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er |
1. 개요2. 상세
2.1. 전신: 뉴요커 스페셜 (C-19/C-23, 1938~1939)2.2. 1세대(C-26/C-30/C-36, 1940~1942)2.3. 2세대(시리즈 C-39, 1946~1948)2.4. 3세대(시리즈 C46N/C49N/C52/C56/C63, 1949~1954)
3. 미디어에서4. 둘러보기2.4.1. 클라크 사이클로닉
2.5. 4세대(시리즈 C-68/C-72, 1955~1956)2.6. 5세대(시리즈 C-76/LC3-H/MC3-H, 1957~1959)2.7. 6세대(시리즈 PC3-H/RC3-H/SC3-H/TC3-H/VC3-H, 1960~1964)2.8. 7세대(시리즈 AC3-H/BC3-H/CC3-H/DC3-H, 1965~1968)2.9. 8세대(시리즈 EC-H/FC-H/GC-H/HC-H/3C-H, 1969~1973)2.10. 9세대(시리즈 4C/5C/CS,1974~1978)2.11. 10세대(시리즈 TP,1979~1981)2.11.1. 파생차량
2.12. 11세대(시리즈 FS, 1982)2.12.1. 판매량 및 가격
2.13. 12세대(시리즈 T/ET/E, 1983~1988)2.14. 13세대(시리즈 C, 1988~1993)2.15.
14세대(시리즈 H, 1994~1996)Chrysler New Yorker / LHS
1. 개요
미국의 자동차 기업이면서 스텔란티스의 계열사인 크라이슬러에서 1940년부터 1996년까지 판매된 브랜드의 주력 세단이었다. 총 56년간 판매되어 미국 내에서 가장 오래 팔린 단종된 승용차의 명성을 얻기도 했다.[1]경쟁 차량은 뷰익, 올즈모빌, 머큐리의 상위 라인업들이었다.
2. 상세
2.1. 전신: 뉴요커 스페셜 (C-19/C-23, 1938~1939)
1939년형 세단 사양 (C-23) |
자세한 내용은 크라이슬러 뉴요커 스페셜 문서 참고하십시오.
2.2. 1세대(C-26/C-30/C-36, 1940~1942)
1940년형 세단 사양 (C-26) |
1940년에 출시되었으며, 처음으로 컨버터블 라인업이 추가되었다. 코드명은 C-26이며, 임페리얼에서 분리된 최초의 뉴요커 라인업이었다. '뉴요커 하이랜더' 사양은 타르탄 시트와 다른 실내 요소들이 적용되었다.[2] 차량의 생산은 미국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에 위치한 제퍼슨 애비뉴 공장에서만 이루어졌으며, 9세대까지의 뉴요커와 12세대 뉴요커의 산실이 되었다. 라인업은 2도어 세단, 컨버터블, 쿠페로 구성되었다.
차량의 실내 소재 색상의 경우, 파란색, 녹색, 갈색 및 마룬 4종이 선택 가능했다. 덮개 색상과는 다르게 헤드라이너, 후면 실내 쿼터 패널 및 도어 패널의 경우에는 밝은 색이 사용되었다.
1941년형 타운 세단 사양 (C-30) |
1941년형의 경우에는 비즈니스 쿠페가 3개의 창으로 변경되었고, 약간의 재설계를 거쳤다. 차체의 경우에는, 약간 더 넓고 더 낮았고 유리 표면이 증가하였다. 여기에 뒷문이 도어의 앞쪽 가장자리에 힌지로 연결된 타운 세단 라인업이 추가되었다. 또한 '바카매틱'(Vacamatic)이라는 기능이 추가되었고, 6기통 사양과는 다르게 새러토가와 뉴요커의 경우에는 '크루즈 앤 클라임브'라 불리는 오버드라이브가 적용된 3단 수동변속기로 구성되었다.
기술적으로는 엔진과 클러치 사이에 유체 커플링 기능인 '플루이드 드라이브'(Fluid Drive)를 특징으로 하고 있었다. 현가장치는 독립적인 전면 코일 서스펜션과 후면 빔 액슬 형태로 구성되어 있었다. 적용 가능한 변속기는 1940년형은 3단 MT만 있었다. 파워트레인으로는 파워트레인으로는 5.3L 크라이슬러 I8 엔진이 탑재되었다. 40년형의 경우에는 3,264mm, 이후 사양은 3,238mm의 휠베이스를 가졌다.
1942년형 타운 세단 사양 (C-36) |
하지만, 그 해 12월 11일에 진주만 공습 이후 미국이 제2차 세계 대전에 참전하면서 이듬해 2월에 민수용 차량의 생산이 중단되며 단종되었다. 그로 인해 1942년형은 다른 연식에 비해 짧게 생산되었으며, 블랙아웃 트림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었다. 해당 연식은 비교적 짧게 생산되었으나 비교적 현대적이면서 차체에 펜더가 더 많이 포함되면서 전후 2세대 차량의 폰톤 스타일을 예고하는 듯한 디자인 구성을 가지고 있었다. 여기에 그릴은 앞바퀴의 앞쪽 가장자리까지 이어지는 5개의 수평 크롬 바로 구성되었다. C-36 시리즈의 경우에는 12,145대가 생산되었으며, 종전 이전까지 탱크 및 항공기 엔진 생산에 열을 올리게 되었다.
2.3. 2세대(시리즈 C-39, 1946~1948)
2세대 세단 사양 (C-39) |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난 1946년부터 생산되기 시작했으며, 크라이슬러 브랜드의 최고급 사양 패키지로 구성되었다.[3] 당시의 다른 승용차 회사들과는 달리 크라이슬러의 경우에는 연식 변경이 크지 않았던 편이었다. 그로 인해 외장 디자인과 다이캐스트 '하모니카' 그릴은 거의 그대로 유지되었다. 그나마 바뀐 사항이 있었다면 1947년형이었는데, 해당 차량은 1947년에는 타이어, 장식 및 계기판에서 약간의 재설계가 이루어진 정도였으며, 이듬해 나온 사양 역시 큰 변경은 없었다.
차량의 생산은 미국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에 위치한 제퍼슨 애비뉴 공장[4], 캘리포니아 주 LA 메이우드 공장에서 이루어졌다. 라인업은 4도어 세단[5], 2도어 브로엄 세단 , 쿠페, 컨버터블 라인업으로 구성되었다. 쿠페 사양의 경우, 3개 사양으로 구성되었으며, 드 소토, 닷지, 플리머스 차량과 공유하였으며, 3도어 쿠페, 후면에 경사진 루프를 가진 6인승 쿠페, 일반적인 후면 루프를 가진 6인승 브로엠 세단이 있었다.
경쟁차량으로는 캐딜락 시리즈 61, 뷰익 로드마스터, 팩커드 슈퍼 클리퍼가 있었다.
파워트레인으로는 5.3L 크라이슬러 I8 엔진이 탑재되었다. 이와 함께 3단 수동변속기가 기본, 플루이드 드라이브가 지속적으로 옵션 적용되었으며, M6 프레스토 매틱 4단 반자동 변속기가 적용되었다. 차량의 전장은 5,443mm, 전폭은 1,976mm, 휠베이스는 3,226mm였다. 크라이슬러 새러토가에는 더 큰 배기량의 엔진이 탑재되기는 했지만, 사양의 급이나 적용 장비 부분에서는 뉴요커보다 부족한 편이었다. 여기에 고급스러운 실내와 외장을 갖춘 6기통 사양은 로얄과 이 차의 롱휠베이스 사양으로 윈저가 판매된 바 있었다. 또한 타운앤컨트리 왜건의 출시 이전까지 고급스러운 외장 우드 패널이 적용되었다.
