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fff,#191919> 워게임: 레드 드래곤 등장진영 | |||
BLUFOR - 북대서양 조약기구 및 협력국 | |||
미합중국 (USA) |
미국 |
- | - |
영 연방 (COMMONWEALTH) |
영국 |
캐나다 |
ANZAC |
유럽방위군 (EUROCORPS) |
프랑스 |
서독 |
- |
스칸디나비아 연합 (SCANDINAVIA) |
스웨덴 |
덴마크 |
노르웨이 |
청룡 연합 (BLUE DRAGONS) |
남한 |
일본 |
- |
북아메리카 항공우주 방위군 (NORAD) |
미국 |
캐나다 |
- |
슐레스비히-홀슈타인 유틀란트 지상군 동맹 (LANDJUT) |
서독 |
덴마크 |
- |
네덜란드-독일 연합 군단 (DUTCH-GERMAN CORPS) |
서독 |
네덜란드 |
- |
이스라엘 국방군 (ISRAEL DEFENSE FORCE) |
이스라엘 |
- | - |
남아공 국가 방위군 (SANDF) |
남아공 |
- | - |
이탈리아군 (Forze armate italiane) |
이탈리아 |
- | - |
연합 해군 |
NATO 연합해군 |
||
REDFOR - 바르샤바 조약기구 및 협력국 | |||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 (USSR) |
소련 |
- | - |
동구권 연합 (EASTERN BLOC) |
동독 |
체코슬로바키아 |
폴란드 |
적룡 연합 (RED DRAGONS) |
북한 |
중국 |
- |
발트 전선 (BALTIC FRONT) |
핀란드 |
폴란드 |
- |
협상국 (ENTENTE) |
체코슬로바키아 |
유고슬라비아 |
- |
연합 해군 |
PACT 연합해군 |
[clearfix]
1. 개요
WRD의 조선인민군 항목.유진이 기본적으로 모든 유닛의 원어 로마자화 표기를 고수하고 있기에 공식명칭 뒤에 번역명을 기재함.
연도분류 기준은 다음과 같다
- 카테고리 <C> - 1980년까지 확장
- 카테고리 <B> - 1985년까지 확장
- 카테고리 <A> - 이후 모든 유닛
2.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전투단
주목받지는 않는 사실이지만, 아무래도 북한 주민이 포럼에 들어올 리가 없어서 그런지 고증오류에 대해 크게 신경을 쓰는 유저가 별로 없다. 워낙 폐쇄적인 국가라 알려진 정보가 적기도 하고. 오히려 적국인 남한과 영미권 유저들이 북한의 고증까지 신경써주는 모습을 볼 수 있다.그나마 캠페인 스토리상 비밀리에 소련제 최신장비들을 원조받았다는 가상의 평행 세계의 설정으로, T-90S나 BTR-80A같은 소련제 장비로 생명연장을 하고는 있지만, 그 정도로는 커버가 되지 않을 정도로 유닛들의 성능이 정말 나쁘다.
위안으로 삼자면 기갑차량이 고급보병보다 싼 스팸용 잡것부터, 그나마 서방제 2선급 전차에 물량으로 들이받아서 싸울 수 있는 천마호들과 가용량은 극소수지만 잘 쓰면 전차 저격수가 되는 최고급 T-90까지 다양한 기갑유닛을 가지고 있고, 대부분의 기갑차량이 기동간사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남한의 전차중 반타작 이상, 특히 급할 때마다 빠르게 전장에 투입되고 소모를 견뎌낼 수 있는 저포인트 전차가 기동간사격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유리한 점. 물론 남한 저포인트 전차들이 서있을 때는 서방 주력 전차 수준의 명중률을 보여주는 반면에 북한제 땅크들은 서서 쏘나 뛰면서 쏘나 명중률이 바닥을 달린다는 문제가 있기는 하다.
보병의 우수한 가성비를 제외하면 뭐 하나 정상적인게 없다. 전차는 천마호 90포 짜리와 T-90S를 제외하면 정상적인 능력을 기대할 수 없는 수준이고, 방공은 단거리 IR 대공미사일만 잔뜩 있고 레이더 방공은 기관포 유닛 딱 하나 뿐인데, 죄다 가용량/포인트/가성비마저 썩 좋지 않다. 차량 쪽은 더욱 한심해서, ATGM 보병이 없어서 TOW-2 달린 지프(...)로 때우는 남한이 부러울 지경. 그나마 보병들이 타고오는 장갑차 몇개에 대공미사일이 붙어있는 게 희망이다.
왠지 1980년도 제한걸어놓고 카테고리 C만으로 편성해도 위화감이 없어보이는 국가. 기본적으로는 물량으로 밀면서 공격력이 강한 로또 유닛과 일부 고급 유닛으로 난국을 타개하는 스타일. 하지만 전체적인 유닛의 성능이 매우 떨어지고 고급 유닛들에게 걸리는 작전적인 부담이 큰 관계로 약체 평가를 받는다. 특히 3세대 전차에 대한 대항능력이 부실한 편.
다른 국가들에서는 비슷한 것조차 찾을 수 없는 아주 유니크한 장비들이 많은데, 가령 3톤 폭탄을 냅다 집어던지는 B-5나 지대공미사일을 단 수송용 장갑차 따위는 워게임 전 시리즈를 통틀어서 아직까지 북한밖에는 없는 특이한 유닛이다. 이에 더해 높은 가용량 보너스가 있어서, 성능 자체는 낮아도 숙련도가 높은 유닛으로 덱을 짜기 좋으므로 특이한 컨셉을 좋아하는 유저들이 종종 사용한다. 다만 독특한 만큼 그에 비례하여 약점도 매우 뚜렷하므로 고수라도 사용하기 어렵다. 10:10 정도의 대규모 난전방이라면 북한덱도 서포트 역할로 쓸만할 수 있으나 2:2, 3:3의 소규모 방에서 북한 단독덱을 쓴다면 엄청난 뉴비거나 아니면 엄청난 고수거나 둘 중 하나다. 혹시 멀티방에서 북한덱으로 전선하나를 책임지며 밀어버리진 못해도 밀리지 않는 방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유저를 본다면 격려해주자. 정말 필사적으로 막고 있는거다.
DOUBLE NATIONS DLC 출시이후 소북연합이 없어지며 소련의 강력한 유닛들과 시너지를 이룰 수 있는 연합덱을 짤 수 없게 되었다. 또한, 몇몇 유닛들이 개편되었다. 유저가 적어서인지 야금야금 버프중이니 북한 유저들은 희망을 갖자.
게임 내 등장하는 모든 수성포는 수송포로 표기되어있다. 번역가가 Susongpo를 그대로 번역한 모양.
여담으로 원래는 북한군 보이스가 따로 준비되어 있었는데 밀리터리 RTS 카페의 '마셜'이라는 사람이 "내가 녹음한 게 더 낫겠다." 라며 해당 음성을 유진에 보내지 않는 병크가 벌어지게 되고... 결국 북한군 보이스는 남한 보이스와 같은 것을 사용하게 되었다(...). 일뽕 넷카마 허언증 환자인 " 스메라기 아케이코"가 벌인 병크들과 합해 워게임 레드 드래곤의 TOP3 안에 드는 병크 중 하나이다.
의외로 방공능력이 매우 뛰어난 국가다. 허접한 중거리 전투기와 지대공 미사일을 보면 뭔소린가 싶겠지만 어차피 중장거리 미사일은 적기의 접근을 거부하는 역할이지 실질적으로 요격하는건 장거리 미사일을 무시하고 돌격해오는 적기를 요격하는 중단거리 방공체계인데 이 분야 탑클래스다. 변변한 쉴카도 없는 북한이 왜 중단거리가 뛰어나냐면... 특이하게도 별의별 유닛들에다가 맨패즈를 달아놨기 때문이다(...). 전차에다가 스트렐라를 달아놨기에 만만한 상대로 보고 공격헬기로 달려들다간 되려 죄다 반격당하기 십상이고 화승총 장갑차에 달린 맨패즈가 이글라로 상향이 되는 바람에 북한이니 허접할거라고 들이대는 폭격기나 헬리본은 그야말로 추풍낙엽으로 떨어지는데 그것도 모자라서 이러한 병기들을 싼값에, 대량으로, 그것도 언제나 부족한 지원탭이 아닌 널럴한 전차, 보병탭에서 긁어올 수 있다보니 북한을 상대로는 정말 언제 어디서 미사일이 날아올줄 모르는 노이로제에 걸릴 지경이다. 다른 국가에게서 허접소리 듣는 번개 2나 MiG-29도 이러한 맨패즈의 폭풍과 함께라면 괜찮은 견제수단이 된다. 구린 전투기니 따먹어보겠다고 들이대던 라팔이나 레벨업 제물로 삼겠다며 덤벼들던 전자전기들이 추풍낙엽처럼 떨어지는걸 보며 쾌감을 즐기자.
2.1. 지휘(LOG)
2.1.1. 지휘
-
보병
-
Jihwi-ban
DPRK 100 지휘반 지휘분대
무장 종류 돌격소총 LMG -
무장 이름 type 68 type 73 -
무장 속성 - [STAT] -
구경 및 탄약량 7.62mm × 400 7.62mm × 510 -
사정거리 지상 525m 770m -
헬리콥터 525m 595m -
항공기 - - -
명중률 30% 30% -
안정장치 15% - -
장갑관통력 - - -
고폭위력 1 0.5 -
제압력 40 55 -
발사속도 160발/분 450발/분 -
유닛 스탯 내구력 훈련 도입년도 유형
5 상비군 1975 해병
공수
기계화
차량화
지원
크기 은밀성 광학장비
초소형 좋음 보통
이동속도
20km/h
미군의 TACOM과 같은 분류에 속하는 보병 CP 유닛이다.
참고로 등에 메고있는 무전기가 서방제인데 사실 모든 보병 CP유닛이 가방끈만 다르다. 무전기가 템플릿에 박혀있는듯. 그리고 지휘부인데 계급장은 국군의 병장과 동급인 상급병사다. 얼굴만 봐서는 대좌 정도는 되어보이는데...
