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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2 00:46:58

노벨물리학상

{{{#!wiki style="margin:-10px" <tablebordercolor=#fff,#1c1d1f><tablebgcolor=#fff,#1c1d1f>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Nobel_Prize.png 노벨상
}}}
<colbgcolor=#663334><colcolor=#cd9f51> 노벨물리학상
The Nobel Prize in Physics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Nobel_Prize.png
주최 및 장소 스웨덴 왕립과학아카데미

[[스웨덴|]][[틀:국기|]][[틀:국기|]] 스톡홀름
상금 1000만 SEK
약 91만 달러[1] (2023년 기준)
첫 시상년도 1901년 12월 1일
최근 수상자 파일:미국 국기.svg 존 홉필드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캐나다 국기.svg 제프리 힌튼 (2024년 기준)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2. 수상 절차3. 특징4. 기타5. 이모저모
5.1. 국적5.2. 기관
5.2.1. 수상 시점5.2.2. 최종 학위
5.3. 연령
5.3.1. 최연소5.3.2. 최고령
6. 역대 수상자

[clearfix]

1. 개요

과학 분야 중 좁게는 물리학, 넓게는 천문학, 지구과학에 종사하는 과학자들 및 공학자들이 받을 수 있는 상 중 가장 영예로운 상.

1901년 X선을 발견한 뢴트겐에서부터 2009년 광섬유 분야에서 큰 역할을 한 가오와 CCD 소자를 발명한 스미스와 보일까지 103년간 제1차 세계 대전으로 수상을 할 수 없던 1916년 1931년, 1934년, 1940~ 1942년을 제외하면 186명의 과학자가 이 상을 수상했다.[2]

우리들이 알고 있는 많은 과학자들이 이 상을 받았다. 예를 들어 마리 퀴리,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닐스 보어, 베르너 하이젠베르크, 폴 디랙, 리처드 파인만 등이다. 수상자들은 엄청난 명예와 함께 1천만 스웨덴 크로나의 상금[3]을 받는다. 그러나 2012년부터 노벨재단의 운영비 확보를 위하여 상금이 20% 삭감되었다. 현재는 800만 크로네인 약 110만 달러[4]를 받는다.

예전에는 시상식에서 물리학상 수상자들이 가장 먼저 수여받았으며 여러 가지 노벨상과 관련된 행사에서 의전상 맨 앞에 나왔으나 최근(추정컨대 2020년대 이후)에는 생리의학상이 가장 앞 순서를 차지하도록 바뀐 것으로 보인다.

2. 수상 절차

수상은 약 1년에 걸쳐 진행된다. 노벨상 시상식이 이루어지기 전 해의 9월경, 노벨 위원회에서 역대 노벨상 수상자, 각 대학의 저명한 교수, 그리고 스웨덴 왕립 과학회의 회원들에게서 노벨상 수상 후보에 대한 추천을 받는다. 이때 선정된 3000여 명의 후보자들은 다음해 2월까지 350~450명으로 갈무리된다. 이후 3월에서 5월간 노벨 위원회는 후보자에 대하여 특별한 검증 작업을 거치며, 6월에서 8월까지는 이 후보자들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한다. 이후 위원회의 최종적인 승인을 거치면, 대망의 10월, 투표를 통해 노벨상 수상자를 발표한다.

3. 특징

실험적으로 검증되거나 실험을 해석할수 있는 영역에 대해서만 수상한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경우 상대성 이론이 당대 학계에 엄청난 여파를 불러일으켰고, 당연히 학자들은 아인슈타인에게 노벨상이 수상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역시나 실험으로 검증된 영역으로만 수상을 하는 노벨 위원회에 의해 거의 5년간 노벨물리학상 후보에서 번번히 까였다고 한다. 이 때문에 학계에서는 반발이 심했다고 하며, 어느 정도냐면 '아인슈타인 말고 노벨상 받을 사람이 누가 있느냐!'라고 할 정도였다고. 이 여파 때문에 당시 노벨물리학상의 권위가 바닥을 칠 뻔하자, 결국 1921년 아인슈타인에게 노벨상을 수여한다. 당시 아인슈타인의 노벨상 수상 명칭은 "이론물리학에 대한 기여와 광전효과의 발견".[5][6] 획기적인 이론들로 유명한 스티븐 호킹 블랙홀 등 검증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인 이론을 주로 했기 때문에 생전에 노벨물리학상을 받지 못했다. 아예 본인이 자학 농담 소재로 썼을 정도.

