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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06 09:02:47

노벨물리학상/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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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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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cd9f51> 1901 1902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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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헬름 뢴트겐 헨드릭 A. 로런츠 피터르 제이만 앙투안 베크렐
<rowcolor=#cd9f51> 1903 1904 1905
파일:프랑스 국기(1794-1815, 1830-1958).svg 파일:프랑스 국기(1794-1815, 1830-1958).svg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국기.svg 파일:독일 제국 국기.svg
피에르 퀴리 마리 퀴리 존 라일리 필립 레나르트
<rowcolor=#cd9f51> 1906 1907 1908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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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프 톰슨 앨버트 마이클슨 가브리엘 리프만 굴리엘모 마르코니
<rowcolor=#cd9f51> 1909 1910 1911 1912
파일:독일 제국 국기.svg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파일:독일 제국 국기.svg 파일:스웨덴 국기.svg
카를 브라운 요하네스 판 데르 발스 빌헬름 빈 닐스 달렌
<rowcolor=#cd9f51> 1913 1914 1915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파일:독일 제국 국기.svg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영국 국기.svg
헤이커 오너스 막스 폰 라우에 헨리 브래그 윌리엄 브래그
<rowcolor=#cd9f51> 1917 1918 1919 1920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독일 제국 국기.svg 파일:독일 국기(3:2 비율).svg 파일:스위스 국기.svg
찰스 바클라 막스 플랑크 요하네스 슈타르크 샤를 기욤
<rowcolor=#cd9f51> 1921 1922 1923 1924
파일:독일 국기(3:2 비율).svg 파일:스위스 국기.svg 파일:덴마크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1912-1959).svg 파일:스웨덴 국기.svg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닐스 보어 로버트 밀리컨 만네 시그반
<rowcolor=#cd9f51> 1925 1926 1927
파일:독일 국기(3:2 비율).svg 파일:독일 국기(3:2 비율).svg 파일:프랑스 국기(1794-1815, 1830-1958).svg 파일:미국 국기(1912-1959).svg
제임스 프랑크 구스타프 헤르츠 장 페랭 아서 콤프턴
<rowcolor=#cd9f51> 1927 1928 1929 1930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프랑스 국기(1794-1815, 1830-1958).svg 파일:인도 제국 국기.svg
찰스 윌슨 오언 리처드슨 루이 드 브로이 찬드라세카라 라만
<rowcolor=#cd9f51> 1932 1933 1935
파일:독일 국기(3:2 비율).svg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오스트리아 국기.svg 파일:영국 국기.svg
베르너 하이젠베르크 폴 디랙 에르빈 슈뢰딩거 제임스 채드윅
<rowcolor=#cd9f51> 1936 1937
파일:오스트리아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1912-1959).svg 파일:미국 국기(1912-1959).svg 파일:영국 국기.svg
빅터 헤스 칼 앤더슨 클린턴 데이비슨 조지 톰슨
<rowcolor=#cd9f51> 1938 1939 1943 1944
파일:이탈리아 왕국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1912-1959).svg 파일:미국 국기(1912-1959).svg 파일:미국 국기(1912-1959).svg
엔리코 페르미 어니스트 로런스 오토 슈테른 이지도어 라비
<rowcolor=#cd9f51> 1945 1946 1947 1948
파일:오스트리아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1912-1959).svg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영국 국기.svg
볼프강 파울리 퍼시 브리지먼 에드워드 애플턴 패트릭 블래킷
<rowcolor=#cd9f51> 1949 1950 1951
파일:일본 제국 국기.svg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아일랜드 국기.svg
유카와 히데키 세실 파월 존 콕크로프트 어니스트 월턴
<rowcolor=#cd9f51> 1952 1953 1954
파일:스위스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1912-1959).svg 파일:미국 국기(1912-1959).svg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파일:독일 국기.svg
펠릭스 블로흐 에드워드 퍼셀 프리츠 제르니케 막스 보른
<rowcolor=#cd9f51> 1954 1955 1956
파일:독일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1912-1959).svg 파일:미국 국기(1912-1959).svg 파일:미국 국기(1912-1959).svg
발터 보테 윌리스 램 폴리카프 쿠시 윌리엄 쇼클리
<rowcolor=#cd9f51> 1956 1957
파일:미국 국기(1912-1959).svg 파일:미국 국기(1912-1959).svg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존 바딘 월터 브래튼 리정다오 양전닝
<rowcolor=#cd9f51> 1958 1959
파일:소련 국기(1955-1980).svg 파일:소련 국기(1955-1980).svg 파일:소련 국기(1955-1980).svg 파일:미국 국기(1959-1960).svg
파벨 A. 체렌코프 일리야 프란크 이고르 예브게니예비치 탐 오언 체임벌린
<rowcolor=#cd9f51> 1959 1960 1961
파일:이탈리아 국기(1946-2003).svg.png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에밀리오 지노 세그레 도널드 글레이저 로버트 호프스태터 루돌프 뫼스바우어
<rowcolor=#cd9f51> 1962 1963
파일:소련 국기(1955-1980).svg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헝가리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독일 국기.svg 파일:독일 국기.svg
레프 란다우 유진 위그너 마리아 메이어 한스 옌젠
<rowcolor=#cd9f51> 1964 1965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소련 국기(1955-1980).svg 파일:소련 국기(1955-1980).svg 파일:미국 국기.svg
찰스 타운스 니콜라이 바소프 알렉산드르 프로호로프 리처드 파인만
<rowcolor=#cd9f51> 1965 1966 1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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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언 슈윙거 도모나가 신이치로 알프레드 카스틀레르 한스 베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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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앨버레즈 머리 겔만 한네스 알벤 루이 네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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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스 가보르 존 바딘 리언 쿠퍼 존 슈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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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사키 레오나 이바르 예베르 브라이언 조지프슨 마틴 라일
<rowcolor=#cd9f51> 1974 1975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덴마크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덴마크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앤서니 휴이시 오게 보어 벤 모텔손 제임스 레인워터
<rowcolor=#cd9f51> 1976 1977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대만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버턴 릭터 새뮤얼 팅 필립 워런 앤더슨 존 밴블랙
<rowcolor=#cd9f51> 1977 1978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소련 국기(1955-1980).svg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네빌 모트 표트르 카피차 아노 펜지어스 로버트 윌슨
<rowcolor=#cd9f51> 1979 1980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파키스탄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스티븐 와인버그 무함마드 살람 셸든 글래쇼 제임스 크로닌
<rowcolor=#cd9f51> 1980 1981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스웨덴 국기.svg
벨 피치 니콜라스 블룸베르헌 아서 숄로 카이 시그반
<rowcolor=#cd9f51> 1982 1983 1984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인도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이탈리아 국기(1946-2003).svg.png
케네스 윌슨 수브라마니안 찬드라세카르 윌리엄 A. 파울러 카를로 루비아
<rowcolor=#cd9f51> 1984 1985 1986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파일:독일 국기.svg 파일:독일 국기.svg 파일:독일 국기.svg
시몬 판 데르 메이르 클라우스 폰 클리칭 에른스트 루스카 게르트 비니히
<rowcolor=#cd9f51> 1986 1987 1988
파일:스위스 국기.svg 파일:독일 국기.svg 파일:스위스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하인리히 로러 요하네스 베드노르츠 카를 뮐러 리언 레더먼
<rowcolor=#cd9f51> 1988 1989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독일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독일 국기.svg
멜빈 슈워츠 잭 스타인버거 한스 데멜트 볼프강 파울
<rowcolor=#cd9f51> 1990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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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 프리드먼 헨리 켄들 리처드 테일러 피에르질 드 젠
<rowcolor=#cd9f51> 1992 1993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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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주 샤르파크 러셀 헐스 조지프 테일러 버트럼 브록하우스
<rowcolor=#cd9f51> 1994 1995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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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퍼드 슐 프레더릭 라이네스 마틴 펄 데이비드 모리스 리
<rowcolor=#cd9f51> 1996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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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글러스 오셔로프 로버트 리처드슨 윌리엄 필립스 스티븐 추
<rowcolor=#cd9f51> 1997 1998
파일:프랑스 국기.svg 파일:대만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독일 국기.svg
클로드 코엔타누지 대니얼 추이 로버트 러플린 호르스트 슈퇴르머
<rowcolor=#cd9f51> 1999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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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르뒤스 엇호프트 마르티뉘스 펠트만 조레스 알표로프 허버트 크뢰머
<rowcolor=#cd9f51> 2000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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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킬비 칼 위먼 에릭 코넬 볼프강 케털리
<rowcolor=#cd9f51> 2002 2003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일본 국기.svg 파일:이탈리아 국기(1946-2003).svg.png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러시아 국기.svg
레이먼드 데이비스 고시바 마사토시 리카르도 자코니 비탈리 긴즈부르크
<rowcolor=#cd9f51> 2003 2004
파일:러시아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알렉세이 아브리코소프 앤서니 레깃 데이비드 그로스 데이비드 폴리처
<rowcolor=#cd9f51> 2004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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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윌첵 로이 글라우버 존 홀 테오도어 헨슈
<rowcolor=#cd9f51> 2006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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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 페르 페터 그륀베르크 고바야시 마코토 마스카와 도시히데
<rowcolor=#cd9f51> 200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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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부 요이치로 찰스 가오 윌러드 보일 조지 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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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영국 국기.svg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파일:러시아 국기.svg 파일:러시아 국기.svg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안드레 가임 콘스탄틴 노보셀로프 솔 펄머터 애덤 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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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슈미트 세르주 아로슈 데이비드 와인랜드 피터 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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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수아 앙글레르 아카사키 이사무 아마노 히로시 나카무라 슈지
<rowcolor=#cd9f51> 201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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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타 다카아키 아서 맥도널드 데이비드 사울레스 덩컨 홀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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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영국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독일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마이클 코스털리츠 킵 손 배리 배리쉬 라이너 바이스
<rowcolor=#cd9f51> 201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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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애슈킨 제라르 무루 도나 스트리클런드 제임스 피블스
<rowcolor=#cd9f51> 201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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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마요르 디디에 쿠엘로 로저 펜로즈 라인하르트 겐첼
<rowcolor=#cd9f51> 202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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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아 게즈 마나베 슈쿠로 클라우스 하셀만 조르조 파리시
<rowcolor=#cd9f51> 202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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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랭 아스페 존 클라우저 안톤 차일링거 피에르 아고스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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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러우스 페렌츠 안 륄리에
수상자의 국적은 수상 시점 기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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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학·의학상 물리학상 화학상 문학상 평화상 경제학상
수상자 수상자 수상자 수상자 수상자 수상자


