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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5 00:27:57

포케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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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트위터 부계정[1]

1. 개요2. 운영자의 성향과 파급력3. 캐릭터
3.1. 포켓몬
3.1.1. 1세대~3세대3.1.2. 4세대~6세대3.1.3. 7세대~8세대
3.2. 남자 주인공3.3. 여자 주인공3.4. 라이벌3.5. 체육관 관장 / 사천왕 / 챔피언 / 기타 인물들3.6. 애니메이션 시리즈
4. 여담

1. 개요

ポケ書(しょ)
일본 포켓몬스터 그림 커뮤니티 중 하나. 포케쇼의 쇼는 Show가 아닌 글 서(書)의 일본식 음독(しょ)이다, '포켓몬 글' 정도로 의역할 수 있겠다.

2ch 기반의 각종 포켓몬 관련 개드립을 직접 그림으로 그려 표현하는 전문적인 네타계 사이트자 각종 포켓몬 관련 정보를 모아 두는 반 위키위키계 사이트로, 포케쇼 관리자(주인)는 프로 일러스트레이터인 동시에 골수 2ch 유저여서 업데이트되는 콘텐츠의 상당수가 최소한 15금 이상으로 올라간다.

관리자의 정확한 나이는 불명이나, 홈페이지를 개설했을 당시에 최소 40대였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용하는 네타들을 보면 그 나이대의 것들이 주로 보이며, 하이디 같은 경우는 아예 더 위.

2. 운영자의 성향과 파급력

후구리 등의 몇몇 2ch 용어는 포케쇼에서 사용하면서 일본 포켓몬스터 전체로 퍼져 나간 고유명사이며, 운영자가 골수 2ch 유저인지라 2ch뿐만 아니라 일본 포켓몬스터계 전반에서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기 때문에 이 곳에서 유래한 네타들은 대다수가 일본 포켓몬 동인 전반계로 퍼져 나간다.

운영자는 pixiv에서 포켓몬 관련 그림으로 널리 알려진 モア. 본인의 실력도 수준급일 뿐더러 그림체가 스기모리 켄의 화풍과 유사해서 판권작을 2차 창작할 때 원작 재현율이 매우 높다. 그래서 정식 판권이 없음에도 포덕들 사이에서 상당히 유명한 웹 일러스트레이터이다.

다만 성인향 작품이 많기 때문에 포케쇼를 둘러볼 때는 조심할 필요가 있다. 강철 유두 판치라는 기본이며, 조금만 더 찾아 보면 이 사람이 그린 검열삭제급 그림들도 다수 발견된다. 트위터에선 본가 게임, 포켓몬 마스터즈 등 여러 게임의 플레이 일지와 애니메이션 감상 후기를 올린다.

대문과 픽시브 프로필, 트위터 프로필을 보면 짐작이 가능하겠지만 운영자는 민화를 엄청 좋아한다. 일러스트 모음에는 아예 민화 전용 코너까지 있을 정도고, 덕분에 사이트 자체의 파급력과 시너지 효과를 이뤄 일본 내 민화파의 거두로 손꼽히고 있다. 또한 금선을 독자적으로 재해석하여 사차원 괴인으로 재탄생시킨 것으로도 유명. 물론 리프를 제외한 거의 모든 여주인공들이 제정신이 아닌 듯한 모습으로 나온다.

헌데 수댕이만큼은 포케쇼에서 사랑받지 못하고 언제나 비참한 신세. 마릴 주인을 잘못 만난 바람에 비참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거기다 성호 역시 비참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2]

파일:attachment/ent_erika1008.png

수댕이와 민화의 취급 차이를 간략히 표현하는 짤방. 눈물난다.[3] 이 흐름이 픽시브를 거쳐 일본 포켓몬 동인계 전체에 그대로 전해져 2010년 후반기 일본 포켓몬 동인의 대세 중 하나가 수댕이는 까야 제맛이 되어버렸고, 수댕이 메이커(쉽게 말해 드레스업) 페이지 오픈 기념으로 열린 제 1회 수댕이 콘테스트 입선작을 살펴보면 귀여움 부문을 제외한 모든 부문이 마개조 수준의 도안으로 범벅되어 있다.[4]

