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AK-74가 등장하는 작품 목록대중매체 속 AK-74의 등장을 정리한 문서다.
2.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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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패키지 게임
- 레인보우 식스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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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식스 3 : 레이븐 쉴드
AK-47과 함께 등장하고 사용탄약(5.45mm)까지 완벽히 재현하였다. -
레인보우 식스 시즈
GIGR 소속 노매드의 주무기로 AK-74M이 등장한다. 40발의 많은 장탄수와 낮은 연사력으로 중거리 지원식 플레이에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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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기어 솔리드 V 더 팬텀 페인
이 총에서 외양적 모티브를 딴 SVG-76이 등장한다. 이 총을 바탕으로 AKM 포지션인 7.62mm 버전 SVG-76, AKS-74U포지션의 단축형 버전 SVG-76U와 AKMSU 포지션의 7.62mm SVG-67U, RPK-74와 RPK의 포지션인인 PG-76과 PG-67등 여러가지 파생형이 등장하며, 라이벌격의 구도인 AM MRS-4 시리즈와 비교하면 가격이 더 싸고 자동조준 보정수치가 더 높지만 연사력과 사거리, 안정성이 조금 떨어진다. 싱글플레이에서는 아프간 주둔 소련군이 주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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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유니버스
러시아에서 벌어지는 뉴클리어 아포칼립스를 주제로 하는 작품 특성상 작중 가장많이 사용되는 무기이다. 다만 베데엔하 역같은 변방의 역이나 가난한 역들은 AK-47이나 AKM을 주로 사용하는 것으로 묘사되며, 이 두 총기들은 위력은 강력할지 몰라도 다 낡아빠진 고물들로 묘사된다.[1] 소설을 원작으로 한 게임들에서는 AK-74M이 등장하며, 게임에서의 자세한 성능은 각 게임의 장비 문서나, AK-74M 문서를 참고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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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커 시리즈
모든 시리즈에서 개근한 돌격소총. 투명 플라스틱 탄창과 폴리머 프레임이 인상적인데, AK시리즈답게 높은 신뢰성을 자랑한다. 하지만 5.45mm AK시리즈 답게 데미지가 낮고 연사는 느려 후반까지 쓰기는 힘들다. 모든 세력이 애용하는 국민 돌격소총이자 어렵지않게 획득이 가능하다. -
스토커 섀도우 오브 체르노빌
상위무기를 얻게될시 AKS-74U와 함께 잉여무기로 전락한다. 하지만 유니크 AK-74는 연사력 최강에 저격까지 돼서 플레이어의 중반을 책임진다. -
스토커 클리어 스카이
전투가 벌어질때마다 총알 500~600발은 소모할 각오를 해야 했기에 그 인기가 아주 높았다. 높은 신뢰성으로 몇백발을 쏘고 나서도 잼이 안 걸렸기 때문이다. 수리비도 매우 싸고 탄약도 구하기 쉬워 게임의 중반까지 플레이어의 재정을 책임진다. -
스토커 콜 오브 프리피야트
게임을 시작한지 10분도 안돼서 얻을수 있는 총기. 성능은 여전히 무난한 편이나 이번작에는 사기급으로 좋은 총기들이 널렸기에 역시 얼마안가 버림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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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트 오브 워 컨소시엄
보병유닛 중 AK-74 보병이 등장한다. 값이 다른진영에 비해 싼 편이지만 그만큼 성능이 빈약하다. 그래도 RPG-7과 MM1유탄발사기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근데 확대해서 보면 총이 AK-74가 아닌 AK-47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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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인 컨플릭트
컷신에서만 등장한다. 정작 인게임의 소련군 보병들은 GP-25달린 AK-47만 주구장창 들고 나온다. 그것도 1989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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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전시
반군 주무장 중 하나로 AK-74N과 AKS-74U가 등장한다. AK-74는 AKM보다 보급포인트를 더 요구하고 화력도 더 약하지만, AKM보다 훨씬 안정적으로 사격할 수 있다. AKS-74U는 AK 계열 중 연사속도가 가장 빠르고, 가장 가볍지만, 짧아진 총열 때문에 중장거리에선 집탄이 쳐지는 것이 흠이다.