1. 개요2. 연도별 수상자
2.1. 1900년대2.2. 1910년대2.3. 1920년대2.4. 1930년대2.5. 1940년대2.6. 1950년대2.7. 1960년대2.8. 1970년대2.9. 1980년대2.10. 1990년대2.11. 2000년대2.12. 2010년대2.13. 2020년대
3. 기타

1. 개요

역대 노벨물리학상 수상자들의 이력은 다종다양하다. 즉, 다른 노벨상과 비교하면 여러 분야에 걸쳐 골고루 상이 돌아가는 편이다. 물리학은 타 학문보다 방법론에 가까운 성격을 지녀서 분류가 더 세부적으로 나뉘는 이유가 크다.

다수가 입자물리학, 핵물리학, 양자역학 등에서 배출됐는데고 특히 첫 수상자가 X선을 발견한 뢴트겐일 정도로 초창기 방사선 연구에 업적이 있는 학자에게 관심이 집중됐으며 양자역학 역사에 한획을 그은 코펜하겐 학파[1] 출신들에게도 많은 영광이 돌아갔다. 최근엔 반도체, 신소재같은 응용 분야와 천체물리학, 광학, 양자역학의 기초 분야에서 수상자가 나오고 있다.

2. 연도별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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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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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헬름 뢴트겐 헨드릭 A. 로런츠 피터르 제이만 앙투안 베크렐
<rowcolor=#cd9f51> 1903 1904 1905
파일:프랑스 국기(1794-1815, 1830-1958).svg 파일:프랑스 국기(1794-1815, 1830-1958).svg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국기.svg 파일:독일 제국 국기.svg
피에르 퀴리 마리 퀴리 존 라일리 필립 레나르트
<rowcolor=#cd9f51> 1906 1907 1908 1909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1896-1908).svg 파일:프랑스 국기(1794-1815, 1830-1958).svg 파일:이탈리아 왕국 국기.svg
조지프 톰슨 앨버트 마이클슨 가브리엘 리프만 굴리엘모 마르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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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 브라운 요하네스 판 데르 발스 빌헬름 빈 닐스 달렌
<rowcolor=#cd9f51> 1913 1914 1915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파일:독일 제국 국기.svg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영국 국기.svg
헤이커 오너스 막스 폰 라우에 헨리 브래그 윌리엄 브래그
<rowcolor=#cd9f51> 1917 1918 1919 1920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독일 제국 국기.svg 파일:독일 국기(3:2 비율).svg 파일:스위스 국기.svg
찰스 바클라 막스 플랑크 요하네스 슈타르크 샤를 기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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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닐스 보어 로버트 밀리컨 만네 시그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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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프랑크 구스타프 헤르츠 장 페랭 아서 콤프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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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윌슨 오언 리처드슨 루이 드 브로이 찬드라세카라 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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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너 하이젠베르크 폴 디랙 에르빈 슈뢰딩거 제임스 채드윅
<rowcolor=#cd9f51> 1936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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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 헤스 칼 앤더슨 클린턴 데이비슨 조지 톰슨
<rowcolor=#cd9f51> 1938 1939 1943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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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리코 페르미 어니스트 로런스 오토 슈테른 이지도어 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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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오스트리아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1912-1959).svg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영국 국기.svg
볼프강 파울리 퍼시 브리지먼 에드워드 애플턴 패트릭 블래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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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와 히데키 세실 파월 존 콕크로프트 어니스트 월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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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릭스 블로흐 에드워드 퍼셀 프리츠 제르니케 막스 보른
<rowcolor=#cd9f51> 1954 1955 1956
파일:독일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1912-1959).svg 파일:미국 국기(1912-1959).svg 파일:미국 국기(1912-1959).svg
발터 보테 윌리스 램 폴리카프 쿠시 윌리엄 쇼클리
<rowcolor=#cd9f51> 1956 1957
파일:미국 국기(1912-1959).svg 파일:미국 국기(1912-1959).svg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존 바딘 월터 브래튼 리정다오 양전닝
<rowcolor=#cd9f51> 1958 1959
파일:소련 국기(1955-1980).svg 파일:소련 국기(1955-1980).svg 파일:소련 국기(1955-1980).svg 파일:미국 국기(1959-1960).svg
파벨 A. 체렌코프 일리야 프란크 이고르 예브게니예비치 탐 오언 체임벌린
<rowcolor=#cd9f51> 1959 1960 1961
파일:이탈리아 국기(1946-2003).svg.png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에밀리오 지노 세그레 도널드 글레이저 로버트 호프스태터 루돌프 뫼스바우어
<rowcolor=#cd9f51> 1962 1963
파일:소련 국기(1955-1980).svg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헝가리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독일 국기.svg 파일:독일 국기.svg
레프 란다우 유진 위그너 마리아 메이어 한스 옌젠
<rowcolor=#cd9f51> 1964 1965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소련 국기(1955-1980).svg 파일:소련 국기(1955-1980).svg 파일:미국 국기.svg
찰스 타운스 니콜라이 바소프 알렉산드르 프로호로프 리처드 파인만
<rowcolor=#cd9f51> 1965 1966 1967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일본 제국 국기.svg 파일:프랑스 국기(1794-1815, 1830-1958).svg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독일 국기.svg
줄리언 슈윙거 도모나가 신이치로 알프레드 카스틀레르 한스 베테
<rowcolor=#cd9f51> 1968 1969 1970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스웨덴 국기.svg 파일:프랑스 국기(1794-1815, 1830-1958).svg
루이스 앨버레즈 머리 겔만 한네스 알벤 루이 네엘
<rowcolor=#cd9f51> 1971 1972
파일:헝가리 국기.svg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데니스 가보르 존 바딘 리언 쿠퍼 존 슈리퍼
