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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필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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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필드 시리즈의 1번째 작품에 대한 내용은 배틀필드 1942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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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발매 전 정보 · 평가 · DLC · 패치 노트 · Incursions
문서 분류 
배틀필드 1
BATTLEFIELD 1
파일:배틀필드 1.jpg
개발 DICE
유통 일렉트로닉 아츠
플랫폼 PS4[1], XBO[2], Windows, Xbox Cloud Gaming
ESD 콘솔: PS Store, MS Store
PC: EA app, Steam
장르 FPS, 액션
발매일 2016년 10월 21일[3]
2020년 6월 12일 (스팀)
엔진 프로스트바이트 엔진
한국어 지원 비공식 지원[4]
심의 등급 파일:게관위_청소년이용불가.svg 청소년 이용불가[5]
해외 등급 파일:ESRB Mature.svg ESRB M (17세 이상)[6]
파일:PEGI 18.svg PEGI 18 (18세 이상)[7]
파일:CERO D.svg CERO D (17세 이상)[8]
관련 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 파일:일렉트로닉 아츠 심볼.svg

[clearfix]

1. 개요

공개 트레일러
The White Stripes - Seven Nation Army (The Glitch Mob Remix)
EA DICE가 개발, EA가 2016년 10월 21일 발매한 FPS 게임. 제1차 세계 대전을 배경[9] 으로 한 배틀필드 시리즈 프로스트바이트 엔진 기반으로 제작되었다.

2. 발매 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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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요구 사양

시스템 요구 사양
지원 Direct X Direct X 11, 12
최소 사양
운영체제 64-bit Windows 7
프로세서(AMD) AMD FX-6350
프로세서(Intel) Intel Core i5-6600K
메인 메모리 8GB
그래픽 카드(AMD) AMD Radeon HD 7850 2GB
그래픽 카드(NVIDIA) NVIDIA GeForce GTX 660 2GB
그래픽 카드 메모리 2GB
하드 디스크 50GB
권장 사양
운영체제 64-bit Windows 10
프로세서(AMD) AMD FX-8350
프로세서(Intel) Intel Core i7-4790 혹은 동등한 성능의 CPU
메인 메모리 16GB RAM
그래픽 카드(AMD) AMD Radeon™ RX 480 4GB
그래픽 카드(NVIDIA) NVIDIA GeForce® GTX 1060 3GB
그래픽 카드 메모리 3GB
하드 디스크 약 81.5GB

요구 사양은 전작인 배틀필드 4(2013)나 작년에 출시된 스타워즈: 배틀프론트보다 더 많이 올라 갔는데 제작사에서 제공 하는 요구 사양은 예전부터 엉터리인 경우가 적지 않고 CPU 항목의 인텔과 AMD의 차이를 봐도 알수 있듯이 상당히 부정확한 경우가 많아 큰 의미를 둘 필요는 없다.

인텔 CPU만 요구사양이 의아할 정도로 높은데 해외 벤치에서 AMD 쪽 권장 사양인 FX-8350이 Core i5-2500보다 약간 낮은 성능인 스카이레이크 i3-6100 하고 놀고 있음에도 인텔 쪽은 최소 사양으로 인텔 6세대 기반의 코어 i5 라인 중 최고사양인 6600K를 최소사양으로 요구 하는 것만 봐도 얼마나 요구 사양이 엉터리인지를 알 수가 있다. 그리고 베타버전 때 울트라 옵션으로 플레이 했던 대다수 유저들의 사양보다 공식적인 CPU 최소사양이 훨씬 높은 것으로 나오고 있다. (쭈욱 내려서 DX12를 보자.) i5-6600K는 권장사양 수준을 훨씬 넘어 오버스펙 수준의 결과를 보인다.

게임 내에서는 60fps 미만으로 떨어지면 우측 가장자리에 네트워크 성능 경고 아이콘을 띄운다. 배틀필드1의 기본 틱레이트는 60Hz로 게임이 최소한 60fps로 안정적으로 구동되여야 서버에서 받아오는 모든 정보를 실시간으로 표시할 수 있다. 60fps 밑으로 떨어지게되면 틱레이트가 30Hz로 하향조정되며 낮은 틱레이트는 플레이에 나쁜 영향을 끼친다.

게임이 업데이트 되면서 늘어난 파일과 더불어 각종 도전과제를 위한 실시간 게임플레이 추적, 부정행위 방지 목적의 메모리 암호화때문에 CPU 요구량이 상당히 늘어났다. 오픈베타를 해본 유저라면 현재 사양 요구량이 상당히 늘어난 것을 느낄 수 있다. 프레임 드랍 없이 게임을 즐기려면 인텔의 경우 4코어 8스레드 또는 6코어의 cpu가 필요하게 되었다.

