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fff,#191919> 워게임: 레드 드래곤 등장진영 | |||
BLUFOR - 북대서양 조약기구 및 협력국 | |||
미합중국 (USA) |
미국 |
- | - |
영 연방 (COMMONWEALTH) |
영국 |
캐나다 |
ANZAC |
유럽방위군 (EUROCORPS) |
프랑스 |
서독 |
- |
스칸디나비아 연합 (SCANDINAVIA) |
스웨덴 |
덴마크 |
노르웨이 |
청룡 연합 (BLUE DRAGONS) |
남한 |
일본 |
- |
북아메리카 항공우주 방위군 (NORAD) |
미국 |
캐나다 |
- |
슐레스비히-홀슈타인 유틀란트 지상군 동맹 (LANDJUT) |
서독 |
덴마크 |
- |
네덜란드-독일 연합 군단 (DUTCH-GERMAN CORPS) |
서독 |
네덜란드 |
- |
이스라엘 국방군 (ISRAEL DEFENSE FORCE) |
이스라엘 |
- | - |
남아공 국가 방위군 (SANDF) |
남아공 |
- | - |
이탈리아군 (Forze armate italiane) |
이탈리아 |
- | - |
연합 해군 |
NATO 연합해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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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FOR - 바르샤바 조약기구 및 협력국 | |||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 (USSR) |
소련 |
- | - |
동구권 연합 (EASTERN BLOC) |
동독 |
체코슬로바키아 |
폴란드 |
적룡 연합 (RED DRAGONS) |
북한 |
중국 |
- |
발트 전선 (BALTIC FRONT) |
핀란드 |
폴란드 |
- |
협상국 (ENTENTE) |
체코슬로바키아 |
유고슬라비아 |
- |
연합 해군 |
PACT 연합해군 |
1. 개요
WRD의 이탈리아군 항목.유진이 기본적으로 모든 유닛의 원어 로마자화 표기를 고수하고 있기에 공식명칭 뒤에 번역명을 기재함.
연도분류 기준은 다음과 같다
- 카테고리 <C> - 1980년까지 확장
- 카테고리 <B> - 1985년까지 확장
- 카테고리 <A> - 이후 모든 유닛
2. 이탈리아 공화국 전투단
2024년 8월 29일에 발매된 WRD의 9번째 DLC Nation Pack: Italy에서 추가된 국가.유닛의 모델링이 거칠게 되어 있어 다른 국가의 유닛과 이질감이 심하다.
전체적으로 우수한 보병진과 날렵한 기동성의 경전차를 위시한 지연 및 우회전에 매우 강하다. 다만 MBT가 조금 나사빠졌고, 특히 항공탭은 제공기와 지상공격기로 고작해야 F-104 스타파이터, G.91, 기블리, 토네이도 정도를 굴리는데 연합덱도 못 꾸린다. 하다못해 옆나라 프랑스나 독일과 연합을 내줄 만도 했을 텐데 어지간히 귀찮았는지 저 허약한 항공탭을 안은 채로 자급자족해야 한다. 대여 F-16A나 공동개발한 유로파이터를 줄 만도 했는데 옆동네 잘 되는 꼴 못 보는 유진의 무지성 프뽕에 이탈리아는 눈물겹게 스패로우 달린 연필 시리즈나 가지고 놀아야 한다.
혼자일 때보다는 아군이 있을 때 강하다. 거점 시가지나 숲에 보병을 쫙 깔아두고 아군이 라인을 형성해 주는 사이 첸타우로의 막강한 기동성을 활용해 측면을 쑤시면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열불만 난다. 대공 역시 있을 건 다 가지고 있는 만큼 항공 타격이나 헬기 스팸에 대한 저항력도 어느 정도 가지고 있다.
요약하자면 훌륭한 서포터. ATGM 수송 차량이나 강력한 MBT의 부족으로 전열을 짜고 버티는 데는 미덥지 못하지만 독일이나 미국 등 우수한 라인 형성 능력을 가진 나토 친구들을 도와 눈과 기동성을 제공하는 데에는 우수하다.
