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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갈린 늬우스/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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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갈린 늬우스 방영 목록
1~8회 9~16회 17~24회


1. 1회2. 2회3. 3회4. 4회5. 5회6. 6회7. 7회8. 8회

1. 1회

2. 2회

3. 3회

4. 4회

5. 5회

6. 6회

7. 7회

8. 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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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제로는 북한에서 라면은 아주 비싸고 귀한 음식이라고 한다. [2] 여담으로 실제로 버스킹 자체가 유랑 예술인들의 구걸에서 유래되었다. [3] 실제로 막 완공됐을 당시에 프랑스에서 비쩍 마른 흉물이라는 악평에 시달린 적도 있었다. 근데 정작 북한에도 현재 그런 악평을 듣는 건물이 있다는 게 함정. [4] 실제로 그런 카메라는 없겠지만 진짜로 20화소라면 사진이 가로 5화소 세로 4화소 뿐이기 때문에 무슨 기하학적 추상화마냥 5×4 바둑판 모양 모자이크로 나올 것이다. 물론 다음 장면에는 그 디카로 찍었다는 사진으로 매우 낮은 화소 때문에 전체적으로 깍두기 현상이 생긴 사진이 나왔다. [5] 플루토늄의 경우 생물재해 마크(☣)로 표현되어 있는데 우라늄과의 구별을 위해서로 보인다.(우라늄 쪽이 방사능 마크) [6] 이때 때밀러가는 사람을 사형받으러 가는 사람이라면서 죽어서는 고깃국과 이밥을 먹길 바란다고 말하는 게 압권. [7] 해당 방송분부터는 물건을 소개할 때 들고 있던 사람으로부터 빼앗아서 들고 소개하는데, 당연하게도(?) 물건을 빼앗긴 사람은 황당한 시선으로 이창호를 쳐다본다. 다만 8화의 네일샵의 경우는 그냥 별 상관 안 하고 계속 네일아트 해 준다. 9화부터는 이창호가 취재하는 시설에 끌려가는 패턴이 추가되었다. [8] 해당 코너에선 본코너의 앵커 손별이도 광고모델중 한명으로 출연했다. [9] CM송의 가사는 " 공산당 시험 합격은 아오지. 땅굴 관리사 합격, 전기고문관 합격, 남침 설계사 합격, 역시 아오지. 우리 모두 다같이 아오지~"로 서경석이 광고한 에듀윌의 패러디이다. 마지막에 평양역 6번출구에서 날쌘걸음으로 72시간이라는 말이 압권. [10] 등장인물들이 적청 안경을 쓰고 있는데, 실제로 적청 안경으로 대표되는 초기 스테레오스코피 영상을 맨눈으로 보면 대략 이런 느낌이다. [11] '전쟁시작~ I have a 리튬~ I have a 헬륨~ Oh! 수소폭탄~, I have a 우라늄~ I have a 플루토늄~ Oh! 원자폭탄~, 수소폭탄~ 원자폭탄~ 남조선땅 불바다. 핵폭탄은 역시~ 풍계리야~ 원본은 I have cheese~ I have stick~ 치즈스틱~'이다. [12] 당연하지만 ₩10000이 아니라 満員이다. [13] 다만 세터민 출신이었던 사람이 엘리베이터를 처음 보고 '자본주의 국가라서 엘리베이터도 돈을 내고 타야하나보다.'라고 생각하고 그냥 걸어 올라갔다는 실화도 있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