참고로 등에 메고있는 무전기가 서방제인데 사실 모든 보병 CP유닛이 가방끈만 다르다. 무전기가 템플릿에 박혀있는듯. 그리고 지휘부인데 계급장은 국군의 병장과 동급인 상급병사다. 얼굴만 봐서는 대좌 정도는 되어보이는데...
-
지프
- UAZ-469B ( UAZ-469B)
DPRK | 100 | UAZ-469B | 지휘차량 |
방호력 | 전면 | 측면 | 후면 | 상면 |
0 | 0 | 0 | 0 |
유닛 스탯 | 내구력 | 도로 주행속도 | 수륙양용 | 유형 |
5 | 150km/h | - |
해병 공수 기계화 기갑 차량화 지원 |
크기 | 은밀성 | 도입년도 |
소형 | 떨어짐 | 1972 |
광학장비 | 연료 |
보통 | 80L |
이동속도 | 최대 이동거리 |
70km/h | 750km |
싼 맛에 쓰는 UAZ 시리즈.* 장갑차
* Ch'ŏnma-ho CV (천마호 CV) [120]
무장)115mm 2A20 주포 / KPVT HMG
패치로 포인트가 120포인트로 되었지만 성능은 별로다. 위의 장갑차와 포인트가 같고 좀 더 튼튼하므로 최전방 CP로 쓸 수도 있다. 하지만 단독덱이면 몰라도 중국과 연합덱이면 중국 지휘전차를 써야한다. 이건 상면장갑이 1이라 포격에 쉽게 터진다.
* YW701 (YW701) [120]
* 전차
* Ch'ŏnma-ho CV (천마호 CV) [120]
무장)115mm 2A20 주포 / KPVT HMG
패치로 포인트가 120포인트로 되었지만 성능은 별로다. 위의 장갑차와 포인트가 같고 좀 더 튼튼하므로 최전방 CP로 쓸 수도 있다. 하지만 단독덱이면 몰라도 중국과 연합덱이면 중국 지휘전차를 써야한다. 이건 상면장갑이 1이라 포격에 쉽게 터진다.
* 헬기 * Mi-2D ( Mi-2D) [100]보병CP를 수송헬기에 태우는 게 더 낫다. 체코를 빼면 레드포는 다 보병CP용 헬기값이 비싸서 싼값에 찾는 경우도 종종 있다지만, 웬만해선 숲이나 건물에 숨길 수도 없는 헬기CP는 사용하지 말자. 헬기CP 공통 특징으로 시야가 매우 좋음인 점을 이용해, 저포인트 10:10방 같은 곳에서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지휘지프 대신 후방침투 방지용 알람으로 쓸 수는 있다.
2.1.2. 보급
-
FOB (전진기지)
DPRK 75 전진기지 전진기지
방호력 전면 측면 후면 상면
0 0 0 0
유닛 스탯 내구력 크기 은밀성 유형
20 초대형 떨어짐 해병
공수
기계화
기갑
차량화
지원
광학장비 보급 도입년도
나쁨 16000L 0
- ZIL-130 Cargo [15]
-
Mi-4 Cargo [25]
25포인트짜리 보급품 1000L 수송헬기. 숲에도 못 숨는데 수송량도 열악해서 1회용 보급트럭 리필용으로 쓰고 재충전하러 FOB행시켜야 한다.
2.2. 보병(INF)
북한의 중추이다. 스팸부터 고급보병까지 없는 게 없으며 각 보병의 값도 성능에 비해 매우 저렴한 편이다. 이러한 부분에서는 남한쪽이 살짝 밀리는 편.[1] 특히 적위대와 저격대를 조합하면 시가전에서 굉장히 강력하다.[2] 또한 육전대는 연사력까지 좋기 때문에 타 국가의 특급 특수부대와 비교해도 무시하기 힘들다. 대신, 아무래도 북한이다보니 맨패즈와 대전차 미사일 성능은 좀...[3] 레드포에서 탑급 보병을 가진건 아니지만 가성비와 구성면에서 탁월하다.다만 여기서 밸런스를 위해 북한에서 엄연히 특수부대인 저격대와 경보병이 충격군 취급 받는 등 고증이 어긋난게 보이기도 한다.[4]
한국어로 플레이하면 문제가 없지만 저격대가 Jeogockdae(저곡대)로 표기되는등 로마자 표기법에 오류가 많다. 사실 근본적으로 오류라기보다는, 남한에서는 사장됐지만 북한에서는 쓰고 있는 메쿤-라이샤워 표기법에 따라 유닛명들이 잘 표기됐으나 발음기호들이 생략되면서 엉뚱하게 보이게 되어버린 것이다.
-
소총분대
- Juckwidae ( 적위대)
DPRK | 5 | 적위대 | 예비군 |
무장 종류 | 기관단총 | LAW | - |
무장 이름 | type 49 | RPG-2 | - |
무장 속성 | - | [HEAT][STAT] | - |
구경 및 탄약량 | 7.62mm × 900 | 82mm HEAT 로켓 × 6 | - |
사정거리 | 지상 | 455m | 525m | - |
헬리콥터 | 455m | - | - |
항공기 | - | - | - |
명중률 | 15% | 30% | - |
안정장치 | 15% | - | - |
장갑관통력 | - | 10 | - |
고폭위력 | 1 | - | - |
제압력 | 30 | 328 | - |
발사속도 | 150발/분 | 10발/분 | - |
유닛 스탯 | 내구력 | 훈련 | 도입년도 | 유형 |
15 | 민병대 | 1975 |
기갑 기계화 차량화 지원 |
크기 | 은밀성 | 광학장비 |
초소형 | 좋음 | 보통 |
이동속도 | 시제병력 |
15km/h | 예 |
PPSh-41과
RPG-2로 무장한 예비군 분대. 대량으로 뽑아 돌격시키면 총알이 분무기처럼 방사형으로 뿌려지는 장관을 볼 수 있다. 연사율이 150대이긴 하지만 숫자가 곧 명중률이라는 지론을 충실히 실천하기 때문에 마냥 우습게 볼 수는 없다. 예비군 치곤 상당한 고성능으로, 사망전대임에도 불구, 일단 시가지에 넣기만 하면 1톤 폭탄으로 갈구기라도 하지 않는 한 결코 쉽게 걷어낼 수 없다. 덕분에 어그로가 적위대에 쏠린 상태에서, 적위대에 사격중인 적을 쏙쏙 빼먹는 짓거리도 가능하다.
* Bochongsu ( 보총수) [10]
무장) Type 68 돌격소총 / RPG-7 LAW / Type 73 LMG LMG
이미지가 처음 공개되었을 때는 아래 공병처럼 철모에 위장포가 없는 알철모였으나 어느 새 위장포가 씌워졌다. 그런데 북한군 철모 위장포가 도입된 것은 2010년으로 당시에는 뉴스로 다룰 정도로 이례적인 일이었다. 고증 오류로 보인다.
* Jeogockdae ( 저격대) - 충격보병 [20]
무장) Type 68 돌격소총 / RPG-7 LAW / RPD SAW
* Jeogockdae'90 (90년도 저격대) [30]
무장) AKS-74U 돌격소총 / Type 69-III LAW / RPD SAW북한의 해상저격여단 소속 해상저격대. 한국의 UDT/SEAL과 비슷한 위치의 특수부대라고 보면 된다. 기관단총과 CQC 경기관총으로 무장하고 사격속도가 빨라서 시가전에서 매우 강력하며 AP23짜리 대전차화기로 무장하여 하이엔드 전차와도 잘 싸울수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15인 부대가 그렇듯이 5pt 패널티로 인해 가성비가 낮은데다가 하필이면 동일한 로드아웃인(하지만 정예병이라 더 높은 대보병 능력치를 갖춘) 육전대와 동일한 가격이라 북한단독덱에 특성화로 보병탭이 여유가 있지 않은 이상 육전대에 밀려 거의 선택되지 못한다.
* 특수부대
* Yuckjeondae - 정예보병 ( 육전대) [25]
무장) Type 68 돌격소총 / RPG-7 LAW / RPD SAW
* Yuckjeondae '90 (90년도 육전대) [30]
무장) AKS-74U 돌격소총 / Type 69-III LAW / RPD SAW
저격대의 전례로 볼 때 공수보병의 포지션인 항공육전대로 보인다. 분당 396발, 명중률 60%로 저격대보다 한층 강해 보병전에서 뛰어난 면모를 보이는 유닛. 90년도 저격대와 같은 가격인데, 저격대가 15인 분대라는 점을 제외하면 육전대 쪽이 화력도 강하고 행군속도도 빨라 포격 회피에 뛰어나 더욱 많이 쓰인다. 또한 무기의 종류가 저격대와 모두 일치한다. 중국덱의 경우 범용성 높은 고급보병이 다소 부족하기에 적룡연합에서 자주 모셔간다. 대전차화기도 좋은 편이다.
* 경보병
* Gyŏngbobyŏng( 경보병) [20]
무장) Type 68 돌격소총 / Type 56 RR LAW / Type 73 LMG LMG
일본덱의 후지교도연대처럼 무반동총을 장비한 특수부대. 그러나 사거리가 1400m급인 후도렌에 비해 1225m로 사거리가 짧고 AP도 12로 1이 적은 불합리함을 겪고 있다. 기관총이 CQC 속성이 붙었기에 그나마 쓸만하다. 적당히 시가지에 박아두면 중거리 차량 견제와 대보병 모두 가능한, 북한 기준으로는 쓸만한 충격보병. 헬리콥터 외에 BTR-60과 BTR-60PB를 타고 나올 수도 있다.
* 대전차 특기병(반땅크로케트조)
* Ban-Tank Fagot(반땅크 파곳) [10]
무장) Type 68 돌격소총 / Fagot-M SACLOS ATGM
이거 1987년식이다. 유닛의 이름이 영미권 유저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Tank를 Ban하는 유닛이라며 굉장히 재미있어한다. 관통력이 16으로 개판 오분 전이지만 10포인트라는 싼 가격을 이용하여 여기저기 뿌려두면 견제 용도로는 사용가능하다. 포트레잇이 보총수의 재탕이다.
