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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21 11:25:51

토탈 워 시리즈/MOD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토탈 워 시리즈

1. 개요

토탈 워 시리즈의 모드들을 다루는 문서. 토탈 워 시리즈는 일찍이 원작에 버금간다는 평을 받는 뛰어난 모드들이 제작되어 더욱 인기를 끌어 왔으며, 시대를 풍미한 명작들이 많이 생산되었다. 그래서 토탈 워 시리즈의 올드 팬들은 "토탈워의 진정한 묘미는 토탈 워 모드에 있다."라는 말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엠파이어 토탈워 이후론 모드 제작이 상당히 뜸해진 편이다. 그래서 CA에서도 이를 인지하고 토탈 워: 쇼군2부터 모드 제작을 공식적으로 허가했고 나름대로 성과가 있었지만, 맵 수정이 제한되기 때문에 예전처럼 초대형 모드는 볼 수 없게 됐다.

2. 목록

2.1. 로마: 토탈 워

2.2. 미디블2: 토탈 워

모드를 사용하기 편리한 미디블 2 토탈워인 만큼 모드가 제일 많다. 모드의 천국이라고 해도 될 정도.

2.3. 미디블2: 토탈 워 - 킹덤즈

1.미디블2 설치폴더로 간다.
2. "Medieval2.exe" 파일의 복사본을 만들고 "Kingdoms.exe" 로 이름을 변경한다.
3. 미디블설치폴더\mods\SS6.3 에 있는 모드설치폴더로 가서 SS_Launcher.exe 를 우클릭으로 설정을 열고 호환성탭에서 "관리자로 실행" 을 사용으로 바꾼다.
4. SS_Launcher.exe 파일로 모드를 실행한다.
추가로 SS_Launcher.exe 파일을 스팀에서 바로가기로 추가해두면 실행이 더욱 간편하다.