지포스나우라는 서비스를 이용하여 무료로 저사양에서도 배틀필드1을 원활하게 돌릴 수 있게 되었다.[10]

4. 싱글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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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멀티 플레이

배틀필드 3부터 이어진 전통의 배틀로그를 버리고 이제 게임 내에서 자체적으로 멀티플레이 서버에 접속할 수 있게 되었다. 비록 외부 서버 플러그인[11]을 사용할 수 없게 되었지만, 배틀로그에 비해 상당히 편리해졌으며 직관적인데다 배틀로그 특유의 버그가 없는 덕분에 평가는 매우 좋은편.

물론 단점과 버그도 없지 않다. 배틀로그에서 해당 서버의 점수와 플레이어, 그리고 점수판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었지만 인게임 서버 브라우저에는 해당 기능이 없다. 또한 알 수 없는 오류(Unknown error)가 발생하여 서버에 접속이 되지 않는 경우가 생각보다 자주 발생하며 서버가 위치한 국가의 국기가 엉뚱한 나라의 국기(가령 일본 서버인데 홍콩 국기가 나온다던지)가 표시되는 경우도 자주 있다.

4편에서 메인 컨셉으로 'Levolution'을 밀어주었다면, 본작에서 밀어주는 메인 컨셉은 ' 베헤모스(Behemoth)'이다. 맵마다 있는 거대 병기들로 맵마다 다른 종류의 거대 병기가 등장한다. 베헤모스는 컨퀘스트(Conquest) 모드와 오퍼레이션(Operations) 모드에서만 등장하며, 맵에 따라 등장하지 않을 수도 있다.

또한 본 작에서는 장비의 해금에 '전쟁 채권(War Bonds)'이라는 화폐가 사용된다. 하드라인의 돈과는 달리 전쟁 채권은 진급을 하면 일정량을 얻을 수 있다. 대다수의 장비는 해금 조건으로 병과 및 장비 별 '랭크'를 요구하며 랭크는 일정량의 경험치를 얻으면 오른다.

배틀필드 4 에서도 나왔던 날씨효과가 강화되었다.

전작에선 날씨효과가 특정 상황이나 점수의 차이에 따라서 발동되었지만 이번엔 대부분 랜덤발생으로 보인다. 맵마다 반드시 한가지 이상은 발생하고 오퍼레이션에서 특정 구간까지 진행되면 짙은 안개가 끼거나 하는 경우도 있다.

5.1. 등장 세력

역대 배틀필드 시리즈 중에서 가장 많은 국가진영이 등장한다.[13]

현재 10개의 대립 구도가 있으며, 이 구도대로 오퍼레이션 모드가 진행된다. 단, 프랑스 vs 독일의 오퍼레이션은 2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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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병과 및 특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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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정예 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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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작에서 새로 추가된 시스템으로, 배틀필드 4의 픽업 무기와 비슷한 시스템이다. 맵상의 특별한 지점에서 '정예 병과 키트'를 주울 수 있는데 이 키트를 줍게 되면 그 키트에 해당되는 정예 병과로 자동으로 바뀌게 된다.

5.4. 보병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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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탑승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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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훈장 및 약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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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인식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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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점수 체계

전작들에서 장비에게만 적용되던 타격 점수가 보병에게도 적용되는 대신, 사살로 기록된 지원 점수는 20점, 사살 지원 점수는 10점으로 대폭 내려갔다. 그러나 짧은 시간 내에 다중 사살 점수는 인원수*100점으로 10배 늘었으며, 시간 제한 없이 죽지 않고 연속 사살 시 매 사살당 추가로 (연속 킬 수)*10점을 주는 킬스트릭 점수가 추가되었다.

명사수 점수가 다시 거리 비례로 회귀되었고, 추가로 거점 내의 적 사살 시 25점, 적 정찰병 사살시 역저격 점수로 25점을 얻는다. 또한 정예 병과 사살 점수로 200점이 추가되었다.

대 탑승장비 무장이 상당히 제한되어 전체적으로 보병이 장비에 약해지게 된 대가로[14] 장비 관련 점수가 많이 늘었다. 엔진, 궤도, 포탑 무력화가 새로 추가되었고(50점), 장비 무력화는 150점, 장비 파괴는 250점으로 상향. 단, 말은 모든 무기로 사살이 가능해서 100점만 준다.