* 화력지원반
* Bibanchungpo ( 비반충포) [10]
무장) Type 68 돌격소총 / Type 56 RR LAW
무반동포팀. 근데 73mm라 사거리가 고작 1225m. 남한과 일본의 M67 무반동포가 1400m급임을 생각해보면 좀 짧다. AP도 1 낮고. 서방의 AP25짜리 에릭스가 1050m의 유사한 사거리와 포지션으로 올라오면서 좀 비참해졌다. 적룡덱을 쓴다면 사거리 1400m에 AP가 16이나 되는 현대화 버전 전차살수를 쓰는 것이 훨씬 낫다. 역시 보총수의 포트레잇을 우려먹었다.
* 대공 특기병(
화승총 운용조)
* Strela-2 ( 스트렐라-2) [5]
무장) Type 68 돌격소총 / Strela-2M 적외선 SAM
* Igla ( 이글라) [15]
무장) Type 68 돌격소총 / Igla 적외선 SAM
인민군복 퀄리티가 훌륭하다. 이글라팀에 대해선 연도에 관련해 고증 논란이 있다.
* 전투공병
* Gongbyong ( 공병)
* Bochongsu ( 보총수) [10]
무장) Type 68 돌격소총 / RPG-7 LAW / Type 73 LMG LMG
이미지가 처음 공개되었을 때는 아래 공병처럼 철모에 위장포가 없는 알철모였으나 어느 새 위장포가 씌워졌다. 그런데 북한군 철모 위장포가 도입된 것은 2010년으로 당시에는 뉴스로 다룰 정도로 이례적인 일이었다. 고증 오류로 보인다.
* Jeogockdae ( 저격대) - 충격보병 [20]
무장) Type 68 돌격소총 / RPG-7 LAW / RPD SAW
* Jeogockdae'90 (90년도 저격대) [30]
무장) AKS-74U 돌격소총 / Type 69-III LAW / RPD SAW북한의 해상저격여단 소속 해상저격대. 한국의 UDT/SEAL과 비슷한 위치의 특수부대라고 보면 된다. 기관단총과 CQC 경기관총으로 무장하고 사격속도가 빨라서 시가전에서 매우 강력하며 AP23짜리 대전차화기로 무장하여 하이엔드 전차와도 잘 싸울수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15인 부대가 그렇듯이 5pt 패널티로 인해 가성비가 낮은데다가 하필이면 동일한 로드아웃인(하지만 정예병이라 더 높은 대보병 능력치를 갖춘) 육전대와 동일한 가격이라 북한단독덱에 특성화로 보병탭이 여유가 있지 않은 이상 육전대에 밀려 거의 선택되지 못한다.
* Yuckjeondae - 정예보병 ( 육전대) [25]
무장) Type 68 돌격소총 / RPG-7 LAW / RPD SAW
* Yuckjeondae '90 (90년도 육전대) [30]
무장) AKS-74U 돌격소총 / Type 69-III LAW / RPD SAW
저격대의 전례로 볼 때 공수보병의 포지션인 항공육전대로 보인다. 분당 396발, 명중률 60%로 저격대보다 한층 강해 보병전에서 뛰어난 면모를 보이는 유닛. 90년도 저격대와 같은 가격인데, 저격대가 15인 분대라는 점을 제외하면 육전대 쪽이 화력도 강하고 행군속도도 빨라 포격 회피에 뛰어나 더욱 많이 쓰인다. 또한 무기의 종류가 저격대와 모두 일치한다. 중국덱의 경우 범용성 높은 고급보병이 다소 부족하기에 적룡연합에서 자주 모셔간다. 대전차화기도 좋은 편이다.
* Gyŏngbobyŏng( 경보병) [20]
무장) Type 68 돌격소총 / Type 56 RR LAW / Type 73 LMG LMG
일본덱의 후지교도연대처럼 무반동총을 장비한 특수부대. 그러나 사거리가 1400m급인 후도렌에 비해 1225m로 사거리가 짧고 AP도 12로 1이 적은 불합리함을 겪고 있다. 기관총이 CQC 속성이 붙었기에 그나마 쓸만하다. 적당히 시가지에 박아두면 중거리 차량 견제와 대보병 모두 가능한, 북한 기준으로는 쓸만한 충격보병. 헬리콥터 외에 BTR-60과 BTR-60PB를 타고 나올 수도 있다.
* Ban-Tank Fagot(반땅크 파곳) [10]
무장) Type 68 돌격소총 / Fagot-M SACLOS ATGM
이거 1987년식이다. 유닛의 이름이 영미권 유저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Tank를 Ban하는 유닛이라며 굉장히 재미있어한다. 관통력이 16으로 개판 오분 전이지만 10포인트라는 싼 가격을 이용하여 여기저기 뿌려두면 견제 용도로는 사용가능하다. 포트레잇이 보총수의 재탕이다.
* Bibanchungpo ( 비반충포) [10]
무장) Type 68 돌격소총 / Type 56 RR LAW
무반동포팀. 근데 73mm라 사거리가 고작 1225m. 남한과 일본의 M67 무반동포가 1400m급임을 생각해보면 좀 짧다. AP도 1 낮고. 서방의 AP25짜리 에릭스가 1050m의 유사한 사거리와 포지션으로 올라오면서 좀 비참해졌다. 적룡덱을 쓴다면 사거리 1400m에 AP가 16이나 되는 현대화 버전 전차살수를 쓰는 것이 훨씬 낫다. 역시 보총수의 포트레잇을 우려먹었다.
* Strela-2 ( 스트렐라-2) [5]
무장) Type 68 돌격소총 / Strela-2M 적외선 SAM
* Igla ( 이글라) [15]
무장) Type 68 돌격소총 / Igla 적외선 SAM
인민군복 퀄리티가 훌륭하다. 이글라팀에 대해선 연도에 관련해 고증 논란이 있다.
* Gongbyong ( 공병)
DPRK | 15 | 공병 | 공병분대 |
무장 종류 | 돌격소총 | 화염방사기 | - |
무장 이름 | type 68 | LPO-50 | - |
무장 속성 | - | [NPLM], [STAT] | - |
구경 및 탄약량 | 7.62mm × 800 | 네이팜 × 80 | - |
사정거리 | 지상 | 525m | 350m | - |
헬리콥터 | 525m | - | - |
항공기 | - | - | - |
명중률 | 30% | 0m | - |
안정장치 | 15% | - | - |
장갑관통력 | - | 10 | - |
고폭위력 | 1 | 0.75 | - |
제압력 | 40 | 45 | - |
발사속도 | 160발/분 | 53발/분 | - |
유닛 스탯 | 내구력 | 훈련 | 도입년도 | 유형 |
10 | 정규군 | 1975 |
해병 공수 기갑 기계화 차량화 지원 |
크기 | 은밀성 | 광학장비 |
초소형 | 좋음 | 보통 |
이동속도 |
20km/h |
화염방사기로 무장한 공병. 다른 국가의 공병들과 대동소이하다.
2.3. 전차(TNK)
로우급 전차는 관통력도 좋지 않고 연사속도도 느리다. 중국 전차들이 최소한 주포 성능은 좋아서 매복을 잘 한다면 어떻게든 해볼 수 있는 것과 대조적이다. 또한 타국 중급 전차와 그나마 맞상대 가능한 천마 마형은 한팩 제한이라 수량도 빡빡한 편. 그러나 북한덱의 희망이자 알파와 오메가인 T-90S만은 예외적으로 매우 강하다. 포발사 미사일이 없다는 것은 단점이나 가용량 보너스로 3대까지 뽑혀 나오므로 금지옥엽처럼 잘 굴리며 게임의 마지막까지 활용해야 한다. 여담으로 MBT 주포가 대부분 100m나 115mm이다.* 기병전차 * T-34/85 ( T-34/85)
DPRK | 15 | T-34/85 | 기병전차 |
무장 종류 | 주포 | MMG | - |
무장 이름 | S-53 | DShK | - |
무장 속성 | [HEAT] [STAT] [AoE] | - | - |
구경 및 탄약량 | 85mm × 38 | 12.7mm × 1000 | - |
사정거리 | 지상 | 1750m | 1050m | - |
헬리콥터 | - | 875m | - |
항공기 | - | - | - |
명중률 | 40% | 10% | - |
안정장치 | - | 5% | - |
장갑관통력 | 10 | - | - |
고폭위력 | 3 | 0.75 | - |
제압력 | 100 | 90 | - |
발사속도 | 6발/분 | 652발/분 | - |
방호력 | 전면 | 측면 | 후면 | 상면 |
3 | 2 | 2 | 1 |
유닛 스탯 | 내구력 | 도로 주행속도 | 수륙양용 | 유형 |
10 | 110km/h | - |
기계화 기갑 차량화 지원 |
크기 | 은밀성 | 도입년도 |
대형 | 떨어짐 | 1969 |
광학장비 | 연료 |
떨어짐 | 550L |
이동속도 | 최대 이동거리 |
50km/h^^ | 400km |
스팸의 상징. 도입년도가 20년정도 느리게 책정돼있다.
* Sinhung (
신흥) [25]
무장)85mm T62-85TC 주포 / 수송포 SACLOS ATGM
T-34보다 전면장갑 1이 부족하고 주행거리는 500km로 100km 더 길며 10포인트나 더 비싸다. 대신 야지속도가 10km/h 빠르고 사거리가 175m 더 긴 주포를 가졌고 수성포 ATGM 4발을 갖추고 있으며 크기도 작다.
* 소련 도입장비무장)85mm T62-85TC 주포 / 수송포 SACLOS ATGM
T-34보다 전면장갑 1이 부족하고 주행거리는 500km로 100km 더 길며 10포인트나 더 비싸다. 대신 야지속도가 10km/h 빠르고 사거리가 175m 더 긴 주포를 가졌고 수성포 ATGM 4발을 갖추고 있으며 크기도 작다.
