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28 07:54:13

더불어민주당/2022년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더불어민주당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2.5px; word-break: keep-all"
<colbgcolor=#152484><colcolor=#FFF> 역사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2019년 · 2020년 · 2021년 · 2022년 · 2023년 · 2024년
다른 정당과의 관계
전당대회 더불어민주당/역대 전당대회 ( 제2차(2016) · 제3차(2018) · 제4차(2020) · 임시(2021) · 제5차(2022) · 제6차(2024))
지도부 초대 · 비대위 · 제2대 · 제3대 · 제4대 · 비대위 · 제5대 · 비대위 · 비대위 · 제6대 · 제7대
선거 지지 기반 · 인재영입( 2016 · 2017 · 2020 · 2021 · 2022 · 2024)
20대 총선 20대 총선 체제 · 결과
19대 대선 경선 · 국민주권선대위 · 결과
7회 지선 결과
21대 총선 총선기획단 · 후보자 · 결과
20대 대선 경선 · 대선경선기획단 · 대한민국대전환 선대위 · 결과
8회 지선 통합선대위 · 박지현 사과 기자회견 논란 · 결과
22대 총선 정권심판·국민승리 선대위 · 공천 갈등 · 결과
비판 및 논란 비판 및 논란 · 정치·사회 관련 비판 및 논란
대통령 문재인
집권정부 문재인 정부
관련 단체 전국청년당 · 1618위원회 · 민주연구원 · 민주주의 4.0 연구원 · 김은경혁신위원회
새정치민주연합 · 민주당(2014년) · 더불어시민당 · 열린민주당 · 새로운물결 · 더불어민주연합
디지털 공보단
기타 자유주의 · 진짜가 나타났다 · 더불어민주당 마이너 갤러리 · 민주당사 · 상록수 · 180석
관련 틀 역대 대표 · 역대 원내대표 · 지도부 · 상임고문단 · 계파 분류 · 19대 국회의원 · 20대 국회의원 · 21대 국회의원 · 22대 국회의원 }}}}}}}}}

1. 개요2. 1월3. 2월4. 3월5. 4월6. 5월7. 6월8. 7월9. 8월10. 9월11. 10월12. 11월13. 12월14. 결론15. 지지도

1. 개요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2022년 신년사 영상

파일:2022더불어민주당정당지표2.jpg
2022년 더불어민주당 정당 지표
더불어민주당 2022년 행적을 다룬 문서.

2. 1월

3. 2월

4. 3월

5. 4월

6. 5월

7. 6월

8. 7월

9. 8월

10. 9월

11. 10월

12. 11월

13. 12월

14. 결론

민주당은 2021년 재보궐선거에서 청년 남성층의 지지를 상당수 잃은 상태에서 이재명 후보를 둘러싼 여러 논란까지 겹쳐 결국 대통령 선거에서 0.73%의 매우 적은 격차로 석패했다. 게다가 같은 해 6월 지방선거에서는 민주당에 대한 실망으로 인한 지지층의 투표 대거 불참이 선거 패배 원인 중 하나가 되어 전국 17개 광역단체장 중 5개만 확보하는데 그치며 참패를 당하고 말았다.

그러나 하반기에 접어들며 정부의 실책과 여당의 무리한 옹호와 추태로 인해 정부여당 지지도가 급락하며 이에 대한 반사이익으로 지지도를 일정 부분 회복하고 역전까지 이루는데 성공했다. 이후 사정 정국이나 안전운임제 일몰제 폐지 요구 파업에서 정부가 한 강경 대응이 보수층의 호응을 받은 점 때문에 지지도가 조금 하락했지만 여전히 국민의힘과 팽팽하게 지지도에서 접전을 펼치며 향후 총선에서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다만 여전히 이재명 당대표를 향한 사법 리스크와 여러 논란과 입법에 있어서 게으른 행보[* 입법 폭주란 오명을 듣던 이낙연, 청와대와 부딛히면서 상호간의 관계가 나빠졌던 송영길 체제보다 입법이 적다. 그 결과 '적어도 일은 하는 민주당'이 아니라 '이재명을 지키는 민주당'의 이미지가 형성되었고 이로 인해 중도층 안에서의 당에 대한 비호감도가 커져 민주당 입장에선 마냥 순탄치만은 않은 상황이다.[10] 또한 총선이 1년 넘게 남은 만큼 현 2022년까지는 양당 모두에게 차기 선거에서의 승리를 확신하기 어려운 상황인 것이나 다름없다는 것이다.

