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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18-12-23 01:4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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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세2. 용례

취할 취
훈(訓) 취하다
음(音)
부수 (또우)
획수 8획
신자체 -
일본어 음독 シュ
일본어 훈독 とる
간체자 -
중국어 병음(표준어)

1. 상세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은 다음과 같다.
한국어 : 취하다[1]
: 취
일본어 음독: シュ
훈독: とる
중국어 표준어: qǔ
광동어: ceoi2
객가어: chhí
민남어: chhú[2], chhí[3]
오어: qy (T2)
베트남어 thủ

유니코드에는 U+53D6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SJE(尸十水)로 입력한다. 한자검정시험에서는 준4급으로 분류되어 있다.

파일:取.png

귀의 모양을 본뜬 (귀 이) 자와 손의 모양을 본뜬 (또 우) 자가 합쳐져 만들어진 회의자이다. 즉 한쪽 귀를 손으로 잡아 가져 가는 모습을 본뜬 글자이다. 옛날 전쟁에서는 적을 잡으면 그 증거로 왼쪽 귀를 잘라내어 가져 와서 공적을 쌓았는데, 이 글자에는 그러한 문화가 반영되어 있다. 설문해자에서는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取,捕取也。从又从耳。《周禮》:“獲者取左耳。”《司馬法》曰:“載獻聝。”聝者,耳也。
取는 붙잡고 취한다는 뜻이다. 又와 耳의 뜻을 취하였다. 《 주례》에서는 '붙잡은 자는 왼쪽 귀를 가져간다'라고 하였다. 《사마법》에서는 '바칠 귀(聝)를 싣는다'라고 하였다. 聝은 귀라는 뜻이다.

갑골문부터 등장하는 글자로, 원래는 귀(耳)와 손(又)의 좌우가 자유로웠으나 금문 때 와서 귀가 왼쪽, 손이 오른쪽으로 고정되었으며, 이 형태가 큰 변화 없이 현재 자형까지 이어졌다.

한편 '가지다'라는 뜻에서 파생되어 '아내를 얻다', 즉 '장가들다'라는 뜻을 표현할 때도 이 글자를 쓰고는 했는데, 후에 이 뜻을 따로 나타내기 위하여 아래에 (계집 녀)자를 더한 글자가 (장가들 취) 자이다.

2. 용례

2.1. 단어

2.2. 사자성어





[1] 여기서 '취하다'는 '가지다'(take)라는 뜻이다. [2] 타이베이 등 [3] 장저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