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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7 16:48:46

쥬라기 월드 에볼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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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 월드 에볼루션
Jurassic World Evolution
파일:jwe.jpg
<colbgcolor=#000><colcolor=#FFF> 개발 프론티어 디벨롭먼트
유통
플랫폼 Microsoft Windows | PlayStation 4 | Xbox One | Nintendo Switch
ESD Steam | 에픽게임즈 스토어 | 험블 번들 | PlayStation Network | Microsoft Store | 닌텐도 e숍
장르 건설 경영 시뮬레이션
출시 2018년 6월 12일
엔진 코브라
한국어 지원 자막 지원 / 음성 지원
심의 등급 파일:게관위_12세이용가.svg 12세 이용가
해외 등급 파일:ESRB Teen.svg ESRB T
파일:PEGI 16.svg PEGI 16
관련 페이지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파일:스팀 아이콘.svg 파일:에픽게임즈 로고.svg
1. 개요2. 발매 전 정보3. 시스템
3.1. 섬 관리3.2. 섬 항해3.3. 탐사 지도3.4. 화석3.5. 연구3.6. 인젠 데이터베이스
4. 챌린지 모드5. 6. 동물7. 시설물8. 재해 요소9. 등장 인물10. 평가
10.1. 장점10.2. 문제점
10.2.1. 공룡의 행동과 재해10.2.2. 모델링과 애니메이션10.2.3. 공원 관리10.2.4. 플레이 자유도
11. 업데이트 및 DLC
11.1. 대형 업데이트 및 DLC11.2. 추가 아이템
12. 기타13. 후속작14.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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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출시 트레일러

프론티어 디벨롭먼트[1]가 2018년 6월에 출시한, 쥬라기 공원 시리즈를 기반으로 한 쥬라기 공원: 오퍼레이션 제네시스(2003) 이후 15년 만에 나온 쥬라기 공원 경영 게임. 플랫폼은 PC, PS4, Xbox One.

2. 발매 전 정보

한국 시간으로 2017년 8월 21일 Xbox 게임스컴 2017에서 프리 렌더링으로된 트레일러가 Xbox 유튜브 계정으로 공개됨으로서 발표되었다. 정확한 정보는 나오지 않았지만 쥬라기 월드를 기반으로 공원을 경영하는 방식으로 쥬라기 공원 오퍼레이션 제네시스와 유사한 것으로 보인다. 2018년 6월 12일 발매 예정으로 한국 기준으로는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개봉 이후이다.

특히 쥬라기 공원 시리즈 팬덤은 아주 자지러졌는데, 쥬라기 공원: 더 게임 이후 7년 만에 나온 정식 쥬라기 공원 게임이었던지라[2] 감회가 남다른 편. 특히 메소조이카 프리히스토릭 킹덤 등으로 그리운 마음을 달래려 했던 팬들에겐 그야말로 최고의 선물인 셈.

2018년 6월 12일에 출시되었다. 스팀에도 등록되어 있다. 링크 지원 언어는 발매 당시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일본어, 중국어, 러시아어, 포르투갈어 뿐이었으나, 2018년 9월 15일 패치로 한국어와 이탈리아어도 추가 되었다.

제작자 플레이 시연 영상이 공개되었다. # 이 예고편의 무대는 죽음의 5도 중 첫 번째인 이슬라 마탄세로스이다.

3. 시스템

큰 탭으로 섬 관리(Isla ~ Management), 섬 항해(Island Naviation), 탐사 지도(Expedition Map), 화석(Fossils), 연구(Research), 인젠 데이터베이스(Ingen Database)가 있다.

3.1. 섬 관리

3.2. 섬 항해

죽음의 5도를 돌아다니며 공원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창. 통칭 "죽음의 5도"라고 하는 다섯 섬[7] 이슬라 누블라로 이동할 수 있다. 각각의 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쥬라기 월드 에볼루션/섬 문서 참조.

