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시내/농어촌버스 회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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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교통 계열사 | ||||
경일교통 | 대가야여객 | 동춘여객 | 현대교통 | 세한여객 |
경일교통 주식회사 京一交通 株式會社 GYUNGIL BUS Co., Ltd. |
|
설립일 | 1987년 4월 10일 |
업종 | 시내버스 운송업 |
대표자 | 서문교 |
기업구분 | 중소기업 |
상장여부 | 비상장기업 |
보유대수 | 46대(2024년 2월 기준) |
직원 수 | 35명(2023년 12월 31일 기준) |
자본금 | 3억원(2022년 기준) |
매출액 | 31억 6,795만원(2022년 기준) |
영업이익 | -47억 5,144만원(2022년 기준) |
순이익 | -2억 1,104만원(2022년 기준) |
자산총액 | 50억 2,926만원(2022년 기준) |
부채총액 | 40억 9,732만원(2022년 기준) |
부채비율 | 439.66%(2022년 기준) |
소재지 | 경상북도 성주군 선남면 성주로 3460 (성원리) |
전화번호 | 054-933-9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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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경상북도 성주군 선남면 성주로 3460([ruby(舊, ruby=구)] 성원리 722-3)에 있는 버스 회사. 성주읍으로 가기 전에 있는 성원리에 있으며, 250번도 이쪽으로 지나간다. 대구광역시의 현대교통, 세한여객, 안동시의 동춘여객, 고령군의 대가야여객과 계열관계다.성주군을 중심으로 24개 노선을 운행 중이며, 인가대수는 43대다.
2. 특징
2.1. 중고차 선호와 차량 개조
NEW BC211[1] | 유니시티로 개조된 뉴 슈퍼 에어로시티[2] |
이 것 뿐이었으면 그냥 평범한 지역 농어촌버스 업체였겠지만, 중고차를 상당히 선호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게 끝이 아닌데, 이 업체가 버스 동호인들에게 유명한 이유는 다름 아닌 버스 마개조. 일명 '버스 개조의 [ruby(神, ruby=신)]'.[3]
차량은 현대자동차, 자일대우버스를 동시에 굴리고 있지만[4] 타 업체에서 넘어온 중고 차량이 대다수다. 물론 자체 출고분도 소수지만 존재한다. 업체의 특징으로는 대부분의 차량에 스포일러도 달아 놓는 등의 튜닝이 되어 있는 상태다.
과거에는 진주 신일여객 도산에 따라 풀린 중고 저상버스도 2대 보유하고 있었으나 인천 원진운수로 매각했다.[5] 기존의 플라스틱 시트를 탈거하고, 전부 구형 차량에서 탈거한 좌석버스용 시트를 단 것은 물론, 일부 좌석은 무려 우등버스에서 뜯어온 시트를 달아서 유명했었다. KD 운송그룹에서 연비 등을 이유로 버린 BH090이나, 강인여객이 갖다 버린 에어로 스페이스도 가져다가 개조한 후[6] 요긴하게 써먹은 것도 유명하다.[7] 삼화고속이 천연가스버스로 교체를 시작하고 노선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풀린 차도 이 회사가 주워왔다.
2014년 11월에는 김해여객 출신 2011년식 중고 뉴 슈퍼 에어로시티 좌석형 디젤 4대를 도입했는데 유니시티로 감쪽같이 개조해 놓았다.[8] 물론 유니시티는 처음부터 10홀 휠을 사용했고 경일 차량은 8홀 휠[9]인 고로 약간 구분은 된다.(사실상 에어로시티 커스텀)
2014년 12월에는 오랜만에 신차를 뽑았는데, 그 신차가 듀에고 EX로 성주 기점 노선에 투입했다.[10] 그리고 듀에고 EX가 괜찮았는지 경일에서 듀에고를 6대 또 뽑았다. 이중 4대는 대가야여객으로 이동했다. 물론 듀에고 자체가 워낙 하자 덩어리인데다가 수입 업체가 망해서 부품 수급도 안 되는 등의 문제가 있어 결국 중간에 포기했다.