* T-62D (
T-62D) [25]
무장)115mm 2A20 주포 / DShK MMG
천마호와 동급 주포를 사용한다. 12.7mm 기관총으로 무장한 대신 장갑이 10/3/2/2로 천마호보다 정면이 4나 뛰어나다. 측면과 상면장갑이 1 얇긴 하지만 상당한 이점. 그러나 주포가 명중률40%/10%에 AP11/HE3, 발사속도가 분당 6발로 심히 처참한 수준이므로 실질적으로는 공격용으로 쓰기보다는 싸구려 탱킹용으로 더 적합하다. 장갑이 포인트대비 쓸만한 편이므로, 적의 화력지원이 좀 되는 곳에서 직접 몸으로 화력을 받아가며 맞화력지원용으로 사용하면 밥값은 한다.
무장)115mm 2A20 주포 / DShK MMG
천마호와 동급 주포를 사용한다. 12.7mm 기관총으로 무장한 대신 장갑이 10/3/2/2로 천마호보다 정면이 4나 뛰어나다. 측면과 상면장갑이 1 얇긴 하지만 상당한 이점. 그러나 주포가 명중률40%/10%에 AP11/HE3, 발사속도가 분당 6발로 심히 처참한 수준이므로 실질적으로는 공격용으로 쓰기보다는 싸구려 탱킹용으로 더 적합하다. 장갑이 포인트대비 쓸만한 편이므로, 적의 화력지원이 좀 되는 곳에서 직접 몸으로 화력을 받아가며 맞화력지원용으로 사용하면 밥값은 한다.
* T-72M (
T-72M) - 프로토타입 [60]
무장)125mm 2A46 주포 / NSVT MMG
그나마 쓸만한 중저가 전차 2호. 주포가 사거리2100m/명중률50%/AP18/HE4/분당발사속도7발로 양호하지만, 장갑이 12/7/3/2인 전형적인 유리대포. 전면장갑이 12이라서 남한의 F-4E[5]에 한방에 죽는다. 100포인트만 넘는 적 전차만 만나도 버벅인다.
무장)125mm 2A46 주포 / NSVT MMG
그나마 쓸만한 중저가 전차 2호. 주포가 사거리2100m/명중률50%/AP18/HE4/분당발사속도7발로 양호하지만, 장갑이 12/7/3/2인 전형적인 유리대포. 전면장갑이 12이라서 남한의 F-4E[5]에 한방에 죽는다. 100포인트만 넘는 적 전차만 만나도 버벅인다.
* T-90S (
T-90S) - 프로토타입 [170]
무장)125mm 2A46M 주포 / NSVT MMG
북한덱의 존재가치 그 두번째. 국내 유저들을 뒤집어지게 만든 주범. 혼자서 도입연도가 1995년으로 저 멀리 가있다. 사실 외국유저들에게도 상당한 논란거리인데, 그나마 북한의 후진 무기체계를 감안하면 이정도는 줘야 밸런스가 맞지 않겠냐는 평. 2차 한국전쟁 캠페인이 추가되면서 밝혀진 바로는 T-72와 T-90의 등장은 북한을 동맹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소련의 선물이라는 것. 밸런스적 문제를 해소하면서 고증오류도 해결하는 두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내놓은 설정으로 보인다.[6] 성능은 AP 23, 전면장갑 22의 위용을 보여주며 제 값을 한다. 그러나 프로토타입이라 3대 1팩만 뽑을수 있기 때문에 T-62D나 천마호같은 포인트가 적은 유닛들이 앞에서 몸빵해주고 T-90S가 뒤에서 2선 지원을 해주는 형식으로 해줘야 잘 쓸 수 있다. 당연히 연막 컨트롤은 필수. 사실 북한은 다른 잡다한 전차와 대전차병기들을 제물로 삼고 이놈이 메인딜을 해주지 않으면 3세대급 전차를 잡기가 상당히 까다롭다. 장갑도, 포도 쓸만하지만 포발사 미사일이 없다는 게 단점. 포발사 미사일도 없는 주제에 170포인트나 한다며 까이기도 하지만 이거 없으면 블루포 하이엔드 전차를 잡을 유닛이 없어서 울며 겨자먹기로 써야한다. 사정거리가 하이엔드급 대전차 미사일보다 짧은 편이라 넋놓고 있다가 남조선이나 미제원쑤들이 TOW2로 뚜껑을 따버리는 경우도 종종 보이니 관리 잘해주자. 한가지 확실한건 전차전에서는 K1A1을 일방적으로 압살한다. K1A1의 22AP로는 T90의 전면장갑상 1칸밖에 데미지를 못주는데 반해 K1A1은 겨우 18이라서 데미지가 3.5씩이나 들어가고 결정적으로 T-90S는 사이즈가 미디움이다. 소련의 T-90과 비교하면 5포인트 싼 대신 포발사미사일이 없다는 점을 들 수 있다. 하지만 가용량은 소련에 비해 훨씬 많다.
여담이지만 T-90S는 T-90A의 수출형이다. '소련에도 T-90이 없는데?!'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T-72BU가 T-90의 개명전 이름이다. 워게임 특성상 포탑장갑을 구현하지 않았기에 S형도 T-90과 차체성능은 같다.
* 중국 도입장비무장)125mm 2A46M 주포 / NSVT MMG
북한덱의 존재가치 그 두번째. 국내 유저들을 뒤집어지게 만든 주범. 혼자서 도입연도가 1995년으로 저 멀리 가있다. 사실 외국유저들에게도 상당한 논란거리인데, 그나마 북한의 후진 무기체계를 감안하면 이정도는 줘야 밸런스가 맞지 않겠냐는 평. 2차 한국전쟁 캠페인이 추가되면서 밝혀진 바로는 T-72와 T-90의 등장은 북한을 동맹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소련의 선물이라는 것. 밸런스적 문제를 해소하면서 고증오류도 해결하는 두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내놓은 설정으로 보인다.[6] 성능은 AP 23, 전면장갑 22의 위용을 보여주며 제 값을 한다. 그러나 프로토타입이라 3대 1팩만 뽑을수 있기 때문에 T-62D나 천마호같은 포인트가 적은 유닛들이 앞에서 몸빵해주고 T-90S가 뒤에서 2선 지원을 해주는 형식으로 해줘야 잘 쓸 수 있다. 당연히 연막 컨트롤은 필수. 사실 북한은 다른 잡다한 전차와 대전차병기들을 제물로 삼고 이놈이 메인딜을 해주지 않으면 3세대급 전차를 잡기가 상당히 까다롭다. 장갑도, 포도 쓸만하지만 포발사 미사일이 없다는 게 단점. 포발사 미사일도 없는 주제에 170포인트나 한다며 까이기도 하지만 이거 없으면 블루포 하이엔드 전차를 잡을 유닛이 없어서 울며 겨자먹기로 써야한다. 사정거리가 하이엔드급 대전차 미사일보다 짧은 편이라 넋놓고 있다가 남조선이나 미제원쑤들이 TOW2로 뚜껑을 따버리는 경우도 종종 보이니 관리 잘해주자. 한가지 확실한건 전차전에서는 K1A1을 일방적으로 압살한다. K1A1의 22AP로는 T90의 전면장갑상 1칸밖에 데미지를 못주는데 반해 K1A1은 겨우 18이라서 데미지가 3.5씩이나 들어가고 결정적으로 T-90S는 사이즈가 미디움이다. 소련의 T-90과 비교하면 5포인트 싼 대신 포발사미사일이 없다는 점을 들 수 있다. 하지만 가용량은 소련에 비해 훨씬 많다.
여담이지만 T-90S는 T-90A의 수출형이다. '소련에도 T-90이 없는데?!'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T-72BU가 T-90의 개명전 이름이다. 워게임 특성상 포탑장갑을 구현하지 않았기에 S형도 T-90과 차체성능은 같다.
25포인트짜리 중국 전차. 천마호와 T-62D랑 동포인트 주제에 가장 스탯이 떨어져서 안쓰이는 유닛이다.
-
Type 59-1B (
59-1B식)
DPRK 40 59식-1B 주력전차
무장 종류 주포 MMG SAM
무장 이름 T69-II KPVT 스트렐라-2M
무장 속성 [KE] [AoE] [KE] [AoE] [F&F]
구경 및 탄약량 100mm × 33 14.5mm × 400 적외선 × 4
사정거리 지상 2100m 1400m -
헬리콥터 - 1050m 2100m
항공기 - - 1680m
명중률 45% 10% 30%
안정장치 15% 5% 30%
장갑관통력 16 1 -
고폭위력 3 1 3
제압력 115 40 120
발사속도 8발/분 342발/분 10발/분
방호력 전면 측면 후면 상면
7 3 2 2
유닛 스탯 내구력 도로 주행속도 수륙양용 유형
10 110km/h - 기계화
기갑
차량화
크기 은밀성 도입년도
중간 떨어짐 1995
광학장비 연료 시제병력
떨어짐 980L 예
이동속도 최대 이동거리
50km/h 500km
REDS 더블 네이션팩 패치로 추가된 59식 바리에이션. 59식-1에서 주포가 약간 업그레이드되고 스트렐라가 달렸다. 스트렐라는 천마호 라형에 달린 것과 마찬가지로 믿을게 못 되나 천마 라형과 마찬가지로 수송헬기나 로켓헬기에게는 저항이 가능하다. 동급 전차들 중에서는 M48 패튼 시리즈보다는 겨우 나을 정도의 성능을 보여주며 그 이상의 미들급 전차를 만나는 순간 폭죽이 된다.