3.3. 탐사 지도

새로운 공룡을 탄생시킬 목적으로 유전자 확보를 위해 발굴단을 보낼 위치를 정하기 위한 세계 지도. 처음에는 몇 군데를 제외하고는 거의 모든 구역이 잠겨 있지만 미션을 완수하고 섬들이 해금될수록 발굴단을 보낼 수 있는 구역이 늘어난다. 잠겨져 있을 때는 무슨 화석을 얻을 수 있는지 모르지만 일단 해금되고 나면 해당 구역에서 얻을 수 있는 공룡 목록이 나타난다.

게임 진행 및 연구에 따라 한 번에 최대 3개의 발굴팀을 파견할 수 있지만, 동시에 하나의 발굴지에 여러 발굴팀을 보낼 수는 없다.

3.4. 화석

발굴단이 발굴해서 보낸 화석들을 보여주는 창으로 화석을 통해 해당 공룡의 유전자를 추출할 수 있다. 유전자 복원율이 50%가 넘어가면 해당 공룡의 부화가 가능해지고 복원율이 높아질수록 상태가 더 향상된 공룡을 부화시킬 수 있다. 호박에서 가장 양질의 유전자를 얻을 수 있다.

쥬오제처럼 화석과 호박은 물론 가끔 은이나 백금같은 광물류도 발굴되기 때문에 이를 팔아서 재정에 보탬이 될 수 있다. 화석과 광물은 화석 센터만 지으면 어느 섬에서나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여러 섬들에 공원을 짓고 확장할 때 어느 한 곳에 돈이 모자라다면 여유가 있는 섬에서 발굴단을 보내 광물을 긁어모으고, 돈이 부족한 섬으로 이동해 그 곳에서 광물을 팔아치워서 재정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3.5. 연구

3.6. 인젠 데이터베이스

쥬오제가 그랬던 것처럼 인젠 데이터베이스라는 메뉴창이 있는데 게임에 관련된 각종 정보를 주는 역할인 것으로 보인다. 공룡, 발굴지,[9] 고생물학, 유전자, 장소, 기록 보관으로 나뉜다. 처음부터 모든 정보를 공개하는 것이 아니라 처음엔 비공개로 되어 있다가 플레이어가 발견하거나 겪은 것들의 대한 정보들이 하나씩 공개되는 식.

4. 챌린지 모드

1.4 패치로 추가된 것으로 주어진 자금으로 공원을 만들어 나가는 자유 경영 모드이다.

쉬움, 보통, 어려움, 쥬라기 난이도로 나눠져있다.

5.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쥬라기 월드 에볼루션/섬 문서
번 문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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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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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시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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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재해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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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등장 인물

여기가 내 연구실입니다. 날 도와주면 잊지 않고 보답하겠습니다.
- 이슬라 타카뇨의 비밀시설 임무 시작시
1.5패치와 함께 추가된 DLC팩 '우 박사의 비밀'의 중요인물. 죽음의 5도들중 하나인 이슬라 뮤에르테와 이슬라 타카뇨에 자신만의 비밀 연구시설[11]을 세워 놓은 상태였으며, 우박사 본인은 타카뇨 연구시설에서 신종 혼종[12]들을 연구하고 있었다.}}} ||

10. 평가

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
플랫폼 메타스코어 유저 평점


[[https://www.metacritic.com/game/pc/jurassic-world-evolution|
69
]]


[[https://www.metacritic.com/game/pc/jurassic-world-evolution/user-reviews|
7.4
]]


[[https://www.metacritic.com/game/playstation-4/jurassic-world-evolution|
68
]]


[[https://www.metacritic.com/game/playstation-4/jurassic-world-evolution/user-reviews|
7.2
]]


[[https://www.metacritic.com/game/xbox-one/jurassic-world-evolution|
76
]]


[[https://www.metacritic.com/game/xbox-one/jurassic-world-evolution/user-reviews|
6.8
]]


||<-4><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 bordercolor=#333,#555><table bgcolor=#fff,#1c1d1f><bgcolor=#333>
기준일:
2024-03-11
파일:오픈크리틱 로고.svg ||
[[https://opencritic.com/game/6158/jurassic-world-evolution| '''평론가 평점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https://opencritic.com/game/6158/jurassic-world-evolution| '''평론가 추천도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https://opencritic.com/game/6158/jurassic-world-evolution| '''유저 평점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2><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 bordercolor=#1b2838,#555><bgcolor=#1b2838>
기준일:
2022-10-11
파일:스팀 로고 화이트.svg ||
<rowcolor=#fff> 종합 평가 최근 평가
[[https://store.steampowered.com/app/648350/#app_reviews_hash| 매우 긍정적 (86%)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font-size:.9em"]] [[https://store.steampowered.com/app/648350/#app_reviews_hash| 매우 긍정적 (92%)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font-size:.9em"]]