2.4. 3세대(시리즈 C46N/C49N/C52/C56/C63, 1949~1954)
1949년형 클럽 쿠페 사양 (C-46N) |
차량의 생산은 이전 세대부터 계속해서 미국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에 위치한 제퍼슨 애비뉴 공장, 캘리포니아 주 LA 메이우드 공장에서 이루어졌으며, 차량의 스타일링은 K.T. 켈러의 주도로 이루어졌다. 차량의 개발은 1948년 말에 있었던 파업의 영향으로 인해 1949년까지 지연된 적이 있었다. 라인업은 이전보다 줄어들어 2도어 쿠페, 하드탑과 컨버터블, 4도어 세단, 스테이션 왜건이 있었다.
1949년형으로 처음 출시되었으며, 여타 크라이슬러 라인업처럼 폰톤 3박스 스타일링을 공유했다. 닷지와 드 소토 라인업에도 적용되었다. 푹신한 대시보드는 옵션으로 적용되었다.
1950년형 뉴포트 하드탑 쿠페 사양 (C-49N) |
1950년형의 경우에는 뉴포트와 스페셜 클럽 쿠페라고 불리는 2도어 하드탑 사양이 추가되었다. 또한, 안전을 위해 고무 폼 재질의 대시보드가 적용되었다. 또한, 일반적인 8기통 크라이슬러 라인업보다 고급스러었던 것이 특징이었다. 이 시기에 판매된 새러토가는 아랫급으로 재편되었고 여러 색상의 천으로 된 실내 장식과 '체어 하이트' 시트을 필두로 넓은 실내 공간을 제공하였다.
1951년형 세단 사양 (C-52) |
1951년형의 경우에는 스테이션 왜건 사양이 추가되었다. 해당 차량은 역대 크라이슬러 계열 스테이션 왜건 중 가장 긴 3,340mm의 휠베이스를 가졌다. 해당 차량은 총 251대만 생산되었다.
1952년형 컨버터블 사양 |
1952년형의 경우에는 테일램프 하부에 백업 라이트가 적용되는 변경이 이루어졌다. 또한, 3,340mm의 휠베이스를 가진 마지막 뉴요커 라인업이었다.
1953년형 8인승 세단 사양 (C-52) |
1953년형의 경우에는 3,190mm 휠베이스로 조정이 이루어졌고, 원피스형 곡면 윈드실드, 차체에 통합된 후면 펜더, 풀 스타일의 외부 도어 핸들 등이 적용되었으며, 이전에 비해 부피가 줄어든 느낌으로 변경되었다. 여기에 와이어 휠 역시 옵션으로 추가 적용되었다. 같은 시기 새러토가 라인업이 단종되면서 모든 뉴요커 사양은 '뉴요커 디럭스'로 포지셔닝이 이루어졌다. 뉴요커 기본형의 경우는 롱휠베이스 세단과 타운앤컨트리 왜건만 나왔으며, 컨버터블과 뉴포트 하드탑 사양은 디럭스 라인에서만 적용되었다. 당시 라인업 중 가장 비싼 차량은 컨버터블 라인업이었고, 총 950대가 생산되었다.
1954년형 클럽 쿠페 사양 (C-56) |
1954년형의 경우, 6실린더 사양이 V8 엔진으로 완전히 대체되었으며 1953년 말에 출시가 이루어졌다. 이 시기부터 파워플라이트 자동변속기가 적용되기 시작했으며, 기존 변속기들은 더 이상 적용되지 않았다. 롱휠베이스 세단 사양이 있었던 마지막 연식이었다.
파워트레인은 135마력의 5.3L 스핏파이어 I8 엔진과 1951년형부터 180마력[6]의 5.4L 파이어파워 HEMI V8 엔진이 적용되었다. 이와 함께 M6 프레스토 매틱(Presto-Matic)[7] 및 플루이드 드라이브(Fluid Drive) 4단 반자동 변속기가 적용되었다. HEMI 엔진의 경우 제로백(0-60mph)이 약 10초 정도였으며, 당시 로켓 엔진을 탑재한 올즈모빌 88보다 더 빨랐다고 한다. 이 엔진의 성능으로 인해 핫 로더 및 레이서들에게 인기가 많았다고 한다.
프레스토 매틱의 경우, 일상적인 주행에서는 높은 레인지가 클러치를 사용하여 결합하며, 낮은 레인지나 역방향 상황이 아닐 경우에는 클러치를 사용하지 않고 주행할 수 있었다. 21km/h를 초과하는 속도에서 운전자는 엑셀을 해제할 때 약간의 꽝 소리와 함께 높은 레인지의 기어로 전환되었으며, 차량이 멈췄을 때는 낮은 레인지의 기어로 전환되었다. 해당 차량은 '플루이드 토크 드라이브'라 불리는 '플루이드 드라이브' 대신 실제 토크 컨버터가 장착되었다. 이 장치가 달린 차량에서만 플루이드 드라이브 변속기가 적용되었으며, 스티어링 칼럼에 사분면 형태의 기어 셀렉터가 적용되었다.또한 업계 최초로 HEMI 엔진을 장착한 크라이슬러 차량에 옵션으로 '하이드라가이드' 파워 스티어링 기능이 탑재되었다.
차량의 전장은 49년형~50년형은 5,378mm, 이후 사양은 5,417mm, 전폭은 1,908mm(49년형~52년형)와 1,937mm(53년형), 전고는 53년형 기준 1,594mm, 휠베이스는 3,190mm~3,340mm[8]였다.
2.4.1. 클라크 사이클로닉
차량을 다룬 잡지 기사의 일부 |
해럴드 A.클라크라는 사람이만든 '클라크 사이클로닉'(Clark Cyclonic)이라는 대형 스포츠카를 이 차를 기반으로 하여 제작하려고 했었다. 차량의 당시 가격은 15,000달러[9]에 판매될 계획이었으며, 연간 48대를 팔 생각이었다. 하지만, 이 차가 실제로 생산되었는지는 알려진 바가 없다.
2.5. 4세대(시리즈 C-68/C-72, 1955~1956)
1955년형 세단 사양 (C-68) |
차량의 생산은 미국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에 위치한 제퍼슨 애비뉴 공장, 캘리포니아 주 LA 메이우드 공장에서 이루어졌다. 라인업은 2도어 하드탑과 컨버터블, 4도어 세단, 하드탑[10], 스테이션 왜건으로 구성되었다. 1952년형 임페리얼 퍼레이드 페이톤의 스타일링 큐를 적용한 새 디자인으로 변경되었으며, 버질 엑스너가 담당하였으며, 이전의 하이루프 스타일이었던 'K.T 켈러'의 디자인을 대체하였다. 뉴포트라는 이름의 차량이 이 때부터 등장하기 시작했고, 투톤 페인트가 칠해진 하드탑에는 '세인트 레지스'라는 이름이 붙게 되었다.