2.1. 지휘 (LOG)
2.1.1. 지휘
- 보병
- Gruppo di Controllo [100]
- 차량화 지휘차량 트리
- AR-76 CMDO [110]
- FIAT 6614 CMDO [125]
- 기계화 지휘차량 트리
- M577A2 CMDO [120]
- LVTC-7 [110]
- Leopard 1A2 CMDO [130]
- 헬기
- AB.205 CMDO [100]
2.1.2. 보급
- FOB [75]
- 트럭
- ACM-80 Carico [20]
- FIAT 6602 Carico [30]
- 헬기
- CH-47C Carico [55]
2.2. 보병 (INF)
슈퍼바주카는 저열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 소총 분대
-
Riservisti - 예비군, 프로토타입 [5]
무장) BM-59 전투소총 | M20A1 슈퍼 바주카 LAW -
Fanteria di Linea [10] (전열보병)
무장) BM-59 전투소총 | M20A1 슈퍼 바주카 LAW | MG-42/59 LMG -
Fanteria di Linea'90 [15]
무장) AR-70/90 돌격소총 | APILAS LAW | MG-42/59 LMG
아필라스와 MG3를 들고있어서 게임 내 15원 상비군 중에선 최고 스펙이다. -
Lagunari [15] (상륙강습보병)
무장) BM-59 전투소총 | M20A1 슈퍼 바주카 LAW | MG-42/59 LMG
15인 상비군. -
Maró - 충격보병 [15] (해병대)
무장) AR-70 돌격소총 | RL-100 Blindicide LAW | MG-42/59 LMG
15원짜리 충격군인데 무려 MG3를 들고나온다. 동독의 못슈첸보다 좋은 최강 15포인트 충격군. 다만 바주카는 장갑차도 잡기 힘들다. -
Maró'90 - 충격보병 [25]
무장) AR-70/90 돌격소총 | APILAS LAW | MG-42/59 LMG
공수와 해병 모두 무장이 같다. 끝내주는 스펙이다. -
Paracadutisti - 충격보병 [15] (공수부대)
무장) BM-59 ITAL-TA 전투소총 | M20A1 슈퍼 바주카 LAW | MG-42/59 LMG -
Paracadutisti'90 - 충격보병 [25]
무장) SCP-70/90 돌격소총 | APILAS LAW | MG-42/59 LMG
대차량, 대보병 모두 가능한 25포인트 충격군 중에선 거의 가장 좋은 무장을 갖추고 있다. 타고 나오는 5원짜리 깡통 장갑차의 가성비도 게임 내 최상위권이라 전체적으로 가성비가 상당히 좋은 보병. 다만 15포인트 유닛과 무장이 같아, 15포인트 상비군과 시가지 보병전 전담 15포인트 Maro로 이원화하는 전략도 가능하다.
- 경보병
-
Alpini - 충격보병 [20] (산악병)
무장) BM-59 ITAL-TA 전투소총 | M18 무반동총 | MG-42/59 LMG
게임 내에서 보병 고기방패는 주로 상비군이나 예비군을 사용하는데 만약 충격군 고기방패가 필요하다면 이게 가장 가성비가 좋다. 무반동총은 AP가 고자지만 1050M의 사거리를 가졌다. 일본의 후도렌 비슷한 유닛. -
Alpini'90 - 충격보병 [30]
무장) AR-70/90 돌격소총 | Breda Folgore LAW | MG-42/59 LMG
고스펙의 대전차화기와 MG3를 들고있어 일단 뽑아놓으면 어떤식으로든 활용이 가능하다. 30원이라 살짝 비싸지만 충분히 밥값을 하는데다, AP18에 사거리 1400m는 어쩌다 지나가는 장갑차나 MBT의 측면 정도는 가볍게 뚫어 버린다. 이탈리아 DLC의 미끼상품 중 하나로, 칼구스타프를 2배 사거리로 쏘는 최상급 유닛이다. 기존의 최고존엄인 레기온 90년식은 유도무기다 보니 LOS도 필요하고 정지해서 사격해야 하고, 소련 경보병은 메티스의 탄속이 느리고 상비군이라는 단점이 있는데 이건 그냥 무반동총이라 그럴 걱정도 없이 조준 발사 한번이면 된다.
단점이라면 분당7발이라는 느린 연사력. 특히 패닉되면 매우 느려진다. 이 때문에 시가지에서는 오히려 대전차가 칼구스타프M2보다도 나쁘다.