<rowcolor=#cd9f51> 1973 1974
파일:일본 제국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노르웨이 국기.svg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영국 국기.svg
에사키 레오나 이바르 예베르 브라이언 조지프슨 마틴 라일
<rowcolor=#cd9f51> 1974 1975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덴마크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덴마크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앤서니 휴이시 오게 보어 벤 모텔손 제임스 레인워터
<rowcolor=#cd9f51> 1976 1977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대만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버턴 릭터 새뮤얼 팅 필립 워런 앤더슨 존 밴블랙
<rowcolor=#cd9f51> 1977 1978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소련 국기(1955-1980).svg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네빌 모트 표트르 카피차 아노 펜지어스 로버트 윌슨
<rowcolor=#cd9f51> 1979 1980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파키스탄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스티븐 와인버그 무함마드 살람 셸든 글래쇼 제임스 크로닌
<rowcolor=#cd9f51> 1980 1981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스웨덴 국기.svg
벨 피치 니콜라스 블룸베르헌 아서 숄로 카이 시그반
<rowcolor=#cd9f51> 1982 1983 1984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인도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이탈리아 국기(1946-2003).svg.png
케네스 윌슨 수브라마니안 찬드라세카르 윌리엄 A. 파울러 카를로 루비아
<rowcolor=#cd9f51> 1984 1985 1986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파일:독일 국기.svg 파일:독일 국기.svg 파일:독일 국기.svg
시몬 판 데르 메이르 클라우스 폰 클리칭 에른스트 루스카 게르트 비니히
<rowcolor=#cd9f51> 1986 1987 1988
파일:스위스 국기.svg 파일:독일 국기.svg 파일:스위스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하인리히 로러 요하네스 베드노르츠 카를 뮐러 리언 레더먼
<rowcolor=#cd9f51> 1988 1989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독일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독일 국기.svg
멜빈 슈워츠 잭 스타인버거 한스 데멜트 볼프강 파울
<rowcolor=#cd9f51> 1990 1991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캐나다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프랑스 국기.svg
제롬 프리드먼 헨리 켄들 리처드 테일러 피에르질 드 젠
<rowcolor=#cd9f51> 1992 1993 1994
파일:프랑스 국기.svg 파일:폴란드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캐나다 국기.svg
조르주 샤르파크 러셀 헐스 조지프 테일러 버트럼 브록하우스
<rowcolor=#cd9f51> 1994 1995 1996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클리퍼드 슐 프레더릭 라이네스 마틴 펄 데이비드 모리스 리
<rowcolor=#cd9f51> 1996 1997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더글러스 오셔로프 로버트 리처드슨 윌리엄 필립스 스티븐 추
<rowcolor=#cd9f51> 1997 1998
파일:프랑스 국기.svg 파일:대만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독일 국기.svg
클로드 코엔타누지 대니얼 추이 로버트 러플린 호르스트 슈퇴르머
<rowcolor=#cd9f51> 1999 2000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파일:러시아 국기.svg 파일:독일 국기.svg
헤라르뒤스 엇호프트 마르티뉘스 펠트만 조레스 알표로프 허버트 크뢰머
<rowcolor=#cd9f51> 2000 2001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독일 국기.svg
잭 킬비 칼 위먼 에릭 코넬 볼프강 케털리
<rowcolor=#cd9f51> 2002 2003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일본 국기.svg 파일:이탈리아 국기(1946-2003).svg.png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러시아 국기.svg
레이먼드 데이비스 고시바 마사토시 리카르도 자코니 비탈리 긴즈부르크
<rowcolor=#cd9f51> 2003 2004
파일:러시아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알렉세이 아브리코소프 앤서니 레깃 데이비드 그로스 데이비드 폴리처
<rowcolor=#cd9f51> 2004 2005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독일 국기.svg
프랭크 윌첵 로이 글라우버 존 홀 테오도어 헨슈
<rowcolor=#cd9f51> 2006 2007
파일:프랑스 국기.svg 파일:독일 국기.svg 파일:일본 국기.svg 파일:일본 국기.svg
알베르 페르 페터 그륀베르크 고바야시 마코토 마스카와 도시히데
<rowcolor=#cd9f51> 2008 2009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홍콩 특별행정구기.svg 파일:캐나다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독일 국기.svg
난부 요이치로 찰스 가오 윌러드 보일 조지 스미스
<rowcolor=#cd9f51> 2010 2011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파일:러시아 국기.svg 파일:러시아 국기.svg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안드레 가임 콘스탄틴 노보셀로프 솔 펄머터 애덤 리스
<rowcolor=#cd9f51> 2011 2012 2013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호주 국기.svg 파일:프랑스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영국 국기.svg
브라이언 슈미트 세르주 아로슈 데이비드 와인랜드 피터 힉스
<rowcolor=#cd9f51> 2013 2014
파일:벨기에 국기.svg 파일:일본 국기.svg 파일:일본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프랑수아 앙글레르 아카사키 이사무 아마노 히로시 나카무라 슈지
<rowcolor=#cd9f51> 2015 2016
파일:일본 국기.svg 파일:캐나다 국기.svg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슬로베니아 국기.svg
가지타 다카아키 아서 맥도널드 데이비드 사울레스 덩컨 홀데인
<rowcolor=#cd9f51> 2016 2017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독일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마이클 코스털리츠 킵 손 배리 배리쉬 라이너 바이스
<rowcolor=#cd9f51> 2018 2019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프랑스 국기.svg 파일:캐나다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캐나다 국기.svg
아서 애슈킨 제라르 무루 도나 스트리클런드 제임스 피블스
<rowcolor=#cd9f51> 2019 2020
파일:스위스 국기.svg 파일:스위스 국기.svg 파일:영국 국기.svg 파일:독일 국기.svg
미셸 마요르 디디에 쿠엘로 로저 펜로즈 라인하르트 겐첼
<rowcolor=#cd9f51> 2020 2021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독일 국기.svg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안드레아 게즈 마나베 슈쿠로 클라우스 하셀만 조르조 파리시
<rowcolor=#cd9f51> 2022 2023
파일:프랑스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오스트리아 국기.svg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프랑스 국기.svg
알랭 아스페 존 클라우저 안톤 차일링거 피에르 아고스티니
<rowcolor=#cd9f51> 2023
파일:헝가리 국기.svg 파일:오스트리아 국기.svg 파일:프랑스 국기.svg
크러우스 페렌츠 안 륄리에
수상자의 국적은 수상 시점 기준이다 }}}}}}}}}}}}}}}

