Johansson) |
1998년 9월 14일 ([age(1998-09-14)]세) | 1 | 0 | 스토크 시티 FC | ||
23 |
크리스토페르 노르드펠트 (Kristoffer Nordfeldt) |
1989년 6월 23일 ([age(1989-06-23)]세) | 18 | 0 | AIK 포트볼 | ||
DF | 2 |
에밀 크라프트 (Emil Krafth) |
1994년 8월 2일 ([age(1994-08-02)]세) | 48 | 0 |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 |
3 |
알렉스 더글라스 (Alex Douglas) |
2001년 8월 17일 ([age(2001-08-17)]세) | 0 | 0 | 레흐 포즈난 | ||
4 |
이삭 히엔 (Isak Hien) |
1999년 1월 13일 ([age(1999-01-13)]세) | 12 | 0 | 아탈란타 BC | ||
5 |
가브리엘 구드문드손 (Gabriel Gudmundsson) |
1999년 4월 29일 ([age(1999-04-29)]세) | 7 | 0 | LOSC 릴 | ||
6 |
루드비그 아우구스틴손 (Ludwig Augustinsson) |
1994년 4월 21일 ([age(1994-04-21)]세) | 55 | 2 | RSC 안데를레흐트 | ||
13 |
리누스 발크비스트 (Linus Wahlqvist) |
1996년 11월 11일 ([age(1996-11-11)]세) | 15 | 0 | 포곤 슈체친 | ||
15 |
칼 스타펠트 (Carl Starfelt) |
1995년 6월 1일 ([age(1995-06-01)]세) | 10 | 0 | RC 셀타 데 비고 | ||
24 |
켄 세마 (Ken Sema) |
1993년 9월 30일 ([age(1993-09-30)]세) | 18 | 0 | 왓포드 FC | ||
MF | 7 |
마티아스 스반베리 (Mattias Svanberg) |
1999년 1월 5일 ([age(1999-01-05)]세) | 34 | 2 | VfL 볼프스부르크 | |
8 |
옌스 카쥐스트 (Jens Cajuste) |
1999년 8월 10일 ([age(1999-08-10)]세) | 23 | 0 | 입스위치 타운 FC | ||
10 |
세바스티안 나나시 (Sebastian Nanasi) |
2002년 5월 16일 ([age(2002-05-16)]세) | 3 | 1 | RC 스트라스부르 알자스 | ||
14 |
안톤 살레트로스 (Anton Salétros) |
1996년 4월 12일 ([age(1996-04-12)]세) | 5 | 0 | AIK 포트볼 | ||
18 |
야신 아야리 (Yasin Ayari) |
2003년 10월 6일 ([age(2003-10-06)]세) | 2 | 0 |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 | ||
19 |
루카스 베리발 (Lucas Bergvall) |
2006년 2월 2일 ([age(2006-02-02)]세) | 1 | 0 | 토트넘 홋스퍼 FC | ||
20 |
휴고 라르손 (Hugo Larsson) |
2004년 6월 27일 ([age(2004-06-27)]세) | 6 | 0 |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 ||
FW | 9 |
알렉산데르 이사크 (Alexander Isak) |
1999년 9월 21일 ([age(1999-09-21)]세) | 46 | 11 |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 |
11 |
안토니 엘랑가 (Anthony Elanga) |
2002년 4월 27일 ([age(2002-04-27)]세) | 17 | 3 | 노팅엄 포레스트 FC | ||
16 |
니클라스 엘리아손 (Niclas Eliasson) |
1995년 12월 7일 ([age(1995-12-07)]세) | 2 | 0 | AEK 아테네 FC | ||
17 |
빅토르 요케레스 (Viktor Gyökeres) |
1998년 6월 4일 ([age(1998-06-04)]세) | 20 | 6 | 스포르팅 CP | ||
21 |
데얀 쿨루셉스키 (Dejan Kulusevski) |
2000년 4월 25일 ([age(2000-04-25)]세) | 39 | 3 | 토트넘 홋스퍼 FC | ||
22 |
구스타프 닐손 (Gustaf Nilsson) |
1997년 5월 23일 ([age(1997-05-23)]세) | 6 | 3 | 클뤼프 브뤼허 KV | ||
출처: 영문 위키피디아 / 마지막 수정 일자: 2024년 8월 30일 |
[1]
스웨덴어 표기에 따른 국립국어원의 확정 표기는 '데얀 쿨루세브스키'. 하지만 실제로는 어머니와 아버지가 모두 북마케도니아인인 북마케도니아 혈통이라 마케도니아어를 따라 '데얀 쿨루셰프스키'([ˈdɛjan kuluʃɛvski\]) 로 발음한다.
[2]
공격형 미드필더,
중앙 미드필더
[3]
세컨드 스트라이커,
폴스 나인
[4]
2024년 9월 9일 기준.
[5]
21-22 시즌 리그 22R
북런던 더비에서는 센터백
가브리에우 마갈량이스를 상대로 등지고 볼을 지켜내는 장면이 나오기도 했다.
[6]
두 개의 심장이라고 불렸던
박지성의 경기당 활동량은 11~12km였다. 하드워커 스타일 선수들은 경기당 활동량을 일반적으로 11.5km 이상 기록한다.
[7]
종종 우측 윙어로도 뛰긴 하지만 본인과 감독 모두 중앙에서 뛰는 걸 더 선호하고, 실제로 미드필더로서 훨씬 나은 기량을 보여주었기에 포지션을 변경했다고 봐도 무방하다.
[8]
하지만 온더볼 상황에서는 저돌적으로 드리블하는 플레이를 통해 이러한 단점을 커버한다.
[9]
리버풀 FC의 좌풀백
치미카스도 이 노래를 응원가로 쓴다고 한다.
[10]
사실 예전부터 토트넘 선수 중
구너가 은근 많았다.
무사 시소코는
뉴캐슬 시절 아예 "내 심장은
아스날에 있다"를 시전하고 토트넘에 오는가 하면,
맷 도허티의 경우 토트넘으로 이적하자마자 SNS에 아스날을 응원하던 흔적을 부랴부랴 삭제하는 영상을 토트넘 공식 계정에서 업로드하기도 했다.
[11]
이런 식으로 앞 번호를 달게 한 사례로는
박지성이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 당시 박지성은 2002년 국대에서 달던 21번을 원했지만, 퍼거슨 감독은 왜 이렇게 뒷번호를 쓰려고 하냐며 빈 번호 중 가장 앞번호인 13번을 줬다고 한다.
[12]
22-23 시즌 방한 당시 인터뷰에서 한국어를 가르쳐줄 때 "안녕하세요, 저는 셉셉이입니다"라는 인삿말을 제안했다. 시즌 막바지에 함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손흥민이 "셉셉이 선수"라고 말하자 본인의 별명을 알아듣고 "셉셉이..."라며 웃는 모습을 보였다.
[13]
가디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