한편 두 총기 모두 먼지덮개에 레일을 박아서 광학장비를 부착한다. 그런데 AK-74는 광학장비 마운트를 부착할 수 있는 N형인데도 광학장비 마운트 대신에 먼지덮개에 레일을 박아서 사용하는 것으로 때웠다. -
인서전시: 샌드스톰
전편과 마찬가지로 AK-74N과 AKS-74UN이 각각 AK-74, AKS-74U의 이름을 달고 반군 진영 주무장으로 등장한다. 총기 특성 자체는 AK-74와 AKS-74U 모두 전작과 동일하지만, 이번작에선 5.45mm 탄약의 대미지가 5.56mm보다 낮게 책정되어서 화력 면에선 약간 뒤쳐지게 되었다.
이밖에 AK-74는 N형으로 교체되면서 제대로 된 광학장비 마운트를 사용하게 되었으며, 추가로 반동손잡이를 제외한 수직손잡이를 부착하면 하부 총열덮개를 Zenitco 사의 B-30 총열덮개로 교체한다. AKS-74U도 N형으로 바뀌면서 광학장비 마운트를 달게 됐지만, 광학장비 마운트가 너무 길기 때문인지 광학장비를 부착하면 가늠자를 제거한다.[2] 또한 수직손잡이를 부착하면 총열덮개 하단에 그냥 레일을 박는 것으로 때우게 되었다. Zenitco에서 AKS-74U에 맞춘 총열덮개도 생산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아쉬운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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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기드 얼라이언스 2
드럼 탄창을 쓸 수 있는 서방제 5.56mm NATO 돌격 소총에 비해 탄창 용량에서는 살짝 밀리지만, AK 시리즈가 다 나오니 AK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좋은 것이긴 하다...1.13 모드에서 등장한다.
- 콜 오브 듀티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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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AK-47에 5.45mm 탄창을 부착하고, '고독한 습격자' 번들의 설계도를[3] 이용하면 구현해 볼 수 있다. 사거리를 약간 손해보는 대신 반동이 소폭 감소하고 연사력이 크게 올라 근접 교전에서 꽤 쓸 만하다.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II
카스토프 545에 목재 총열 덮개[4]와 목재 개머리판을 장착하고, 총구 부착물를 끼우면 거의 비슷하게 구현할 수 있다. 이와 별개로 AK-74M은 완벽하게 구현 가능하다.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6
AK-74N이 돌격소총으로 등장. 시리즈 최초로 AK-74가 AK 시리즈의 핵심 모델로 등장한 사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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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클랜시의 디비전,
톰 클랜시의 디비전 2
소염기를 제거하고, 자두색 부품과 사제 레일을 장착한 AK-74가 1편에선 '군용 AK-47M', 2편에선 '군용 AK-M'이란 이름으로 등장한다. 탄창의 생김새는 영락 없는 AK-74지만, 리얼리즘에 그렇게 무게를 두지 않는 게임 특성상 AKM 계열 총기로 등장하며, 탄창이나 총구 부품도 7.62mm 계통으로 들어간다. 스탯도 다른 AKM과 똑같이 고화력, 저연사 돌격소총으로 책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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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데이 2
AKS-74가 그냥 AK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개조를 통해 AK-74의 평범한 목재 개머리판을 달아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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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Z
AK-74N이 KA-74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총기와 탄창은 군사기지에서, 탄약은 군사기지와 경찰서에서 얻을 수 있다.