물리학의 중요한 연구분야인 이론물리학에는 주지 않기로 유명한 노벨 물리학상이 2024년에는 전통적인 물리학이 아니라 인공신경망을 연구한 컴퓨터과학자가 수상하여 파란을 일으켰다.[7] 선정 이유가 물리학 연구에 유용한 도구가 되었다는 부분이 큰데, 전세계 물리학자들의 반발이 예상된다. 이론물리학자 자비네 호센펠더는 X를 통해 "2024년 노벨 물리학상은 물리학에 주어지지 않았다"며 비판했다. # 같은 해 2024년의 노벨화학상도 마찬가지로 연구에 도움을 줬다는 이유로 컴퓨터과학자가 수상하는 바람에 전세계 화학자들의 반발 또한 예상된다.[8]

물리학 분과 중에선 응용물리(발명, 공학) 분야에 가장 후하다. 트랜지스터, IC, 레이저, 광섬유, LED, CCD 등. 특히 집적회로는 기존에 있는 것을 크게 개선시킨 것도 수상한 사례가 있다. 다만 잭 킬비가 집적회로를 발명한 업적도 충분히 중요한 업적으로 뽑을 수 있다. 그 전의 프로토타입들은 실용적으로 무가치했고, 잭 킬비가 만든 집적회로는 실용적이었기 때문이다.

4. 기타

5. 이모저모

5.1. 국적

파일:The Nobel Prize.png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배출 최다 국가 Top 10
<rowcolor=#fff> 국가 횟수 다국적 여부 비고
미국 98회 21
독일 32회 7
영국 28회 7
프랑스 17회
러시아 12회
네덜란드 10회
일본 9회
이탈리아 7회
캐나다 7회
스위스 6회
기준은 수상 시점 국적이다

5.2. 기관

5.2.1. 수상 시점

파일:The Nobel Prize.png 노벨물리학상 수상 배출 최다 기관 Top 11
<rowcolor=#fff> 기관 횟수 다소속 여부 비고
스탠퍼드 대학교 9회
하버드 대학교 9회
프린스턴 대학교 9회
캘리포니아 공과대학교 9회 2
(뮌헨공대, LIGO)
벨 연구소 8회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 8회 1
(LIGO)
케임브리지 대학교 8회 1
(제네바대)
UC 버클리 8회 2
(LBNL, 막스플랑크)
막스플랑크 연구소 8회 3
(하이델베르크대,UCB,LM뮌헨대)
컬럼비아 대학교 6회 1
(교토대)
레베데프 연구소 6회 2
(모스크바대)
수상 시점 기관 기준

5.2.2. 최종 학위

파일:The Nobel Prize.png 노벨물리학상 수상 배출 최다 기관 Top 10
<rowcolor=#fff> 기관 횟수 비고
케임브리지 대학교 21회
하버드 대학교 12회
컬럼비아 대학교 12회
프린스턴 대학교 10회
시카고 대학교 9회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 9회
캘리포니아 공과대학교 8회
베를린 훔볼트 대학교 8회
파리 대학교 7회
UC 버클리 6회
최종 학위 부여 기관 기준

5.3. 연령

5.3.1. 최연소

파일:The Nobel Prize.png 최연소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Top 10
<rowcolor=#fff> 이름 나이 국적 비고
윌리엄 브래그 25세
6개월
영국 부자 수상
과학부문 최연소수상
베르너 하이젠베르크 30세
10개월
독일국
리정다오 30세
10개월
중화민국
칼 앤더슨 31세
1개월
미국
폴 디랙 31세
2개월
영국
루돌프 뫼스바우어 32세
8개월
서독
브라이언 조셉슨 33세
9개월
영국
도널드 글레이저 34세 미국
양전닝 35세 중화민국
굴리엘모 마르코니 35세
5개월
이탈리아 왕국