1955년형 세인트 레지스 하드탑 사양 (C-68) |
1955년형의 경우에는 '디럭스'(DeLuxe)가 등장했으며, 임페리얼 뉴포트 2도어 하드탑은 기존 클럽 쿠페 라인업을 대체하였다. '세인트 레지스' 하드탑은 기존에 있었던 크라이슬러 윈저의 빈자리를 채웠다.
1956년형 하드탑 사양 (C-72) |
1956년형은 같은 디자이너의 '파워스타일(PowerStyle)' 디자인이 적용된 변화가 이루어졌다. 새로운 메쉬 그릴, 가죽 시트, 푸시버튼 토크플라이트 기어 셀렉터 및 필러리스 4도어 하드탑 사양이 추가되었다. 하지만, 디럭스 사양은 단종되었다.
기능으로는 CBS 일렉트로닉스에서 만든 16 2/3rpm 언더-대시 마운트 레코드 플레이어인 '하이웨이 하이파이'(Highway Hi-Fi)가 적용되었으며, 양방향 스위치는 스피커의 입력 장치를 기존 트랜지스터 라디오에서 7인치 레코드 플레이어로 변경한 바 있었다. 세인트 레지스 2도어 하드탑 사양은 9가지 옵션의 3톤 페인트 구성 옵션이 있었고, 타운앤컨트리 사양은 1956년형 크라이슬러의 라인업 중 가장 비싼 차량으로 판매되었는데 4,253달러[11] 선에서 판매되었다. 컨버터블 사양은 총 921대가 판매되었다.
파워트레인으로는 5.4L 파이어파워 V8 엔진과 250마력[12]의 5.8L HEMI V8 엔진[13]이 탑재되었으며, 이와 함께 1955년형에는 제어 레버가 추가된 파워플라이트 2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되다 1956년형은 토크플라이트 3단 자동변속기로 대체되었다. 차량의 전장은 5,558mm, 전폭은 2,007mm, 휠베이스는 3,200mm였다.
2.6. 5세대(시리즈 C-76/LC3-H/MC3-H, 1957~1959)
1957년형 하드탑 세단 (C-76 169) |
차량의 생산은 미국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에 위치한 제퍼슨 애비뉴 공장, 캘리포니아 주 LA 메이우드 공장에서 이루어졌다. 1954년에 크라이슬러가 기업 확장 및 차량 디자인 개선을 위해 푸르덴셜 사로부터 3억 달러[14]의 비용을 빌렸던 시기에 개발이 시작되었으며, 버질 엑스너의 '포워드 룩' 디자인이 적용된 차량이었다. 전면 도어 바로 뒤에 쓸어올린 듯한 지느러미 디자인이 적용되었다. 쿼드 헤드램프가 적용되었지만, 일부 주에서는 법 규정이 허용하는 경우 단일 헤드램프가 옵션으로 적용된 바 있었지만, 이듬해 바로 삭제되었다. 라인업은 2도어 하드탑과 컨버터블, 4도어 세단, 하드탑, 스테이션 왜건으로 구성되었다. 코드명은 C-76으로, 컨버터블은 163, 일반 세단은 165, 하드탑 쿠페는 166, 타운앤컨트리 왜건은 168, 하드탑 세단은 169로 구분이 이루어졌다. 총 10,948대가 생산되었으며, 이 중 1,049대는 컨버터블 사양이었다.
1958년형 세단 (LC3-H 553) |
1958년에는 차체 및 테일램프 디자인의 개선이 이루어졌으며, 오토-파일럿 크루즈 컨트롤 기능이 추가되었다. 컨버터블 사양도 존재했으며, 이 연식에서는 총 666대가 생산되었다. 하지만 경기 침체로 인해 판매량이 일부 감소한데다 급조된 생산과 테스트로 인해 녹 문제가 발생하는 등 품질이 다소 떨어지는 경향이 나타났다. 코드명은 LC3-H로 변경되었으며, 하드탑 쿠페는 552, 일반 세단은 553, 하드탑 세단은 554, 컨버터블은 555으로 구분이 이루어졌다.
1959년형 하드탑 세단 (MC3-H 554) |
1959년형은 전면부 및 테일핀 형태의 변경이 이루어졌으며, 1958년형 임페리얼 라인업과 유사한 형태의 고급차 느낌의 디자인이 적용되기 시작했다.
파워트레인으로는 6.4L HEMI V8 엔진과 59년형부터 대체가 이루어진 6.8L 웻지('골든 라이언') 엔진이 탑재되었으며, 이와 함께 '토크플라이트' 3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되었다. 6.4l 엔진의 경우 57년형은 325마력, 58년형은 345마력, 59년형 웻지 엔진은 350마력으로 출력이 증가하였다. 차량의 전장은 57년형 기준 약 5,568mm, 59년형 기준 5,611mm였으며, 휠베이스는 3,200mm였다. '토션-아이어'(Torsion-Aire)로 이름 붙여진 토션 바 형태의 전면 서스펜션이 기본 적용되었다.
2.7. 6세대(시리즈 PC3-H/RC3-H/SC3-H/TC3-H/VC3-H, 1960~1964)
1960년형 하드탑 쿠페 (PC3-H) |
유니바디+ 후륜구동 형태에 크라이슬러 300F의 그릴 디자인이 적용된 차량으로 1960년에 출시되었다. 뉴요커 커스텀 쿠페 사양은 고성능 사양인 크라이슬러 300의 뒷좌석 버킷 시트가 적용되었다. 차량의 생산은 미국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에 위치한 제퍼슨 애비뉴 공장, 캘리포니아 주 LA 메이우드 공장에서 이루어졌다. 1960년형의 코드명은 PC3-H로, 하드탑 쿠페는 832, 4도어 세단은 833, 하드탑 세단은 834, 컨버터블은 835로 분류되었다.
1961년형 하드탑 쿠페 (RC3-H) |
1961년형의 경우에는 새로운 그릴, 경사진 헤드램프, 트렁크 리드에 컨티넨탈 키트 외장이 적용되었다. '포워드 룩' 디자인이 적용된 마지막 뉴요커 차량이었다. 코드명은 RC3-H로 구분되었다.
파워트레인으로는 6.8L RB형('골든 라이언') 웻지 엔진이 탑재되어 350마력의 최고 출력을 냈다. 1959년부터 1965년까지 이 엔진의 보어 길이는 106mm를 유지했으며, 크라이슬러 300G, 300H, 임페리얼 커스텀, 레바론 라인업에도 이 엔진이 탑재되었다. 이외에도 뉴포트와 닷지 폴라라 및 모나코, 플리머스 퓨리의 경우에는 B시리즈 엔진 및 318 폴리 엔진을 대신하는 옵션으로 탑재한 바 있었다. 해당 엔진은 10:1의 압축비와 4배럴 카뷰레터가 적용되었으며, 62년형 기준 340마력의 최고 출력과 637마력의 최고 토크를 냈다.