2.4. 엠파이어 토탈 워

2.5. 나폴레옹: 토탈 워

2.6. 토탈 워: 쇼군2

모든 유닛을 고유의 계열에 묶어놓고 관련건물 하나당 제공하는 유닛제한이 있어서 확장이나 기술개발을 통한 건물의 개선 없이는 고용가능한 유닛의 총량이 일정 수를 넘길 수가 없다. 때문에 모든 지역의 건물 슬롯을 꽉꽉 채워야 땅의 넓이에 걸맞는 유닛을 배치할 수 있다. 대체적으로 유닛 풀을 늘려주는 건물은 대장간 계열 건물인데, 전부 건설하고 유지하는데 식량을 필요로 하며 3티어 에서부터 민간공작소와 대장간 계열 중 한 방향을 결정해야 한다. 민간공작소는 더 많은 수입과 다른 건물들이 더 고테크로 가기위해 필요한 자원을 보장해주나 인접 지역 사방으로 불만도를 유발시킨다.[35] 대장간 계열은 화약, 갑옷, 무기 등으로 세분화 되는데 어떤 계열로 가더라도 게임상 가장 고급 자원으로 판정되는 고급갑옷, 무기들을 생산하지만, 이 두 자원은 병력 생산과 무역에서만 이득을 줄 뿐, 타 분야에서 고테크로 나아가는 것에는 도움을 주지 않는다. 각 대장간 계열마다 그 계열에 속한 병종의 보유 최대치를 늘려준다. 화약 대장간의 경우 화약 사용 병과를 더 늘려주는 것처럼. 개발의 대가로 돌아오는 불안정은 바닐라와 같이 바로 공공질서에 악영향을 주는 팩터로 들어가는게 아니라 마치 종교와 같이 처리되어서 기존의 불교 신토의 점유율을 낮추고 계속해서 불만도 점유율을 늘려나간다. 따라서 불만의 원인이 되는 요인을 제거하거나 혹은 승려를 보내서 점유율을 낮추든가 그 악영향을 중화시키는 계열의 건물을 넣지 않으면 불만도가 점점 올라가버려서 안정을 위해 주둔해야하는 병력 수가 점점 늘어나게 되버린다.
도시별 개발 방향도 설정하게 되었다. 모든 거점은 농촌, 도시, 사무라이 거주 구역 중 하나를 선택하여 전용 슬롯의 건물을 지어 개발 방향을 잡는데, 농촌은 건물 짓는 비용이 증가하지만 해당 거점과 인접 지역의 불안정을 낮추고, 도시는 건설 비용이 낮아지는 대신에 주변 지역에 불안정을 높히며, 무사 거주 구역은 해당 도시에서 징병되는 병력들의 양성비용과 기간을 짧게 해준다. 바닐라와 같이 거점 확장을 위해 성을 짓는 것이 아니라 바로 이 마을 건물들의 테크를 높일 때마다 슬롯을 아주 적은 양의 비용을 지출하고 열 수 있게된다.
이미 식량 쓸 다른 곳이 넘쳐나는 관계로 성의 증축에 소모되는 식량은 극히 미미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높은 티어의 성일 수록 인접 지역에 불안도 완화를 제공하며 여기에 더해 지역 방어에 어마무시한 보너스를 주는데 어떤 스크립트를 통해 방어군을 유리하게 해주는 것이 아니라 모드 자체에서 성의 구조를 난공불락에 가깝게 개조해버렸다. 티어가 올라갈 수록 겹을 더해가는 외벽은 논외로 치더라도[36] 천수각을 둘러싸는 주벽 안에도 목책이 한겹 더 둘러져있고 이 목책이 기존 성벽과 같이 사격병들이 배치되어서 사격이 가능한데 이 목책은 부수거나 넘어갈 수가 없다. 게다가 바닐라에서는 교토 한 곳이었던 거성이 다른 지역에서도 히메지 모델, 오사카 모델, 에도 모델 등 추가된 동급 티어의 거성들로 증축할 수가 있어지면서 대규모의 성내 민간거주구역을 포함한 교토보다 더 거대한 성이 등장하였으므로 압도적 전력으로 초봄에 포위하고 몰려오는 지원군을 계속해서 요격하고 소모가 극심해지는 겨울이 오기 전까지 어떻게든 함락을 시키든가 아니면 견제병력만 남기고 수도로 달리든가 그것도 아니라면 바닐라에선 애매해서 뽑을 일이 없던 호로쿠 투석기와 박격포병[37] 그리고 모드에서 대거 추가된 여러 공성병기들을 넣고 작정해서 보병들을 갈아넣어 함락을 시키는 수 밖에 없다.
자원과 무역 시스템에 대규모 개편이 있다. 바닐라의 기존 자원에 석탄, 차, 사케, 공구, 고급갑옷, 고급무기, 일본전통종이, 구리, 고급공예품 등이 추가되었는데 이것들은 생산하는 고유의 지방이 있는 것이 아니라 관련 건물들을 지으면 해당 지방이 생산하게 된다. 따라서 한 지방이 수 개의 자원을 생산할 수 있다. 바닐라의 특정지역에서만 양성할 수 있었던 익셉셔널급 공방 업그레이드 병력은 이제 충분한 시간과 돈만 투자하면
자신이 원하는 지역에서 생산이 가능하다. 무역 스팟은 기존 5개에서 십 수개로 늘어나 일본 전역의 근해에 퍼져있다. 이들은 설정 상 큐슈를 통한 중계 무역이기에 무역 라인이 근해에서 자신 세력의 항구로 직행하는게 아니라 그 거점에서 큐슈 쪽으로 향한 뒤 거기에서 본인의 항구로 이어지는 기나긴 루트로 설정된다. 이는 당연히 해군 양성의 필요성으로 귀결되며, 이 해군에도 병종 제한과 그 증가가 적용된다. 항구는 초기 티어에서 어항과 항구 둘 중 하나로 갈라지며 항구는 다시 무역항과 군항으로 갈라진다. 무역항은 한 티어 넘어가서 항구 자체가 특정 자원 중 하나를 생산하게 하는 여러 개의 갈래로 나뉘어지게 되며 보유 가능한 무역선의 총량을 늘린다. 이에 비해 군항은 다음 티어에서 난반항과 일반 군항으로 나뉘어지며 역시 공통적으로 군선의 보유 총량을 늘린다.
해전에는 더 다양한 병종들이 추가되었으며 왜구가 바닐라보다 더 해전에서 이점을 얻는 병종으로 거듭났다. 동급 계열 함선들 보다 와코라는 이름이 붙은 함선은 더많은 전투원이 승선하며 스탯에 보정치를 부여 받는다. 왜구의 준동은 바닐라보다 더욱 더 빈번하며 제때 근절치 않으면 해상무역 수입이 매우 불안정해진다. 여기에 더해 흑선들도 빈번하게 출몰하여 제때 개입하지 않으면 혼돈 파괴 망가의 꼬라지가 근해에서 펼쳐지게 된다.