2.1. 1900년대

<rowcolor=white> 연도 수상자(국적) 수상 내역 교과서 수록
1901 빌헬름 콘라트 뢴트겐( 독일) X선의 발견 전자기파
1902 헨드릭 A. 로런츠[2]( 네덜란드)
피터르 제이만( 네덜란드)
복사현상의 자기적 영향에 대한 연구
1903 앙투안 베크렐( 프랑스)
피에르 퀴리( 프랑스)
마리 퀴리( 프랑스/ 폴란드)
자연 방사능 연구
1904 존 윌리엄 스트럿 라일리( 영국) 아르곤의 발견 주기율표에 추가됨
1905 필립 레나르트( 오스트리아-헝가리/ 독일) 음극선의 연구 음극선 실험
1906 조지프 존 톰슨( 영국) 기체 전기 전도성의 연구
1907 앨버트 A. 마이클슨( 폴란드/ 미국)[3] 분광의 측정에 관한 연구[4]
1908 가브리엘 리프만( 프랑스) 천연색 사진 연구
1909 굴리엘모 마르코니( 이탈리아)
카를 페르디난트 브라운( 독일)
무선전신 개발
1910 요하네스 디데릭 판데르 발스( 네덜란드) 기체 액체의 상태 방정식 개발

2.2. 1910년대

<rowcolor=white> 연도 수상자(국적) 수상 내역 교과서 수록
1911 빌헬름 빈( 독일) 열복사법칙 발견
1912 닐스 구스타프 달렌( 스웨덴) 등대용 가스 어큐물레이터에 쓰이는 자동조절기 발명[5][6]
1913 헤이커 카메를링 오너스 ( 네덜란드) 저온에서의 물질의 속성에 대한 연구(액체헬륨의 생성)
1914 막스 폰 라우에( 독일) 결정에 의한 X선 회절연구
1915 윌리엄 브래그( 영국)
윌리엄 헨리 브래그[7]( 호주/ 영국)
X선을 이용한 결정구조 분석
1916 수상자 없음
1917 찰스 글러버 바클라( 영국) 뢴트겐 복사 발견
1918 막스 플랑크( 독일) 양자에너지 발견 흑체복사, 에너지 양자화
1919 요하네스 슈타르크( 독일) 양 이온 광선에서 도플러 효과 발견 및 전기장에서의 스펙트럼선 분석
1920 샤를 기욤(스위스) 니켈강의 연구

2.3. 1920년대

<rowcolor=white> 연도 수상자(국적) 수상 내역 교과서 수록
1921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독일[8]/ 스위스) 이론물리학의 공헌과 광전효과의 발견 광전 효과, 빛의 입자성[9]
1922 닐스 보어( 덴마크) 원자구조와 복사에 대한 연구 수소 원자의 에너지 준위
1923 로버트 앤드루스 밀리컨( 미국) 기본전하와 광전효과에 대한 작업 밀리컨의 기름방울 실험, 비전하
1924 만네 시그반( 스웨덴) X선 분광학에 대한 연구
1925 제임스 프랑크( 독일)
구스타프 헤르츠( 독일)[10]
원자에 대한 전자충돌에 관한 법칙 발견
1926 장 바티스트 페렝( 프랑스) 물질의 불연속적 구조에 대한 연구
1927 아서 홀리 콤프턴( 미국)
찰스 톰슨 리스 윌슨( 영국)
산란된 X선에서 파장의 변화 발견/전기적으로 하전된 입자의 경로를 가시화 하는 방법( 안개상자) 콤프턴 산란
1928 오언 윌런스 리처드슨( 영국) 리처드슨 법칙 발견
1929 루이 드 브로이( 프랑스) 페르미온과 보손의 입자성과 파동성의 양립성 발견 (전자의 파동성 실험) [11] 드 브로이의 물질파 이론
1930 찬드라세카라 벵카타 라만[12]( 인도) 빛 산란에 대한 연구, 라만 효과 발견

2.4. 1930년대

<rowcolor=white> 연도 수상자(국적) 수상 내역 교과서 수록
1931 수상자 없음
1932 베르너 하이젠베르크( 독일) 양자역학의 불확정성 원리 발견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 원리
1933 폴 디랙( 영국)
에르빈 슈뢰딩거( 오스트리아)
양자역학에 파동방정식 도입 슈뢰딩거 방정식
1934 수상자 없음
1935 제임스 채드윅( 영국) 중성자 발견 중성자 개념 추가
1936 빅터 헤스( 오스트리아) 우주 방사선 발견
칼 데이비드 앤더슨( 미국) 양전자 발견
1937 클린턴 데이비슨( 미국)
조지 패짓 톰슨[13]( 영국)
전자에 의해 굴절된 결정 내에서 상호간섭현상을 실험적으로 증명 빛의 파동성
1938 엔리코 페르미[14]( 이탈리아)
중성자에 의한 인공방사성 원소의 연구
1939 어니스트 로런스( 미국) 사이클로트론의 발명
1940 수상자 없음