영화 원작 게임의 딜레마인 영화 출시일에 맞춘 촉박한 개발 일정과 이로 말미암은 완성도 저하 문제는 이 게임 또한 벗어나지 못했다. 이 게임이 처음으로 발표된 것은 2017년 8월 21일 Xbox 게임스컴 2017에서 공개된 트레일러였는데 정식 발매일이 2018년 6월 12일[16]이라는 점을 고려하자면 최초 공개와 발매일 사이의 텀이 채 10개월도 되지 않는다. 트레일러 발표 전 미공개 상태로 진행된 개발 일정을 감안하더라도 그렇게 긴 개발 일정으로 개발되었다고 보기는 어려운 게임인 셈이다.

거기에다가 콘솔을 포함한 멀티 플랫폼으로 개발된 게임이기 때문인지 초창기에는 시스템이 전반적으로 엉성하며 반도 완성되지 않은 미완성 게임이라고 볼 수 있다. 공원 경영 게임의 팬이라면, 그리고 개발사의 전작인 플래닛 코스터를 기대하고 게임한다면 크나큰 실망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그래픽만큼은 15년의 긴 격차를 보여주듯이 혁신적으로 발전했지만, 그 좋은 그래픽조차도 애니메이션 등지에서 어색한 면모를 다수 보인다. 게다가 공원 경영 게임적인 면에서는 극히 일부 부분을 제외하면 쥬오제에서 거의 발전된게 없으며, 상당 수의 파트는 2018년에 출시된 경영 게임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수준으로 퇴보하기까지 했다. 심지어 각 섬을 해금해야만 다음 단계 연구를 마칠 수 있는 시스템은 그야말로 억지로 플레이 타임을 늘리려는 꼼수로 보일 지경이다.

쥬라기 월드 시리즈는 최종편인 3편이 아직 남아 있으므로 영화 원작 게임인 본 게임의 특성상 다음 영화가 개봉될 사이까지의 1-2년의 간극 동안 지속적으로 컨텐츠가 추가되거나 DLC를 발매하여 컨텐츠를 보충할 가능성이 있다. 제작사 또한 발매 이후로도 땜빵질 꾸준한 컨텐츠 보충 및 업데이트를 예고한 바 있다. 결론적으로 보자면 정식 출시된 앞서 해보기 게임이라 할 수 있는 셈. 물론 미완성 게임을 풀프라이스로 정식 출시해놓고 업데이트로 완성하는 건 비판 받을 점이므로 그렇게 좋게 볼수는 없다. 그리고 비밀 혼종실험을 기반으로 한 우박사의 비밀 이후 온실과 공룡보호를 소재로한 클레어의 보호구역이 업데이트 되면서 그럭저럭 콘탠츠가 생기기는 했지만 경영 게임의 핵심적인 부분들은 여전히 안쓰러우며 후속 영화 발매 시기에 추가 대형 업데이트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게임이 완성되는 일은 힘들 것이다. 2020년 게임스컴에서 공개된 스위치판이 모든 DLC가 포함된 컴플리트 에디션인 것이 밝혀져 사후 지원은 사실상 끝난 것으로 여겨진다.

메타크리틱의 메타스코어와 오픈크리틱은 개발사의 전작, 약 85점의 플래닛 코스터와 비교하면 딱 70점의 낮은 점수이다. 일단 비주얼은 훌륭한데다, 정식 발매된 공룡 동물원 경영 게임은 손으로 꼽는 게 빠를 정도로 적은 탓에 유저들의 선택지 자체가 없었기에 초기 평가는 그렇게 나쁘지 않았지만, 실제로 게임이 나온 직후 70점 후반을 유지하던 메타크리틱 스코어는 갈수록 줄어들어 초록색에서 노란색으로 등급이 하락하였다. 유저 스코어는 초록색을 유지하고 있지만 아예 10점을 주는 사람과 1~3점을 주는 사람으로 나뉘는 등 점수가 양극화되었기 때문에 참고할 만한 평가라 하기 어려워졌다.