모든 육군 병종은 신분 구성에 따른 병종 구분 이외에도 숙련도에 따라서도 구분된다. 아시가루 계열은 민병, 일반, 숙련 세 단계로 나뉘어 각자 다른 제한 수를 갖는다. 사무라이는 일반, 숙련, 영웅으로 분류된다. 아시가루의 경우에 민병은 스탯이 숙련에 비해 심각하게 낮으며 그야말로 동네 아저씨들 황급히 불러모은 차림새의 무장도를 갖는다. 일반은 그나마 중요 부위의 방어구 착용을 하며 여기까지 창병 기준으로 단창으로 무장한다. 숙련병은 바닐라의 아시가루 복장으로 나오며 창병 기준으로 여기서부터 바닐라의 오다 가문 특유병종이었던 나가에 야리 아시가루가 쓰던 장창으로 무장하게 된다. 쥬몬지 야리, 바닐라에서 일반 야리 아시가루가 쓰던 십자창은 숙련 야리 사무라이 계열에서 무장한다. 바닐라에서는 초반부터 사용 가능하여 아시가루에게 뜻모를 버프를 안겨주던 창벽 기능이 무사도 기예 중반 이상부터 해금된다. 작정하고 뚫으면 20턴 내로 가능하지만 이 트리와 숙련 아시가루 해금 트리가 다른 트리이기 때문에 단창으로 무장한 일반 야리 아시가루들로는 효율이 안나온다.
남만 무역 이벤트가 없더라도 모든 가문의 스타팅 병력에 뎃포 가신단 하나와 뎃포 아시가루가 각 1 개씩 편성되어있기에 뎃포 유닛들이 초반부터 여기저기서 나타난다.
이벤트 스크립트가 약간씩 변형되고 빈번도가 올라갔기에 기술개발 부스팅 이벤트가 심심하면 튀어나와서 그많은 트리의 추가에도 불구하고 딱히 느린 발전 속도는 아니다. 계절 별로 꼬박꼬박 효과가 추가되어 겨울에는 특히 군사작전의 실행에 악영향을 주는 충원률 하락, 이동거리 하락 등 공격자에게는 매우 불리하고 방어자에게는 매우 유리하며 여름에는 모든 지역의 행복도가 3이 추가되는 관계로 여름 시즌에 맞춰 각지의 치안유지 병력까지 닦닦 긁어모아 한 철 군사작전을 실행할 수 있다. 또 바닐라에서는 무시해도 좋았던 천황가에 대한 봉헌, 특정 종교 세력의 발호 등의 이벤트에 수동적인 반응을 보이면 그와 관련한 악조건의 이벤트가 반드시 터지게 되었다. 기존의 천황가에 대한 봉헌이 생돈 날리고 다이묘 명성 1 추가인 것에 비해 무시해도 아무 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나 무시하면 전 다이묘들과 관계도의 하락을 받는 이벤트가 바로 다음 턴에 날라오며, 특정 종교와 관련해 잘못된 선택을 내리면 그 지역이 전 턴에 안정도가 얼마나 높든 반드시 박해 받은 종교의 민란이 터지게 되어있다. 이게 일반 반란군이 아닌 잇코나 그 지역 토착가문의 등장 같은 세력 반란으로 뜨면 진압하기 더 난감해지는 건 덤이다.
내수 경제는 기존의 잉여 식량만큼 지역 경제 개발에 가산되는 시스템이 혁파되어 아무 건물을 안짓고 식량만 많으면 전 지역이 4000 에서 5000을 넘어가는 일이 없어졌다. 또 애초에 건물을 안 박으면 가용병력이 낮아지기에 식량이 남지도 않는다. 경제 개발은 아무런 개발도 안할 시 기본적으로 경제 상황이 더 악화되는 구조라 중반까지는 세율을 중간에서 한 단계 낮게 설정해도 턴 당 2에서 3 씩 감소한다. 당연히 중간으로 유지하면 더 빠르게 지역들이 황폐화된다. 다만 경제 이벤트가 자주 나와서 턴 당 지역 성장도 + 5 6턴 유지, 농장 발생 부 25% 증가 등이 2 - 3년 마다 한번씩 터지면서 이 효과들과 평시 감소가 균등하게 상쇄되어 제자리 걸음은 하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식량의 효율적인 이용과 자원 개발을 병행하면 고작 12개의 영지로도 턴 당 10000 이상 씩을 뽑아낼 정도로 개발이 가능하다.
다만 근본적인 게임 시스템 자체를 뜯어고칠 수는 없기 때문에, 전반적인 테크 트리는 길어졌으되, 시간이 흐르면 바닐라와 큰 차이가 없어진다는 것은 아쉬운 점이다. 예를 들어 게임 시작시엔 각 클랜마다 역사적인 장군들이 10명이상씩 등장하지만, 전투에서 쉽사리 전사하는 것은 마찬가지이다. 게다가 게임 중간에는 역사적인 장군들이 추가되지 않고 가뭄에 콩나듯이 가상 장수들이 생성되는 것이 전부다. 따라서 결국 몇턴 지나지 않아 바닐라와 마찬가지로 가상 장군들만 남게 돼서 플레이어의 의욕을 떨어뜨린다.* Total FoTS대규모 모드. 플레이어블 팩션으로 미영프 서양세력이 추가된다. 1.4 버전에서는 모닝선 모드처럼 대륙지역을 구현한다고. 서브 모드로 Master Of Strategy의 시스템을 가져온 모드가 있다.무려 조선이 팩션으로 러시아, 청과 함께 등장한다! 토탈 팟츠 자체가 대체역사이다 보니 열강들에게 털리고 분열되는 일본을 보고 경각심을 느껴 근대화를 빠르게 시작한 듯 하다. 그래봤자 아직 구형 병종이 대부분인데다가 열강들, 특히 러시아가 극동의 거점으로 조선을 넘보는 중이라 위태한 상황이다. 하지만 일본처럼 내전 중도 아니고 국력은 온전하기에 구식 군대를 빠르게 근대화하면 내전중인 일본은 물론 원정군이라 소규모인 열강 군대들 상대로도 대한제국의 위용을 떨칠 수도 있는 듯 하다. 고증 오류가 있지만 근대에서도 위용을 떨티는 화차(...)가 압권.청의 경우 아직 대륙 구현이 안 되어 프로빈스 하나만을 가지고 시작하는 듯 하다. 추후를 지켜봐얄 할 듯.러시아의 경우 극동/연해주 쪽 프로빈스를 가지고 시작한다. 주요 목적은 청을 후드려 패거나 조선을 공격/협력하여 반도를 거점으로 일본에 진출하는 것.

