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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1-03 09:09:10

마르쿠스 리비우스 살리나토르

마르쿠스 리비우스 살리나토르 관련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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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818,#E5E5E5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font-size: 0.742em; letter-spacing: -0.35px"
기원전 300년 기원전 299년 기원전 299년 보결 기원전 298년 기원전 297년
마르쿠스 발레리우스 코르부스 마르쿠스 풀비우스 파이티누스 루키우스 코르넬리우스 스키피오 바르바투스 퀸투스 파비우스 막시무스 룰리아누스
퀸투스 아풀레이우스 판사 티투스 만리우스 토르콰투스 마르쿠스 발레리우스 코르부스 그나이우스 풀비우스 막시무스 켄투말루스 푸블리우스 데키우스 무스
기원전 296년 기원전 295년 기원전 294년 기원전 293년 기원전 292년
루키우스 볼룸니우스 플람마 비올렌스 퀸투스 파비우스 막시무스 룰리아누스 루키우스 포스투미우스 메겔루스 루키우스 파피리우스 쿠르소르 퀸투스 파비우스 막시무스 구르게스
아피우스 클라우디우스 카이쿠스 푸블리우스 데키우스 무스 마르쿠스 아틸리우스 레굴루스 스푸리우스 카르빌리우스 막시무스 데키무스 유니우스 브루투스 스카이바
기원전 291년 기원전 290년 기원전 289년 기원전 288년 기원전 287년
루키우스 포스투미우스 메겔루스 푸블리우스 코르넬리우스 루피누스 마르쿠스 발레리우스 막시무스 코르비누스 퀸투스 마르키우스 트레물루스 마르쿠스 클라우디우스 마르켈루스
가이우스 유니우스 부불쿠스 브루투스 마니우스 쿠리우스 덴타투스 퀸투스 카이디키우스 녹투아 푸블리우스 코르넬리우스 아르비나 가이우스 나우티우스 루틸루스
기원전 286년 기원전 285년 기원전 284년 기원전 284년 보결 기원전 283년
마르쿠스 발레리우스 막시무스 포티투스 가이우스 클라우디우스 카니나 가이우스 세르빌리우스 투카 푸블리우스 코르넬리우스 돌라벨라
가이우스 아일리우스 파이투스 마르쿠스 아이밀리우스 레피두스 루키우스 카이킬리우스 메텔루스 덴테르 마니우스 쿠리우스 덴타투스 그나이우스 도미티우스 칼비누스 막시무스
기원전 282년 기원전 281년 기원전 280년 기원전 279년 기원전 278년
가이우스 파브리키우스 루스키누스 루키우스 아이밀리우스 바르불라 푸블리우스 발레리우스 라이비누스 푸블리우스 술피키우스 사베리오 가이우스 파브리키우스 루스키누스
퀸투스 아이밀리우스 파푸스 퀸투스 마르키우스 필리푸스 티베리우스 코룬카니우스 푸블리우스 데키우스 무스 퀸투스 아이밀리우스 파푸스
기원전 277년 기원전 276년 기원전 275년 기원전 274년 기원전 273년
푸블리우스 코르넬리우스 루피누스 퀸투스 파비우스 막시무스 구르게스 마니우스 쿠리우스 덴타투스 마니우스 쿠리우스 덴타투스 가이우스 파비우스 도르소 리키누스
가이우스 유니우스 부불쿠스 브루투스 가이우스 게누키우스 클렙시나 루키우스 코르넬리우스 렌툴루스 카우디누스 세르비우스 코르넬리우스 메렌다 가이우스 클라우디우스 카니나
기원전 272년 기원전 271년 기원전 270년 기원전 269년 기원전 268년
루키우스 파피리우스 쿠르소르 카이소 퀸크티우스 클라우두스 가이우스 게누키우스 클렙시나 퀸투스 오굴니우스 갈루스 푸블리우스 셈프로니우스 소푸스
스푸리우스 카르빌리우스 막시무스 루키우스 게누키우스 클렙시나 그나이우스 코르넬리우스 블라시오 가이우스 파비우스 픽토르 아피우스 클라우디우스 루수스
기원전 267년 기원전 266년 기원전 265년 기원전 264년 기원전 263년
마르쿠스 아틸리우스 레굴루스 데키무스 유니우스 페라 퀸투스 파비우스 막시무스 구르게스 아피우스 클라우디우스 카우덱스 마니우스 발레리우스 막시무스 코르비누스 메살라
루키우스 율리우스 리보 누메리우스 파비우스 픽토르 루키우스 마밀리우스 비툴루스 마르쿠스 풀비우스 플라쿠스 마니우스 오타킬리우스 크라수스
기원전 262년 기원전 261년 기원전 260년 기원전 259년 기원전 258년
루키우스 포스투미우스 메겔루스 루키우스 발레리우스 플라쿠스 그나이우스 코르넬리우스 스키피오 아시나 루키우스 코르넬리우스 스키피오 아울루스 아틸리우스 카이아티누스
퀸투스 마밀리우스 비툴루스 티투스 오타킬리우스 크라수스 가이우스 두일리우스 가이우스 아퀼리우스 플로루스 가이우스 술피키우스 파테르쿨루스
기원전 257년 기원전 256년 기원전 256년 보결 기원전 255년 기원전 254년
