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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산당 タサン党 | Tasan Par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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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pad> | ||
<colbgcolor=#008000><colcolor=#fff> 창당자 | <colbgcolor=#FFFFFF,#1f2023>불명 | |
창당일 | E.C. 900년대 중후반 | |
해산일 | E.C. 998년 ( 국가 기능 상실로 인한 정당 해산) | |
역대 당수 |
불명[1] (9??년 ~ 9??년) 가몬 옥토 (9??년 ~ 989년) 네메시스 스도우 (989년 ~ 998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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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념 |
초기 (반정부단체 시절): 혁명적 민족주의 대중주의 반정부주의 분리주의 (반 합중국) 사법불신 989년 ~ 998년: 엘페 민족주의 국가자본주의 전체주의 군국주의 팽창주의 패권주의 종말 후: 사이비 종교[2] 대죄 사냥 |
|
스펙트럼 | 극우 |
[clearfix]
1. 개요
에빌리오스 시리즈에 등장하는 가공의 정당. 엘페고트의 제3야당이었으나, 뛰어난 선동가 가몬의 활약으로 제1당이 된다. 모티브는 국가사회주의 독일 노동자당( 나치당)으로 추정.이름은 사탄의 애너그램이다.
2. 역사
2.1. 탐욕 시대
원래는 엘페고트에서 반합중국, 민족주의를 내걸던 반정부단체였다. 가몬 옥토가 전역 후 가입하여 당수 자리까지 올라갔을 땐, 창녀 살해 누명으로 형무소에 투옥된 뇨제 옥토가 탈옥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이후 E.C.982년 6월, 헬레이오스 곤이라는 청년이 아스모딘의 도널드 황태자를 암살했음에도 불구하고, 갈레리안 마론에 의해 고작 징역 10년을 선고받자, 이를 비난하는 성명문을 낸다. 뇨제가 살해된 이후엔, 당수 가몬이 레타산 마을에서 네메시스 스도우를 사로잡은 후, 타산 당에 협조하도록 설득한다.이후 토니 오스딘 장군이 갈레리안 장관에게 뇌물을 바치고 무죄 판결을 받자 그 증거를 확보하여 갈레리안을 고발한다. 그러나 빈디 프리지스의 수작으로 인해 갈레리안은 체포되지 않자, 타산당에선 갈레리안 마론과 그 주변인들의 부정부패를 만천하에 폭로하였고, 이로 인해 분노가 폭발한 민중들이 레비안타 내란을 일으키자, 이를 지원한다.[3]
내란 이후 네메시스가 석방되자, 가몬은 그녀를 당의 부당수로 만들려 했다. 당 내에서는 이에 반대했으나, 가몬의 의견과 대중들의 여론 때문에 네메시스는 부당수가 되는데 성공한다. 동시에 정식 정당으로 탈바꿈하여 원내에 입성하기에 이른다.
그러나 E.C. 989년, 가몬이 숲속의 영화관으로 갔다가 돌연 실종되어 버리자, 네메시스는 그를 찾으러 숲속의 영화관으로 향했다가 죽을 뻔했고, 결국 그녀는 가몬의 뒤를 이어서 새로운 당수가 된다. 그리고 같은 해, 타산당은 엘페고트의 제1당이 되기에 이른다. 당수가 된 네메시스는 가몬이 계획했던 군국주의 정책을 실행했다. 네메시스는 정책을 진행하면서 프리지스 재단을 압박하는 한편, 야렐라 자스코 재단과 협력을 하여 자금도 확보하고, 엘페고트의 국수주의자들로부터 지지를 얻는다.
군국주의 정책을 실행하는 과정에서 연합국이던 루시페니아와 마론하고는 외교 관계가 틀어진다. 하지만 아스모딘과 벨제니아와는 외교 관계가 돈독해졌고, E.C. 991년엔 아슬아슬하게 엘페고트 합병 찬성투표가 가결되었다. 그리 하여 E.C. 992년 엘페고트와 아스모딘이 합병되자, 타산당에선 이 새로운 나라의 이름을 타산-엘페고트로 정하였다.
2.2. 분노 시대
이후 E.C. 993년 루시페니아를 침공하여 에빌리오스 대전을 일으킨다. 하지만 루시페니아를 침공한 혐의로 인해 USE에서 제명당하고 벨제니아, 사국과 동맹을 맺고 USE 연합군 및 마이스티아 합중국에 대항한다. 실제로 E.C. 995년에는 루시페니아를 제압하지만 이때를 기점으로 승기가 연합군 측으로 기운다.전쟁에서 불리해지자, E.C. 998년, 타산-엘페고트는 천년수의 숲에서 소년을 발굴한다. 그 후 소년은 과학부로 넘겨져서 비밀리에 파괴병기 "벌"로 개조된다.
네메시스 총통은 숲의 괴소문으로 인한 국민들의 불만도 잠재우고, 벌의 성능도 테스트할 겸 EVIL'S FOREST에 첫번째 벌을 쏜다. 그 결과, 벌의 위력은 굉장했고[4] 이를 본 타산-엘페고트의 개발자 중 한 명은 "이제 우린 모두 망할 것들이다"라는 말을 남겼다고 한다.
그 후 타산-엘페고트는 2번째 벌을 마이스티아에 쏘려 했지만, 조준을 잘못해서 동맹국 사국의 오니가시마를 한 줌의 재로 만들어 버렸다. 하지만 이런 발악에도 결국에는 연합군에 의해 국토가 포위되고 만다. 그러나 다음 날, 정신이 붕괴한 네메시스 총통에 의해 전 세계로 108개의 벌이 발사되었고, 그렇게 서드 피리어드는 멸망해 버린다.
2.3. 종말 후
가몬 옥토에 의해 Evil's Theater의 휘하 세력으로 움직인다.3. 관련 인물
3.1. 역대 당수
3.2. 기타 인물
- 뇨제 옥토
- 아레우스 힘
- 벤(진짜 샤쿠손)
4. 관련 문서
[1]
가몬이 타산당을 창당했다는 언급은 없다. 즉 가몬이 전역 후 당수가 되기 전까지 당수를 맡았던 인물은 따로 있다.
[2]
가몬 가라사대, ‘신은 우리에게 최후의 찬스와 그걸 이루기 위한 힘을 내려 주셨다.’라며, 신을 대리한다는 명목으로 대죄 사냥을 선동했다. 이들의 사상과 행동 양식을 결부시키면
교권 파시즘에 가깝다. 물론 이 시점에서 이들은
인형관장의 세계 재생 계획의 주구에 지나지 않았다.
[3]
당시 당수였던 가몬은 아예 민병군들의 리더로 활약했다.
[4]
다만 영화관은
Ma가 마법으로 보호해서 파괴에 실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