2.5. 1940년대

<rowcolor=white> 연도 수상자(국적) 수상 내역 교과서 수록
1941 수상자 없음
1942
1943 오토 슈테른( 미국/ 독일) 양성자의 자기 모멘트 발견
1944 이지도어 아이작 라비( 미국/ 폴란드) 원자핵의 자기 속성 표시를 위한 공명방법
1945 볼프강 파울리( 오스트리아) 파울리 배타 원리 발견 파울리 배타 원리
1946 퍼시 윌리엄스 브리지먼( 미국) 고압물리학의 재발견
1947 에드워드 빅터 애플턴( 영국) 전리층에서의 애플턴층 발견
1948 패트릭 블래킷( 영국) 핵물리학 및 우주선의 재발견
1949 유카와 히데키( 일본) 중간자의 존재 예견
1950 세실 파월( 영국) 핵과정의 연구에 있어 사진적 발견:중간자 발견

2.6. 1950년대

<rowcolor=white> 연도 수상자(국적) 수상 내역 교과서 수록
1951 존 콕크로프트( 영국)
어니스트 월턴( 아일랜드)
가속입자에 의한 원자핵의 변환 연구
1952 펠릭스 블로흐( 스위스/ 미국)
에드워드 밀스 퍼셀( 미국)
고체에서 핵자기 공명에 대해 연구
1953 프리츠 제르니케( 네덜란드) 위상차 현미경의 완성
1954 막스 보른( 서독) 파동함수의 통계적 해석
발터 보테( 서독) 동시계수법 발견
1955 윌리스 유진 램( 미국) 수소 스펙트럼의 구조에 관한 여러 발견
폴리카프 쿠시( 미국) 전자 자기모멘트의 정확한 측정
1956 윌리엄 쇼클리( 미국)
존 바딘( 미국)
월터 하우저 브래튼( 미국)
트랜지스터 발명
1957 리정다오( 중화민국)
양전닝[15]( 중화민국)
반전성 위배의 입증
1958 파벨 A. 체렌코프( 소련)
일리야 프란크( 소련)
이고르 예브게니예비치 탐( 소련)
체렌코프 현상의 발견과 해석
1959 에밀리오 지노 세그레( 이탈리아/ 미국)
오언 체임벌린[16]( 미국)
반양성자의 존재 확인
1960 도널드 글레이저( 미국) 거품 상자의 개발

2.7. 1960년대

<rowcolor=white> 연도 수상자(국적) 수상 내역 교과서 수록
1961 로버트 호프스태터( 미국) 원자핵의 형태와 크기 규정
루돌프 뫼스바우어( 서독) 뫼스바우어 효과 발견
1962 레프 란다우( 소련) 물질의 응축상태에 대한 이해에 공헌
1963 유진 위그너( 헝가리/ 미국) 특히 기본 대칭 원리의 발견과 적용을 통해 원자핵과 기본 입자 이론에 기여
마리아 괴퍼트 메이어[17]( 서독/ 미국)
J. 한스 D. 옌젠( 서독)
원자핵의 껍질 구조에 관한 발견
1964 찰스 하드 타운스( 미국)
니콜라이 바소프( 소련)
알렉산드르 프로호로프( 소련)
메이저-레이저 원리를 기반으로 한 발진기와 증폭기의 구성을 이끌어낸 양자 전자 분야의 근본적인 연구
1965 줄리언 슈윙거( 미국)
리처드 P. 파인만( 미국)
도모나가 신이치로( 일본)
양자 전기역학의 기초원리 연구
1966 알프레드 카스틀레르( 프랑스) 원자에서 헤르츠파 공명연구의 광학적 방법 발견
1967 한스 A. 베테( 미국/ 서독) 별의 에너지 발생에 대한 연구[18]
1968 루이스 W. 앨버레즈( 미국) 수소 거품 상자 기술의 개발 및 공명상태의 발견을 통한 소립자 물리에 기여[19]
1969 머리 겔만( 미국) 소립자의 분류와 상호작용에 대한 발견
1970 한네스 알벤( 스웨덴)
루이 네엘( 프랑스)
자기유체역학 및 반강자성과 강자성 분야의 업적

2.8. 1970년대

<rowcolor=white> 연도 수상자(국적) 수상 내역 교과서 수록
1971 데니스 가보르( 헝가리/ 영국) 홀로그래피 발명
1972 존 바딘[20]( 미국)
리언 쿠퍼( 미국)
존 로버트 슈리퍼( 미국)
BCS이론의 개발(초전도)
1973 에사키 레오나( 일본)
이바르 예베르( 미국/ 노르웨이)
브라이언 조지프슨[21]( 영국)
반도체 초전도체의 터널효과
1974 마틴 라일( 영국)
앤서니 휴이시( 영국)
전파천문학 분야의 연구
1975 오게 닐스 보어[22]( 덴마크)
벤 로위 모텔손( 덴마크)
제임스 레인워터( 미국)
원자핵 이해에서의 업적
1976 버턴 릭터( 미국)
새뮤얼 C. C. 팅( 중화민국/ 미국)
새로운 종류의 무거운 기본 입자(제이, 프사이 입자)를 발견한 선구적인 연구[23]
1977 필립 W.앤더슨( 미국)
존 해즈브룩 밴블랙( 미국)
네빌 모트( 영국)
비결정성 고체에서 나타나는 자기에 따른 전자의 반응에 대한 연구
1978 표트르 카피차( 소련) 헬륨 액화장치의 발명과 응용
아노 앨런 펜지어스( 미국)
로버트 우드로 윌슨( 미국)
우주의 초단파배경복사 발견과 빅뱅 우주론에 공헌 우주배경복사
1979 셸던 리 글래쇼( 미국)
스티븐 와인버그( 미국)
무함마드 압두스 살람( 파키스탄)
전자기력과 원자구성 입자의 약한 상호작용간에 추론 확립
1980 제임스 왓슨 크로닌( 미국)
벨 로그즈던 피치( 미국)
전하켤레반전과 패리티 반전의 대칭성에 위반되는 현상 입증

2.9. 1980년대

<rowcolor=white> 연도 수상자(국적) 수상 내역 교과서 수록
1981 니콜라스 블룸베르헌( 네덜란드/ 미국)
아서 L. 숄로( 미국)
레이저 분광학의 개발
만네 시그반( 스웨덴) 전자분광법 개발
1982 케네스 G. 윌슨( 미국) 상전이 분석
1983 수브라마니안 찬드라세카르( 인도/ 미국)
윌리엄 A. 파울러( 미국)
별의 생성과 소멸에 대한 이해에 공헌
1984 카를로 루비아( 이탈리아)
시몬 판 데르 메이르( 네덜란드)
원자구성입자인 W와 Z의 발견
1985 클라우스 폰 클리칭( 서독) 양자 홀 효과 발견
1986 에른스트 루스카( 서독)
게르트 비니히( 서독)
하인리히 로러( 스위스)
특수 전자현미경 개발
1987 요하네스 게오르크 베드노르츠( 서독)
카를 알렉산더 뮐러( 스위스)
새로운 초전도물질 개발
1988 리언 레더먼( 미국)
멜빈 슈워츠( 미국)
잭 스타인버거( 미국)
원자구성입자의 연구
1989 노먼 포스터 램지( 미국) 원자시계의 개발
한스 게오르그 데멜트( 서독/ 미국)
볼프강 파울[24]( 서독)
패닝 트랩의 개발
1990 제롬 아이작 프리드먼( 미국)
헨리 웨이 켄들( 미국)
리처드 에드워드 테일러( 캐나다)
쿼크의 발견 쿼크

