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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갈린 늬우스/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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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갈린 늬우스 방영 목록
1~8회 9~16회 17~24회


1. 1회2. 2회3. 3회4. 4회5. 5회6. 6회7. 7회8. 8회

1. 1회

2. 2회

3. 3회

4. 4회

5. 5회

6. 6회

7. 7회

8. 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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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제로는 북한에서 라면은 아주 비싸고 귀한 음식이라고 한다. [2] 여담으로 실제로 버스킹 자체가 유랑 예술인들의 구걸에서 유래되었다. [3] 버스킹하는 사람이 밥도 잘 먹지 못해 노래를 부르자 밥도 잘 먹지 못해 동냥짓을 한다고 한다. [4] 실제로 막 완공됐을 당시에 프랑스에서 비쩍 마른 흉물이라는 악평에 시달린 적도 있었다. 근데 정작 북한에도 현재 그런 악평을 듣는 건물이 있다. [5] 손님( 김회경)이 이 뼈다귀 해장국 먹으려고 부산에서 왔다고 하자 뼈다귀라도 보급받기 위해 사천리를 마다했다고 하고 주인 할머니( 이현정)한테 반찬 좀 더 달라자 이현정이 욕하는 것을 보고 배고픔에 구걸을 해보지만 돌아오는 것은 욕바가지뿐이라고 한다. [6] 씽씽 날아라~ 씽씽 날아라~ 멀리멀리 미국까지 날아라(아하하~), 대포동 미사일! [7] 손별이: 36달 무이자 할부가 가능하니 걱정하지 마시라요. [8] 이때 번지점프 하는 사람이 못뛰겠다고 하고 교관이 빨리 뛰라고 하자 뛰어내리며 비명을 지르는 것을 보고 살려달라 애걸복걸 매달려보지만 돌아오는 건 비명소리뿐이라고 한다. [9] 실제로 그런 카메라는 없겠지만 진짜로 20화소라면 무슨 기하학적 추상화마냥 5×4 바둑판 모양 모자이크로 나올 것이다. 물론 다음 장면에는 그 디카로 찍었다는 사진으로 매우 낮은 화소 때문에 전체적으로 깍두기 현상이 생긴 사진이 나왔다. [10] 만두가 조각나 있는 것을 보고 배급할 식량도 넉넉치 않아 만두를 조각냈다고 하고 박소영이 먹다가 김니나가 다른 소님들도 계셔서 하자 코딱지만한 음식으로 배를 채우려고 하나라도 더 먹어보려고 하지만 이마저도 눈치를 준다고 한다. [11] 마사지사가 많이 뭉쳤다며 어제 술 드셨냐고 하고 받는 사람이 아니라고 하자 목을 마사지하니까 원하는 답을 얻어내지 못하자 모가지를 비틀어 댄다고 하고 어깨 앞부분을 누르며 어 여기네 하자 급소를 찾아내자 집중 고문을 시작한다고 하고 마사지 받는 사람이 근육이 풀리며 고개를 숙이자 지옥이 있다면 바로 여기라고 한다. [12] 플루토늄의 경우 생물재해 마크(☣)로 표현되어 있는데 우라늄과의 구별을 위해서로 보인다.(우라늄 쪽이 방사능 마크) [13] 이 때 때를 밀러가는 사람을 사형받으러 가는 사람이라면서 죽어서는 고깃국과 이밥을 먹길 바란다고 말하는 게 압권. [14] 트레이너가 "그것밖에 못합니까?"라고 하는 걸 작업속도가 느려지자 작업반장의 불호령이 떨어진다고 한다. [15] 해당 방송분부터는 물건을 소개할 때 들고 있던 사람으로부터 빼앗아서 들고 소개하는데, 당연하게도(?) 물건을 빼앗긴 사람은 황당한 시선으로 이창호를 쳐다본다. 다만 8화의 네일샵의 경우는 그냥 별 상관 안 하고 계속 네일아트 해 준다. 9화부터는 이창호가 취재하는 시설에 끌려가는 패턴이 추가되었다. [16] 해당 코너에선 본코너의 앵커 손별이도 광고모델중 한명으로 출연했다. [17] CM송: " 공산당 시험 합격은 아오지. 땅굴 관리사 합격, 전기고문관 합격, 남침 설계사 합격, 역시 아오지. 우리 모두 다같이 아오지~"로 서경석이 광고한 에듀윌의 패러디이다. 마지막에 평양역 6번출구에서 날쌘걸음으로 72시간이라는 말이 압권. [18] 등장인물들이 적청 안경을 쓰고 있는데, 실제로 적청 안경으로 대표되는 초기 스테레오스코피 영상을 맨눈으로 보면 대략 이런 느낌이다. [19] CM송: 삼중 곡괭이날이 민감한 땅굴을 부드럽게 파 제낀다. 첫번째 날은 대지를 뒤흔들고 두번째 날은 짱돌을 캐내며 세번째 날은 땅바닥을 뒤집어 엎는다. 지렛대 마하수라 곡괭이. 지금 구매하시면 사은품으로 삼중낫을 드립네다~! [20] 권총, 다이너마이트, 수류탄, 미사일 [21] CM송: '전쟁시작~ I have a 리튬~ I have a 헬륨~ Oh! 수소폭탄~, I have a 우라늄~ I have a 플루토늄~ Oh! 원자폭탄~, 수소폭탄~ 원자폭탄~ 남조선땅 불바다. 핵폭탄은 역시~ 풍계리야~ 원본은 I have cheese~ I have stick~ 치즈스틱~'이다. [22] 당연하지만 ₩10000이 아니라 만원(満員)이다. [23] 다만 북한이탈주민 출신이었던 사람이 엘리베이터를 처음 보고 "자본주의 국가라서 엘리베이터도 돈을 내고 타야하나보다"라고 생각하고 그냥 걸어 올라갔다는 실화도 있긴 하다. [24] 면도, 진돗개, 개코, 도끼 등 이름만 들어도 오금이 저리는 깡패들이 우글댄다고 하고 서로 라임으로 고막을 찢어주고 비트를 심장에 때려박아 준다는 걸 진짜로 그런다고 여기거나, 서로 주먹을 맞대자 주먹다짐이 시작된다고 하며 이들에게 연장 따위는 필요없고 잘못하면 뼈도 못 추릴 것 같다고 했다. [25] 큐티클을 제거하는 것을 보고 날카로운 도구로 손톱을 쑤신다거나, 손톱깎이를 손톱 뽑는 기계로, 자외선 램프에 젤을 경화시키는 것을 사람 손을 불가마에 넣어 굽는다고 하고, 손톱 디자인의 종류를 모아놓은 판을 먼저 간 희생자들의 손톱을 전시해 놓은 것이라면서 아직도 구천을 떠도는 희생자들의 비명소리가 천지를 뒤흔든다고 했다. [26] CM송: 남조선이 빛나려면 폭탄의 파괴력이 중요하죠. 뉴클리어자나, 불바다 브라이트닝 더블 우라늄으로 남조선을 깨끗하게~ 불바다로 환하게~!(와우! 불바다 됐다!) 남조선 컬러풀 라이프의 시작, 뉴클리어자나 딥클린 반도 클렌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