가이우스 아틸리우스 레굴루스 세라누스 루키우스 만리우스 불소 롱구스 세르비우스 풀비우스 파이티누스 노빌리오르 그나이우스 코르넬리우스 스키피오 아시나
그나이우스 코르넬리우스 블라시오 퀸투스 카이디키우스 마르쿠스 아틸리우스 레굴루스 마르쿠스 아이밀리우스 파울루스 아울루스 아틸리우스 카이아티누스
기원전 253년 기원전 252년 기원전 251년 기원전 250년 기원전 249년
그나이우스 세르빌리우스 카이피오 가이우스 아우렐리우스 코타 루키우스 카이킬리우스 메텔루스 가이우스 아틸리우스 레굴루스 세라누스 푸블리우스 클라우디우스 풀케르
가이우스 셈프로니우스 블라이수스 푸블리우스 세르빌리우스 게미누스 가이우스 푸리우스 파킬루스 루키우스 만리우스 불소 롱구스 루키우스 유니우스 풀루스
기원전 248년 기원전 247년 기원전 246년 기원전 245년 기원전 244년
가이우스 아우렐리우스 코타 루키우스 카이킬리우스 메텔루스 마니우스 오타킬리우스 크라수스 마르쿠스 파비우스 부테오 아울루스 만리우스 토르콰투스 아티쿠스
푸블리우스 세르빌리우스 게미누스 누메리우스 파비우스 부테오 마르쿠스 파비우스 리키누스 가이우스 아틸리우스 불부스 가이우스 셈프로니우스 블라이수스
기원전 243년 기원전 242년 기원전 241년 기원전 240년 기원전 239년
가이우스 푼다니우스 푼둘루스 가이우스 루타티우스 카툴루스 아울루스 만리우스 토르콰투스 아티쿠스 가이우스 클라우디우스 켄토 가이우스 마밀리우스 투리누스
가이우스 술피키우스 갈루스 아울루스 포스투미우스 알비누스 퀸투스 루타티우스 케르코 마르쿠스 셈프로니우스 투디타누스 퀸투스 발레리우스 팔토
기원전 238년 기원전 237년 기원전 236년 기원전 235년 기원전 234년
티베리우스 셈프로니우스 그라쿠스 루키우스 코르넬리우스 렌툴루스 카우디누스 푸블리우스 코르넬리우스 렌툴루스 카우디누스 티투스 만리우스 토르콰투스 루키우스 포스투미우스 알비누스
푸블리우스 발레리우스 팔토 퀸투스 풀비우스 플라쿠스 가이우스 리키니우스 바루스 가이우스 아틸리우스 불부스 스푸리우스 카르빌리우스 막시무스 루가
기원전 233년 기원전 232년 기원전 231년 기원전 230년 기원전 229년
퀸투스 파비우스 막시무스 베루코수스 마르쿠스 아이밀리우스 레피두스 마르쿠스 폼포니우스 마토 마르쿠스 아이밀리우스 바르불라 루키우스 포스투미우스 알비누스
마니우스 폼포니우스 마토 마르쿠스 푸블리키우스 말레올루스 가이우스 파피리우스 마소 마르쿠스 유니우스 페라 그나이우스 풀비우스 켄투말루스
기원전 228년 기원전 227년 기원전 226년 기원전 225년 기원전 224년
스푸리우스 카르빌리우스 막시무스 루가 푸블리우스 발레리우스 플라쿠스 마르쿠스 발레리우스 막시무스 메살라 루키우스 아이밀리우스 파푸스 티투스 만리우스 토르콰투스
퀸투스 파비우스 막시무스 베루코수스 마르쿠스 아틸리우스 레굴루스 루키우스 아푸스티우스 풀로 가이우스 아틸리우스 레굴루스 퀸투스 풀비우스 플라쿠스
기원전 223년 기원전 222년 기원전 221년 기원전 220년 기원전 220년 보결
가이우스 플라미니우스 마르쿠스 클라우디우스 마르켈루스 푸블리우스 코르넬리우스 스키피오 아시나 마르쿠스 발레리우스 라이비누스 가이우스 루타티우스 카툴루스
푸블리우스 푸리우스 필루스 그나이우스 코르넬리우스 스키피오 칼부스 마르쿠스 미누키우스 루푸스 퀸투스 무키우스 스카이볼라 루키우스 베투리우스 필로
기원전 219년 기원전 218년 기원전 217년 기원전 217년 보결 기원전 216년
루키우스 아이밀리우스 파울루스 푸블리우스 코르넬리우스 스키피오 그나이우스 세르빌리우스 게미누스 가이우스 테렌티우스 바로
마르쿠스 리비우스 살리나토르 티베리우스 셈프로니우스 롱구스 가이우스 플라미니우스 마르쿠스 아틸리우스 레굴루스 루키우스 아이밀리우스 파울루스
기원전 215년 기원전 215년 보결 기원전 215년 보결 기원전 214년 기원전 213년
루키우스 포스투미우스 알비누스 마르쿠스 클라우디우스 마르켈루스 퀸투스 파비우스 막시무스 베루코수스 퀸투스 파비우스 막시무스 베루코수스 퀸투스 파비우스 막시무스
티베리우스 셈프로니우스 그라쿠스 마르쿠스 클라우디우스 마르켈루스 티베리우스 셈프로니우스 그라쿠스
기원전 212년 기원전 211년 기원전 210년 기원전 209년 기원전 208년
퀸투스 풀비우스 플라쿠스 그나이우스 풀비우스 켄투말루스 막시무스 마르쿠스 클라우디우스 마르켈루스 퀸투스 파비우스 막시무스 베루코수스 마르쿠스 클라우디우스 마르켈루스
아피우스 클라우디우스 풀케르 푸블리우스 술피키우스 갈바 막시무스 마르쿠스 발레리우스 라이비누스 퀸투스 풀비우스 플라쿠스 티투스 퀸크티우스 크리스피누스
기원전 207년 기원전 206년 기원전 205년 기원전 204년 기원전 203년