2.7. 토탈 워: 로마2

2.8. 토탈 워: 아틸라

2.8.1. 애인션트 엠파이어 모드

더 완성도 높은 시스템을 갖춘 아틸라 기반으로 로마 2 플레이를 할 수 있게 하는 모드다.

2.8.2. The Age of Justinian


유스티니아누스 시기를 다룬 거대모드.

2.8.3. Medieval Kingdoms Total War 1212 AD

1212년을 기반으로 당시 유럽에 등장한 팩션들을 대부분 플레이해볼 수 있는 초대형 모드. 제작자들이 중증 중세 덕후이기 때문에 온갖 고증은 다 구현해 놓았으며 시대에 맞추어 화약 유닛까지 모드로 구현했다. 게다가 고증에 맞춘 캠페인까지 구현중에 있다. 단점이라면 유닛이 너무 많아서 하나 하나가 개성을 가지기에는 시간이 너무나 많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

모든 아틸라 유저들이 환호하고 있으며 어려운 난이도와 암울한 분위기로 유저풀이 적은 아틸라를 살릴 대작이라며 위의 롬2 구현 모드와 함께 아틸라 양대산맥 모드가 될 전망.

2019년 12월 12일 알파 캠페인이 퍼블릭에 풀렸고, 2020년 12월 12일 추가적인 대형 패치가 이루어져 진행도가 크게 일신되었다.

단점이라면 공식 업데이트가 매우 느린 편인데, 스팀 게임들이 베타 버전 받아서 미리 업뎃 전에 플레이할 수 있듯이 해당 모드도 공식 디스코드를 통해 테스트 버전을 받아서 플레이할 수 있으니 업데이트가 느려 답답한 사람은 참조.

2.8.4. Seven Kingdoms: Total War

http://www.moddb.com/mods/seven-kingdoms-total-war
소설 얼음과 불의 노래 - 드라마 왕좌의 게임을 배경으로 만든 모드. 현재는 커스텀 배틀만 가능하다. 원작과 달리 드라마가 배경인터라 유닛들의 복장이 원작보다는 드라마에 등장한것을 구현했다.

