酥 연유 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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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 및
나머지 획수 |
<colbgcolor=#fff,#1f2023>
酉, 5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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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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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1f2023> 12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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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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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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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음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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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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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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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중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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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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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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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酥는 '연유 소/수'라는 한자로, 유제품의 일종인 ' 연유'를 뜻한다.2. 상세
유니코드에는 U+9165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一田竹木(MWHD)으로 입력한다.훈을 나타내는 酉(닭 유)와 음을 나타내는 蘇(되살아날 소)의 생략형인 禾(벼 화)가 합쳐진 형성자이다.
중화권[1]에서는 ' 잼을 넣은 과자'를 뜻하는 의미로도 쓴다. 대표적으로 펑리수(鳳梨酥).
3. 용례
3.1. 단어
3.2. 고사성어/ 숙어
3.3. 인명
3.4. 지명
3.5. 창작물
3.6. 일본어
3.6.1. 훈독
3.6.2. 음독
3.7. 중국어
3.8. 기타
일합소, 일합수( 一 合酥)[2]4. 유의자
5. 모양이 비슷한 한자
6. 여담
[1]
특히
대만
[2]
세설신어에서 삼국지의
양수에 관한 글에서 나오는 내용으로, 어느 날
조조에게 수(酥,창작물에 따라 유제품부터 과자로 다양하게 표현)가 올라왔는데 조조는 상자 위에다가 一合酥라는 글자를 써 놓는다. 이를 본 양수가 그걸 남들과 나눠먹으니 조조가 짐짓 노한 척 양수에게 "왜 먹었느냐?" 라고 꾸짖었고 양수는 "합 위에 한 사람이 한 입씩 먹는 수(一人一口,一合을
파자한 것)라 써 있으니 어찌 승상의 뜻을 어길 수 있겠습니까?"라고 하여 조조는 웃고 넘어간다. 조조와 양수의 성격과 결말을 묘사하는데 중요한 에피소드로 그려진다. 한국에서는 발음이 같은 일합소(一合
宵)로 써놓은 매체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