가이우스 클라우디우스 네로 루키우스 베투리우스 필로 푸블리우스 코르넬리우스 스키피오 마르쿠스 코르넬리우스 케테구스 그나이우스 세르빌리우스 카이피오
마르쿠스 리비우스 살리나토르 퀸투스 카이킬리우스 메텔루스 푸블리우스 리키니우스 크라수스 디베스 푸블리우스 셈프로니우스 투디타누스 가이우스 세르빌리우스 게미누스
기원전 202년 기원전 201년
마르쿠스 세르빌리우스 풀렉스 게미누스 그나이우스 코르넬리우스 렌툴루스
티베리우스 클라우디우스 네로 푸블리우스 아일리우스 파이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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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818,#E5E5E5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font-size: 0.95em; letter-spacing: -0.35px"
{{{-1 {{{#!wiki style="" <tablewidth=100%><tablealign=center> 라틴어 문구
선출 사유(causa) <colbgcolor=#FFEFA5,#1E1B00>
  • rei gerundae causa: 공무 수행을 위해
  • clavi figendi causa: 유피테르 옵티무스 막시무스 신전의 벽에서 행해지는 못질 의식을 위해
  • seditionis sedandae causa: 폭동 진압을 위해
  • comitiorum habendorum causa: 정무관 선거를 위한 민회 개최를 위해
  • ferarium constituendarum causa: 축제 개최를 위해
  • ludorum faciendorum causa: 루디 로마니(Ludi Romani) 개최를 위해
  • Latinarum feriarum causa: 페리아이 라티나이(Feriae Latinae) 개최를 위해
  • senatus legendi causa: 칸나이 전투 이후 원로원 의원 선출을 위해
  • legibus faciendis: 법률 제정
  • rei publicae constituendae causa: 공화정 재건을 위해
  • dictator perpetuo: 종신 독재관
기타
  • mortuus est: 집권 중 사망
  • sine magistro equitum: 기병장관을 임명하지 않음
  • non iniit: 취임하지 않음
  • occisus est: 집권 중 암살
}}}}}}
서력기원: 기원전 501년 기원전 496년 기원전 494년 기원전 463년
로마 건국 기원: 253년 255년 260년 291년
독재관: 티투스 라르키우스 플라부스 아울루스 포스투미우스 알부스 레길렌시스 마니우스 발레리우스 볼루수스 막시무스 ( 가이우스 아이밀리우스 마메르쿠스)
기병장관: 스푸리우스 카시우스 베켈리누스 티투스 아이부티우스 헬바 퀸투스 세르빌리우스 프리스쿠스 스트룩투스 (불명)
선출 사유(causa): rei gerundae causa clavi figendi causa
기원전 458년 기원전 439년 기원전 437년 기원전 435년 기원전 434년
296년 315년 317년 319년 320년
루키우스 퀸크티우스 킨킨나투스 루키우스 퀸크티우스 킨킨나투스 마메르쿠스 아이밀리우스 마메르키누스 퀸투스 세르빌리우스 프리스쿠스 피데나스 마메르쿠스 아이밀리우스 마메르키누스
루키우스 타르퀴티우스 플라쿠스 가이우스 세르빌리우스 아할라 루키우스 퀸크티우스 킨킨나투스 포스투무스 아이부티우스 헬바 코르니켄 아울루스 포스투미우스 투베르투스
기원전 431년 기원전 426년 기원전 418 년 기원전 408년 기원전 396년
323년 328년 336년 346년 358년
아울루스 포스투미우스 투베르투스 마메르쿠스 아이밀리우스 마메르키누스 퀸투스 세르빌리우스 프리스쿠스 피데나스 푸블리우스 코르넬리우스 루틸루스 코수스 마르쿠스 푸리우스 카밀루스
루키우스 율리우스 율루스 아울루스 코르넬리우스 코수스 가이우스 세르빌리우스 악실라 가이우스 세르빌리우스 아할라 푸블리우스 코르넬리우스 말루기넨시스
기원전 390년 기원전 389년 기원전 385년 기원전 380년 기원전 368년
364년 365년 369년 374년 386년
마르쿠스 푸리우스 카밀루스 마르쿠스 푸리우스 카밀루스 아울루스 코르넬리우스 코수스 티투스 퀸크티우스 킨킨나투스 카피톨리누스 마르쿠스 푸리우스 카밀루스
루키우스 발레리우스 포티투스 가이우스 세르빌리우스 아할라 티투스 퀸크티우스 킨킨나투스 카피톨리누스 아울루스 셈프로니우스 아트라티누스 루키우스 아이밀리우스 마메르키누스
rei gerundae causa
기원전 368년 기원전 367년 기원전 363년 기원전 362년 기원전 361년
386년 387년 391년 392년 393년