1962년형 세단 사양 (SC3-H) |
1962년형 차량의 경우, 새롭게 변경이 이루어질 예정이었지만, 1960년에 계획이 취소된 바 있었다. 이로 인해 당시 크라이슬러의 디자이너였던 제프리 I. 고드샬은 대안으로 1961년형 차량에 '믹스 앤 매치' 방식을 사용해 차량을 개발하였다. 이 해 나왔던 사양의 경우에는 4도어 왜건, 세단, 하드탑 라인업만이 생산되었다. 그로 인해, 같은 연식의 하드탑 세단과 필러 세단은 모두 이전 연식의 전면부와 1961년형 닷지 폴라라 4도어 세단의 차체를, 왜건 사양의 경우에는 플리머스 서버번 4도어 왜건의 차체와 혼합한 설계가 이루어졌다.[15] 해당 연식에는 마지막으로 3,200mm의 휠베이스가 적용되었다. 코드명은 SC3-H로 변경되었다.
실내 대시보드는 '토크플라이트'(TorqueFlite) 자동 푸시 버튼 제어 장치나 스티어링 휠 쪽으로 바깥쪽으로 뻗어 있던 '아스트라돔'(AstraDome) 계기판이 스티어링 칼럼 부분을 덮고 있었던 상황이기에 컬럼식이 쓰였지만, 수동변속기 탑재 차량에서는 플로어 방식이 적용되었다. 이로 인해 방향지시등 레버는 '토크플라이트' 아래 대시보드 쪽으로 옮겨졌고, 스티어링 휠이 중앙 위치로 복귀한 쪽으로 슬라이딩 레버가 적용되었다.
1963년형 하드탑 세단 (TC3-H) |
후기형인 1963년형의 경우에는 이전의 포워드 룩 디자인의 흔적은 앞유리에만 남아 있었으며, 차체의 재설계가 이루어졌다. 그렇지만, 이 변경은 12인치 '토탈 컨택'제에서 '벤딕스' 사의 11인치 듀오-서보 브레이크로 변경되는 정도로 큰 편은 아니었다. 고급형인 4도어 하드탑 '살롱' 사양이 추가되었으며, 이전 연식에 비해 휠베이스가 100mm 줄었지만, 출력은 그대로 유지하였다. 또한 당시 비즈니스 관행과는 대비되는 5년/50,000마일[16] 품질보증이 이루어졌고, 이로 인해 판매량 증가가 이루어졌다. 코드명은 TC3-H로 변경되었다.
1964년형 하드탑 쿠페 (VC3-H) |
1964년형의 경우에는, 새로운 그릴, 더 큰 뒷유리, 작은 테일핀이 적용된 디자인 변경으로 인해 이전 연식보다 더 각진 듯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었다. 미국 시장에서는 4도어 필러리스 하드탑 사양으로 '살롱' 사양이 계속 적용되었으나, 컨버터블 사양은 단종되었다. 코드명은 VC3-H로 변경되었다.
뉴포트 하드탑 사양 |
1964년과 1965년에는 캐나다 시장을 위한 2도어 하드탑 사양인 뉴포트 2,541대를 생산한 바 있었다. 이후 뉴포트라는 이름은 독자적인 차량 라인업으로 재편되었다.
2.8. 7세대(시리즈 AC3-H/BC3-H/CC3-H/DC3-H, 1965~1968)
1965년형 하드탑 세단 |
1965년형으로 출시되었으며, 모든 크라이슬러, 닷지, 플리머스의 대형차와 함께 유니바디 플랫폼인 크라이슬러 C 플랫폼을 기반으로 했으며, 이것은 볼트로 고정된 고무 격리 형태의 전면 서브프레임을 특징으로 하였다. 디자이너는 엘우드 엥겔이었으며, 1961년형 링컨 컨티넨탈에서 스타일링 힌트를 받아 설계되었다. 슬래브 측면과 펜더 상단 가장자리를 따라 크롬 장식을 갖춘 스타일링이 특징이었다. 또한 당시 브랜드의 고급 승용차이자 1964년에 변경을 거친 임페리얼과 일부 시각적 유사성을 공유하였다. 차량의 생산은 미국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의 제퍼슨 애비뉴 어셈블리와 일리노이 주 벨비디어 공장에서 이루어졌다.
라인업은 4도어 세단, 2도어 및 4도어 하드탑, 타운앤컨트리 2인승 또는 3인승 스테이션 왜건으로 구성되었다. 4도어 세단은 크라이슬러 뉴포트 및 닷지 커스텀 880에 적용된 6개의 창문을 가진 타운 세단 형태로 되어 있었다. 다만 4개의 창문을 가진 세단 라인업도 있었지만, 뉴요커에는 적용되지 않았다. 2도어 하드탑 사양은 미국에서 판매되었으며, 4도어 하드탑처럼 독특한 지붕선을 가져 둥근 컨버터블 스타일의 크라이슬러 300 혹은 뉴포트 2도어 하드탑과 차별화가 이루어졌다. 해당 차량의 경우, 더 정형화되고 사각형의 선을 가진 평행사변형 모양의 후면 기둥에 푹신한 비닐을 덧씌운 형태가 강조된 것이 특징이었다. 왜건 사양을 제외하면 모두 3,150mm의 휠베이스를 가졌으나, 왜건 사양은 닷지의 3,100mm를 유지했는데, C 플랫폼 적용 왜건들은 모두 같은 차체를 유지했기 때문이었다. 차량의 전장은 5,542mm였다.
1965년형 타운앤컨트리 왜건 사양 |
1965년형 제조사 옵션에는 후면 비닐 루프 필러 인서트, 새기노 사의 틸트 앤 텔레스코픽(Tilt 'N Telescopic) 스티어링 휠, 에어컨 및 파워 기능(윈도우, 안테나 및 스티어링) 등이 적용되었다. 출시 이후 1965년형 차량들은 큰 호평을 받으면서 204,002대로 이전 라인업에 비해 40% 가량 매출이 성장하게 되었고, 그 중 49,871대를 판매한 뉴요커는 이전 해보다 62% 이상의 성장세를 보였다.
1966년형 하드탑 쿠페 |
1966년형은 이전 연식의 기조를 이어받으며 발전하였는데, 새로운 그릴, 테일램프 및 측면 장식이 추가되었다. 이 시기부터 타운 앤 컨트리 왜건은 독자 라인업으로 분리되었으나, 나머지 사양은 그대로 유지되었다. 1966년형 크라이슬러 브랜드의 전체 판매량은 262,495대로 29% 가까이 증가했지만, 뉴요커는 47,579대가 판매되며 소폭 감소한 추세를 보였다.
1967년형 하드탑 세단 |
1967년형의 경우는, 자동차 창문과 차 경계부의 선(벨트라인) 아래의 모든 판금을 재설계하는 변화가 이루어졌다. 새로운 디자인 변화는 전면부 랩어라운드 주차등과 테일램프 등이 있었다. 2도어 하드탑에 적용된 '패스트탑' 디자인은 기존의 지붕선 디자인을 대체하였다. 4도어 차량은 크라이슬러 뉴포트처럼 4윈도우 형태의 차량으로 회귀하였다. 하지만, 그 해 경기 침체가 이루어지면서 차량의 판매는 20% 가량 감소하였다.