* 천마호 계열 * Ch'ŏnma-ho ( 천마호 가형) [25]무장)115mm 2A20 주포 / KPVT HMG여러 성능이 T-55A나 T-62D에 비해 나쁘다. 어차피 저가유닛은 거기서 거기이니 이 유닛 대신 천마 나형이나 T-62D를 쓰자. * Ch'ŏnma-ho II ( 천마호 나형) [40]무장)115mm 2A20 주포 / KPVT HMG14.5mm 기관총을 가졌으며, 74식 전차 C형, M48A5K 등 비슷한 포인트대의 전차들보다도 높은 16AP의 주포 화력을 갖추었지만 분당발사속도가 6발로 처참하다. 장갑 8/5/2/1로 이 포인드대 중에선 평범한 방어력을 지녔다.* Ch'ŏnma-ho IV ( 천마호 라형) - 프로토타입 [60]무장)115mm 2A20 주포 / KPVT HMG / Strela-2M 적외선 SAM스트렐라-2를 달고 있는 괴상한 물건인데, 스트렐라의 명중률, 사거리 모두 저질이므로 믿지 말자. 스트렐라는 헬기사거리(2100m)가 비행기 사거리(1680m)보다 길며 미사일 기동성이 떨어져서 빠른 속도로 fly-by 하는 적 전투기는 빗나가고, ECM이 높은 SEAD기도 절대 못잡는다. AGM을 멀리서 쏘고 튀는 적 전투기도 멀어서 못 쏜다. 나이트호크 같은 기체도 고도가 너무 높아서 못잡는다. 발사관도 한 개뿐이라서 한발마다 재장전해야 한다. 즉 대 비행기 용으로는 기습을 노리는 보조만 해야 하고, 대 헬기가 주다. 이게 있다고 AA를 안 가져왔다가는 털린다. 기갑 덱에서 숙련도를 올리면 스트렐라 명중률 2단계 올라간다. 최강 숙련도로 해 놓으면 헬기는 그럭저럭 잡는다.주포는 코스트가 낮음에도 AP가 17에 명중률이 50%로 높다보니 고정포대마냥 숲에 숨어서 자신보다 낮은 저가 전차들을 저격하는데는 뛰어나다. 다만 오토로더가 없고 분당 6발이라서 패닉을 먹으면 완전히 잠겨버리니 뒤로 빼야 한다. 고증오류가 있다면 북한이 화승총을 달아본 천마호는 라형이 아니라 가형이다. * Ch'ŏnma-ho V ( 천마호 마형) - 프로토타입, 오토로더 [90]무장)115mm 2A20 주포 / KPVT HMG천마 라형이 마형으로 바뀌면서 여러가지로 버프를 먹었다. AP19의 분당 8발짜리 오토로더 속성을 지닌 주포에 장갑 16//8/3/2로 남조선의 가성비 전차인 K1과 비교할 만한 가성비 좋은 미들급 전차가 되었지만, 프로토타입으로 인해 11대 1팩만 가용 가능하므로 가능한 애지중지하자. 야지기동속도가 55km/h인 것도 흠이라면 흠.
2.4. 정찰(REC)
- 보병
-
특수부대
-
Jeongchaldae (정찰대) [25]
무장) Type 68 돌격소총 / RPG-7 LAW / Zastava M76 저격소총
초상화가 웬 미소녀로 나와 국내 팬들에게 큰 화제가 되었는데, 영화 고지전의 여자 저격수를 모델로 했다고 한다. 조선인민군 소속의 군 정찰대. 강릉 무장공비 침투사건 때 내려왔던 정찰대[7]와는 다르다. 인게임 모델링이 대충이라 얼핏 보면 남자같지만 줌인해서 잘 보면 흉부윤곽이 드러나 있다. 여자맞다. 그런데 목소리는 남자다.[8] 또한 일반 수색분대가 아니라 특수부대 리콘인 정찰대만 등장하는 특이한 타입. 보통 둘 다 있거나 수색분대만 있거나 한데 북한은 특수부대 타입만 있다. 하지만 여느 2인 정찰분대가 다 그렇듯 뛰어난 은밀성으로 잠입해 시야를 따는 게 목적이니 가급적이면 교전은 피하자.
* 차량* 지프&고기동차량 * UAZ 469 UAZ 469 [25]25포인트로 매우 좋음 시야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은 좋지만, 전방위 장갑이 0이고 내구력도 고작 5라 포격엔 스치기만 해도 터지고 어떤 종류의 공격을 받더라도 순식간에 터진다.
* 장갑차 * BRDM-1 [10]무장) DShK MMG10포인트의 값싼 정찰장갑차. 12.7mm 기관총과 전방위 장갑 1을 갖추었다. 야지속도 80km/h, 주행거리 500km의 쓸만한 유닛. * BRDM-2 [15]무장) KPVT HMGBRDM-1보다 5포인트 비싸진 대신 무장이 KE특성의 14.5mm 중기관총으로 변경되었고, 야지속도가 100km/h로, 주행거리가 750km로 증가했다. 맵을 크게 우회해 침투하기 좋은 유닛. * M1992 - 프로토타입 [40]무장)30mm AGS-17 유탄발사기 / Konkurs SACLOS ATGMKonKurs 대전차미사일과 30mm 고속유탄발사기로 무장한 정찰장갑차. 시야도 UAZ 469와 동급인 매우 좋음이다. 40포인트라 적당히 쓸만하다. 이 유닛이 아니면 대전차를 담당할 유닛이 Su-25K와 Mi-25밖에 없으니 잘 운용하면 밥값은 하고도 남는다. 여담으로 북한에서 MiG-21이나 Su-25K 같은 대전차 공격기에 있는 대전차미사일을 제외하면 이 콘쿠르스가 제일 좋은 대전차미사일이다(...). 워게임에서 몇 없는 전차포 사거리 이상의 대전차미사일 탑재 정찰차량으로 꽤나 유용한 편.
* BTR 40A [15]무장)ZPTU-2 MMGZPTU-2 14.5mm 기관총으로 무장했다. 도로속도 150km/h, 야지속도 80km/h로 제법 빠르지만 주행거리가 400km이라는 게 흠.* 전차* 경전차 * PT-76 [15]무장)76mm D-56T 주포15포인트의 정찰용 수륙양용 정찰경전차. AP 10, HE 2, 사거리 1750m의 HEAT탄을 쏜다. 하지만 야지속도가 45km/h에 장갑이 2/1/1/1밖에 안된다는 단점이 있다. * Type 63[63식 장갑차] [25]무장)85mm T62-85TC 주포 / DShK MMGPT-76보다 10포인트 비싼 수륙양용 정찰경전차. 주포가 AP 11, HE 3의 KE탄으로 변경되었다. 제압력이 10 올랐고 야지속도도 25km/h 더 빠르고 측면장갑이 1 강화되었다.* 중(中)전차 * T-55 [25]무장)85mm T62-85TC 주포 / DShK MMG주포의 발사속도가 분당8발로 천마호 V급으로 높다. 주포가 사거리 1925m에 AP11/HE3으로 성능이 나쁘지 않은데다 야지속도 50km/h에 주행거리가 500km이니 잘 사용해보자.
* 헬기* 비무장 * Mi-2 [40]흔한 동구권의 Mi-2 기반 40포인트짜리 비무장 정찰헬기. 시야는 매우 좋음이다. 운용시 내구력이 4에 불과하다는 점에 주의해야 한다. * MD 500D
DPRK | 65 | MD 500D | 정찰헬리콥터 |
방호력 | 전면 | 측면 | 후면 | 상면 |
0 | 0 | 0 | 0 |
유닛 스탯 | 내구력 | 은밀성 | 도입년도 | 유형 |
4 | 떨어짐 | 1986 |
공수 차량화 |
크기 | 연료 |
초소형 | 250L |
광학장비 | 최대 이동거리 | 이동속도 |
뛰어남 | 680km | 260km/h |
2.5. 지원(SUP)
2.5.1. 포병
-
자주박격포
-
VTT-323 82mm [30]
무장) PKT / 82mm T67 박격포 -
VTT-323 120mm [40]
무장) PKT / 120mm T64 박격포
휴행탄수가 엄청나게 많고 사거리도 전선지원은 하고도 남는 좋은 유닛. -
122mm급 자주포
-
Tokchon 122mm (
덕천 122mm) [75]
무장)122mm D-30 곡사포 / 122mm D-30 주포
소련제 ATS-59의 라이센스판인 덕천 장갑차에 견인포를 올려서 만든 물건들이다. 그보즈디카처럼 탄분산도가 너무 높아서 본격적으로 쓰기에는 부적합하다. -
130mm급 자주포
-
Tokchon 130mm (덕천 130mm) [100]
무장)130mm M-46 곡사포 / 122mm M-46 주포
* 152mm급 자주포 * Tokchon 152mm (덕천 152mm) [50]무장)152mm D-1 곡사포북한의 가용량 보너스에 2팩 넣으면 12대가 튀어나온다! 충격과 공포의 152mm(고폭위력 7) 세례를 맛보면 당하는 입장에서 화가 난다. 다만 탄분산이 9.1km라서 시가지 초토화나 지원 아니면 정찰된 곳만 쏘자. 50포인트에 40발이라서 탄떨어지면 보급하지 말고 버리는 식의 운영도 가능하다.* 170mm급 자주포 * Koksan ( 곡산) [100]무장)170mm M1978 곡사포북한에서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한 그 장사정포가 이거다.주포의 HE가 9이고 전면장갑과 측면장갑이 두껍다만 의미는 별로 없다. 구경이 크고 탄착군이 좁아서 적 소프트 차량이나 보병을 저격하기에 쓸만하다. 사거리도 K9보다 더 긴 42km. 하지만 가용대수가 적고 포인트가 비싼게 흠.에임속도가 끔찍하게 느리다. 그리고 적룡연합에서 유일하게 쓸만한 장거리 자주포에 속하며 유일한 중자주포다.
* MRL북한에서 방사포라고 불리는 것들. * BM-24 (BM-24) [50]무장)240mm MD24-F MLRS(네이팜)240mm 네이팜 로켓 포병이다. * BM-21 ( BM-21) [65]무장)122mm M-210F MLRSHE7 고폭로켓을 발사하는 다련장 로켓포대.