맷집이 엄청난 베히모스는 점수 산정 방식이 특이하다. 체력 표기는 다른 장비들처럼 백분율이지만, 타격 점수는 내재된 피해량 데이터에 비례한다. 쉽게 설명하면 야포로 공격했을 때, 경전차는 20, 베히모스는 4가 닳더라도 둘 다 점수는 20점이 나온다는 뜻. 또한 베히모스 파괴 점수는 무려 1000점이다.

목표 수행 점수는 컨퀘스트에서 점령 중일 때 25점씩, 중립화와 점령은 각각 100점이다. 분대장이 지정한 목표 수행 점수의 경우, 공격은 100점, 방어[15]는 200점이다. 킬 못하고 장비가 변변찮은 초보자라면 거점을 전전하며 점수를 얻는 것도 빠른 레벨업의 한 방법.

5.9. 게임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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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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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DLC 및 업데이트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배틀필드 1/DLC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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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Incursions (서비스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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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패치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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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E의 패치 노트는 배틀필드 1/패치 노트/CTE 참조.

6. 평가 및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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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기타

7.1. 한국어 지원 관련

발매 전 정보의 해당 문단에서와 같이, 베타에서 한국어 미지원이 확인된 후 실제로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은 채로 정식 발매되었다. 유저들은 배틀프론트 이후 DICE의 한국어 지원 게임이 없다는 것을 근거로 프로스트바이트 엔진의 한국어 관련 오류 때문에 한국어화가 불발되었다고 추측했다.

하지만 배틀필드 1 내부 파일에 멀티 관련 한국어 파일이 존재하고 트라이얼에서 한글 폰트가 출력되는 등 내부적으로 한국어 지원 준비가 이루어지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베타와 비교해 트라이얼에서 번역 관련 파일이 수정된 것도 확인 되었다. 이로 보아 유저들은 한국어 지원이 진행 중이지만 일정이 안 맞아 발매시에 지원하지 않는 것이라 추측했다. 10월 18일, 조기 입대병 발매 이후 싱글플레이 관련 문장이 추가된 것이 확인되었다. 게임피아에서 판매했던 PC판 배틀필드 패키지에도 한국어라고 쓰여져 있던 부분이 발견되어서, 전작처럼 PC판 독점 한국어 지원이 될 가능성이 생기게 되었다. 하지만 EA 코리아 문의 답변에 따르면, 이는 콘텐츠의 언어가 한국어가 아니라 메뉴얼의 언어가 한국어임을 표기하는 부분이라고 밝혔다. 콘솔은? 그런거 없다[20]

배틀필드 시리즈는 한국에서도 판매량이 어느 정도 보장되어서 3, 4, 하드라인까지 모두 한국어 지원이 되었었던 경력이 있다.[21] 한국어 홈페이지도 그것의 일환. 이런 전례들을 들어 다이스가 사실상 더미 파일인 한국어 파일을 수정하고 있다는 것이 사후 한국어화를 할 것이라는 암시로 보는 시선도 있다. 실제로 하드라인 이후 배틀프론트 카탈리스트에는 이러한 파일은 흔적조차 찾아볼 수 없고, EA 코리아가 패키지 사업을 처분한 이후 한국어화가 각 스튜디오에서 자체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해 보면 이 행동은 다이스의 의지라고도 볼 수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 EA 뿐만 아니라 한국에 발매된 게임 역사상 사후 언어 추가 지원을 행한 적이 손에 꼽을 정도로 적고 다른 회사이긴 하지만 '파일 한국어화'의 사례도 있는 터라 섣불리 믿을 수도 없는 상황. 희망고문일 가능성도 크지만, 계속해서 늘어나는 한국어 파일이라는 확실한 증거도 있어 안 된다고 단정하기도 힘들다. 현재는 게임과 컴패니언 앱을 제외한 모든 것이 한국어화된 상태이며, 대다수의 유저들은 기대를 버린 채 영어 명칭을 부르는 것에 익숙해지고 있다.