1968년형 4도어 세단 |
1968년형의 경우, 새로운 그릴과 범퍼, 전면 판금, 후면 펜더 및 데크 디자인의 변화가 이루어졌다. 2도어 하드탑의 경우, 크라이슬러 300 혹은 뉴포트 2도어 하드탑은 닷지 및 플리머스의 새롭고 스포티한 디자인과 달리 기존의 지붕선을 유지하였다. 다른 크라이슬러 라인업과의 차별성을 위해 외장 디자인은 사각형 패턴의 전면 그릴 및 데크 트림, 후면부에서 연속적으로 반복되는 차량 하부 측면 몰딩 등이 적용되었다. 차량의 판매량은 크라이슬러 라인업 전체가 264,863대, 뉴요커는 소폭 상승한 48,143대를 판매하였다.
파워트레인은 4배럴 카뷰레터가 적용된 345마력의 6.8L 파이어파워 V8 엔진이 탑재되었으며, 레터 시리즈의 360마력 고성능 6.8L 엔진+토크플라이트 3단 자동변속기도 옵션으로 탑재되었다. 해당 엔진에는 소음이 없는 공기 청정기, 이중 차단기 점화 장치, 특수 캠축 및 이중 배기 장치이 적용되었다. 1966년형부터 7.2L RB형 파이어폭스 V8 엔진이 추가되었다. 일반 사양에서는 350마력을 냈지만, 소음이 없는 공기 청정기, 이중 차단기 점화 장치, 특수 캠축 및 이중 배기 장치가 달린 440 TNT 사양에서는 최고 365마력까지 낼 수 있었다.
2.9. 8세대(시리즈 EC-H/FC-H/GC-H/HC-H/3C-H, 1969~1973)
1969년형 하드탑 세단 |
1969년 크라이슬러 대형차들의 풀체인지가 이루어지며 임페리얼 라인업과 공유하는 '퓨즈레이지(Fuselage)' 스타일이 적용되었다. 이는 이전 세대의 기반이 남아있는 상황에서 곡선이 가미된 측면과 높은 벨트 라인을 특징으로 하는 주요한 페이스리프트였다고 할 수 있다. 2도어 하드탑은 1940년대 클럽 쿠페를 연상시키는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가 이루어졌다. 차량의 생산은 미국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의 제퍼슨 애비뉴 어셈블리와 일리노이 주 벨비디어 공장에서 이루어졌다. 라인업은 2도어/4도어 하드탑과 4도어 세단으로 구성되었다.
1970년형 하드탑 쿠페 |
1970년형 크라이슬러는 그릴, 테일램프, 장식 등의 변화가 약간 있었다. 전면 도어의 작은 환기창이 2도어 하드탑 사양에서 삭제되는 소소한 변화가 있었다.
1971년형 타운 세단 사양 |
1971년에 계획되었던 페이스리프트 차량은 예상보다 저조한 판매로 인해 1972년까지 연기되었고, 따라서 1971년 차량들은 새로운 그릴과 테일램프만 적용되었다. 4도어 세단과 하드탑은 환기가 되지 않는 형태의 전면 윈도우가 적용되었다.
1972년형 라인업 |
1973년형 하드탑 세단 |
1972년형의 경우, 엔진 출력이 더 엄격한 배기가스 기준과 유가 상승으로 인해 약간 떨어지는 결과를 낳게 되었다. 크라이슬러는 1971년형~ 1974년형 닷지 차저와 다소 유사한 새로운 '스플릿 그릴'을이 적용된 대신 '루프(loop)' 스타일의 전면 범퍼의 이 해를 끝으로 단종되었다. 1973년형은 퓨즈레이지 스타일링이 적용된 마지막 연식이었으며, 주로 전면부의 변화가 다소 이루어졌다.
파워트레인으로 적용된 7.2L RB형 V8 엔진이 탑재되었으며, 이와 함께 A-727형 3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되었다. 차량의 전장은 5,707mm, 휠베이스는 3,150mm였다.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에 전시된 뉴요커 의전차 |
차량이 출시되었을 당시인 1969년형 차량으로 박정희 전 대통령이 해당 차량을 타고 지방 시찰을 했다고 있다. 해당 차량은 경상북도가 소유하다가 금오공대에 기증된 후 현재는 경주세계자동차박물관 2층에 전시되어 있다.
2.10. 9세대(시리즈 4C/5C/CS,1974~1978)
1974년형 하드탑 세단 후면부 |
1975년형 하드탑 세단 |
1974년에 볼륨감, 공간감을 강조하던 1970년대 초 크라이슬러 코퍼레이션 계열사들의 디자인 테마였던 "퓨즈레이지(Fuselage)" 스타일링에서 모든 크라이슬러 대형차가 더욱 더 거대해지고 측면이 편평해진 디자인으로 대체되었다. 이 세대는 주로 링컨 컨티넨탈에서 사용되던 인기 있는 디자인 요소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었다. 해당 차량은 1973년 OPEC 으로 비롯된 석유파동 시기가 시작된 상황에서 1974년형으로 거의 동시에 데뷔했으며, 크라이슬러의 1970년대 후반 경제적 어려움을 겪게 되는 발단이 되는 시점이었다. 1974년 차량은 크라이슬러가 처음부터 디자인한 마지막 대형차이기도 했다. 차량의 생산은 미국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의 제퍼슨 애비뉴 어셈블리와 일리노이 주 벨비디어 공장에서 이루어졌다.
1974년형은 기본형 뉴요커와 고급 사양인 뉴요커 브로엄 2종으로 출시되었다. 4도어 하드톱 세단의 소매 가격은 6,611달러[17]였으며 13,165대가 판매되었다. '세인트 레지스' 외장 옵션 패키지가 중간에 추가되어 고정형 공식 오페라 윈도우, 차체 페인트 색상의 악센트 스트라이프 및 전반적으로 반쯤 덮인 비닐 커버 지붕이 제공되었다. 1975년형은 약간 수정된 그릴이 적용되었으며, 사양이 뉴요커 브로엄 1종으로 축소되었다. 1974년 중반에 출시된 '세인트 레지스' 외장 패키지는 계속 유지되었다.
1976년형 2도어 하드탑 쿠페 사양 |
1976년에는 사라진 임페리얼의 전면과 후면 스타일을 계승했으며, 특히 히든 커버 헤드램프도 적용되었다. 이 임페리얼의 디자인을 가미한 뉴요커는 저가 라인업이던 뉴포트와의 차별화에 성공했고, 1974년형 및 1975년혀 차량에 적용된 스타일링을 기반으로 크라이슬러 뉴포트에 이식했다. 실내 디자인 역시 임페리얼 차량들을 계승하였다.
1977년에는 기본 탑재되던 7.2L 웻지 V8 엔진이 새로운 컴퓨터 제어 방식의 린번 시스템을 포함한 개선을 거쳤고, 가속 성능 및 반응의 향상이 이루어졌다.
1978년형 하드탑 세단 사양 |
1978년형 차량은 2도어 및 4도어 하드탑 사양으로 판매되었다. 해당 라인업은 프레임리스 도어 디자인과 완전히 개방되는 창문을 갖춘 미국에서 마지막으로 생산된 진정한 필러리스 하드탑 차량이었다. '세인트 레지스' 옵션 패키지에는 고정 B필러와 오페라 윈도우를 포함한 부분적으로 푹신하게 만들어진 비닐 지붕이 포함되었다. 또한 2도어 사양이 제공된 마지막 연식이기도 했다. 외장 디자인은 새로운 분할 그릴 디자인, 하부 측면의 이중 악센트 테이프 스트립, 새로운 후면 데크 스트라이프 및 더 밝아진 테일램프가 적용되었다.