- 특수부대
-
Col Moschin - 프로토타입 [35] (제9공수연대)
무장) AR-70/90 돌격소총 | PzF 3 LAW | 미니미 SAW
팔쉬름예거와 비슷한 무장인데 몇몇 예외적인 프리딜 상황을 제외하고는 미니미보다 MG3가 더 좋기에 무장자체는 팔쉬름예거의 하위호환이라 쳐도 여전히 최상위권 스펙이다. 가성비를 따져서 그렇게 좋은 특수부대가 아니라는 의견도 있지만 특수부대다. 가성비 이전에 압도적인 스펙과 교전 능력으로 찍어눌러야 하는데, 이걸 가성비 운운하면서 배부른 소리를 할 이유가 없다. 이탈리아는 더군다나 보병 자체의 뛰어난 개개 전투능력으로 승부를 보는 팩션이지 스팸질을 할 거라면 차라리 독일을 하자.
- 화력지원반
-
CSR DA 57 M18 [10]
무장) MAB 38/49 기관단총 | M18 무반동총 -
CSR Folgore - 충격보병 [15]
무장) MAB 38/49 기관단총 | Breda Folgore LAW
폴고레를 든 충격군인데 무려 15포인트다. 체력이 낮아 공세에는 적합하지 않지만 수비할 땐 이만한 유닛이 없다. 악명높은 에릭스와 비교하면 대전차는 살짝 아쉽지만 사거리가 훨씬 길어 다가오는 보병 러시를 막는데에는 이 녀석이 더 믿을 만 하다. 가격이 낮아 숙련도도 엄청 빨리 오르기에 단순히 폴고레가 필요하다면 이 녀석이 가장 효율이 좋다.
- 대공 특기병
-
Stinger [15]
무장) MAB 38/49 기관단총 | FIM-92A 스팅어 SAM
대공보병이 이게 끝이라 조금 심심하다. 대공차량을 숨길 수 없는 지형에선 잘 매복시킨 맨패즈가 정말 소중한데 A팅어는 아쉽기만 하다.
2.3. 지원 (SUP)
2.3.1. 포병
- 자주박격포
-
Porta-Mortaio M125 [30]
평범한 81mm 자주 박격포다. -
Porta-Mortaio M106 [40]
107mm 자주박격포다. 연막 차장용으로는 아래에 M106A1보다 좋다 -
Porta-Mortaio M106A1 [55]
차대는 M106이지만 VPM 120의 박격포와 같은 모델을 쓴다. 프뽕 가득한 우수한 박격포이니만큼 이리저리 끌고 다니며 포탄이 떨어져라 쏴주자.
- 자주포
- Semovente 155/23 M109G [50]
-
Semovente 155/39 M109L [100]
평범한 서방제 M109A3. 한팩에 세대다. 그냥저냥 괜찮은 스펙이지만 조준 속도가 조금 느리다. - Semovente 175/60 M107 [60]
-
Semovente 203/39 M110A2 [90]
고폭위력 10으로 화력은 좋지만 보급을 거의 MLRS급으로 먹기에 위에 175mm 자주포를 쓰는게 보급이나 가용량면에서 유리하다.
- 다연장로켓
-
Firos-25 [70]
네이팜 로켓 -
Firos-30 [85]
연사속도가 엄청 빠르다. 멋모르고 다가오는 적 소프트 타겟 러쉬 상대로 쏟아부어 주자. 아래의 M270에 비해 위력이 약하지만 보급도 훨씬 적게 먹고 훨씬 유연해서 머리 비우고 쓰기엔 이녀석 만한 물건이 없다.
고폭탄 로켓 -
M270 MLRS [140]
서방세계 국룰 MLRS. 프랑스랑 같은 HE 버전이다. 순간적인 광역제압, 화력투사에 특화돼 있지만 보급을 무지하게 퍼먹고 재장전이 더럽게 느리다. 쏘기 전에 반드시 신중하게 생각하자.