콘솔판에서 적용된 것과 같이 2017년 3월 15일에 PC판 배틀필드 4에서 통합 UI 패치가 되었다. 이 패치로 PC판 배틀필드 4는 배틀로그가 아닌 인게임 브라우저 형태의 UI를 쓰게 될 뿐만 아니라[22], 배틀필드 1 클라이언트에서 배틀필드 4를 실행시킬 수 있게 되고, 그 반대도 가능해진다.[23] 그래서 1과 4의 언어가 한국어, 혹은 영어로 통합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다. 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4 클라이언트에서 4 부분만 한국어가 있는 형태였다. 1 화면으로 넘어가면 순간적으로 4의 언어가 영어로 바뀌고, 1으로 올라가면 완전한 영어 화면이 뜬다. 물론 제품 설명이나 종료 카운트다운 등 자세히 찾아보면 한글이 있긴 하지만 대부분은 영어다. 그리고 4 이후 패치된 1 클라이언트에서는 1과 4 모두 영어로 표시된다. 이렇게 일말의 기대마저 날아가며 배틀필드 1의 한국어 미지원은 확정되고 말았다. 그리고 Turning Tides 출시 후에도 더미 한국어 파일은 갱신되고 있다.

그런데 한국어 파일을 영어 파일 이름으로 덮어쓰는 과정을 통해 일부 한국어화가 되는게 에펨포 유저에 의해 확인이 되었다. 문제는 일부 메인 메뉴만 한국어가 될 뿐 캠페인, 멀티, 심지어 설정에서도 한국어 출력이 안 된다는 것. 그 마저도 일부 유저들은 글자가 깨져서 나올 수도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이 파일을 수정하면 오역과 깨진 부분을 처리할 수 있다고 한다. 그래봤자 메뉴 화면에만 적용되는 터라 현재로서는 미봉책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후 본작부터 한국어와 함께 지원이 제외되었던 체코어의 패치가 배포되고 있다는 것이 알려지고, 이 체코어 패치를 이용한 한국어 패치의 번역자를 모집하기 시작했다.

2018년 3월 20일, 한 유저가 체코어 패치 툴을 해당 개발자에게서 얻어 한국어로 번역한 결과 위 영상과 같이 성공적으로 한글이 출력되었다. 그러나 언어 파일 일정 이상 수정하면 출력이 안되고, 설상가상으로 폰트 적용 용량이 너무 작은 탓에 일반적인 한글 폰트를 적용할 수 없으며, 적용한다 하더라도 42자밖에 적용할 수 없는 문제가 생겼다. 그렇다고 영어 폰트를 사용하면 글씨가 깨져 버리는 탓에 결국 한국어 패치는 기술적으로 불가능해졌다. 하지만 역시 폰트 크기가 큰 중국어와 일본어가 이러한 방법으로 완전 패치가 가능하기에, 이러한 오류 상황을 툴 개발자에게 보내 해결 방법을 모색하려고 했으나 체코 개발자의 답변이 5, 6월 쯤에 도착할 예정이라 사실상 손을 놓은 분위기. # 결국 현재까지도 답변이 오지 않아 포기했다.

그것과는 별개로 싱글 캠페인 시나리오 한글 패치가 나왔지만, 한글 패치 제작 중 일부 UI가 사라지는 버그가 생겨 비공개 패치로 진행하고 있다.

2018년 8월 9일 한글패치를 재배포했으나 현재는 다운로드가 안된다. 블로그 링크 에펨포 카페에 업로드된 걸로 받자. 카페 링크(비회원도 다운 가능).

2020년 3월 26일 싱글 캠페인용 한글 DB가 올라왔고 MORT로 한글 번역을 볼 수 있다. 블로그 링크.

2020년 6월 24일 파일을 뜯어 인게임내 옵션 설정 한글 출력을 성공한 사람이 등장했다. 거의 3년 만이다! 배틀필드1 한글 입력이 안 돼서 배틀필드V 파일을 뜯어.. 한글 출력을 성공했다고 한다.

2020년 7월 12일 현재 테스트를 위한 짤막한 한글패치 파일[24]이 업로드 되었으며, 영상은 이 테스트 파일로 한글패치를 진행한 게임 영상이다. 그런데 되는 사람이 있고 안되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 문제는 그 원인을 모르는 것

2020년 8월 11일 비공식 번역을 위한 인원을 모집하고 있다. 네이버 카페.

배틀필드 카페에 들어가 한글패치를 다운 받을수 있다.
2024년 10월 새로운 안티치트 도입으로 인해 해당 한글패치는 사용할 수 없게 되었으며 작성자가 파일도 삭제했다.