15. 지지도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주차 지지율 자세히
더불어민주당 / 국민의힘 / 정의당 / 국민의당 / 열린민주당 / 기타 / 무당층
1월 1주차
34%
34%
29%
4%
5%
3%
1%
24%
1월 2주차
33%
33%
34%
3%
6%
3%
2%
19%
1월 3주차
33%
33%
34%
4%
6%
3%
1%
19%
더불어민주당 / 국민의힘 / 정의당 / 국민의당 / 기타 / 무당층
1월 4주차
37%
37%
35%
5%
7%
1%
16%
2월 1주차 설 연휴 -
2월 2주차
34%
34%
35%
4%
7%
1%
20%
2월 3주차
35%
35%
39%
4%
5%
1%
16%
2월 4주차
39%
39%
34%
4%
5%
1%
17%
3월 1주차
38%
38%
38%
3%
5%
1%
14%
3월 2주차
37%
37%
34%
4%
4%
1%
21%
3월 3주차
36%
36%
38%
4%
4%
1%
17%
3월 4주차
37%
37%
38%
5%
4%
0%
17%
3월 5주차
36%
36%
36%
5%
4%
1%
19%
4월 1주차
37%
37%
35%
4%
3%
1%
20%
4월 2주차
39%
39%
40%
4%
2%
0.4%
15%
더불어민주당 / 국민의힘 / 정의당 / 기타 / 무당층
4월 3주차
40%
40%
39%
4%
1.2%
16%
4월 4주차
37%
37%
40%
4%
2%
17%
5월 1주차
41%
41%
40%
3%
1%
16%
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 정의당 / 기타 / 무당층
5월 2주차
45%
45%
31%
5%
0%
18%
5월 3주차
43%
43%
29%
4%
1%
23%
5월 4주차 선거 전 주 미조사 -
6월 1주차
45%
45%
32%
4%
1%
18%
6월 2주차
45%
45%
29%
5%
1%
20%
6월 3주차
43%
43%
30%
5%
0%
22%
6월 4주차
42%
42%
28%
4%
1%
25%
6월 5주차
40%
40%
28%
6%
1%
25%
7월 1주차
41%
41%
30%
4%
1%
24%
7월 2주차
38%
38%
33%
5%
0%
23%
7월 3주차
39%
39%
33%
4%
0%
24%
7월 4주차
36%
36%
36%
4%
1%
23%
8월 1주차
34%
34%
39%
4%
0%
23%
8월 2주차
34%
34%
37%
4%
0%
24%
8월 3주차
36%
36%
34%
5%
1%
24%
8월 4주차
35%
35%
36%
4%
1%
24%
9월 1주차
36%
36%
34%
5%
0%
25%
9월 2주차 추석 연휴 -
9월 3주차
38%
38%
31%
4%
1%
25%
9월 4주차
34%
34%
34%
5%
0%
27%
9월 5주차
31%
31%
36%
5%
0%
27%
10월 1주차
33%
33%
32%
4%
0%
30%
10월 2주차
32%
32%
38%
3%
1%
25%
10월 3주차
33%
33%
33%
5%
1%
28%
10월 4주차
33%
33%
35%
6%
0%
26%
11월 1주차
32%
32%
34%
5%
0%
29%
11월 2주차
32%
32%
34%
6%
1%
27%
11월 3주차
32%
32%
34%
3%
1%
30%
11월 4주차
32%
32%
33%
5%
1%
29%
12월 1주차
35%
35%
33%
4%
1%
27%
12월 2주차
36%
36%
32%
5%
0%
26%
12월 3주차
36%
36%
33%
5%
1%
25%
12월 4주차 연말 미조사 -
12월 5주차
2021년 ◀ ▶ 2023년
이 자료는 한국갤럽에서 자체적으로 조사한 2022년 정당지지율 주간집계 결과임. 각 주차마다 3일간 조사한 내용을 토대로 하였음.
조사 방법을 비롯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갤럽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할 것.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주차 지지율 자세히
더불어민주당 / 국민의힘 / 정의당 / 국민의당 / 열린민주당 / 기본소득당 / 시대전환 / 기타 / 무당층
1월 1주차
33.6%
33.6%
34.6%
3.4%
8.7%
5.2%
0.5%
0.6%
1.5%
11.8%
1월 2주차
31.3%
31.3%
39.0%
3.4%
9.3%
4.8%
0.5%
0.6%
1.4%
9.7%
1월 3주차
31.9%
31.9%
38.4%
3.8%
8.7%
4.9%
0.5%
0.5%
1.6%
9.6%
1월 4주차
34.3%
34.3%
35.2%
3.3%
8.4%
4.8%
0.2%
0.3%
1.6%
11.9%
더불어민주당 / 국민의힘 / 정의당 / 국민의당 / 기본소득당 / 시대전환 / 기타 / 무당층
2월 1주차
37.6%
37.6%
39.4%
2.8%
7.3%
0.6%
0.4%
2.1%
9.8%