푸블리우스 만리우스 카피톨리누스 마르쿠스 푸리우스 카밀루스 루키우스 만리우스 카피톨리누스 임페리오수스 아피우스 클라우디우스 크라수스 레길렌시스 티투스 퀸크티우스 펜누스 카피톨리누스 크리스피누스
가이우스 리키니우스 칼부스 티투스 퀸크티우스 킨킨나투스 카피톨리누스 루키우스 피나리우스 나타 푸블리우스 코르넬리우스 스카풀라 또는 무키우스 스카이볼라 세르비우스 코르넬리우스 말루기넨시스
seditionis sedandae et rei gerundae causa rei gerundae causa clavi figendi causa rei gerundae causa
기원전 360년 기원전 358년 기원전 356년 기원전 353년 기원전 352년
394년 396년 398년 401년 402년
퀸투스 세르빌리우스 아할라 가이우스 술피키우스 페티쿠스 가이우스 마르키우스 루틸루스 티투스 만리우스 임페리오수스 토르콰투스 가이우스 율리우스 율루스
티투스 퀸크티우스 펜누스 카피톨리누스 크리스피누스 마르쿠스 발레리우스 포플리콜라 가이우스 플라우티우스 프로쿨루스 아울루스 코르넬리우스 코수스 아르비나 루키우스 아이밀리우스 마메르키누스
rei gerundae causa
기원전 351년 기원전 350년 기원전 349년 기원전 348년 기원전 345년
403년 404년 405년 406년 409년
마르쿠스 파비우스 암부스투스 루키우스 푸리우스 카밀루스 티투스 만리우스 임페리오수스 토르콰투스 ( 가이우스 클라우디우스 크라시누스 레길렌시스) 루키우스 푸리우스 카밀루스
퀸투스 세르빌리우스 아할라 푸블리우스 코르넬리우스 스키피오 아울루스 코르넬리우스 코수스 아르비나 ( 가이우스 리비우스 덴테르) 그나이우스 만리우스 카피톨리누스 임페리오수스
comitiorum habendorum causa comitiorum habendorum causa comitiorum habendorum causa comitiorum habendorum causa
기원전 344년 기원전 342년 기원전 340년 기원전 339년 기원전 337년
410년 412년 414년 415년 417년
푸블리우스 발레리우스 포플리콜라 마르쿠스 발레리우스 코르부스 루키우스 파피리우스 크라수스 퀸투스 푸블릴리우스 필로 가이우스 클라우디우스 인레길렌시스
퀸투스 파비우스 암부스투스 루키우스 아이밀리우스 마메르키누스 프리베르나스 루키우스 파피리우스 쿠르소르 데키무스 유니우스 브루투스 스카이바 가이우스 클라우디우스 호르타토르
ferarium constituendarum causa
기원전 335년 기원전 334년~기원전 333년 기원전 332년 기원전 331년 기원전 327년
419년 420년~421년 422년 423년 427년
루키우스 아이밀리우스 마메르키누스 프리베르나스 푸블리우스 코르넬리우스 루피누스 마르쿠스 파피리우스 크라수스 그나이우스 퀸크틸리우스 바루스 또는 그나이우스 퀸크티우스 카피톨리누스 마르쿠스 클라우디우스 마르켈루스
퀸투스 푸블릴리우스 필로 마르쿠스 안토니우스 푸블리우스 발레리우스 포플리콜라 루키우스 발레리우스 포티투스 스푸리우스 포스투미우스 알비누스
comitiorum habendorum causa clavi figendi causa comitiorum habendorum causa
기원전 325년~기원전 324년 기원전 322년 기원전 321년 기원전 321년 기원전 320년
429년~430년 432년 433년 433년 434년
루키우스 파피리우스 쿠르소르 아울루스 코르넬리우스 코수스 아르비나 퀸투스 파비우스 암부스투스 마르쿠스 아이밀리우스 파푸스 가이우스 마이니우스
퀸투스 파비우스 막시무스 룰리아누스 마르쿠스 파비우스 암부스투스 푸블리우스 아일리우스 파이투스 루키우스 발레리우스 플라쿠스 마르쿠스 포슬리우스 플라키나토르
rei gerundae causa rei gerundae 또는 ludorum faciendorum causa comitiorum habendorum causa comitiorum habendorum causa
기원전 320년 기원전 320년 기원전 316년 기원전 315년 기원전 314년
434년 434년 438년 439년 440년
루키우스 코르넬리우스 렌툴루스 티투스 만리우스 임페리오수스 토르콰투스 루키우스 아이밀리우스 마메르키누스 프리베르나스 퀸투스 파비우스 막시무스 룰리아누스 가이우스 마이니우스
루키우스 파피리우스 쿠르소르 루키우스 파피리우스 쿠르소르 루키우스 풀비우스 쿠르부스 퀸투스 아울리우스 케레타누스 마르쿠스 포슬리우스 플라키나토르
가이우스 파비우스 암부스투스
rei gerundae causa rei gerundae causa rei gerundae causa
기원전 313년 기원전 312년 기원전 310년~기원전 309년 기원전 306년 기원전 302년
441년 442년 444년~445년 448년 452년