2.3.2. 방공
- 자주대공포
-
Quadrinata ACM-52 [10]
속도가 느려서 덴마크 GMC M450의 하위호환이다. -
SIDAM 25 [35]
25mm 4문이 달린 자주대공포로 발사속도가 빠르고 명중률도 35%로 나쁘지 않지만 발사속도가 워낙 빠르다 보니 탄이 금방 떨어진다. 비레이더라서 생각 없이 날아오는 적 시드기나 하이엔드 헬기를 물먹이기 좋다. -
OF-40 Otomatic - 프로토타입 [90]
덴마크 덱에 있는 그 악명높은 녀석의 원본이다! 10포인트 더 주고 전면장갑 3을 얻었다. 비록 가격이 90포인트이지만 여전히 헬기와 항공기,경장갑차 상대로 강력한 화력을 뿜어낸다. 다만 출시 직전 패치로 5% 낮아진 명중률과 HE가 2.5가 되면서 미국이나 소련의 개사기 공격헬기 상대로 4발을 맞춰야 겨우 죽는다는 점은 조금 찝찝하다. 대항공기 화력도 3HE 시절보단 좀 줄었지만 그래도 사기유닛인 건 여전하다. 이제는 장갑이 있어서 로켓항공기 자살공격도 안 통하게 됐다. ATGM과 전차만 조심하면 된다. - 대공미사일
-
I-Hawk [60]
그냥 기본 호크다. -
I-Hawk II [70]
호크 PIP II버전으로 이탈리아의 대항공기 방공을 담당한다. -
Spada Aspide - 프로토타입 [55]
여러모로 노르웨이 덱의 NASAMS를 생각나게 하는 방공으로 명중률이 10%정도 낮은 대신 30포인트나 더 싸다. 다만 미사일이 가이드 방식이므로 NASAMS에 비할 성능은 아니다. 적당한 가격과 성능의 차륜형 방공이라 가성비는 그럭저럭 나오는 편이다.
2.4. 전차 (TNK)
장갑이 대부분 얇다는게 문제지만 명중률과 사거리가 좋기 때문에 저격 플레이가 중요시 된다.- 아리에테 트리
-
Leopard 1A2 [30]
30포인트로 기동간 사격이 가능한 이탈리아의 레오파드 전차이다. 여기서 5원만 추가하면 OF-40이 있기에 쓰지 말자 -
C1 Ariete - 프로토타입 [155]
이탈리아의 하이엔드급 전차로 물장갑으로 유명한 만큼 K1A1을 연상케 한다. 물론 게임 내에서 K1A1보다는 좋다. 기간병 기준 3대로 2팩을 쓸 수 있기에 다른 타국의 하이엔드급 전차와 달리 부족하기 않게 굴릴 수 있다지만 어째 믿음직하진 않다... 측면장갑이 르클레르보다도 얇아서 개활지에서는 반드시 측후면을 잘 봐두자. 기관총을 제외하면 같은 가격인 스웨덴 STRV 121의 하위호환 스펙이다.
- 패튼 트리
-
M47 [15]
전형적인 로우급 전차이다. -
M60A1 [35]
같은 가격의 OF-40에 비해서 전면장갑이 1 높은거 외에는 모든 부분에서 밀린다. 이걸 쓸 바에는 OF-40을 쓰자 -
M60A1 ERA [60]
방어력이 9에서 12로 오르고 명중률과 화력이 OF-40 Mk.2A에 근접하게 되었지만 위에 M60A1과 OF-40사례에서도 볼 수 있듯이 OF-40 Mk.2A에 방어력을 제외하고는 동등 또는 그 이하기에 OF-40 Mk.2A를 쓰는게 이득이다.
- OF-40 트리
- OF-40 - 프로토타입 [35]
- OF-40 Mk.2 - 프로토타입 [50]
- OF-40 Mk.2A - 프로토타입 [60]
-
OF-40 Mk.3 - 프로토타입 [85]
85원짜리 미들하이급 치고는 19AP의 묵직한 펀치력이 믿음직하다. 다만 장갑이 두꺼운 건 아니니 우수한 주포의 스펙을 활용해 멀리서부터 적을 잘라내는 플레이를 해 보자.
2.5. 정찰 (REC)
- 보병
- 수색분대
-
Esploratori [15]
무장) MAB 38/49 기관단총 | M20A1 슈퍼 바주카 LAW -
Bersaglieri - 충격보병 [20] (
베르살리에리)
무장) BM-59 ITAL-TA 전투소총 | M72 LAW LAW | MG-42/59 LMG -
Para. Cecchini - 충격보병 [15]
무장) BM-59 ITAL-TA 전투소총 | G3A3ZF 저격소총
2인 저격분대. - 특수부대
-
COMSUBIN [30]
무장) MAB 38/49 기관단총 | Breda Folgore LAW | 미니미 SAW
5인 분대라서 잘 보이지도 않는데 날아오는건 웬 1400m 18AP 대전차화기다! 적당히 은폐시키고 길목에 방치해둬도 알아서 시야도 따고 차량도 박살내는 효자 정찰분대. 이스라엘의 마글란 하위호환이지만 이정도만 해도 정찰분대 중에서는 특A급이다.