10.1. 장점

10.2. 문제점

후술할 대부분의 문제들은 짧았을 것으로 추정되는 게임 개발 시간, 공원 경영 게임 디자인에 발목을 잡는 당대 콘솔의 CPU 성능에서 기반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1차적으로 개발시간이 가장 문제였겠지만 플래닛 코스터에서 그대로 가져올 수 있는 공원 건물등의 자유로운 커스텀, 관람객 컨텐츠 조차 아예 없애버렸다는 점은 콘솔 동시발매로 인한 어쩔수 없는 선택으로 보인다.

이하 문제점 중 업데이트[17]로 일부 수정된 경우 ★로 표시한다.

10.2.1. 공룡의 행동과 재해

10.2.2. 모델링과 애니메이션

10.2.3. 공원 관리

10.2.4. 플레이 자유도

플래닛 코스터는 이 시점에서 각종 꾸미기 컨텐츠를 이용해 플레이어가 창의성을 발휘하며 오랫동안 게임 플레이 할 수 있게 돕지만, 이 게임은 도로와 건물의 배치 위치나 공룡 우리의 크기를 조절하는 오래전 쥬오제 수준의 극히 제한된 자유도만 제공하므로 공룡을 정말 좋아하는게 아니라면 다회차 플레이에 쉽게 손이 가지 않는다.

* 자유 경영 모드 부재 (★)[27]
전작과 달리 시나리오 맵/샌드박스 맵만 존재할 뿐 자유 경영 모드가 존재하지 않는다. 주 타이쿤 2로 따지자면 캠페인 모드와 자유 모드는 존재하지만 챌린지 모드가 없는 격. 시나리오 맵이 다양하게 존재하는 것은 좋지만, 시나리오 맵들은 서로 연계된 맵들이라 한 맵만 플레이해서는 컨텐츠를 전부 해금할 수 없다. 또한 샌드박스 모드라고 주어진 이슬라 누블라는 자체 해금 요소가 아예 존재하지 않아[28] 다른 맵에서 해금한 컨텐츠만을 사용할 수 있어 결국 모든 섬을 돌면서 시설이나 공룡 DNA 따위를 모아야 하며, 무엇보다도 자금이 무제한이기에 쪼들리는 자금으로 공원 요소들을 하나씩 해금해가며 경영해가는 경영 게임의 재미를 느끼기 어렵다. 다른 섬을 통해 모든 요소를 해금할 즈음이면 누블라를 플레이할 의욕이 사라진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 [29]

플레이어가 섬의 크기 등 환경 패러미터를 조절한, 혹은 랜덤한 섬을 새로 만들어서 정해진 예산으로 시작해 공원을 처음부터 경영할 수 있는 모드가 없다는 것 또한 쥬오제와 비교해서 나오는 불만 중 하나다. 실상 게임 모드는 시나리오 맵이 전부이기에 원하는 환경에서부터 시작해 자유롭게 공원 경영을 할 수 있기를 바랐다면 실망하게 될 것이다.

자유 경영 모드가 없다는 단점 때문에 시나리오를 전부 다 클리어했다면 말 그대로 할 게 없었다. 똑같은 맵들을 초기화해서 세이브 파일을 나누고 여러 공원들을 만드는 일종의 반복 플레이를 할 수는 있지만, 당연히 시나리오는 완전히 똑같으며 맵도 똑같기 때문에 새로움이 전혀 생기지 않는다. 그나마 1.4 패치로 인해서 챌린지 모드가 새로 생겼기 때문에 시나리오를 다 깬 뒤에도 할 일이 생겼다는 점은 그나마 다행.

밑에서 후술하듯이 1.10.1패치에서는 시나리오의 모든 맵에서 무제한 자금 샌드박스 모드가 추가되었다. 그리고 해금되지 않은 기능이나 공룡, 스킨 등을 샌드박스 모드에서는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단 기본적으로 각 섬에서 별 4개가 되어야한다. 예로 티렉스를 샌드박스에서 키우려면 이슬라 타카뇨 4성 섬이 필요하다.