2.8.5. Total War: Rise of Mordor

https://www.nexusmods.com/totalwarattila/mods/1

반지의 제왕을 배경으로 만든 모드이다. 지금은 아직 캠페인 맵은 나오지 않았고 커스텀 전투만 가능하다. 대신 양덕들이 꾸준히 작업을 해서 점점 모드가 커지고 있고 캠페인맵 제작도 얼마 걸리지 않을듯 하다. 하지만 제작진측이 캠페인 맵 언급을 했고 현재 제작진 영상을 보면 캠페인 맵을 제작 하는 영상도 있기때문에 맵은 추가될 가능성이 높다.

그런데 충격적이게도 워너 브라더스의 저작권 클레임으로 모드가 스팀에서 삭제되버리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이 때문에 제작진은 모드를 스팀 창작마당에서 내리고 The Dawnless Days로 모드 이름을 개칭하여 모드 db에 업로드해야 했다. 워너 브라더스가 작정을 했는지 로마 토탈워 리마스터드의 반지의 제왕 모드도 저작권 클레임으로 삭제되었으며 나중에 모드db까지 쫓아가서 삭제해버렸기 때문에 넥서스 모드로 옮겨졌다.

2.8.6. Region trading

엠파이어 토탈워 이후로 막힌 지역 거래를 할 수 있게 해주는 모드이다.