- AR-76 Carabineri
- AR-76 Rico.
- 장륜장갑차
- Fiat 6616 20mm [40]
- Fiat 6616 90mm [30]
-
Fiat 6616 60mm - 프로토타입 [50]
HVMS를 달고 있는 Fiat 6614로 화력이 출중하여 경장갑 차량을 갈아버릴 수 있다. 광학장비 좋음 주제에 가격이 상당히 비싸지만 이거 하나로 정찰유닛과 화력지원 차량을 모두 때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전차
-
Leopard 1A2 Rico. [30]
30포인트짜리 레오파드 1 정찰 전차로 독일 연방군의 레오파드 1 정찰 전차보다 조금 더 나은 장갑을 가지고 있다. 적당한 가격과 성능으로 측면에 세워두기 좋다. - B1 Centauro Rico. [60]
차량탭의 원본과 광학장비를 제외한 모든 스펙이 같다. 기습 및 역습에 매우 적합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 시야도 매우 좋음이라 교전 선택권도 가져오기 쉽다! 상대를 화나게 하기 정말 좋은 차량이다. 다만 포인트에 비해 장갑이 약하기에 전선이 교착된 상황에서는 수비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가용량이 조금 빡빡해서 잃으면 짜증나는 것이 단점.
- 헬기
- AB.206 [40]
-
AB.212 Eligufo [60]
광학장비 뛰어남을 가진 정찰헬기이다. -
A.109EOA-1 [55]
이탈리아의 내구력 6의 정찰 헬기로 속도가 빠르고 최대 이동거리가 긴게 특징이다. -
A.109EOA-2 [60]
위에 헬기에서 5원을 더 추가해서 로켓과 기관총 포드를 창착한 정찰헬기이다.
2.6. 차량 (VHC)
2.6.1. 수송 차량
보병 수송 차량에 그 흔한 ATGM은 커녕 IFV도 없다. 개활지나 숲에서 ATGM의 소중함을 생각해 본다면 그냥 피눈물만 나온다.- 트럭
- ACM-80 [5]
- 장륜장갑차
-
Fiat 6614 [10]
모델링이 잘빠졌다. -
VM 90P Protetto [15]
정찰 보병용 정찰수송장갑차. - 궤도장갑차
- M113A1 [5]
- VCC-1 Camillino [5]
-
VCC-1 Camillino Mk.3 - 프로토타입 [5]
미국 M113A3과 똑같은 사양인데 연비는 조금 더 좋다. 미국과 달리 이탈리아는 이 가성비 좋은 깡통에 무려 가성비 좋은 충격군을 태워올 수 있어서 다른 국가에 비해 전선 돌파력이 상당히 우수하다. - LVTP-7 [5]
2.6.2. 대전차차량
- 비장갑 대전차차량
-
AR-59 Cannoniera [10]
흔한 무반동총 지프. -
AR-76 C.C. I-TOW [30]
20AP에 명중률 60%의 무난한 대전차 미사일 차량으로 미들급 전차까지 상대할 수 있다.
- 장갑화 미사일 차량
- VTC TOW [25]
- VTC I-TOW [35]
-
VCC-1 TUA - 프로토타입 [60]
25AP로 하이엔드급 전차도 충분히 상대가 가능하며 명중률도 70%으로 괜찮고 연속으로 2발을 발사할 수 있다. 대전차 차량으로는
충분하나 가용량이 많지 않고 1대에 60원이기에 조심히 사용할 필요가 있다.
2.6.3. 화력지원차량
- 장갑차
-
C-13/60 - 프로토타입 [30]
HVMS를 장비해서 경장갑 차량 상대로 성능이 탁월하다. 고폭위력이 1.5지만 발사속도가 빠르고 명중률이 60%로 높아서 의외로 보병상대로도 나쁘지 않다. -
B1 Centauro [50]
기관총과 후면장갑 등의 중요하지 않은 스펙을 제외하면, 같은 가격인 루이캇트 105의 하위호환 스펙이다. 다만 루이캇트 105는 데리고 다니는 정찰탭 친구가 76미리 바늘에 시야 좋음이라 장거리전에 취약한 반면 이녀석은 정찰 차량도 하드 스펙은 원본 차량과 같다는 걸 생각하면...