앞서 말했듯이 일본 포켓몬 팬덤에서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거물 중의 하나여서 그런지, 일본에서는 한때 5세대 스타팅 중에서 수댕이가 독보적으로 인기가 없었던 적도 있었으며, 아키네이터 일본어판에서 수댕이를 찾아보면 포케쇼의 망했어요 버전 이미지로 나온다. 철창에 갇힌 수댕이 수댕이가 어찌나 안 좋은 취급을 당했던지 수댕이 좋아하는 사람들이 같이 싸잡혀서 안 좋은 취급을 당하기도 한 모양으로, 그 반발로 한때 '안티 포케쇼 연합' 비슷한 것이 만들어지기도 했으며, 주인장 역시 2010년 12월에 위의 자학 네타 대문짤을 올리고 난 뒤로 수댕이 관련 개드립을 자제하는 편. 주인장의 개드립이 그대로 통설이 되어 먹힐 만큼 막강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보니 벌어진 해프닝이라고 할 수 있다.

여담으로 수댕이는 최종 진화를 거치면 간지폭풍의 외모를 가진 대검귀로 변모하는데, 이걸 가지고 게임 프리크가 포케쇼를 완전히 물먹였다는 농담이 있다. 하지만 사실 포케쇼에서는 대검귀나 쌍검자비를 거의 안 그린다.[5]

레전드 아르세우스 발매 기념으로 만화를 그렸는데 주인공이 수댕이를 비데로(...) 사용할 정도이다.

파일:4_anime_xy10.gif
[번역][7]
수댕이 드립이 시들해지자 말랑이가 수댕이마냥 나올 때마다 까이고 있다. 이제 이것도 시들해지니 포켓몬스터소드·실드 드립으로 울머기를 이용해서 깠는데, 케모노 프렌즈 애니메이션 1기 스태프 강판 사태 당시 다시 한 번 사회적 이슈가 되었던 성우 방패를 패러디했다.

3. 캐릭터

남자 주인공의 경우는 대부분 정상적으로 나오는 반면, 여자 주인공은 대부분 기행을 보인다. 다만 최근에는 남주의 기행도 늘어나고 있다.

3.1. 포켓몬

3.1.1. 1세대~3세대

3.1.2. 4세대~6세대

3.1.3. 7세대~8세대

3.2. 남자 주인공

3.3. 여자 주인공

3.4. 라이벌

포케쇼 답게 정상적인 성격은 많이 없다. 비중이 없거나 기행을 많이 보이는 게 대부분.

3.5. 체육관 관장 / 사천왕 / 챔피언 / 기타 인물들

전체적으로 비중이 적은 편이다.

3.6. 애니메이션 시리즈

4. 여담

그림 커뮤니티 사이트임에도 불구하고 기본적으로 모든 데이터가 오픈소스[96]이므로 출처만 밝혀둔다면 펌질을 하든 링크질을 하든 전부 다 허용해 주는 매우 관대한 태도를 취하고 있다.

포켓몬스터 골든선 같은 몇몇 도시전설의 유래가 되기도 하는데, 워낙에 떡밥에 공들이는 시간과 열정이 많은 데다가 가짜 자료라고 써 놔도 그걸 제대로 읽지 못하고 진짜라고 믿어버리는 저연령 팬층이 다수 존재하기 때문인 듯.