2.2. 온라인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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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오브사이트
AK-74, AKS-74U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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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온라인
전리품으로서 AK-74M과 AKS-74U가 등장한다. 중급은 일부분에 장난감 같은 도색이 되어있다는 점만 빼면 그냥 AK-74M 그대로이나, 상급부터 2배율 코브라 도트가 함께 달려나온다. 전설 등급은 패널티가 없는 특수 소음기가 추가된다. AK-47과 같이 등장함에도 불구하고 둘의 특징을 굉장히 잘 잡아냈는데, AK-47은 강력한 데미지를 가지고 있지만 몇 박자 느린 연사와 떨어지는 집탄력과 안정성을, AK-74M은 데미지는 5%씩이나 떨어지나, 수준급의 연사와 높은 집탄력과 안정성을 가지게끔 설정되어 있으나, 이러면서도 둘의 밸런스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이 매끄러우니, AK가지고 삐그덕 거리는 타 FPS에 비하면 굉장한 수준이다. AKS-74U도 등장하는 데, 중국 때문에 바빠질 시기에 나와서 그런지 전체적인 퀄리티가 조금 떨어지는게 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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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퍼레이션7
AK-74 계열 총기들이 등장하는데, 이것저것 갖다 붙이면 다른 총이 되는 게임인터라 정확히 무슨 총이라곤 할 수 없다. 부품수도 나름 적절하고, 성능도 수준급이라 유저들이 많이 찾는 무기 중 하나다. 라이벌인 M4/M16 + HK416[5] 못지 않은 다양한 부품빨을 등에 업은 다채로운 개조가 가능하며, 특히 유탄인 GP-25의 성능이 독특하기로 유명하다. 사격 후 안전거리 크리로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유탄이 바닥에 떨어지는데, 이게 일정 시간이 지난 후 펑! 하고 터지는 효과가 있어서 낚시 내지 깔아두기 용으로 유용하다. 다만 AK-47 대신에 있는 포지션이라 그런지, 전체적인 느낌은 74가 아닌 47에 더 가깝다.
뱀발로, AKS-74U로도 만들 수 있지만 AKS-74U 전용 가늠자가 게임상에 없어서 그냥 기존 AK 가늠자를 써야한다. 더군다나 한동안 모션을 별도로 만들지 않아서 사용자가 AKS-74U의 총열을 손으로 잡고 사격하는 기괴한 현상을 감상할 수 있었다. 나중에 패치로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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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파이어
AK-47과 AK-74가 같이 등장한다. 특이하게 일반적으로 다른 게임에서 묘사하는 AK-47의 모습을 AK-74가 받았고, AK-47은 전투 소총에 가까운 물건으로 묘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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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A
AK-74M과 AKS-74U, 그리고 정체 불명의 AK100 계통 카빈,[6] 그리고 AK-200이 등장한다. 시즈모드의 시초가 된 총기로, 이동 사격은 좀 별로지만 앉아서 사격하는 순간 레이저총이 된다. 시그탱크에 비하면 그렇게 우월하다 싶은 건 아니었지만, 시그가 연이은 하향을 먹은 뒤로는 어느 정도 인기를 끌었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훨씬 더 무시무시한 성능을 가진 총들이 등장하고, 유일한 장점이었던 앉아서 사격 시의 우월한 집탄도 왜인지 모르겠지만 떨어지면서 지금은 비주류 마니아가 아니라면 눈 씻고 찾아봐도 도저히 보이지가 않는다. 덤으로 모델링도 비율이 약간 이상하다. 러시아제 PK-AS도트사이트가 기본 장착되어있고 옵션으로 ACOG를 달 수 있지만, 성능이 워낙 뒤처지는 탓에 별로 의미는 없다.
AKS-74U는 포인트맨 총기로 등장한다. 별명은 악스. 왠지 모르게 작고 귀여운(?) 외관에 걸맞지 않게 무시무시한 근접 화력을 갖추고 있어, 라이플맨은 물론이요, 기동성을 살려서 스나이퍼들까지 괴롭힐 수 있는 출중한 무기. 신아바 시절까지 활약한 몇 안되는 구아바 총기로 저지력 하향 때문에 빛을 살짝 잃었으나, 여전히 근거리에선 굉장한 위력을 발휘했었다. 2011년 이후 09 방탄복과 현재의 14방탄복 등 방어구가 강화되고 고화력 무반동 총기들이 대거 등장하면서 빛이 많이 바랬지만 그래도 근거리에서는 여전히 막강한 화력을 투사할 수 있는 무기로, 실력 있는 사람이 쓰면 상당히 무서운 건 변함이 없다. 주로 AK시리즈 운용법 처럼 초탄 헤드로 큰 데미지를 주고 시작하는 무기로 쓰였다. 그러다가 구형 AKS-74U가 단종되고 구 총기 리모델링의 일환으로 2013년 AKS-74U MOD.O 일명 신악스가 나왔다. 제니트사의 레일에 옵션 소염기와 RPKS-74M의 45발 탄창을 장착한 모습을 하고 있다.