11. 업데이트 및 DLC

11.1. 대형 업데이트 및 DLC

11.2. 추가 아이템

12. 기타

13. 후속작

본작에서 고쳐야될 게 수정작업이 불가능하여 아예 후속작을 새로 만들 예정이라는 레딧발 루머가 터져나왔다.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 개봉과 동시에 뭔가 나올 것이라는 추측이 있었다. #


이후 2021년 6월 11일 공식 유튜브에서 출시를 발표했고 스팀 상점 페이지도 개설되었다. 스팀 타이틀명은 '쥬라기 월드 에볼루션 2'.

자세한 내용은 쥬라기 월드 에볼루션 2 문서 참고. 이 후속작이 출시됨으로써 본작은 사실상 버려지게 되었다.

14. 관련 문서



[1] 플래닛 코스터 롤러코스터 타이쿤 3, 2013년 판 주 타이쿤을 제작. [2] 쥬라기 월드 개봉 당시에도 이걸 기반으로 서바이벌 게임을 출시하려한 적이 있었지만, 엎어져버렸기에 제외. [3] 가끔 유지되기도 하고, 드물게는 같이 증가하기도 하지만 어디까지나 가끔이나 드물게다. [4] 다만 영화에서 빅 호스킨스가 벨로시랩터의 활용성을 테스트 할 순간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처럼 일부러 공원을 더 위험하게 만드는 듯한 느낌을 주는 계약도 종종 나온다. [5] 자이로스피어 해금이나 특정 공룡 해금 등. [6] 단, 취소를 하더라도 그 임무의 진행도는 저장된다. [7] 이슬라 마탄세로스, 이슬라 무에르테, 이슬라 타카뇨, 이슬라 페냐, 이슬라 소르나. [8] 특이하게 연구 센터에서 연구 센터 아이템을 연구한다. [9] 개수는 쥬오제 발굴지 9개보다 더 많은 32개다. [10] 가오갤 1편 기내더빙판 한정으로 크리스 프랫이 연기한 스타로드를 맡기도 했다. 참고로 2편부터 정식으로 발탁된 디즈니 코리아판 성우는 신용우. [11] 해당 연구시설의 존재는 CEO인 카봇 핀치조차 몰랐던 상태였으며 실제 게임에서도 외부부서와 연락이 끊겨져 있다는 설정 탓에 연구시설 업그레이드가 재한되어 있다. [12] 안킬로도쿠스,스테고케라톱스,스피노랩터. [13] 티라노사우루스의 경우, 대강 인기 있는 공룡이라는 둥 말하지만 자신이 과거에 당했던 일을 언급하며 떨떠름한 반응을 보이고, 기가노토사우루스의 경우 이름답게 크기를 극대화 시킨 종이라고 설명한다. [14] "잘은 모르지만, 옛날부터 많으면 좋았지 적어서 좋았던 적은 없었죠. 그러니까 많이 만들어내세요, 아시겠죠?" [15] 듀아가 아닌 두아로 발음되는 것으로 보아 남미쪽 계통으로 보인다. [16]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의 북미 개봉일은 2018년 6월 22일이다 [17] DLC 포함 [18] 싸우다가 양측 다 체력이 많이 감소해서 싸움이 종결됐을 때 회복하려고 잠자는 경우는 있었다. [19] 고생물학적으로는 오히려 옳은 고증이지만, 쥬라기 공원 프랜차이즈를 포함하는 창작물의 이미지적으로는 옳지 않다. [20] 이 시스템 때문인지 쥬에볼에서는 사람들이 모든 공룡을 보면 패닉하고 도망친다. 그래서 쥬오제에서는 사람들이 겁먹지 않고 무해한 드리오사우루스, 갈리미무스 등을 우리에 가두지 않고 사람들 사이에 풀어놔도 괜찮았지만 쥬에볼에서 이러면 안전 평판도 박살나고 사람도 줄줄이 시체가 된다. [21] 티렉스 vs 스피노사우루스, 안킬로사우루스, 스테고사우루스, 트리케라톱스. 