2.5.2. 방공
현실의 북한군의 열악한 사정을 잘 반영하여, 대부분이 단거리 적외선 방공이나 위력이 부족한 맨패즈 또는 목측 기관포이고 레이더 기반 방공유도탄은 1종류에 그나마 그것조차 성능이 썩 좋다고 할 수 없다. 그러나 공군 전력은 더욱더 열악한 북한의 특성상 울며 겨자먹기로 쓸 수밖에 없다. 최대한 많은 수를 불러와 마구잡이로 쏘아대서 한 발이라도 맞기를 기도하자.- 방공기관포
-
목측
-
Type 80 SPAAG (
80식 자주대공포) [25]
무장)57mm T69 쌍열자동기관포
전차 기반이라 장갑(6/3/2/0)과 주행능력이 좋고, 저가 방공유닛 주제에 대헬기 사거리가 2800m급이라 적의 헬기 견제용으로 좋다는 것은 장점이지만 장점은 딱 그것뿐이다. 15%라는 매우 낮은 명중률과 더불어 분당 171발이라는 매우매우 낮은 연사력이 더해져 많은 숫자를 가져오지 않는 한 항공기 상대용으로는 양념을 치는 것조차 힘들다. 헬기 상대로도 견제가 아닌 격추를 해내기는 상당히 어려운 편이다. 효과적으로 사용하려면 세심한 컨트롤이 필요하다. -
ZSU-23-4 Shilka (
ZSU-23-4 쉴카) [30]
무장)23mm AZP-23 Amur 4연장자동기관포
위의 SPAAG와 비교하여 장갑, 주행거리, 대헬기 사거리는 약하지만 일단 쉴카 기반이므로 연사력이 분당2068발로 뛰어나기에 화망에 포착했을 때 격추를 시킬 가능성 쪽은 이쪽이 더 높다. -
레이더
-
(DLC)M1992 SPAAG (
30mm 쌍신자행자동고사포) [55]
무장)30mm Twin 30NK 쌍열자동기관포(레이더)
북한에 유일하게 있는 레이더 방공기관포 유닛이다. 같은 포인트의 비호와 비교해보면 정지명중률이 10% 낮지만 분당발사속도는 1.5배가 넘는 괜찮은 성능이긴 하나, 여느 레이더 방공이 다 그렇듯 전자전기의 좋은 먹잇감이 되기 십상인지라 주의가 필요하다. - 대공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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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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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DM-2 Strela-1 [25]
무장)9M31 적외선 SAM
이글라보다 명중률만 15% 떨어지는 9M31 미사일 4발로 무장. 차륜형이기에 방공이 급한 곳에 소방수로 보내볼 수는 있다. -
VTT-323 Igla [40]
무장)ZPTU-2 MMG / 이글라 적외선 SAM x12
북한 방공유닛 중 상당히 독특한 유닛. AP달린 기관총과 이글라를 동시에 탑재하고 있어서, 저가유닛끼리의 난전에 던져놓으면 기관총을 쏘아대면서 헬기도 한두대 잡아내는 그럭저럭 괜찮은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다만 기관포의 대항공기 사정거리가 없으므로 그냥 맨패즈 방공차량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편하다. 모든 스팩이 동일한 물건이 20pt라는 절반 가격으로 보총수용 IFV로 쓰이게 되어 경쟁력을 완전히 잃게 되었다. 30포인트라는 더 값싼 가격으로 그럭저럭 쓸만한 상비군을 덤으로 껴주니 VTT-323 화승총을 쓰는 것이 훨씬 이득. -
Pǒn'gae-3 (
번개-3) [45]
무장)9M37 적외선 SAM
9M31 미사일보다 대헬기/대항공기 사거리가 한 단계 늘고 HE도 6으로, 명중률도 50%로 증가했다. 4연장 발사관에 12발의 넉넉한 장탄량과 재장전시간도 10초로 아주 길지는 않은 편으로, 그나마 북한이라 쓸만한 방공.
* 레이더 * Pǒn'gae-2 ( 번개-2) [55]무장)V-600P 레이더 SAM(레이더)트럭 탑재 레이더 방공 미사일. 사거리는 대헬기2800m/대항공기4550m, 위력은 HE 9[9]로 나쁘지 않지만, 장탄수가 겨우 2발인데다 명중률도 45%이라서 적기의 ECM이 조금만 높아도 놓치기 일쑤이다. 즉 전자전기가 뜨면 완전히 사격 표적으로 전락한다. 중국덱의 장거리 방공인 HQ-61의 완벽한 하위호환. 그러나 북한 단독덱을 쓴다면 장거리 방공이 이것 하나뿐이므로 요긴하게 써야 한다. 레이더컨을 하지 않는다면 저가 레이더 방공기관포를 제물로 던져주고 미사일로 전자전기를 해치우는 방법으로 보완을 하는데, 북한덱의 경우엔 유일한 레이더 방공기관포인 M1992 SPAAG와 번개2의 가격이 차이가 없기에 그냥 손해를 감수하고 대량으로 불러와 난사해대다가 럭키샷이 걸리기를 기대하는 쪽이 합리적이다.
2.6. 차량(VHC)
2.6.1. 수송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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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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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L-130 [5]
지휘/정찰보병 전용 탈것으로 5포인트다. -
장갑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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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R-152 [10]
무장) PKT MMG
7.62mm 기관총으로 무장한 적위대 전용 APC. 장갑 1/1/1/1로 BTR-60PB와 동급 방호력을 갖췄다 도로속도 150km/h, 야지속도 65km/h로 10포인트 APC치곤 뛰어난 모습을 보여준다. -
ZSD-531A (
63식 장갑차) [5]
무장) DShK MMG
BTR-50PK의 업그레이드판. 주행거리가 150km 늘고, 야지 이동속도가 15km/h 빨라졌으나, 전면장갑이 1로 감소했다. 기관총 명중률이 5% 떨어진 것 빼고는 다 좋다. -
BTR-60P [10]
무장) NSVT MMG
10포인트짜리 차륜형 APC. 12.7mm 기관총으로 무장. -
IF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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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R-60PB [10]
무장) KPVT HMG
10포인트짜리 차륜형 APC. KE특성이 달린 14.5mm 기관총으로 무장. BTR-60P보다 상부장갑이 1 증가되었다. -
VTT-323 (
VTT-323) [10]
무장)ZPTU-2 MMG
14.5mm ZPTU-2로 무장한 10포인트짜리 장갑차. 기동력과 장갑은 다른 궤도형 깡통과 비교해도 고만고만 하지만 무장이 2연장 KE특성 14.5mm 중기관총으로 업그레이드된 덕분에 그럭저럭 제값은 한다. 다른 14.5mm 기관총은 분당 100발을 못 쏘지만 VTT-323은 510발가량을 쏜다. 대헬기 사거리가 1750m로 늘어난 것은 덤. -
VTT-323 Susong-Po (
VTT-323 수송포) [15]
무장) 수송포 SACLOS ATGM / ZPTU-2 MMG
VTT-323보다 5포인트 증가한 대신 HE14의 수성포 미사일 4발을 장착했다. -
VTT-323 Hwasung-Chong (
VTT-323 화승총) [20]
무장)ZPTU-2 MMG / Igla 적외선 SAM
저고도방공에 목숨을 거는 북한의 현실을 잘 반영한, 워게임 역사상 유일의 대공미사일 탑재 장갑차. AP가 달린 중기관총에 더해, HE4/명중률55%의 이글라 4발을 탑재하게 되었다. 생각보다 연사속도가 빨라서 대공능력이 괜찮다. 이제 싼 값의 보병수송용 장갑차 치고는 꽤 쓸만한 방공성능을 갖추게 된 셈이다. 적 포격을 피해 차곡차곡 축적해 놓으면 근접 지원을 온 블루포 항공기에게 미사일 세례를 퍼부을 수 있다. 하지만 역시 격추를 보장하려면 상당한 숫자가 필요하므로 이것만으로 방공망을 구축한다는 등 너무 만용을 부리지는 않는 것이 좋다. -
BTR-80A (
BTR-80) - 프로토타입 [20]
무장)30mm 2A72 자동기관포
20포인트짜리 차륜형 IFV. 30mm 기관포로 무장했다. 타고오는 보병의 가용량을 꽤나 깎아먹지만 일단 불러오면 밥값은 한다.
2.6.2. 대전차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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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차포/
구축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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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76M (
SU-76M) [10]
무장)76mm ZIS-3 주포
10포인트짜리 2차대전기 유물. 정지상태에서 사거리 1575m 내에 적이 들어오면 분당 15발의 속도로 AP 7, HE 2의 KE주포를 발사한다. 주포의 분당발사속도가 무려 15발이라 쓸만해 보이지만, 곁에서 뭐 하나 터지기라도 하는 순간 사기가 떨어지며 봉인된다. 어떻게 쏜다 해도 기본 명중률이 20%에 HE마저 2인지라 거의 효과를 보긴 어려우므로 일방적으로 적 보병과 차량을 후드려 팰 수 있는 구도에서 사용하자. 10포인트 화력지원차량주제에 광학장비가 값 좀 나가는 전차들 수준인 보통인건 의외. -
Su-100 (
SU-100) [15]
무장)100mm D-10T 주포
4/2/2/1장갑에 1925m 거리에서 명중률 30%의 AP11/HE3 주포를 분당 8발로 발사한다. Su-76M보다 훨씬 쓸만하다. 정지사격만 가능하며, T-34보다 정면 2, 후상면 장갑이 1높고 화력은 천마호나 T-55A와 유사한 수준. -
ATS-103 - 프로토타입 [30]
무장)103mm BS-3 주포
사거리 2100에 AP13/HE3/명중률45%/분당발사속도10의 쓸만한 대전차포. 위 둘과 마찬가지로 정지사격만 가능하지만 30포인트라는 싼 가격으로 74식 전차 C형이나 M48A5K에 맞먹는 대전차화력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은 매력적. 얘도 시야가 보통이다. -
ATGM 장갑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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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DM-2 Malyutka [20]
무장) Malyutka-P SACLOS ATGM
유닛명과 달리 Malyutka가 아니라 AP15/명중률40%짜리 Malyutka-P를 갖고 다닌다. 차륜형으로 기동력은 좋지만 들고오는 미사일의 스펙이 워낙에 구린지라, 반땅크 보병으로도 충족하지 못하는 보조전선/후방의 ATGM 수요가 있을 경우 고려해볼만 하다. -
Type 85 Susong-Po (85형 수송포) [20]
무장) 수송포 SACLOS ATGM
BRDM-2 Malyutka에 비해 명중률이 5% 높지만, AP가 1 낮고 적재 미사일 수도 10발 적으며 궤도형이기에 기동력마저 낮다.
