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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3-09 07:52:46

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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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에인.png
에인
エイン
Ayn
생몰년도 ??? ~ E.C 500
소속 야츠키 마을->엘페고트 군
가족 관계 오이겐(사촌)
야츠키 마을의 촌장(아버지)[1]
인간 관계 클라리스(짝사랑)
미카엘라(친구)

1. 개요2. 작중 행적
2.1. 오만 시대
3. 기타4.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에빌리오스 시리즈의 등장인물. 클라리스가 살던 야츠키 마을 촌장의 아들이자 오이겐의 사촌. 작중 묘사로는 미소년이며 첼시나 바바라 같은 마을 소녀들의 흠모 대상.

2. 작중 행적

2.1. 오만 시대

마을 사람들은 모두 클라리스가 네츠마 족이라는 이유로 싫어하고 배척하였으나 에인만이 유일하게 그녀를 따뜻하게 대했으며 에인은 마음 속으로 그녀를 좋아하게 된다.[2] 아버지가 클라리스에게 살인 누명을 씌웠을때, 미카엘라와 클라리스에게 이를 미리 알려준 후 그들을 데리고 마을에서 도망쳐나와, 펠릭스 백작에게 아버지를 고발한다.

'녹색 사냥'이 시작되자 고향으로 돌아온 클라리스 미카엘라가 잡히자 루시페니아 부대의 말들을 못 쓰게 만들고 클라리스 미카엘라를 구출해 낸다. 하지만 결국에는 화살을 맞고 죽는다. 그의 시신은 미카엘라가 가까운 나무 밑에 묻어주었고, 비석 대신 검을 꽂아주었다. 이후 적의 프렐루디움 시점에선 묘비가 생긴다.

3. 기타

그의 사후 클라리스는 클라리스 수도회를 창설한 뒤, 자신이 기르던 네츠마 족 고아 한명에게 그의 이름을 붙여준다. 참고로 그 고아의 후손이 바로 에인 앵커.

4. 관련 문서


[1] 어머니는 어릴 때 돌아가셔서 산파였던 여관집 아주머니가 한때 어머니 노릇을 대신해준 적이 있다고 한다. 클라리스를 편견 없이 바라봤던 것도 아주머니의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크다. 여관집 주인 부부는 엘페고트에 이민왔기 때문. [2] 하지만 클라리스는 오히려 에인이 미카엘라에게 관심이 있어서 그녀에게 접근하기 위해 자신에게 잘해주는거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미카엘라를 사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