벨로시랩터의 탈출. 토로사우루스와 파키케팔로사우루스의 우두머리 경쟁 등. 벨로시랩터와 딜로포사우루스는 동적인 사냥까지 고유 애니메이션으로 했다. [22] 공룡들 전시 제한 문제만 해결. [23] 대표적으로는 안킬로사우르스가 있다. [24] 공룡 숫자에 구애받지 않고 초식공룡이라면 모두 한 우리에서 살 수 있던 쥬오제와 비교되는 단점. [25] 사교 그룹 및 생활환경, 생활 범위 조절이 가능 [26] 스팀 창작 마당의 경우 라이센스 문제로 인해 지원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27] 1.4 패치로 챌린지 모드가 생겼다. 다만 완전한 '자유 경영'이라 하기엔 애매하다. [28] 주 타이쿤 1에서 자유 경영 모드는 존재하지 않았지만 해금 요소는 시나리오 모드와 똑같이 돈을 투자해서 해금해야 했으며, 주 타이쿤 2 역시 완전한 샌드박스인 자유 모드를 제외하면 동물원 명성(동물)과 연구(동물 외의 시설물. 물론 처음부터 전부 연구할 수 있는 게 아니라 명성에 따라 연구해야 할 시설물이 추가된다.)를 통해 요소들을 해금해야 했다. [29] 거기다가 이슬라 누블라는 명색의 자유경영인주제에 10억달러의 자금한도가 있다. 섬도 좁다. [30] 경영 모드에서는 급식기를 통해서만 초식 공룡이 먹이를 먹을 수 있었는데, 사이트 B모드에서는 나무에서 먹이를 얻는다. 초식공룡이 먹은 나무가 사라지는 효과는 덤. 현금도 무제한인 지라 나무가 없다 싶으면 지어주면 된다. 그래도 일반적인 급식기는 모두 사용가능하다. 단, 영화에 나온대로 공룡이 번식하는 기능은 없다. [31] 특히 이 3종류의 하이브리드 공룡은 <쥬라기 월드 더 게임>이라는 또다른 공룡 경영 게임에서만 나와서 새롭고 최신의 퀄리티로 어떻게 쥬라기 월드 에볼루션에서 나올지 플레이어들의 기대가 컸다. [32] 공원의 출입구 역할. 1편의 착륙장을 모티브로 조금 수정된 모습이다. 모노레일 정거장으로 입구가 정해진 기존과 달리 아무데나 건설할 수 있다는 뚜렷한 장점이 있다. [33] 혁신 센터를 대신하는 건물로, 영화에서 나온 모습 그대로이다. 이 시설에서 연구, 화석 발굴, 유전자 추출을 동시에 수행한다. [34] 영화에서는 안 나왔지만 원작인 소설에는 등장하는 건물. 소설에서 묘사된 호텔을 최대한 재현했다. [35] 2편에서 나온 이슬라 소르나의 지열 발전소를 재현한 것으로 보인다. [36] 1편에서 도널드 제나로가 티렉스를 피해 숨은 그 화장실. 길이 연결되지 않아도 되며 진짜 화장실 기능을 한다. [37] 1편에 나온 딜로포사우루스 소개판을 따라 만든 것으로, 티라노사우루스 등 일부 유명 공룡 전용 소개판도 있지만, 종류와 크기에 따른 소개판이 많다. [38] 1편에서 데니스 네드리가 운전 중 부숴먹은 그 안내판. 이 외에도 양금사, 방문객 센터, 헬기 착륙장 안내판도 있다. [39] 다만 벨로시랩터 방사장은 장식용. 아무런 기능도 하지 않으며 랩터들을 기절시키고 수송할 때 방사장 안으로 넣을 수는 있지만 다시 빼낼 수는 없다. 빼낼 수 있는 방법은 벨로시랩터 방사장을 철거하는 것. [40] 북미 개봉일. [41] 현재 스팀 상점에서 없어졌지만 그래도 게임을 구매하면 자동으로 이 DLC도 추가되니 걱정할 필요 없다. [42] 매우 울창하여 안을 볼 수가 없다. 거기다 지프차도 못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