[1] 포켓몬스터 외의 토픽을 다룰 때에는 이쪽 계정을 사용한다. [2] ORAS 편에서는 봄이한테 짱돌을 직격당해서 사망하거나, 썬문 편에선 영태에게 팔찌를 강탈당하기까지 한다. [3] 2010년 12월에 업데이트한 운영자의 2대 네타를 축약한 대문. 그림 옆의 글씨를 해석하면 "위험 이곳은 포케쇼입니다."이다. [4] 카오스 부문 맨 밑을 보면 외국인한테 손가락질 받는 개조되지 않은 수댕이를 볼 수 있는 데 외국인의 정체는 다름아닌 롤링 스톤즈의 보컬리스트 믹 재거. [5] 물론(?) 대검귀나 쌍검자비는 수댕이보다는 대우가 낫다. [번역] 데덴네 : 정말 데덴네대단하네.
피카츄 : 나뭇가지를 발사할 수 있구나.
말랑이 : 죽어라!!!
데덴네 : 너무하네.
피카츄 : 간단한 영구기관이군.
[7] 말랑이를 공격하는 포켓몬은 테르나 [8] 리피아와 글레이시아는 블래키를 보고 "17년째 해먹고 있는 2세대 인기스타"라고 말하는데, 실제로도 블래키는 2세대 등장 이후 쭉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인기 포켓몬이다. [9] 죄명은 밀입국. 가라르도감에는 슬리퍼가 없다. [10] 원래 잠재파워라는 것은 특수몬들이 약점을 보완하는 용도로 쓰이는 물건이다. 썬더라이는 화염방사-오버히트를 배우므로 불꽃이 아니라 전기타입이 반감으로 받는 땅, 풀, 드래곤을 약점으로 찌를 수 있는 얼음을 선호한다. 사실 대부분의 특수 전기몬이 기술폭이 적어서 채용하는 게 얼음 타입 잠재파워이긴 하지만... [11] 헬가는 불꽃타입, 특성이 타오르는불꽃임을 살린 것. [12] 동탁군을 초승달 모양의 날개에 끼워서 옮기는 식. [13] 고스트 타입한테도 노멀, 격투 기술이 통하게 하는 특성 [14] 참고로 해당 컷에 같이있던 포켓몬은 입치트와 꿀꺽몬. 해당 컷신에도 침이 고여있는 묘사가 있다. [15] 메가입치트 역시 천하장사 특성이기 때문. 화력도 마릴리 보다 입치트가 더좋다. [16] 참고로 도감설명에도 새로운 화산이 생길때마다 태어난다 전해진다고 쓰여져 있다. [17] 색이다른 개체다! [18] 참고로 코뿌리는 땅/바위 라서 물 4배라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다. [19] 원작 영화에선 명칭이 안나오고 당시 관련 잡지 같은 공식 서적과 관련 상품에서 소개된 명칭이다. [20] 파이어와 째려보기 항목을 보면 알 수 있지만 1세대 파이어를 의도한 것인데, 1세대에서 파이어는 체급값을 못하는 포켓몬 취급이었고 반대로 파이어로는 첫 등장한 6세대에서 해로운 새, 버드 미사일같은 별명이 붙으며 사기적인 성능으로 주목받았다. 심지어 둘은 타입도 불꽃/비행으로 동일. [21] 타마라나이(たまらない, 못 참아)와 랏코(ラッコ, 해달)를 합친 말. 포케쇼 번역을 올리고 있는 모 네이버 블로거는 "오졌수달"이라고 의역했다. [22] 투지는 주리비얀, 투희는 뚜꾸리를 선택. [23] '풀'베기,'괴'력,'폭'포오르기,'락'클라임 [24] 동탁군에게 신통력을 쓰라고 했다. [25] 풀/비행 이 된것 같다고 한다.. [26] 심지어 반응이 좋았던 건 크리만. [27] 레쿠쟈는 얼음데미지에 4배를 입는다. 큐레무의 속성을 생각해보자. [28] 유대변화 개굴닌자 와 지가르데 10%는 X,Y가 아니라 썬문에서야 구현된것이기 때문에, NPC도 저런반응을 보인것.참고로 마기아나도 칼로스배경으로 못찍는다. [29] 마기아나 : 여기 알로라 지방인데, 게노세크트 : 로봇이다! , 골루그 : 그보다 Z 안나오냐?. [30] 참고로 이 편은 연타실력으로 수박깨는 영상을 패러디한 것이다. [31] 이때 있던 포켓몬은 아라리 코일 디그다 였는데, 다 1세대 포켓몬이다. [32] 왜 인기가 좋냐면 아재들이라서. [33] 예전에 메뉴를 못 정해서 고민하고 있을 때 스승님이 고민을 들어주셨다고 한다. 