2.10. 1990년대

<rowcolor=white> 연도 수상자(국적) 수상 내역 교과서 수록
1991 피에르질 드 젠( 프랑스) 분자의 형태를 규정하는 일반 법칙 발견
1992 조르주 샤르파크( 프랑스/ 폴란드) 아원자 입자 추적 검출기 고안
1993 러셀 앨런 헐스( 미국)
조지프 후턴 테일러 주니어( 미국)
이중 맥동성 확인[25]
1994 버트럼 브록하우스( 캐나다)
클리퍼드 슐( 미국)
중성자 산란 기술 개발
1995 프레더릭 라이네스( 미국)
마틴 루이스 펄( 미국)
원자구성입자인 중성미자와 타우 경입자 발견
1996 데이비드 모리스 리( 미국)
더글러스 오셔로프[26]( 미국)
로버트 콜먼 리처드슨( 미국)
헬륨-3 초유동성의 발견
1997 윌리엄 대니얼 필립스( 미국)
스티븐 추( 미국)[27]
클로드 코엔타누지( 프랑스)
레이저광으로 원자를 냉각해 포획[28][29]
1998 로버트 러플린[30]( 미국)
대니얼 추이( 미국)
호르스트 슈퇴르머( 독일)
극저온의 자기장하에서의 반도체 내 전자에 대한 연구
1999 헤라르뒤스 엇호프트( 네덜란드)
마르티뉘스 펠트만( 네덜란드)
전자기 및 약력의 양자역학적 구조 규명
2000 조레스 I. 알표로프( 러시아)
허버트 크뢰머( 독일)
고속 및 광속 장치에 사용되는 반도체 이형 구조를 개발
잭 킬비( 미국) 집적 회로 발명에서의 역할

2.11. 2000년대

<rowcolor=white> 연도 수상자(국적) 수상 내역 교과서 수록
2001 칼 위먼( 미국)
에릭 얼린 코넬( 미국)
볼프강 케털리( 독일)
보스-아인슈타인 응집(BEC) 이론 실증
2002 레이먼드 데이비스( 미국)
고시바 마사토시[31]( 일본)
천체물리학에 대한 선구적 기여, 특히 우주 중성미자의 검출에 대한 선구적 공헌
리카르도 자코니( 이탈리아/ 미국) 우주 X선원 발견을 이끌어 낸 천체물리학에 대한 선구적인 공헌
2003 알렉세이 A. 아브리코소프( 러시아/ 미국)
비탈리 L. 긴즈부르크( 러시아)
앤서니 레깃[32]( 영국/ 미국)
초전도 및 초유체 이론에 공헌
2004 데이비드 J. 그로스( 미국)
데이비드 폴리처( 미국)
프랭크 윌첵( 미국)[33]
강한 핵력의 점근적 자유도 발견
2005 로이 J. 글라우버( 미국) 광학 일관성의 양자 이론에 대한 공헌
존 홀( 미국)
테오도어 헨슈( 독일)
광학 주파수 기법을 포함한 레이저 기반의 정밀 분광기 개발에 대한 기여
2006 조지 스무트[34]( 미국)
존 크롬웰 매더[35]( 미국)
우주 극초단파 배경 복사의 흑체형태와 이방성에 대한 연구[36] COBE/우주배경복사
2007 알베르 페르( 프랑스)
페터 그륀베르크( 독일)
나노기술과 거대 자기저항의 발견
2008 난부 요이치로[37]( 일본/ 미국) 아원자 물리학의 자발적 대칭 깨짐 메커니즘 발견
고바야시 마코토( 일본)
마스카와 도시히데[38]( 일본)
쿼크가 3세대 이상 존재할 때 나타나는 CP대칭깨짐의 원리 발견
2009 찰스 가오( 미국/ 영국/ 홍콩) 광통신용 광섬유의 빛 전송에 관한 획기적인 업적
윌러드 보일( 캐나다/ 미국)
조지 E. 스미스( 미국)
이미징 반도체 회로 - CCD 센서 발명
2010 안드레 가임[39][40]( 러시아/ 네덜란드/ 영국)
콘스탄틴 노보셀로프[41][42]( 러시아/ 영국)
그래핀 연구[43][44]

2.12. 2010년대

<rowcolor=white> 연도 수상자(국적) 수상 내역 교과서 수록
2011 솔 펄머터( 미국)
브라이언 P. 슈미트( 미국/ 호주)
애덤 리스( 미국)
초신성 관찰을 통해 우주의 가속 팽창 연구 가속 팽창 모형
2012 세르주 아로슈( 프랑스)
데이비드 와인랜드( 미국)
각각 독립적으로 양자의 성질을 가진 입자를 손상시키지 않고 관측하는 방법 개발
2013 프랑수아 앙글레르( 벨기에)
피터 W. 힉스( 영국)
힉스 입자의 존재 예측[45]
2014 아카사키 이사무[46]( 일본)
아마노 히로시[47]( 일본)
나카무라 슈지( 일본/ 미국)[48]
청색 LED 개발[49]
2015 가지타 다카아키[50]( 일본)
아서 브루스 맥도널드( 캐나다)
중성미자가 질량을 가진다는 것을 보여주는 중성미자 진동 발견
2016 데이비드 사울레스( 영국)
덩컨 홀데인( 영국/ 슬로베니아)
마이클 코스털리츠( 영국/ 미국)
위상 상전이와 물질의 위상에 관한 이론적 발견[51][52][53]
2017 라이너 바이스( 독일/ 미국)
배리 C. 배리쉬( 미국)
킵 S. 손( 미국)
LIGO[54] 검출기 및 중력파 관찰에 대한 결정적 기여[55]
2018 아서 애슈킨[56]( 미국) 레이저 물리학 분야에서의 획기적인 발명[57]
제라르 무루( 프랑스)
도나 스트리클런드[58]( 캐나다)
고밀도, 초단축 광학 펄스 생성 방법 발명[59]
2019 제임스 피블스( 캐나다/ 미국) 물리적 우주론에 대한 이론적 발견
미셸 마요르( 스위스)
디디에 쿠엘로( 스위스)
태양형 항성의 궤도를 도는 외계 행성 발견
2020 로저 펜로즈( 영국)[60] 블랙홀 형성이 일반 상대성 이론의 확실한 예측이라는 것을 발견
라인하르트 겐첼( 독일)
안드레아 게즈( 미국)
우리 은하의 중심에서 초거대질량 밀집성 발견

2.13. 2020년대

<rowcolor=white> 연도 수상자(국적) 수상 내역 교과서 수록
2021 마나베 슈쿠로( 일본/ 미국)[61]
클라우스 하셀만( 독일)
지구 기후의 물리학적 모델링, 변동성 정량화, 그리고 신뢰할 수 있는 지구 온난화 예측[62]
조르조 파리시( 이탈리아) 원자에서 행성 규모에 이르는 물리학적 체계에서 무질서와 변동의 상호작용 발견
2022 알랭 아스페( 프랑스)
존 F. 클라우저( 미국)
안톤 차일링거( 오스트리아)
얽힌 광자 실험으로 벨 부등식 위배를 확립하고 양자정보과학을 개척[63]
2023 피에르 아고스티니( 프랑스/ 미국)
크러우스 페렌츠( 헝가리/ 오스트리아)
안 륄리에( 프랑스/ 스웨덴)
물질의 전자역학적 연구를 위한 빛의 아토초[64]단위 파동을 생성하는 실험 방법

3. 기타

전체적으로 노벨상 수상자를 보았을 때 수상자 중 미국인이 263명(약 44%), 영국인이 87명(약 14%), 독일인이 70명(약 11%) 등으로 국가 별로 편중이 심한 편이다.