파워트레인으로 적용된 6.6L 웻지 V8 엔진[18]이 기본, 7.2L 웻지 V8 엔진이 옵션으로 탑재되었다. 크라이슬러 C 플랫폼 기반의 뉴요커 브로엄의 마지막 연식은 윈드쉴드 와이퍼 연결 부싱, 범퍼를 위한 전후면 플라스틱 펜더 디자인 확장, 더 얇아진 유리 등의 엔지니어링 변화가 이루어졌다. 차량의 전장은 5,911mm, 전폭은 2,019mm, 전고는 1,384mm, 휠베이스는 3,150mm, 공차중량은 2,192kg이었다. 후속 차종은 크라이슬러 피프트 애비뉴 사양이 이어받게 되었다.
2.11. 10세대(시리즈 TP,1979~1981)
1980년형 차량 |
1979년에 바디 온 프레임 방식의 크라이슬러 R 플랫폼을 적용한 필러드 하드탑 스타일로 출시되었다. 이전 세대보다 짧고 훨씬 가벼웠지만 여전히 대형 차량의 느낌과 라이딩을 제공하였다. 숨겨진 헤드램프와 전폭 길이의 테일램프를 통해 형제차인 크라이슬러 뉴포트, 닷지 세인트 레지스 및 플리머스 그란 퓨리와 차별화를 두었다. 새로운 피프트 애비뉴 사양이 제공되었으며, 판매량은 거의 55,000대였고, 차량의 권장 가격(MSRP)은 8,631달러[19]로 책정되었다. 차량의 생산은 미국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의 린치 로드 공장에서 이루어졌다.
파워트레인으로는 5.2L LA형 V8이 기본 탑재되었고 5.9L LA형 V8 엔진이 옵션으로 판매되었다. 차량의 전장은 5,626mm, 전폭은 1,958mm, 전고는 1,384mm, 휠베이스는 3,010mm, 공차중량은 1,730kg이었다.
제공되는 외장 색상은 도브 그레이, 포멀 블랙, 나이트워치 블루, 스피네이커 화이트, 메탈릭 틸 프로스트, 리젠트 레드 선파이어, 세이블 탠 선파이어, 미디움 캐시미어, 틸 그린 선파이어로 크라이슬러 뉴포트와 공유하였다. 실내는 리치턴(Richiton) 사의 천과 비닐로 덮인 60/40 분할 전면 벤치 시트와 접이식 센터 암레스트가 적용되다. 전면 서스펜션은 여전히 크라이슬러의 시그니처인 전면 토션 바(토션-아이어) 및 안티-스웨이 바와 연결된 리프 스프링 서스펜션이 후면부에 적용되었다.
차별성을 높이기 위해 크라이슬러는 '컨비니언스 앤 어피어런스 옵션'을 제공하였다. 이 옵션에는 오픈 로드 핸들링 패키지, 투톤 페인트, 실내등, 업그레이드된 온도 제어 기능을 갖춘 에어컨, 뒷유리 김서림 방지 장치, 크루즈 컨트롤, 전동 조절식 전면 시트, 전동 창문, 전동 전자식 도어 락, 전동 트렁크 개폐 장치, 추가 비용이 드는 가죽이 적용된 고급 스티어링 휠, 디지털 시계, 가스 캡 잠금장치, 조명 및 거울, 할로겐 헤드램프, 코너링 램프, 전동식 조절 가능한 외부 측면 미러, 여러 AM/FM 라디오 및 별도의 스테레오 라디오 옵션[20], 전동식 확장 가능한 안테나, 다양한 비닐 측면 몰딩과 범퍼 가드, 더블 코팅, 색상이 적용된 아동용 안전띠, 휠 커버 및 알루미늄 휠이 포함되었으며, 모두 추가 비용 옵션으로 판매되었다.
1980년형은 스테인레스 스틸 지붕 처리 및 전용 마호가니 메탈릭 페인트를 갖춘 고급 '스페셜 에디션' 트림 패키지를 선보였으며, 이는 피프트 애비뉴 사양보다는 낮은 사양 패키지였으며, 투톤 컬러 조합도 옵션 목록에 추가되었다. 판매량은 13,500대를 상회했으며, 가격은 10,459달러로 올랐다.[21] 미국의 1980년대 초 불경기가 영향을 미치기 시작하면서 대형차 및 고급차 판매에도 영향이 가기 시작했다.
1981년형 차량 |
1981년형은 간결하면서도 대담한 새로운 수직 그릴이 적용되었다. '피프트 애비뉴' 옵션 패키지는 유지되었으며, '캐리지 루프' 패키지가 추가되어 나이트워치 블루 또는 마호가니 메탈릭 색상만 제공되었고 다양한 옵션 사양이 추가되었다. 당시 차량의 MSRP는 10,459달러[22]으로 상승했고, "피프스 애비뉴" 트림 패키지 가격이 1,300달러[23] 더 오른 탓에 판매량이 다시 6,500대 넘게 감소하기도 했다.
2.11.1. 파생차량
1980년형 피프트 애비뉴 |
크라이슬러 R 플랫폼이 적용된 ' 뉴요커 피프트 애비뉴' 사양은 해당 문서를 참고할 것.
2.12. 11세대(시리즈 FS, 1982)
1982년형 피프트 애비뉴 사양 |
기존 크라이슬러 M 플랫폼이 적용되던 크라이슬러 레바론 대신 해당 포지션으로 다운사이징을 거쳤다. 레바론은 이보다 더 작은 크라이슬러 K 플랫폼으로 변경되었다. 사양은 기본형과 피프트 애비뉴 사양 2종이었으며,일반적인 루프 형태로 처리가 이루어졌다.
실내 소재의 경우, 기본형이 천 또는 옵션으로 가죽 시트가 들어가는 반면, 피프트 애비뉴 사양은 푹신한 '코린토스 가죽' 혹은 '킴벌리 벨벳 시트' 중에서 선택이 가능했다. V8 엔진 및 피프트 애비뉴 사양에는 파워 도어락, 전동식 운전석, 파워 트렁크 걔폐 기능, AM/FM 스테레오, 속도 제어 장치, 가죽으로 감싼 스티어링 휠, 디럭스 간헐적 와이퍼 및 와이어 휠 커버, 차량 탑승 시 실내등이 들어오는 기능이 기본 적용되었다.
파워트레인으로는 3.7L RG형 슬랜트 식스(I6) 엔진이 탑재되었으며, 5.2L LA형 V8 엔진이 옵션 사양으로 판매되었다. 이후 해당 차량은 1983년부터 뉴요커 피프트 애비뉴로 판매되며, 2세대 피프트 애비뉴로 지속 판매가 이루어졌다. 사양 변경 등 자세한 사항은 해당 문서 참고.