2월 2주차
38.2%
38.2%
36.8%
3.3%
6.7%
0.7%
0.4%
1.6%
12.4%
2월 3주차
37.1%
37.1%
38.8%
3.6%
7.5%
0.9%
0.6%
1.1%
10.6%
2월 4주차-1[1]
38.7%
38.7%
37.3%
3.1%
5.3%
0.7%
0.6%
1.5%
12.8%
2월 4주차-2[2]
37.6%
37.6%
37.6%
3.5%
6.6%
0.5%
0.6%
1.4%
12.1%
3월 1주차
39.2%
39.2%
41.1%
2.5%
6.5%
0.7%
0.6%
1.0%
8.4%
3월 2주차
35.6%
35.6%
43.2%
3.9%
7.8%
1.1%
0.8%
1.3%
6.3%
3월 3주차
41.3%
41.3%
40.7%
2.9%
6.6%
1.0%
0.6%
1.1%
5.9%
3월 4주차
42.7%
42.7%
40.0%
3.5%
6.8%
0.6%
0.6%
1.0%
4.8%
3월 5주차
41.2%
41.2%
40.4%
3.0%
7.2%
0.8%
0.6%
1.0%
5.8%
4월 1주차
39.9%
39.9%
40.4%
3.7%
6.3%
1.2%
0.7%
0.8%
6.9%
4월 2주차
38.6%
38.6%
41.9%
2.9%
7.3%
0.9%
0.7%
0.9%
6.7%
더불어민주당 / 국민의힘 / 정의당 / 기본소득당 / 시대전환 / 기타 / 무당층
4월 3주차
39.1%
39.1%
46.6%
3.2%
0.6%
0.7%
2.9%
7.0%
더불어민주당 / 국민의힘 / 정의당 / 기타 / 무당층
4월 4주차
40.4%
40.4%
47.5%
3.6%
1.3%
7.1%
5월 1주차
37.7%
37.7%
49.8%
3.2%
1.9%
7.3%
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 정의당 / 기타 / 무당층
5월 2주차
48.1%
48.1%
37.8%
4.3%
1.8%
8.0%
5월 3주차
50.1%
50.1%
38.6%
2.7%
1.4%
7.3%
5월 4주차[A]
50.8%
50.8%
37.7%
3.7%
1.4%
6.3%
6월 1주차
49.8%
49.8%
38.2%
4.0%
1.8%
6.2%
6월 2주차
47.3%
47.3%
39.2%
3.6%
1.4%
8.5%
6월 3주차
46.8%
46.8%
39.4%
3.4%
1.5%
8.9%
6월 4주차
44.8%
44.8%
39.5%
4.2%
1.9%
9.6%
6월 5주차
43.5%
43.5%
40.3%
4.4%
1.6%
10.2%
7월 1주차
40.9%
40.9%
41.8%
3.4%
1.9%
12.0%
7월 2주차
39.1%
39.1%
44.2%
4.1%
1.8%
10.8%
7월 3주차
39.7%
39.7%
44.6%
3.3%
1.8%
10.6%
7월 4주차
38.4%
38.4%
46.0%
3.8%
1.5%
10.2%
8월 1주차
35.8%
35.8%
48.5%
3.3%
1.4%
11.0%
8월 2주차
35.8%
35.8%
47.1%
3.4%
1.9%
11.8%
8월 3주차
37.6%
37.6%
44.4%
4.2%
2.0%
11.9%
8월 4주차
39.0%
39.0%
45.0%
2.9%
1.5%
11.5%
8월 5주차
37.3%
37.3%
46.4%
3.6%
1.8%
10.9%
9월 1주차
35.2%
35.2%
48.4%
3.7%
1.7%
11.1%
9월 2주차
38.3%
38.3%
46.2%
3.2%
1.2%
11.1%
9월 3주차
37.5%
37.5%
45.0%
3.4%
2.0%
12.1%
9월 4주차
35.3%
35.3%
46.1%
3.9%
1.9%
12.8%
10월 1주차
35.2%
35.2%
49.2%
3.0%
0.9%
11.7%
10월 2주차
36.3%
36.3%
46.4%
3.7%
1.5%
12.0%
10월 3주차
35.3%
35.3%
48.4%
3.6%
1.5%
11.1%
10월 4주차
37.6%
37.6%
46.4%
3.5%
1.8%
10.7%
11월 1주차
37.4%
37.4%
46.8%
2.6%
1.4%
11.8%
11월 2주차
36.1%
36.1%
46.8%
3.2%
1.5%
12.4%
11월 3주차
33.8%
33.8%
48.1%
4.0%
1.8%
12.3%
11월 4주차
36.8%
36.8%
45.5%
3.8%
1.5%
12.3%
12월 1주차
38.8%
38.8%
46.0%
3.4%
1.7%
10.1%
12월 2주차
38.7%
38.7%
45.2%
4.2%
1.8%
10.1%
12월 3주차
41.4%
41.4%
43.7%
3.6%
1.1%
10.2%
12월 4주차
41.0%
41.0%
42.9%
3.0%
2.2%
11.0%
12월 5주차
39.2%
39.2%
45.5%
3.8%
1.6%
9.9%
2021년 ◀ ▶ 2023년
이 자료는 오마이뉴스, 미디어헤럴드, 미디어트리뷴 의뢰 및 리얼미터에서 자체조사한 2022년 정당지지율 주간집계 결과임.
조사 방법을 비롯한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할 것.