그때 대접받았떤 쥬스가 맛있어서 그 이후로 스승님이라 불렀다는데.. 그렇게 마오가 태어났다.수련은 납득한다 [34] XY 시절 포켓몬 720종 투표순위 꼴찌를 받은 게 바오키 였다. [35] 이때 공개당시 인기가 밀렸다. 데덴네는 작붕으로 인기가 많았던 걸 감안하면... [36] 어흥염이 알로라 대전 환경에 너는 불필요 하단 말이야!라고 말한다. [37] 멜탄은 관동 152번, 멜메탈은 관동 153번. [38] 사실 모든 주인공들에 비해 평범하게 나오는 거지 얘도 마냥 정상은 아니다. [39] 사실 공명부터 남주인공도 기행을 벌이기 시작한다. [40] 이때 내보낸 포켓몬은 한카리아스/푸린/메타그로스/자포코일/골루그/헤라크로스. 전부 설정상 날 수 있지만 스카이배틀은 못하는 포켓몬들이다. [41] 해무기 치우기 알바를 하는데 본인이 해무기를 갖다 뿌리고 해무기들에게 보수를 지불한다. 우연하게도 포켓몬스터 SPECIAL에서의 남주도 돈을 모은다는 설정이다. [42] 참고로 현실의 유튜브의 최다 조회수 영상은 110억회의 상어가족이다. 다만 이쪽은 음악, 그 중에서도 동요임을 감안하면 보민의 영상 조회수가 비정상적인 것. 애초에 패러디 개그만화이니 현실성을 따질 필요는 없긴 하지만. [43] 얘도 부녀자 기질이 다분한데, 팬텀이 이녀석의 을 먹고 독에 걸렸다. [44] 가끔 디그다가 머리에서 튀어나오는데, 표정 등을 보았을 때, 삐뽀사루 겟츄! 패러디인 듯 하다. [45] 농담이라 하기엔 섬뜩하다. " 정인이는 안경 폭발로 죽었어." [46] 그 각성의돌은 NPC 포켓몬컬렉터가 줏어서 암컷 눈꼬마를 눈여아로 진화시키려했다. 정작 눈꼬마는 얼음귀신이 되고싶다고...(...) [47] 하지만 어차피 본인은 둘을 잡을 생각도 없다며 이미 가지고 있는 Lv.100 아르세우스를 데리고 온다. 깡패를 넘어서 먼치킨. 번역본 [48] 투텐도로 필링체크를 한다든지, 죽은 눈의부캐를 데리고 페스미션을 한다든지 등. [49] 심지어 훔친 걸 들켜서 지우는 이상한 애가 다 있다고 떠나는데, 한장을 몬스터볼에 들어있는 푸호꼬에게 씌워놔서 기어이 빼돌리는데 성공했다. [50] 로토무도감으로 찍는다. 근데 찍고 나서 확인해보니까 치마 아래를 별구름이 가리고 있었다. [51] 포켓몬 GO를 켠 채로 빠르게 이동하면(자동차, 전철, 자전거 등) 뜨는 그 문구 맞다. [52] 사실 이 기술은 “커브볼” 이라는 기술로 볼을 드래그 한 상태에서 빙빙 돌린 후 좌측 혹은 우측으로 던지면 볼이 휘어져 날아가 적중하는데, 이는 포획률을 1.5배 높여주어 보다 쉽게 포켓몬을 포획할 수 있다. [53] 일본어로 탄핵(弾劾)과 단애(断崖)의 발음이 같다. [54] 어찌나 던져댔는지 평소에는 아무 거리낌없이 다니던 포켓몬들이 숨어지내게 되었고 그게 현대까지 이어져서 포켓몬이 풀숲에 숨어서 다니는 풍조가 완성되었다. [55] 정작 코라이돈은 배고픈지 입에서 침만 흘렸다... [56] 이때 블루의 포즈가 압권. [57] 여담으로 해당 에피소드는 여기는 잘나가는 파출소의 한 에피소드(비슷하게 생긴 물건을 본인들은 구별하지만 일반인들은 분간 못하는 에피소드)를 패러디한 것으로 보인다. [58] 대습초원에선 망원경으로 포켓몬을 찾다가 아르세우스를 발견했는데, 사실 빛나가 인형으로 장난친 거였다. [59] 반면 영태는 라이치 앞에서 "옹골참 아줌마 차례"라며 대놓고 귀찮아하고, 라이치의 질문에 '맛없는 걸 맨 나중에 먹는 타입'이라고 말했다가 라이치를 열받게 만들어 루가루암의 월즈엔드폴을 맞았다. [60] 이때 뒤에 있는 보연의 얼굴이 빨개진다. [61] 그린에게 영향을 받아서 그런것으로 나온다. [62] 조건이 자녀가 있을경우. [63] 목호는 망나뇽, 국화는 고우스트를 타고 이동하고 있었다. 