2.12.1. 판매량 및 가격
11세대 크라이슬러 뉴요커 (피프트 애비뉴) 판매량 및 가격 | ||
연도 | 판매량 | 출시 당시 가격 |
1982년 | 50,509대 | 10,851달러[24] |
2.13. 12세대(시리즈 T/ET/E, 1983~1988)
1983년형 차량 |
전륜구동 기반 크라이슬러 K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장축형인 E 플랫폼이 적용되었다. 파워트레인도 뉴요커 역사상 최초이자 유일하게 4기통 엔진이 탑재되었는데, K카 라인업에 주로 탑재된 2.2L K형 I4 엔진이 적용되었다. 이는 1932년 크라이슬러 플랫헤드 4기통 엔진을 사용한 플리머스 모델 PA 이후로 크라이슬러가 제조한 차량 중에서 처음으로 4기통 엔진이 탑재된 차량이었다. 이와 함께 A413형 및 A470형 3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되었다.
런칭 당시 광고에서는 컴팩트한 전륜구동 플랫폼 적용과 디지털 대시보드, 음성 안내 시스템[25] 등을 하이라이트로 이용하며 당대 가장 진보적인 크라이슬러 차종임을 강조하였다. # 또한, 전동식 루프와,복고풍 운전등이 달린 랜도우 유리 천장도 기본 적용되었다.
1984년형 차량 |
1984년형의 경우에는 랩어라운드 테일램프, 전면 그릴의 수정을 거치게 되었다. 해당 연식부터 2.2L 터보 I I4 엔진은 옵션으로 전환되었다. 디지털 속도계와 주행 거리계를 구비한 새로운 계기판, 기존 필로우 벨벳 시트는 딥 냅(Deep nap) 천 시트가 기본 장착으로 대체되었다. 1985년형부터는 2.2L K형 I4 엔진이 2.6L 미쓰비시제 G54B형 I4 엔진으로 기본 탑재되기 시작했다. 이외에도 독서등, 뒷좌석 헤드레스트 및 파워 윈도우가, 오버헤드 저장 콘솔이 새 기본 탑재 기능으로 추가되었다.
m |
1986년형 차량의 후면부 |
1986년형부터는 2.5L K형 I4 엔진이 2.6L 사양을 대체한 기본 엔진으로 탑재되기 시작했다. 여기에 자동 로드 레벨링 서스펜션이 추가되었다. 차량 후면 트렁크 패널, 몰딩과 테일램프의 재설계가 이루어졌으며, 전면 콘솔의 재설계도 이루어졌다. 여기에 전자식 계기판 개선과 AM/FM 스테레오 및 디럭스 간헐 와이퍼가 기본 적용되기 시작했다. 여담으로, 이 차와 닮은 그랜저와 2세대 미쓰비시 데보네어가 판매되기 시작했다.
1988년형 터보 사양 |
13세대 차량이 출시된 1988년의 경우에도 판매되긴 했지만, 뉴요커 터보[26]라는 이름으로 바뀌었다. 그로 인해 2.2L 터보 I I4 엔진이 자동으로 기본 탑재되었고 자동 온도 조절 에어컨, 틸팅 스티어링 휠, 크루즈 컨트롤, 후면 윈도우 김서림 방지 장치, 파워 도어락 등 기존에 선택이 많이 이루어지던 옵션의 기본 적용이 이루어지게 되었다.
2.13.1. 판매량
12세대 크라이슬러 뉴요커 판매량 | |
연도 | 미국 시장 판매량 |
<colbgcolor=#383838> 1983년 | <colbgcolor=#000> 33,832대 |
1984년 | 60,501대 |
1985년 | 60,700대 |
1986년 | 51,099대 |
1987년 | 68,279대 |
1988년 (터보 사양) | 8,805대 |
총 판매량 | 283,216대 |
2.13.2. 파생차량
1984년형 피프트 애비뉴 |
크라이슬러 M 플랫폼이 적용되는 차량은 ' 뉴요커 피프트 애비뉴(New Yorker Fifth Avenue)"로 불리다가 1984년부터 1989년까지는 독자적인 '크라이슬러 피프트 애비뉴'로 판매되었다.
2.14. 13세대(시리즈 C, 1988~1993)
초기형 베이스 사양 |
닷지 다이너스티의 형제차로 차량의 생산은 미국 일리노이 주 벨베디어 공장에서 이루어졌다. 이전 세대보다 더 커졌고 차량 하부 및 서스펜션 구성 요소가 이어받았으나 디자인의 상당 부분 개선이 이루어졌다. 해당 차량은 당시 새로 부활했던 플래그십 세단인 크라이슬러 임페리얼과 함께 5년/50,000마일[27] 제한적인 품질보증과 7년/70,000마일[28] 파워트레인 보증+24시간 핫라인 네트워크 등이 포함된 당시로는 혁신적이었던 '크리스탈 키 오너 케어 프로그램'이 적용된 차량이었다.
1989년에는 3.0L 6G72형 V6 엔진의 출력이 약간 향상되었으며, 새로워진 울트라드라이브(Ultradrive) 4단 자동변속기와 적용되었다. 해당 연식은 뉴요커 출시 50주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특별 기념 에디션이나 표식 등은 따로 나오지 않았으나 13세대 뉴요커 중 가장 많이 판매된 해였으며, 같은 해에 10만대 이상을 생산하였다.
1990년형의 경우에는 후술할 염가 사양의 추가, 대시보드 디자인 변경과 운전석 에어백이 기본 적용되기 시작했다.
사양의 경우, 출시 초기에는 기본형과 랜도우 사양으로 구성되었으며 리어 쿼터 비닐 루프가 랜도우 사양에 적용되었다. 또한, 크라이슬러 R 플랫폼 차량들의 단종 이후 사라졌던 히든 헤드램프 기능이 다시 부활하였다. 1990년형의 경우, '살롱'이라는 이름으로 판매된 염가 사양인 뉴욕어가 추가되었다. 해당 사양에는 돌출형 헤드램프, 수평형 테일램프 및 닷지 그릴을 가진 닷지 다이너스티의 배지 엔지니어링 사양으로 봐도 무방한 상황이었고, 캐나다 시장에서는 크라이슬러 다이너스티라는 이름으로 판매되었다. 1991년형의 경우, 랜도우 사양은 단종되었으나, 살롱 사양은 히든 헤드램프, 수직형 테일램프, 전통적인 크라이슬러의 그릴로 변경되었다. 1992년형은 전후면이 약간 더 둥글어지는 변화를 거쳤다. 이전 랜도우 사양의 지붕은 살롱 사양에서 옵션 사양으로 제공되었다.
크라이슬러 C 플랫폼이 적용된 차량이며, 파워트레인은 크라이슬러의 3.9L LA형 V6 엔진 대신 3.0L 6G72형 V6 엔진과 1990년형부터 전 사양에 3.3L EGA형 V6 엔진 2종이 탑재되었다. 이와 함께 A670형 3단 자동변속기와 A604형 4단 수동변속기가 적용되었다. 차량의 전장은 4,917mm, 전폭은 90년형까지 1,740mm/이후 사양은 1,750mm, 전고는 90년형까지 1,359mm/이후 사양은 1,361mm, 휠베이스는 90년형까지 2,649mm/이후 사양은 2,654mm였다.
크라이슬러 뉴요커에 도입된 목소리 안내 기능 |
12세대 뉴요커에서부터 도입된 사양으로, 문이 열리거나 헤드라이트가 켜져 있으면 목소리로 알려주는 기능도 옵션으로 있었다.
