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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1 13:51:21

워게임: 레드 드래곤/남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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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191919> 워게임: 레드 드래곤 등장진영
BLUFOR - 북대서양 조약기구 및 협력국
미합중국
(USA)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 -
영 연방
(COMMONW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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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파일:캐나다 국기.svg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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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ZAC
유럽방위군
(EUROCOR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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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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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독
-
스칸디나비아 연합
(SCANDINAV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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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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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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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청룡 연합
(BLUE DRAG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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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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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
북아메리카 항공우주 방위군
(NORAD)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파일:캐나다 국기.svg
캐나다
-
슐레스비히-홀슈타인 유틀란트 지상군 동맹
(LANDJUT)
파일:독일 국기.svg
서독
파일:덴마크 국기.svg
덴마크
-
네덜란드-독일 연합 군단
(DUTCH-GERMAN CORPS)
파일:독일 국기.svg
서독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네덜란드
-
이스라엘 국방군
(ISRAEL DEFENSE FO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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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 -
남아공 국가 방위군
(SAN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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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 -
이탈리아군
(Forze armate italiane)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이탈리아
- -
연합 해군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024px-Flag_of_NATO.svg.png
NATO 연합해군
REDFOR - 바르샤바 조약기구 및 협력국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
(US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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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
- -
동구권 연합
(EASTERN BL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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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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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슬로바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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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적룡 연합
(RED DRAG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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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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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
발트 전선
(BALTIC FRONT)
파일:핀란드 국기.svg
핀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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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
협상국
(ENTENTE)
파일:체코 국기.svg
체코슬로바키아
파일: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공화국 국기.svg
유고슬라비아
-
연합 해군 파일:external/orig14.deviantart.net/flag_of_the_new_warsaw_pact_by_redrich1917-d6znw3z.jpg
PACT 연합해군


1. 남아프리카 공화국 전투단
1.1. 지휘(LOG)
1.1.1. 지휘1.1.2. 보급
1.2. 보병(INF)1.3. 지원(SUP)1.4. 전차(TNK)1.5. 정찰(REC)1.6. 차량(VHC)
1.6.1. 수송차량1.6.2. 대전차차량1.6.3. 화력지원차량
1.7. 헬기(HEL)
1.7.1. 수송헬기1.7.2. 공격헬기
1.8. 항공(AIR)


연도분류 기준은 다음과 같다
WRD 남아프리카 공화국군 항목.

1. 남아프리카 공화국 전투단


남아공의 전차 전력은 센추리온 전차를 마개조한 올리판트를 주로 사용한다.

일부 차량들 야지속도가 120kmh로 어마무시하다. 대부분의 차량이 속도가 빠른 대신 수륙양용이 되는 유닛이 아예 없어 강이나 바다를 건너야 한다면 무조건 헬리콥터를 이용해야 한다.

아무래도 워게임의 배경인 80~90년대의 시대가 시대인지라 포트레잇에 백인 병사가 가득 차 있을 것 같지만 의외로 흑인 병사 포트레잇도 많이 섞여있다.[2]

남아공을 상대로 방어하는 데에는 T-62나 T-64와 같은 50포인트 미만의 저가 탱크나 BMPT가 유용하다. 헬기와 항공기는 괴물 크로탈의 밥이 되므로 수비할 때는 프랑스처럼 상대하기 불리하다.

이탈리아 패치로 20% 가용량에서 30%로 버프받았다.

1.1. 지휘(LOG)

1.1.1. 지휘

1.1.2. 보급


1.2. 보병(INF)

공개된 남아공 보병 유닛들의 포트레잇.

1.3. 지원(SUP)

1.3.1. 포병

1.3.2. 방공

1.4. 전차(TNK)

1.5. 정찰(REC)

1.6. 차량(VHC)

5포인트짜리 APC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1.6.1. 수송차량

1.6.2. 대전차차량

1.6.3. 화력지원차량

1.7. 헬기(HEL)

1.7.1. 수송헬기

1.7.2. 공격헬기


1.8. 항공(AIR)

발매 직후에는 고폭 시드미사일을 달아서 유사 폭격기로도 운용 가능한 활용성 높은 시드기가 될 것이라 기대를 받았으나, 사실상 워게임 최악의 시드기인 체코 시드기 다음가는 구린 시드기로 나왔다. 특히 고폭 시드미사일인데 HE값이 딱 10이라는 것 때문에 장갑 2 이상의 방공플랫폼을 한 방에 처리할 수 없어서 무조건 두 발을 맞춰야 하는데, 기본 명중률이 평범하고 스텔스가 없는 염가형 시드기라 유저 대부분은 숙련을 주지 않고 가용량을 확보하기 때문에 애초에 두 발을 맞추기는 커녕 두 발 모두 빗나가는 일마저 흔하다. 시드 미사일이라도 4발을 달고 있어서 4발 모두 사격할 수 있었으면 2발정도는 맞추겠거니 기대할 수 있겠으나 애초에 탑재된 시드 미사일마저 2발이 다라서 그것도 불가능하다. 여기에 3500m이라는 충격적인 숏팔까지 합쳐져서 오늘도 남아공 유저의 속을 터지게 만드는 주범이다. 특히 이 사거리 문제는 심각한데 보통 사용하는 대'헬기' 방공의 사거리가 3325m이라는 것, 그리고 블루포 시드기들이 보통 사용하는 시드 미사일인 HARM의 사거리가 5250m 이라는 것까지 생각하면 남아공 시드 미사일의 사거리가 3500m이라는게 얼마나 짧은 사거리인지 대강 느낌이 올 것이다.



[1] 이들은 앙골라에서 활동하며, 공산주의를 막기 위해 UNITA를 지원하는 등의 공작활동을 수행했다. 아파르트헤이트 정권이 끝나고 한순간에 실직자가 된 32대대 출신 병사들은 이후 유명한 민간군사기업인 EO(Executive Outcomes)의 직원들이 되어, 그 전투력을 십분 발휘해 활약하기도 했다. [2] 사실 아파르트헤이트가 극심하긴 했어도 남아공의 흑인:백인 인종 비율 때문에 백인들만으로 군대를 구성하는 건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웠다. 게다가 리히텐슈타인마냥 주변국과 별다른 분쟁이 없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냉전이 끝나기 전까지 바로 위의 앙골라 공산 테러리스트와 허구한 날 전투를 벌이던 나라가 바로 남아공이었다. 이러니 좋든 싫든 흑인을 군에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다. [3] 이스라엘의의 중거리 미사일과 사거리가 같은 7000m이다. [4] 80년대 당시 남아공에 행해졌던 무기금수조치 탓에 만들어진 잡탕 미라주. 남아공 공군이 기존에 보유하던 미라주 III를 기반으로 이스라엘판 미라주 V IAI 네셔 IAI 크피르의 기술을 접목시킨 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