5.3.2. 최고령

파일:The Nobel Prize.png 최고령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Top 10
<rowcolor=#fff> 이름 나이 국적 비고
아서 애슈킨 96세
1개월
미국
존 홉필드 91세 미국
로저 펜로즈 90세
2개월
영국
마나베 슈쿠로 90세 미국
클라우스 하셀만 89세 11개월 독일
레이몬드 데이비스 87세 11개월 미국
난부 요이치로 87세 9개월 미국 일본 출생, 미국으로 귀화
비탈리 긴즈부르크 87세 러시아
아카사키 이사무 85세
8개월
일본
윌러드 보일 85세
1개월
미국

6. 역대 수상자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노벨물리학상/수상자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Nobel_Prize.png
역대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cd9f51 {{{#!wiki style="padding: 5px 0 0; margin:-5px -10px; background: linear-gradient(to right, #582d2d, #663334, #663334, #582d2d)"
{{{#!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25%; min-height:2em"
{{{#!folding [ 20세기 ]
{{{#!wiki style="margin:-5px -1px -5px; word-break:normal"
{{{#555,#aaa
<rowcolor=#cd9f51> 1901 1902 1903
파일:독일 제국 국기.svg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파일:프랑스 국기(1794-1815, 1830-1958).svg
빌헬름 뢴트겐 헨드릭 로런츠 피터르 제이만 앙투안 베크렐
<rowcolor=#cd9f51> 1903 1904 1905
파일:프랑스 국기(1794-1815, 1830-1958).svg 파일:프랑스 국기(1794-1815, 1830-1958).svg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국기.svg 파일:독일 제국 국기.svg
피에르 퀴리 마리 퀴리 존 라일리 필리프 레나르트
<rowcolor=#cd9f51> 1906 1907 1908 1909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1896-1908).svg 파일:프랑스 국기(1794-1815, 1830-1958).svg 파일:이탈리아 왕국 국기.svg
조지프 톰슨 앨버트 마이컬슨 가브리엘 리프만 굴리엘모 마르코니
<rowcolor=#cd9f51> 1909 1910 1911 1912
파일:독일 제국 국기.svg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파일:독일 제국 국기.svg 파일:스웨덴 국기.svg
카를 브라운 요하너스 판데르발스 빌헬름 빈 닐스 달렌
<rowcolor=#cd9f51> 1913 1914 1915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파일:독일 제국 국기.svg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영국 국기.svg
헤이커 오너스 막스 폰 라우에 헨리 브래그 윌리엄 브래그
<rowcolor=#cd9f51> 1917 1918 1919 1920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독일 제국 국기.svg 파일:독일 국기(3:2 비율).svg 파일:스위스 국기.svg
찰스 바클라 막스 플랑크 요하네스 슈타르크 샤를 기욤
<rowcolor=#cd9f51> 1921 1922 1923 1924
파일:독일 국기(3:2 비율).svg 파일:스위스 국기.svg 파일:덴마크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1912-1959).svg 파일:스웨덴 국기.svg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닐스 보어 로버트 밀리컨 만네 시그반
<rowcolor=#cd9f51> 1925 1926 1927
파일:독일 국기(3:2 비율).svg 파일:독일 국기(3:2 비율).svg 파일:프랑스 국기(1794-1815, 1830-1958).svg 파일:미국 국기(1912-1959).svg
제임스 프랑크 구스타프 헤르츠 장 페랭 아서 콤프턴
<rowcolor=#cd9f51> 1927 1928 1929 1930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프랑스 국기(1794-1815, 1830-1958).svg 파일:인도 제국 국기.svg
찰스 윌슨 오언 리처드슨 루이 드 브로이 찬드라세카라 라만
<rowcolor=#cd9f51> 1932 1933 1935
파일:독일 국기(3:2 비율).svg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오스트리아 국기.svg 파일:영국 국기.svg
베르너 하이젠베르크 폴 디랙 에르빈 슈뢰딩거 제임스 채드윅
<rowcolor=#cd9f51> 1936 1937
파일:오스트리아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1912-1959).svg 파일:미국 국기(1912-1959).svg 파일:영국 국기.svg
빅터 헤스 칼 앤더슨 클린턴 데이비슨 조지 톰슨
<rowcolor=#cd9f51> 1938 1939 1943 1944
