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000><colcolor=#fda72c> 에픽 게이머 | ||||
Epik Gamer | ||||
창단 | 2010년 8월 / 2011년 5월 1일 / 2012년 12월 20일 | |||
해체 | 2010년 9월 12일 / 2012년 5월 11일 / 2013년 1월 30일 | |||
팀명 |
HawkshotGG(2010.8) Epik Gamer(2010.8~2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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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칭 | EG | |||
팀 컬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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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북미의 前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임단. 팀 약자는 EG.레지날드의 형인 단 딘이 주축이 되어 만들어졌던 게임단이다. 처음엔 HawkshotGG라는 팀으로 출발했고 그 이후에 Epik Gamer로 이름을 바꾸었다.
2. 행적
2010 WCG에도 나올뻔했으나 CLG에 2:1패배를 당하며 탈락하여 2010 WCG엔 나오지 못하였고 그때 당시엔 임시팀이였는지 해체를 했다. 그리고 그렇게 하나처럼 사라져간 듣보팀이 되는가 싶더니 2011년 5월에 다시 등장하더니 시즌1 롤드컵에서 4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해냈다.[1] 그리고 시즌1 롤드컵 이후에 더블리프트가 나가고 2011년에 열린 두번의 MLG에서 모두 준우승했고 IPL3에서 TSM과 CLG를 제치고 2위를 차지했다.[2] 그러나 팀의 멤버들이 개인사정으로 이 대회,저 대회에서 빠진거에 불만이 쌓인 다이러스가 평소에 친했던 TSM으로 이적하면서 팀에 엑소더스가 일어나더니 그 이후에 단 딘과 웨라가 나갔고[3] 그이후에 TSM의 2팀으로 흡수되면서 잠시 TSM.evo가 되었다. TSM.evo로 바꾼이후엔 MLG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고 시즌2 롤드컵 북미 선발전 에서도 떨어지는등[4] 영 좋지 못한 모습을 보여줬다. IPL5의 출전권은 획득하는 저력을 보여줬으나 그마저도 라이엇사의 LCS로 인한 1팀 체재로 인한 팀 해체로 예선 준우승팀이였던 Team Curse에게 넘어갔다. 그 이후에 Epik Gamer라는 이름은 영영 못 볼줄 알았으나 2012년 12월에 Dan Dinh이 다시 Salce와 Westrice를 주축으로 Epik Gamer를 다시 만들었다!! 이 소식에 올드팬들이 설레였으나... 다시 흐지부지가 되었는지 다시 해체를 했다.3. 유명한 前 멤버
- 웨스트라이스 : 세계 최고의 아칼리
-
더블리프트 : 당시에는
페이스체크와블리츠크랭크로 유명했었다. 원딜은 EG를 나가고 이후에 하기 시작한걸로 알려져있음 - 다이러스 : 지금도 북미내에선 좋은 평을 받고있는 탑솔러
- 단 딘 : 레지날드의 형으로 하이머딩거 장인으로 유명했다. 대회에서 이포지션 저포지션을 가던 멀티 플레이어였다.
- 살스 : 세계 최고의 블라디미르
- 아프로무 : EG가 사실상 와해되기 직전에 들어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