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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08-12 21:02:32

온도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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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대중적인 온도계 중 하나인 알코올 온도계

1. 개요2. 역사3. 종류

1. 개요

온도계()는 온도를 재는 장치를 말한다.

수은, 알코올, 바이메탈 등을 사용하여 온도에 따라 액체나 고체의 부피가 변하는 원리를 사용하는 온도계가 많다. 초등학교 과학 실험에서 한두 번쯤 보았을 것이다. 요즘에는 전자기력을 사용하는 전자 온도계가 많아지는 추세.

집에 전자 온습도계를 구비하면 여러모로 쓸모가 많다. 저렴한건 1~2만 원선이라 부담도 적다.

몸의 온도를 재는 장치를 체온계라고 부른다. 가장 전형적인 '그림이 나오는 형태'는 입에 물고있는 모양새지만, 실제로는 겨드랑이에 끼워서 열을 재거나 귀에 전자 체온계를 넣는 경우가 많다. 입에 물고 있는 경우에도 정확히 재려면 혀 아래에 끼우고 있어야 하는데, 여러 사람이 돌려쓰려면 위생 문제가 있기 때문에 겨드랑이 사이로 사용법이 대체된 것.

참고로 일반적인 알코올 체온계로도 체온을 잴 수 있다. 그러나 겨드랑이에서 꺼내는 즉시 바깥공기와 접촉하면서 온도가 다시 쭉쭉 내려가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래서 체온계는 체온을 잰 후 눈금이 바로 내려가지 않도록 아래쪽의 구부와 위쪽 눈금 사이에 특수하게 가공을 해놓는다. 팽창한 수은이 구부로 다시 내려가기 힘들도록 아래쪽 튜브를 매우 가늘게 만들어놓는다. 그래서 옛날식 수은 온도계를 쓸 때는 재기 전에 탈탈탈탈 흔들어서 눈금 리셋(?)을 해 줘야 한다.

전자 온도계가 많아짐에 따라 귀에다 대고 온도를 측정하는 형태의 전자식 체온계도 많아졌는데, 2009년 신종플루가 확산되자 불티나게 팔려나갔다. 이 체온계의 장점은 비교적 정확하고 측정 속도가 신속하다[1]는 것이다.

그리고 귀에다 잠깐 접촉하는 것도 꺼리는 학부모가 많아지면서, 비접촉식 적외선 체온계 보급이 점차 늘고 있다. 특히 2020년 코로나19가 유행하며 각종 공공장소에서 체온측정이 시행되었고, 코로나19의 강력한 감염력을 우려하여 비접촉식 체온계 타입이 폭발적으로 보급되기에 이른다.

2. 역사

기록에 남아 있는 가장 오래된 온도계는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작품이다. 당시 액체가 열을 받으면 팽창한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었고, 그는 이를 이용해 1636년에 물 온도계를 개발했다. 다만 물의 비열은 자연에 존재하는 물질 중에서도 손가락으로 꼽을 만큼 높기 때문에 그리 유용한 물건은 아닌 것처럼 보인다.

현재까지도 많이 쓰이는 알코올 온도계와 수은 온도계는 파렌하이트가 각각 1709년과 1714년에 발명했고, 이를 이용해 화씨 단위를 제창했다. 이 단위는 나중에 셀시우스가 섭씨 단위를 제안하게 한 발판이 되었다.

3. 종류



[1] 신종플루가 한창 유행할 당시 군대에서는 전 장병을 대상으로 하루 1회 체온 측정을 의무화 했었는데, 이것이 가능했던 것은 전적으로 전자식 귀 체온계가 널리 보급된 덕분이었다. 정말 잠깐이면 체온을 잴 수 있기 때문에, 저녁점호 때마다 매번 전 부대원의 체온을 측정할 수 있었다. [2] 같은 방식인 수은 온도계도 한계를 넘으면 터진다. [3] 본래 2014년부터 시행 예정이었으나 1년 유예되었다. [4] 수은+기둥 주(株). [5] 수은 문서에도 있지만, 탈륨을 8.5% 수준 함유한 수은합금은 녹는점이 섭씨 -60도 정도까지 내려간다. [6] 약 0.5초에서 2초 이내. 사실 이 방식으로는 0.1초면 온도를 잴 수 있지만, 대개는 측정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온도를 여러 번 측정한 다음 평균값을 구하는 방식을 쓰기 때문에 이 정도의 시간이 걸리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