가이우스 포에텔리우스 리보 비솔루스 또는 퀸투스 파비우스 막시무스 룰리아누스 가이우스 술피키우스 롱구스 루키우스 파피리우스 쿠르소르 푸블리우스 코르넬리우스 스키피오 바르바투스 가이우스 유니우스 부불쿠스 브루투스
마르쿠스 포슬리우스 플라키나토르 Ⅲ 또는 마르쿠스 포에텔리우스 리보 가이우스 유니우스 부불쿠스 브루투스 가이우스 유니우스 부불쿠스 브루투스 푸블리우스 데키우스 무스 마르쿠스 티티니우스
rei gerundae (et clavi figendi) causa rei gerundae causa comitiorum habendorum causa
기원전 301년 기원전 287년 기원전 287년 기원전 285년 기원전 280년
453년 467년 467년 469년 474년
마르쿠스 발레리우스 막시무스 코르부스 퀸투스 호르텐시우스 mortuus est ( 아피우스 클라우디우스 카이쿠스) ( 마르쿠스 아이밀리우스 바르불라) 그나이우스 도미티우스 칼비누스 막시무스
( 퀸투스 파비우스 막시무스 룰리아누스 또는 마르쿠스 아이밀리우스 파울루스) (기록 미상) (기록 미상) (기록 미상) (기록 미상)
comitiorum habendorum causa
기원전 276년 기원전 263년 기원전 257년 기원전 249년 기원전 249년
478년 491년 497년 505년 505년
( 푸블리우스 코르넬리우스 루피누스) 그나이우스 풀비우스 막시무스 켄투말루스 퀸투스 오굴니우스 갈루스 마르쿠스 클라우디우스 글리키아 아울루스 아틸리우스 카이아티누스
(기록 미상) 퀸투스 마르키우스 필리푸스 마르쿠스 라이토리우스 플란키아누스 루키우스 카이킬리우스 메텔루스
clavi figendi causa Latinarum feriarum causa
기원전 246년 기원전 231년 기원전 224년 기원전 221년 기원전 217년
508년 523년 530년 533년 537년
티베리우스 코룬카니우스 가이우스 두일리우스 루키우스 카이킬리우스 메텔루스 퀸투스 파비우스 막시무스 베루코수스 퀸투스 파비우스 막시무스 베루코수스
마르쿠스 풀비우스 플라쿠스 가이우스 아우렐리우스 코타 누메리우스 파비우스 부테오 가이우스 플라미니우스 마르쿠스 미누키우스 루푸스
comitiorum habendorum causa comitiorum habendorum causa comitiorum habendorum causa
기원전 217년 기원전 216년 기원전 216년 기원전 213년 기원전 210년
537년 538년 538년 541년 544년
루키우스 베투리우스 필로 마르쿠스 파비우스 부테오 마르쿠스 유니우스 페라 가이우스 클라우디우스 켄토 퀸투스 풀비우스 플라쿠스
마르쿠스 폼포니우스 마토 sine magistro equitum 티베리우스 셈프로니우스 그라쿠스 퀸투스 풀비우스 플라쿠스 푸블리우스 리키니우스 크라수스 디베스
comitiorum habendorum causa senatus legendi causa comitiorum habendorum causa comitiorum habendorum causa
기원전 208년 기원전 207년 기원전 205년 기원전 203년 기원전 202년
546년 547년 549년 551년 55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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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 루키우스 마르키우스 필리푸스 그나이우스 코르넬리우스 렌툴루스 클로디아누스 마르쿠스 리키니우스 크라수스 (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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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쿠스 리비우스 살리나토르
라틴어: Marcus Livius Salinator
생몰년도 기원전 254년 ~ 미상
출생지 로마 공화국 로마
사망지 미상
지위 노빌레스
가족 마르쿠스 리비우스 드루수스(조부)
마르쿠스 리비우스 살리나토르(아버지)
칼라비아(아내)
가이우스 리비우스 살리나토르(아들)
마르쿠스 리비우스 아이밀리아누스(양자)
참전 제2차 포에니 전쟁
직업 로마 공화국 집정관
로마 공화정 집정관
임기 기원전 219년
전임 가이우스 루타티우스 카툴루스
루키우스 베투리우스 필로
동기 루키우스 아이밀리우스 파울루스
후임 푸블리우스 코르넬리우스 스키피오
티베리우스 셈프로니우스 롱구스
로마 공화정 집정관
임기 기원전 207년
전임 마르쿠스 클라우디우스 마르켈루스
티투스 퀸크티우스 크리스피누스
동기 가이우스 클라우디우스 네로
후임 루키우스 베투리우스 필로
퀸투스 카이킬리우스 메텔루스