2.6.3. 화력지원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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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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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SU-57-2 (
ZSU-57-2) [20]
무장)57mm S-68A 쌍열자동기관포 / 57mm S-68A 쌍열자동기관포
분당 171발로 1750m의 지상표적에게 관통력 3의 AP탄 혹은 고폭위력 2의 HE탄을 쏘며, HE탄으로 1575m 내에 들어온 헬기, 1400m 내에 들어온 비행기에게 대공사격도 가능하지만 대공 성능은 기대하지 말자. 차량이나 보병은 잘 잡으므로 두개씩 묶어서 여기저기 뿌려놓자. -
공병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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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55 [35]
무장)100mm D-10T 주포 / ATO-200 화염방사기
흔한 동구권의 화염방사기 탑재 T-55.
2.7. 헬기(HEL)
2.7.1. 수송헬기
2.7.2. 공격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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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500 트리
대한민국 공군 식별부호를 달고 나와 오류로 보일 수도 있지만, 한국군의 MD500과는 다른 텍스처다. 아마도 남한의 헬기로 위장하고 사용할 거라는 추측을 채용한 듯. -
유탄기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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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500D AGS-17 [30]
무장)30mm Twin AGS-17 유탄발사기
사실 헬기는 유탄보다 로켓이 더 보병을 잘 잡는다. 사거리도 더 길고. 어째서인지 확대해보면 이 헬기에만 파일럿이 없는데, 때문에 이놈한테 맞고 있으면 무인 헬기가 때리는 것 같은 기묘한 기분이 든다. -
로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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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500D S-5 [30]
무장)57mm S-5M 로켓 포드
HE1짜리 S-5M 로켓 32발을 금방 다 쏴버리므로 자주 보급해줘야 한다. -
AT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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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500D Susong-Po (MD 500D 수송포) [30]
무장) 수송포 SACLOS ATGM - 소련제 헬기 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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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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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4 S-5 [40]
무장) PKT MMG / 57mm S-5M 로켓 포드
비록 로켓의 HE가 1이지만 무려 128발이나 달고 있는데다 내구력도 6이어서 여건만 받쳐준다면 지속화력지원에 꽤 쓸만하다. -
ATGM+로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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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8 Gunship [45]
무장) NSVT MMG / 57mm S-5M 로켓 포드 / 수송포 SACLOS ATGM
위 로켓돼지에게서 로켓 32발을 뺏고 AP14, 명중률 45%의 수송포 4발을 쥐어줬다. 굳이 적 화력지원차량까지 견제해보고 싶다면 고려해볼만 하다. -
Mi-25 (
Mi-25) [60]
무장)12.7mm Yak-B 개틀링 기관포 / 57mm S-5M 로켓 포드 / Fleyta SACLOS ATGM
슬프게도 AP16에 명중률이 35%밖에 안되는 Fletya ATGM을 쓴다. 더 슬픈 점은 대전차항공기하고 M1992의 ATGM을 제외하면 이게 북한군 ATGM 중 최고 성능이라는 점, 게다가 로켓마저 HE1짜리 구데기라 의외로 보병을 잘 못 잡는다. 그래도 나름 좋은 대보병 수단인 Yak-B 기관포를 들고오는 게 다행이긴 한데... 적룡연합덱의 유일한 하인드로 내구력 10에 전측면 장갑을 1씩 두른 장갑헬기인지라 사용이 고려되지만, 적룡이라 그런거지 다른 덱에서는 택도 없는 성능. 그래서 아예 안 쓰고 중국 대공헬기 혹은 ATGM헬기를 사용하기도 한다. 또한 해당 하인드도 고증오류가 있는데, 북한이 수입한 하인드는 소련 극동공군의 퇴역분을 사온거라 대부분 A형이었다. 다만 현실에선 개수가 있었을테니 D형정도로 개량되었다고 해도 이상한 것은 없을 것이다.
2.8. 항공(AIR)
폭격기 라인 말고는 쓸만한 게 없다. 가장 강력한 공군기가 레드포 공용 해군기라는 게 개그. 그래도 40포짜리 싸구려 공격기를 고기방패로 앞세우고 B-5로 쓸어버리는 게 자랑. 참고로 현실에서는 F-5B, 즉 MiG-17에 PL-2을 달아서 사용하기도 한다. 그렇게 나왔으면 프랑스의 크루세이더와 비슷했을 것이다.- 제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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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로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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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6C(
J-6C) [40]
무장)30mm NR-30 자동기관포 / 57mm T57-2 로켓 포드
대공로켓은 사용할 것이 못된다. -
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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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7B(
J-7B) [50]
무장)30mm GSh-2-30 자동기관포 / PL-5 적외선 AAM
ECM이 10% 붙고 기총이 개량된다. Mig-21 기반이어서 의외로 비행속도가 1000km/h인지라 적 폭격기 스크램블에 쓸법도 해보이지만, 로드아웃이 기총에 명중률 40% HE4의 미사일 2발 뿐이라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며 선회반경이 500이라 돌아오지 못한다. 헬기 잡는데 던지자니 너무 빠른 속도 탓에 보통 1발밖에 못쏘고 선회하다 적 방공이나 제공기에 두드려맞고 추락한다. 기간병6/정예병4로 동원 가능. -
MiG-29 9-12B(
MiG-29) [130]
무장)30mm GSh-301 자동기관포 / R-73A Vympel 적외선 AAM / R-27T Vympel 적외선 AAM
북한판 병맛 도색이 빨간딱지까지 충실하게 고증되었다.
열추적미사일만 2종류 달았는데 포인트는 130나 먹는 비싼 비행기라 쓰기 좀 거시기하다. 열추적 미사일이 둘 다 합쳐 6발이지만 R27 빔펠이 4발이라... 슬프게도 북한 공군은 찬밥 더운밥 가릴 처지가 아니라 제공기를 동원하자면 쓸 수 밖에 없다. 다만 의외로 최강 단거리 제공기다. 유고의 L-17K이 대항공기가 3500m 정도로 짧은데 여기는 대신 4200m R73A와 6300m짜리 R-27T를 가졌다. 그런데 적룡을 픽하는 경우가 별로 없는 게 함정... 300이라는 양호한 선회반경과 그나마 괜찮은 ECM인 30%를 믿고 가는 수 밖에. 근접전 밖에 못하는 주제에 비행속도마저 900km/h인 점도 마이너스 포인트. F-15C 같은 하이엔드 상대는 안된다. 헬기 사냥으로 최강인데 그러기에는 가격이 너무 비싼 게 흠이다. 보통 헬기 사냥용 특공 미션에는 50-60포인트짜리 제공기를 2대씩 보내는 게 더 낫다. 앞서가는 기체가 스턴을 먹더라도 뒤에서 쏴 줄 수 있기 때문. 기간병4/최정예3으로 동원 가능. -
IR+Semi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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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G-23ML(
MiG-23) [85]
무장)23mm Gsh-23L 자동기관포 / R-60M Molniya 적외선 AAM / R-23R Vympel 반능동 AAM
숙련병으로 4기가 동원가능하다는 점과 7000m 사정거리의 반능동 미사일을 가진 점이 장점이지만, 400이라는 불리한 선회반경과 낮은 숙련도 탓에 본격적인 공대공 전투에 투입할 유닛은 못된다. 적의 공격기들에 대응하는 요격기 용도. 위 북미그의 윙맨으로 붙으면 적의 하이엔드 제공기도 약간은 고민하게 만들 수 있다. 신병6/숙련병4로 동원 가능. - 멀티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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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속탄+IR
- 공격기
-
로켓
-
F-5B(
J-5B) [40]
무장)23mm NR-23 자동기관포 / 37mm N-37 자동기관포 / 55mm S-5M 로켓 포드
WRD에서 새롭게 추가된 항공기 중 최저가 항공기. 55mm 로켓 16발과 23mm, 37mm 대공기관포로 무장했다. 주목적은 B-5, Il-102, Q-5D와 같이 750km/h인 항공기의 몸빵이지만 크로탈이나 물장갑 채퍼럴 등이 시야 안에 있다면 쉽게 파괴 가능하며 평지나 숲에서의 보병 및 소프트 스킨 차량끼리의 싸움에 좋은 활약을 보여준다. 기간병6/최정예4로 동원 가능. - Su-7BMK( Su-7)
DPRK | 70 | Su-7BMK | 지상공격기 |
무장 종류 | 자동기관포 | 로켓 포드 | - |
무장 이름 | NR-23 | S-5M | - |
무장 속성 | [AoE] | [AoE] | - |
구경 및 탄약량 | 23mm × 160 | 57mm 로켓 × 64 | - |
사정거리 | 지상 | 2100m | 2450m | - |
헬리콥터 | 1575m | - | - |
항공기 | 1750m | - | - |
명중률 | 20% | 30% | - |
안정장치 | 20% | 30% | - |
장갑관통력 | - | - | - |
고폭위력 | 1 | 2 | - |
제압력 | 46 | 132 | - |
발사속도 | 857발/분 | 300발/분 | - |
방호력 | 전면 | 측면 | 후면 | 상면 |
0 | 0 | 0 | 0 |
유닛 스탯 | 내구력 | 회전반경 | 도입년도 | 유형 |
10 | 300 | 1966 |
공수 기계화 기갑 차량화 지원 |
ECM | 은밀성 |
0% | 떨어짐 |
항공탐지 | 연료 |
좋음 | 3500L |
이동속도 | T.O.T. |
750km/h | 105s |
기간병4/최정예3으로 동원 가능. 진입각만 잘 잡으면 로켓을 한 타겟에 32발씩 촤르륵 촤르륵 쏟아붇지만, 비행속도 750km/h, 회전반경 300, ECM 0%의 하드웨어 스펙으로 웬만해선 살아돌아오기 힘들다.