2015년 6월경에는 2009년식 중고 BH090을 도입했는데, 1일 3회 성주에서 KTX 김천(구미)역 경유로 김천공용버스터미널을 잇는 노선에 투입되고 있다. 이 노선이 김천(구미)역을 경유하는지라 측면에는 KTX 김천(구미)역 경유 스티킹이 붙어있다. 개조의 달인답게 자사에서 기존에 운행하다가 대차한 2008년식 BH116의 페이스리프트된 프런트 마스크를 이 차량에 이식해서 다니고 있다고 하며, 원래 BH090에 붙어 있던 범퍼는 250번에 투입되는 BH116에 장착하고 다니고 있다.
최근에는 경상북도 시내버스에서 김천시 시내버스 업체인 김천버스에 이어 두번째로 레스타를 2대 도입했는데, 듀에고 EX와 마찬가지로 시내형이 아닌 자가용 옵션으로 뽑았다.[11] 의자 좌석 간격이 매우 좁아 의외로 불편하다. 레스타 역시 듀에고처럼 수요가 적은 농어촌 노선에 주로 투입하고 있다. 듀에고와 달리 레스타는 2023년 6월 현재도 잘 굴리고 있다.
2016년 1월에 뉴 슈퍼 에어로시티 H310 유로6 좌석신차 몇 대를 출고하면서 진짜 유니시티도 2대 도입했는데, H310과 H325 각각 하나씩 유로6 디젤 신차로 출고했다. 그리고 4대 모두 앞문만 있는 전비형이다. 동춘여객, 대가야여객의 경우처럼 갈수록 디젤 중고차를 구하기가 어려워지면서 어쩔 수 없이 신차를 도입하는 듯. 참고로 2016년식 뉴 슈퍼 에어로시티 신차 역시도 유니시티로 개조되었다.
그리고 개조의 달인이라는 명성이 어디 가지 않는지, 자사의 계열사인 현대교통이 2017년에 출고한 에어서스 장착 뉴 슈퍼 에어로시티 CNG 고상차량의 앞면에 유니시티의 앞 가니쉬를 붙여 놨다. 이건 그냥 유니시티에서 일반버스 옵션을 적용하고 스포일러를 뺀 수준.
2016년 7월에는 한양고속 출신 11년식 뉴 그랜버드 파크웨이 우등 차량을 가져왔다. 유로 6의 앞면으로 개조되었다. 이 차량은 다시 중고차량으로 팔렸다.
2018년 7월에는 레스타에 이어 자일대우버스 신차를 뽑았는데, BH090이다. 기존의 FX II 120의 연비가 너무 안 좋아서 현재 남은 FX II 120은 모두 BH090으로 조기대차를 시킬 예정이라고 한다.
2019년 1월 경에 뉴 슈퍼 에어로시티 개조형 버스를 차량번호만 이동시키고 기존 팬더 차량은 대차시켰으며 그 결번된 번호에는 AJ렌터카 출신 NEW BS106을 가져와 초창기에는 흰색 도색에 성주 버스 성주-고령-대구서부 노선에 투입시켰지만 이후 고유 도색으로 재도색시키고 250번으로 이동시켰다.
2019년 10월에는 충남 아산시 소재의 코닝정밀소재에서 셔틀버스로 사용하던 14년식 NEW BC211 차량을 가져왔다. 비슷한 시기에는 제주 AJ렌터카 셔틀버스 출신의 앨리슨 자동변속기가 장착된 NEW BS106도 도입했다.[12] 그리고 2020년 8월에는 15년식 NEW BS106 2대를 가져왔다.[13] 이로 인해 경상북도 시내버스에서 계열사 동춘여객과 더불어 커민스 엔진이 달린 BS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도입하는 곳이었다.[14]
2020년 7월에는 성주터미널이 철거작업이 진행 중이다. 성주군은 350억원을 들여 2022년 7월까지 성주버스정류장 부지에 새로운 버스정류장과 창의문화교류센터를 준공한다고 밝혔다. 앞으론 임시 성주버스정류장에서 승하차해야 한다.
2020년 11월에는 그린시티 개선형 디젤 신차를 1대 출고했다.