8. 외부 링크



[1] PS4 Pro 대응 [2] Xbox One X 대응 [3] 오리진 엑세스 사용자들은 13일부터 20일까지 한정적으로 조기 플레이 가능. 디럭스 에디션 예약구매자들은 18일부터 조기 플레이 가능. [4] 자세한 내용은 하단의 '한국어 지원 관련' 문단 참고. [5] 과도한 폭력, 저속어, 비속어 및 욕설 표현 ( 결정내용) [6] Blood(유혈), Strong Language(거친 언어), Violence(폭력) 포함. [7] Violence(폭력적 요소), Bad Language(부적절한 언어) 포함. [8] 暴力(폭력) 포함. [9] 서부전선 베르됭 전투, 솜 전투, 파스샹달 전투, 미하엘 공세, 제2차 마른 전투, 뫼즈-아르곤 공세, 셀 전투, 니벨 공세, 말메종 전투, 샹파뉴고지 전투, 제브뤼헤 급습, 헬리골란트-바이트 해전 동부전선 알비온 작전, 카르파티아 전투, 브루실로프 공세 이탈리아 전선 제3차 그라파산 전투, 비토리오 베네토 전투, 카포레토 전투 러시아 내전, 중동전선의 메소포타미아 침공, 갈리폴리 전투가 등장한다. [10] 하지만 현재는 지포스나우로 플레이하면 계정공유로 인식되어 24시간동안 플레이를 못하는 버그 때문에 원활하게 플레이 할 수 없다. [11] 맵 투표, 팀 누크, 게임 중 강제 팀 변경 등. [12] 이때 진흙이 묻은 총기는 비를 맞으면서 구석구석에 묻은 진흙이 씻겨져 사라지는 디테일이 있다. [13] 이전까지 가장 등장 세력이 많았던 배틀필드 1942는 바닐라는 6개, 최종 확장팩 기준 미국, 영국, 소련, 프랑스, 캐나다, 독일, 일본 제국, 이탈리아 왕국으로 8개 국가가 등장했다. 배틀필드 1도 본편 6개에 DLC로 프랑스, 러시아 제국까지 합쳐 8개로 동률이 될 뻔 했으나 적백내전을 다루며 러시아 적군(Red Army)이 등장해 9개로 늘어나고 또한 대영제국 왕립 해병대가 독립된 진영으로 등장해 10개로 늘어났다. [14] 전작에선 C4 두 개면 뭐든 파괴할 수 있었고, 그나마 너프로 3개로 늘었지만, 이를 계승하는 다이너마이트는 3발로는 경전차도 못 부순다. [15] 기준은 좌측 미니맵 위의 분대 명령 표시기의 타이머. 방어 명령 하달 시 타이머가 도는데, 타이머가 끝날 때까지 점령지를 방어하면 점수를 얻는다. [16] 참고로 당시 절묘하게도 세계 대전을 주제로 한 팀 포트리스 2 맵 타일셋, " Frontline!"이 제작 및 배포되던 시기여서 해당 영상 제작에 쓰였다. 결과적으로 재현도가 높아진 셈. [17] 물론 유럽에서 싸운 흑인 미군은 미군 중 극소수였으며, 흑인 영국군은 거의 전부가 아랍 전선에서 싸웠지, 유럽 전선에선 거의 전부가 백인에 소수의 인도 식민지인들이 싸웠다. [18] 같은 현대전을 배경으로 한 후속작인 배틀필드 4가 출시된 상태임에도 아직 유저층은 넉넉한 편이다. [19] 일례로 배틀필드 V 오리진 액세스 선행 발매 당시 본편 가격이 2,937원이었다. [20] 콘솔 버전도 굳이 추가하려면 불가능한 건 아니다. 하지만 EA는 특정 게임에서 버그가 발견되면 이후 시리즈에서 언어 지원을 하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다. 지금까지도 내려오고 있는 FIFA 시리즈의 한국어 미지원은 FIFA 10에서 한국어 버그가 발견된 이래 시작되었으며, 어느덧 전통이 되고 있는 배틀필드의 8세대 콘솔 한국어 미지원도 배틀필드 4에서 버그로 한국어 지원이 제외된 이후로 이어진 것이다. [21] 배틀필드 3 이전에도 현재 공식 온라인 서비스가 종료된 배틀필드 1942, 2, 베트남, 2142도 한국어를 지원했었다. 다만 예외적으로 배드 컴퍼니 2가 한국어를 미지원 했으며 배틀필드 1이 나오기 전까진 유일했었다. [22] 물론 기존 배틀로그 방식으로도 실행이 가능하다. [23] 정확히는 1의 서버 브라우저를 4에서 실행하는 방식으로, 4에서 1의 서버에 접속하면 4가 꺼지고 1이 실행되며 게임이 진행된다. 그 반대도 성립된다. [24] 현재 삭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