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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르타뉴 공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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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FFFF><colcolor=#000000> 브르타뉴 여공작 하와이즈 Havoi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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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하와이즈(Havoise) | |
| 출생 |
1027년 브르타뉴 공국 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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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망 |
1072년
8월 19일 브르타뉴 공국 낭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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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위 | 브르타뉴 공국의 여공작 | |
| 1066년 ~ 1072년 | ||
| 아버지 | 알란 3세 | |
| 어머니 | 베르테 드 블루아 | |
| 형제 | 코난 2세 | |
| 배우자 | 호엘 2세 | |
| 자녀 | 알란 4세, 마티아스 2세, 아델, 하와이즈, 힐데베르게, 베네딕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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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브르타뉴 공국의 여공작.2. 행적
1027년년경 브르타뉴 공국의 중심지인 렌에서 브르타뉴 공작 알란 3세와 블루아 백작 외드 2세의 딸인 베르테 드 블루아의 딸로 출생했다. 남동생으로 코난 2세가 있었다. 1040년 10월 1일, 아버지 알란 3세가 노르망디 원정에 착수했다가 비무티에에서 중독이 의심되는 증세를 보이며 사망했다. 그 후 남동생 코난 2세가 브르타뉴 공작이 되었고, 어머니 베르테와 삼촌 에우돈이 브르타뉴 공국의 섭정을 맡았으며, 에우돈은 개인적으로 코난 2세의 후견인이 되었다. 1045년 어머니 베르테가 멘 백작 위그 4세와 재혼했다.1050년 또는 1051년, 낭트 백작 마티아스 1세가 후계자를 낳지 못한 채 사망했다. 코난 2세 또는 에우돈은 낭트를 접수하려고 시도했지만, 코르누아이유 백작 알란 칸히아르의 아내이자 코난 2세의 숙모인 주디트가 낭트를 회수했다. 이후 양자간의 분쟁이 수년간 이어지다가, 1054년 주디트의 아들인 호엘 2세와 코난 2세의 누이 하와이즈가 결혼하고, 호엘 2세와 화이이즈가 낭트를 공동으로 통치하는 것으로 종식되었다.
1066년 12월 11일, 코난 2세가 노르망디 원정에 착수했다가 공티에 성 앞에서 돌연 사망했다. 브르타뉴 역사학자 아르튀르 드 라 보더리(Arthur de La Borderie, 1827 ~ 1901)는 기욤 2세가 사주한 반역자들에 의해 독살되었을 거라고 추정했지만 진위는 불분명하다. 코난 2세는 생전에 결혼하지 않아 적합한 후계자를 낳지 못했기에, 그의 누이인 하와이즈가 남편 호엘 2세와 함께 브르타뉴 공동 공작에 선임되었다. 다만 렌 백작 조프루아 그레노나트가 브르타뉴 공국으로부터 이탈했다. 하와이즈의 이후 행적은 1072년 8월 19일에 사망했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거의 전해지지 않는다.
3. 가족
- 호엘 2세(1031 ~ 1084): 코르누아이유 백작, 낭트 백작, 브르타뉴 공작.
- 알란 4세(1060 ~ 1119): 브르타뉴 공작.
- 마티아스 2세(? ~ 1103): 낭트 백작.
- 아델(? ~ 1152): 1085년부터 사망할 때까지 렌에 있는 생조르주 수도원의 수녀원장을 역임했다.
- 하와이즈(? ~ ?): 1085년부터 렌에 있는 생조르주 수도원의 수녀.
- 힐데베르게(? ~ ?): 마옌 영주 조프루아의 부인.
- 베네딕트(? ~ ?): 이름만 언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