[1] 20~23일 [2] 24~27일 [A]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여론조사 공표금지기간으로 차주차 통계에서 확인
}}}}}}}}} ||

파일:gukhoe_daihan.png
2022년 정당지지율
전국지표조사 (NBS)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주차 지지율 자세히
더불어민주당 / 국민의힘 / 정의당 / 국민의당 / 열린민주당 / 기타 / 모름ㆍ무응답 / 무당층
1월 1주차
34%
34%
31%
3%
5%
3%
1%
1%
22%
1월 2주차
34%
35%
30%
4%
8%
2%
0%
1%
19%
더불어민주당 / 국민의힘 / 정의당 / 국민의당 / 기타 / 모름ㆍ무응답 / 무당층
1월 3주차
36%
36%
32%
4%
7%
1%
1%
20%
1월 4주차
34%
34%
34%
3%
6%
1%
1%
20%
2월 1주차 설 연휴 -
2월 2주차
33%
33%
34%
5%
6%
1%
1%
20%
2월 3주차
33%
33%
38%
4%
6%
2%
1%
17%
2월 4주차
38%
38%
37%
3%
6%
2%
1%
13%
3월 1주차
35%
35%
35%
5%
5%
1%
1%
18%
4월 2주차
32%
32%
36%
5%
3%
2%
1%
21%
4월 4주차
34%
34%
35%
7%
4%
1%
1%
19%
더불어민주당 / 국민의힘 / 정의당 / 기타 / 모름ㆍ무응답 / 무당층
5월 1주차
30%
30%
41%
5%
2%
1%
20%
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 정의당 / 기타 / 모름ㆍ무응답 / 무당층
5월 3주차
42%
42%
30%
6%
1%
1%
21%
6월 1주차
48%
48%
27%
5%
1%
1%
19%
6월 3주차
43%
43%
29%
5%
1%
2%
20%
6월 5주차
40%
40%
26%
6%
1%
2%
25%
7월 2주차
37%
37%
28%
5%
1%
1%
28%
7월 4주차
39%
39%
29%
4%
2%
1%
24%
8월 2주차
37%
37%
33%
6%
1%
1%
23%
8월 4주차
34%
34%
31%
6%
1%
1%
27%
9월 2주차
33%
33%
31%
4%
2%
1%
29%
9월 4주차
34%
34%
29%
6%
2%
1%
29%
10월 1주차
34%
34%
32%
5%
1%
1%
26%
10월 3주차
35%
35%
32%
5%
1%
1%
26%
11월 1주차
33%
33%
31%
4%
1%
1%
29%
11월 3주차
30%
30%
33%
4%
1%
1%
31%
11월 5주차
32%
32%
34%
4%
1%
1%
27%
12월 3주차
36%
36%
30%
5%
3%
0%
26%
12월 5주차
32%
32%
28%
5%
1%
1%
33%
2021년 ◀ ▶ 2023년
이 자료는 엠브레인퍼블릭ㆍ케이스탯리서치ㆍ코리아리서치ㆍ한국리서치에서 공동으로 조사한 2022년 정당지지율 주간집계 결과임. 각 주차마다 3일간 조사한 내용을 토대로 하였음.
조사 방법을 비롯한 자세한 내용은 전국지표조사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할 것.
}}}}}}}}} ||