파일:이탈리아 왕국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1912-1959).svg 파일:미국 국기(1912-1959).svg 파일:미국 국기(1912-1959).svg
엔리코 페르미 어니스트 로런스 오토 슈테른 이지도어 라비
<rowcolor=#cd9f51> 1945 1946 1947 1948
파일:오스트리아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1912-1959).svg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영국 국기.svg
볼프강 파울리 퍼시 브리지먼 에드워드 애플턴 패트릭 블래킷
<rowcolor=#cd9f51> 1949 1950 1951
파일:일본 국기.svg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아일랜드 국기.svg
유카와 히데키 세실 파월 존 콕크로프트 어니스트 월턴
<rowcolor=#cd9f51> 1952 1953 1954
파일:스위스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1912-1959).svg 파일:미국 국기(1912-1959).svg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파일:독일 국기.svg
펠릭스 블로흐 에드워드 퍼셀 프리츠 제르니케 막스 보른
<rowcolor=#cd9f51> 1954 1955 1956
파일:독일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1912-1959).svg 파일:미국 국기(1912-1959).svg 파일:미국 국기(1912-1959).svg
발터 보테 윌리스 램 폴리카프 쿠시 윌리엄 쇼클리
<rowcolor=#cd9f51> 1956 1957
파일:미국 국기(1912-1959).svg 파일:미국 국기(1912-1959).svg 파일:대만 국기.svg 파일:대만 국기.svg
존 바딘 월터 브래튼 리정다오 양전닝
<rowcolor=#cd9f51> 1958 1959
파일:소련 국기(1955-1980).svg 파일:소련 국기(1955-1980).svg 파일:소련 국기(1955-1980).svg 파일:미국 국기(1959-1960).svg
파벨 체렌코프 일리야 프란크 이고르 탐 오언 체임벌린
<rowcolor=#cd9f51> 1959 1960 1961
파일:이탈리아 국기(1946-2003).svg.png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에밀리오 지노 세그레 도널드 글레이저 로버트 호프스태터 루돌프 뫼스바우어
<rowcolor=#cd9f51> 1962 1963
파일:소련 국기(1955-1980).svg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헝가리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독일 국기.svg 파일:독일 국기.svg
레프 란다우 유진 위그너 마리아 메이어 한스 옌젠
<rowcolor=#cd9f51> 1964 1965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소련 국기(1955-1980).svg 파일:소련 국기(1955-1980).svg 파일:미국 국기.svg
찰스 타운스 니콜라이 바소프 알렉산드르 프로호로프 리처드 파인만
<rowcolor=#cd9f51> 1965 1966 1967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일본 국기.svg 파일:프랑스 국기(1794-1815, 1830-1958).svg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독일 국기.svg
줄리언 슈윙거 도모나가 신이치로 알프레드 카스틀레르 한스 베테
<rowcolor=#cd9f51> 1968 1969 1970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스웨덴 국기.svg 파일:프랑스 국기(1794-1815, 1830-1958).svg
루이스 앨버레즈 머리 겔만 한네스 알벤 루이 네엘
<rowcolor=#cd9f51> 1971 1972
파일:헝가리 국기.svg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데니스 가보르 존 바딘 리언 쿠퍼 존 슈리퍼
<rowcolor=#cd9f51> 1973 1974
파일:일본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노르웨이 국기.svg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영국 국기.svg
에사키 레오나 이바르 예베르 브라이언 조지프슨 마틴 라일
<rowcolor=#cd9f51> 1974 1975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덴마크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덴마크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앤서니 휴이시 오게 보어 벤 모텔손 제임스 레인워터
<rowcolor=#cd9f51> 1976 1977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대만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버턴 릭터 새뮤얼 팅 필립 앤더슨 존 밴블랙
<rowcolor=#cd9f51> 1977 1978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소련 국기(1955-1980).svg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네빌 모트 표트르 카피차 아노 펜지어스 로버트 윌슨