이에 대해 김해도 한국연구재단 정책연구팀장은 미국, 일본, 독일, 영국, 프랑스 등의 연구자들을 중심으로 협력이 이뤄지고 있다는 점이 국가별로 편중이 발생시킨다고 중앙일보 기사에서 의견을 밝혔다.
[1] 닐스 보어를 위시해 베르너 하이젠베르크, 막스 보른, 볼프강 에른스트 파울리 등이 모인 연구집단. [2] 로런츠 변환, 로런츠 힘, 로런츠 인자 등을 정립한 그 사람이다. [3] 이름은 미국인 같지만, 사실은 프로이센에서 태어난 폴란드 유대인이다. [4] 마이컬슨-몰리 실험, 마이컬슨 간섭계 참조. 그런데 몰리는 노벨상을 못 받았다. [5] 노벨물리학상 역사상 최악의 수상으로 뽑힌다. 등대라니... [6] 당시 니콜라 테슬라 토머스 에디슨이 공동 수상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는데, 소문을 들은 테슬라가 에디슨과 같이 받을 바엔 차라리 안 받겠다며 거부의사를 밝히는 바람에 어부지리로 달렌이 수상했다는 루머가 있다. [7] 부자가 수상했다. 둘 다 케임브리지 대학교 트리니티 칼리지. 수상 때 로런스는 만 25세 8개월 14일로 이는 무려 99년 후인 2014년 말랄라 유사프자이가 만 17세 5개월 1일에 노벨평화상을 수상하면서 깨지까지 세계 최연소 수상 기록이었고, 과학상 수상자로만 한정한다면 이 기록은 아직도 깨지지 않고 있다. 이론을 만든 것이 아들인 로런스이고, 실험을 한 쪽이 아버지인 윌리엄이다. [8] 수상 당시 [9] 흔히 아인슈타인의 대표적인 연구 업적으로 상대성 이론이 유명하지만, 당시 기준으로 실험적 증명이 불가능한 사고 실험으로 도출된 이론이어서 노벨상 수상 대상이 될 수 없었다. [10] 주파수의 단위 헤르츠의 어원이 된 하인리히 루돌프 헤르츠의 조카이다. [11] 이는 양자역학의 중심 원리이자 이후의 양자 파동역학과 행렬역학의 근본이 되는 이론으로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원리, 입자가속기와 안개상자,거품상자의 발명을 통한 소립자론과 함께 현대물리학의 3대 영역을 확립한 가장 근본이 되는 이론중 하나이다. [12] 최초의 아시아계 수상자. 수브라마니안 찬드라세카르의 숙부. [13] 1906년에 노벨물리학상을 받은 J. J. 톰프슨의 아들이다. 아버지는 전자를 발견했고 아들은 전자의 파동성을 실험적으로 증명했다. [14] 이 사람 제자 6명이 노벨상 수상자다. 겔만, 리청다오, 양전닝등...여튼 연구와 교육 양쪽 모두 탁월했던 과학자. [15] 중국 대륙 출신이고 국부천대 시기에는 미국 유학 중였으며, 중화민국 국적을 유지했을 뿐이므로 대만과는 직접 관련은 없다. 이후 둘 다 귀화해서 미국 국적이다가, 양전닝은 2017년에 다시 중화인민공화국 국적 취득. 참고로 양전닝의 정치적 성향은 중화민국이 아닌 중화인민공화국 지지다. [16] 나중에 맨해튼 계획에 참가한 그 체임벌린 맞다. 맨해튼 계획에 노벨상 수상자가 많이 참가하긴 했지만... [17] 퀴리 부인에 이은 노벨물리학상 2번째 여성 수상자. [18] 다만 자신에게 노벨상을 안겨준 연구내용에 오류가 있었음을 본인이 직접 밝혀내고 수정 보완했다. 근데 어차피 다른 업적들만으로도 노벨상을 받기에 충분했는지라... [19] "for his decisive contributions to elementary particle physics, in particular the discovery of a large number of resonance states, made possible through his development of the technique of using hydrogen bubble chamber and data analysis" [20] 존 바딘은 현재까지 노벨물리학상 1956년 1972년 두번 받은 유일한 분이다. [21] 재밌는게 조지프슨은 노벨상 수상 이후 텔레파시, 투시 등의 ' 초능력'을 양자역학으로 규명하려고 시도했다. [22] 닐스 보어의 아들이다. [23] 제이 입자의 제이는 새뮤얼 팅의 성을 한자로 썼을 때 그 모양과 닮아서 붙였다는 설이 있지만 사실이 아니다. [24] 볼프강 파울리와는 다른 사람이다. [25] 이 연구가 중요하게 여겨지는 이유 중 하나는 중력파가 실존한다는 첫 간접 증거를 발견했다는 것이다. 훗날 LIGO연구의 당위성을 제시한 셈. [26] 리처드 파인만의 제자다. 스승과 제자가 각각 노벨상을 받은 보기 드문 사례. 아이러니하게도 스승처럼 우주왕복선 참사가 터지자 진상조사에 불려나왔다. [27] 사족으로, 이 사람은 버락 오바마 정권기에 에너지자원부 장관으로 임명되어 미국 정부의 각료로 활동하기도 했다. [28] 쉽게 풀자면 빛의 도플러 효과와 운동량 보존의 법칙을 이용해 입자의 운동상태를 최소화 시킨 것이다. 입자의 운동상태가 kbT(열적 에너지)에 비례하므로 더 낮은 온도로 냉각된 셈. [29] 엄밀한 의미에서의 Optical Tweezer 개발자는 무려 20년뒤에 최고령 기록을 깨며 노벨상은 역시 장수해야 받는다는 것을 보여준다 2018년에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했다. Optical Gradient Force와 도플러 효과는 다른 매커니즘이기 때문. [30] KAIST 12대 총장을 지냈다. (2004.7.14 ~ 2006.7.13) [31] 2015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가지타 다카아키의 스승이다. 이쪽은 카미오칸데의 3천톤의 물을 이용했다. [32] 옥스퍼드 대학교의 저주(?)를 깬 인물이기도 하다. 이상하게도 옥스퍼드 대학 물리학과는 레깃 이전까지는 방문 연구원 등 외부 출신 인재를 제외하면 노벨물리학상 수상자를 단 한 명도 배출하지 못했다. [33] 범신론 사상을 가졌는데 2022년 템플턴상을 받았다. [34] 빅뱅 이론(시트콤) S02E17 'The Terminator Decoupling' 에서 출연하기도 하였다. 대사는 다음 한 줄. "With all due respect, Dr. Cooper, are you on crack? ( 셸든 쿠퍼 박사. 