1993년형은 1992년형과 큰 차이 없이 판매되다가 5월 28일에 마지막 차량이 나오면서 단종되었다.
2.14.1. 파생차량
Chrysler New Yorker Fifth Avenue |
크라이슬러 피프트 애비뉴 문서 참고
뉴요커의 장축형 차량으로 크라이슬러 M 플랫폼을 대체한 Y 플랫폼이 탑재된 차량이었다. 해당 차량의 공식 명칭은 '뉴요커 피프트 애비뉴'이며, 1993년을 끝으로 단종되었다.
2.14.2. 판매량
13세대 크라이슬러 뉴요커 판매량 | |
연도 | 미국 시장 판매량 |
<colbgcolor=#383838> 1988년 | <colbgcolor=#000> 70,968대 |
1989년 | 100,461대 |
1990년 | 86,004대 |
1991년 | 55,229대 |
1992년 | 51,560대 |
1990년 | 52,128대 |
총 판매량 | 416,440대 |
2.15. 14세대(시리즈 H, 1994~1996)
14세대 뉴요커 |
자세한 내용은 크라이슬러 뉴요커/14세대 문서 참고하십시오.
3. 미디어에서
- 2023년작 배드 가이즈: 최악의 크리스마스에 1973년형 컨버터블 사양이 등장한 바 있었다.
- 1975년형 브로엄 사양이 트레일러 파크 보이즈의 애니메이션판 및 실사판에서 꽤 중요한 차량으로 등장한다.
4. 둘러보기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bordercolor=#25285A><tablealign=center><tablebgcolor=#25285A> |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rowcolor=#fff> 차급 | 생산 차량 | 단종 차량 |
<colbgcolor=#25285A> 소형차 | - | 선빔 · 입실론 | |
준중형차 | - | 호라이즌 · 어벤저 · 네온 · PT 크루저 · 델타 | |
중형차 | - |
200 ·
세브링 ·
시러스 ·
E클래스 · 레 바론( GTS) · 새러토가(6세대) · 알파인 · 코르도바 · 헌터 |
|
준대형차 | - | 180 · 300M · 300 | |
대형차 | - |
로얄 ·
로얄(호주형) ·
에어플로우 ·
윈저 · 임페리얼 · 임페리얼 레 바론 · 에어스트림 · 뉴포트 · 뉴요커 ( 14세대 · 스페셜)· 새러토가(1~5세대) · 밸리언트 · 바이 크라이슬러 · 300 레터 시리즈 · 300 논 레터 시리즈 · 피프트 애비뉴 · 콩코드 · LHS |
|
그랜드 투어러 | - | TC 바이 마세라티 | |
스포츠카 | - | 컨퀘스트 · 레이저 · 프라울러 · 크로스파이어 | |
SUV | - | 아스펜 · 퍼시피카(2003) | |
MPV | 퍼시피카 · 보이저 | TE밴 · 그랜드 보이저/타운 & 컨트리 | |
콘셉트 카 | ME 4-12 · 파이어파워 · 에어플로우(2022) · 임페리얼(2006) · 터빈 카 | ||
전차 | M1 에이브람스 |
M3A3 스튜어트 ·
M3 리 ·
M4A4 · M4 (105) VVSS · M4 (105) HVSS · M4A3 (105) VVSS · M4A3 (105) HVSS · M45 중형전차 · M48 패튼 · M103 전차 · M60 전차 |
|
플리머스의 차량 | |||
드 소토의 차량 | |||
램 트럭스의 차량 | |||
닷지의 차량 | |||
지프의 차량 | |||
임페리얼의 차량 |
[1]
물론 현행으로 판매되는 트럭 라인업까지 범주를 확장한다면,
포드 F 시리즈나
쉐보레 콜벳를 이기는 건 불가능하다. 해당 차량들은 각각 76년째, 71년째 팔리고 있기 때문.
[2]
윈저 하이랜더 사양에도 같은 실내 요소가 적용되었지만 I6 엔진으로 구동된 점에서 차이가 있었다.
[3]
여기에 3,683mm의 휠베이스를 가지면서 뉴요커 수준의 고급감을 제공한 임페리얼 크라운이라는 차량이 있었다.
[4]
1948년형부터 생산되기 시작했다.
[5]
옵션 장비 적용을 안 한 사양 기준으로 당시 가격은 2,073달러로, 현재 가치로 환산하면 약 3,931만원 정도이다.
[6]
54년형 기본형은 195마력, 디럭스 사양은 235마력까지 출력이 증가하였다.
[7]
2개의 포워드 레인지로 구성되었고, 각각 2단으로 구성되었다.
[8]
1941년 당시에는 3,240mm였으나, 이 시기부터 휠베이스 길이가 증가하였다.
[9]
현재 가치 환산 시, 약 2억 3,704만원
[10]
해당 세대부터 라인업에 추가되었다.
[11]
현재가치 환산 시 약 6,823만원
[12]
56년형의 경우에는 280마력으로 출력 향상이 이루어졌다.
[13]
크라이슬러 300에 탑재된 엔진의 경우, 동급 최강의 출력을 냈었다.
[14]
2024년 기준 현재 가치 약 4조 7,530억원
[15]
당시 폴라라는
닷지의 유일한 롱휠베이스 차량이었으며, 재설계 당시 주요 고민이었던 지느러미 없는 디자인으로 만들기 위해 매끄러운 측면을 가진 폴라라를 활용해 작업하는 게 더 쉽다는 것이 입증된 상황이었기 때문이었다. 이로 인해 61년형 폴라라는 기존 테일핀과 테일램프의 재설계가 이루어져 후면부는 쿼터 패널로 대체되었고, 뉴요커 역시 62년형부터 핀 없는 리어 펜더와 새로운 테일램프가 적용되기 시작했다. 왜건 사양 역시 같은 논지가 적용되었다.
[16]
약 80,467km
[17]
현재 가치 환산 시 약 5,240만원
[18]
캘리포니아 주 및 고고도 지역에서는 5.9L LA형 V8 엔진이 기본 탑재되었다.
[19]
현재 원화가치 환산 시, 4,649만원
[20]
CB 및 8트랙 카세트 플레이어가 적용되었다.
[21]
현재 가격 환산 시, 약 4,963만원
[22]
현재 가치 환산 시 약 4,498만원
[23]
현재 가치 환산 시, 559만원
[24]
약 원화가치 환산 시 4,374만원
[25]
Electronic Voice Alert라는 기능이었는데,이를 통해 '문이 열려 있습니다', '안전띠를 착용해주세요', '열쇠 까먹지 마세요', '감사합니다' 및 (안전띠를 착용하거나 문을 단단히 닫거나 시동 스위치에서 열쇠를 배는 상황일 때 나왔다고 한다.) 이외에도 '엔진 오일 압력이 낮습니다 - 신속한 서비스가 필요합니다'와 같은 알림 메시지를 음성으로 알려주었다고 한다. 문제를 해결하면 로보캅 같은 말투로 '땡뀨'라고 하는데, 은근 웃기다.
#
[26]
기존에는 '뉴요커 터보'라는 이름으로 '터보' 배지를 단 게 전부였지만, 모델명 중 하나로 사용되지는 않았다.
[27]
약 80,467km
[28]
약 112,654km