<rowcolor=#cd9f51> 1979 1980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파키스탄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스티븐 와인버그 무함마드 살람 셸든 글래쇼 제임스 크로닌
<rowcolor=#cd9f51> 1980 1981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스웨덴 국기.svg
벨 피치 니콜라스 블룸베르헌 아서 숄로 카이 시그반
<rowcolor=#cd9f51> 1982 1983 1984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인도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이탈리아 국기(1946-2003).svg.png
케네스 윌슨 수브라마니안 찬드라세카르 윌리엄 A. 파울러 카를로 루비아
<rowcolor=#cd9f51> 1984 1985 1986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파일:독일 국기.svg 파일:독일 국기.svg 파일:독일 국기.svg
시몬 판 데르 메이르 클라우스 폰 클리칭 에른스트 루스카 게르트 비니히
<rowcolor=#cd9f51> 1986 1987 1988
파일:스위스 국기.svg 파일:독일 국기.svg 파일:스위스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하인리히 로러 요하네스 베드노르츠 카를 뮐러 리언 레더먼
<rowcolor=#cd9f51> 1988 1989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독일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독일 국기.svg
멜빈 슈워츠 잭 스타인버거 한스 데멜트 볼프강 파울
<rowcolor=#cd9f51> 1990 1991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캐나다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프랑스 국기.svg
제롬 프리드먼 헨리 켄들 리처드 테일러 피에르질 드 젠
<rowcolor=#cd9f51> 1992 1993 1994
파일:프랑스 국기.svg 파일:폴란드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캐나다 국기.svg
조르주 샤르파크 러셀 헐스 조지프 테일러 버트럼 브록하우스
<rowcolor=#cd9f51> 1994 1995 1996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클리퍼드 슐 프레더릭 라이네스 마틴 펄 데이비드 리
<rowcolor=#cd9f51> 1996 1997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더글러스 오셔로프 로버트 리처드슨 윌리엄 필립스 스티븐 추
<rowcolor=#cd9f51> 1997 1998
파일:프랑스 국기.svg 파일:대만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독일 국기.svg
클로드 코엔타누지 대니얼 추이 로버트 러플린 호르스트 슈퇴르머
<rowcolor=#cd9f51> 1999 2000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파일:러시아 국기.svg 파일:독일 국기.svg
헤라르뒤스 엇호프트 마르티뉘스 펠트만 조레스 알표로프 허버트 크뢰머
<rowcolor=#cd9f51> 2000
파일:미국 국기.svg
잭 킬비
}}}
}}}}}}}}}
[ 21세기 ]
##
||<rowbgcolor=#663334><rowcolor=#cd9f51><-3> 2001 || 2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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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화 기준 약 12억 2,200만 원. [2] 다만 1956년 1972년 바딘이 이 상을 두 번 수상했다. 따라서 횟수로는 187번 수상된 것. [3] 약 1000만 크로네는 140만 달러 가량 된다. [4] 2022년 5월 중순 환율로 약 14억원. [5] 그러나 수상 전인 1919년 아서 스탠리 에딩턴 탐사대에 의해 일반 상대성 이론이 실증적으로 검증되었으며, 1900년대 중반쯤 실험 물리학자들에 의해 특수 상대성 이론이 실증적으로 검증된 바가 있다. [6] 이 연구가 나중에 현대 물리학의 중요한 축이 될 또 다른 불멸의 업적을 낳았음을 생각해 보면 광전효과만 해도 대단한 업적이다. [7] 수상자 중 한명은 2018년도 튜링상 수상자다. [8] 이는 최근 AI가 과학계에 미치는 영향력이 그만큼 커졌음을 보여준다고 해석할 수도 있을 것이다. [9] 비슷한 예로, 물리학상은 아니지만 존 포브스 내시 노벨경제학상을 받던 1994년에는 노벨 위원회에서 직접 찾아와서 그의 성격이 어떤가 살펴보기도 했다. 참고로 내시는 미국의 수학자로, 조현병을 앓아 프린스턴에서 박사학위를 받을 때 썼던 논문이 노벨경제학상을 받는 데 45년이 걸렸다. 그래서 위원회 측에서도 상의 권위가 훼손될까봐 내시를 직접 확인하러 찾아왔다고 한다. [10] 노벨을 기념하는 스웨덴 중앙은행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