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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11 13:20:26

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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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목록
2.1. 수동 렌치
2.1.1. 파이프 렌치
2.2. 전동 렌치
3. 대중문화에서
3.1. 게임3.2. 드라마, 영화3.3. 웹툰, 만화, 라이트노벨, 애니메이션3.4. 마스코트
4. 관련 문서

1. 개요

렌치 Wrench
스패너 Spanner

스크루드라이버와 비슷하게 너트 볼트 따위를 죄고 풀며 물체를 조립하고 분해할 때 사용하는 도구. 단어 뜻자체는 '비틀다'는 뜻이다. 스패너나 렌치나 동일한 것으로, 영국, 호주, 뉴질랜드 같은 나라들에서는 스패너라고 부르고 미국식 영어로는 렌치라고 부른다.

2. 목록

2.1. 수동 렌치


2.1.1. 파이프 렌치

파일:파이프 렌치.jpg
배관공(plumber)의 상징과도 같은 공구.

관(파이프)에 관련된 부속품이나 혹은 관과 관을 연결하는 유니온이나 플랜지같은 부속품이나 관의 방향을 바꿔주는 엘보 등을 조이거나 풀 때 사용한다.[3] 머리부분이 유격이 있고 조이거나 풀 때 꽉 물기 때문에 둥근 관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대신 이빨 자국이 남는 게 흠. 물론 급할 때에는 이것으로도 볼트나 너트를 조이고 풀 수도 있긴 하지만 원래 그렇게 쓰라고 만든 물건이 아니기 때문에 일단 굉장히 불편하고, 기본적으로 유격이 있게 만들어지기 때문에 볼트나 너트의 모서리가 뭉개져버려서 본래 사이즈에 맞는 스패너까지 못 쓰게 되어버릴 가능성이 크다.

몽키 렌치( 몽키 스패너의 원형[4])에 자체 조임 특성 및 경화 된 톱니 모양의 턱을 추가해 기능을 강화한 제품으로, "스틸슨 렌치 (Stillson wrench)"란 이름으로 처음 개발되어 출시하였다. 그래서 외형이 전통적인 몽키 렌치와 매우 유사하다. 거의 톱날 달린 몽키 렌치라고 봐도 될 정도. 이 때문인지 파이프 렌치를 몽키 렌치, 또는 어드저스터블 렌치 등으로 분류해둔 곳들도 있으므로 관련 제품 구입시 조심할 필요가 있다.

비슷한 용도로 멀티그립 플라이어가 있는데 () 파이프 렌치와 유사하게 쓸 수 있으나 구조상 플라이어에 더 가깝다. 이 쪽은 그립 크기에 대한 자유도가 더 높고 빠르게 변환할 수 있으나, 반대로 동일 사이즈로 고정해놓고 계속 사용하기가 힘들다. 툴 자체가 파이프 렌치에 비해 더 날렵하고 가볍기 때문에 가정용 등 간단한 용도로는 이 쪽을 더 선호하는 사람들도 있다.

여러 매체에서 무기로 많이 나온다. 주로 공돌이 속성의 캐릭터들이 들고 나오는 편. 실제로도 1미터가 넘는 것(!)도 있을 정도로 크다. 실물울 한 번도 본 적 없는 사람이 일반 스페너를 생각하면서 작을 것 이라고 생각하는데 보통 300mm 이상이며, 모양도 크기도 무기로 쓰기에 딱 좋아 보이는 형태이다. 물론 원래 휘둘러서 무언가를 때리라고 있는 도구가 아닌 만큼 충격이 고스란히 사용자의 손으로 돌아오기 때문에 진짜 무기로 쓰기에는 그다지 적합한 물건은 아니다. 손잡이 또한 휘두를것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기에 무게에 비해 매우 좁고 매끈하며, 따라서 별다른 그립 보강조치 없이 그냥 생짜 그대로 휘두르다간 손에서 빠져나갈 위험성도 매우 크다.

물론 공돌이는 아니었지만 실제로 파이프렌치를 흉기로 사용한 연쇄살인마가 있긴 했다.[5]

2.2. 전동 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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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대중문화에서

3.1. 게임

3.2. 드라마, 영화

3.3. 웹툰, 만화, 라이트노벨, 애니메이션

3.4. 마스코트

4. 관련 문서



[1] 일본어 메가네렌치(メガネレンチ)에서 유래한 표현 [2] 일본어 카타(片,かた)에서 유래한 것으로 추정. 그러나 일본에서는 콤비네이션 렌치(コンビネーション レンチ)라고 부른다. [3] 주로 엘보나 유니온은 안 쪽에 나사산을 내서 사용한다. 고로 여러분이 살고 있는 집 밖에 설치된 빨간 파이프, 도시 가스관 등에는 다 저 부속품과 강철관을 사용한다. [4] 물론 현재는 몽키 렌치와 몽키 스패너가 거의 동의어로 쓰인다. 전통적인 형태의 몽키 렌치는 거의 사장되었기 때문. [5] 처음에는 노상에서 레저용 칼이나 식칼로 사람을 해했지만, 시간이 지난 뒤 가택침입, 순간제압이 쉬운 쇠몽둥이(파이프렌치 등등), 방화, 절도로 수법이 진화하긴 했다. 그리고 권일용 교수가 그에 대해 말하길 그는 자신이 면담한 1000명의 범죄자 중 가장 잔혹했다고 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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