1. 개요2.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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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제2차 포에니 전쟁 시기에 활동한 고대 로마의 평민 귀족이자 장군. 가이우스 클라우디우스 네로와 함께 메타우루스 전투에서 승리했다.

2. 생애

평민 귀족 집안인 리비우스 가문의 일원이다. 조부 마르쿠스 리비우스 드루수스는 기원전 282년 법무관을 맡았으나, 아버지 마르쿠스 리비우스는 별다른 공직을 맡지 못했다. 그는 기원전 254년경에 태어나 타란토 출신의 그리스인 노예에게 교육받았다. 이 노에는 나중에 그를 잘 키운 공을 인정받아 해방되었고, 리비우스 안드로니코스라는 이름을 수여받았다. 그는 기원전 240년경 카푸아 귀족 파쿠비우스 칼라비우스의 딸 칼라비아와 결혼했고, 이들의 후원 덕분에 주요 공직을 역임할 수 있었다.

기원전 219년 루키우스 아이밀리우스 파울루스와 함께 집정관에 선출되었고, 로마의 영토를 약탈한 마케도니아 왕국과의 동맹에 의지하여 로마의 영토를 약탈한 파로스의 데메트리오스와 싸우기 위해 일리리아로 출진했다. 두 집정관은 디말라 요새를 포위 공격하여 공략한 뒤, 일리리아 해안가의 다른 도시들을 항복시켰다. 이후 데메트리오스를 파로스에서 바깥으로 유인해 회전에서 물리쳐, 그가 필리포스 5세에게 도망치게 하였다. 그해 여름이 끝나갈 무렵, 로마군은 일리리아 전역을 정복한 뒤 로마로 귀환했고 개선식을 거행했다. 폴리비오스는 이에 대해 아이밀리우스 혼자서 영광스러운 승리를 거두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유명한 사람들에 대하여'라는 책을 지은 익명의 저자는 마르쿠스 리비우스 살리나토르 역시 이 전쟁에 참여했다고 주장했다.

기원전 218년 집정관 임기가 끝난 뒤, 파울루스와 리비우스는 전리품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되었다. 가이우스 클라우디우스 네로가 이들의 범죄를 직접 고발하였고, 재판에 여러 증거를 제출했다. 파울루스는 무죄 판결을 간신히 받아냈지만, 그는 유죄를 선고받고 벌금을 납부한 뒤 정계를 강제 은퇴해야 했다. 이 일로 그와 네로는 원수지간이 되었다. 그렇지만 기원전 218년 카르타고로 전쟁을 선포하러 간 사절단의 일원으로 들어갔으며, 이후 이베리아로 가서 지역 부족들과 동맹을 맺으려 했지만 사군툼을 구원하지 않은 로마를 불신한 그들로부터 외면받았다.

