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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우스 술피키우스 갈루스 라틴어: Gaius Sulpicius Gall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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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몰년도 | 미상 ~미상 |
| 출생지 | 이탈리아 로마 |
| 사망지 | 이탈리아 로마 |
| 지위 | 파트리키 |
| 국가 | 로마 공화정 |
| 가족 |
세르비우스 술피키우스 갈루스(조부) 세르비우스 술피키우스 갈루스(아버지) 가이우스 술피키우스 갈루스(아들) 가이우스 술피키우스 갈루스(손자) |
| 참전 | 제1차 포에니 전쟁 |
| 직업 | 로마 공화정 집정관 |
| 로마 공화정 집정관 | |
| 임기 | 기원전 243년 |
| 전임 |
아울루스 만리우스 토르콰투스 아티쿠스 가이우스 셈프로니우스 블라이수스 |
| 동기 | 가이우스 푼다니우스 푼둘루스 |
| 후임 |
가이우스 루타티우스 카툴루스 아울루스 포스투미우스 알비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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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로마 공화국 집정관.2. 생애
파트리키 가문인 술피키우스 씨족의 일원이다. 파스티 카피톨리니에 따르면, 조부와 아버지 모두 세르비우스라는 프라이노멘을 사용했다고 한다. 기원전 243년 가이우스 푼다니우스 푼둘루스와 함께 집정관에 선임되었다. 그러나 동료 집정관 푼둘루스가 하밀카르 바르카와 맞서 싸운 사실이 확인되는 데 비해 그의 행적은 전혀 알려지지 않았다. 독일의 고전 역사학자 프리드리히 뮌처는 그가 이탈리아 본토에 남아서 행정 업무를 수행했을 것이라 추정했지만 이를 뒷받침하는 기록이 없어서 불확실하다. 이후의 행적 역시 알려지지 않았다.아들 가이우스 술피키우스 갈루스는 기원전 211년 법무관을 역임했고, 손자 가이우스 술피키우스 갈루스는 기원전 166년 집정관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