- 로켓차량
-
Firos-6 (AR-76) - 프로토타입 [30]
57mm 로켓을 지프에 달았다. - Firos-6 (Fiat 6614) - 프로토타입 [35]
2.7. 헬기 (HEL)
2.7.1. 수송헬기
- AB.205 [15]
- AB.412 [20]
- AB.412 Grifone [20]
- CH-47C [25]
2.7.2. 공격헬기
- 기관총+로켓
- AB.205 Mamee [25]
- ATGM
- A.109AT [40]
- 로켓+ATGM
-
A.129 Mangusta [85]
TOW2와 로켓만 있고 기관포가 없다. - 로켓+AA
-
A.129 Mangusta CBT - 프로토타입 [80]
기관포가 생겼고 스팅어를 장착한 공대공 버전.
모델링 오류인지 미사일을 조준해도 발사를 안하는 버그가 가끔 있다.
2.8. 항공 (AIR)
DLC 국가인 게 무색하게도 항공 탭이 약하다.- F-104 트리
- 고폭탄+IR
-
F-104G [85]
ECM 10%, 시속 1000키로로 500킬로 폭탄 4개를 배달하는, 중국의 80포인트 J-7H 포지션이다. 폭장량이 적절하다. 450 선회반경 때문에 스크레젯까지 정직하게 다 맞아준다. - SemAct+IR
-
F-104S [70]
속도는 더럽게 빠른 주제에 미사일 신뢰도가 엉망이라 헬기를 잡지를 못한다. 쓰지 말자. 차라리 그냥 돈 얹어서 아래의 ASA 시리즈를 뽑아다 쓰는게 손해보는 기분이어도 차라리 낫다. - F-104S-ASA-1 [90]
- 레이더+IR
-
F-104S-ASA-2 [110]
최정예병으로 2기가 나오는데다 무장이 모두 FnF 방식이라 소련 Mig-25PD 업그레이드 버전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러나 능동 미사일은 사거리 7천딱에 위력도 5밖에 안 되는 탓에 처참하기 짝이 없는데다 사이드와인더 사거리가 짧아서 1기만 뽑아서는 제대로 된 제공기 역할을 기대하기 어렵다. 물량으로 밀어야 한다. 그래도 아래의 토네이도가 영 좋지 않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이 녀석 뽑아다 써야 한다. 미사일은 2+2 = 4발뿐이라 엘리트 2기로 뽑아도 적 제공기가 두 대 이상 오면 답이 없다.
- 지상공격기
- 네이팜
- G.91R/1 [65]
- ATGM
- G.91Y [80]
- 로켓
- MB-339 [70]
- LGB+IR
-
A-11B Ghibli [115]
페이브웨이는 맞는 즉시 보병 분대나 경차량을 한니발 곁으로 보내버릴 수 있다. 단 기체가 느리고 ECM도 별로니 확실하게 제공권을 잡아야 활용도가 100% 나온다. - ATGM+IR
-
AV-8B Harrier - 프로토타입 [110]
매버릭 AP가 30이지만 SA라 사용하기 힘들다. 미 해병 해리어에서 개틀링을 제거하고 사인드와인더가 한 단계 낮은 버전이다. 그나마 선회반경이 나쁜 편은 아니라 여유만 있다면 두 발 다 쏘고 유유히 귀환하는 것도 못할 건 아니다. 이탈리아는 이게 최상위 캐스기다. 말이 안 되는 소리같지만 진짜다.
명중률이 바닥이다. 어쩌다 맞으면 좋지만 그렇다고 확실하게 적 전차를 날릴 수 있는 것도 아니다.
- 토네이도 트리
- 집속탄+IR
- Tornado A200 [110]
- SEAD
- Tornado EA200B [140]
- SemAct+IR
- Tornado ADV - 프로토타입 [130]
HARM 4발로 넉넉한 로드아웃에 ECM 50%로 부족함이 없다. 1팩당 1대 밖에 없기에 조심히 운용해야 한다. 대공 무장은 없으니 스크램블로 튀어나오는 적 제공기는 조심해야 한다. 독일 토네이도에서 사이드와인더 4발을 빼고 10원 싸졌다.
꼴에 토네이도라고 스타파이터보다 20포인트나 더 먹는 주제에 미사일은 영국 F.3의 그 반능동 모지리 미사일이다. 가용량은 정예병 2기지만 한계가 명확해서 능동 연필을 굴리는 것이 차라리 나을 수도 있다. 유로파이터도 F-16A도 주지 않는 유겐의 심보가 뻔히 보이는 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