이후 8년간 어떠한 공직도 맡지 않고 조용히 지내던 중, 기원전 210년 집정관 마르쿠스 클라우디우스 마르켈루스 마르쿠스 발레리우스 라이비누스가 리비우스의 로마 귀환을 주장했다. 그 덕분에 귀환하고 원로원에 출석하기는 했지만, 장인이 카푸아를 한니발에 바친 일 때문에 여전히 의심받았다. 기원전 208년 타렌툼을 잃은 혐의로 고발된 친척 마르쿠스 리비우스 마카투스를 변호해야 하기도 했다. 그러던 중 하스드루발 바르카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를 상대로 바이쿨라 전투에서 참패한 뒤, 이참에 아예 형 한니발과 합류하기로 마음먹고 3만 명의 병력을 수습한 뒤 이탈리아로 출진했다. 그는 진군 도중에 갈리아 부족민들을 용병으로 추가 고용하면서 총 5만에 달하는 병력을 이끌었다. 이 소식이 로마에 전해지자, 원로원과 민회는 이를 막기 위한 집정관 선거에 착수했다.

하지만 당시엔 집정관을 맡을 인물이 마땅치 않았다.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는 이베리아에서 전후수습을 해야 했고, 퀸투스 파비우스 막시무스는 고령의 나이인데다 건강이 좋지 않아서 더이상 군대를 이끌기 어려웠으며, 티베리우스 셈프로니우스 그라쿠스, 아피우스 클라우디우스 풀케르, 마르쿠스 클라우디우스 마르켈루스, 티투스 퀸크티우스 크리스피누스 등은 전사했다. 일단 네로는 무난하게 기원전 207년 집정관에 선출되었지만, 두번째 집정관으로 삼을 인물이 정해지지 않았다.

이에 원로원은 전리품을 횡령한 혐의로 정계에서 강제 은퇴당한 뒤 오랫동안 잊혀졌던 마르쿠스 리비우스 살리나토르에게 집정관에 출마할 것을 권고했고, 그는 이에 따라 집정관에 선출되었다. 두 사람은 원수지간이었고 서로에 대한 증오를 숨기지도 않았다. 하지만 원로원이 서로 힘을 합쳐 적에 대항하여 행동할 것을 촉구하자, 개인적인 감정을 접어두고 일단 협력하기로 맹세했다. 그리하여 어렵게 정해진 집정관들은 제비뽑기를 통해 임무를 배정받았다. 네로는 남부 이탈리아에서 한니발을 저지하는 역할을 맡았고, 리비우스는 하스드루발을 막기로 했다.

10년간의 전쟁 동안 시민 수가 27만에서 13만 7천명으로 줄어들었기 때문에 병력을 모집하는 데 애를 먹었지만, 징병 대상 나이를 낮추고 퇴역 장병을 불러들이고, 심지어 죄수를 동원하는 등 온갖 방법을 동원해 어떻게든 병력을 끌어모았다. 이후 갈리아 카살피나로 진군하여 메타우루스 강변에서 적과 대치했다. 이때 네로가 6천 명의 정예 보병과 천 명의 기병을 이끌고 야밤에 그와 합세했다. 이후 군사회의에서, 몇몇 장교들은 군단병들이 며칠간 장기 행군을 하느라 지쳤으니 휴식을 취하자고 주장했다. 그러나 네로는 한니발이 상황을 알아채기 전에 가능한 한 빨리 끝내야 한다며, 다음날 전투를 벌이자고 주장했고, 리비우스는 그의 의견을 따랐다.

하지만 하스드루발은 적이 전투 대형을 펼친 광경을 살펴보다가, 많은 군단병이 이전에는 없던 낡은 방패를 들고 있고, 일부 기병은 마치 긴 행군을 마친 것처럼 지쳐 있는 걸 보고 적군이 멀리서 합류했다는 걸 눈치챘다. 그는 군대를 진영으로 돌려보낸 뒤 정찰병을 통해 추가 정보를 수집했다. 그 결과, 로마군 사이에서 전투 뿔피리의 신호가 한 번이 아니라 두 번 보내지는 걸 알아챘다. 이는 두 집정관이 한 진영에 있다는 걸 의미했다. 하스드루발은 일단 퇴각하기로 했지만, 로마군은 메타우루스 강을 따라 후퇴하는 적을 따라잡고 전투를 강요했다.

