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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조사 의
훈(訓) 어조사
음(音)
부수 矢 (화살시)
획수 7획
신자체 -
일본어 음독 -
일본어 훈독 -
간체자 -
중국어 병음(표준어)

1. 개요2. 용례
2.1. 지명2.2. 그 밖에

1. 개요

한문 문장의 끝에 쓰이는 대표적인 어기조사(語氣助辭)이다. 현재 자형은 (화살 시) 자와 (흔히 '마늘 모'라고 하는 글자)로 이루어져 있는데, 厶 자의 유래가 정확히 무엇인지는 불분명하다. 설문해자에서는 (써 이) 자를 성부(聲符)로 가지는 형성자로 보고 있으며, 설문해자의 전서체도 以+矢의 형태를 보인다. 날아가서 일정(一定)한 곳에 멈춘다는 뜻이다. ' ~었다, ~리라, ~이다, ~뿐이다, ~도다, ~여라' 등등 말 끝에 써서 단정(斷定) 또는 과거를 나타내는 뜻의 글자이다. 현대 중국어의 자의 용법과 얼추 비슷하며, (어조사 야) 자와는 조금 다르다.

2. 용례

애초에 한문 문장에서 어기사로 쓰이는 글자이다보니 단어에 쓰이는 일은 사실상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쉽게 접할 수 있는 사례로는 여의도(汝矣島)가 거의 유일한데, 이 경우는 한자의 뜻을 따온 게 아니라 한국어의 관형격 조사 '의'를 음차한 것이다. 이외에는 국사 시간에 접할 수 있는 육의전(六矣廛) 정도가 있겠다. 다만, 이렇게 실질적인 의미를 지니지 않는다는 특징 때문에 이두에서는 일종의 지시 관형사로 자주 사용되었다. 즉 '矣女'라고 하면 '이 여자', '矣宅'이라고 하면 '이 집'을 뜻하는 식이다. '우리네들'이란 뜻으로 '의도등'(矣徒等)이라 표기하는 등 다른 용례도 종종 볼 수 있으나, 다 언급하기 어려우므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2.1. 지명

2.2. 그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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