미안하지만 혹시 마약 하셨소?)" [35] 2016년 현재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의 프로젝트 사이언티스트이다. [36] 이 노벨상은 사실상 이 둘 뿐만이 아닌 NASA의 우주 극초단파 관측 탐사선 COBE 미션의 수상이라 볼 수 있다. 사실 우주물리학 관련 연구들이 다 그렇긴 하지만... [37] 1970년 미국으로 귀화했다. [38] 노벨상 수상자가 발표된 후 인터뷰에서 I am sorry. I cannot speak English.라고 말한 후 일본어로만 인터뷰 한 걸로도 유명하다. 심지어 논문도 일본어로 작성했다. [39] 이 사람은 자기장으로 개구리를 띄우는 방법을 연구하여 이그노벨상을 수상한 적도 있다! [40] 현재 국적은 네덜란드이지만 원래는 독일계 러시아인이다. [41] 이 사람 응용물리학잔데 대학 다닐 땐 응용물리학 B를 맞았었다고 한다. [42] 여담으로 노벨상 수상 강연에서 셸든 쿠퍼 소환시킨 인물이다. [43] 그래핀은 탄소 원자 하나 두께의 6각 평면형 물질이다. 킹왕짱 튼튼하고 전도성도 지니고 가공도 좋은데 합성이 힘들어서 학자들이 고민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 팀에서 흑연(그래파이트)의 표면에 테이프를 붙였다 떼서 한 층만 추출하는데 성공했다고. 1980년대에 그래파이트 덩어리 연구할 때부터 이미 하던 방식인데 단지 그 버리던 테이프를 역으로 그래핀 연구에 활용한 것이다. 그야말로 콜럼버스의 달걀. 창의력대장. 가장 싸게 먹힌 노벨상 연구로 꼽힌다. 논문도 꼴랑 한장이다! [44] 다만 마찬가지로 그래핀 확증 실험에 성공해 공동 수상이 유력했던 김필립 컬럼비아대 교수가 제외된 것을 두고 논란이 있었는데, 이를 두고 고은 시인의 노벨문학상 수상 여부에만 촉각을 곤두세웠던 한국의 노력 부족이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였다. [45] 힉스 보손은 2012년 중후반에 실험을 통해 확인이 되었고, 2012년의 남은 기간 동안 수많은 물리학자들이 갑론을박을 거친 상태에서 실험이 믿을 만하다는 사실을 거의 확신한 상태에서 2013년이 왔다. 사실 피터 힉스와 프랑소와 앙글레르외에 로버트 브라우트라는 학자도 앙글레르와 공동연구로 질량을 부여하는 입자의 존재를 예견했다. 하지만 2011년 타계하여 살아있는 사람들만 노벨상을 받는다는 노벨물리학상의 원칙상 수상하지 못하였다. [46] 하기의 아마노 히로시의 박사과정 지도교수이다. 출처(노벨상 홈페이지) 즉 스승과 제자가 동시에 노벨상을 받은 것이다. [47] 상기의 아카사키 이사무의 제자이다. 출처(노벨상 홈페이지) [48] 청색 LED를 최초로 대량생산에 성공한 발명가. 일본 국적을 포기하고 미국 시민권을 취득했다. 자세한 사항은 문서 참고. [49] 노벨상이 초창기에 비해 공학분야에 많이 인색해졌음에도 나온 상인 점이 특이하다. 노벨재단은 수명이 길고 값싸며 살균 능력도 있는 청색 LED 개발을 제2의 전구 발명이라고 높이 평가하면서 인류에게 기여한 공로가 매우 크기 때문에 노벨상의 취지와 부합한다고 밝혔다. [50] 2002년 수상자인 고시바 교수의 제자로 스승과 제자가 모두 노벨물리학상을 수여받았다. 이쪽은 슈퍼 카미오칸데의 5만톤의 물을 이용했다. [51] for theoretical discoveries of topological phase transitions and topological phases of matter [52] 사실 많은 사람들이 중력파를 예상했으나, 2015년이 입자/천체물리 계열이라 다른 분야가 받을 것이라 예상한 사람도 꽤 있었다. 결국 킵 손은 2017년에 노벨상을 받았다. [53] 이번 노벨물리학상의 내용 이해에 위상수학 지식이 필요하기 때문에 심사위원들이 기자들 앞에서 도넛을 들고 강의를 했다. [54] 레이저 간섭계 중력파 관측소(Laser Interferometer Gravitational-Wave Observatory): 라이고라고 읽는다. 라이고와 더불어 유럽의 Virgo나 일본의 KAGRA 등을 대표적인 중력파 망원경으로 뽑을 수 있다. 라이고는 미국 워싱턴주 핸퍼드, 루이지애나 리빙스턴에 위치해있는 중력파 관측 시설이다. 1992년 캘리포니아 공과대학교의 킵 손과 로널드 드리버​​,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의 라이너 바이스가 공동 설립하고 두 학교와 다른 대학 등이 참여하는 중력파 천문학의 공동 연구사업으로 시작하였다. 이후 연구 협업 조직을 확대 설립하면서 세계 900명 이상의 과학자들이 참여하게 된다. [55] 이때도 사람들이 쉽게 예상했다. 2013년의 재림 이유는 2016년에 받을 수도 있던게 못받았으니... [56] 1922년 9월 2일 출생. 이 수상으로, 지난 2007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레오니트 후르비치의 최고령 노벨상 수상자 기록(수상 당시 나이 만90세 3개월 21일)을 무려 6년 2개월 11일이나 갱신하였다. 그러나 불과 1년 후, 2019년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존 B. 굿이너프(1922년 7월 25일 출생)에게 최고령 수상자 기록을 내주게 된다. [57] 광 집게(Optical Tweezer)의 발명. 1997년 노벨물리학상과 혼동하기 쉬우나 메커니즘은 완전히 다르다. 97년의 경우 입자에 조사하는 빛의 운동량을 이용하여 입자의 운동량을 최소화하는 방식이라면, 이건 빛을 한 점으로 강하게 집중시키면 근처의 입자가 gradient force를 느끼는 방식이다. 24, 25번 주석 참조. [58] 55년만의 여성 수상자이자 역대 물리학상 수상자 중 3번째 여성 수상자이다. [59] 현대 실험물리에서 고밀도 고단축 레이저 펄스가 쓰이는 곳은 매우 많다. [60] 수학자이기도 하다. [61] 일본명 마나베 슈쿠로(真鍋淑郎). 일본 에히메현 출신으로, 일본에서 박사 취득 후 미국 기상청 주임연구원에 취직 및 시민권 취득. [62] 기상학 관련 연구로는 첫 노벨상 수여. [63] 양자 컴퓨팅으로는 첫번째 사례다. [64] [math(10^{-18})]초(100경분의 1초) 단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