결국 하스드루발은 어쩔 수 없이 전투를 벌이기로 하고, 전투 대형을 편성했다. 당시 로마군의 좌측에는 메타우루스 강이, 우측에는 험한 언덕이 위치했다. 리비우스는 좌측을 맡았고, 우측은 네로가 맡았다. 전투가 개시된 후, 네로는 높은 언덕을 잘 활용하여 갈리아 용병들을 막아냈다. 그러다가 아군 좌익과 중앙이 적의 강한 압박으로 고전하는 걸 발견하고, 여러 코호트를 이끌고 전장을 우회한 뒤, 적군의 측면과 후방을 습격했다. 이 절묘한 공격으로 승부는 결정되었다. 대다수 카르타고군은 섬멸되었고, 하스드루발도 죽었다. 당시 전투에 참여하지 않은 갈리아인들이 도주하자, 부하들은 당장 기병대를 파견하여 몰살시키자고 주장했다. 그러나 리비우스는 다음과 같이 말하며 거절했다.
"저들이 돌아가서 우리의 용맹함과 참담한 패배에 대해 동료들에게 증언하도록 내버려둬라."

전투 직후, 네로는 휘하 장병들을 이끌고 남쪽으로 곧바로 돌아갔다. 기록에 따르면, 그는 불과 6일 만에 한니발과 대치 중인 아군과 합세했다고 한다. 이후 부하를 시켜 하스드루발의 잘린 머리를 카르타고 초소 앞에 던지라고 명령했다. 리비우스에 따르면, 한니발은 동생의 수급을 알아보고 "카르타고의 잔혹한 운명이여!"라고 외쳤다고 한다. 그 후 한니발은 루카니아로 돌아갔고, 그해 내내 숙영지에서 나오지 않았다.

한편, 로마 대중은 대승을 거둔 것에 몹시 기뻐했고, 원로원은 3일간의 감사 행사를 선포했다. 네로와 리비우스는 로마에 귀환하여 개선식을 거행했다. 네로는 메타우루스 전투에서 지대한 공을 세운 걸 인정받았고, 원로원은 허락 없이 독단적으로 행동한 것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묻지 않았다. 다만 리비우스가 배정한 전선에서 승리가 이뤄졌기 때문에, 리비우스는 개선식의 주인공이 된 반면에 네로는 혼자 말을 타고 들어갔다. 하지만 시민들은 그가 실제로 전투를 승리로 이끌었다는 걸 잘 알았기에 리비우스보다는 네로에게 찬사를 보냈다.

기원전 207년 고위 행정관 선거를 주관하는 독재관을 잠시 맡아 퀸투스 카이킬리우스 메텔루스 기병장관에 선임되었다. 임무를 완수한 뒤 에트루리아와 움브리아에서 하스드루발 바르카를 지지했던 자들을 색출하는 임무를 수행해 기원전 204년까지 임무를 수행했다. 기원전 205년 말 마고 바르카의 카르타고군이 리구리아에 상륙하자 법무관 스푸리우스 루크레티우스와 함께 마고의 남하를 저지했다.

기원전 204년, 네로와 함께 감찰관을 맡았다. 두 사람은 계약에 대한 엄격한 통제를 확립하고, 소금세를 도입했으며, 인구 조사를 실시했다. 소금세로 인해 리비우스는 살리나토르라는 별칭을 얻게 되었다. 그러나 두 사람은 곧 심각한 갈등을 벌였다. 두 감찰관 모두 공적인 비용으로 말을 샀기 때문에 각각 책임을 져야 했다. 그는 기원전 218년 전리품을 횡령한 혐의를 끄집어내어 리비우스에게 말을 팔라고 강요했고, 리비우스는 그 당시 클라우디우스가 재판에서 거짓 증언을 했으니 말을 팔라고 명령했다. 게다가 두 사람 모두 서로를 도덕적 문제로 더 높은 세금을 내야 하는 계층인 아에라리(aerarii) 계급으로 낮추려 했다. 호민관 그나이우스 바이비우스 탐필루스는 감찰관들의 추잡한 행동을 기소하자고 제안했지만, 원로원은 일전에 큰 승리를 거둔 두 사람을 처벌하지 않기로 했다.

기원전 203년 카르타고 사절이 평화를 요청하기 위해 로마에 도착했을 때, 그는 이에 대해 처음으로 발언한 원로원 의원이었다. 기원전 191년 그의 유언에 따라 유벤투스 신전이 세워졌다고 하니, 그 이전에 사망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아들 가이우스 리비우스 살리나토르는 기원전 188년 집정관을 역임했다. 양자로 마르쿠스 리비우스 드루수스 아이밀리아누스를 들였는데, 양자로 들인 그는 첫 집정관 동료였으며 칸나이 전투 때 전사한 루키우스 아이밀리우스 파울루스의 아들이자, 후일 마케도니쿠스라는 존칭을 얻은 루키우스 아이밀리우스 파울루스 마케도니쿠스의 동생으로, 마르쿠스 리비우스 살라나토르의 혈연상 친척뻘 조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