[1] 더불어민주당 전신 [2] 이를 증명하는 것이 대통령 지지율과 정권교체론의 관계인데, 현재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은 40% 중반으로서 임기가 이제 2달도 남지 않은 대통령으로선 역대급의 지지율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정권교체론은 역설적으로 50%가 넘는데, 이는 문재인 대통령은 지지하지만 민주당을 지지하지 않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다. 본래대로라면 이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을 여당인 민주당이 그대로 흡수해야했으나, 민주당 지도부와 이재명 후보는 문재인 정부와 차별화한답시고 문재인 대통령과 상반되는 행보만을 보여준 탓에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을 전혀 흡수하지 못한 것이다. [3] 이는 민주당이 자초한 측면이 크다. 당내 경선 과정내에서 특정 후보에게 편향된 모습을 보여준 당 지도부의 모습과 경선 중에 적나라하게 드러난 반민주적인 행태를 제대로 매듭짓지 않고 '어쨌든 경선이 끝났으니 우리는 원팀'이란 것으로 어물쩡하게 넘기려다보니 당 내부에서조차 단합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고, 설상가상으로 선정된 이재명 후보도 경선 전은 물론 후보가 된 뒤에도 무척이나 많은 논란을 뿌리며 안 그래도 높은 비호감도가 높아져갔다. 그 이전에 송영길 대표가 내뱉은 수많은 실언과 민주당에게 열성적인 지지를 보낸 지지자들을 '대깨문(대가리 깨져도 문재인)'이라 비하하며 언급하거나 당 내에서 의견이 다른 이들을 일부 민주당 지지자들이 똥파리라고 매도한 것도 크게 한몫했다. 당장에 여당 지지자들이 민주당을 지지하는 것은 대통령의 이미지를 보고 지지하는 것인데, 이것을 비하해버리니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층들이 현 민주당 지도부에 반감을 가지게 되었고, 따라서 민주당과 그 후보에게 지지를 보내지 않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이런 상황에서 이재명 후보는 본인이 가지고 있는 수많은 리스크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 열렬하게 지지를 보내고 있는 지지층도 분명히 있으나, 대통령 선거는 전국민에게 골고루 지지를 받아야 당선이 되는 것이므로 이 암울한 상황이 끝나지 않는 것이다. [4]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선 후보는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사과가 먼저라며 거절의 뜻을 밝혔다. [5] 김오수 총장은 차라리 자신을 탄핵하라거나 대통령이 법안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해달라는 주장까지 펴며 강하게 나왔고 4월 중 2번이나 국회에 항의 차원에서 방문했다. # [6] 이에 대해 임기 말의 청와대가 대놓고 한쪽 편을 드는 것은 정치적으로 부담스러운 탓에 청와대가 검찰의 편도 국회의 편도 들지 않는 중립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어 혼선을 느끼는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 # [7] 참고로 정의당 윤석열 정부 인수위 정호영 등 논란이 많은 인사나 한동훈 등 야당에 지나치게 적대적인 인사를 제대로 된 검증도 없이 등용한 인사 참사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한 바 있다. # [8] 이마저도 박영선은 일부 승리했던 행정동이 딱 5곳 정도 있었지만 송영길은 승리한 곳이 '아예 한 곳도 없다. 심지어 박영선은 전임 시장의 궐위로 인한 사고로 발생한 선거를 나간 것이라 사실상 패전처리였음에도 선전한 것이다. [9] 공교롭게도 이번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민주당 서재헌 후보 역시 특히 상대는 5선 의원, 재선 경남지사를 지낸 대선 거물급 국민의힘 홍준표 후보에게 역대 최다 득표율을 안겨준 건 물론, 송영길처럼 대구 8개군 행정동 전 행정동에서도 아예 완패했다. [10] 다만 중도층 내의 확장성 문제는 국민의힘도 마찬가지인 상황으로, 서로 사건을 터트려서 지지층의 기울임을 막고 중도층을 털어내는 결과를 만들고 있는 상황이라 이재명과 윤석열은 상호간 정치적 동반자란 비아냥까지 있을 정도다. 다만 이런 상호간의 행동은 비교적 보수층이 머릿수가 많단 점에서 민주당 입장에서는 좋게 돌아갈 일이 아니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