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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bfa37c><colcolor=#fff> 에빌리오스 시리즈의 등장인물 토니 오스딘 トニー=オスディン | Tony Ausd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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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 |
악랄 장군 悪辣将軍 | Vicious General |
출생 | E.C. 940년 |
[[레비안타| ]][[틀:국기| ]][[틀:국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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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레비안타| ]][[틀:국기| ]][[틀:국기| ]] (940년 ~ 983년) |
성별 | 남성 |
소속 |
암성청 (960년 ~ 96?년) 에빌리오스 합중국 육군 (96?년 ~ 983년) |
직위 |
암성청 경비원 (960년 ~ 96?년) 에빌리오스 합중국 육군 소장 (97?년 ~ 983년) |
가족 |
양친 아내 오스딘 부인 아들 오스딘 |
VOCALOID | Toni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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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장군'이라...... 아버지가 그렇다고 해서 내가 뒤를 이을지는...... 애초에 군인 같은 것은 내 적성에 안 맞는 거 같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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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빌리오스 시리즈의 등장인물. 에빌리오스 합중국의 장군으로 USE 암성청 재판관 갈레리안 마론의 절친이자 친구이다.[1]
그의 가문인 오스딘 가문은 유래 깊은 군인 가문이다.[2]
2. 작중 행적
2.1. 탐욕 시대
EC 940년 출생. 대학 시절 갈레리안의 룸메이트로, 원래는 군인은 적성에 맞지 않는다며 장군이 되기 싫어했으며[3], 매번 높은 성적을 유지하던 갈레리안과는 달리, 매번 무난한 성적을 유지했다. 결국 좀처럼 대학을 졸업하지 못하는 바람에 부모님이 송금을 끊어 버리면서, 학비를 스스로 벌어야만 했고, 그렇게 경비원 알바를 하던 중 갈레리안이 카요 스도우를 무죄로 선고하자, 소란을 피우던 검사를 경비원들 중에선 유일하게 나서서 제압하고 퇴장시켜 갈레리안을 도와준다.EC 978년 소장으로 승진한 토니는, 시병 사태가 심화되자 Ma에게 협력을 요청하고, 뇨제 옥토와 가몬 옥토를 보조로 붙여준다.
EC 983년, 전쟁에 참여하기 위해 시로 네츠마와 함께 군을 이끌고 아스모딘 국경으로 이동하던 중, 제노사이 마을에서 쉬어가다가 꽃바구니를 든 소녀에게 다이너마이트를 받고 죽을 뻔했으나 시로가 구해 주면서 살아 남았고, 같이 있던 시로의 친구와 소녀만 죽는다. 이후 겁에 질린 토니는 마을 사람들이 자신을 죽이려 한다며, 제노사이 마을의 사람들을 모두 죽이라는 명령을 내리고, 그 과정에서 자신을 말리던 시로를 총기 오발로 살해한다.
이후 갈레리안이 학살 사건에 대해 물어보자 토니는 제노사이 마을의 사람들을 죽이지 않았으면 자신이 죽었을거라 주장하고 시로에 죽음에 대해선 면목이 없지만 총이 터져서 사고였다고 항변하고, 아내가 막 둘째를 임신했다며 갈레리안에게 애원한다. 갈레리안이 친구로써 도와주겠다고 말하기도 직전에, 토니는 돈만 주면 뭐든지 해준다는 소문을 들었으니 돈을 내겠다고 주장한다. 이에 갈레리안은 당황하면서도 잠시 뒤 한바탕 허무하게 웃더니 뇌물을 받고, 무죄 판결을 받게 해 주었다.[4] 그로 인해 레비안타 내란이 일어났고, 8월, 자택 정원에서 참살 시체로 발견된다.
2.2. 분노 시대
네메시스 스도우의 리볼버 나가 커스텀 44에 죽은 두번째 피해자. 내란을 일으키고, 스승 시로의 복수를 위해 자택을 습격한 네메시스에게 총을 쏘면서 저항해 보지만 네메시스가 총알을 피하자, 목숨을 구걸하지만, 결국 아내와 자식이 보는 앞에서 총살당한다. 사망 후 토니의 시체는 자택 정원에 방치되었으나, 토니의 아내와 자식은 네메시스의 도움으로 살아남는다.2.3. 종말 후
그러나 그 범죄자가 릴리안느인 것을 눈치챈 알스는 루시페니아 세력을 모아 타산 당군과 전투를 시작한다. 전투 도중 루시페니아 세력이 블랙박스에 빨려 들어가 기뻐하지만 그 직후 본인들도 빨려 들어가자 가몬에게 욕지거리를 내뱉은 후 사라진다. 이후 네메시스가 블랙박스를 파괴해 같이 빠져나온다. 빠져 나온 뒤에는 가몬 옥토에게 속았다는 사실을 깨달아서 더이상 루시페니아군과 싸우는 짓을 알아서 그만둔다.
3. 등장 곡
등장 곡 | ||
연대 | 제목 | 비고 |
983 | 악덕의 저지먼트 | 첫 등장 |
1000 | master of the heavenly yard | 마지막 등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