또, 이 시기에 레스타 신차도 1대 출고하여 0번 노선 등에 투입한다.[15]
과거에는 시내버스 번호가 전부 0번이었는데, 글자를 잘 모르는 어르신들을 위해 알아보기 쉬운 0번으로 했다고 한다. 대구MBC에서는 2006년 <0번 버스 이야기>라는 다큐멘터리를 방영하기도 했다. 1부, 2부 2013년부터 칠곡군에 번호가 도입되었고 2023년에는 성주군 버스에도 LED가 장착되기 시작하면서 번호를 부여하기 시작했다. [16][17]
2021년에는 카운티 뉴 브리즈를 출고했으며, 이로 인해 오랜만에 경일교통에서 카운티를 출고한 격이 되었다. 고양 여산교통에서 전기버스 도입을 위해 중고로 매각한 그린시티를 도입했다.
2022년, 광명 자경마을버스에서 전기버스 도입을 위해 중고로 매각한 그린시티를 도입했다.
2022년 5월엔 금남고속 출신 18년식 유니버스 럭셔리 1대를 중고로 도입했다. 기존 FX II 116 대차분으로, 이와 동시에 경일교통에서 함수 차량은 전멸했다. 이후 금남고속 출신 18년식 유니버스 럭셔리 1대를 또 중고로 도입했다.[18][19]
2022년 8월 5일 성주읍 창의문화교류센터(구 성주터미널) 건설이 완료되어, 이제부터 다시 이곳에서 승하차를 해야 한다.
2023년 1월에 중고로 그린시티를 1대 추가로 도입했으며, 기존 레스타는 대가야여객으로 이동했다. 이 이동된 차량은 카운티를 대차해 대가야여객에 카운티가 전멸했다.
2023년 6월 용인 상현운수 출신 NEW BS090을 도입하여 NEW BC211을 대차했다. 대차 이후 대구경북에서는 준저상버스가 전멸했다.
근래에는 하차문을 유지하는 방식으로 개조하는 추세다.
수도권 지역이나 창원권이 전기버스로 교체하면서 이 회사와 계열사들이 버려진 디젤/가스차를 가져와서 요긴하게 대차분으로 잘 활용하고 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전기버스로 바뀌는 양상이며 카운티와 유니버스를 제외한 고상 버스들의 단종이 예고되어 있어 험난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2024년에 성주군, 칠곡군도 전기 저상버스 보조금 지원 계획이 있다는 것이다. 과거 BS110CN이 투입된 적이 있었고, 현재도 대구 면허인 칠곡2번이 지천면 구간을 운행하고 있기 때문에 저상버스 투입이 가능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250번, 300번, 400번 등에 2024년 10월 2일 출시된 일렉시티 좌석버스가 투입될 가능성이 있다.
3. 운행 노선
3.1. 칠곡군
자세한 내용은 칠곡군 농어촌버스 문서 참고하십시오.3.2. 성주군
자세한 내용은 성주군 농어촌버스 문서 참고하십시오.-
서부 - 성주
각 터미널 종점에서 탑승 시 교통카드가 되지 않으며 대구 서부정류장에서 탑승 시 시외버스로 오인하기 쉽지만 면허가 72아가 아닌 70자라서 엄연한 농어촌버스이다. 단, 2020년 7월 1일부터 임시정류장으로 옮긴 후부터는 한시적으로 성주버스와 김천버스는 교통카드가 가능하다.[20] 단, 성주에서 대구서부까지 요금이 아주 비싸며[21], 시간에 따라 고령, 가천, 수륜행 등 다양하게 나뉜다.
-
김천 - 성주(14번)
경일교통, 김천버스 각 1일 3회 공동 배차한다.[22] 원래 성주전화국까지 운행하려 했지만 주민 반발로 이곳까지 정상 운행한다. 물론 교통카드도 되며, 성주임시터미널까지 운행한다.
4. 사건사고
4.1. 야간 경비원 절도 사건
- 이 회사 소속의 야간 경비원이 5년에 걸쳐 무려 8억 7,500만 원을 절도한 사건이 있었다. 적발을 우려해서 하루에 30~100만원씩 빼돌렸다고 한다. 적발되자 "아내와 딸에게 아파트를 사 주었다" 하고 진술했으며, 이후에는 유흥비 등으로 탕진했다고 한다. 수입금이 줄어드는 것을 이상히 여긴 회사측에서 CCTV를 추가적으로 설치하여 적발했다고 하며, 3억 4천만원을 돌려받았으나 나머지 금액을 돌려받지 못하자 경찰에 신고했다고 한다. 일각에서는 경일교통과 경일여행이 계열사 관계인 점을 들어 606번 버스가 폐선에 몰리게 된 이유로 이번에 발각된 경비원의 절도 행각을 들고 있기도 한다.