AKS-74U의 캡슐 총으로 박쥐를 새기고 보라색으로 도색된 일명 악쥐란 별명을 가진 AKS-74U Desmodus라는 이름을 가진 녀석이 있는데...기동성, 안정성, 정확성이 모조리 상승하면서, 완전히 사기가 되어버렸다...그야말로 2011-2012년 아바의 밸런스 붕괴[7]를 이끌었던 주범 중 하나로 몇 번의 잠수함 패치와 공식적인 하향을 먹은 끝에 어느 정도 개념 성능으로 내렸왔으나 여전히 매우 좋은 총기 중 하나임에는 분명하며, 유로 캡슐이어서 수량도 많이 풀린 국민 캡슐총이다. 포인트맨을 아예 하지 않는 사람이 아닌 이상 거의 다 하나씩 가지고 있다고 보면 틀리지 않다. 실력 있는 포맨 유저가 악쥐를 들면 중거리까지는 라이플맨과도 무리 없이 교전이 가능하고 특히 헤드슈팅을 잘하는 유저가 사용하면 오히려 라이플맨이나 스나이퍼가 역으로 순삭당하는 상황도 빈번히 나온다. 나온지 4년이 다 된 2015년 지금도 주력 포맨총기 중 하나로 생생하게 활약하고 있으니 말 다했다.
그리고 AK-100 시리즈로 보이는 카빈 하나가 등장하는데, 일단 작중에선 AK-107 BIS라고 되어있으나, AK-107은 명백하게 아니고 오히려 AK-105에 더 가까운 모습이며 리시버도 사이드 레일과 개머리판 접이 버튼이 없는 등 AK-100시리즈의 것이 아니다. 개발진이 군용 AK가 아닌 민수용 커스텀 AK를 보고 모델링했거나 모델링 이나 명명과정에서 실수를 한 것으로 보이는데 현재까지도 고쳐지지 않고 있다. 성능이 제법 특이한 데, 일반 사격 시 탄이 금방금방 흩어지고 정확도도 엉망이나, 조준사격 시의 집탄은 게임내 No.1 수준. 다만 데미지는 조금 부족하다. 거리가 호위맵처럼 벌어지면 거의 한 탄창을 써서 적을 잡아야한다. 처음에는 조준사격 시 경악할 수준의 집탄에 사기 논쟁이 있었으나, 역시나 조금씩 잠수함 패치를 먹으면서 그냥 좋은 총 수준으로 내려왔다. 지금은 근접 대처 능력도 떨어지고 데미지도 부족한데다 조준사격 시 집탄도 이전에 비해 크게 두드러지지 않아서 쓰는 사람이 별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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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ract Wars
4세트 GP총기로 등장, 그럭저럭한 데미지에 낮은 반동으로 쓸만한 총이지만 문제는 낮은 인지도이다. 같은 AK계열에서 AK-12한테 밀려서 그런지 쓰는사람이 거의 없다. W-TASK조건은 AK-74로 롱샷 175번. W-TASK를 달성시 Nit-A스코프를 부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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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cape from Tarkov
AK-74, AK-74N, AKS-74, AKS-74N이 나온다 파생형인 AK-74M과 AKS-74U도 나오는건 덤. 대미지모델이 온전히 탄환의 성능을 따라가는 게임 답게 같이 등장하는 AKM계열 등의 7.62mm 사용 AK시리즈보다 발당 대미지는 현저히 떨어지는 대신 반동이 적은 편이다.
2.3. 모바일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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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Forces Group 2
AK-74M이 등장한다. AK-47에 비해 비싸고 공격력이 낮은 대신 정확도가 높다. 그런데, 얘도 AK-47과 동일하게 몸샷 3방이라서 실제 성능은 좋은 편이다. 따라서 AK-47과 비교하여 가격과 컨트롤에 따라 사게 된다.