시바의 경우 등장이 없다. [64] 이에 대한 동료들의 반응은 "역시 웅이야!, 멋져!" [65] 여기에 이향은 "사돈 남말하네"라고 맞받아친다. [66] 그 유명한 망나뇽 파괴광선의 패러디. [67] 유빈의 일칭 마츠바(マツバ)가 솔잎(松葉)을 뜻하는 것을 이용한 말장난이다. [68] 그런데 유빈이 '왜 이런게 있냐'라고 묻자 수호의 대답은 걱정마! 집에 더 있거든!. [69] 금선이 부우부와 칠색조를 교환하자며 각 게임시리즈(LG/FR/콜로세움/HG/SS)에서 포획한 칠색조들을 보여주자 (그와중에 금선에게 잡힌 칠색조들의 표정이 안 좋은 건 덤) 멘붕 온 듯 웃고, B2/W2 다운로드 토너먼트에서 비상이 루기아를 사용 한 이유가 유빈이 칠색조를 붙잡고 울먹걸리자 수호가 비상 대신 루기아로 정했다라고 말하자 기뻐하는 모습으로 나온다. [70] 그리고 코일은 음식을 실제로 먹는 척 발악을 하면서 규리를 감동시켰다. [71] 정작 맨몸인 본인은 멀쩡하다. [72] 최대 압권은 "플레이트잖아!!"로 도배된 채팅창. 원본은 월로의 대사. [73] 이에 시청자들이나 모야모 본인도 솔직하고 착하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다. [74] 이향의 포켓몬은 물/드래곤인 킹드라 인데, 바위타입인 루가루암(밤)에게 발렸다.. [75] 이는 BW에서는 크리티캇 였다가 레알세에서 크리티캇 로 표기했기때문. 모 번역 블로거는 둘다 크리티컬 커터로 번역. [76] 사실 대엽은 스토리 중에 획득할 수 있는 버디즈이다. 즉 전진은 아무 의미없이 보석만 날린 것. [77] 루주라와 부스터. 루주라는 동세대 3속성 인간형 포켓몬 중에서 유일하게 진화형을 못 받았고, 부스터는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78] 사천왕전에서 카틀레야의 방에 입장하면 주인공의 몸이 공중에 뜨는 것을 표현했다. [79] 원본은 신기동전기 건담 W의 엔딩 중 리리나 도리안이 개를 밟고 있는 장면. [80] 스컬단 조무래기 왈, 몇번을 떼어내도 다시붙여버린다구YO! [81] 아세로라는 질문은 그럭저럭 괜찮았지만 대답이 죄다 아세로라 라고 나오자, 그냥 합격 시킨다. [82] 학력과 연봉이 어떻게 되는지, 장남인지, 연상의 여성은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묻는다. [83] 이때 서로 존재감이 참 없다며 디스한다. [84] 보육원 선생님으로 나온 것으로 보아 여름의 여장남자 캐릭터로 추측. [85] 어버이가 N인 포켓몬은 개체치가 6U인 것을 반영했다. [86] 금속을 녹여 흡수한다는 설정이다. [87] 진짜로 소드실드 엔딩 크레딧에 마우스 커서가 찍힌 것을 소재로 한 개그. 실제로도 엄청 까였다. [88] 풀린 모습 뒷배경이 주인공이 카레먹는 장면이다. [89] 일본어로 '甘い'는 '달다'와 '무르다'라는 두 가지의 의미로 쓰인다. [90] 철이가 처음 등장한 게 에피소드 N 시작하기 직전, 빛나가 검방울시티의 윤진컵에 참가하기 위해서 비행정을 타고 떠나는 장면인데, 이 때 철이가 하나리그가 성도지방에서 열린다라고 착각했던 것이 모티브. [91] 썬문 애니 초창기에 XY 작화와 너무 이질적이라는 점을 반영한 것. 피카츄 작화 상태도 말이 아니었다. [92] 애니에서 인연을 맺은 녀석뿐만 아니라 극장판에서 만난 각종 전설, 환상의 까지 왔다. [93] 지우의 주리비얀은 암컷이다. [94] UV는 자외선을 뜻하는 영어 약자이기도 하다. [95] 집 앞에는 피죤투, 옆에는 텐트가 쳐져있었는데 그 안에는 칠색조가 있었다. [96] 다만 그림 커뮤니티에 올라오는 게스트들의 그림은 여기에 해당되지 않는다. 주인장이 그린 그림 한정이므로 주의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