4.2.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 2021년 9월 8일 기사 1명이 확진이 되었다. 이로써 기사 전체가 검사를 받게 되었고 9월 9일 결과가 나올 예정이라고 한다. 이로써 대구북부행 250번 3회, 월항-왜관행 400번 1회, 김천행 2회, 선석사행 1회, 장산-수죽행 2회, 인촌행 1회, 별미산행 2회, 용성-문덕-초전행 2회, 대천-금수-창천-증산행 1회, 송계-수륜-백운동행 2회, 용암행 1회, 한개-선남행 1회가 감회당했다.
5. 여담
- 레스타의 좌석 간격이 상당히 좁기로 악명이 높다. 그래서 오래 타면 무릎이 아프다고 한다.
- 속도가 상당히 빠르기로 유명한 회사다. 이해가 안 간다면 250번이나 300번(칠곡), 200번, 400번을 한 번 타보자. 특히 2019년 이전에는 밤에 왜관가는 250번 탔다가 정류장 통과는 물론 조발에 택시 수준으로 100~120km/h 넘게 밟기도 해서 대구~왜관 35분 컷을 했다는 말도 있다.[25] 심지어 신동에서 지천면소재지로 내려가야 하는데 그대로 4번 국도 본선으로 갔다는 말도 있다.
- 경산버스와는 덜할 뿐 대구 버스와의 관계는 그리 좋은 편이 아니다. 대화교통, 영천교통, 고령로얄이 대경교통카드를 도입할 때 경산버스처럼 마이비를 도입하려 했다가 2008년에야 대경교통카드로 다시 도입한 적도 있고, 성주, 칠곡 교외 노선이 부족한 이유도 경일교통의 반발이기 때문이다. 다만 경일교통 계열사인 현대교통과 세한여객과의 관계는 괜찮은 편.
- 경일교통 ↔ 대가야여객 차량 이동 시, 대우차는 경일교통에서 대가야여객으로 넘기고, 현대차는 대가야여객에서 경일교통으로 넘겨 받을 때가 많다.
6. 현재 보유차량
6.1. 현대자동차
- 현대 카운티 뉴 브리즈 디젤
- 현대 그린시티 디젤
- 현대 그린시티 F/L 디젤
- 현대 뉴 슈퍼 에어로시티 F/L 디젤
- 현대 유니시티 디젤
- 현대 유니시티 F/L 디젤
- 현대 뉴 프리미엄 유니버스 스페이스 럭셔리 디젤[26]
6.2. 자일대우버스
7. 과거 보유차량
7.1. 현대자동차
- 현대 E-카운티 F/L 디젤
- 현대 글로벌900 F/L 디젤
- 현대 FB500 디젤
- 현대 슈퍼 에어로시티 도시형버스 디젤
- 현대 슈퍼 에어로시티 도시형버스 L 디젤
- 현대 뉴 슈퍼 에어로시티 도시형버스 디젤
- 현대 뉴 슈퍼 에어로시티 도시형버스 L 디젤
- 현대 에어로 스페이스 LD 디젤
- 현대 에어로 스페이스 LS 디젤
- 현대 에어로 스페이스 LS 천연가스버스
7.2. 자일대우버스
- 대우 BM090 로얄미디 디젤
- 대우 BS090 로얄미디 F/L 디젤
- 대우 BD50DL 디젤
- 대우 BD098 디젤
- 대우 BD101 디젤
- 대우 BV101 디젤
- 대우 BV101S 디젤
- 대우 BF101 디젤
- 대우 BF101Q 디젤
- 대우 BF105 디젤
- 대우 BS105 디젤[28]
- 대우 BS106 하이파워 디젤
- 대우 BS106 로얄시티 디젤
- 대우 BS106L 로얄시티 디젤
- 대우 BS106 로얄시티 F/L 디젤
- 대우 NEW BC211 디젤
- 대우 BS110CN 천연가스버스
- 대우 BH115E 로얄이코노미 천연가스버스
- 대우 BH116 로얄럭셔리 디젤
- 대우 BH116 로얄럭셔리 II 디젤
- 대우 FX II 116 크루징애로우 디젤
- 대우 FX120 크루징스타 디젤
- 대우 FX II 120 크루징스타 디젤
7.3. 기아
7.4. 선롱버스
8. 사진
|
성주,칠곡 농어촌버스 250번 |
[1]
2023년 6월 대차되었다.