2.4. Robl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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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Roblox)
특이하게 두개의 소총이 있는데, 하나는 순정 AK-74고 다른 하나는 바리에이션으로, "Potassium Power"가 등장한다. AK74는 파생형 AKS-74의 모델링이며 왼손잡이용 모델로 되어 있는 고증오류가 있으며, 최대 75, 최소 24라는 좋은 데미지를 자랑한다. Potassium Power는 AK74 모델을 노란색으로 칠하고 탄창을 바나나(...)로 바꾼 버전이며, AK-74의 탄창을 반토막내고 공속을 올린 버전이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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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hawk Rescue Mission 5
$1000이라는 비교적 싼 가격에 등장한다. 데미지는 높고 연사력은 낮아서 반동과 다르게 막 쓰기 어려운 정도는 아니다. 또한 가격이 게임을 시작만 하면 바로 살수 있다보니 스타트 총기인 M16A2의 점사가 싫어 바로 AK 74를 사는 뉴비들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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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MET
접철식 개머리판을 장착한 AK-74인 AKS-74가 게이사제 돌격소총인 베탈라 Y88-S(Vetala Y88-S)란 이름으로 등장한다. 흔히 VY88로 통칭되며, 싸고 강력한 살상력을 가져 전면전에 특화되었으나 소음이 크고 반동이 상당해 적들에게 들킬 각오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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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antom Forces
74랭크에 해금되는 돌격소총으로 등장한다. 데미지가 낮아졌으나 반동도 약해져서 중장거리에서 좋은 딜량을 뽑아내주는 괜찮은 물건이나, 반동 제어에 자신이 있다면 94 랭크에 해금되는 AKM을 더 많이 쓰게 될 것이다.
3. 만화 및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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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라군
호텔 모스크바 로아나프라 지부의 주무장으로 등장한다. 레비와 로베르타가 대결하는 장면에서 NSPU 야간조준경을 장착한 AK-74, 일본 야쿠자를 상대로 전쟁을 벌일 때 AKS-74U가 등장하는 등, 소련군 참전용사들이 모인 곳 답게 다양하게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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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컬렉션
TVA 21화에서 신겐이 후사드 29의 조언에 의해 쓴 무기이다. 근데 총열이 좀 짧게 나온다? 그래도 견착은 제대로 하고 쏜다.
4. 영화 및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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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골든 아이
소련군 병사들이 들고 나오는데, 오프닝이랑 추격전 장면에서 잠깐 나오는 AKS-74를 제외하면 거의 다 56식 자동소총을 개조한 프롭이거나[10] 고무로 만든 목총들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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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가디슈
일부 반군들이 소지하고 있는걸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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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해전
작중 조선인민군 해군 고속정 승조원이 사용한다. 특이하게도 플라스틱 탄창이 아니라 철제 프레스 탄창을 사용하는게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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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중대
작중 대다수의 소련군이랑 무자헤딘이 AK-74랑 AKS-74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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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동 이발사
중반부 등장하는 무장공비들이 전원 AK-74로 무장한채 등장한다. 시기가 언재인지 정확한 날짜는 안나오지만, 만약 실제사건과 같은 날짜라면 고증오류가 된다.
- 이중간첩(영화) - 극 초반(16분 경) 1982년 크리스마스 당시 훈련 받던 북파공작원들이 휴대한 총으로 등장한다.
[1]
그도 그럴것이, 2033년 기준으로 저 총기들은 거의 70~80년전 물건들이니...
[2]
단, 일체형 마운트를 사용하는 일부 러시아제 조준기는 가늠자를 제거하지 않고 그냥 사용한다.
[3]
캠페인에서 파라 카림이 쓰던 AK다.
[4]
AKM의 것이다.
[5]
HK416이 M4/M16의 업그레이드라는 점을 반영해서 모든 부품이 그대로 다 호환된다. 유일한 구분법은 그냥 몸통 하나가 전부.
[6]
작중 이름은 AK-107 BIS, 일명 "마비스"
[7]
일반 캐릭터와 피격 면적은 같은나 허리가 잘록하여 조준이 힘들었던 원래의 레이 캐릭터 그리고 09방탄복 풀세트와 조합하면 말그대로 날라다닐수 있었다. 일명 악공레
[8]
Potassium은 칼륨이라는 뜻도 있고, 바나나에 칼륨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는 점에서 착안한 듯 하다.
[9]
74를 한 자리씩 따서 일본어로 읽으면 나나욘이 된다.
[10]
56식 개조 AK-74 프롭이랑 56-1식 개조 AKS-74 프롭들이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