2.9. 토탈 워: 로마 리마스터드


[1] 게임에서는 팔미라 왕국으로 등장. [2] 후자의 경우 사산 왕조와도 전쟁 중이라서 페르시아군에게 얻어맞는다. [3] 로마 토탈워 AI란게 멸망 직전에 몰려도 모든 영토를 조건없이 반환하고 천문학적인 전쟁 배상금을 지불하라고 악 쓰는 미친 수준이라... [4] 2.,4버전부턴 러시아 공국들도 나온다. [5] 모더 한명이 인종차별 발언을 하는 바람에 파란이 일어나서 공중분해되었다 한다. [6] 3 얼마가 나온다는 소식이 지배적이었지만 새로 나온 놈은 2.4였다. [7] 3턴마다 렉걸리는 경우도 있으며 유닛에 우클릭을 할수록 렉걸릴 확률이 높다. [8] 제국 기준으로 거대성벽 상태에서 수성을 하면 그리폰 부대 하나로 1000정도의 적을 2명의 피해로 발라버릴수 있다. [9] 미노타우로스 한개 부대로 일반 보병 3개 부대는 가볍개 전멸시킨다. [10] 초반에는 매우 높은 세율로 고정 하는것 밖에 답이없다. [11] 게다가 원본인 Call of Warhammer에서 제국 계열 국가들에게 꿀같은 땅이였던 마리엔부르크가 반란군이 아니라 인간계열 군소 국가+용병 세력을 합친 독스 오브 워 팩션의 영토가 되면서 공격하기 더 힘들어졌다. [12] 대표적인 예로 들 수 있는 캠페인 맵의 경우, 199개로 제한된 영토 수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기존 석조 요새의 시스템을 완전 혁파, 수입이 존재하고 이 수입은 재정보고서 쪽에 King's purse라고 쓰여진 비목으로 들어오게 해놓았다. 개별 이름까지 지어진 지역으로 만들어버렸다. 결과적으로 캠페인 맵상에는 지역으로 변한 1400(…)개에 달하는 석조 요새가 배치되었다(…). 이런 석조요새들과 거점 사이의 관계는 최근작 로마토탈워 2의 속주 시스템과 비슷하다. 바닐라의 거점들이 지방 수도 역할을 수행하고 PSF(Permanent Stone Fort 전술된 거점화 된 석조 요새들을 말함)들이 지방의 거점을 형성한다. 단, 그 지역 하나 당 배정된 PSF가 적어도 십수개인 것이 문제라는거. 프랑스를 예로 들자면 승리조건이 15개의 지역을 차지하는 것인데 그걸 완전히 차지하려면 못해도 수백개의 PSF들을 먹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 외에도 모든 부대에 장군이 추가되어, 부대별로 특성이 더 다양하게 나타나고, 대립왕, 대립교황, 내전 등등…… 안 바뀐 부분을 찾는게 더 쉬울 듯 하다. [13] 비잔틴이 오스만 제국에 의해 멸망당할 때이다. 또한 백년전쟁이 종결된 해이기도 하지만, 비잔틴 쪽이 더 설득력이 있다. [14] 본래의 EB 모드는 한 지역을 정복하면 4가지 정부 체제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정부 체제에 따라 뽑을 수 있는 유닛이 다르다. 예를 들어 직접 통치를 택하면 고유 유닛 대부분을, 간접 통치를 택하면 지역 고유 유닛 대부분을 뽑을 수 있다. 이 시스템은 AOR 시스템과 연동해 여러 플레이어의 머리를 아프게 했다. [그런데] 연기 하는 폼이 좀 우습고 코스튬들이 좀 후줄그레하다. [16] 카더라통신에 따르면 제작자 공인 모드라는데.. [17] 각 시기별로 실제 역사대로 팩션들의 영토를 배치시켰기 때문에 고증성은 높아졌지만 밸런스는 좀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 예를 들어 바닐라와 달리 신롬은 매 시기 내내 강자고 포르투갈, 덴마크, 밀라노 등은 많이 어려워졌으며 무어나 비잔티움 등은 막장 팩션으로 전락해버렸다.그리고 황혼기 시나리오에서 시칠리아는 아예 사라졌다. [18] 건물의 건설 속도는 크게 느려졌다. [19] 사실 아래의 방법보다 스팀 시작옵션에 --features.mod=mods/모드 설치폴더를 지정하는 것이 훨씬 간편하다. [20] 키예프 루스 멸망 이후 올레코비치 가문이 다스리는 리투아니아 대공국의 봉신. 지도의 한계로 리투아니아가 잘리면서 독립국으로 구현되는 수혜를 얻었다. [21] 팩션 설명대로 경보병을 제외하면 정말 없는 유닛이 없다. 굳이 트집을 잡자면 가톨릭 팩션 최강의 로보캅 기병인 장다름이 없다는 정도? [22] 이쪽도 고급 창병을 제외하면 정말 다양한 유닛을 가지고 있다. 중기병이 서구 기사에 비하면 조금 약하지만, 대신 예니체리 세트가 있다. 화약 무기도 핸드캐논류 고유 유닛이 없는 대신, 다른 국가가 아직 핸드캐논 굴리고 있을 때 매치락 아르퀘부스 예니체리를 사용할 수 있고, 마찬가지로 다른 세력에 아르퀘부스 유닛이 해금되기 10턴 이상 전부터 머스킷 예니체리를 사용할 수 있다! 유럽 세력은 거기서 25턴 이상은 지나야 머스킷 총병이 해금된다. 그리고 얼마 안 가서 게임 끝... [23] 문화 및 종교에 따라 작위가 달라지는 경우도 있다. [24] 주로 팩션 리더에게 주어지나, 동로마 제국의 테마 작위들처럼 그냥 특정 도시에 들어간 장군에게 주어지는 경우도 있다. [25] 정교회 팩션. 콘스탄티노플 필요. [26] 이슬람 팩션. 메흐메트 2세가 콘스탄티노플을 정복한 후 자칭. 요구하는 작위가 많아서 네 황위 중 가장 달성하기 어렵다. [27] 가톨릭 팩션. 오스트리아, 바이에른, 보헤미아 왕국 중 최소 하나의 작위 요구. [28] 가톨릭 팩션. 콘스탄티노플, 테살로니키 필요. [29] 예: 마누일 2세, 마차시 1세, 체사레 보르자 [30] 독일과 오스트리아, 스위스, 이탈리아가 나오는데, 서유럽인 프랑스는 아예 짤렸고 이탈리아는 나폴리 부근만 나온다...... [31] 개발기간이 RenaissanceTW 시절 부터 합치면 거의 6년 넘었고 이 동안 "개발중" 이라는 문구만 띄우면서 플레이어들의 애간장을 태웠다. [32] 다만 0.9.2의 경우 양덕후들의 살신성인 텍스트 번역으로 영어 플레이가 가능하지만 v. 0.9.5 패치를 적용 할 경우 0.9.2 버전용이었던 영어 텍스트파일들이 전부 인식 되지 않게 되고 게임 플레이시 키릴 문자의 압박이 펼쳐진다(...) v. 0.9.5용 영어 텍스트 파일은 아직까지도 만들어지지 않은 상태. 사실상 모드 업데이트가 끊겼다. [33] 비플레이어블로 바뀔 뿐 우에스기 가문 자체는 게임 내에 존재한다. [34] 흑선은 갤리온으로, 남만 무역선은 캐러벨로 바뀌어 나온다. [35] 설정 상 과도한 인구밀집 때문이라고 한다 [36] 어차피 배치 가능한 병력은 20부대이기에 성이 아무리 커봤자 병력이 집중되는 곳은 내벽과 가까운 일부 뿐이다 [37] 바닐라와 다르게 전 가문에서 양성 가능 [38] 같은 문화권의 영토면 이걸 거칠 필요 없이 징집 건물만 건설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