[2]
경일교통의 수많은 개조작들 중 가장 유명하다. 2021년식
유니시티 개선형 디젤로 대차되었다.
[3]
마개조의 실력도 수준급이라서 철도 차량 마개조의 최종 보스인
JR 서일본의 버스 회사 버전이 아니냐는 비아냥도 있다.
[4]
현대차는
안동버스마냥 예전에
FB500을 굴리다가 내구연한이 만료된 후로는
BF105,
BS105, BS106 하이파워를 포함하여 한동안 100% 대우버스만 굴리다가 2003년부터 BS105 최후기형을 대차하면서 약 5년 만에 다시 굴리기 시작했다.
[5]
이 차량은 동부강남 시절
대가야여객에서도 운행된 적이 있었다.
[6]
둘 다 사제 스포일러를 달아놨고 램프를 신형 차량에 준하게 개조했다.
[7]
이 차량이 차령 만료로 퇴역하면서
명진여객이 1001번 입석 전환 과정에서 버린 차를 가져다가 대차분으로 활용했으나 오래 가지 못 했다.
[8]
차이가 있다면 스포일러 형태로, 순정
유니시티의 스포일러는 유니버스처럼 길진 않다.
[9]
뉴 슈퍼 에어로시티는 2012년 생산분부터 10홀 휠 적용.
[10]
듀에고 EX가 괜찮았는지, 동년 말에는
동춘여객에도 해당 차량을 4대 출고했다.
[11]
다만 경일교통이
선롱 듀에고를 출고할 당시에는 자가용 옵션인 듀에고 EX만 존재했으며, 시내형 옵션인 듀에고 CT가 아직 출시되기 전이다. 듀에고 CT가 출시되기 이후에는 계열사인 동춘여객에서 듀에고 CT를 1대 출고하다가 레스타로 대차되었다.
[12]
AJ렌터카 셔틀버스는
기아 그랜버드 파크웨이로 조기대차되었다.
[13]
해당 차종은
성남시내버스 출신 중고 차량이며 최근 전기차 도입으로 인해 조기 대차시킨 것이다. 계열사 동춘여객에서도 전기차 도입으로 인한 디젤차 조기 대차분을 들여왔으며, 이쪽은
마창여객 출신 차량이다.
[14]
또다른 계열사인
대가야여객, 동춘여객과 같은
안동시 시내버스 회사인
경안여객을 비롯한 나머지 경북 업체는 두산 유로 6 엔진이 달린 BS 시리즈 신차를 출고했다.
[15]
경기도 차량도 중고로 가져와 재도색해 운행 중이다. 자안운수 출신 외 2곳.
[16]
현재는 군외로 나가는 노선들에 먼저 번호가 부여됐다.
[17]
이 0번 버스를 소재로 한 연극인 <
똥글뱅이 버스>가 만들어져 공연되기도 했다.
[18]
이와 동시에 기존 15년식 NEW BS106은 다른 데로 팔려나갔다.
[19]
기존 금남고속 18년식 럭셔리는 대전복합-인천공항에 투입되는 유니버스 노블 EX로 대차되었다.
[20]
한마디로 승차권 발권이 필수인
서부정류장과
고령터미널을 제외한 나머지 정류소는 다 교통카드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
[21]
성인 8100원
[22]
김천발 17:15는 성주고등학교 경유
[23]
이 쪽은
친선고속 보다도 존재감이 적다.
[24]
계열사 대가야여객의 전신도 경일여객이었다.
[25]
# 이 영상을 보면, 35분컷까진 아니지만 38분 컷을하는 모습이 보인다.
[26]
금남고속 출신 중고 차량 2대.
[27]
그것도 전면부는 팬더로 말끔히 개조했다.
현재는 팬더개조형 차량은 전부 퇴역하고 두산디젤엔진 차량 1대와 커민스엔진 차량 2대만 남았다.
[28]
1996년
250번 개통 당시 도시형으로 단종된 지 1년 넘고 출입문이 각진 1996년식이 투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