* 고폭탄 * B-5( B-5) [160]무장)3000kg 3000-2 항공폭탄×1 / 30mm Type 23-II 자동기관포북한덱의 존재가치 그 세번째. DLC#2 추가유닛이다. 이 기종의 폭장량 한계가 3톤인대, 그 3톤을 꽉 채워놓았다. 그런데 이거, 폭탄이 하나만 달려있다. 즉, 통짜 3톤 폭탄을 냅다 집어던지는 미친 물건이다! 위력은 그야말로 시밤쾅 수준이다. 그 범접할 수 없는 위엄 덕분에, 국내 플레이어들에게는 일명 주체3톤이라고 불린다.B-5의 3톤 폭탄은 그냥 1톤 폭탄 따위와는 차원을 달리하는 수준으로, 폭발지점에서 상당히 먼 거리까지 충격파가 미쳐서 보병이나 장갑차 따위는 그냥 쫙 쓸어버린다. 게다가 이거, 정확도가 25%란게 사실 뻥스펙이라[10] 산에 던지면 바다로 가고 바다로 던지면 산에 가는 수준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충격파 하나로 섹터 하나 전체에 스턴을 걸어버릴 정도로 위력이 미처돌아간다! 반대로 생각하면 주변에 아군이 있을 경우 통짜 3톤 폭탄이 아군을 향해 날아가는 기적의 저격이 벌어진단 소리다. 숲이나 시가지같이 적과 아군이 주먹질할 거리에서 싸우고 있다면 정말 조심해야한다.가용량은 3대지만, 비행속도 750km/h에 ECM이 아예 0%에 선회력조차도 600으로 시망급인지라 방공망에 걸리는 즉시 파괴점수가 되어 사라진다. 그나마 내구도가 15라는 것이 위안. 그리고 항상 고고도로 날아오는 탓에, 지상 방공망이 이놈을 맞출 때까지 상당한 시간을 요구한다. 그래서 아예 제공기로 격추해버리는 게 아니라면 방어측에서도 야전방공에 신경을 상당히 많이 써야 이놈을 막을 수 있다. 재수없게 B-5가 살아돌아가거나 격추되더라도 폭탄을 던지고 나서 격추당하면, 그 지역 병력과 함께 기껏 투자한 야전방공까지 싹 날아가버리게 되니 막는 입장에선 ECM 0짜리 거북이 비행기 하나 때문에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게된다. 물론 패트리어트 같이 멀리서 정확하고 빠르게 날아오는 지대공 미사일 앞에서 나대다간 즉시 "고오오오얀놈" 당하고 깔끔하게 포인트로 화하므로 조심하자.어찌보면 제일 골때리는 특징으로, 이 폭격기엔 후방기총이 달려있다. 이 기총은 본래 위아래로 움직이여야하는데 어쩐지 가로로 움직인다. 별 의미는 없지만 후방기총이 달린 몇 없는 폭격기 중 하나이다. 뭔 개조를 했는지 명칭은 Type 23-ll인데 23mm 대신 30mm 탄환을 쏜다고 설정되어있다. 핀란드의 Avion 28은 정상적으로 23mm를 쏜다. 북한군의 Gsh 계열 30mm 기관포들 사정거리보다 긴 공격범위를 지니며 K30 비호의 방공범위에 필적한다. 보통 요격기로만 상대해야 할 상황이 잘 나오지 않겠지만 싸고 속도 느린 단거리제공기로 뒤를 쫓다간 역관광당할 수 있다.
하지만 위에서 언급한거처럼 3대 밖에 없으므로 자신이 폭격에 자신이 있다고 하지 않는한 다른걸 쓰는 게 좋으며 적룡 조합이면 가용량이 2대까지 떨어져서 중국의 J7H를 쓰는 게 좋다. 그것도 1톤정도라 위력이 무시 못할정도고 무엇보다 4대나 있다.
* 네이팜 * F-5 ( J-5) [60]무장)23mm NR-23 자동기관포 / 37mm N-37 자동기관포 / 500kg ZB500 네이팜 폭탄×2대공용 23mm, 37mm 기관포와 500kg 네이팜탄 2발로 무장했다.
* ATGMATGM 항공기가 3종이나 되지만, 각자의 장단점이 명확하기에 다른 국가들의 ATGM 항공기들보다도 특히 세심한 판단을 요구한다. * MiG-21PFM ( MiG-21) [65]무장)23mm Gsh-23L 자동기관포 / Kh-66 SACLOS AGM매버릭이나 헬파이어보다도 세지만 명중률이 30%밖에 안되는 AP 28짜리 Kh-66 ATGM 2발을 적재한 공격기. ECM 0%에 선회반경 500이라는 절망적인 하드웨어 스펙을 보유하고 있지만, 그래도 1000km/h라는 빠른 비행속도와 매우 싼 가격을 이용해 적의 방공 상황을 봐가며 이녀석보다 비싼 전차의 허를 찌르는데 사용해볼수 있다. 기간병3/최정예병1로 가용 가능하며, 아무리 명중률이 낮아도 가까이 접근한 상태의 두 번째 미사일 정도는 맞으니 기간병으로 데려와 적 전차에 여러번 던져보자.사실 이녀석을 쓰고 있다는건 적룡도 아니고 북한 단독덱일 상황이 높은 만큼 웬만해선 라인이 당겨져 있을 테니, 적이 항공초계를 돌리고 있지만 않다면 높은 확률로 적 전차랑 교환할 수 있다. * MiG-21Bis ( MiG-21) [85]무장)23mm Gsh-23L 자동기관포 / Kh-66 SACLOS AGM / PL-5 적외선 AAMMIG21PFM에 비해서 ECM 20% 증가하고, 회전반경이 150줄어들며 PL-5 열추적 미사일 2발을 추가로 장착했다. 1000km/h의 빠른 비행속도와 350의 양호한 선회반경, 20%라는 회피를 기대해 볼 법한 ECM 덕에 위와는 다르게 이녀석은 작정하고 최정예를 뽑아 굴려볼만 하다. 최정예 기준 초탄 발사 명중률이 50%는 되며 탄착때는 그보다 더 오르고, 중간에 중방공 미만의 뭔가에 맞아 사기가 떨어지더라도 스턴만 안걸리면 후속타는 거의 무조건 맞춘다 보면 되므로 최정예로 데려와 적 방공을 주의하며 조심히 다루면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내어주기도 한다.
* Su-25K( Su-25) [110]무장)30mm GSh-2-30 자동기관포 / Kh-23M SALH AGM명중률이 무려 50%에 AP28인 고성능 ATGM 4발[11] 과 AP 4짜리 30mm 기관포로 무장했다. 하지만 비행속도 750km/h에 ECM이 10%로 영 좋지 않기 때문에 적 전차가 있는 곳에 정직하게 들이밀었다간 그대로 땅에 꽂히므로, 굳이 써야만 하겠다면 어떻게든 방공망을 제압하고 써야 한다. 방공이 없더라도 느린 비행속도 때문에 적 제공기가 뜨면 도망치지도 못할테지만 만약 뭔가 날아온다면, 소련의 Su-25와 같이 2/1/1/1로 장갑이 있는데다 회전반경만큼은 200으로 양호하기에 가급적 측후면으로 맞지 않도록해서 실낱같은 희망이라도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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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남한은 대공보병으로 높은 성능의 미스트랄이 있고, 청룡연합덱에서는 일본군에서 저렴한 스팅어를 데려올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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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위대의 저렴하고 준수한 몸빵에 저격대의 강력한 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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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명중률이 영 좋지 않은 게 대전차 미사일인데 가져오는 게 하나같이 1세대 미사일이라 90%는 모조리 빗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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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북한의 특수부대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경보병의 경우는 특수전보다는 정규전에 투입되는 보병으로 남침시 고속으로 돌파하여 한국군의 방어선을 혼란에 빠트리고 북한 기갑부대의 진로를 확보하는 역할이니 충격군으로 해도 문제는 없을 수 있다. 해상저격대의 경우 수행 임무가 경보병보다는 좀 더 특수전에 가깝기는 하나 질적인 면에서 충격군으로 분류되도 무리는 없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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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26 매버릭을 가졌다. 참고로 HEAT의 경우는 장갑관통력과 장갑이 14가 차이나면 한방에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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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묘한 사실이지만
폭풍호가 사실 T-62의 차체를 활용한 계열차량임을 확신하기 전까지 해외 밀덕계에서 북한의 T-72S와 T-90S의 보유는 사실상 정설 취급 받고 있었는데 T-72 Ural은 진즉 갖고 있었고 김정일시절에 러시아가 돈만 주면 T-90도 판매할수 있다고 한적이 있었기에 그리 무리한 추측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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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무장공비 침투사건 때 내려왔던 정찰대는 정찰총국이라는
국정원과 유사한 대남공작기구의 정예 공작원들이다.
스페츠나츠로 봤을 때도 GRU 스페츠나츠같은 러시아 육군과 VDV 특수부대랑 현 FSB-SVR 같은 방첩기관 소속의 알파그룹 제니트그룹 같은 특수부대는 분명 다르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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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성우를 남성 한 명만 써서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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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HE 10이었지만 패치로 BUK, 호크 등 중(重) SAM의 HE가 전부 9로 평준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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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도에서 투하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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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거는 북한에서나 고성능이지 다른 나라와 비교해서는 좋은 게 아니다. 같은 레드포 국가들만 봐도 북한만 유독 ATGM 사거리가 짧다. 소련의 Su-27M과 폴란드 Su-22 Seria는 3500m이고 좀 짧다고 하면 3150m인 반면 북한은 모든 공대지 ATGM 사거리가 2975m이며, 이는 중국의 대전차미사일 차량인 WZ-550과 같은 사거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